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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같은 여자야 정의송

* 1 절 * 잊으려 눈감으면 코끗이 징하도록 내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채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은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때문에 이토록 울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었다 헤픈정 주버린 죄었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 2 절 * 지우려 눈감으면 코끗이 징하도록 내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채 뽑아간

사이다 같은 여자 정의송

사이다 같은 여자 김병걸 작사 정의송 작곡 김성민 노래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인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사이다 같은 여자 김성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인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사이다 같은 여자 김강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 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윈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 때문에 이토록 울 줄을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잊으려 눈감으면 코 끝이 찡 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사이다 같은 여자 (Inst.) 김병걸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은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 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사이다같은여자 양진수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인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사이다 같은 여자 Various Artists

잊으려 눈 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버린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은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잊으려 눈 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버린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은 바람에도 날아가

사이다 같은 여자(ange) 김성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은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 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간주)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사이다같은 여자 서진&숙희&허정&민희&강서남

사이다 같은 여자 서진& 숙희& 허정 & 민희 & 강서남 잊으려 눈감으면 코 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체 앗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여위운 바람에도 날아가버리는 어설픈 사랑 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예쁜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사이다같은 여자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사이다 같은 여자 서진& 숙희& 허정 & 민희 & 강서남 잊으려 눈감으면 코 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 간 뿌리체 앗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여위운 바람에도 날아가버리는 어설픈 사랑 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예쁜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치우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 하도?

사이다같은여자 김성민

hey~ hey~ hey~ hey~ hey~ hey~ 잊으려는가 보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채 뽑아간 사이다같은 그여자 야윈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 때문에 이토록 울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정 주어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사이다 같은 여자야

사이다같은여자(MR) 김성민

hey~ hey~ hey~ hey~ hey~ hey~ 잊으려는가 보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채 뽑아간 사이다같은 그여자 야윈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 때문에 이토록 울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정 주어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사이다 같은 여자야

사이다같은 여자 김성민

hey~ hey~ hey~ hey~ hey~ hey~ 잊으려는가 보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채 뽑아간 사이다같은 그여자 야윈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 때문에 이토록 울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정 주어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사이다 같은 여자야

잘난여자 정의송

1.에라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 미워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어리석지만 너 떠날줄 나는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 잘난 여자야 미련없이 보내주마 그 누구를 또 사랑하겠지 에라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 싫어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바보겠지만 너 떠날줄 나는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 잘난 여자야 미련없이 보내주마 그 누구품에 품에 안겼나

남자의 길 정의송

1.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달려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 인생을 주련다 ,,,,,,,,,,,,,,2.

사이다 동헌

너는 시원한 사이다 우린 달콤한 사이라 말하고 싶은 내 맘 너도 내 생각할까 너만 보면 난 떨려 네 생각에 정신 팔려 두근거리는 내 맘 너도 내 맘을 알까 aye girl 너와 함께면 천국 나는 어디라도 좋아 넌 진국 나한텐 여자야 하기 싫어 친구 온종일 네 생각만 나네 나 또 자꾸 세상 끝이든 어디든 같이 가잔 말 그거 진짜야 난 네가 좋아져 점점 I

사이다 바닐라어쿠스틱 (Vanilla Acoustic)

수 있는 oh 특별한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됐으면 해 난 니가 어떻게 봤는지 너도 내 생각에 맘이 떨려오는지 너를 만날 생각에 꼬박 지새운 밤 무슨 옷을 입을지 oh 자신이 없어 설레이는 맘으로 용기내 내민 두 손을 멋지게 마주 잡아 줄 oh특별한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됐으면 해 난 니가 어떻게 봤는지 나랑 같은

사이다 바닐라 어쿠스틱(Vanilla Acoustic)

기댈 수 있는 oh~ 특별한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됐으면 해 난 니가 어떻게 봤는지 너도 내 생각에 맘이 떨려오는지 너를 만날 생각에 꼬박 지새운 밤 무슨 옷을 입을지 oh~ 자신이 없어 설레이는 맘으로 용기내 내민 두 손을 멋지게 마주잡아줄 oh~특별한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됐으면 해 난 니가 어떻게 봤는지 나랑 같은

사이다 Vanilla Acoustic

수 있는 oh 특별한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됐으면 해 난 니가 어떻게 봤는지 너도 내 생각에 맘이 떨려오는지 너를 만날 생각에 꼬박 지새운 밤 무슨 옷을 입을지 oh 자신이 없어 설레이는 맘으로 용기내 내민 두 손을 멋지게 마주 잡아 줄 oh특별한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됐으면 해 난 니가 어떻게 봤는지 나랑 같은

사이다 바닐라 어쿠스틱

수 있는 oh 특별한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됐으면 해 난 니가 어떻게 봤는지 너도 내 생각에 맘이 떨려오는지 너를 만날 생각에 꼬박 지새운 밤 무슨 옷을 입을지 oh 자신이 없어 설레이는 맘으로 용기내 내민 두 손을 멋지게 마주 잡아 줄 oh특별한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 사이가 됐으면 해 난 니가 어떻게 봤는지 나랑 같은

그게 나야 정의송

1.당신을 하늘만큼 사랑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당신을 바다만큼 아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먼 곳에서 찾지마 가까이에 있잖아 무엇하러 먼 곳까지 바라보고 있는거야 이리 둘`러보아도 저리 둘러보아도 나만한 여잔 없어 놓쳐버리고` 나면 후회하게 될거야 당신이 찾던 여자야 그`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 ,,,,,,,,,,,,2.

빠이빠이야 정의송

@사랑의 그 약속을 내팽개치고 떠나가는 여자야 울 줄 알았지 착각하지마 너를 잡을 줄 아냐 이 세상에 어디 여자가 너뿐이더`냐 너보다` 착한 여자 너보다 고운여자 만나 살면 되는 걸 그래 가거라 행복해`라 빠이빠이` 빠이빠이야 ~사랑의 그 맹세를 나 몰라라고 돌아서는 남자야 나를 떠난건 너의 실수야 속이 편할 줄 아냐 이 세상에 어디 남자가 너뿐이더냐 너보다

바보천지/거짓쟁이/갈매기 사랑/옥이/잘난여자/숙향아/남자인데/사랑과 인생/네박자/사랑은 아무나 하나 정의송

(잘난여자) *에라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 싫어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어리석지만 너 떠날줄 나는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 잘`난 여자야 미련없이 보내주마 그 누구를 또 사`랑하겠지 ,,,,,,,2. 에라~~~가 미워졌더냐 너를~~~~내가 바보겠지만 너~~~~그 누구품에 품에 안겼나 ,,,,,,3.

가라 사랑아 정의송

속성이더냐 몰랐었다 몰랐었다 가버려라 남자야 모든 걸 다주어서 사랑했었다 오로지 너 하나만을 세상에 태어나서 순정을 받친 건 니가 처음이였다 죽도록 저 하나만 사랑했더니 멋대로 이별이라네 영원한 사랑이라 믿고 살았던 내가 정말 바보야 저밖에 모르게 만들어 놓고 순정에 울게 해좋고 그 것이 여자, 여자의 사랑이라더냐 여자의 속성이더냐 몰랐었다 몰랐었다 가버려라 여자야

잘못된 만남/가라가라/흔들린 우정/와/오빠/내생에 봄날은/무정/아리아리/맨발의 청춘 정의송

사랑한다던 말 이젠 웃음으로 남아 빈(내)가슴만을 채울뿐 코끝 시린 추억도 사랑도 없네 @ 지금껏 내게 보였던 눈물도 모두 가져가 영원히 사라져` @ 가라 잘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가라 내 눈앞에 띄지마 한때 널 사랑한 내 자신이 미워 눈물만 흐를뿐이야 가라 잘가라 가라 멀리 가버려 그래 잘가라 이제 다 필요없어 니가 없어도 돼 세상의 반은 모두 여자야

사이다 사랑 김선주

줄듯말듯 밀당하는 너땜에 내맘은 고구마 돼버렸네 알듯말듯 붕떠버린 우리 사이 그럴때 바로 필요한건 사이다 아리송한 말들만 늘어놓고 돌아서면 난 어쩌라고 꽉막힌 고구마 같은 내맘을 속 시원한 사이다로 뚫어줘 사이다 사이다 사이다 그렇고 그런 사이다 사이다 사이다 얄궂은 우리 사이다 줄듯말듯 밀당하는 너땜에 내맘은 고구마 돼버렸네

사이다 노라조

밤고구마 달걀노른자 닭다리없는 가슴살 답답하고 목이 메이고 물한잔 없는 사하라 맥혀맥혀맥혀맥혀 목이 꽉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 머리도 꽉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 윽 ~ 꽉맥혀 냉장고를 열었더니 사이다 있잖아!

사이다 노라조 (NORAZO)

(사이다~) 워~워~워~워~워~워~워~ 워~워~워~워~워~워~워~ 워~워~워~워~워~워워워워워~ 밤고구마 달걀노른자 닭다리 없는 가슴살 답답하고 목이 메이고 물 한잔 없는 사하라 맥혀맥혀맥혀맥혀 목이 꽉 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 머리도 꽉 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 윽 꽉 맥혀 냉장고를 열었더니 사이다 있잖아 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사이다 예지

나쁜 사람 됐네 Why 솔직해져 봐 내 말 틀린 거 하나 없는 말이잖아 Why you always try ta be cool i\'m sick of being cool Money and fame 날 위해 원하는 게 있다면 난 다 가질 거야 Wanna do that 더 골 아프게 넌 뭘 고민을 해 네가 내게 준만큼 나도 날 줄 거야 톡톡 사이다

사이다 자판기 커피숍

나 어렸을 때 마셨던 네가 너무 좋아서 소풍날도 가져갔던 달콤한 사이다 커피숍에 가서도 나는 아직 시켜요 니가 제일 좋아하던 달콤한 사이다 뜨거운 여름날에 차가운 사이다 한잔 (원샷) 시원하게 합시다 천년사이다 춘배사이다 세븐스타사이다 마시자 마시자 마시자 마시자 사이다 콜라는 너무 까매요 마시자 마시자 마시자

사이다 [방송용] 노라조

밤고구마 달걀노른자 닭다리없는 가슴살 답답하고 목이메이고 물한잔 없는 사하라 맥혀맥혀맥혀맥혀 목이 꽉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 머리도 꽉맥혀 맥혀맥혀맥혀맥혀윽 꽉맥혀 냉장고를 열었더니 사이다 있잖아 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뻥뚫린다 사이다 갈증이 사라진다 사이다 소풍엔 김밥 사이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뻥뚫린다 사이다 갈증이 사라진다

사이다 노라조(킨사이다님 ♥2월도 You 덕분에 뿌잉『♥』

밤고구마 달걀 노른자 닭다리 없는 가슴살 답답하고 목이 메이고 물 한잔 없는 사하라 맥혀 맥혀 맥혀 맥혀 목이 꽉 맥혀 맥혀 맥혀 맥혀 맥혀 머리도 꽉 맥혀 맥혀 맥혀 맥혀 맥혀 윽 꽉 맥혀 냉장고를 열었더니 사이다 있잖아 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뻥 뚫린다 사이다 갈증이 사라진다 사이다 소풍엔 김밥 사이다 오 오 사이다 가슴이

사이다 Ten Fingers

내 맘은 bubbly like 사이다 뜨거운 여름날엔 달콤한 사이다 코로나 시기엔 함께 음악과 사이다 Everybody Let's raise a glass 사이다 사이다 달콤한 맛에 내 심장은 뛰어 모두 다 함께 랩과 댄스에 흔들려 사이다 한잔으로 힘찬 시작 몸과 마음은 자유롭게 뛰어 친구 사이다 너와 나 함께 춤을 춰 라라라라라라라라 사이다 맘껏 흔들어 노래와

내여자 진성/민승아/정의송

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내 생에 한시도 못 잊을 첫 여자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신은 내 여자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스쳐버린 여자야 가슴에 묻은 여자야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 빈자리에

It\'s You 사이다

이제 지루해졌어 tonight 오늘처럼만 내게 가까이 다가와줄래 네가 원했던 사랑 내가 기다린 사람 그게 너야 it\'s you it\'s you 그래 나야 나를 안아줘 내가 많은걸 원할지 몰라 내가 꿈꿔온 모든 환상을 네게 보여줄게 지금이야 so baby i want your love 원래 나 이런 스타일 아냐 여우 같은

봉선화 홀잎같은 그리움으로 정의송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내 가슴 물들인 그대 내 이별의 가지마다 그댄 늘 눈물로 나부끼고 온전한 사랑하나 지키지 못한 내가 바보였어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서는 날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하나로 숨쉬는 날이 갈등의 끝을 내려 다시 내게로 올 수는 없나요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나 여기 기다립니다

오늘같은 밤 정의송

1.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하아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호오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하아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예헤에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호오 시간만 가네~오호~오 오늘 같은 밤 ,,,,,,,,,,,,,2.

인생선 정의송

1.똑 같은 정거장이요 똑 같은 철길인데 서름길 웃음길이 어이 한길이냐 인생이 철길이냐 철길이 인생이냐 고달픈 인생선에 달이 뜬다 해가 뜬다 ,,,,,,,,,,,2. 똑같은 시그날이요 똑~~~~~데 희망 길 한숨 길이 어이~~~~~~~인생이냐 아득한 인생선에 눈이 온다 비가 온다.

바보같은 사나이 정의송

사랑이 빗물 되어 말없이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 되어 서럽게 흘러내릴 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혀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당신이 좋아 정의송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아래 누가와도 쨉이 안되지 그대는 꽃 중에 꽃 당신은 벌

사이다 같은 여자 나영이

1.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아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채 뽑아간 사이~이이다~아 같은 그~으으 여~어어자 야위인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이이는 어설픈 사랑때문에~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아~아 철없이 사~아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이이다~아 같은 여자~아야 ,,,,,,,,,,2. 잊으려~~~~~야.

사이다 같은 사나이다 김종호

굴곡이 없는 인생 어디 있겠냐 가슴 활짝펴고 소리쳐봐 인생의 종착역에 다을 때 까지 허리띠 졸라매고 멈추지마 세상살아 가다보면 달콤한 인생길도 있겠지만 좋은 일만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잖아 쓰디 쓴 고통에 크나 큰 아픔이 시원한 사이다와 같은 사나이를 울게 하네 지나간 사랑도 우정도 내 가슴에 아직 남아 있건만 그대는 어디에 남이 되어 살아가나 사나이 가슴에

내마음 꾹꾹 정의송

같은 건 잊어 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뚫린 나야 돌아 오라고 돌아와 달라고 마음은 굴뚝 같은데 벨소리만 울리다 끊었네 원수같은 번호만 누르고 내마음 꾹꾹 누르고 나 같은 건 잊어 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뚫린 나야 돌아 오라고 돌아와 달라고 마음은 굴뚝 같은데 벨소리만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정의송

1.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립스틱 마스카라 짙은향수 뿌리고 예쁜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그 얼굴 같은 그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2.

바보천지 정의송

바보천지 - 정의송 (바보천치 바보천치 였어) (바보천치 바보천치 였어)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사랑아 못난 사랑아 나는 나는 운다 3박 4일 운다 너를 보내 놓고 삼 세번을 잡았어도 떠나간 사람 무엇이 아쉬워 눈물이 날까 내 인생 다 망쳐놓고 내 가슴 다 헤쳐놓고 버리지도 못할 정 같은 건 왜

삼백초 정의송

1.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버린 너 너는 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잎 같은 내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늑한 가슴 나직한 음성 은근한 그 애정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도 몰라주는 바보 바보야 ,,,,,,,,,,,,,,,,,2.

애비 정의송

1.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언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 선 소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2.

나는 문제없어 정의송

1.이 세상 위엔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 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 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 곳을 잃어 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끝낼 수는 없잖아

그사람이 그사람 정의송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 그래서 그런 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눈물 밟고 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날 우리사랑 영원하지 못했지만 당신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 없을 거야 ~ 간주중 ~ 외로워서 이 사람도 사랑하고 괴로워서 저 사람도 사랑했지만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정의송

인생은 나누기다 산수풀이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