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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면 더 생각나는 너라는 한 사람 정은성

어디있니 넌 다 괜찮은지 어떻게 사는 건지 궁금해 이맘때면 생각나는 너라는 사람.

이맘때면 더 생각나는 너라는 한 사람 정은성 (더브라더스)

어디있니 넌 다 괜찮은지 어떻게 사는 건지 궁금해 이맘때면 생각나는 너라는 사람.

해마다 이맘때면 김종찬

지나온 날들을 돌이키지 나 아직 지키지 못한 그 숱한 얘기와 함께 외롭고 닫혔던 마음이 너로 인해 열린 날부터 길고 어두웠던 시간을 너는 줄곧 같이 해줬어 *나를 그렇게 너와 나누고픈거야 이제껏 말하기 어렵던 진실까지도 또 다른 시련 내게 다가와도 언제나 내 곁에 머물러줘 지금까지 우리가 함께 걸어왔던 길은 그런대로 빛이 어린

아직 시간이 필요한가 봐 정은성

그대를 잊을까요 난 사랑하고 사랑했던 그대였는데 내 맘은 어디에 그대는 어디에 나를 두고 떠나갔나요 다시 돌아와요 요즘 난 많이 망가진 것 같아 뭐를 해야할지도 몰라서 눈물만 가득해 그대 떠난 자리 바라만 보았어 어떻게 그대를 잊을까요 난 사랑하고 사랑했던 그대였는데 내 맘은 어디에 그대는 어디에 나를 두고 떠나갔나요 다시 돌아와줘

그대라는 정은성

이젠 무뎌져 가는 기억들 모두 사라져가기를 나의 전부였을까 그 작은 미련에 다시 돌아보지 않기를 떠나갈 그 추억들이 들려와 잡을 수 없는 안개처럼 너는 흩어져가지만 아련하던 그리움에 돌아보지 않았던 그 자릴 매워가 널 스쳐간 누구보다 아플 사람은 없을 거라 웃지 못 할 힘겨웠던 일도 아직은 편한 듯 멀어져 가 그대라는 바람이

전화 정은성

다를 것이 없는 나의 하루야 매일 똑같아 사는 것 같지 않아 술에 취해 전화 한번 해줄래 기억 못할 통화라도 아직 이별이 익숙하지 않아 저문 열고 들어올 것만 같은데 전화 울리면 혹시 너 아닐까 기대하게 돼 전화 한번만 해주겠니 전화 한번 하지 못한 못난 나 용기없는던 이런 모습 싫었지 남자답지 못한 내가 싫어져 보고 싶어 오늘따라 아직 이별이 익숙하...

아픈 서로를 위해 정은성

다 꿈이었다고 생각해함께한 날들이제는 비록 저 멀리 가는널 이젠 보내야만 해앓던 맘이야 그저후회 속의 시간이 흐르면나아지겠지너도 그렇게 아파하진 마그때 난 사랑했단 걸알고 있었지만 외면했어바라볼수록 힘겨워지니까이제는 홀로 남겨진 우리 사이아픈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면 돼다 그런가 봐 모두처음과 똑같을 순 없다고그래 누구의 잘못도 아냐아프지만 어쩔 수 없...

생각나 정은성

사람들은 왜 똑같을까같은 노랫말을 쓰고듣고 부르며 울고남겨져보니이제는 알 것 같아뻔한 일기도 흔한 사진도 없어생각나 오래전 우리 사이가생각나 너와 걷던 거리도그리워 너무도 힘들어네가 떠나간 자리가이제야 소중했다는 걸 이젠 알아반짝이는 밤하늘 아래서로 닮은 내일을 그리곤 했지기억해 아직은 좀 슬픈 것 같아어떤 거리를 걸어보아도 네가 보여생각나 오래전 우...

이맘때면 고병희

☆★☆★☆★☆★☆★☆★ 여름 사이로 가을이 서있는 듯 오랜 기억들 사이로 그대 슬픈 두 눈과 내 아픈 기억들이 이맘때면 나를 찾아드네 잠 못 드는 이 밤엔 수많은 후회가 떠오르지 자꾸 뒤돌아 볼 때도 세상 구름속 바람 변하고 나만 남겨있는지 누군가 말을 했지 뒤돌아 보고 있기엔 사랑할 날이 많다고 그래도 잊을 순 없어 내 맘의

Morning Coffee 카사 보사 노바/카사 보사 노바

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생각나는 사람 그게 바로 너 내 진심인걸 넌 모르겠지만 졸린 눈 비비고 일어나 젤 먼저 생각나는 너 이런 느낌 바로 사랑인가봐 커피를 마시는 이유는 바로 너라는 걸 하루의 시작과 하룰 사는 이유가 바로 너야 쓰디쓴 아메리카노 따뜻한 그 느낌을 우리 사랑처럼만 니가 내 사랑 느끼도록 영원히 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Morning Coffee 카사 보사 노바

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생각나는 사람 그게 바로 너 내 진심인걸 넌 모르겠지만 졸린 눈 비비고 일어나 젤 먼저 생각나는 너 이런 느낌 바로 사랑인가봐 커피를 마시는 이유는 바로 너라는 걸 하루의 시작과 하룰 사는 이유가 바로 너야 쓰디쓴 아메리카노 따뜻한 그 느낌을 우리 사랑처럼만 니가 내 사랑 느끼도록 영원히 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성탄절 선물 minomix

이맘때면 생각나는 성탄절 game boy 사 달라고 떼쓰던 어린 시절 아버진 항상 웃으며 사주셨어 돌아보면 넉넉지 않던 집안 사정 내 웃음이 세상의 빛이라던 아버지 마디에 마음이 다 채워 지지 집안 사정 알 수 없던 어린 철부지 그때의 사랑 이제야 조금 배워 가지 찬바람 들어와도 괜찮아 아버지 품에서 따뜻했던 그 겨울밤 돈과 꿈보다 소중한 사랑 내겐

너라는 이야기 리베란테 (Libelante)

너에게 간다 망설임 없이 난 너를 향한 길을 정했어 그 길 위의 모든 어려움들은 내겐 그저 설레는, 강해질 이유가 되어주네 너라는 중심의 커다란 원을 그려 나도 믿을 수 없어 눈에 알아본다는 운명을 세상을 다 울리는 너라는 이야기를 나는 또 할 수 있어 만약에 파도에 밀려난대도 처음보다 빨리 또 다시 또 다시 너에게 간다 내가 끝내 잡을 손은 너뿐야

헤어짐 그 후 (feat. jngnn, 정은성) 민건

이별했지 우리 이제 서롤 위해 놓아주기로 특별했지 너란 사람 희미해져 하얀 미소가 가끔 찾아오는 꿈속의 너도 다가오지 않아 다행인거야 나에겐 조금씩 잊혀져 가는 너의 목소리 가끔씩 뒤돌아보는 너의 빈 자리 두려워 시간 지나 널 다시 찾게 될까 널 사랑한게 아니야 (RAP) 나도 이제 널 떨쳐 내야 해 미련 조각 남아있지 않게 내가 속삭였던 나의 말들 다

나의 정원 장찬익

어떤 하루에 너를 보게 되었고 어떤 하루에 너를 담게 되었지 어색한 말들만 마음속에 움켜쥐었던 그날 걸음씩 난 다가갔었지 유난히 춥던 겨울밤 술 잔에 너와 나눴던 많은 이야기들로 따스해진 내 맘 너라는 정원 안에 가득 차 날 사랑한 사람 다른 누구보다 나를 아껴준 사람 그게 너라는 사람이 되어줘서 어떤 하루도 의미 없던 날 너라는 사랑으로 채워 줘서

잠이 안와서 (With 김성한, 주재우) 네이브로(NeighBro.)

잠이 안와서 잠이 안 와서 생각나는 이름 저 바다에 파도치는 따뜻함을 닮은 이름 난 그 이름이 참 좋아서 몇 번이고 불렀던 이름 잠결에 눈이 감길듯한 순간 기억이 나 잠을 깨울 때도 꿈에 나올 때도 있어 뭐라도 너무 좋아서 난 자꾸 안아보게 되는 그 표정 잊지 못하나 봐.

가끔 생각나는 사람 윤현상

벌써 네가 보고 싶나 봐 사실은 몇 년이 지나서 그 표현도 낡아졌는데 이젠 넌 너와 많이 닮은 그 사람과 함께 있는 그 모습이 참 익숙해 보여 우린 참 파랗고 아무것도 겁날 게 없었어 서로를 위해 살아가는 것 희미했던 약속 아래 너무 소중했었던 기억들 넣어두었다가 이유도 없이 문득 생각난 누구나 번쯤 가지고 있는 가끔 생각나는 사람 아마도 가슴 켠에

차라리 너 힘들면 (Feat. 정은성) 톤 (TONE)

지루한 시간속에 나 혼자서 헤매이고 혼란스러운 날들 친구들 농담에 나는 다른 생각해 나 혼자만 다른 세상 살고있잖아 차라리 너 힘들면 조금은 위로될까 하는 마음에 불행하길 바랬었어 힘들게 지낸단 너의 소식듣고선 나도 모르는 이마음 어쩌니 너를 걱정 왜 할까 난 너보다 아파.

다 거짓말 같아 (Feat. 정은성) 톤 (TONE)

참 행복했던 기억만 남아 그래서 난 힘들어 하나봐 사랑했는데 다 거짓말같아 사랑했는데 다 사라졌잖아 이별이란 말로 한순간에 떠나면 남아있는 난 이제 어떻게 살아 지치지도 않아 너를 그리워해 눈물속에 내 모습 괜찮은거니 너는 다 괜찮니 아무일 없듯 살고 있는거니 나는 한순간도 괜찮지가 않아서 죽을듯이 아픈데 어떻게 하니

두근두근대는 마음 (Feat. 정은성) 유보배

미적한 사람아 미적한 사람아미미한 인생아 미미한 인생아아니지 예전엔 그랬지만 이젠 아니지두근두근대는 마음 어이하리두근두근대는 마음 어이할꼬내 마음 너의 마음또 너의 마음 또 내 마음오 오 할렐루야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누군가 나에게 전하네누군가 나에게 전하고 있네네가 이제 새 성전에 올라하나님을 섬기리라고아 감사 감사 감사오 행복이라행복 행...

기다림은 굿바이 (feat. 정은성) 박가을

나의 작은 서랍 안에 아무도 몰래 숨겼지나만 간직하고 싶은 그런 비밀을 말이야 (서둘러 어서 말해요 궁금하니까)너에게만 주고 싶은 내 마음을 알고 있니?상상 속에 그려왔던 네 모습더는 바랄 게 없는 그대로의 너 그래 나는 오랫동안 싱글로 지내 왔었어 (왜요? 왜요? 왜요?)내 입으로 말하기엔 정말 부끄럽지만(그 말을 내가 어떻게 믿어야 할까요?)정...

나였어요 영원이

비가오면 생각나는 잊지 못할 나의 그 사람은 나보다 날 사랑한 바보같은 사람 이었죠 아프게 상처를 준 것도 이기적인 나였어요 심하게 모진 말 것도 나만 알던 나였어요 그래요 나였어요 당신을 버린 건 나였어요 그대가 보고싶어 비오는 오늘이 힘들어요 비가오면 생각나는 잊지 못할 나의 그 사람은 나보다 날 사랑한 바보같은 사람 이었죠

한 사람을 사랑하다 오현란

이별이라고 두글자를 들으면 그냥 그댄 이렇게 말을해~ 괜찮아 세상엔 널린게 남자야 괜찮아 널린게 여자라고 어제보다 많이 한달전 보다 많이 일년전보다 많이 사랑했었는데 왜~나~ 한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살아가다 가슴에 내 가슴에 못이 틀어 박힌 멍자국만 한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살아가다 가슴에 내 가슴에 너라는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다 오현란

이별 이라고 두글자를 들으면 그냥 그땐 이렇게 말을해 괜찮아 세상에 널린게 남자야 괜찮아 널린게 여자라고 어제 보다 많이 한달전 보다 많이 일년전 보다 많이 사랑했었는데 왜 넌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가슴에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멍 자국만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가슴에 내 가슴에 너라는 사람 내 가슴에

어느 때 어디나 세나(Sena)

아침에 눈을 떴을 때에 생각나는 사람 예수 따스히 비취는 햇살에 생각나는 사람 예수 내게 불어오는 바람에 생각나는 사람 예수 밤하늘 수많은 별빛에 생각나는 사람 예수 B. 예수, 오! 예수 그 이름 부르네 어느 때 어디나 예수, 오! 예수 그 이름 부르네 어느 때 어디나 C.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 예

한 사람을 사랑하다 (Featuringh 바이브, 포맨, SoulMan) 오현란/바이브/포맨/

이별이라고 두 글자를 들으면 그냥 그땐 이렇게 말을 해 괜찮아 세상에 널린게 남자야 괜찮아 널린게 여자라고 어제 보다 많이 한달 전보다 많이 일년전 보다 많이 사랑했었는데 왜 넌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가슴에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멍 자국만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가슴에 내 가슴에 너라는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다 (Feat. Vibe, 포맨, SoulMan) 오현란

이별이라고 두글자를 들으면 그냥 그땐 이렇게 말을 해 괜찮아 세상에 널린게 남자야 괜찮아 널린게 여자라고 어제보다 많이 한달전 보다 많이 일년전보다 많이 사랑했었는데 왜 넌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가슴에 내 가슴이 문신처럼 박힌 멍자국만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가슴에 내 가슴에 너라는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다 (Inst.) 오현란

이별이라고 두 글자를 들으면 그냥 그땐 이렇게 말을 해 괜찮아 세상에 널린게 남자야 괜찮아 널린게 여자라고 어제 보다 많이 한달 전보다 많이 일년전 보다 많이 사랑했었는데 왜 넌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가슴에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멍 자국만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가슴에 내 가슴에 너라는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다 (Featuringh 바이브, 포맨, SoulMan) 오현란

이별이라고 두 글자를 들으면 그냥 그땐 이렇게 말을 해 괜찮아 세상에 널린게 남자야 괜찮아 널린게 여자라고 어제 보다 많이 한달 전보다 많이 일년전 보다 많이 사랑했었는데 왜 넌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가슴에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멍 자국만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가슴에 내 가슴에 너라는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다 (Featuring Vibe, 포맨, SoulMan) 오현란

이별 이라고 두글자를 들으면 그냥 그댄 이렇게 말을해 괜찮아 세상에 널린게 남자야 괜찮아 널린게 여자라고 어제 보다 많이 한달전 보다 많이 일년전 보다 많이 사랑했었는데 왜 넌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가슴에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멍 자국만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가슴에 내 가슴에 너라는 사람 내 가슴에

한 사람을 사랑하다 (feat. Vibe, 4MEN, SoulMan) 오현란

이별 이라고 두글자를 들으면 그냥 그땐 이렇게 말을해 괜찮아 세상에 널린게 남자야 괜찮아 널린게 여자라고 어제 보다 많이 한달전 보다 많이 일년전 보다 많이 사랑했었는데 왜 넌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가슴에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멍 자국만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가슴에 내 가슴에 너라는 사람 내 가슴에

한 사람을 사랑하다(Feat. 바이브, 포맨, SoulMan) 오현란

이별 이라고 두글자를 들으면 그냥 그땐 이렇게 말을해 괜찮아 세상에 널린게 남자야 괜찮아 널린게 여자라고 어제 보다 많이 한달전 보다 많이 일년전 보다 많이 사랑했었는데 왜 넌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가슴에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멍 자국만 사람을 사랑하다 또

반한 사람 더 필름

나 한눈에 웃은 사람 단 몇 초에 알아버린 사람 그 날 난 말했죠 내가 좀 아는데요 우린 곧 만나요 뻔뻔하게 말한 사람 날 우습게 만든 사람 하루하루 놀라게 사람 잘 안다 했는데 자꾸 새로운 사람 그래서 하루하루 놀라운 사람 알면 알수록 좋은 사람 내가 알던 사람과 달라 좋던 사람 추운 바람 따뜻하게 감싸주던 사람 신기한 그 사람

내 가슴에 사는 사람 이수 (엠씨 더 맥스)

내 눈물 닦아 줄 사람 내 손을 잡아 줄 단 한사람 그게 너라는 이름 단 하나인 걸 모르니 내 가슴에 사는 사람 내 사랑이라 부를 사람 상처에 아파해도 웃게 해 줄 내 인생의 사람 너만을 사랑해 끝이 없는 터널 속에도 한줄기 빛으로 와준 니가 있기에 나는 행복할 수가 있는걸 가끔은 걷기조차 힘들때도 있지만 날 믿어준 널 위해

원 (Feneste che Luciv) 오현란

이별 이라고 두 글자를 들으면 그냥 그땐 이렇게 말을해 괜찮아 세상에 널린게 남자야 괜찮아 널린게 여자라고 어제보다 많이 한달 전 보다 많이 일년 전 보다 많이 사랑했었는데 왜 - 나 ha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가슴에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멍자국만 사람을 사랑하다 또 그렇게 사랑하다 가슴에 내 가슴에

너라는 선물 박상민

내 맘이 말을 해 너라는 사람에게 많이 좋아한다고 내 가슴이 너만을 너 하나만 바라보고 있다 사랑해 너를 영원히 내가 모든걸 다 주어도 아깝지가 않은 너 마지막까지 가슴에 단 사람 오직 너인걸 내 생에 가장 큰 선물이란 걸 알아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모든 걸 다 가진 듯 난 행복해 너와 함께라면 바라만 봐도 좋은 내 사람 햇살이 가득한 새 아침에 나 눈을

오직 한 사람 한길

꽃처럼 아름답던 나의 청춘도 세월의 뒤안길에 묻혀져 가고 사랑의 추억들이 하나둘 떠오를 땐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도 있지 밤새 우린 서로 사랑에 빠져 몇일 밤을 아파 운적도 있고 그대가 말없이 곁을 떠나갈 때도 바다 만큼 많은 눈물도 흘렸지 아아 야속한 세월 그 세월은 나를 아프게해 가끔씩 생각나는 그 이름 석자 내생에 잊지 못할 오직 한사람 밤새 우린 서로

생각나는 사람 김수철

생각나는 사람 조용한 사람 그리운 사람 언제쯤일까 무엇을 하고 싶다 나지막히 얘기 하던 사람 오솔길 걸으며 산과 바다와 함께 살고 싶다던 사람 눈물이 마르기 전에 떠나간 사람 눈물이 마르기 전에 떠나간 사람

생각나는 사람 비나

음악을 들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글을 읽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내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하얀 눈이 내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낙엽이 떨어질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꽃이 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며 슬플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나는 사람 아무사이

생각나는 사람 (Her) - 03:41 추운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사람 볼 수 있대도 볼 수가 없는 걸 어느 순간 잊었다가도 자꾸 생각나는 이유는 왜일까 하루빨리 잊고 싶었던 그 사람 어느샌가 또 그리워진 사람 어떻게든 잊고 지워보려고 많이 노력했죠 그때의 우리는 그냥 별것 아니던 순간들이 내 맘 어디엔가 남아있는데, 매일 조금씩

생각나는 사람 나훈아

일년이 지났네요 고향을 떠나온지 일년이 지났네요 그리워 헤여진지 헤여질땐 우리서로가 미워했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사랑이라면 당신뿐 입니다

한 사람 문명진

몰랐었어 너라는 사람이 내 맘에 이렇게 가득 차 버린 거 먼 길을 돌아 이제야 찾은 그 사람 내 앞에 서 있는 너라는 사람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아 내겐 마지막 일 것 같아 아픔과도 눈물과도 다 바꿀 만큼의 사랑 나의 숨이 멎는 날 까지 세상 모든 빛이 사라지는 날 까지 너와 마지막 사랑을 할 것 같아 이제 알아 머물러 있던

사랑앓 이영현

그리울 때 눈감으면 잘 보이는 그런 사람 잊으려 하고 지우려 하면 많이 생각나는 사람사람 꼭 올 거라고 내 가슴에 해로운 거짓말을 하고 꼭 올 거라는 말은 안 했지만 기다릴 수밖에 없는 사람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사랑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기다

너라는 단 한사람 방현

너를 향한 내 마음은 비록 더는 펼칠 수 없다고 멀리서 그리움만 안고 살아가야 해 너와 보낸 시간 속에서 나는 알아, 언제나 그랬듯이 너 아니면 안 된다고 이제 남은 건 나뿐이야 아득히 먼 길을 걸어가야만 해 음~ 어디쯤 왔을까 우리가 바라고 원하던 그날이 음~ 홀로 남겨진 내가 너 없이 살 수 있을까 오직 사랑, 너라는 사람 내가 웃을 수 있는

한 사람 배상현

아픈 시간들 지나고 우연히 너를 만나 널 알아가는 시간 속에서 그런 사람 세상에 없었어 너라는 존재가 나에게 빛처럼 다가왔어 사랑해 나에겐 너밖에 없어 사랑할 단 사람 너뿐이야 다시 태어난다 해도 너야 죽을 때까지 사랑할 사람도 너야 날 언제나 지켜봐 주고 늘 나를 배려해 준 사람 너라는 존재가 나에게 빛처럼 다가왔어 사랑해 나에겐 너밖에

너라는 편지 최전설

너를 처음 만난 날 유난히도 맑았죠 설레이던 마음을 감출 수 없었죠 두 손 꼭 잡고 사랑한다 얘기를 하던 너의 그 예쁜 모습을 잊으려 해봐도 우리 함께 그렸던 추억이 너무 많아서 흘러만 가는 시간에 기댔죠 잘 지내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한 하루를 보내며 행복해 나보다 나은 사람과 사랑하길 난 괜찮아 너가 행복하길 두 눈을 보며 영원함을 약속했던 나는 후회라는

이상한 애 민서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그냥 지나가듯 묻는 거야 넌 나를 볼 때 어떤 생각을 하니 tell me anything 아마 우린 아닐 거야 넌 내 타입도 아니거든 조금만 알고 싶은 그냥 그런 내 호기심이거든 하루 끝에 생각나는 이상한 그 이름 하나 소란스런 내 맘 속에 방 하날 가진 단 사람 맘을 높이 올려놓아도 어김없이 자꾸 굴러가지

휴대폰에 딱 한사람 아리아

전화를 해도 해도 정말로 외로울 땐 나 정말로 외로울 땐 아무도 없는 세상 이럴 때 생각나는 한명을 꼽으라면 난 항상 당신인데 당신도 나 같을까 휴대폰에 많고 많은 그 많은 사람 중에 너 정말 외로울 때 생각나는 사람 전화를 걸고 싶은 당신의 단 사람 휴대폰에 딱 사람 당신은 누구 인가 휴대폰에 딱 사람 당신은 누구

한 사람 강요환

돌아오는 길이 왜 이렇게 힘든지 너라는 사람.. 너라는 추억.. 나를 살게한 이유이니까 사랑해... 사랑해... 나의 빈자리를 채워준 단 사람 너 였기에.. 너이기에 대신 할수 없는 나의 전부이니까... 미안해.. 미안해... 부족하지만 내 마음 알잖아... 조금이라도.. 한번만이라도.. 곁에 있어줘....

기억 한 구석 하동균

헤어지잔 말이 너무 쉬웠던 너 손 내밀면 날 도망치듯 내 맘에 사는 너 시간이 가면 다 잊는다고 날 떠나던 니가 날 속이던 니가 미칠듯 그리운데 자르고 또 잘라내도 잊은 척 또 살아가도 기억 구석에 웃고 서있는 너라는 사람 밀어내도 다가와서 덜어내도 차 올라서 젖은 내 눈 속에 내 가슴 깊게 니가 박혀 꺼낼 수가 없나봐 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