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바람 같은 사람 정의송, 찬이, 한길로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은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

꽃을 든 남자 정의송, 찬이, 한길로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손 흔들며 내곁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

내일은 해가 뜬다 정의송, 찬이, 한길로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외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말자. 내인생에 괴로움은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

사랑의 이름표 정의송, 찬이, 한길로

이름표를 붙혀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수 없자나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혀줘 이름표를 붙혀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함께갈수 있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

원점 정의송, 찬이, 한길로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

들국화 여인 정의송, 찬이, 한길로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

남자라는 이유로 정의송, 찬이, 한길로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는 미소...

무명초 정의송, 찬이, 한길로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는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여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는 밤새워 피는 맛은 그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러워 마른가슴 적시네 아 -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

빈손 정의송, 찬이, 한길로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 잘난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다 못난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것을 호탕하게 원없이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가게나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 잘난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다 못난사람아 저 푸른 하늘 ...

와인 글라스 정의송, 찬이, 한길로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정의송, 찬이, 한길로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

인생은 생방송 정의송, 찬이, 한길로

인생은 생방송 홀로 드라마 되돌릴 수 없는 이야기 태어난 그 날부터 즉석 연기로 세상을 줄타기하네 넘어질 듯 넘어질 듯 줄타기하네 쓰러질 듯 쓰러질 듯 줄타기하네 미움이 넘칠 땐 사랑을 붙잡고 눈물이 넘칠 땐 기쁨을 붙잡고 비바람 부딪히며 살아온 세월 하루가 백년이네 인생은 재방송 안 돼 녹화도 안 돼 오늘도 나 홀로 주인공 인생은 생방송 모노 드라...

바람 같은 사람 한길로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은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

바람 같은 사람 한길로, 김해남

올 때는 마음대로 왔더래도 갈 때는 그냥 못 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 같은 사람아 간 주 중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 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바람 같은 사람 한길로 외 4명

올 때는 마음대로 왔더래도 갈 때는 그냥 못 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 같은 사람아 간 주 중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 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당신이 좋아 정의송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아래 누가와도 쨉이 안되지 그대는 꽃 중에 꽃 당신은 벌

꽃바람 여인 한길로

바람 여인 - 한길로 가슴이 터질듯 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 바람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 바람 여인 간주중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무정한 사람 한길로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그 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 차라리 하지나 말지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만

바람같은 사람 한길로

1.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못~호옷가요 너~어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아냥 @아쉽습니다 사랑이~이이란~하아하안사랑이~이이란 믿을 수 없어~허어어 믿을 수 없어~허 믿을 수 없~허업어요 나를 두고~호오오떠~어어나가는 바람같은~흐은사람아 ,,,,,,,,,,,,2.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때도 그냥갑니까 그토록 짧~~~~~~은 행~헤...

오늘처럼 한길로

~ ~ ~ 오늘처~럼 바람 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당~신이 그~리워서 고통이~였어요~ 내 생에 당신만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 ~ ~ 모든 걸 다 잃어도 지금 눈 감아도~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여정 정의송

1.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2.

내생애 못잊을 사람 한길로

@카네이~이이션~헌 꺾어들~을고 사랑을 고백하~아아던 님 그렇게~에에도~호 떠나~아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하아랑한다던 @그 약속~호옥을 냉정히 뿌`리`치~이이고 한~ㅎ마디 말도~호오오 없이 떠나~아아갔지만 돌아올 기약~하악없이 떠나~아아갔지만 하아하아하아아~아~ 세~에에월가도 내 생에~헤에에 못잊(믿`)을~으을 사람 ,,,,,,,,,,,2.

유리구두 정의송

1.하루 이틀 정들`었나요 사랑한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 그리 쉽게 갈 수 있나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갈 줄 믿었는데 @갈대는 바람 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 신고 유리구두 갈아` 신고 툭툭 털고 간 사람 ,,,,,,,,,,,,2.

당신깨만 (신곡 트로트) 한길로

산새도날고 바람개비 돌아가며 오늘도간다 아 아 잎새 스친 바람에도 당신 생각뿐 아 아 내 인생의 오직 하나 당신 이름뿐 내 사랑아 슬쩍슬쩍 가기만한 세월속에서 바람자는 당신품이 소중합니다 당신께만 당신께만 부를겁니다 영원토록 변치않는 사랑노래를 귀뚤귀뚤 귀뚜라미 가을노래에 산과 들에 눈이 앉자 겨울이 온다 바람

우중의 연인 한길로

바람 불고~오~오오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허어업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 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호오올아~하아아가려마 그대로 돌아~아아가려마 비 개인 뒷~히이힛날에는 밝은 태~에양 비치고.

따로따로 사랑 한길로

따로따로 사랑 - 한길로 내 마음의 전부를 뺏어간 사람 내영혼의 전부를 뺏어간 사람 아~ 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사랑의 기로에 서있나 처음부터 못 맺을 사랑 젊음만 불태운 채로 몸은 몸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따로따로 가버렸네 못 맺을 사랑이었나.

그사람이 그사람 정의송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 그래서 그런 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눈물 밟고 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날 우리사랑 영원하지 못했지만 당신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 없을 거야 ~ 간주중 ~ 외로워서 이 사람도 사랑하고 괴로워서 저 사람도 사랑했지만

내 생에 못잊을 사람 한길로

1 카네이션 꺽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님 그렇게도 떠나갈줄은 내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생에 못잊을 사람 2 카네이션 꺽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님 그대떠난 내가슴속에 슬픔의 비만내린다 변치말자던 그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없이 떠나갔지만

당신께만 한길로

산새도날고 바람개비 돌아가며 오늘도간다 아 아 잎새 스친 바람에도 당신 생각뿐 아 아 내 인생의 오직 하나 당신 이름뿐 내 사랑아 슬쩍슬쩍 가기만한 세월속에서 바람자는 당신품이 소중합니다 당신께만 당신께만 부를겁니다 영원토록 변치않는 사랑노래를 귀뚤귀뚤 귀뚜라미 가을노래에 산과 들에 눈이 앉자 겨울이 온다 바람

바보천지 정의송

바보천지 - 정의송 (바보천치 바보천치 였어) (바보천치 바보천치 였어)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사랑아 못난 사랑아 나는 나는 운다 3박 4일 운다 너를 보내 놓고 삼 세번을 잡았어도 떠나간 사람 무엇이 아쉬워 눈물이 날까 내 인생 다 망쳐놓고 내 가슴 다 헤쳐놓고 버리지도 못할 정 같은 건 왜

벌써 잊었나 한길로

1.잊었나 잊~`이잇었나 벌써 잊었나 내게 남긴 말~아알들을 연약한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뒤돌아선 냉정한 사람아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 사랑한단 그 말들은 모~오오두가 거짓말이야 거~허어어짓말 거~어어짓말 모두가 거짓말~아알이야 사랑한단 말 좋아한~안단~아안 말 모두 모두 거짓말이야 ,,,,,,,,,,,2.

인연 한길로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 주어봐도 때가 되면 떠나 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 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날을 괴로워 말자 언젠가 너도 괴로울

삼백초 한길로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 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잎 같은 내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늑한 가슴 나직한 음성 은근한 그 애정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도 몰라 주는 바보 바보야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 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나그렇게 당신을 사랑 합니다 정의송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은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은 있다는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 합니다 정의송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은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은 있다는

꽃 바람 여인 정의송

1.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 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2. 영원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오오~오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수 없는 사랑...

마지막 인사 한길로

@비오면 빗소~오오리에 눈물집니다 바람불면 바람결에~에에 외로워져요 그렇게도 사랑한다고 오~호오오호랜 세~에에월을 마~하음을 주고 아하아아하아~ 정(울)들여 놓고 지~이내온 사인~히이히인데 마음변`해 내가~아아싫어~어어 가는 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안마디 말도~오오 하지 않는게~에에 마지막 인사~아입~히입니까 ,,,,,,,,,,,,,2.

울며헤진 부산항 한길로

1.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아아보니 연.락.선 난.간~하안머리 흘러온~호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으으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이리 (사람~하아암끼~이리)음 ,,,,,,,,,,,2.

등대지기 한길로

1.물새~에에들이 울부~후우짖는 @고독한 섬 안에~에에서 갈매~에에기를 벗을~으을삼는 외로운 내~에에 신세여~어허~어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님도 없는데 깜박이는등~으흐응대불만(이) 내 마음을울려줄때(면) @등대~에에지기 이십~히입년이 한없이 서글퍼~어허~어라 ,,,,,,,,,,,,2.

청춘 (Feat. 찬이) 특군

돌아간다 아련한 추억들과 함께 달력종이는 찢어지고 남은 건 이젠 꿈 한 장뿐 나를 버린 건 님뿐이 아냐 세월도 나를 떠나는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어 서러워 눈물은 흐른다 다시 오지 않을 나의 아름답던 청춘 또 다시 올 수 없는 지금의 순간을 기억해 다시 오지 않을 나의 아름답던 청춘 또 다시 올 수 없는 지금의 순간을 기억해 같은

바람같은 사람 정의송

1.올 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 때는 그냥 못 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바람같은 사람아,,,,,,,,,,,,,,2.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아.

한번준 마음인데 정의송

1.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 \0

상처받는이가슴 정의송

정의송-상처받은이가슴 *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가슴에 쏜아지는비~ 누구에 눈물이 비되여 쏜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의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처도 상처받는이가슴이 오늘은 비에젖고 외로움에젖네~@ ~~~~~~~~~~~~~~~~~~~~~~꽃반지

깃발 정의송

내 인생에 당신은 한번도 아직까지 단한번도 남이된적 없는데 당신은 언제나 차가운 바람 / 그 바람속에 나를 내모네 울음빛 짙은 단풍이 타는 가을날 그리고 또 겨울밤에도 내 아린가슴에 눈물로 도는 사랑은 어디에 아 아 그대여 나떠나 행복할수있다면 나를 내몰던 바람속을 깃발로 나 나부낄거야

깃발.mp3 정의송

내 인생에 당신은 한번도 아직까지 단한번도 남이된적 없는데 당신은 언제나 차가운 바람 / 그 바람속에 나를 내모네 울음빛 짙은 단풍이 타는 가을날 그리고 또 겨울밤에도 내 아린가슴에 눈물로 도는 사랑은 어디에 아 아 그대여 나떠나 행복할수있다면 나를 내몰던 바람속을 깃발로 나 나부낄거야

가슴에 내리는 비 정의송

1.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 가슴에 쏟아지는 비 누구의 눈물이 비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 젖고 외로움에 젖네,,,,,,,,,,,,,2. 아무도~~~~~~~~~젖네.

상처 정의송

1.젖어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에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의 여자,,,,,,,,,,,,,2. 바람이~~~~~여자.

그 겨울의 찻집 정의송

1.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하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2. 아름다운~~~~~~~~~아, 아~~~아웃고~~~~~~아.

그겨울의 찻집 정의송

1.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2. 아름~~~~~~~사랑아.

사랑아 정의송

실바람 바람 불어와 그녀의 머릿결 흩날려 향기로운 머릿 내음이 내게로 실려 왔으면 그대 너무 보고싶어서 그대 너무 그리워져서 별이뜨는 강 언덕을 하염없이 거닐었어요 아~ 만지고 싶다 널 안아보고 싶다 너의 따스한 숨결 나 느끼고싶다 사랑아 내 사랑아 꿈결같은 내 사랑아 저 하늘에 별이 지기전에 어서내게 오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