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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 꾹꾹 정의송

나 같은 건 잊어 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뚫린 나야 돌아 오라고 돌아와 달라고 마음은 굴뚝 같은데 벨소리만 울리다 끊었네 원수같은 번호만 누르고 내마음 꾹꾹 누르고 나 같은 건 잊어 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뚫린 나야 돌아 오라고 돌아와 달라고 마음은 굴뚝 같은데 벨소리만

내마음 꾹꾹 김성민

나 같은건 있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 뚫린 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 달라고 마음은 굴뚝같은데~~~~~ 벨소리만 울리다 끊었네 원수같은 번호만 누르고 내마음 꾹꾹 누르고 2절 나 같은건 잊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 뚫린 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달라고

내마음 꾹꾹~~!! (MR)김성민

나 같은건 잊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 뚫린 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 달라고 마음은 굴뚝같은데~~~~~ 벨소리만 울리다 끊었네 원수같은 번호만 누르고 내마음 꾹꾹 누르고~~~ 2절 나 같은건 잊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 뚫린 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달라고

내마음 별과같이 정의송

산 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 저 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내마음 별과 같이 정의송

1.산노을에두~우둥실~일홀로가는저구름아너는알리라내마음을부평초같은마음을한송이구름꽃을피우기위해떠도는유랑별처럼내마음별과같이저하늘별이되어영원히빛나리,2.강바람에두~우둥실~일길을잃은저구름아너는알리라내갈길을나그네떠나갈길을찬란한젊은꿈을피우기위해떠도는몸이라지만내마음~~~~~~~~~~빛나리.

정주고 네가우네 정의송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디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말씀을 잊으셨나요

쓸쓸한정거장 정의송

정의송-쓸쓸한정거장-(기적소리만) 1절~~~○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하는 사나이 이가슴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마음 알고 있겠지~@ 2절~~~○ *기적에 잠이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젖은 가로등 밑에 나홀로 섰네

내마음 꾹꾹 (MR) 김성민

(-3키)내마음꾹꾹-김성민 1)나같은건~~ 있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이~후~로~~~~ 그날이~후~로~ 가~~슴~~~이~ 뻥~뚫린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달~라~고~~~~ 마음~~~은~ 굴`뚝같`은`데~~~~~ 벨~~~소~리~~만~~ 울리다끊~었네~~~~ 원수같은~ 번...

내마음 꾹꾹 (Inst.) 김성민

가수 /김성민 제목/내마음꾹꾹 1절)간주~~~~~~~~~~ 나같은건 잊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뚫린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달~라고 마^음~은 굴뚝 같은데^ ^벨~^소리만 울리다 끊~었네 원^수같은 번호만 ^누~르고 내^마~음 꾹꾹 ^누르고 2절)간주~~~~~~~ 나같은건

향수 정의송

1.넓은 벌 동쪽끝으로 옛이야기 지즐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츨리야 음~~흠~~음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밭에 밤바람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 벼개를 돋아 고이시는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칠리야 흙에서 자란 내마음(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사랑하는 이에게 정의송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밤에도 잠못들고 그대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 밤 그대오소서 이 밤길로 달빛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가슴 안아주오 ~♪~ 음~ 달빛 밝은

내마음 꾹꾹..Q..(MR).. 김성민(반주곡)

ㅡㅡㅡㅡㅡㅡ1.2절 동일ㅡㅡㅡㅡQ... 나 같은 건 잊어 달-라-며 당-신--은 떠나 갔-지-만.. 그날 이 후--로.. 그날 이 후-로 가-슴--이 뻥-- 뚫린 나-야.. 돌아 오-라-고 돌아 와 달-라-고.. 마음--은 굴뚝 같은데..<< 벨--소리-만 울리다 끊-었네.. 원수같은 번호만 누-르-고 내 마---음 꾹-꾹 누-르-고...① ....

05 내마음 꾹꾹 (MR) 김성민

(-3키)내마음꾹꾹-김성민 1)나같은건~~ 있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이~후~로~~~~ 그날이~후~로~ 가~~슴~~~이~ 뻥~뚫린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달~라~고~~~~ 마음~~~은~ 굴`뚝같`은`데~~~~~ 벨~~~소~리~~만~~ 울리다끊~었네~~~~ 원수같은~ 번...

사랑의 선물 김신

사랑의 선물 너만을 위한 내마음 모두 담아 너에게 줄게 세상 모든 기쁨을 꾹꾹 눌러담고 내사랑에 리본 달아 오직 네게만 줄게 생일 아니어도 기념일 아니어도 너와함께 있는 순간이 모두 소중해 너를 볼때마다 아직도 내마음 떨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바로 너야 언제나 널 향한 나의 진심을 귀엽게 이쁘게 멋지게 포장해줄게 사랑의 선물 너만을 위한 내마음 모두

정주고 네가우네 민승아, 정의송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어디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말씀을 잊으셨나요

가슴아프게 민승아, 정의송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 같이 목메여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 같이 목메여 운

꾹꾹 스웨덴세탁소

내가 너에게 하는 귀엽다는 말은 단순한 귀여움을 말하는 게 아냐 온갖 어지러운 고백이 흩어진 걸 모았더니 그 말이 됐어 내가 널 좀 귀찮게 해도 그래도 날 사랑해 줘 너의 두 눈을 너의 입술을 바라보는 매일이 난 들뜨다가 시무룩하다 하루에도 몇 번씩을 꾹꾹 삼켜내다 터져버리곤 하니까 너를 보는 내 눈은 하트 모양이 돼 동그라미도 네모도 아냐 봐봐 아마 사랑이란

꾹꾹 정준일

고마웠어 잘 지내 아무렇지 않게 인사하고 돌아서는 등 뒤 사이로 밀어 넣은 결심 무기력 했던 기저에 꾹꾹 눌러 담았던 마음 어쩔 수 없더라고 무던하게 되려 담담하게 적당히 멋있게 돌아서고 싶었는데 나도 모르게 꾹 터져 나오던 눈물 정지한 시간을 붙잡고 울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히 지내야 해 힘들어도 어른스럽게 꾹꾹 참아내 볼게 목소리만 듣고 끊어도 가끔 모른

바보천지/거짓쟁이/갈매기 사랑/옥이/잘난여자/숙향아/남자인데/사랑과 인생/네박자/사랑은 아무나 하나 정의송

(사랑과인생) *바람인들 내마음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마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심정 누가 알겠니 @ 이럴땐(때) 누군가와 마주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에로 안되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이이더라 ,,,,,,2.

그날 이후로 이국

나같은 건 잊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 뚫린 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 달라고 마음은 굴뚝 같은데 벨소리만 울리다 끊었네 원수같은 번호만 누르고 내마음 꾹꾹 누르고

못잊을사랑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후렴: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냇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행복 정의송

(i)우린 서로 사랑하는 거 맞죠 꿈을 꾸는 건 아니겠지요 나 지금 너무나 행복해 눈물이 쏟아집니다 (중복) 사랑해 사랑해 그 말 한마디 그 힘에 나는 살지요 떠나가지 않겠죠 나랑 같이 살거죠 이 세상 영원히 영원히 더 바라지 않아요 이대로가 난 좋아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ii)우린 이제 하나가 된 거 맞죠 꿈을 꾸는 건 아니겠지요 나 그대 뜨거운...

바라기 정의송

나 가난한 가슴 한조각으로 그댈 영원히 사랑할수 없다면 나 지금 이대로 그대곁에 머무는 사 람 이 되어 그대에 어둠 밝혀주는 촛불이 되리라 그대 가슴 조이며 긴 날을 슬퍼할 때면 진실하나로 위로가 되어주는 그대 환하게 밝혀주는 불꽃 되리라 나 가난하기에 차마 그 대를 사랑할수 없을때 차가운 거리를 쓸슬히 걸으며 꿈꾸어 보는 소망 ...

운명 정의송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여와 아무말도 할수 없어요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여와 아무말도 할수 없어요 준비없이 다가선 이별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슬픈눈물 뒤에서 몰래 야위어 가던 바보같던 저를 기억하나요 함께그릴 무늬도없고 함께해줄 색깔도없는 그런 하루 하루를 혼자 방황...

보고싶다 사랑아 정의송

보고싶다 보고싶다 사랑아~~ 두눈가에 눈물맺혀 흐른다~~ 얼만큼의 시간들을 견뎌야~~ 나그대 채온 느낄수있을까~~ 후렴 남겨두고간 스카프 진한 살내음 맡으며 오늘도 외로움 견딥니다 휴대폰속에 남겨진 그대목소리 들으며 그리운 이 가슴을 달랬어요~~ 아~내~사랑아 보고싶은 내~사랑아~ 지금도 여전히 날 추억하니~~ 날 추억한다면 다시 내게돌아와~~ 지친...

운명 정의송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어와 아무말도 할 수 없어요. 혼자 있고 싶어요 제발 그냥 두세요 지쳐 쓰러진 마음 너무 목이 메어와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요. 준비없이 다가선 이별 운명이라 생각하면서 슬픈 눈물 뒤에서 몰래 야위어 가던 바보같은 저를 기억하나요. 함께 ...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정의송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내가슴 물들인그대 내이별의 가지마다 그대는 늘 눈물로 나부끼고 언제나 사랑하나 지키지 못한 내가 바보였어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마주서는날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하나로 숨쉬는날이 갈등의끝을 내려 다시내게로 올수는 없나요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나 여기 기다립니다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서는날...

못잊을 사랑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후렴: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냇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껄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죄와벌 정의송

1 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죄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벌받지 이토록 고운 당신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면 나 죽어서 혼나지 조금더 예뻐해야지 조금더 안아줘야지 나하나만 믿고 살던 당신~ 사랑해~ 사랑해~ 죽는 그날까지 당신을 정말 사랑해~ 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죄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벌받지 이토록 착한 당신의 마음에 상...

내여인아 정의송

보고싶은 여인 김명수 작사 박성훈 작곡 현철 노래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아 아 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

사이다 같은 여자야 정의송

* 1 절 * 잊으려 눈감으면 코끗이 징하도록 내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채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은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때문에 이토록 울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었다 헤픈정 주버린 죄었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 2 절 * 지우려 눈감으면 코끗이 징하도록 내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채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여...

님이여 (2019) 정의송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사랑 다 주기 전 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 의 향기 뿐 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내 사모하는 님이여 아~ 내 님이여 2)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

거짓쟁이 정의송

다~~ 거짓 말이야, 모두가 거짓말이야 사랑 했다 말도, 영원 하자는 말도 모두 다, 거짓 말이야 내 가슴에 깊은 상처 새겨 놓을 꺼면서 저만 혼자 달아 날꺼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엉떠리 풋사랑 다신 못 만나니, 영영 이별이니 이 못슬 거짓 쟁이야 다~~ 거짓 말이야, 모두가 거짓말이야 손까락 걸얼던, 그때 그 맹세도 모두 다, 거짓 말이야 나만 ...

가슴밭에 두고 온 사연 정의송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때 당신을 한번만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싶어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태워 불 태웠으면 아 ~ 하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때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정의송

☆★☆★☆★☆★☆★☆★ 인생이란 더하기다. 인생이란 빼기다 인생은 곱하기다. 인생은 나누기다 산수풀이 같은 것이다. 이왕에 살거라면 더하며 살자 곱하면서 살아가자 나눠지는 인생이면 너무나 싫어 갈라지는 인생이면 너무나 싫어 내가 왜 뭐가 모자라 이 풍진 세상에서 낙오자는 되지말자 더하며 곱하며 살자 사랑이란 더하기다 사랑이란 빼기다 사랑은 곱하기다...

미 련 정의송

정의송 ㅡ미련 얼마나 세월이 지나야 그대를 만날수 있나 얼마나 많은 아픔에 살아야 그대를 만날수 있나 이대로는 나를 떠나 가지 마오 기다렀던 그세월이 너무아쉬워 그언제라도 돌아온다는 한마디만 전해주고 가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잊지는 말아요 기다리는 나의 마음을 얼마나 세월이 흘러야 그대을 잊을수 있나 얼마나 많은 눈물에 젖어야 그대를

최선 정의송

이제는 떠나야 해요 눈물이 앞을 가려도 수많은 사연이 내 가슴에 스쳐 가지만 이토록 이 순간이 빨리 올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응어리진 마음이 있었던가요 말못할 아픔이 있었던가요 최선을 다해 사랑했어요 그대 그대 모든 걸 찻잔을 잡은 내 손이 가늘게 떨고 있어요 설득할 수 없는 서러움에 입술만 깨물고 헤어질 준비도 안된 나에게 이별은 너무 아파요 우...

무슨사랑(MR-2키)-정의송(★공간★) 정의송

(-2키)무슨사랑-정의송(★공간★) 1)다~~거`짓~말이~야~~모두`다~거`짓말~이~야~~~ 여린내가슴에(여린내가슴에)속삭이던말도(속삭이던말도)~ 모두`다`거짓~말이~야~~~내가~슴`에`아`픈상`처 주고갈~거`면`서~~~저만`혼`자`달아날~거`면`서~~~ 사랑`은~~무`슨~사`랑철없던`불`장`난~~ 사랑한다했니(사랑한다했니)영원하자했니

죄와벌 정의송

1 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죄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벌받지 이토록 고운 당신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면 나 죽어서 혼나지 조금더 예뻐져야지 조금더 안아줘야지 나하나만 믿고 살던당신 사랑해 사랑해 죽는그날까지 당신을 정말 사랑해 내가 당신 아프게 하면 죄받지 내가 당신 울게 하면 벌받지 이토록 착한 당신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면...

조각구름 정의송

푸른 하늘 저만치 뜬 구름 하나 저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살며시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 맘 애태우는 맘 그 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저 구름보면 그리움만 더해가네 푸른 하늘 저만치 뜬 구름 하나 저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허공에 맴돌다 가네 맴돌다 가네 ...

무죄/현해탄/노을/하얀원피스/보고싶은 여인/단한번 포옹/시도 때도 없이/마침표 없는 사랑/미스고/몇미터 앞에두고/카스바의 여인 정의송

1.(무죄) *사랑하다 헤어지면 누구의 잘못인가요 좋아하~아다 돌아서면 누구를 원망하나요 서로의 가`슴속에 아픔은 마찬가진데 미워말아요 원망도 말아요 무죄 무죄 무죄 무죄~에에 사랑은 무죄이니까 ,,,,,,,2. 사랑~~~면 이별은 어떡하나요 좋아~~~면 눈물은 어떡하나요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버린 님이지만 미워~~~~까. 2.(현해탄) *입술자국(욱)...

그랬었구나 정의송

정이송-그랬었구나 그랬었구나 내가그랬었구나 마음의상처 주었었구나 그랫었구나 내가그랬었구나 깊은실망을 안겨주었엇구나 미안하다미안해 정말미안해 나혼자의욕심을 부렸었구나 미안하다미안해 정말미안해 너의대한배려를 못했었구나오오오 그랫엇구나 내가그랬엇구나 나의사랑이 많이부족했구 미안하다미안해 정말미안해 나혼자의욕심을 부렸었구나 미안하다미안해 정말미안해 너의대...

님이여 정의송

정의송-님이여*조용필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님이여~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사이다 같은 여자 정의송

사이다 같은 여자 김병걸 작사 정의송 작곡 김성민 노래 잊으려 눈감으면 코끝이 찡하도록 내 마음을 흔들고간 뿌리째 뽑아간 사이다 같은 그 여자 야위인 바람에도 날아가 버리는 어설픈 사랑때문에 이토록 울 줄은 몰랐다 바보야 바보 바보야 철없이 사랑한 죄였다 헤픈 정 줘버린 죄였다 사이다 같은 여자야

트로트 메들리 정의송

== 나미 ㅡ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 그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오직 하나뿐인 그대/그대 슬픔까지 사랑해/청바지 아가씨/짚시여인/그대로 그렇게/그녀를 만나는곳 100M전/나는 문제없어/황홀한 고백 정의송

1.(오직하나뿐인그대) *그리움 두고서 가지는 마 나홀로 있으면 외로운데 그대의 얼굴을 바라다보며 정다운 얘기를 나눌래 어디서 오는지 알 수는 없지만 사랑은 이렇게 달콤한 것 아쉬움 두고서 가지는 마 남겨진 시간이 너무 많아 내 인생 모두가 사라져 가도 이 느낌 우리는 영원해 어디서 오는지 알 수는 없지만 사랑은 언제나 황홀한 것 @ 그대여 그 마음 ...

사랑아울지마라 정의송

돌아서 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 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면 보내 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그 약속...

트로트 메 정의송

1.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에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2.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럼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선가 불...

헝크러진 운명 정의송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깊이 묻어둔 가슴깊이 묻어둔 내영혼의 히로인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다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천년을 빌려준다면 정의송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 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 해주고 싶어 어느 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