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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너무 싫다 정이한 (더 넛츠), 강혜연

나만 사랑한다던 니 입술도 나만 바라보던 너의 눈빛도 이젠 너무 싫어서 니가 너무 미워서 이제 우리 그만 하자 이젠 상처가너무 나 깊어서 아물 지도않아 너무 아파서 이젠 너무 지쳐서 니가 너무 미워서 이제 우리 그만 하자 마지막까지 왜 이렇게 이기적이야 항상 내가 너에게 맞췄잖아 이젠 나도 지쳤어 너도 같은 맘이잖아 우리 그만 하자

니가 너무 싫다 (Inst.) 정이한 (더 넛츠), 강혜연

나만 사랑한다던 니 입술도 나만 바라보던 너의 눈빛도 이젠 너무 싫어서 니가 너무 미워서 이제 우리 그만 하자 이젠 상처가너무 나 깊어서 아물 지도않아 너무 아파서 이젠 너무 지쳐서 니가 너무 미워서 이제 우리 그만 하자 마지막까지 왜 이렇게 이기적이야 항상 내가 너에게 맞췄잖아 이젠 나도 지쳤어 너도 같은 맘이잖아 우리 그만 하자

우리 사랑했던 그때는 정이한 (더 넛츠)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어 너의 웃는 얼굴을 볼 때면 거짓말 같은 하루의 연속이었어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서 우리의 시간은 이제 지나간 추억으로 남겨두라고 매정하게 나를 떠나가 언제나 니가 전부였는데 많이 사랑하는데 어떻게 널 잊어 아직 난 놓을 수 없는데 차라리 만나지 말 걸 이렇게 아플 거라면 서로를 몰랐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데 아직도 난

안녕 마주치면 하는 말 정이한 (더 넛츠)

예전엔 몰랐었던 하늘이 예뻐보여 어디론가 가고 싶어지는 시간 눈 뜨면 생각이 나 잠들때 생각나 내 머리에 내 가슴에 들어와 있죠 For you 그댈 위해서 난 모든 걸 다 줄게요.

너를 사랑했던 내가 정이한 (더 넛츠)

내 머릿속엔 온통 너였어 내 모든것은 전부 너였어 너로 가득찼던 나의 맘이 아프지 않길 바라니 왜 이제와서 왜 이제와서 싫어 나 니가 정말 싫어 나 니가 정말 너를 사랑했던 내가 아파 너를 믿어왔던 내가 미워 아무렇지 않은거니 그렇겠지 너에게 난 정말 사랑이었니 너로 가득찼던 나의 맘이 아프지 않길 바라니 이제와서 왜 이제와서

36.5 도 정이한 (더 넛츠)

지금 난 36.5도 이제야 제자리로 왔어 그 땐 참 뜨거웠었지 열병날 만큼 그렇게 끝날 줄 알았어 난 아직 뜨겁다 난 아직 뜨겁다 널 생각하면 그 때랑 다를게 없어서 난 아직 그립고 지금도 너무 보고 싶어 뜨거운 맘이 쉽게 식지 않는다 그 때 넌 내 마지막 사랑일거라 난 생각했지만 그저 넌 지나가버린 추억이 되어 그렇게 잊은 사랑인데

36.5 도 정이한(더 넛츠)

뜨겁다 난 아직 뜨겁다 널 생각하면 널생각하면 그떄랑 다를게 없어서 난 아직 그립고 지금도 너 무 보고 싶어 뜨거운 맘이 쉽게 식지않는다 그때 넌 내마지막사랑 일거라 난 생각했지만 그저 넌 지나가버린 추억이되어 그렇게 잊은 사랑인데 난 아직 뜨겁다 난 아직 뜨겁다 널 생각하면 널생각하면 그떄랑 다를게 없어서 난 아직 그립고 지금도 너무

지우고 지우고 정이한(더 넛츠)

잊으려 마신 술인데 오히려 생각나 이렇게 취해 잠들면 잠시 괜찮아 질까 널 생각하면 가슴이 왜이리 아픈지 숨도 잘 쉴수가 없어 혹시 너도 나와 같을까 너무 보고싶어서 매일 너를 그리다 눈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지우고 지우고 다 지우다보니 걷고있다 걷고있다 너와 함께 한 길을 지우고 지우고 다 지우다보니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말 하나

지우고 지우고 정이한 (더 넛츠)

잊으려 마신 술인데 오히려 생각나 이렇게 취해 잠들면 잠시 괜찮아 질까 널 생각하면 가슴이 왜이리 아픈지 숨도 잘 쉴수가 없어 혹시 너도 나와 같을까 너무 보고싶어서 매일 너를 그리다 눈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지우고 지우고 다 지우다보니 걷고있다 걷고있다 너와 함께 한 길을 지우고 지우고 다 지우다보니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 싶은 날 정이한(더 넛츠)

비가 내리는 날 난 술에 취한 날 그대를 닮은 이름을 본 날 몸이 아픈 날 마음이 참 힘든 날 꿈에서 너를 만난 날 우~ 찬 거리를 혼자 걸어본 날 너무 보고싶어 집니다 자꾸 보고싶어 집니다 걸음 걸음마다 그대가 밟혀서 우우 다시 피하려고 애써도 남은 추억들이 많아서 그저 부딪치며 아파야 하겠죠 ♬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은

날 사랑하지 말아요 정이한 (더 넛츠)

무책임한 나라고 욕을 해도 돼요 모진 말도 어쩔 수 없죠 그대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떠나는 나죠 그댈 위해 떠난다는 이기적인 말 내가 할 줄 몰랐죠 마지막까지 너무 비겁한 사람이 나라서 너무 미안해요 날 사랑하지 말아요 더는 그러지 마요 사랑했던 추억 모두 내게 두고 가요 자신이 없나 봐요 그대에게 상처만 준 나라서 곁에 이상 있을 순 없죠 사랑했단

너와 이별하고 하루는 정이한 (더 넛츠)

많이 사랑했어 많이도 울었고 잊으려 노력을 해봐도 선명한 네가 떠올라 너는 잘 지내는 것 같아서 거짓말을 조금 보태서 다행이야 봄이 오면 겨울에 두고 온 널 잊을 수 있을까 계절이 바뀌기만을 기다렸어 그저 스쳐갔다고 혼자 마음을 먹어도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우는 나야 너와 이별하고 하루는 네 사진을 지웠어 너와 이별하고 하루는 네 생각에 나 펑펑 울었어 내가

뻔한 발라드여서 더 슬퍼 정이한 (더 넛츠)

노래방만 가면 네가 좋아하던 노래를 부르고 거리를 걸을 땐 추억 가득한 노래를 따라 불러 돌아갈 수 없어 돌아가고 싶어서 아픈가 봐 많이 사랑했고 그냥 여전히 널 많이 생각해 혹시나 우연히라도 마주칠까 그냥 너와 자주 갔던 작은 노래방에 왔어 오늘따라 네가 좋아하던 이 노래가 뻔한 발라드여서 슬퍼 너와 내 얘기 같아서 같이 막차를 기다리거나 아님 후회한단

그댈 향해 말해요 정이한 (더 넛츠)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애써 눈물을 참아보지만 잠시라도 곁에 있기를 바라서 무슨 말을 해도 아프기만 하죠 떠나지 말아요 그러면 나는 어떡하나요 하염없이 슬퍼하던 나는 아직도 그대가 오는 날만 기다리는데 나는 또 울어요 다신 그대를 볼 수 없어서 이상 알 수 있는 게 없어 마음이 다시 그댈 향해 다시 말해요 그댈 위해 나 할 수 있는

보고 싶은 날 정이한 (더 넛츠)

비가 내리는 날 난 술에 취한 날 그대를 닮은 이름을 본 날 몸이 아픈 날 마음이 참 힘든 날 꿈에서 너를 만난 날 우우우우우 찬 거리를 혼자 걸어본 날 너무 보고싶어 집니다 자꾸 보고싶어 집니다 걸음 걸음마다 그대가 밟혀서 우우 다시 피하려고 애써도 남은 추억들이 많아서 그저 부딪치며 아파야 하겠죠 낮이 짧아지고 밤이

너를 사랑했던 내가 정이한

내 머릿속엔 온통 너였어 내 모든것은 전부 너였어 너로 가득찼던 나의 맘이 아프지 않길 바라니 왜 이제와서 왜 이제와서 싫어 나 니가 정말 싫어 나 니가 정말 너를 사랑했던 내가 아파 너를 믿어왔던 내가 미워 아무렇지 않은거니 그렇겠지 너에게 난 정말 사랑이었니 너로 가득찼던 나의 맘이 아프지 않길 바라니 이제와서 왜 이제와서

언젠가 정이한

얼마나 걸었을까 가로등 하나 없는 깜깜한 길을 차디찬 이 공기에 움츠려든 내 맘 잠에 들지 못해 견기기 힘든 이 밤 니가 있다면 한 번 일어 날 수 있게 내게 머물러 주길 너 없이 주저앉은 나 쏟아지는 빗속에 우두커니 서 한참 동안에 널 기다려 따뜻한 그 미소로 나를 안아줘 한 번 일어 날 수 있게 내게 머물러 주길 너 없이

398km 정이한 (더 넛츠)

나 이제 집으로 들어가는 길 너는 지금 어느 곳에서 무얼 하는지 난 지금 터벅터벅 들어가는 길 너도 나처럼 힘들게 걷는지 항상 네가 그리워 또 눈물이 되뇌이고 되뇌어도 너만 생각나 왜 내가 이러는지 왜 이렇게 또 멀게 느껴지는지 같은 하늘 아래 있는데 널 붙잡을 수 없고 널 가질 수도 없는 게 또 나라서 기억 속 너와 걷고 있어 오늘도 매번 너...

마지막이라고 정이한 (더 넛츠)

마지막으로 널 바래다주고 돌아서 오는 길. 덤덤하게 밤길을 걸었어 밤하늘을 보다가 갑자기 흐르는 눈물에 놀랐어 괜찮은 이별 나쁘지 않은 이별 같았는데 마음은 안그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무서워. 괜찮을 줄 알았었는데 이게 이별인가봐 너를 떠올리면 다시 올 것 같은데 아직 실감나지가 않아 지금 다 두고 돌아서는 처량한 모습을 감추고 싶었어 마지막 ...

오늘 헤어질 수 없어 정이한 (더 넛츠)

할 말이 있다고 만나자는 너의 전화에 이별을 난 알 수가 있었어 그 동안 부쩍 말 수도 없는 너를 보면서 밤새 마음이 아팠어 마음을 정리했어 덤덤히 보내주려 근데 너를 보는 이 순간 하루 하루만 곁에 있어 오늘 헤어질 수 없어 지금 이대로 보낼 수가 없어 너를 보니 눈물이 나 잡은 이 손을 놓는 순간 우린 남이니 이런

오늘 헤어질 수 없어.mp3 정이한 (더 넛츠)

할 말이 있다고 만나자는 너의 전화에 이별을 난 알 수가 있었어 그 동안 부쩍 말 수도 없는 너를 보면서 밤새 마음이 아팠어 마음을 정리했어 덤덤히 보내주려 근데 너를 보는 이 순간 하루 하루만 곁에 있어 오늘 헤어질 수 없어 지금 이대로 보낼 수가 없어 너를 보니 눈물이 나 잡은 이 손을 놓는 순간 우린 남이니 이런

새벽 정이한 (더 넛츠)

집에 오는 길이 이렇게도 멀었나 오늘따라 지루하게 다가온 이 길 잠시라도 나 혼자 두기 싫어했었던 네가 없어서 이렇게 살아 나 새벽에 불안해서 잠 못 드는 새벽에 너의 모습 떠올라 자꾸 잠도 잘 수 없게 해 밤하늘 별처럼 너는 같은 자리 나의 마음속에 있기에 막으려 해도 할 수 없는 너인거야 요즘처럼 내가 아닌 날도 없었어 평소와는 전혀 다른 내 ...

오늘만 같기를 정이한 (더 넛츠)

너를 바라보면 나도 모르는 새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매일 눈을 뜨면 네가 있다는 사실에 다시 웃음 짓게 돼 꿈처럼 다가와 내 손을 잡고 햇살이 드리운 길을 걷다 밤하늘 함께 보며 별들을 세어보다 내 눈에 비친 네가 빛나 보였어 언제까지나 오늘만 같기를 하루 온종일 버릴 것 없는 너로 가득 차기를 길었던 방황 속에

이런 사랑 이별 다시 정이한 (더 넛츠)

이렇게 조금씩 멀어지려나 봐요 다신 없을 사랑처럼 너만을 바라봤는데 이렇게 똑같은 상황 반복되는 건 아직도 사랑이라는 걸 나는 잘 모르나 봐요 흘러가는 사랑에 아파하고 시간이 흐르면 무뎌지겠죠 이런 사랑 이별 다시 돌아오는 건 계절처럼 당연한 거라 생각했는데 이런 내게도 그대는 다른가 봐요 추억에 빠져 사랑한다는 그 말이 듣고 싶네요 저물어가는 마음 ...

우리의 기억은 멈춰있다 정이한 (더 넛츠)

돌아보니 그게 사랑인건지 사랑을 가장한 내 이기심인지 모른척한건지 기억에서 지웠는지 아픔도 묻었었는지 시간을넘어 너를찾으려해도 아득하게 먼곳이라서 다시 꺼내본다 우리의 사랑 아름답던 추억 기억들 모두 영원할것같던 시간속 우린 아무것도 변한게 없는 우리 기억은 멈춰있다 돌아보니 이게 사랑이였어 상처가 많은내게 다가와준널 고맙다는 그말 한마디를 못해...

처음엔 그냥 정이한(더 넛츠)

흔하고 흔한 이별 다 괜찮아 한번 크게 놀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내 모습을 찾게돼 별것 아닌 이별아 처음엔 그냥 다 거짓말 같았어 믿기지 않아서 마음도 편안했어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커져만가는 그리움속에 갇혀있는 나를 아는지 하루가 끝나가는 이 시간에 매일 전화하던 너는 어디에 있니 믿을 수가 없어 하루가 일년같은 나인데 처음엔 그냥 다 거짓말...

그녀의 연인에게 (2022) 정이한 (더 넛츠)

외로워 어쩌면 나는 바랬는지 몰라 두 사람의 사랑 또한 이별이 되길 이런 나를 이해해요 그댈 미워할 수 밖에 없는 날 그대가 난 눈물이 날만큼 부러웠었죠 꼭 하나만 바래요 날 대신해 그녈 영원히 지켜줘야 해요 내가 못이룬 사랑 이제는 다 모두 이룰 그대 행복하길 그녀의 사랑이니까 이 세상에 누구보다 그대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보다

결혼 정이한 (더 넛츠)

보고 싶어 미치겠다고지금 당장 달려온다고때 쓰고 또 울어도밉지가 않는 여자그런 여자가 바로 너야누가 봐도 못난 놈이고별 볼일도 없는 나지만내가 너의 전부라고 말해주는 여자그런 여자가 또 어딨어나와 결혼을 하자나와 사랑을 하자인생의 파도란 놈이 무섭게 몰아쳐도내가 너를 지켜줄 테니삶에 지쳐 휘청거리다어지럽게 술을 마셔도어떻게 날 찾아와 위로해 주는 여자...

애착인형 정이한 (더 넛츠)

항상 어딜 가든 너의 곁에 있고 부담스럽지 않게 너를 지켜주는 때론 용감한 그런 가끔이라도 나를 잊을 때면 보고 싶을 걸 알아 우린 저 넓은 우주보다 큰 인연이라는 거니까 Um 또 보고 싶어 금방 헤어져도 며칠은 못 보는 연인처럼 우리 서로 정말 사랑하나 봐 이 마음 변치 말길 난 너만의 사랑이고 넌 나만의 행복이야 우리 그럼 서로 애착 인형 인가 봐 귀여운

For You (Feat. 정이한 Of 더 넛츠) 서바울

only you my angel 영원히 내곁에 있어줘 내가 사랑할게 너하나면 돼 내 모든걸 널위해 주고싶어 only you my angel 힘들땐 내게 기대면 돼 내가 널 지켜줄게 세상끝까지 너라면내 모든걸 주고싶어 it\'s only For you it\'s only you 내곁에서 널 볼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내겐 신의한수

For You (feat. 정이한 Of 더 넛츠) 서바울 (Paul Suh)

only you my angel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줘 내가 사랑할게 너 하나면 돼 내 모든걸 널위해 주고싶어 only you my angel 힘들 땐 내게 기대면 돼 내가 널 지켜줄게 세상끝까지 너라면 내 모든걸 주고 싶어 it\'s only For you it\'s only you 내 곁에서 널 볼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내겐 신의

그댈 향해 말해요 정이한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애써 눈물을 참아보지만 잠시라도 곁에 있기를 바라서 무슨 말을 해도 아프기만 하죠 떠나지 말아요 그러면 나는 어떡하나요 하염없이 슬퍼하던 나는 아직도 그대가 오는 날만 기다리는데 나는 또 울어요 다신 그대를 볼 수 없어서 이상 알 수 있는 게 없어 마음이 다시 그댈 향해 다시 말해요 그댈 위해 나 할 수

Think of U 아웃사이더, 정이한 (더 넛츠)

그림자 밟을 자신이 없어서 널 지켜만 봤어 I think of you I promise you 넌 날 떠나가지 마 우린 이야기가 너무나 잘 통했고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서로에게 직진 누군갈 이렇게 쉽게 또 깊이 맘에 담아본 적이 없어 난 늘 속으로 사랑을 기피하는 의심 병에 걸린 중증환자마냥 뭐가 그리 두려운지 그때마다 회피 근데 지금 너무

보고 싶은 날 정이한

비가 내리는 날 술에 취한 날 그대를 닮은 이름을 본 날 몸이 아픈 날 마음이 힘든 날 꿈에서 너를 만난 날 우우우우우 찬 거리를 혼자 걸어본 날 너무 보고 싶어 집니다 자꾸 보고 싶어 집니다 걸음 걸음마다 그대가 밟혀서 우우 다시 피하려고 애써도 남은 추억들이 많아서 그저 부딪치며 아파야 하겠죠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은 날 눈뜨면 곁에

왔구나 왔어 강혜연

왔구나 왔어요 왔구나 왔어요 왔어 왔어요 사랑이 왔어요 매일같이 오는 사람 아니에요 여기 왔어요 내 앞에 왔어요 오 정말 잡고 싶어요 왔어 왔어요 드디어 왔어요 내일이면 떠날지도 모르는 걸 오늘이 아니면 놓칠지 몰라요 오 당장 잡아 볼까요 사랑은 늘 예고 없이 찾아 온대요 첫눈에 난 반해버렸죠 어떡하면 내 사람 만들까 오오 왔구나 오 니가

천번쯤 외치면 더 넛츠

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천번을 사랑한다 외치면 너의 마음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그 말 너무 보고싶단 그 말 낮설어 미쳐 하지 못한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는 그 말 너를 지울 수가 없어서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하루 종일 니가 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그 말 너무 보고싶단

천번쯤 외치면(여자의 비밀 OST) 더 넛츠

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천번을 사랑한다 외치면 너의 마음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그 말 너무 보고싶단 그 말 낮설어 미쳐 하지 못한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한다는 그 말 너를 지울 수가 없어서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하루 종일 니가 보고싶다 천번쯤 외치면 너의 귓가에 닿을까 서투른 내가 못했던 그 말 너무 보고싶단

잔소리 더 넛츠

아무일 없지 지낼만하지 거봐 괜찮다고 했잖아 장난끼 어린 니 맑은 음성이 하루종일 내 곁에 있곤해 어딜가든지 내가 무얼하든지 혼자 내버려 두질 않아 무얼 먹어야 할지 무얼 입어야할지 가면 갈수록 더해지는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나 내 귓가에 니가 있는데 너를 볼수 없다는게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눈물나 내 가슴에 살아있는널

잔소리 (With 지현우) 더 넛츠

아무일 없지 지낼만 하지 거 봐 괜찮다고 했잖아 장난기 어린 네 맑은 음성이 하루종일 내 곁에 있곤 해 어딜 가든지 내가 무얼 하든지 혼자 내버려 두질 않아 무얼 먹어야 할지 무얼 입어야 할지 가면 갈수록 더해지는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 나 내 귓가에 네가 있는데 너를 볼 수 없다는게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눈물 나 내 가슴에 살아

눈물이 주르륵 (Feat. 정이한 Of 더 넛츠) 다이아트리

참 보고싶어요 그대 예쁘게 변해있을 그녀모습 사랑한다 못했죠 그땐 내가 못한말까지 해주세요 하루라도 하루라도 그대 맘을 돌릴수 있다면 하루라도 한번만이라도 떠난 그댈 볼수만 있다면 주르르르륵 또 주르륵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너의 빈자리 보이지도 않는 너를 바보처럼 난 오늘도 이렇게 또 그대 생각에 oh 난 주르르르륵 또 주르륵 흘러도 비워내지 못...

눈물이 주르륵 (Feat. 정이한 Of 더 넛츠) 다이아트리 (Dia Tree)

참 보고 싶어요 그대 예쁘게 변해있을 그녀모습 사랑한다 못했죠 그땐 내가 못한 말까지 해주세요 하루라도 하루라도 그대 맘을 돌릴 수 있다면 하루라도 한 번만이라도 떠난 그댈 볼 수만 있다면 주르르르륵 또 주르륵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너의 빈자리 보이지도 않는 너를 바보처럼 난 오늘도 이렇게 또 그대 생각에 oh 난 주르르르륵 또 주르륵 흘러도 비...

눈물이 주르륵 (feat. 정이한 Of 더 넛츠) 다이아트리(Dia Tree)

참 보고 싶어요 그대 예쁘게 변해있을 그녀모습 사랑한다 못했죠 그땐 내가 못한 말까지 해주세요 하루라도 하루라도 그대 맘을 돌릴 수 있다면 하루라도 한 번만이라도 떠난 그댈 볼 수만 있다면 주르르르륵 또 주르륵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너의 빈자리 보이지도 않는 너를 바보처럼 난 오늘도 이렇게 또 그대 생각에 oh 난 주르르르륵 또 주르륵 흘러도 비...

눈물이 주르륵 (feat. 정이한 Of더 넛츠) 다이아트리

참 보고 싶어요 그대 예쁘게 변해있을 그녀모습 사랑한다 못했죠 그땐 내가 못한 말까지 해주세요 하루라도 하루라도 그대 맘을 돌릴 수 있다면 하루라도 한 번만이라도 떠난 그댈 볼 수만 있다면 주르르르륵 또 주르륵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너의 빈자리 보이지도 않는 너를 바보처럼 난 오늘도 이렇게 또 그대 생각에 oh 난 주르르르륵 또 주르륵 흘러도 비...

미스 고 강혜연

미스고 미스고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고 미스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미스고 미스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깊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가버린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내생에 가장 소중한 선물 (Feat. 정이한 of 더 넛츠) 롤링페이퍼 (Rolling Paper)

내생에 가장 소중한 선물 하늘이 내게 주신 그대라는 걸 고마워요 내 곁에 항상 함께 해줘서 그대 하나면 돼요 언제나 그대만을 사랑하니까 조금씩 내게 다가 와준 그대가 너무 고맙기만 했던 나인데 이젠 그대 곁에 평생 함께 있어줄 사람이 나라는 게 너무 행복해 가끔씩 때론 다툴 때도 있지만 그냥 그게 너라는 게 좋아서 니 얼굴을 보다 보면 웃음이

내생에 가장 소중한 선물 (Feat. 정이한 of 더 넛츠) 롤링페이퍼(Rolling Paper)

내생에 가장 소중한 선물 하늘이 내게 주신 그대라는 걸 고마워요 내 곁에 항상 함께 해줘서 그대 하나면 돼요 언제나 그대만을 사랑하니까 조금씩 내게 다가 와준 그대가 너무 고맙기만 했던 나인데 이젠 그대 곁에 평생 함께 있어줄 사람이 나라는 게 너무 행복해 가끔씩 때론 다툴 때도 있지만 그냥 그게 너라는 게 좋아서 니 얼굴을 보다 보면

내생에 가장 소중한 선물 (Feat. 정이한 of 더 넛츠) 롤링페이퍼

내생에 가장 소중한 선물 하늘이 내게 주신 그대라는 걸 고마워요 내 곁에 항상 함께 해줘서 그대 하나면 돼요 언제나 그대만을 사랑하니까 조금씩 내게 다가 와준 그대가 너무 고맙기만 했던 나인데 이젠 그대 곁에 평생 함께 있어줄 사람이 나라는 게 너무 행복해 가끔씩 때론 다툴 때도 있지만 그냥 그게 너라는 게 좋아서 니 얼굴을 보다 보면 웃음이

내생에 가장 소중한 선물 (Feat. 정이한 of 더 넛츠) 호호님 청곡 롤링페이퍼(Rolling Paper)

내생에 가장 소중한 선물 하늘이 내게 주신 그대라는 걸 고마워요 내 곁에 항상 함께 해줘서 그대 하나면 돼요 언제나 그대만을 사랑하니까 조금씩 내게 다가 와준 그대가 너무 고맙기만 했던 나인데 이젠 그대 곁에 평생 함께 있어줄 사람이 나라는 게 너무 행복해 가끔씩 때론 다툴 때도 있지만 그냥 그게 너라는 게 좋아서 니 얼굴을 보다 보면

미스고 강혜연

미스고 미스고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 간 그 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고 미스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미스고 미스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 간 그 흔적 너무 깊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가버린

아직 나 사랑하잖아 더 넛츠

멀어지는 너의 눈길 이제 보내야 하나 제발 나를 용서해줄순 없겠니 변명이라 생각하지만 나 사랑하잖아 어제와 같은 하늘과 어제와 같은 햇살 이제 떠나 보내야만 하는거니 세상이 다 변한다해도 나 변하지 않아 니 행복 빌어주기엔 너무 약한거 너 잘 알잖아 니가 나를 떠난다 해도 영원토록 널 기다릴게 왜 날 울게 하니 왜 날 울게 하니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