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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잖아요 정재욱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가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 해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 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 가세요 차가워진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다시 사랑하고

너무 늦었잖아요 (사랑의 배터리 정재욱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가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해도 이미 멀어져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 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 가세요 차가워진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다시

너무 늦었잖아요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봐요) 정재욱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가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 해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 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 가세요 차가워진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다시 사랑하고

너무 늦었잖아요 변진섭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 해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 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 속에 남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가세요 차가워진 밤 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다시 사랑하고

너무 늦었잖아요 변진섭

부드러운 그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해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 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가세요 차가워진 밤 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 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너무 늦었잖아요 유리상자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 해도 이미 멀어져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 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가세요 * 차가워진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 줄기 흐르는 이 내 눈물은 무얼 의미 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너무 늦었잖아요 변진섭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 해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 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 속에 남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가세요 차가워진 밤 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다시 사랑하고

너무 늦었잖아요 변진섭

부드러운 그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해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 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가세요 차가워진 밤 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 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너무 늦었잖아요 이혁준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해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은 생각해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 속에 남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가세요 차가워진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 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다시 사랑하고 싶지만

너무 늦었잖아요 Various Artists

너무 늦었잖아요 작사 지근식 작곡 지근식 노래 변진섭 부드러운 그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해도 이미 멀어져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속에 남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가세요 차가워진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

너무 늦었잖아요 박성화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해도 이미 멀어져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보면 너무 아릅답고 소중하지만 찻 잔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 가세요 차가워진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

너무 늦었잖아요 송하예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 해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 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 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가세요 차가워진 밤 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너무 늦었잖아요 악퉁(Achtung)

너무 늦었잖아요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 해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 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 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가세요 차가워진 밤 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그대여

너무 늦었잖아요 지우진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 해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 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 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가세요 차가워진 밤 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 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너무 늦었잖아요 사랑의배터리가다됐나봐요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가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 해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 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 가세요 차가워진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다시 사랑하고

너무 늦었잖아요 악퉁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 해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 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 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가세요 차가워진 밤 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다시

너무 늦었잖아요 @변진섭@

너무 늦었잖아요 - 변진섭 00;27 부드러운 그입술로 내게 다가와나를 사랑한다 말한다해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 보면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가세요 차가워진 밤 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흐르는 이내 눈물은~~~

너무 늦었잖아요 노명준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가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해도 이미 멀어져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보면 너무 아릅답고 소중하지만 찻잔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 가세요 차가워진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다시 사랑하고 싶지만

너무 늦었잖아요 권윤경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 해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 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 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가세요 차가워진 밤 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다시

늦었잖아요 란 (RAN)

이제는 늦었잖아요 돌이키기엔 너무나 멀리와 버린 것 같아 말하지 못하잖아요 눈빛으로 주고받았던 숨겨두었던 말 아슬하게 걸어왔던 험난했던 인생살이 너보며 위로받았어 안되는 걸 알고 있어 욕심일까 나도 헷갈려 어떤게 답인지 어지럽혀져 있었던 심란한 마음속에 너라는 사람 내게는 정말 큰 위로였던 거야 미안해 미안해 사랑을 해서 미안해 미안해

늦었잖아요

이제는 늦었잖아요 돌이키기엔 너무나 멀리와 버린 것 같아 말하지 못하잖아요 눈빛으로 주고받았던 숨겨두었던 말 아슬하게 걸어왔던 험난했던 인생살이 너보며 위로받았어 안되는 걸 알고 있어 욕심일까 나도 헷갈려 어떤게 답인지 어지럽혀져 있었던 심란한 마음속에 너라는 사람 내게는 정말 큰 위로였던 거야 미안해 미안해 사랑을 해서 미안해 미안해

늦었잖아요 란(RAN)

이제는 늦었잖아요 돌이키기엔 너무나 멀리와 버린 것 같아 말하지 못하잖아요 눈빛으로 주고받았던 숨겨두었던 말 아슬하게 걸어왔던 험난했던 인생살이 너보며 위로받았어 안되는 걸 알고 있어 욕심일까 나도 헷갈려 어떤게 답인지 어지럽혀져 있었던 심란한 마음속에 너라는 사람 내게는 정말 큰 위로였던 거야 미안해 미안해 사랑을 해서 미안해 미안해

지나가네요 정재욱

사랑이 지나가네요 내가 이렇게 여기 있는데 예전부터 아무도 없던 거 처럼 고개 숙인 날 지나가네요 기억은 흩어질까요 모른 척 그저 떠나버리면 행복했던 우리의 지난 얘기들 이제 여기서 끝난 거겠죠 한 움큼 한 눈물로 다시 당신을 볼 수 있다면 너무 울어 눈이 멀텐데 너무 익숙했던 그대 향기조차 그리워서 이렇게 슬픈 하루를 난 참아 가겠죠

어느 멋진 날 정재욱

오 너만을 원했던 내겐 너무 멋진 날 마치 꿈만 같아서 구름 위를 걷는 다 널 안은 채로 웃고 있는 사진들이 참 예뻐 순백의 널 그리며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난 네가 너무 좋아 My baby 널 공주처럼 모시고 살래 두근거리며 네게 처음 말을 걸었던 그날이 내 어느 멋진 날 생각을 하고 또 해봐도 난 정말 행복한 사람 우리

당신은 나는 바보입니다(궁ost) 정재욱

우린 느낄수없죠 그댈 볼 수 없어요 나도 알고있어요 내가 정말 잘못했어요 정말미안해요 그땐 얘기하지 못했죠 너무 어리석었죠 이제 와서 이렇게 애태우며 나 용설 빌어요 당신은 나는 바보입니다 자존심때문에 (술과 순간) 담배연기로 망가지고 있죠 당신은 나는 바보입니다 아직사랑하기에 하루종일 펑펑울고만 있죠 그대도 나도 모두 바보처럼 그러지말아요

더 커진 우리사랑 정재욱

내가 널 몰랐다면 어딘가에 있을 널찾아 나는 몇번씩(몇번씩) 슬픔많은 이별만 더 더해 갔을거야 넌 알고 있니 니가 있어 나는 많이 웃게 됏어 우리 그 언젠가 슬픔이 와도 그 하나는 잊지마 몰랐었어 나 둘이란걸 둘이 하나가 된다는그건 날 잃는게 아니라 더커진 내가 된다는걸 나는 가끔 걱정이되 니가 날 몰랐다면 부족한게 너무

더 커진 우리 사랑 정재욱

몰랐다면 미울 나큼 나를 닮은 내가 널 몰랐다면 어딘가에 있을 널 찾아 나는 몇번씩 슬픔많은 이별만 더 더해 갔을거야 넌 알고있니 니가 있어 나는 많이 웃게됐어 우리 그언젠가 슬픔이 와도 그하나는 잊지마 몰랐었어 나 둘이란걸 둘이 하나가 된다는 그건 날 잃는게 아니라 더 커진 내가 된다는걸 나는 가끔 걱정이돼 니가 날 몰랐다면 부족한게 너무

마음을 부탁해 정재욱

사랑은 흩어져 버린 건가요 너무 작아서 다 죽지도 못할만큼 혼자서 그 이름 불러보지만 그대 여전히 대답은 없겠죠.. 가끔씩은 그대도 날 바라볼까요 행복에 젖었던 어제들은 한웅큼씩 사라져만 가요 그대도 날 생각할까요 수줍던 입가에 미소로 다시 나를 부를 날이 오길..

너무 늦었잖아요 (Inst.) 송하예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게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 해도 이미 멀어져 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 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 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가세요 차가워진 밤 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다시 사랑하고

슬픈 변명 정재욱

눈감아 보일거라 난 위해 울어줄 니모습 슬픔에 지쳐갈 너기에 난 너무 힘겨워 그러지마 여원히 널 내 가슴에 묻고 떠날게 원망할 수 없는 시간에 널 그저 맞길 수 밖에 나에게 허락됐던 이 시간이 모두 *** 너 혼자 남겨두고 떠나는 나를 용서해 하지만 울지마 영원히 내안에 함께할 수 있다는걸 넌 기대해도돼 만질 순 없지만 오히려 가까이

남겨진 사람에게 정재욱

보게 니가 걷는 발걸음마저 내가 함께 해줄께 그에게 가는길에 다시는 날 안아주고 니 눈물 닦아줄수 없는게 나잖아 부디 날 잊고 살아 제발 슬퍼도 널 보내야해 내가 못주고 온 행복까지 그가 다 대신 해주길 바래 그래 지켜볼게 하얗게 넌 웃어줘 나의 바램이니까 미안해안해도 돼 워~ 한번더 널 안고 싶어 슬픔이 없었던 그날처럼 하지만 너무

슬픈변명 정재욱

눈감아 보일거라 ~난 위해 울어줄 니모습~ 슬픔에 지쳐갈 너기에 난 너무 힘겨워~ 그러지마~ 영원히 널 ~내 가슴에~ 묻고 떠~날게 원망할 수 없는 시~간에 널 그저 맞길 수 밖에~ 나에게 허락됐던 이 시간이 모두 끝났어 너 혼자 남겨~두고 떠나는 나를 용서해~ 하지만 울지마~ 영원히 내안에~ 함께할 수 있다는걸 넌 기대해도돼~ 만질

아직 내게 넌 정재욱

시간이 흘러가면 모든게 끝날꺼라 깊은 한숨 쉬으며 내게 말했지 너무 담담한 모습으로 기억속에 가려진 내모습 떠올리다 지쳐 잠이 들겠지 매일 조금씩 익숙해지는 내 모습 보게 되겠지 흔한 만남이었던 거니 그렇게 쉽게 끝이라 말할수 있었던 거니 아직 내게 너를 둘러 싼 모든게 아름답게만 느껴져 아직 내게 넌 말야 내 눈속에 비춰진 니 모습 떠올리다

비누거품 정재욱

잊지 말아라 나 혼자서 울고 웃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다 외울 만큼 되새기고 되새겨요 그댈 만나려면 추억이 전부니까요 그대 하나에 행복했던 가슴이 그대 하나에 못쓰게 됐죠 얼마나 열심히 그대만 사랑했는데...그대 닿은 곳 죄다 아파요 그대는 언제나 비누거품처럼 나의 눈물이 닿기만 하면 조금씩 더 부풀어요 보고 싶어 두 눈을 뜨면 너무

공백 정재욱

너의 바쁜 하루 중에 내가 얼마나 있는지 짜증섞인 말투에 우린 더 멀어지고 돌이킬 수 없는 말 나를 더 무너뜨리고 다신 보고 싶지 않다는 말 또 해 우린 이미 너무 먼 길을 걸어온 건 아닐까 너와 나의 공백은 예전보다 커진 것만 같아 돌리지 못해 이젠 어떡해

늦지 않았어 정재욱

나 사실말야 힘이 들어 나 봄볕에 취해서 너무 먼 길을 온것만 같아 늘 쉬운 일은 없다해도 날 일으켜줬던 니가 난 더 없이 간절해져 그런가봐 늘 사랑이라는건 시련끝에 해답을 주지 그 끝엔 항상 니가 있던거지 그래 늦지 않았어 나 아직 반도 못 온 세상 내가 다녀갈 이 생에서 나 남겨진 반을 쓰겠어 다시 내게로 와줘 날 걸고 너만 사랑하겠어

이럴거면 (SBS 당신이 잠든 사이 엔딩 타이틀) 정재욱

이해가 안될지 몰라 도저히 넌 날 모를거야 두고봐 나 떠난뒤에 네가 행복하진 않을 걸 뻔한 말로 날 다시 한 번 달래볼 생각은 마 내 맘을 다 가졌단 생각마 너만의 착각이야 다시 생각해 아직은 나 널 너무 사랑해서 흐르던 눈물이 다 마를까 너무나도 두려워 잠든사이에...

사랑은 쉰적이 없다 정재욱

생각나서 눈이오면 품에 들어와 손 녹이던 너 그리워서 맘이 쉴 날이 없어 온통 너라서 매일 다시 널 기억해내 너를 사랑한다 원망했던 순간조차도 미안해 더 사랑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 눈물이 되어도 널 잊고 살 수 없어서 미워할 수 없어서 혹시나 소식 들으면 들어서 소식도 못 들을 때면 걱정이 되서 다른 사람 만나고 오면 닮아서 또 너무

유서 정재욱

마지막이라 남길 말이 너무 많아 술 취한 밤을 새우며 아쉬움으로 무너지는 오랜 꿈은 다시 찾을 순 없겠지 어디든 저 멀리 가보고 싶었어 서툰 몸짓으론 세상이 어려워 긴 한숨 속에 모든 걸 태웠지 이제 남은 건 오직 너 뿐인데 나를 묻어줘 너의 두 손으로 우리 간직했던 마지막 기억도 함께 묻어줘 난 멀리 가지만 넌 여기 있어줘

이럴거면 정재욱

후회로 돌아올걸 다시 생각해 아직은 나 네 곁에 서 있잖아 흐르던 눈물이 다 마르면 이대로 떠나갈래 참 부탁이야 이해가 안될지 몰라 도저히 넌 날 모를거야 두고봐 나 떠난뒤에 네가 행복하진 않을걸 사랑 말로 날 다시 한 번 달래볼 생각은 마 내 맘을 다 가졌단 생각마 너만의 착각이야 다시 생각해 아직은 나 널 너무

사랑은 쉰 적이 없다 정재욱

생각나서 눈이오면 품에 들어와 손 녹이던 너 그리워서 맘이 쉴 날이 없어 온통 너라서 매일 다시 널 기억해내 너를 사랑한다 원망했던 순간조차도 미안해 더 사랑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 눈물이 되어도 널 잊고 살 수 없어서 미워할 수 없어서 혹시나 소식 들으면 들어서 소식도 못 들을 때면 걱정이 되서 다른 사람 만나고 오면 닮아서 또 너무

사랑은 쉰적이 없다 (Inst.) 정재욱

니 생각나서 눈이오면 품에 들어와 손 녹이던 너 그리워서 맘이 쉴 날이 없어 온통 너라서 매일 다시 널 기억해내 너를 사랑한다 원망했던 순간조차도 미안해 더 사랑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 눈물이 되어도 널 잊고 살 수 없어서 미워할 수 없어서 혹시나 소식 들으면 들어서 소식도 못 들을 때면 걱정이 되서 다른 사람 만나고 오면 닮아서 또 너무

이럴거면 (SBS '당신이 잠든 사이' 엔딩 타이틀) 정재욱

끝까지 이럴거면 모든걸 다 가졌단 생각마 후회로 돌아올걸 다시 생각해 아직은 나 네 곁에 서 있잖아 흐르던 눈물이 다 마르면 이대로 떠나갈래 잠든 사이에 이해가 안될지 몰라 도저히 넌 날 모를거야 두고봐 나 떠난뒤에 네가 행복하진 않을 걸 뻔한 말로 날 다시 한 번 달래볼 생각은 마 내 맘을 다 가졌단 생각마 너만의 착각이야 다시 생각해 아직은 나 널 너무

그 말 정재욱

정재욱..그 말 그냥 나여야만 했다고 말해요 나여서 그런거라 말해요 처음봤던 그날이 소중하다 말해요 믿을게요.. 그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돌이킬 수 없단 변명까지 이해할 수 있어요 이해하고 있어요 바보라서..

이별하기 좋은 날 정재욱

무엇도 바라는 게 없는데 함께만 있어주면 되는데 헤어지자네요 이별하자네요 사랑하기에 너무 좋은 날에 아직도 못해본 게 많은데 해주고 싶은 게 더 많은데 떠나겠다네요 보내달라네요 행복해 하기에 참 좋은 이 날에 잘못 들은 건 혹시 아닌지 내 귀를 의심해 봐도 그대가 흐느껴 울죠 도대체 언제부터 날 견뎌왔나요 이쯤에서 날 밀어내려 준비해 왔나요

거지같은 말 정재욱

우리 헤어지자 아무렇지 않은 네 말에 숨이 멎을거 같아 아무말도 하진 못했어 우리 헤어져도 사랑했었던 날들 영원히 기억하자 말하는 네 입술이 표정들이 너무 뻔해 지겹기만 해 사랑했다는 말장난 들을수록 거지같은 말 아무 뜻 없는 말이잖아 결국 나를 떠날꺼잖아 이젠 날 사랑 안 한다고 남자답게 보내 달라는 그 말이 사랑에 또 무뎌지게

늦지않았어^ㅠ^γ 정재욱

나 사실말야 힘이 들어 나 봄볕에 취해서 너무 먼 길을 온 것만 같아 늘 쉬운 일은 없다 해도 날 일으켜 줬던 니가 난 더없이 간절해져 그런가봐 늘 사랑이라는 건 시련 끝에 해답을 주지 그 끝엔 항상 니가 있던 거지 그래 늦지 않았어 나 아직 반도 못온 세상 내가 다녀갈 이 생에서 나 남겨진 반을 쓰겠어 다시 내게로 와줘 날

늦지 않았어 (드라마"장미의 전쟁") 정재욱

나 사실말야 힘이 들어 나 봄볕에 취해서 너무 먼 길을 온 것만 같아 늘 쉬운 일은 없다 해도 날 일으켜 줬던 니가 난 더없이 간절해져 그런가봐 늘 사랑이라는 건 시련 끝에 해답을 주지 그 끝엔 항상 니가 있던 거지 그래 늦지 않았어 나 아직 반도 못온 세상 내가 다녀갈 이 생에서 나 남겨진 반을 쓰겠어 다시 내게로 와줘

슬픔이 친구처럼 말을 하죠 정재욱

안에 있는데 내 몸은 야위어만 가고 내가 알던 니 모습 너의 기억은 변한 게 하나 없는데 내 바램뿐인걸요 버리고 버려도 지울 수 없는 일 안으려 해봐도 알 수 없는 일 어떻게 해봐도 내 마음에 살아있는 널 잡으려 해봐도 닿을 수 없고 널 잊는 게 난 두려워 기억을 만지고 있죠 니가 그리워져서 이런 내가 싫어서 떠나버린 널 생각해 니가 너무

05. 슬픔이 친구처럼 말을 하죠 정재욱

있는데 내 몸은 야위어만 가고 내가 알던 니 모습 너의 기억은 변한 게 하나 없는데 내 바램뿐인걸요 버리고 버려도 지울 수 없는 일 안으려 해봐도 알 수 없는 일 어떻게 해봐도 내 마음에 살아있는 널 잡으려 해봐도 닿을 수 없고 널 잊는 게 난 두려워 기억을 만지고 있죠 니가 그리워져서 이런 내가 싫어서 떠나버린 널 생각해 니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