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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만 있다면 정의송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잊을 수만 있다면 정의송

잊을수만 있다면 - 정의송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간주중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버린 옛사랑을 찿지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 지리라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가로등

트로트 메들리 정의송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김재희 ㅡ애증의강==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잊을수만 있다면 예스박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잊을수만 있다면 김진석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 길은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강소희

1.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 걸어갑니다 2.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 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 속을 홀로 걸어갑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박진석

잊을수만 있다면 - 박진석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 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간주중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 지면 씻겨 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 길 없어 가로등

못 잊을 사랑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간 주 중~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잊을 수가 있을까 정의송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이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여인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여인

잊을수만 있다면 Various Artists

잊을 수만 있 다면 잊을 수만 있 다면 두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 가면 잊으련 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 니다 - 간주중 -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 지면 씻겨 지리라 내 마음 달래 여도 잊을길 없어 가로 등 꺼진 추억 속을 홀로 걸어

잊을 수만 있다면 나훈아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길은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속을 홀로

잊을 수만 있다면 나훈아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길은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속을 홀로

잊을 수만 있다면 조미미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려 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 간주중 ~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려 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가로등 꺼진 남산

잊을 수만 있다면 황보성

잊을 수만 있다면 - 황보성 잊을 수 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 가면 잊으련 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길 없어 비 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 로 걸어 봅 니다 간주중 잊을 수 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 지면 씻겨 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길

잊을 수만 있다면 권윤경, 유지성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길은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속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안지영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 길은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강소희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갑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마음 달래어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 속을 홀로 걸어 갑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박이화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두눈울 꼭감고 잊으련만은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철없는 내마음은 갈곳을 잃어 그러길래 여자인가봐 떠날수만 있다면 떠날수만 있다면 두눈을 꼭감고 떠나련만은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철없는 내마음은 갈곳을 잃어 그러길래 여자인가봐

그저 바라 볼수 있어도 정의송

1.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2. 그저 바라볼~~~~~~~마음.

잊을 수 있다면 블루코크와인(Blue Coke Wine)

잊을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좋겠어 이젠 나의 아픈 기억 속에서 지울 수 있다면 지울 수만 있다면 좋겠어 이젠 나의 슬픈 바램 속에서 오늘 하루도 너의 기억이 나의 창가로 날아와 이렇게 너를 떠올리게 해 너의 뜻대로 너의 추억이 깊은 상처로 남아도 이렇게 널 보낼 순 없는걸 버릴 수 있다면 버릴 수만 있다면 좋겠어 이젠 나의 지친 일상 속에서

잊을 수 있다면 블루 코크와인

잊을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좋겠어 이젠 나의 아픈 기억 속에서 지울 수 있다면 지울 수만 있다면 좋겠어 이젠 나의 슬픈 바램 속에서 오늘 하루도 너의 기억이 나의 창가로 날아와 이렇게 너를 떠올리게 해 너의 뜻대로 너의 추억이 깊은 상처로 남아도 이렇게 널 보낼 순 없는걸 버릴 수 있다면 버릴 수만 있다면 좋겠어 이젠 나의 지친 일상 속에서 보낼 수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정의송

간간히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 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 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 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혼잣말 Blue In Green

널 보낼 수만 있다면 널 보낼 수만 있다면 난 너를 보낼텐데.. 널 잊을 수만 있다면잊을 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잊을 텐데.. 여기 머물러 우리 이대로 그냥 조용히 난 너의 모든걸 안아줄게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잡을텐데..

못 잊을 사랑 (Inst.)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잊을수가 있을까 정의송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이 한 밤이 새고 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 연인

혼잣말 방준석

널 보낼 수만 있다면 널 보낼 수만 있다면 난 너를 보낼 텐데 널 잊을 수만 있다면잊을 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잊을 텐데 여기 머물러 우리 이대로 그냥 조용히 난 너의 모든 걸 안아줄게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잡을 텐데 여기 머물러 우리 이대로 그냥 조용히 난 너의 모든 걸 안아줄게 여기 이렇게 곁에 있어 줘 아직 못다 해 아린

꽃잎사랑 정의송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 수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은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간주중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 수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못잊을 사랑 (忘れない愛)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잊을수만 있다면 양진수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봅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내 타버린 옛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져 씻겨지리라 내마음 달래여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속을 홀로 걸어 봅니다

후에... 시베리안허스키

생각지 않던 너 갑자기 다가와 입맞추고 떠나가 버려 니 입술이 주었던 빨간 상처가 심장에게로 내 맘 속에 너의 닳은 입술이 새빨간 상처처럼 떼어내려 애를 쓰고 써 봐도 나의 마음만 찢어져 넌 이미 없는데 가버렸는데 난 항상 그랬어 넌 이미 없는데 떠나갔는데 너무 늦게 깨달았어 차라리 아파할래 슬퍼할래 잊을 수만 있다면 맘껏 슬퍼할래 상처받을래 지울 수만 있다면

종이 한장차이 정의송

얼마나 세월이 지나야 그대를 만날 수 있나 얼마나 많은 아픔에 살아야 그대를 만날 수 있나 이대로는 나를 떠나가지 마오 기다렸던 그 세월이 너무 아쉬워 그 언제라도 돌아온다는 한마디만 전해주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잊지는 말아요 기다리는 나의 마음을 얼마나 세월이 흘러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얼마나 많은 눈물에 젖어야

성은 김이요 정의송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 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 에스 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 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 에스 ,,,,

후에... 시베리안 허스키

내 맘 속에 너의 닳은 입술이 새빨간 상처처럼 떼어내려 애를 쓰고 써 봐도 나의 마음만 찢어져 넌 이미 없는데 (가버렸는데) 난 항상 그랬어 넌 이미 없는데 (떠나갔는데) 너무 늦게 깨달았어 차라리 아파할래 슬퍼할래 잊을 수만 있다면 맘껏 슬퍼할래 상처받을래 지울 수만 있다면 넌 이미 없는데 (가버렸는데) 난 항상 그랬어 넌 이미

잊을 수 있다면 김지수

[김지수 - 잊을있다면] 아주 조금씩 그렇게 넌 날 떠났고 그런 널 보며 난 아무말도 못햇어 어떻해야만 떠나는 널 잡을 수 있을까 아무일도 없던것 처럼 그냥 그렇게.. 이제 두번 다신 너를 볼 수 없겠지 아직도 말하지 못한 말이 많은데 어떻해야만 내 마음을 보여줄 수 있을까 견딜 수 없는건 너를 향한 그리움..

둘이서 정의송

그대와 둘이서 하룻만이라도 오월의 꽃길을 걸어가 보았으면 여름의 바닷가 가을의 오솔길 눈덮인 겨울의 돌담길을 이제는 떠나버린 사람 아픔만 남기고 추억 속에서 만난 그 사람 아직도 버리지 못할 빛바랜 사진만 바라보다가 울었지요 지금 내겐 단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그대와 둘이서 둘이서 그대와 둘이서 하룻만이라도 오월의 꽃길을 걸어가 보았으면

이별 크랙베리(Crackberry)

크랙베리(Crackberry)..이별 너와 마지막을 하던 그 자리에 한참을 멈춰 선 채 애써 괜찮다고 다짐했던 나 시간이 지날수록 바람처럼 사라지고 미안하단 말이 그립다는 말이 가슴까지 차올라 하지만 이제는 늦어버렸다는 걸 너를 잊을 수만 있다면 너를 지울 수만 있다면 이렇게 아프지 않을 텐데 문신처럼 지워지지 않는 기억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정의송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 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 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음음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다는 말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너무합니다 정의송

마지막 한마디 그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땐 말 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 합니다 조용히 두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 합니다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정의송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 수 없네 사랑한다 할 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인가요 너무합니다 사랑한다 할 때는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미운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애증의 강 정의송

애증의 강 - 김재희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 끝에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해없이 후해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행복을 비는 마음 정의송

이별이란 슬픈것 가슴아픈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있다지만 이~~~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그래도 행복을 빌자 사나이라면. (772)

코흘리개 정의송

1.사랑`했어요 떠나가면 @안돼요 영원히 잊지못해요 믿은 당신 나의 인생을 너무 쉽게 던져버렸어 @속이고 속아 사는 인생이기에 마음`만 더욱 서글퍼 이제는 아픈 상처 잊을 때까지 눈물나면 울어버려요 어렸을적 코흘리개처럼 ,,,,,,,,,,,,,,2. 사랑`했어요 돌아서면 안~~~요 가는 당신 잡지못한 나 미련 (은)많은 바보였어요 속~~~럼.

숙향아 정의송

숙향아 너를 못잊어 천리길을 찾아 왔지만 네 모습은 보이지 않고 찬 바람만 무섭게 불구나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변할 수 있나 아직도 내 사랑이 남아 있다면 숙향아 돌아와 다오 숙향아 너를 찾아서 천리길을 물어 왔지만 네 모습은 보이지 않고 소낙비만 무섭게 내리네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떠나 버렸나 불타던 그 시절을 생각한다면 숙향아

사랑을 위하여 정의송

1.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 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2.

빙빙빙 정의송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빙빙빙 돌아올거야 당신은 내 사랑 나는나는 나는나는 잊을 수 없어 스쳐지나간 지난일들은 차창가에 날려 버리고 먼길을 돌아 먼길을 돌아 돌아 올거야 빙빙빙 돌아 올거야 그대의 향기 바람을 타고 솔솔솔 불어올거야 손가락 걸며 맹세한 나를나를나를나를 잊어 버렸나 함께 웃었고 함께 울었던 그세월이 너무 정다워 먼길을돌아

애모 정의송

1.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너머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여정 정의송

1.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2.

잊어줄 순 없을까 (feat. 명다원) 카페모카

그냥 잊어 줄 순 없을까 너의 말 한마디에 지쳐버렸어 사실을 말해 주고 싶었어 너의 말 한마디에 지쳐버렸어 정말 이제 놓아주면 좋겠다 너를 보는게 내겐 너무 힘들어 숨 쉬는 것조차도 난 안돼 널 보는것도 안돼 널 지울 수만 있다면 잠시 잊을 수만 있다면 제발 널 잊고 싶어서 내가 너무 힘들뿐인데 제발 날 좀 놓아주겠니 정말 잊어 줄 순

미련 정의송

미련 정의송 작사/정의송 작곡 1. 얼마나 세월이 지나야 그대를 만날 수 있나 얼마나 많은 아픔에 살아야 그대를 만날 수 있나 이대로는 나를 떠나가지마오 기다렸던 그 세월이 너무 아쉬워 그 언제라도 돌아온다는 한마디만 전해주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잊지는 말아요 기다리는 나의 마음을 2.

꼬마인형 정의송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