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
가사집
인기가사
실시간 검색가사
공지사항
가사 요청
다운로드
자유게시판
검색
한국어
English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검색어
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검색
희숙이
정일아
희숙이
너는 어디에 있나 진정 사랑했기에 자꾸 보고 싶구나 하얀 웃음 지면 볼우물이 너무 아름다워 난 그만 두 눈 꼭 감은 입맞춤에 가슴 떨려왔었지 사랑했다
희숙이
너를 잊지 못하네
희숙이
너를 생각하면은 바람 부는 오늘이 너무 외로워진다 하얀 웃음 지면 볼우물이 너무 아름다워 난 그만 두 눈 꼭 감은 입맞춤에 가슴 떨려왔었지 사랑했다
무정한 내사랑아
정일아
눈감으면 그려지는 당신의 모습 꿈길속에 아련히 찾아오는데 애타게 손짖해도 잡히지 않고 찬이슬 안개속에 사라져 가네 불러봐도 대답없는 당신의 목소리 그리움만 남겨놓고 떠나가는데 목메여 불러봐도 돌아오지 않고 찬이슬 안개속에 사라져 가네
월드 사커 (World Soccer)
정일아
코리아의 붉은 악마가 버티고 있는 한 초록색 운동장엔 열기로 가득 차네 달려라 태극전사 멈춰 설 시간 없다 슛 골인 태극전사 아쉬워 소리치네 환상의 그리움으로 그대를 부르게 하네 월드 월드 월드 사커 월드 사커 축제 속으로 잊지 못할 빨간 향기로 뿌리며 온 그대 역전의 결승골로 가슴을 찡하게 하네 (승리의 역전골로 가슴을 찡하게 하네) 달려라 ...
아름다운 여왕 (Lovely Qeen)
정일아
내 너를 처음 만난 그 순간 눈앞이 환해왔었지 괜시리 우울했던 하루가 탁 튀어 버렸지 그래 운이 좋아 야하 소리쳤어 이젠 외롭지 않아도 되는 거야 하루가 하루가 희망인걸 세상이 달라 보여 하루가 하루가 사랑인걸 너는 나의 천사라네 오예야하 오예야하 오예야하 러브리 퀸 시련에 부딪쳐도 헤쳐가리 니가 있으니까 그래 운이 좋아 야하 소리쳤...
13월의 카페
정일아
?촛불을 밝혀 놓은 외로운 카페 그 사람 좋아하던 음악이 흐르네 창밖에 빗소리 이별은 너무 흔해 빈 잔에 넘치는 고독한 내 눈물 사랑은 서글픈 마음의 빈자리 메꿀 수가 없나요 우리의 이야기 카페에 남겨놓고 오지 않는 그 사람을 기다려야 하나요 창밖에 빗소리 이별은 너무 흔해 빈 잔에 넘치는 고독한 내 눈물 사랑은 서글픈 마음의 빈자리 메꿀 수가 없나요...
널 미워 못해
정일아
1 무슨 이야기를 해줘도 슬픈 내용은 싫어 흐린 하늘처럼 우울해지긴 싫어 가슴속을 적시는 눈빛 헤어져야 하는 걸 멈춘 시간으로 예감 할 수 있었지 너는 내 곁에 있어도 창 밖의 파랑새 그래 이제는 혼자서 날아가려마 화려하지가 않은 새장 속에는 가둘 수가 없는 걸 깊은 잠에서 깨지 못하는 나의 환상을 털고 가고 싶은 곳 찾아 떠나도 난 널 미워 ...
가슴 좁은 여자는
정일아
처음으로 뒤돌아서 보였던 눈물 사랑이 깊은 만큼 울었습니다 사나이 깊은 정을 받을 수가 없는 가슴 좁은 여자는 정말 아닌데 어째서 당신이 돌아섭니까 아 우리의 사랑은 맺을 수가 없나요 아픔들을 참지 못해 흘렸던 눈물 행복은 끝이란 걸 알았습니다 사나이 깊은 정을 차지할 수 없는 가슴 좁은 여자는 정말 아닌데 뭐라고 한마디 말해보세요 아 우리의 행복은 머물 수가 없나요
인생은 그런거야
정일아
변명도 때로는 삶의 수단이랬어진실이 안 먹힐 때바보처럼 웃어봐억울해도 웃는 얼굴로여유를 보이고 살면어느 누가 나를 보고돌아서서 비웃으랴울고 웃는 마당극에광대같은 나그네 세상인생은 그런거야잘난 사람 누구며못난 사람 누구랴잘나고 못나봤자종이 한장 차인데모진 것이 정이라 해도마음을 비우고 살면미워했던 사람들도언젠가는 돌아오는울고 웃는 마당극에 광대같은 나그...
그 여자
정일아
돌아서다 또 보고 다시 돌아보면서 아쉬운 발걸음을 떼어놓던 사람아 정인가요 미련인가요 아니면 사랑인가요 잊어야 할 추억으로 내 가슴에 남아 있는 그 여자 잊을 수 없네 추억 속에 그리운 여자 저 만큼서 한없이 망설이다 돌아서서 눈물 속에 젖는 나를 남기고 떠나간 사람 슬픈 세월 어디쯤인가 지금은 멀어졌어도 가슴 속에 남아 있는 추억들이 너무 많아 잊기에는 가슴이 아픈 추억 속에 그리운 여자
꿈 새
정일아
나는 꿈속에 그녀를 보았지만 그 모습은 새가 되어 자꾸만 날아가네 새야 새야 가지마라 혼자서는 가지를 마라 비에 젖은 그 날개를 내 가슴에 묻어야지 아 꿈새 이별의 나래짓이 우리의 잃어버린 사랑에 너무나 슬픈 마음인가요
난 너를 사랑해
정일아
변해 가는 너의 모습 원치 않아 처음 그대로의 니가 나는 좋아눈부시게 미소짓는 얼굴 그런 너 내 마음 변할까 두려워난 너를 사랑해 이별의 슬픔은 저 멀리 영원토록 너의 곁에 향기로 남고 싶어가슴으로 뜨겁게 너를 위해 말이야변해 가는 너의 모습 원치 않아 처음 그대로의 니가 나는 좋아 눈부시게 미소짓는 얼굴 그런 너 내 마음 변할까 두려워난 너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