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두 얼굴 정의묵

이 세상에 사랑보다 달콤한 것이 어디 있겠냐마는 그 사랑이 돌아서는 쓰라린 것도 세상에 없더라 사랑의 두 얼굴에 웃어도 보고 울어도 봤지만 사랑이 좋더라 여자가 좋더라 이가슴에 꽃을 피운다 이 세상에 사랑보다 달콤한 것이 어디 있겠냐마는 그 사랑이 돌아서는 쓰라린 것도 세상에 없더라 사랑의 두 얼굴에 웃어도 보고 울어도 봤지만

돌아가는 삼각지 정의묵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 젖어 한숨 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 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를 헤메도는 이 발길 떠나버린 그 사람을 그리워하며 눈물 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 몰래 찾아 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사랑의 왈츠 하수빈

그대 기다려지면 좋아하는 까닭이겠지 설레는 마음 숨길 수 없어 왠지 내 모습이 어색해 사랑이 이런 걸까 창피하게 느껴지는가 얼굴 붉히는 내 이런 모습 그댄 어떻게 생각할 까 *이렇게 두 손을 꼭 잡고 왈츠 리듬에 맞춰 사뿐히 발을 옮겨봐요. 투명한 그대 눈 빛이 바라보는 내 마음 사랑에 빠졌나봐요.

사랑의 얼굴 여행스케치

애써 사랑을 표현하지 말아요 사랑은 그냥 소리없이 다가오는 거예요 시랑은 그대로가 설명하지 않아도 느낌이예요 애써 사랑을 포장하지 말아요 사랑은 꾸미지 않아도 항상 아름다워요 사랑은 그대로가 변명하지 않아도 진실이예요 또 사랑의 얼굴은 아무리 감추려 애써도 감출수 없는 향기처럼 사랑은 어둠을 밝히는 빛이죠

사랑의 얼굴 여행스케치

애써 사랑을 표현하지 말아요 사랑은 그냥 소리없이 다가오는 거예요 시랑은 그대로가 설명하지 않아도 느낌이예요 애써 사랑을 포장하지 말아요 사랑은 꾸미지 않아도 항상 아름다워요 사랑은 그대로가 변명하지 않아도 진실이예요 또 사랑의 얼굴은 아무리 감추려 애써도 감출수 없는 향기처럼 사랑은 어둠을 밝히는 빛이죠 변함없이 미소짓는

아름다운 제주 유승공

동해바다 일출봉에 해돋이 푸른 꿈 안고 다리 건너 우도봉 돌아서면 환한 님의 얼굴 용천수 맑은 시냇물 두 손 모아 떨릴 때 고운님 숨비 소리 사랑의 메아리 시절 시절 벗 삼아 꽃향기 아름다운 한라산 동해바다 일출봉에 해돋이 푸른 꿈 안고 다리 건너 우도봉 돌아서면 환한 님의 얼굴 용천수 맑은 시냇물 두 손 모아 떨릴 때 고운님 숨비 소리 사랑의 메아리 시절

오늘 나의 기도 최창국, 임은영

나의 시선이 오직 주를 향하며 지친 나의 영혼 주의 어깨에 기대어 나의 갈급함 주가 채워주시니 목마른 내 영혼 주안에 거하리라 두 눈을 감아 내 맘 내려놓고 나 오늘도 당신께 나아가리라 당신의 얼굴 날 만지신 손길 당신의 미소가 날 만족케 해 그 사랑의 숨결 내 마음에 닿아 나 오늘도 온전히 당신과 함께 살리라 두 눈을 감아 내 맘 내려놓고 나 오늘도 당신께

아이조아 [Ice플라워]님 청곡 은정

아이 좋아 사랑해 자기 아이 좋아 사랑해 여보 아침저녁 뽀뽀뽀 매일매일 쪽쪽쪽 아이쿠 좋아요 여기도 저기도 그대 얼굴 사방팔방 그대 얼굴 나 아무래도 그대 안에 빠져 사람 살려 살려요 천생연분 이라하나요 맘이 통하는 사랑의 느낌 그대만 보면 보고 또 봐도 가슴이 두

애인 장미

수줍은 날 한번 보고 내 곁에 다가와 살며시 두 손 내밀며 애인이 되어 달래요 윙크 한번 하고 식사는 어때요 빨개진 내 얼굴 보며 자기를 믿어 달래요 그대의 진실을 알고 그대의 사랑을 알고~ 사랑의 마법에 걸린 날 그대 날 책임져요 사랑해 나 그대를 사랑해 내게는 당신뿐이죠~ 사랑해 나 그대를 사랑해 평생 날 안아 주세요 수줍은 날

애인 장미

수줍은 날 한번 보고 내 곁에 다가와 살며시 두 손 내밀며 애인이 되어 달래요 윙크 한번 하고 식사는 어때요 빨개진 내 얼굴 보며 자기를 믿어 달래요 그대의 진실을 알고 그대의 사랑을 알고~ 사랑의 마법에 걸린 날 그대 날 책임져요 사랑해 나 그대를 사랑해 내게는 당신뿐이죠~ 사랑해 나 그대를 사랑해 평생 날 안아 주세요 수줍은 날

애인(따라 불러요) 장미

수줍은 날 한번 보고 내 곁에 다가와 살며시 두 손 내밀며 애인이 되어 달래요 윙크 한번 하고 식사는 어때요 빨개진 내 얼굴 보며 자기를 믿어 달래요 그대의 진실을 알고 그대의 사랑을 알고~ 사랑의 마법에 걸린 날 그대 날 책임져요 사랑해 나 그대를 사랑해 내게는 당신뿐이죠~ 사랑해 나 그대를 사랑해 평생 날 안아 주세요

&***애인***& 장미

수줍은 날 한번 보고 내 곁에 다가와 살며시 두 손 내밀며 애인이 되어 달래요 윙크 한번 하고 식사는 어때요 빨개진 내 얼굴 보며 자기를 믿어 달래요 그대의 진실을 알고 그대의 사랑을 알고 ~ 사랑의 마법에 걸린 날 그대 날 책임져요 사랑해 나 그대를 사랑해 내게는 당신 뿐이죠 ~ 사랑해 나 그대를 사랑해 평생 날 안아 주세요

당신은 내 인생 유민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정 가슴에 안고 사랑의 길 행복의 길 같이 가야할 당신과 나 슬플 때나 괴로울 때 두 손 잡고 울어준 당신 당신의 어깨 위에 노을이 져도 당신은 내 인생 사랑과 사랑으로 맺은 정 가슴에 안고 사랑의 길 인생의 길 같이 가야할 당신과 나 기쁠 때나 즐거울 때 두 손 잡고 웃어준 당신 당신의 곱던 얼굴 주름이 져도 당신은 내 인생 슬플 때나

그리워라 - 현경과 영애 Various Artists

햇빛 따스한 아침 숲 속 길을 걸어 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 걸었던 이 정든 사잇길을 보랏빛 꽃잎 위에 당신 얼굴 웃고 있네 두 손 내밀어 만져 보려니 어느 새 사라 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꽃잎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지금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어느 날 호숫가를 거닐었지 하늘거리는 바람 불어와

그리워라 현경과 영애

햇빛 따스한 아침 숲 속 길을 걸어 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 걸었던 이 정든 사잇길을 보라빛 꽃잎 위에 당신 얼굴 웃고 있네 두 손 내밀어 만져 보려니 어느 새 사라 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꽃잎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지금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어느 날 호숫가를 거닐었지 하늘거리는 바람 불어와

그리워라 4월과5월

햇빛 따스한 아침 숲 속 길을 걸어 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 걸었던 이 정든 사잇길을 보라빛 꽃잎 위에 당신 얼굴 웃고 있네 두 손 내밀어 만져 보려니 어느 새 사라 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꽃잎에 새겨진 사랑의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날들 지금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어느 날 호숫가를 거닐었지 하늘거리는 바람 불어와

애인 장미

Lr우★ 수줍은 날 한번 보고 내 곁에 다가와 살며시 두 손 내밀며 애인이 되어 달래요 윙크 한번 하고 식사는 어때요 빨개진 내 얼굴 보며 자기를 믿어 달래요 그대의 진실을 알고 그대의 사랑을 알고~ 사랑의 마법에 걸린 날 그대 날 책임져요 사랑해 나　그대를 사랑해 내게는 당신뿐이죠~ 사랑해 나　그대를 사랑해 평생

장미-애인 장미

★장미 - 애인 수줍은 날 한번 보고 내 곁에 다가와 살며시 두 손 내밀며 애인이 되어 달래요 윙크 한번 하고 식사는 어때요 빨개진 내 얼굴 보며 자기를 믿어 달래요 그대의 진실을 알고 그대의 사랑을 알고~ 사랑의 마법에 걸린 날 그대 날 책임져요 사랑해 나　그대를 사랑해 내게는 당신뿐이죠~ 사랑해 나　그대를 사랑해

애인 (Inst.) 장미

*~~~~장 미 - 애 인~~~~~~~~ * 수줍은 ~ 날 ~ 한번 보고 ~ 내 곁에 다가와 살며시 ~ 두 ~ 손 내밀며 ~ 애인이 되어 달래요 * 윙크 ~ 한번 하고 ~ 식사는 어때요 빨개진 ~ 내 ~ 얼굴 보며 ~ 자기를 믿어 달래요 * 그~대의 ~ 진실을 ~ 알~고 ~ 그대의 사랑을 알고~ 사랑의 ~ 마법에 걸린 ~ 날 ~ 그대

부부 박하나

애틋한 사랑으로 하나 된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며 지낸 나날들이 행복의 울타리가 되어 갑니다 행복의 울타리가 되어 갑니다 에헤라디여 에헤라디여 인생은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가는 사랑의 길 우리 두 손 마주잡고 서서 행복나무 가꾸고 생명이 다 할 때까지 웃음 가득한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세 서로의 얼굴 표정 닮아가고 마음이 하나될 때 행복이옵니다

두 얼굴 Oats

거짓으로 쌓여 있을지도 모르는데 모르는데 This is Two Faced Man Man 난 니 속에 있는 진실한 모습 그 모습이지 난 너의 허울과 거짓됨으로 방해를 받았어 그렇게 살아가는 것도 쉽지는 않지만 그게 편해 차라리 나아 그게 편해 난 나의 속에 속에 있는 내가 너무나 무서워요 어쩔땐 위선적인 내가 너무나 두려워요 나는 두

두 얼굴 오츠

나는 나의 속에 속에 있는 내가 너무나 무서워요 어쩔땐 위선적인 내가 너무나 두려워요 나는 두 얼굴을 가진 사나이 진실과 비진실의 혼돈이여 이젠 내 모습을 찾으리 나는 가려진 나의 또 다른 나 나는 버려진 나의 진실한 나

두 얼굴 WHAT!

눈깔을 돌리는 침묵의 주둥아리엎질러 져버린 경솔한 판단들이야비한 정책에 색깔을 맞춰버려화려한 자리에 올라가 버렸네뇌물을 일삼는 얼굴들은연기에 가려버린 눈빛가증에 차오르는 손길포장이 되어버린 자리지껄인 이빨얄팍한 상술로 덮혀져 있는 것들작아진 틈새로 빠지려 하는 것들나약한 인간을 밟으려 하는 것들화려한 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네힘없는 약자를 밟으려는칼날을...

사랑의 편지 라나에로스포

애타게 기다린 당신의 편지를 내마음 기쁨에 받아 보았어요 달콤한 당신의 음성이 들리는듯 눈을 감으면 보이는 것은 보고픈 그 얼굴 애타게 기다린 당신의 편지를 내마음 기쁨에 받아 보았어요 달콤한 당신의 음성이 들리는듯 눈을 감으면 보이는 것은 보고픈 그 얼굴 애타게 기다린 당신의 편지를 내마음 기쁨에 받아 보았어요

04. 사랑의 얼굴 여행스케치

애써 사랑을 표현하지 말아요 사랑은 그냥 소리없이 다가오는거예요 사랑은 그대로가 설명하지 않아도 느낌 애써 사랑을 포장하지 말아요 사랑은 꾸미지 않아도 항상 아름다워요 사랑은 그대로가 변명하지 않아도 진실이예요 *또 사랑의 얼굴은 아무리 감추려 애써도 감출 수 없는 향기처럼 사랑은 어둠을 밝히는 빛이죠 변함없이 미소짓는 햇살 같아요

주의 품에 안길 때 LAMP

주의 따스한 사랑의 품에 안길때 부드러운 주의 임재 나 느낄때 눈 부신 주님을 나 기뻐 누리며 온 맘다해 주 찬양해 주가 나에게 사랑을 속삭이실때 순전하신 주의 사랑 나 느낄때 눈 부신 주님을 나 기뻐 누리며 내 삶 드려 주 경배해 나 이제 주 앞에 두 손 들고 나옵니다 주 얼굴 바라며 내 사랑 드립니다 언제나 주 함께 걸으며 주가 주되심

사랑의 편지 라나 에 로스포

애타게 기다린 당신의 편지를 내마음 기쁨에 받아 보았어요 달콤한 (달콤한~) 당신의 (당신의~) 음성이 들리는 듯 눈을 감으면 보이는 것은 보고픈 그 얼굴 애타게 기다린 당신의 편지를 내마음 기쁨에 받아 보았어요 음~ 으으음~ 음~ 으으음~ 음~ 으으음~ 음~ 으으음~ 달콤한 (달콤한~) 당신의 (당신의~) 음성이 들리는 듯

사랑의 열쇠 신비

당신의 얼굴 그립습니다 당신과 나 거닐던 둘레길 꽃향기 맡으면서 두손을 꼭 잡고 세월의 흔적도 발자취도 남기고 이제는 함께할 인연이기에 떠나지도 못하고 보낼수도 없기에 당신께 드립니다 사랑의 열쇠를 받아줘요 나의 사랑을 당신의 얼굴 그립습니다 당신과 나 거닐던 둘레길 꽃향기 맡으면서 두손을 꼭 잡고 세월의 흔적도 당신과의 추억도 이제는 함께할 인연이기에 떠나지도

그리워라 전수연

햇빛 따스한 아침 숲 속 길을 걸어가네 당신과 둘이 마주걸었던 이 정든 사잇길을 보랏빛 꽃잎 위에 당신 얼굴 웃고있네 두 손 내밀어 만져 보려니 어느새 사라졌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 날들 꽃잎에 새겨진 사랑 이야기들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 날들 지금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다정했던

영원한 꿈 유혜자

영원한 사랑은 행복한 꿈이네 너와 나 맘속엔 사랑의 약속 진실한 사랑은 피어난 꽃송이 내 깊은 가슴엔 사랑의 얼굴 잊으려 애쓰던 그날의 추억들 이제는 떠나간 긴겨울 얘기 봄속에 피어난 향긋한 꽃송이 내 깊은 가슴엔 사랑의 얼굴 잊으려 애쓰던 그날의 추억들 이제는 떠나간 긴겨울 얘기 봄속에 피어난 향긋한 꽃송이 내 깊은 가슴엔 사랑의 얼굴 사랑의 얼굴 사랑의

얼굴 주(JOO)

멍하니 난 거울 앞에 서서 내 눈을 바라다 보죠 마지막 그대가 보았을 내 얼굴을 모두 읽었을 까봐 걱정이 되요 이미 날 떠난 그댄데 바보 같은 걱정을 하죠 눈물 흘려버리면, 두 번 다시 (이젠 두 번 다시는) 그대를 볼 수 없어(볼 수도 없을 까봐) 사랑한 적 없다고 oh 어쩜 우린 편한 친구로 남는게 좋을 거라며 애써 웃어내던 내얼굴

얼굴 Joo

얼굴 by [Joo] 멍하니 난 거울 앞에 서서 내 눈을 바라다 보죠 마지막 그대가 보았을 내 얼굴을 모두 읽었을 까봐 걱정이 되요 이미 날 떠난 그댄데 바보 같은 걱정을 하죠 눈물 흘려버리면, 두 번 다시 (이젠 두 번 다시는) 그대를 볼 수 없어(볼 수도 없을 까봐) 사랑한 적 없다고 oh 어쩜 우린 편한 친구로 남는게 좋을

내 마음의 사진(사랑의 불시착 OST) 송가인

너와 마주 앉아 입 맞춰 부르던 노랫소릴 기억합니다 살며시 감은 나의 두 눈 속에 그대 모습 담아봅니다 함께 걸었던 이곳에 홀로이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 시린 겨울도 어두운 밤도 함께 있음에 난 웃었지 그대 내게 준 그 봄에 우리 영원을 기도했죠 두 눈에 담은 작은 사진처럼 그대 여전히 남아있네요 꿈같은 운명 사라진대도 마음

그대 내 품에 이문세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으로 가고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흘러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로 가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꽃 나눠요 술잔에 비치는 어여쁜 그대의

부부 나주시립합창단

애틋한 사랑으로 하나 된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며 지낸 나날들이 행복의 울타리가 되어 갑니다 행복의 울타리가 되어 갑니다 에헤라디여 에헤라디여 인생은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가는 사랑의 길 우리 두 손 마주잡고 서서 행복나무 가꾸고 생명이 다 할 때까지 웃음 가득한 하루를 함께 만들어 가세 서로의 얼굴 표정 닮아가고 마음이 하나될 때 행복이옵니다

겨울이라도 좋아 마끼아또 (Machiato)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 자주 마주치는 너와의 시선 너도 알까 피하려 해봐도 자꾸만 보여 나 혼자만의 상상일까 잠시 다른 생각 떠올려 봐도 내 맘이 자꾸 너를 데려오잖아 아니라 해도 널 밀어봐도 내 머릿속을 어지럽혀 이런 게 사랑의 시작일까 아무도 모르게 내린 새벽 눈처럼 차곡히 쌓여 마음에 가득 차 온통 하얀 세상 내 맘도 행복해져 주머니 속 맞잡은 두 손 따뜻한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을 보라 보체디아니마중창단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 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 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 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며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괴로울때 주님의 얼굴보라 김정은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 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 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 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며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괴로울때 주님의 얼굴 보라 임종환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 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 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 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며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괴로울때 주님의 얼굴 보라 변정자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 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 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 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며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잊지 못해 조미미

타향에 오는 비는 내 설움의 눈물인가 고향 떠나 정든 님을 떠나 몇 해이던가 밤이 새도록 비에 젖어 헤매 도는 이 발길 두 눈에 어리는 지나간 일들을 잊지를 못해 잊지를 못해 잊지 못해 나는 운다 타향에 오는 비는 내 사랑의 슬픔인가 무정 세월 몇 번이나 흘러 흘러갔던가 못 견디도록 외로움이 스며드는 이 한밤 눈앞에 어리는 보고픈 그 얼굴 잊지를 못해 잊지를

비 내리는 수표교 김진환

(사랑했던 그 사람 떠나버린 그 사람 비 내리는 수표교 ) 비 내리는 수표교에서 고개 숙인 두 ~ 그림자 밤 깊은 청계천 불빛도 잠들고 사랑의 눈물도 흐른다.

사랑의 묘약 (MR) 박현숙

어느 동에서 만났었던가 내가 너를 사랑했었나 기억의 창을 열어보면은 그 어느새 와있는 얼굴 사랑한다고 사랑해달라고 매달릴때는 언제냐 내 마음에 병주고 내 마음에 약주고 냉정히 떠나가는 나의 사람아 어느 동에서 만났었던가 내가 너를 사랑했었나 기억의 창을 열어보면은 그 어느새 와있는 얼굴 사랑한다고 사랑해달라고 매달릴때는 언제냐 내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보라 문은희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보라 김한나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 예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며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장욱조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 예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며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보라 유요한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고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이연수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 주리라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 주시고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사랑의 계절 문희

들에는 들국화 소스로이 피고 길에는 코스모스 수련 수련 피었네 높푸른 하늘에 흰구름 떠가면 그 얼굴 그리워라 보고 싶어라 아아아 아아아 가을인가 음음음 음음음 사랑의 계절 하나 둘 낙엽이 보도에 뒹굴고 바람은 스산이 옷깃을 스치네 감빛 노을이 산마루에 지면 그 이름 내 가슴에 포근이 안겨라 아아아 아아아 가을인가 음음음 음음음 사랑의 계절

끈적끈적(사랑의 낙서) 김호건

첫눈에 너는 나를 사로 잡았어 누구보다 눈이 반짝 빛났어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아 눈이 부셔 바로 쳐다볼 수 없었어 끄적끄적 낙서도 내 이름 끄적끄적 그림도 니 얼굴 미운짓도 사랑스러워 내 사랑을 끄적끄적대지마 내 마음을 전부 가져갔잖아 너 없으면 나는나는 못살아 내 사랑을 끄적끄적대지마 내 마음을 전부 가져갔잖아 니가 있어 내가내가 행복해 만나자마자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