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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노래 정주리

어부의 노래 - 정주리 푸른 물결 춤추고 갈매기 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 빛에 물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 물결 춤추던 그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간주중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어부의 노래 박양숙

푸른 물결 춤추고 갈매기 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 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 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 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 물결 춤추던 그 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부의 노래 박양숙

푸~른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집 오막 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 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그 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 어머님은 된장...

어부의 노래 김란영

푸른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곳 내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끊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세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곳 아 아 저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부의 노래 Various Artists

푸른 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 들던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 빛에 물들어 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간주중>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 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

어부의 노래 박양숙

푸른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 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 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어부의 노래 박양숙

푸른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 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어부의 노래 박양숙

푸른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 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 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어부의 노래 박양숙

푸른 물결 춤추고 갈매기 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 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 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 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 물결 춤추던 그 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부의 노래 최유나

푸른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곳 내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끊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세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곳 아 아 저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부의 노래 김영임

푸른 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 물결 춤추는 그 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 물결 춤추는 그 ...

어부의 노래 정선화

?푸른 물결 춤 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 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 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 물결 춤 추는 그 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 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 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

어부의 노래 김세화

푸른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 들던곳 내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 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곳 아~ ~ ~ 저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

어부의 노래 도희

푸른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 곳 내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 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 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곳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부의 노래 김구만

푸른물결춤추고 갈매기때 넘나들던곳 내고향집 오막사이가 황혼빛에 물들어간다 반복 어머니님은 된장국끊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길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그곳 아~아~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부의 노래 이성수

푸른 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 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 온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 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 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 물결 춤추는 그 곳 아~ 아~ 저 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 위에 올려 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 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어부의 노래 권윤경

푸-른 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 곳~ 내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 간다 어머님은 된장국끓여 밥상위에 올려 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곳 아~ 아~ 저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 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어부의 아들 김현철

어부의 아들 작사 김현철 작곡 김현철 노래 김현철,박완규 어부의 아들로 힘겨운 삶을 숨가쁘게도 살아왔어 잊고싶은 나날이었지 무척 힘들었었어 그러던 어느 날 너를 만나 내가 어쩜 이리도 수많은 꿈들로 바뀌었는지 너도 날 사랑한다 믿었고 또한 영원할거라 믿었었는데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

어부의 노래(박양숙) 옛가요모음

푸른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곳 내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끊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세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곳 아 아 저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0334 - 어부의 노래 정선화

푸른 물결 춤 추고 갈매기 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 빛에 물 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 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세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곳 아아아아 저멀리서 어머님이 나를 부른다 간주중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 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세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

어부의 딸 정수라

갈매기 날으는 남해바다 그어느 작은 마을은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내 어린 꿈을 키운곳 그때는 행복한 시절 언제나 잊을수가 없어요 그물 던져 고기잡던 내 아버지 미역따고 소라줍던 어머니 그리워서 눈감으면 귓가에 철석이는 파도소리 들려요 들려요 머나먼 추억의 남해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철따라 동백꼿 피어나고 엣 이야기전해 오는 곳 내 사랑 그대...

어부의 딸 정수라

갈매기 날으는 남해 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내 어린 꿈을 키운곳 그때는 행~복한 시절 언제나 잊을 수가 없어요 그물 던져 고기 잡던 내 아버지 미역 따고 소라 줍던 어머니 그리워서 눈 감으면 내 귓가에 철썩이는 파도 소리 들려요 들려요 머나먼 추억의 남해 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철따라 동백꽃 피어나고 옛 이야기 전해 ...

어부의 아들 박완규

어부의 아들로 힘겨운 삶을 숨가쁘게도 살아왔어 잊고 싶은 나날이었지 무척 힘들었었어 그러던 어느날 너를 만나 내가 어쩜이리도 수많은 꿈들로 바뀌었는지 너도 날 사랑한다 믿었고 또한 영원할 거라 믿었었는데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 너를 꿈꾸는 나를 버리다니 행복한 순간 꿈많던 시절 다 버리고 그냥 가다니 해질 무렵

어부의 아들 김현철 8집

어부의 아들로 힘겨운 삶을 숨가쁘게도 살아왔어 잊고 싶은 나날이었지 무척 힘들었었어 그러던 어느 날 너를 만나 내가 어쩜 이리도 수많은 꿈들로 바뀌었는지 너도 나를 사랑한다 믿었고 또한 영원할 꺼라 믿었었는데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

어부의 딸 정수라

갈매기 날으는 남해 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내 어린 꿈을 키운곳 그때는 행~복한 시절 언제나 잊을 수가 없어요 그물 던져 고기 잡던 내 아버지 미역 따고 소라 줍던 어머니 그리워서 눈 감으면 내 귓가에 철썩이는 파도 소리 들려요 들려요 머나먼 추억의 남해 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철따라 동백꽃 피어나고 옛 이야기 전해 ...

어부의 아들 박완규

어부의 아들로 힘겨운 삶을 숨가쁘게도 살아왔어 잊고 싶은 나날이었지 무척 힘들었었어 그러던 어느날 너를 만나 내가 어쩜이리도 수많은 꿈들로 바뀌었는지 너도 날 사랑한다 믿었고 또한 영원할 거라 믿었었는데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 너를 꿈꾸는 나를 버리다니 행복한 순간 꿈많던 시절 다 버리고 그냥 가다니 해질 무렵

어부의 딸 멜로디데이

?갈매기 날으는 남해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내 어린 꿈을 키운 곳 그때는 행복한 시절 언제나 잊을 수가 없어요 그물 던져 고기 잡던 내 아버지 미역 따고 소라 줍던 어머니 그리워서 눈감으면 내 귓가에 철썩이는 파도소리 들려요 들려요 Everybody Everybody Go 그댈 기다리는 저 푸른 바다로 Everybody E...

어부의 아들 박완규

어부의 아들로 힘겨운 삶을 숨가쁘게도 살아왔어 잊고 싶은 나날이었지 무척 힘들었었어 그러던 어느 날 너를 만나 내가 어쩜 이리도 수많은 꿈들로 바뀌었는지 너도 나를 사랑한다 믿었고 또한 영원할 꺼라 믿었었는데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

어부의 아들 김현철&박완규

어부의 아들 Feat. 박완규 작사. 작곡 김현철 어부의 아들로 힘겨운 삶을 숨가쁘게도 살아왔어 잊고 싶은 나날이었지 무척 힘들었었어 그러던 어느 날 너를 만나 내가 어쩜 이리도 수많은 꿈들로 바뀌었는지 너도 나를 사랑한다 믿었고 또한 영원할 꺼라 믿었었는데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

어부의 딸 멜로디데이 (MelodyDay)

갈매기 날으는 남해바다그 어느 작은 마을은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내 어린 꿈을 키운 곳그때는 행복한 시절언제나 잊을 수가 없어요그물 던져 고기 잡던 내 아버지미역 따고 소라 줍던 어머니그리워서 눈감으면 내 귓가에철썩이는 파도소리 들려요들려요Everybody Everybody Go그댈 기다리는 저 푸른 바다로Everybody Everybody고민 고민하...

나 당신 사랑해 정주리

나 지금 까지 살면서도 호박꽃에 아름다움을 느껴보지 못하고 장독장대에 항아리핀 그 은은함을 알지 못햇네 입가에서~는 맴돌면서도 꼬리를 감추고 왠지좀 쑥스러워 말못하고 잊고 살것만 나 당신 사랑해 이세상 누구 보다도 나 당신과 살면서도 서운하고 눈물날일 많고 많았지만 말없는 당신을 바라보며 행복 했어요 말하지 않은 나는 알아요 언제나 나를 위해주는 당...

모래성 정주리

날 사랑한다면 이쯤에서 헤어져 아무 것도 묻지 말고 눈을 들어 나를 보아요 이게 마지막일텐데 그 눈물의 의미는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한 건 알아요 그 동안 고마웠어요 나를 잊진 않겠죠 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이해해요 어쩔 수 없잖아요 이게 그때의 대가인가 봐요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 아직 사...

꽃본듯이 날좀보소 정주리

꽃본듯이 날좀보소 꽃본듯이 날~좀보~소~ 무정한 내에사람 어찌 그리~얄~밉~도~록 냉정한~가요~~~ 없는정도~ 매여가며~살아가~는데~~ 있는정도~못내주는~야속한 사람아~~ 꽃~만 보고 곱다 말고~님을 보고 곱다하소~ 꽃~만보고곱다~말고~님을~보고곱다하소~ 2절)) 꽃본듯이~날좀보소~무정한 내에사~람아~~ 그렇~게도~무심하~고~~차가운가...

안개사랑 정주리

1. 당신을 처음만나 사랑하고 당신은 살아 가면서 사랑의 깊은마음 아픔까지 이해 하며 참아야 했죠 당신이 슬퍼하고 힘겨울때 당신의 미소 때문에 당신이 내곁에서 떠나기에 내모습을 지우려했죠 당신의 내사랑은 잔잔한 안개처럼 나를 감싸고 새벽아침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내가슴에 피여났었죠 사랑을 하면서도 당신의 뒷모습만 바라보는 나를 믿고왔고 사랑이 미움으로...

낭만에 대하여 정주리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에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

남자는 영웅 정주리

1.사~아랑도 했~?다 이~이별도 했~?다 바람~암에 길을~을 물~우우으~으며 숨차~아게 달~알려온 사나이 사나이의 발길~일이 가는곳~옷이어디~이라더~어냐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아차차 라이라이라이라~아이 차차차~아 눈물이~이이 앞을 가려도 뛰어~어라 바람에 길을 물으며 만들~을자 살~알아있는 신화를 그대 뛰어라~아 남자는 다 영웅이~이다~하아 저~어 넓...

짐이된 사랑 정주리

1.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난~안 당~앙신이 전~언부~우 였~었었는~은데 나~아는 당~앙신의 장~앙난 일뿐 사랑은 사~아치~이이였~었나 내 대신~인인에~에에 누~우가 있을까 나 떠~어난 그 빈자리 추억마~아저 남이~이이 된 지금 그리~이움을 묻고 가~아지만 다~아시 한번만 물어 봅~옵옵시~이다 왜 내가~아아 짐이~이이 됐나~아아요 ,,,,,,,,...

이슬비 정주리

1.이슬비가 오~오네 이슬비가 내~에에리~이네 그 옛날을 되새~에기면서 이슬비가 오~오네 부~우슬 부슬 내~에리~이네 임을 잃은 그 밤~암과 같이 비~이야 너는 왜 나를 울려~어어~어놓고 달랠줄을 모~오르~으으나 이슬비야 이슬비~이야 쉬~이였다가 가는 길~일에 행~앵여 내 님 만나~아거~어어든 이렇게 못~옷잊어 부르고 있다~아아고 소~오식이나 전해~에...

아모르 정주리

1.힘이 들때~에에면 너~어를 생~앵각해 하~아루중에 바쁜 시~이간도 널 위해 참는~은거야 정말 미안~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에가 오늘밤도 지친 몸~옴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은데 불이 켜진 너의 창~앙문 앞 초~오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이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 없이 백년을 혼~온자 사느~으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어 널 사랑해...

유일한 사람 정주리

1.그대는 나의 모~오자~아람을 미~이소로 채워주고 감~암싸주는 유일한 사람 그대는 나의 마~아음속에 해~에가 뜨고 지는 지를 알고있는 유일한 사람 가~아는길이 아~아무리 험하고 멀어~어도 우리 서~어로를 지~이켜주~우리라 내가 기뻐할~알때도 내가 슬퍼할~알때~에도 언제나 내곁에 있어줄 사람 내가 외~에로울때도 내가 아파할~알때도 따뜻한~안 미소로 지...

가을비 우산속 정주리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때문에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 갔나 아픈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 정다...

비나리 정주리

1.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울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아시 운명의 페이지~히는 넘어가~아아네 나~아 당신 사랑해~에도 될~엘까요 말도~오~오 못~옷하고 한없이 애~애타~아는 나~아~아아의 눈~운짓들 세상이 온~온통 그~으대~에에 하나로 변~언.언해~에 버~어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업업이 벌써 무~우대로~오 올려졌~었네 생각하~아면 덧없는 꿈일...

난 행복해 정주리

날 용서해 너에게 이런 말 정말 하고 싶지 않아 그러나 이젠 어쩔 수 없는 일이야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하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 그렇게도 해맑게 웃던 네 모습을 난 기억해 다음번엔 나같은 여자 만나지마 행복해야 해 넌 반드시 좋은 사람 만나 다시 사랑해야 하고 저 기억 너머로 그렇게 나를 잊어야 해 그렇게도 해맑게 웃던 네 모습...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정주리

1.다시는 생각~악을 말자 생~앵각~악을 말자~아고 그렇게 애~애타던 말 한마~아디 못~옷하고 잊어야 잊어야만~안 될~엘 사~아랑이~이기~이에 깨끗이 묻어버~어린 내~에 청~엉춘이련만 그~으래도 못~옷잊어 나 홀~올로 불러보네 사~아랑은 아~아직도 끝~읏나지 않았네 ,,,,,,,,,2. 다~~~~~네.

휘파람 정주리

1.어제밤에도~오 불~울었네 휘파람 휘~이파람 벌써 몇달~알째 불~우었네 휘~이파람 휘~이파~아람 복순이네 집~입앞을 지~이날~알때 이~이 가슴 설~얼레여 나도 모~오르게 안타까~아아워~어어 휘~이파람 불~우었네 휘~이휘휘 허~어어허허 휘~이휘 허~어어허 허허~어 휘~이휘 휘휘 허~어허허~어 휘휘~이 허허~어 허어,,,,,,,,2. 한번보면은 어쩐~언...

비와 찻잔 사이 정주리

<<* 반복>> *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카스바의 여인 정주리

1.담배~에연기 희~이미하게 자~아욱한 카~아스바~아에서 이름마~아저 잊은채 나~아이마~아저 잊은채 춤추~우는 슬~을픈 여인아 그~으날 그 카스바로 그~으날~알 그 자리에서 처음 만~안나 사~아랑을 하~아고 낯설~얼은 내~에가슴에 쓰~으러져 한~안없이 울~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으바의 여인 ,,,,,,,,,,2. 외로~오움을 ...

사랑밖엔 난 몰라/그날/애모/사랑의 기도/홀로 가는 길/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해후/그 겨울의 찻집/바람이 전하는 말/초우 정주리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애수 정주리

1.아직도 모르겠어~어어 난 정~엉말~알 꿈이라 생각해야~아아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이는데 세월 모~오두 흘~을러가~아나 잊혀진건언~언언 아닌데 되돌아오는 그 길~일은 너무~우나~아도 멀었어 널 매~에일 생각했었어~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으리워 목이 메어 눈물 흘~을려도 눈물 닦아도~호오~오 언젠간 돌아~아올거라 믿~잇었...

지킴이 정주리

사랑이라고 생각 하면서 내 마음 다 주고 말았네 ~ 운명 이라고 믿었었기에 ~ 사랑을 엮고 말았네 ~ 이제는 내 곁에서 꿈을 꾸면서 ~ 일미터 이상은 떨어 지지 마세요 ~ 사랑 한다고 말해 주세요 ~ 내가 당신 지켜 줄게요 ~ 사랑이라고 생각 하면서 내 마음 다 주고 말았네 ~ 운명 이라고 믿었었기에 ~ 사연을 엮고 말았네 ~ 이제는 내 곁에서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