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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정준일 [메이트]

잘 가 고마워 어색하게 나눈 끝인사 알아, 헤어지고 있다는 거 아파하는 널 등지고 돌아서던 날 머뭇거린 날 알아챌까봐 혹시 날 볼까봐 나처럼 울까봐 미안해 내가 이런 나라서 이것밖엔 안 되는 나라서 그 오랜 시간 우리가 우리로 지내온 날들 정말 딱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이란 건 내겐 허락되지 않는 꿈 알아, 결국 이렇게 된단 걸 하지만

…사랑했잖아… 정준일 (메이트)

행복했었잖아 가슴 아픈 지난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만큼 차가운 네 목소릴 들어도 바보처럼 난 네가 행복하길 바라 다시 나에게 너라는 기회가 온다면 놓치지 않을 텐데 네 손 꼭 잡을 텐데 네가 원했던 만큼 많이 원했던 만큼 잘해주지 못한 날 미안해

I Am Here 정준일 [메이트]

사랑받지 못할 운명 안고 네게 갈게 I\'m here with you I\'m here with you please never let me go I\'m still with you I\'m still with you please never let me go I\'m here with you I\'m here with you 사랑해서 미안해

고백 정준일 [메이트]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오랜만에 누굴 만나서 시덥잖은 얘길 하고 소리 내어 웃곤 해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날 보며 너의 마음이 조금만 더 아팠으면 해 괜찮다고 말하던 친구들의 위로에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겨우 웃어보지만 아무리 달려봐도 결국엔 그 자리에 난 너를 그리워하는가봐 미안해

있잖아 널 사랑해 정준일 [메이트]/정준일 [메이트]

따듯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널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널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널 정말 좋아하게 됐나봐 처음조차 ...

있잖아 널 사랑해 정준일 [메이트]

따듯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널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널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널 정말 좋아하게 됐나봐 처음조차 ...

어떤 그리움 정준일 [메이트]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 거라고 하지만 내님 떠나고 이제 나 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지나간 기억 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 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은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

있잖아 널 사랑해 (Inst.) 정준일 [메이트]

?따라 불러보아요~ ♪따뜻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널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널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널 정말 좋아하게 ...

새겨울 정준일(메이트)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 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

안아줘 정준일 [메이트]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번씩 니 모습을 되뇌이고 ...

있잖아 널 사랑해 정준일(메이트)

따듯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널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널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널 정말 좋아하게 됐나봐 처음조차 ...

새겨울 정준일 [메이트]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 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

짝사랑 정준일 [메이트]

운명이란 거 그런 건 없다 했지 너의 맑은 눈동자 해맑은 미소가 나를 왜 아픔이었지 한번도 못 느꼈던 니가 서있던 그곳에 멍하니 서있네 망설였었지 이런 적 없었지 너의 뒷모습 보며 사랑해 사랑해 말없이 외쳐 바람 부는 언덕 너 가는 길만 보다 그제서야 난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외쳐 울고 있었지 주저앉아 울었지 소리 내어 펑펑 울면 네가 돌...

첫사랑 (feat.SOLE(쏠)) 정준일 (메이트)

설명이 어려운 밤 집에 가던 버스를 기다리다 문득 네 생각이나서 멍하니 창문 밖을 바라보다 혹시 너도 내 생각 하고 있을까 전화를 해볼까 아무렇지도 않게 조금 더 친해질거야 어제보다 잘 해줄거야 티나지 않게 너 모르게 더 가까이 날 보여줄거야 내일은 좀 더 날 알아볼 수 있게 조금 느리게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도 되겠니 같은 반 옆자리에 앉았던 날을 ...

I Do 정준일 [메이트]

소리 없이 내리던 하얀 눈 사이로 그렇게 서로를 떠나보냈던 지난 계절의 그리움과 미움을 넘어서, 날 반겨주던 네가 고마워 언제까지나 곁에 머물러주겠니 우리 다시 만나는 날 I do I do I do 널 위한 이 노랠 부를게 지친 너의 하루를 내 온 맘으로 안아줄 수 있게 여기 있을게 네가 올 수 있도록 오늘도 난 한 걸음 너에게 다가가 너는 이...

너에게 정준일 [메이트]

?한참을 나 걸어왔어 깊은 덤불을 지나 새벽의 종소리가 울리면 곁으로 갈게 더딘 걸음 걸음으로 힘겹게 네게 닿을 때 소리 없이 날 안아줄 거지 난 정말 고마워 세상의 모든 미움이 나를 향해 있을 때 숨 죽여 소리 없이 날 위해 울어주던 너 한없이 여리기만 한 내가 아파할까 봐 등 뒤로 날 숨긴 채 함께 걸어주던 너 이 넓은 세상의 끝 머나먼 긴 여정의...

그래 아니까 정준일 (메이트)

다 거짓말 다 거짓말 헤어질 거 이미 준비했잖아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의 마음을 다 알고 있었어 다 잊을 말 다 지울 말 아무 의미 없다는 거 알잖아 그래도 나 손톱만큼의 기대로 너를 놓지 못한 나를 이해해 널 사랑할수록 난 힘들어 널 좋아할수록 난 미워져 모두 네 탓이잖아 다 너 때문이잖아 그렇게라도 도망치던 나를 이해해줄래 미워해줘 날 욕...

달콤한 휴식 (Vocal By 정준일, 임헌일) (Bonus Track) 메이트

?어지러운 세상속에 길을 잃어 가 나 어디로 가야만 하나 두려워 하지만 더 늦기 전에 뒤돌아 걸어 가 어린 날 눈 부시던 나를 찾아서 별이 잠이 든 하늘을 보다 다시 꿈을 꾸네 구름에 앉아 빗방울 담아 건배를 어둠이 빛이 될 때까지 기나긴 시간 숨 가쁘게 한 달리기 끝에는 달콤한 휴식이니까 달이 비치는 바다를 보다 다시 꿈을 꾸네 구름에 앉아 빗방울...

미안해 정준일

잘 가 고마워 어색하게 나눈 끝인사 알아, 헤어지고 있다는 거 아파하는 널 등지고 돌아서던 날 머뭇거린 날 알아챌까봐 혹시 날 볼까봐 나처럼 울까봐 미안해 내가 이런 나라서 이것밖엔 안 되는 나라서 그 오랜 시간 우리가 우리로 지내온 날들 정말 딱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이란 건 내겐 허락되지 않는 꿈 알아, 결국 이렇게 된단 걸 하지만

미안해 (Inst.) 정준일

잘 가 고마워 어색하게 나눈 끝인사 알아 헤어지고 있다는 거 아파하는 널 등지고 돌아서던 날 머뭇거린 날 알아챌까봐 혹시 날 볼까봐 나처럼 울까봐 미안해 내가 이런 나라서 이것밖엔 안 되는 나라서 그 오랜 시간 우리가 우리로 지내온 날들 정말 딱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이란 건 내겐 허락되지 않는 꿈 알아 결국 이렇게 된단 걸 하지만 말야 혹시 어쩌면 만약에

Come Back To Me 메이트

미안해 너에게 늘 부족했던 내가 한걸음 뒤에서 널 기다리게 했어 외로움에 지친 너에게 난 좀 더 솔직하질 못했고 이런 내가 참 미웠겠지만 내 곁에서 떠나지 말아줘 소중한 네 미소와 날 웃게 했던 작은 몸짓도 come back to me come back to me come back to me 초라한 나에겐 느껴지지 않았던 더 많은 사랑과 행복을 찾는다고 하지만

그리워 메이트

그리워 그리워 나를 아는 너의 눈빛이 난 그리워 미안해 미안해 나조차 나도 잘 모르게 됐어.. 차가운 웃음도 이제는 볼 수도 찾을 수도 없지만 이별의 아픔도 차가운 먼지 속에 흩어져있지만 머릿속 가득한 지워지지 않는 내 움직임들이 이제.. 그리워 그리워 나를 아는 너의 눈빛이 참을 수 없이...

그리워 (Movie Ver.) 메이트

숱한 거짓속엔 무뎌진 진실과 그 가면 넘어에 넌 넌 채워진 눈물이 이젠 그리워 그리워 너 나를 안은너의 눈빛이 난 그리워 미안해 미안해너 너 나조차 나도 잘 모르게되서 차가운 웃음도 이제는 볼 수도 찾을 수도 없지만 이별의 아픔도차가운 먼지속의 흩어져 있지만 머리속 가득한지워지지 않는내 움직임들이 이젠그리워 그리워 나를 안은 너의 눈빛이 참을 수 없이

우리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정준일 (메이트), 권진아

가장 예쁘게 입고 준비한 예쁜 말 들고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두근거리는 마음 적당한 온도의 좋아한단 말을 전하기가 어려워 항상 미루고 미룬걸 너는 알까 어떻게 인사할까 평소처럼 웃어볼까 자존심 없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을까 난 늘 왜 이럴까 네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내 모습 나 오늘에서야 용기내 준비한 고백을 받아줄래? 오늘부터 우리 시작할까 어쩌면 처...

고백 메이트

그러게 이게 나야 참 너무 창피해 네게 보이기엔 내가 만약 너라면 그리고 네가 나라면 웃을 수 있니 난 심각해 멋대로 제법 그럴듯하게 말해왔지만 사실이 아니야 매일같이 너에게 감출 수 밖에 없었던 내 진심이야 여기까지 이제 할 말은 다 했어 바보처럼 이렇게 난 왜 난 더 표현 못할까 널 원하고 있는 내 깊은 마음은 난 정말 미안해

아니야 메이트

어쨌든 살아가는 네가 너무 싫어서 널 저주했었어 불행하길 바란다는 게 널 미워해 하는 말이 아니야 헤어지지말자 사실 나 알고 있었어 철없게 굴어서 참 미안해 행복하길 바래 다른 사람만나 불행했던 우리의 날 보다 떠나려는 널 잡지 않았던 건 내 맘이 아니야 너를 미워한 게 아니야

스물 정준일

평범했던 날 아무것도 아닌 날 이룬 것 없는 가진 것 없는 시절에 너를 만났고 난 잘 살고 싶었어 내 이름을 불러주던 너에게 좀 더 나은 나를 아름다운 날들을 너를 사랑해 입가에만 맴도는 말 내 두 눈으로 온 마음으로 다해도 부족했는데 약속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모질게 괜한 자존심에 화만 냈던 거 미안해 나 눈을

…사랑했잖아… 정준일

행복했었잖아 가슴 아픈 지난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만큼 차가운 네 목소릴 들어도 바보처럼 난 네가 행복하길 바라 다시 나에게 너라는 기회가 온다면 놓치지 않을 텐데 네 손 꼭 잡을 텐데 네가 원했던 만큼 많이 원했던 만큼 잘해주지 못한 날 미안해

인사 정준일

우리 어느새 넌 떠나고 그저 그런 하루를 사는 나만 남아있어 고마웠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인사도 한마디 못하고 그저 돌아서던 그 길 난 한참을 무심하게 앞만 보고 달려가다가 힘없이 무너져 한참을 울었어 난 한참을 무심하게 바보처럼 살아가다가 힘없이 무너져 한참을 울었어 그저 흔한 인사 한마디 못하고 이제야 꺼낸말 나 정말 미안해

인사 (Live) 정준일

너머로 같은 꿈을 살아내던 우리 어느새 넌 떠나고 그저 그런 하루를 사는 나만 남아 있어 고마웠어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인사도 한 마디 못하고 그저 돌아서던 그 길 난 한참을 무심하게 앞만 보고 달려가다가 힘없이 무너져 한참을 울었어 난 한참을 무심하게 바보처럼 살아가다가 힘없이 무너져 한참을 울었어 그저 흔한 인사 한 마디 못하고 이제야 꺼낸 말 난 정말 미안해

I am here (Live) 정준일

사랑받지 못할 운명 안고 네게 갈게 I'm here with you I'm here with you please never let me go I'm still with you I'm still with you please never let me go I'm here with you I'm here with you I'm here with you 사랑해서 미안해

I Am Here 정준일

갈게 I\'m here with you I\'m here with you please never let me go I\'m still with you I\'m still with you please never let me go I\'m here with you I\'m here with you I\'m here with you 사랑해서 미안해

말꼬리 (Feat. 정준일 Of 메이트) (MR) Various Artists

비는 오고 너는 가려 하고 내 마음 눅눅하게 잠기고 낡은 흑백영화 한 장면처럼 내 말은 자꾸 끊기고사랑한 만큼 힘들었다고 사랑하기에 날 보낸다고 말도 안 되는 그 이별 핑계에 나의 대답을 원하니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사랑 내겐 없으니 사랑...

정준일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오랜만에 누굴 만나서 시덥잖은 얘길 하고 소리 내어 웃곤 해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날 보며 너의 마음이 조금만 더 아팠으면 해 괜찮다고 말하던 친구들의 위로에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겨우 웃어보지만 아무리 달려봐도 결국엔 그 자리에 난 너를 그리워하는가봐 미안해

아니야 정준일

우리 앞에 놓인 운명의 끝 행복하지는 마 다른 사람 만나 찬란했던 우리의 날 보다 너 없는 하루를 살 수 있을까 난 그게 두려워 어디서 난 잠이 든 건지 꿈에서 너를 만났을 때 어쨌든 살아가는 네가 너무 싫어서 널 저주했었어 불행하길 바란다는 게 널 미워해 하는 말이 아니야 헤어지지 말자 사실 나 알고 있었어 철없게 굴어서 참 미안해

고백 정준일

마음이 조금만 더 아팠으면 해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 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괜찮다고 말하던 친구들의 위로에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겨우 웃어보지만 아무리 달려봐도 결국엔 그 자리에 난 너를 그리워하는가봐 미안해

고백?? 정준일???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 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괜찮다고 말하던 친구들의 위로에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겨우 웃어보지만 아무리 달려봐도 결국엔 그 자리에 난 너를 그리워하는가봐 미안해

고백 wlrtitdb 정준일

마음이 조금만 더 아팠으면 해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 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괜찮다고 말하던 친구들의 위로에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겨우 웃어보지만 아무리 달려봐도 결국엔 그 자리에 난 너를 그리워하는가봐 미안해

고백 (아리안님청곡) 정준일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 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괜찮다고 말하던 친구들의 위로에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겨우 웃어보지만 아무리 달려봐도 결국엔 그 자리에 난 너를 그리워하는가봐 미안해

고백 (Live) 정준일

아무렇지 않은 날 보며 너의 마음이 조금만 더 아팠으면 해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괜찮다고 말하던 친구들의 위로에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겨우 웃어보지만 아무리 달려봐도 결국엔 그 자리에 난 너를 그리워하는가봐 미안해

PLASTIC 정준일

plastic I’m not a plastic I don‘t want to live anymore I don\'t wanna leave anymore I don\'t wanna leave anymore 당신이 느낄지 모르지만 눈물은 여전히 내리고 있어 눈물이 내리던 말던 당신은 내게 너무나도 멀기만 해 가까이서 말해줘 들리지 않아 당신의 미안해

PLASTIC (Feat. 비와이_BewhY) 정준일

plastic I’m not a plastic I don‘t want to live anymore I don\'t wanna leave anymore I don\'t wanna leave anymore 당신이 느낄지 모르지만 눈물은 여전히 내리고 있어 눈물이 내리던 말던 당신은 내게 너무나도 멀기만 해 가까이서 말해줘 들리지 않아 당신의 미안해

그리워 (Movie Ver.) 메이트(Mate)

나를 아는 너의 눈빛이 난 그리워 미안해... 미안해... 나조차 나도 잘 모르게 돼서... 차가운 웃음도 이제는 볼수 도 찾을수 도 없지만 이별의 아픔도 차가운 먼지 속에 흩어져 있지만 머릿속 가득한 지워지지 않는 네 움직임들이 이젠... 그리워... 그리워... 나를 아는 너의 눈빛이 참을 수 없이...

정준일 새겨울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 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

그리워 메이트(Mate)

어젠 또 너를 만났어 매일 밤 꿈속에 날떨리게 하는 해맑은 웃음은 여전히 빛났고 여전히 못난 날 부끄럽게 하는 그리워 그리워 나를 아는 너의 눈빛이 난 슬픈 마음속에 꿈을 깨었을때 앙상한 마음만 남겨져 있군요 숱한 거짓 속에 무뎌진 진실과 그 가면 너머에 채워진 눈물이 이제 그리워 그리워 나를 아는 너의 눈빛이 난 그리워 미안해

그리워 메이트 (Mate)

어젠 또 너를 만났어 매일 밤 꿈속에 날 떨리게 하는 해맑은 웃음은 여전히 빛났고 여전히 못난 날 부끄럽게 하는 그리워 그리워 나를 아는 너의 눈빛이 난 슬픈 마음속에 꿈을 깨었을 때 앙상한 마음만 남겨져 있군요 숱한 거짓 속에 무뎌진 진실과 그 가면 너머에 채워진 눈물이 이제 그리워 그리워 나를 아는 너의 눈빛이 난 그리워 미안해

Come Back To Me 메이트(Mate)

미안해 너에게 늘 부족했던 내가 한걸음 뒤에서 널 기다리게 했어 외로움에 지친 너에게 난 좀 더 솔직하질 못했고 이런 내가 참 미웠겠지만 내 곁에서 떠나지 말아줘 소중한 네 미소와 날 웃게 했던 작은 몸짓도 come back to m come back to me come back to me 초라한 나에겐 느껴지지 않았던 더 많은

바램 정준일/정준일

그대를 만나지 않길 바래요 오늘도 나 다짐 했어요 나만큼만 아니 나보다 조금 아팠으면 난 좋겠어요 우리 이렇게 될 거라면 우리 이렇게 헤어질 거라면 그대 내게 보여준 꿈과 믿음 아무것도 아닌가요 왜 나를 미워하게 됐는지 다른 누군갈 사랑하는지 그래도 한번은 날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들이 많고 많은 걸요 처음부터 헤어질 걸 알았다면 처음부터 사랑하지 ...

닮아가 정준일 (정준일)

나를 버티게 했던건 늘 너였었으니 나를 웃게 했던 것도? 매일 너였으니 곳곳에 숨어있는? 너무 많은 이유들이 날 너에게로 데려가고? 달려가게 하는 구나 사람들이 웃는 건? 어떤 이유일까 아무 재미 하나 없는? 그런 얘기들인데 그걸 알게 해주고? 나도 남들처럼 웃는게 행복하다 행복하다 느끼게 해준 너 걷고 쉬고 말하는 모든 순간이 다 그대를 기다리고...

너에게..기대 메이트

우리 왜 이렇게 힘들기만 했는지 왜 그렇게 널 놓지 못했는지 참 바보 같아 참 바보 같아 너를 아직도 비워내지 못해 기억이란 게 내겐 그렇더라 힘들어하던 너의 모습보다 깊은 두 눈 옅은 네 웃음도 내겐 더 선명한 걸 가끔은 길고 긴 내 하루에 네가 있어줬으면 곁에 있어준다면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내가 너무 많이 바라는 걸까 너만 있다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