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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정준일

눈부신 아침 햇살이 나의 눈가에 멤돌면 그대 모습이 생각나 어떡해 자꾸만 내게 속삭여 그대 내 맘을 흔들어 그대 모습이 생각나 어떡해 지금 느끼는 이 떨림을 평생 간직하고파 너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널 오래 알아가고파 사랑해 내 맘 따뜻해 사랑해 난 너무 행복해 사랑해 항상 옆에 있을게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Live) 정준일

우린 너무 달라 잘 알고 있잖아 서로의 진심을 알 수 없잖아 이해하지 않아 기억하지 않아 늘 말뿐인 말들 기대하지 않아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따스한 그대의 손길로 우린 너무 달라 잘 알고 있잖아 서로의 상처를 안을 수 없잖아 말이 되질 않아 말을 듣질 않아 내

있잖아 널 사랑해 정준일

따뜻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널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널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널 정말 좋아하게 됐나봐

짝사랑 정준일

운명이란 거 그런 건 없다 했지 너의 맑은 눈동자 해맑은 미소가 나를 왜 아픔이었지 한번도 못 느꼈던 니가 서있던 그곳에 멍하니 서있네 망설였었지 이런 적 없었지 너의 뒷모습 보며 사랑해 사랑해 말없이 외쳐 바람 부는 언덕 너 가는 길만 보다 그제서야 난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외쳐 울고 있었지 주저앉아 울었지 소리 내어

있잖아 널 사랑해 (내 생애 봄날 OST - Part.2) 정준일

따뜻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널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널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널 정말 좋아하게 됐나봐

있잖아 널 사랑해 (내 생애 봄날 OST) 정준일

따뜻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널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널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널 정말 좋아하게 됐나봐

있잖아 널 사랑해(Inst.) 정준일

따라 불러보아요~ ♪따뜻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널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널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널

있잖아 널 사랑해.mp3 정준일

따뜻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널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널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널 정말 좋아하게

있잖아널사랑해 정준일

따듯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널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널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널 정말 좋아하게

있잖아 널 사랑해 (Inst.) 정준일

따뜻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널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널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널 정말 좋아하게 됐나봐 처음조차 기억나지

난 좋아 정준일

사랑이란 여전히 내겐 두려운 걸 널 떠올리던 하루는 내겐 너무나 길고 어려워 난 모르겠어 근데 왜 나 널 생각하면 웃음이 날까 친구와 수다를 떨 때도 문득 네가 보여 가끔 야한상상 할 때도 네가 왜 아른거리는 건데 나 웃음이나 날 바보로 만들어버린 네가 좋아 그래 나 너를 사랑해 사랑해 결국엔 내가 졌구나 너에게 사실은 말야 내 맘이

Curse 정준일

무심코 우연히 닿았을 뿐인데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물든 노을처럼 저민 달빛처럼 영원히 날 떠나지 않은 갈라져 부르터버린 입술로 사랑해 여전히 사랑해 아무 말 없는 대답 의미 없는 약속 돌이킬 수 없는 바람이 차갑다 비릿한 겨울에 온기를 잃은 핑계 삼아 너를 저주하고 너무 미워했다 잊고 있던 나의 나였다 비틀린 말라버린 마음으로 사랑해 여전히 사랑해 얼룩덜룩

있잖아 널 정준일

따듯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널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널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널 정말 좋아하게

좋은날 정준일

길고도 길었어 하루 종일 울고 또 울었어 날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날 울게 하잖아 밤새워 너를 부르고 또 불러도 새벽 별이 날 비춰도 빛나지 않는 나 멀어져만 가는 우리의 너 내 맘을 태우고 자르고 내팽개쳐도 멈추지 않는 마음이 질주하는 꿈이 우리의 사랑이 밤새워 너를 사랑해

좋은날~ 정준일

길고도 길었어 하루 종일 울고 또 울었어 날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날 울게 하잖아 밤새워 너를 부르고 또 불러도 새벽 별이 날 비춰도 빛나지 않는 나 멀어져만 가는 우리의 너 내 맘을 태우고 자르고 내팽개쳐도 멈추지 않는 마음이 질주하는 꿈이 우리의 사랑이 밤새워 너를 사랑해

좋은 날 정준일

길고도 길었어 하루 종일 울고 또 울었어 날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날 울게 하잖아 밤새워 너를 부르고 또 불러도 새벽 별이 날 비춰도 빛나지 않는 나 멀어져만 가는 우리의 너 내 맘을 태우고 자르고 내팽개쳐도 멈추지 않는 마음이 질주하는 꿈이 우리의 사랑이 밤새워 너를 사랑해

좋은날 (두번째 스무살 OST) 정준일

어제는 참 길고도 길었어 하루 종일 울고 또 울었어 날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날 울게 하잖아 밤새워 너를 부르고 또 불러도 새벽 별이 날 비춰도 빛나지 않는 나 멀어져만 가는 우리의 너 내 맘을 태우고 자르고 내팽개쳐도 멈추지 않는 마음이 질주하는 꿈이 우리의 사랑이 밤새워 너를 사랑해

좋은날(두번째 스무살 OST)♡♡ 정준일

어제는 참 길고도 길었어 하루 종일 울고 또 울었어 날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날 울게 하잖아 밤새워 너를 부르고 또 불러도 새벽 별이 날 비춰도 빛나지 않는 나 멀어져만 가는 우리의 너 내 맘을 태우고 자르고 내팽개쳐도 멈추지 않는 마음이 질주하는 꿈이 우리의 사랑이 밤새워 너를 사랑해

Lovers 정준일

[정준일 / Lovers] 해질 무렵 어두워진 거리 집으로 가던 버스에 앉아 노래를 들었어 모든 게 변했어 내겐 잊을 수 없는 순간 마법 같은 일이 내게 일어난거야 무표정한 사람들 사람들 숨막힐 듯 건조한 서울도 참 아름다워 보여 아름답게만 보여 언제부턴가 달라진 내 하루의 시작 기적같은 일이 내게 시작된거야 이 세상에 너 혼자라고

스물 정준일

평범했던 날 아무것도 아닌 날 이룬 것 없는 가진 것 없는 시절에 너를 만났고 난 잘 살고 싶었어 내 이름을 불러주던 너에게 좀 더 나은 나를 아름다운 날들을 너를 사랑해 입가에만 맴도는 말 내 두 눈으로 온 마음으로 다해도 부족했는데 약속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모질게 괜한 자존심에 화만 냈던 거 미안해 나 눈을

¾E¾ÆAa 정준일

그냥 날 안아줘 나를 좀 안아줘 아무 말 말고서 내게 달려와줘 외롭고 불안하기만 한 맘으로 이렇게 널 기다리고 있잖아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긴 침묵 속에서 소리 내 외칠게 어리석고 나약하기만 한 내 마음을..

안아줘`2011` 정준일

그냥 날 안아줘 나를 좀 안아줘 아무 말 말고서 내게 달려와줘 외롭고 불안하기만 한 맘으로 이렇게 널 기다리고 있잖아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긴 침묵 속에서 소리 내 외칠게 어리석고 나약하기만 한 내 마음을..

도레미파솔라시도 (Movie Ver.) 정준일

울리면서 들어 준다고 너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아직은 니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데 기억은 희미해져 선택의 시간을 달라고 했고 돌아오기만을 나는 기도하는데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X2) 눈물은 이제그만 흘려 나를 봐 돌아오기만을 기다려 전하고싶은 얘기가 많아 추억을 돌이켜 날 기억해줄래 단 한번이라도 좋아 사랑해

안아줘 정준일

그냥 날 안아줘 나를 좀 안아줘 아무 말 말고서 내게 달려와줘 외롭고 불안하기만 한 맘으로 이렇게 널 기다리고 있잖아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긴 침묵 속에서 소리 내 외칠게 어리석고 나약하기만 한 내 마음을.. ─┼º◈ 언제나 행복하기를....◈º┼─

안아 줘 정준일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내겐 내가 없어 난 자신이 없어 니가 없는 하루 견딜 수가 없어 이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니가 없는 난 그냥 날 안아줘 나를 좀 안아줘 아무 말 말고서 내게 달려와줘 외롭고 불안하기만 한 맘으로 이렇게 널 기다리고 있잖아 난 너를 사랑해

안아줘 (Live) 정준일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네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되잖아 내겐 내가 없어 난 자신이 없어 네가 없는 하루 견딜 수가 없어 이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네가 없는 난 그냥 날 안아줘 나를 좀 안아줘 아무 말 말고서 내게 달려와줘 외롭고 불안하기만한 맘으로 이렇게 널 기다리고 있잖아 난 너를 사랑해

안아줘? 정준일?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내겐 내가 없어 난 자신이 없어 니가 없는 하루 견딜 수가 없어 이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니가 없는 난 그냥 날 안아줘 나를 좀 안아줘 아무 말 말고서 내게 달려와줘 외롭고 불안하기만 한 맘으로 이렇게 널 기다리고 있잖아 난 너를 사랑해

I Do 정준일

괜찮을거야 이젠 내가 지금 너의 손을 잡았으니깐 언제까지나 곁에 머물러주겠니 우리 다시 만나는 날 I do I do I do 널 위한 이 노랠 부를게 지친 너의 하루를 내 온 맘으로 안아줄 수 있게 여기 있을게 네가 울 수 있도록 약속할게 언제나 널 지켜준 내가 넘어져 울고 있을때 I do I do I do 네 곁에서 힘이 될께 사랑해

사랑해 정준일(Sol)

눈부신 아침 햇살이 나의 눈가에 멤돌면 그대 모습이 생각나 어떡해 자꾸만 내게 속삭여 그대 내 맘을 흔들어 그대 모습이 생각나 어떡해 지금 느끼는 이 떨림을 평생 간직하고파 너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널 오래 알아가고파 사랑해 내 맘 따뜻해 사랑해 난 너무 행복해 사랑해 항상 옆에 있을게 사랑해 내 맘 따뜻해 사랑해

그래 아니까 정준일

다 너 때문이라고 그렇게라도 도망치던 나를 이해해줄래 이별은 왜 나만 아픈 건지 어쩌면 너는 다 잊었는지 괜찮아 질거라고 나도 잘 살거라고 그렇게라도 나를 달래던 날 이해해줄래 알면서도 나는 묻고 싶어 나 없는 하루는 어땠는지 왜 나는 아닌 건지 나는 안되는거지 이런 말하면 미워서라도 날 돌아봐줄까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해

첫사랑 (feat.SOLE(쏠)) 정준일

처음이라서 조금 더 친해질거야 어제보다 잘 해줄거야 티나지 않게 너 모르게 더 가까이 날 보여줄거야 내일은 좀 더 날 알아볼 수 있게 조금 느리게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도 되겠니 우연히 너와 같은 시간에 함께 집에 오던 길 어색하게 네 손을 스칠때 마침 내리던 눈을 핑계삼아 널 안을때 나는 하늘을 나는 것만 같아 있잖아 내가 널 사랑해

그래 아니까 ★ 정준일

다 너 때문이라고 그렇게라도 도망치던 나를 이해해줄래 이별은 왜 나만 아픈 건지 어쩌면 너는 다 잊었는지 괜찮아 질거라고 나도 잘 살거라고 그렇게라도 나를 달래던 날 이해해줄래 알면서도 나는 묻고 싶어 나 없는 하루는 어땠는지 왜 나는 아닌 건지 나는 안되는거지 이런 말하면 미워서라도 날 돌아봐줄까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해

도레미파솔라시도ost 정준일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데 기억은 희미해져 선택의 시간은 다가오고 돌아오기만을 나는 기도하는데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눈물은 이제 그만 흘려 나를 봐 돌아오기만을 기다려 전하고 싶은 얘기가 많아 추억을 돌이켜 날 기억해줄래 단 한 번이라도 좋아 사랑해

Girls 정준일

Don’t know why But try and try 끝내 세상은 널 못 이길 테니까 눈 부시게 다른 널 사랑해 넌 하나의 우주 빛나는 별 저 별보다 환하게 빛난 별 넌 엄마의 꿈처럼 눈물 나게 반짝이니까 You\'re gonna shine like a mom 넌 너만의 우주 너만의 별 그 별보다 환하게 빛난 별 넌 너만의 꿈처럼

정준일 새겨울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 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

있잖아 널 사랑해 정준일 [메이트]/정준일 [메이트]

따듯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널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널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널 정말 좋아하게

바램 정준일/정준일

그대를 만나지 않길 바래요 오늘도 나 다짐 했어요 나만큼만 아니 나보다 조금 아팠으면 난 좋겠어요 우리 이렇게 될 거라면 우리 이렇게 헤어질 거라면 그대 내게 보여준 꿈과 믿음 아무것도 아닌가요 왜 나를 미워하게 됐는지 다른 누군갈 사랑하는지 그래도 한번은 날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들이 많고 많은 걸요 처음부터 헤어질 걸 알았다면 처음부터 사랑하지 ...

닮아가 정준일 (정준일)

나를 버티게 했던건 늘 너였었으니 나를 웃게 했던 것도? 매일 너였으니 곳곳에 숨어있는? 너무 많은 이유들이 날 너에게로 데려가고? 달려가게 하는 구나 사람들이 웃는 건? 어떤 이유일까 아무 재미 하나 없는? 그런 얘기들인데 그걸 알게 해주고? 나도 남들처럼 웃는게 행복하다 행복하다 느끼게 해준 너 걷고 쉬고 말하는 모든 순간이 다 그대를 기다리고...

있잖아 널 사랑해 정준일 [메이트]

따듯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널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널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널 정말 좋아하게

있잖아 널 사랑해 정준일(메이트)

따듯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널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널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널 정말 좋아하게

있잖아 널 사랑해 [방송용] 정준일

따듯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널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널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널 정말 좋아하게

짝사랑 정준일 [메이트]

운명이란 거 그런 건 없다 했지 너의 맑은 눈동자 해맑은 미소가 나를 왜 아픔이었지 한번도 못 느꼈던 니가 서있던 그곳에 멍하니 서있네 망설였었지 이런 적 없었지 너의 뒷모습 보며 사랑해 사랑해 말없이 외쳐 바람 부는 언덕 너 가는 길만 보다 그제서야 난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외쳐 울고 있었지 주저앉아 울었지 소리 내어

있잖아 널 사랑해 (Inst.) 정준일 [메이트]

따라 불러보아요~ ♪따뜻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널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널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널

달콤한 휴식 (Bonus Track) (정준일, 임헌일 (By Mate)) 정준일

어지러운 세상속에 길을잃어 가 나 어디로 가야만 하나 두려워 하지만 더 늦기 전에 뒤돌아 걸어 가 어린 날 눈 부시던 나를 찾아서 별이 잠이 든 하늘을 보다 다시 꿈을 꾸네 구름에 앉아 빗방울 담아 건배를 어둠이 이 뒬 때까지 기나긴 시간 숨 가쁘게 한 달리기 끝에는 달콤한 휴식이니까 달이 비치는 바다를 보다 다시 꿈을 꾸네 구름에 앉아빗방울...

괜찮아 정준일

[정준일 / 괜찮아] 잠깐 내 얘기 들어줄래 미안 나 지금 얘기해야 해 알아 너 짜증나는 거 그러지마 알잖아 넌 날 잘 알잖아. 이런 거 싫어. 사실 많이 불안해 시시하잖아.

햇살 가득히 정준일

정준일 - 햇살 가득히......Lr우 ★ 오늘도 햇살 가득히 너의 빛이 내렸어 너의 미소는 내 하루를 더 채워주고 조금은 우울할듯한 아픈 하루 마져도 너로인해 모두 치유되는 기분인걸 이 모든건 only for you 내 하루를 잊게해 My love 언제나 곁에 With you 그대만 있다면 어떤일들도 오늘도 햇살 가득히

겨울 정준일

[ 정준일 /겨울 ] 차가운 새벽공길 지나 어두운 밤거리를 달려, 숨차게 언덕을 올라 하늘을 바라다보면 그대뿐입니다. 아나요 얼마나 힘겨운지 침묵이 무엇을 말하는지 힘겨운 새벽, 아침이 밝아올 때 쯤이면 조금 나아지겠죠 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고 이 겨울이 지나가면 익숙해질 수 있을까요.

기다리는시간 정준일

정준일 - 기다리는시간...

너에게 정준일

?한참을 나 걸어왔어 깊은 덤불을 지나 새벽의 종소리가 울리면 곁으로 갈게 더딘 걸음 걸음으로 힘겹게 네게 닿을 때 소리 없이 날 안아줄 거지 난 정말 고마워 세상의 모든 미움이 나를 향해 있을 때 숨 죽여 소리 없이 날 위해 울어주던 너 한없이 여리기만 한 내가 아파할까 봐 등 뒤로 날 숨긴 채 함께 걸어주던 너 이 넓은 세상의 끝 머나먼 긴 여정의...

고백 정준일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 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