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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아니까 정준일 (메이트)

이별은 왜 나만 아픈 건지 어쩌면 너는 다 잊었는지 괜찮아 질거라고 나도 잘 살거라고 그렇게라도 나를 달래던 날 이해해줄래 알면서도 나는 묻고 싶어 나 없는 하루는 어땠는지 왜 나는 아닌 건지 나는 안되는거지 이런 말하면 미워서라도 날 돌아봐줄까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해 초라해도 난 이럴 수밖에 아무리 노력해도 어쩔 수 없다는 거 그래

그래 아니까 정준일

나만 아픈 건지 어쩌면 너는 다 잊었는지 괜찮아 질거라고 나도 잘 살거라고 그렇게라도 나를 달래던 날 이해해줄래 알면서도 나는 묻고 싶어 나 없는 하루는 어땠는지 왜 나는 아닌 건지 나는 안되는거지 이런 말하면 미워서라도 날 돌아봐줄까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해 초라해도 난 이럴 수밖에 아무리 노력해도 어쩔 수 없다는 거 그래

그래 아니까 ★ 정준일

나만 아픈 건지 어쩌면 너는 다 잊었는지 괜찮아 질거라고 나도 잘 살거라고 그렇게라도 나를 달래던 날 이해해줄래 알면서도 나는 묻고 싶어 나 없는 하루는 어땠는지 왜 나는 아닌 건지 나는 안되는거지 이런 말하면 미워서라도 날 돌아봐줄까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해 초라해도 난 이럴 수밖에 아무리 노력해도 어쩔 수 없다는 거 그래

있잖아 널 사랑해 정준일 [메이트]/정준일 [메이트]

따듯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널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널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널 정말 좋아하게 됐나봐 처음조차 ...

있잖아 널 사랑해 정준일 [메이트]

따듯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널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널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널 정말 좋아하게 됐나봐 처음조차 ...

어떤 그리움 정준일 [메이트]

그대를 바라보면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 거라고 하지만 내님 떠나고 이제 나 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지나간 기억 속에 그대 모습 생각나 견딜 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은 나의 마음 허무하게 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

있잖아 널 사랑해 (Inst.) 정준일 [메이트]

?따라 불러보아요~ ♪따뜻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널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널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널 정말 좋아하게 ...

미안해 정준일 [메이트]

잘 가 고마워 어색하게 나눈 끝인사 알아, 헤어지고 있다는 거 아파하는 널 등지고 돌아서던 날 머뭇거린 날 알아챌까봐 혹시 날 볼까봐 나처럼 울까봐 미안해 내가 이런 나라서 이것밖엔 안 되는 나라서 그 오랜 시간 우리가 우리로 지내온 날들 정말 딱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이란 건 내겐 허락되지 않는 꿈 알아, 결국 이렇게 된단 걸 하지만 말야 혹시 어쩌...

새겨울 정준일(메이트)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 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

안아줘 정준일 [메이트]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번씩 니 모습을 되뇌이고 ...

고백 정준일 [메이트]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

있잖아 널 사랑해 정준일(메이트)

따듯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널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널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널 정말 좋아하게 됐나봐 처음조차 ...

I Am Here 정준일 [메이트]

부서진 마음 조각난 꿈 안고 네게 갈게 어두운 눈 헛된 믿음 안고 네게 갈게 초라한 몸 더러운 손 안고 네게 갈게 아픈 가슴 버려진 날 안고 네게 갈게 저주받은 불행한 날 안고 네게 갈게 사랑받지 못할 운명 안고 네게 갈게 I\'m here with you I\'m here with you please never let me go I\'m stil...

새겨울 정준일 [메이트]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 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

짝사랑 정준일 [메이트]

운명이란 거 그런 건 없다 했지 너의 맑은 눈동자 해맑은 미소가 나를 왜 아픔이었지 한번도 못 느꼈던 니가 서있던 그곳에 멍하니 서있네 망설였었지 이런 적 없었지 너의 뒷모습 보며 사랑해 사랑해 말없이 외쳐 바람 부는 언덕 너 가는 길만 보다 그제서야 난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외쳐 울고 있었지 주저앉아 울었지 소리 내어 펑펑 울면 네가 돌...

첫사랑 (feat.SOLE(쏠)) 정준일 (메이트)

설명이 어려운 밤 집에 가던 버스를 기다리다 문득 네 생각이나서 멍하니 창문 밖을 바라보다 혹시 너도 내 생각 하고 있을까 전화를 해볼까 아무렇지도 않게 조금 더 친해질거야 어제보다 잘 해줄거야 티나지 않게 너 모르게 더 가까이 날 보여줄거야 내일은 좀 더 날 알아볼 수 있게 조금 느리게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도 되겠니 같은 반 옆자리에 앉았던 날을 ...

I Do 정준일 [메이트]

소리 없이 내리던 하얀 눈 사이로 그렇게 서로를 떠나보냈던 지난 계절의 그리움과 미움을 넘어서, 날 반겨주던 네가 고마워 언제까지나 곁에 머물러주겠니 우리 다시 만나는 날 I do I do I do 널 위한 이 노랠 부를게 지친 너의 하루를 내 온 맘으로 안아줄 수 있게 여기 있을게 네가 올 수 있도록 오늘도 난 한 걸음 너에게 다가가 너는 이...

너에게 정준일 [메이트]

?한참을 나 걸어왔어 깊은 덤불을 지나 새벽의 종소리가 울리면 곁으로 갈게 더딘 걸음 걸음으로 힘겹게 네게 닿을 때 소리 없이 날 안아줄 거지 난 정말 고마워 세상의 모든 미움이 나를 향해 있을 때 숨 죽여 소리 없이 날 위해 울어주던 너 한없이 여리기만 한 내가 아파할까 봐 등 뒤로 날 숨긴 채 함께 걸어주던 너 이 넓은 세상의 끝 머나먼 긴 여정의...

…사랑했잖아… 정준일 (메이트)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돼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만큼 차가운 네 목소릴 들어도 바보처럼...

달콤한 휴식 (Vocal By 정준일, 임헌일) (Bonus Track) 메이트

?어지러운 세상속에 길을 잃어 가 나 어디로 가야만 하나 두려워 하지만 더 늦기 전에 뒤돌아 걸어 가 어린 날 눈 부시던 나를 찾아서 별이 잠이 든 하늘을 보다 다시 꿈을 꾸네 구름에 앉아 빗방울 담아 건배를 어둠이 빛이 될 때까지 기나긴 시간 숨 가쁘게 한 달리기 끝에는 달콤한 휴식이니까 달이 비치는 바다를 보다 다시 꿈을 꾸네 구름에 앉아 빗방울...

우리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정준일 (메이트), 권진아

가장 예쁘게 입고 준비한 예쁜 말 들고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두근거리는 마음 적당한 온도의 좋아한단 말을 전하기가 어려워 항상 미루고 미룬걸 너는 알까 어떻게 인사할까 평소처럼 웃어볼까 자존심 없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을까 난 늘 왜 이럴까 네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내 모습 나 오늘에서야 용기내 준비한 고백을 받아줄래? 오늘부터 우리 시작할까 어쩌면 처...

It's Alright 메이트

그래 이젠 된거야 그냥 이대로 조금만 알아 내게 하고 싶은 말 난 너만 있으면 난 너만 있으면 it's alright i love you i need you i wnat you 우리 처음 만났던 그날들 처럼 i love you i need you i wnat you 쉽진 않겠지만 예전 처럼 웃어 볼게 지친 하루의 끝에 네가 내곁에 없단게 내게 얼마나 힘이든지

난 좋아 정준일

사랑이란 여전히 내겐 두려운 걸 널 떠올리던 하루는 내겐 너무나 길고 어려워 난 모르겠어 근데 왜 나 널 생각하면 웃음이 날까 친구와 수다를 떨 때도 문득 네가 보여 가끔 야한상상 할 때도 네가 왜 아른거리는 건데 나 웃음이나 날 바보로 만들어버린 네가 좋아 그래 나 너를 사랑해 사랑해 결국엔 내가 졌구나 너에게 사실은 말야 내 맘이

말꼬리 (Feat. 정준일 Of 메이트) (MR) Various Artists

비는 오고 너는 가려 하고 내 마음 눅눅하게 잠기고 낡은 흑백영화 한 장면처럼 내 말은 자꾸 끊기고사랑한 만큼 힘들었다고 사랑하기에 날 보낸다고 말도 안 되는 그 이별 핑계에 나의 대답을 원하니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사랑 내겐 없으니 사랑...

넌 감동이었어 정준일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 것 같아 태연한 척 지내왔어 너 떠나버린 뒤 다 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 수밖에 너와 나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 봐 나 화낼 줄도 몰라 내내 즐거웠대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잊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것없어

IF(당신이 잠든 사이에 ost) 정준일

시간보다 빨리달리면 널 만날 수 있을까 우리의 이별 그보다 내가 앞서 걸으면 널 붙잡을 수 있을까 나 알았더라면 좀더 일찍 알았다면 내 전부를 잃더라도 널 지킬 수 있었는데 니가 없는 세상도 내게는 오직 너야 다음 세상에도 네겐 너 하나 뿐이야 너도 힘들 줄 알았다면 널 잡을걸 그랬어 괜찮을 것만 같아서 잘 지낼것 같아서 그래

IF(당신이잠든사이에 OST) 정준일

시간보다 빨리달리면 널 만날 수 있을까 우리의 이별 그보다 내가 앞서 걸으면 널 붙잡을 수 있을까 나 알았더라면 좀더 일찍 알았다면 내 전부를 잃더라도 널 지킬 수 있었는데 니가 없는 세상도 내게는 오직 너야 다음 세상에도 네겐 너 하나 뿐이야 너도 힘들 줄 알았다면 널 잡을걸 그랬어 괜찮을 것만 같아서 잘 지낼것 같아서 그래

얼음강 정준일

철길위로 핀 꽃처럼 날 슬프게 해 내 사랑은 오 내 사랑은 무거워져만 가는데 왜 네 맘은 오 너의 맘은 가벼워져만 가는지 오 나의 사랑아 가여운 눈물아 오 나의 아픔아 나의 두려움아 따뜻한 햇살 뒤 그림자 속으로 걸어가는 우리 내 사랑은 오 내 사랑은 서있을 수도 없는데 왜 내 맘은 여전히 너를 꼭 끌어안고 있는지 익숙해서 그래

IF 정준일

시간보다 빨리달리면 널 만날 수 있을까 우리의 이별 그보다 내가 앞서 걸으면 널 붙잡을 수 있을까 나 알았더라면 좀더 일찍 알았다면 내 전부를 잃더라도 널 지킬 수 있었는데 니가 없는 세상도 내게는 오직 너야 다음 세상에도 네겐 너 하나 뿐이야 너도 힘들 줄 알았다면 널 잡을걸 그랬어 괜찮을 것만 같아서 잘 지낼것 같아서 그래

정준일 새겨울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 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

바램 정준일/정준일

그대를 만나지 않길 바래요 오늘도 나 다짐 했어요 나만큼만 아니 나보다 조금 아팠으면 난 좋겠어요 우리 이렇게 될 거라면 우리 이렇게 헤어질 거라면 그대 내게 보여준 꿈과 믿음 아무것도 아닌가요 왜 나를 미워하게 됐는지 다른 누군갈 사랑하는지 그래도 한번은 날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들이 많고 많은 걸요 처음부터 헤어질 걸 알았다면 처음부터 사랑하지 ...

닮아가 정준일 (정준일)

나를 버티게 했던건 늘 너였었으니 나를 웃게 했던 것도? 매일 너였으니 곳곳에 숨어있는? 너무 많은 이유들이 날 너에게로 데려가고? 달려가게 하는 구나 사람들이 웃는 건? 어떤 이유일까 아무 재미 하나 없는? 그런 얘기들인데 그걸 알게 해주고? 나도 남들처럼 웃는게 행복하다 행복하다 느끼게 해준 너 걷고 쉬고 말하는 모든 순간이 다 그대를 기다리고...

그리워 메이트

난 너를 만났어 매일 밤 꿈속에 날 떨리게 하는 해맑은 웃음은 여전히 빛났고 여전히 못난 날 부끄럽게 하는.. 그리워 그리워 나를 아는 너의 눈빛이 난.. 슬픈 마음속에 꿈을 깨었을 때 앙상한 마음만 남겨져 있군요 숱한 거짓 속에 무뎌진 진실과 그 가면 너머에 채워진 눈물이 이제.. 그리워 그리워 나를 아는 너의 눈빛이 난 그리워 미안해 미안해 ...

너에게..기대 메이트

우리 왜 이렇게 힘들기만 했는지 왜 그렇게 널 놓지 못했는지 참 바보 같아 참 바보 같아 너를 아직도 비워내지 못해 기억이란 게 내겐 그렇더라 힘들어하던 너의 모습보다 깊은 두 눈 옅은 네 웃음도 내겐 더 선명한 걸 가끔은 길고 긴 내 하루에 네가 있어줬으면 곁에 있어준다면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내가 너무 많이 바라는 걸까 너만 있다면 너...

우울한 너에게 메이트

맘 없는 사랑은 진실할 수 없다는 걸 알잖아 두려운 믿음은 너를 지치게 할 것도 알잖아 여전히 내딛고 있는 그 마음을 돌려 때론 행복은 내겐 어울리지 않을 것만 같고 허전한 마음은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을 때 여전히 힘들어 하는 그 마음을 돌려 원하지 않는 아픔이 내 맘을 조여왔었다는 걸 잘 알잖아 그 맘은 나도 잘 알아 돌이킬 수 없이 너무도 멀...

너에게 기대 메이트

?우리 왜 이렇게 힘들기만 했는지 왜 그렇게 널 놓지 못했는지 참 바보 같아 참 바보 같아 너를 아직도 비워내지 못해 기억이란 게 내겐 그렇더라 힘들어하던 너의 모습보다 깊은 두 눈 옅은 네 웃음도 내겐 더 선명한 걸 가끔은 길고 긴 내 하루에 네가 있어줬으면 곁에 있어준다면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내가 너무 많이 바라는 걸까 너만 있다면 ...

난 너를 사랑해 메이트

난 너를 사랑해 - 메이트(Mate) [1집 Be Mate] 우린 너무 달라 잘 알고 있잖아 서로의 진심을 안을 수 없잖아 이해하지 않아 기억하지 않아 늘 말뿐인 말들 기대하지 않아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따스한 그대의 손길로 우린 너무 달라 잘 알고 있잖아 서로의 상처를

하늘을 날아 메이트

오랜 잊고 있던 소년의 작은 날개 옅은 흔적도 찾을 수 없고 작은 날갯짓 마저 넌 할 수 없다고 지쳐버린 널 막아 설 때에 어디선가 들려온 메아리 어린 날에 네가 외친 목소리 일어나 내 몸을 일으켜 깨어나 지친 너를 깨워줘 달려가 저 하늘을 향해 네가 원하던 바로 그곳으로 이미 어른이 된 소년의 작은 꿈은 아직 그 곳에 남아있을까 우릴 막고 있던...

Dear My Mate 메이트

우리 다시 만날 땐 더 많은 얘기 나누자고 그렇게 벌써 1년이 지났어 모습은 좀 변해도 서운함 같은 건 없어 물론 미안한 맘은 늘 있지만 익숙해진 삶에 지쳐도 가끔은 숨을 내쉴 수 있는 걸 느껴지는 만큼의 그 어디쯤에 우리가 함께 있는 걸 고마워 Thanks my mate 지난번 그 친구와 여전히 잘 지내냐고 그러고 보면 정말 오래 만나 숨이 막힌 ...

메이트

?항상 나에게 눈부시게 빛나던 너의 환한 그 빛을 내가 비출게 끝이 없는 사랑을 너에게 줄게 쉽게 지나치기 만했던 이 곳에서 뒤돌아 보게된 기억의 시간들 어린아이처럼 바보같은 모습 속에 뜨겁게 타는 마음은 내일을 향해 흐르네 어떤 희망의 빛도 찾을 수 없어 어둡게만 느껴지던 많은 날들도 생각하면 헛된것은 아니잖아 다시 찾아올수 없을 것 같던 이렇게 ...

희생 메이트

?때를 맞춰 내리는 비 사랑 가득 품은 바람 졸졸 흐르는 물소리 내 맘보다 하얀 눈보라 당신을 닮은 아침과 날 닮은 새벽의 고요 그곳에 우리가 있어 세상의 끝 한 가운데 때론 지치는 날도 있겠지 얼음보다 시린 세상의 모진 파도가 우릴 피해가진 않지만 단 하나 너에게 약속할게 깊게 뿌리내린 오래된 큰 나무 되어 너를 안고 나를 내어줄게 항상 곁에 있을게...

INDIA 메이트

?깊고 푸른 숲 속 지저귀며 우는 새들 땅과 바람이 머무는 그 곳 전사의 침묵과 엄마의 영혼이 머물던 그 곳 인디아 위태로운 평화의 춤을 추네 밤과 낮을 가르던 신의 노래 우릴 버리지는 마소서 들리지 않는 것들에 귀 기울여보렴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단다 끝이 없는 어둠 너를 울게 하는 절망에 맞서 싸워 이길테니 인디아 위태로운 평화의 춤을 추네 ...

너를 떠나 메이트

?고마워 정말 너무 늦지 않게 널 알 수 있게 해줘서 너로 인해 내가 더 힘들어하고 아파하지 않게 해줘서 우리 함께했던 지난 시간들 속에서 너무도 변해버린 너 그만큼 차가워진 나 그리고 결국 이렇게 멈춰버리나봐 난 이제 여길 떠나 더 이상 슬픔의 밤은 없길 바라고 몇번을 다짐해도 그자리에 맴돌거란걸 알잖아 두려운 마음 내 고통의 눈물 모두 다 알고 있...

Play 메이트

아주 오래전 일이었지 기억속에 희미한 낡은 멜로디 영원 할 수 없다 믿었지 끝날것을 알았지 항상 그랬던것 처럼 간단히 걷던길 문득 멈춘 그곳에 버려졌던 나의 눈물이 환하게 빛나고 있잖아 마음이 없는 이 길끝에서 난 늘 노래할게 끝나지 않을 어둠속에서 난 늘 노래할게 지켜내야 할 소중한 기억이 있잖아 그날들을 생각해 마음이 없는 이 길끝에서 난 늘 노래...

하루 메이트

?이젠 모두 끝인거라 생각했어 어제와 다를게 없는 하루가 지나고 눈을 감을 때 밤새 너의 기억속에 뒤척이다 끝없는 어둠속으로 홀로 남겨지는 두려운 마음을 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너에겐 상관없는 보잘 것 없는 나의 하루를 삶은 이룰 수 없는게 참 많아서 어리석은 내 바램은 곧 의미를 잃어 시들해지곤해 근데 난 이렇게 또 너를 생각해 그 끝을 알...

아니야 메이트

?알아 다 알아 내가 눈물 말라버린 너의 얼굴위로 검게 드리워진 두려움과 떨림 너는 힘겹게 내게 말했었지 헤어지자 우리 너무 아프잖아 이제 우리 그만하자 너도 잘 알고 있잖아 난 두려워 우리의 날들이 고마웠었어 항상 아이처럼 포근히 날 다독이던 너 내겐 너무나도 따스했던 너 영원히 잊을 수는 없을 거야 헤어지자 우리 너무 아프잖아 이제 우리 그만하자 ...

고백 메이트

그러게 이게 나야 참 너무 창피해 네게 보이기엔 내가 만약 너라면 그리고 네가 나라면 웃을 수 있니 난 심각해 멋대로 제법 그럴듯하게 말해왔지만 사실이 아니야 매일같이 너에게 감출 수 밖에 없었던 내 진심이야 여기까지 이제 할 말은 다 했어 바보처럼 이렇게 난 왜 난 더 표현 못할까 널 원하고 있는 내 깊은 마음은 난 정말 미안해 나에겐 나도 잘...

긴 시간의 끝 메이트

길.. 그위 작은 숲속 따사로운 햇살에 비춰진 내 눈물 지쳐버린 내 약한 마음 여지없이 흔들리는 내 작은 영혼 사랑.. 미치도록 뜨거웠던 가난한 믿음으로 버텨내던 나날들 곧 끝나버릴 노랠 부르며 우린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강.. 수면위를 띄운 갈 곳을 잃어버린 뱃사공 처럼 내 외사랑도 길을 잃어 누군가 무너져 버린 날 잡아준다면 사랑..미치도록 두려웠...

BABY 메이트

?every day and night 언제까지 날 기다리게 할 건데 every day and night 언제까지 날 밀어내기만 할래 조금만 도망가 널 따라잡을 수 있게 저만치 달아나면 널 안을 수 없잖아 조금씩 다가와 널 잡아당길 수 있게 못 이긴척 내게로 다가와 I need you girl baby 널 안고 푸른 하늘을 날아가 그대와 나 서로의 눈을...

Run 메이트

?It’s a new found love It’s a rush I just can’t believe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reason I breathe Everything makes sense In my insanity Liberation is here Yeah! This is it, I feel a surge An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