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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운다 정의송

1.내 너를 너무나도 사랑한 까닭에 그 후로도 오랜 세월지났어도 못잊어서 그린다 우리가 만나던 추억의 찻집에서 오늘도 운다 사랑에 운다 이토록 그리울까 왜 내가 보냈나 가지 말라고 매달릴것을 사랑했던 사람아 내게로 돌아와 타다가 남은 내사랑의분신 마저 태워 주려마 정이너무 깊어 미련이 남아서 주루륵 사랑에 운다,,,,,,,,,,,,,,2.

정때문에 정의송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져 떠나나요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지울수 있다 하지만 오늘도 정 때문에 운다 몰라 주네 몰라 주네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 정만 남겨 두고 상처만 남기고 떠나가는 무정한 당신 그렇게 가버린다고 마음마져 떠나나요 야속한 사람아 잊을수 있다 지울수

바보천지 정의송

바보천지 - 정의송 (바보천치 바보천치 였어) (바보천치 바보천치 였어)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사랑아 못난 사랑아 나는 나는 운다 3박 4일 운다 너를 보내 놓고 삼 세번을 잡았어도 떠나간 사람 무엇이 아쉬워 눈물이 날까 내 인생 다 망쳐놓고 내 가슴 다 헤쳐놓고 버리지도 못할 정 같은 건 왜

은혜냐 사랑이냐 정의송

1.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갈까 저리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2. 스승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길이냐 저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을 찾아 가소서 찾아 가소서.

수덕사의 여승 정의송

인적없는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의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의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수덕사의 새벽이 운다 산길백리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의 맺은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의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수덕사의 새벽이 운다

은혜냐 사랑이냐 (부녀계도) 정의송

1.은혜냐 사랑이냐 두 갈`래 길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더듬는 발길 스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따르자니 스승이 운다 스승이 운다 ,,,,,,,,,2. 스`승길 사`랑길에 더듬는 발길 이 길이냐 저 길이냐 헤매는 가슴 빕니다 비옵니다 빛나는 성공 사나이 지평선(에)을 찾아가소서 찾아가소서. (85078)

124-목포는 항구다 정의송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간주곡)))))) 유달산 잔듸 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간주곡)))))) 영산강 안개 속에

가슴아프게 정의송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 매여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응어리 정의송

내 안에 가득한 응어리 그 응어리 토해낸다 들끓어 오르는 그 절규 한의 소리 새가 울어 운다 너도 울어 나도 운다 허무한 세월이여 이내 청춘 어디갔나 허이 허이~ 허이 허~ 서글퍼라 다시 못올 청춘이여 2) 내 안에 가득한 응어리 그 응어리 토해낸다 들끓어 오르는 그 절규 한의 소리 꽃이 지고 진다

열루 정의송

가네 가네 내님 떠나가네 나를 두고 나만 홀로두고 정든 님 영영 떠나가네 이제 다시는 님의 얼굴을 볼수가 없어 이제 다시는 님의 목소리 들을수 없어 이제 다시는 님의 숨결을 느낄수 없어 나 어떻게 나 살아가리 아프다 너무아파 눈물이 흐른다려 ~ 우우우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운다 가슴에 사무친 눈물이여 뜨겁게 흐르는 눈물이여

용두산 에레지 정의송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올려 맹세하고 두발디뎌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아~ 못잊어 운다 (간주중)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이백구십사계단에 즐거웠던 그시절은

해운대 에레지 정의송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더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히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게나

마음의 자유천지 정의송

백금에 보석놓은 왕관을 준다해도 흙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내 젊은 가슴속에 내 맘대로 버들피리 꺾어도 불고 내 노래 곡조 따라 참새도 운다 - 간 주 중 - 세상을 살 수 있는 황금을 준다해도 보리밭 갈아주는 얼룩소만 못하더라 희망에 싹이 트는 내 젊은 가슴속엔 내 맘대로 토끼들과 얘기도 하고 내

남자의 길 정의송

내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쥐고 큰소리 치며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마라 여자가 열번을 울어야 남자는 한번을 운다 이제는~~~~~~주련다.

용두산 엘레지 정의송

아아 아아아 못 잊어 운다 2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에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아 아아아 용두산 엘레지?

낙엽 정의송

시몬 나무잎새 져버린 숲으로 가자 낙엽은 이끼와 돌과 오솔길을 덮고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낙엽 빛깔은 정답고 모양은 쓸쓸하다 낙엽은 버림받고 땅위에 흩어져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해질무렵 낙엽은 쓸쓸하다 바람에 흩어지며 낙엽은 외친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발로 밟으면 낙엽은 눈물처럼 운다

꽃을 든 남자 정의송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손 흔들며 내곁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당신이 좋아 정의송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아래 누가와도 쨉이 안되지 그대는 꽃 중에 꽃 당신은 벌

바보천지/거짓쟁이/갈매기 사랑/옥이/잘난여자/숙향아/남자인데/사랑과 인생/네박자/사랑은 아무나 하나 정의송

(바보천치=사랑이가네) *사랑아~하아아 못난 사랑아 나는 나는 운다 3박4일 운다 너를 보내놓고 3세번을 잡았어도 떠나간 사람 무엇이 아쉬워 눈물이 날까 @ 내인생 다 망쳐놓고~호오오 내가슴 다 헤`쳐놓고 버리지도 못할 정 같은건 왜 남겨 너는 바보천치야~하아아 고무신 꺽어신고 떠나간 너는 `바보천치야 ,,,,,,,2.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정의송

1.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립스틱 마스카라 짙은향수 뿌리고 예쁜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그 얼굴 같은 그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2.

없었던 일로 해요 정의송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가슴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내 가슴 속에 묻어야만 해요 저어도 저어도 항구가 보이지 않는 당신의 바다속으로 사랑에 묶여 사슬에 묶여 빠져버린 내가 바보였어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해요 없었던 일로 당신 마음 노 저었던 지난 세월 그 슬픈 기억도 그 아픈 기억도 그 고통까지도

사랑님 정의송

몇 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안개 이슬 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 올 한 올 타는 가슴 어디에 둘까 그리운 맘 사랑에 젖네 아~ 아~ 안타까운 내 님이여 저 구름에 몸을 실어 둥실둥실 띄워 볼까 저 바람은 내 맘 알까 먹물 같은 이내 심정 사랑님은 아시려나 몇 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안개 이슬 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애시당초 정의송

오늘 하루만 내 인생에 없다고 지워 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게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날부터 이별은 시작 된거야 한 자 밖에 안되는 가슴 두 자도 못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 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 줄거야 마음 독하게 다짐하고 발길을 돌려 버렸다 남자 모든건 여자

하룻밤 풋 사랑 정의송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이밤도 지치어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사랑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그이름 헤매며 눈물로 벗을삼다 아~~~~~하룻밤 풋사랑

내가슴에 내리는 비 정의송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가슴에 쏟아지는 비 누구에 눈물이 비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미에젖네 바람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은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

고독한 시인의 노래 정의송

보랏빛의 불을 밝히고 긴 밤을 지새우는 사랑에 목메인 그대 고독한 시인이여 언젠가는 낙엽이 지고 앙상한 가지마다 슬픔이 맺혀 시인의 가슴에 넘쳐흐르리 오늘도 밤하늘에 별빛만 언젠가는 낙엽이 지고 앙상한 가지마다 슬픔이 맺혀 시인의 가슴에 넘쳐흐르리 오늘도 밤하늘에 별빛만

정주고 네가우네 정의송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디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말씀을 잊으셨나요

가슴에 내리는 비 정의송

1.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 가슴에 쏟아지는 비 누구의 눈물이 비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2. 아무도~~~~~~~~~젖네.

내 가슴에 내리는 비 정의송

내가슴에내리는비 박희상 아무도 미워하지않아도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가슴에 쏟아지는비 누구의 눈물이 비되어 쏟아지는가 어제나는 사랑에젖고 오늘나는 비에젖네 바람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가슴이 오늘은 비에젖고 외로움에 젖네 간주중 어제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나는 비에젖네 바람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내가슴이 오늘은

갈대의 순정 정의송

제목 : 갈대의 순정 가수 : 박일남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갈대의 순정 (((((( 간 주 )))))) 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갈대의 순정

왕자호동 정의송

1.비에 젖은 삼척짱검 바람에 울고 옷소매를 쥐어짜는 빗방울 소리 충성에 젖었느냐 사랑에 젖어 두갈래 쌍갈래길 해가 저물어 하아아~~~~아 왕자호동 왕자호동아 ,,,,,,,,,,,,,2. 자명고에 북을 치니 호동이 울고 자명고를 없애놓으면 모란이 죽네 사랑을 찾아갈까 충성을 바쳐 장부의 붇센마음 눈물에 젖는 아아~아~하아아~~~아 왕자호동 왕자호동아.

바보같은 여자 정의송

1.마지막 그한마디 갈테면 가라 했지만 지금 내게 남은건 아픔뒤에 다가올 이해못할 자존심에 사랑한널 잃어야 하는거야 잘못은 내게 있다는 당신의 그한마디 그래요 철이 없어 그때는 몰랐어요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댈 너무나 힘들게했어 사랑에 노예가 된 여자 당신을 소유하려던 여자 이제와 흐느껴 우는 여자 여자는 바보바보야 ,,,,,,,,,,,,2.

하룻밤 풋사랑 정의송

하룻~우웃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에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하아~~~아 하룻밤 풋사~`하아아랑 ,,,,,,,,,,,,,,2. 하~~~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 안~아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을 벗을` 삼는 아~~~~~~랑.

정주고 내가 우네 정의송

1.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는맘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 2.

정주고 내가우네 정의송

1.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는맘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2.

갈색추억 정의송

1.희미한 갈색 등불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에

그날 정의송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나도 한때 날린 남자 정의송

나~~~기 밀어닥친 구조조정 때~~~만 무심한 세월속에 사랑에 속고 돈 때문에 울며 주름살이 (생겼지만)늘었지만 아~~~야. (69315)

남포동 부르스 정의송

1.네온이 춤을 추는 남포동의 밤 이 밤도 못 잊어 찾아온 거리 그 언젠가 사랑에 취해 행복을 꿈꾸던 거리 사랑을 잃은 내 가슴 속에 추억만 새로워 이 밤도 불러보는 이 밤도 불러보는 남포동 부르스,,,,,,,,,,,,,,2.

쌈바의 여인 정의송

1.내 마음을 사로 잡는 그대 쌈바춤을 추고 있는 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 마음 사로 잡는밤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 쌈바 쌈바 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는 불타 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2.

사랑을 한번 해보고싶어요 정의송

1.사랑에 한 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올라요 @눈물마저 핑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 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2.

유행가 정의송

1.사랑에 빠져서 웃음짓는 사람들 이별의 흐느껴 우는 사람들 어쩌면 내 사연 일지 모르는 유행가의 가사가 되지 나는 누구와 사랑의 빠져 어떤 유히에 노랠 부를까 나는 또 어떤 이별로 인해 상심의 노랠 부를까 이왕이면은 이왕이면은 사랑의 유행가를 부르고 싶다 이별의 유행가는 너무 슬퍼서 눈물 나니까 ,,,,,,,,,,,,2.

사랑아 가지마 정의송

그 사람 간다네요 내 곁에서 떠난다네요 사랑하게 만들어 놓고 그 사랑에 살게 해놓고 이렇게 가버리면 내 마음 아프잖아요 아직 그댈 사랑하는데 아직 나는 못 보내는데 지난날 그대 내게 했던 말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그렇게 다짐해 놓고 왜 날 두고 떠나가니 그날 밤 애원 했잖아 가지마 가지 말라고 사랑한 날들은 잊혀지는게 아니잖아요 사랑아

사랑은 무죄다 정의송

너무나 보고 싶어서 도무지 잊지 못해서 한동안 힘이 들었어 내내 가슴을 앓았어 내 모습 불쌍했는지 하늘이 동정했는지 그녀를 다시 만났어 파티가 열린 그 밤에 하지만 우리는 서로가 가까이 갈 수 없는 이유로 운명의 장난 앞에서 말 없이 바라볼뿐 살아서 한 번이라도 현실의 옷을 벗어버리고 죽어도 후회없이 사랑에 빠지고 싶다

못난 내청춘 민승아, 정의송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용두산 엘레지 민승아, 정의송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아 아아아 못 잊어 운다 2.

남자가 운다 이형규

까만 칠흙같이 어두운 밤 하늘 아래서 오늘따라 술잔에 비친 내 모습 서러웁다 한때 전부였던 너를 잡지 못하고 무너지고 또 무너지는 날 견딜 수가 없다 바람이 바람이 불어와 사나이 가슴 쓰러진다 주먹쥐고 참던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목청이 터져라 소리쳐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에 죽고 사랑에 살던 남자가 운다 한때 전부였던 너를 잡지 못하고

잘못된 만남/가라가라/흔들린 우정/와/오빠/내생에 봄날은/무정/아리아리/맨발의 청춘 정의송

다시는 사랑에 속지 않기를 나 간절히 바랬어 니가 내 인생의 마지막 남자가 돼 주길 바랬어 하지만 이게 뭐야 눈물뿐이야 이제 남은건 절망뿐이야 설마~~~~~여자야 , 설마~~~자야 , 오~~~오 독~~~~져. 5.

정주고 네가우네 민승아, 정의송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디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말씀을 잊으셨나요

남자가 운다 현삼

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 남자가 남자가 운다 어두운 밤 하늘에 비는 내리고 오늘도 외로움에 술을 마신다 영원히 함께 하자던 그녀는 지금 어디에 그녀는 나를 잊었나 오늘 밤 보고 싶어 그대 오늘도 이 거리 걷는다 너와 함께 걷던 거리 너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 남자가 남자가 운다 그리워 울고 사무쳐 울고 남자가 남자가 운다 사랑에 울고 이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