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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걷고 싶어 정원

무작정 걷고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오는 거리를 내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무작정 걷고 싶어

무작정 걷고싶어 정원

무작정 걷고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오는 거리를 내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싶어

무작정 걷고 싶어 정 원

무작~~정~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 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 오는 거리를 내 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그리운 임이기에 밤비 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무작정 걷고 싶어 정 원

무작~~정~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 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 오는 거리를 내 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그리운 임이기에 밤비 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아담과 이브처럼 정원

난 그냥 니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 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 빛 노을 창가에 와인 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푸른 정원 한동준

햇살속에 내사랑이 된 그대 푸른잔디위 맨발로 걷고 있네 자연스레 그대주위 감싸는 이름모를 꽃이 좋아졌다네 햇살속에 내연인이 된 그대 작은 화초에 가느다란 물줄기 자연스레 그대주위 언젠가 푸른정원 가득한 꿈 이뤄주고싶네 그대의 눈으로 보고싶고 그대의 꿈으로 살고싶죠 그대가 숨쉬는 아름다운 정원이고 싶은 나입니다 이른 아침마다 그대는

기억의 정원 디스코텍

열어 너의 안부를 묻고 아직 떠나지 못한 별에 너를 맡기고 나를 부르는 노래 니가 내게 말해 온 꿈의 영원한 안식 기다리는 곳 오랜 기억의 정원으로 지친 날 이끌어 가는 널 너무 늦지 않게 니 곁에 갈 수 있다면 내가 기대 온 하늘 날 용서한다면 돌아 갈 수 없는 세상 끝이라도 신(神)이 내게 허락한 시간들을 되돌려 다시 거리를 걷고

기억의 정원 interplay

되돌아가야만 해 새벽 창문을 열어 너의 안부를 묻고 아직 떠나지 못한 별에 너를 맡기고 나를 부르는 노래 니가 내게 말해 온 꿈의 영원한 안식 기다리는 곳 오랜 기억의 정원으로 지친 날 이끌어 가는 널 너무 늦지 않게 니 곁에 갈 수 있다면 내가 기대 온 하늘 날 용서한다면 돌아 갈 수 없는 세상 끝이라도 신(神)이 내게 허락한 시간들을 되돌려 다시 거리를 걷고

하늘 정원 김재희

밤오는 소리에 떠나네 내게 허락된 시간 불빛아래 낯선 사람들과 손짓하는 너에게로 너의 이름을 난 속삭이듯 불러보고 한 없이 밝은 모습에 너를 만나려해 설레는 맘에 이 밤을 붙잡고 싶어 그대여 그 어디에나 그대는 살아요 그립고 그리운 이여 이대로 깨어날지 모르지만 내일 또 그댈 찾네요 너의 이름을 난 속삭이듯 불러보고 한 없이 밝은

산책이나 할까, 우리 쓰는 정원

산책이나 할까 우리 편한 옷 그대로 말하지 않아도 그냥 같이 걷고 싶어서 조금 설레이는 지금 너의 오늘은 어땠는지 (궁금해) 쉬지 않고 말하는 너와 그냥 웃기만 하는 내가 조금 설레이는 오늘 살짝 스친 두 손 사이 우린 잠깐 웃을 뿐이야 할까 친구 말고 연애 아냐 잠깐 너는 아직도 모르나 봐 조금 더 걸을까 우리 너와 나 그대로 말하지 않아도 계속 같이 걷고

정원 러브홀릭

내 키만한 방 한 구석 취한 기억의 한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 새 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돼 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 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 몸을...

정원 코끼리

내 키만한 방 한구석 취한 기억의 한 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이제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되줘요 이제 영원히 숨쉴 수 있게 늘 아침에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

정원 박기영

내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

정원 박기영

내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끝도 없이 펼쳐진 이곳...

정원 와니와 준하 OST

와 니 와 준 하 대 박 인 거 아 시 져 ? 김 희 선 주 진 모 . . . 움 휄 헬 -0-; 마 니 마 니 바 주 세 욥

정원 박기영4집

정원 내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정원 시작(詩作)

옛날 아주 옛날 내 살던 곳에 별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 성도 이름도 속 마음도 몰랐지만 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 산 강물 바다 넘고 넘어 이제 꽃 지는 천지에 어디갔을까 모두 영 가버렸을까 옛날 아주 옛날 내 살던 곳에 별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 성도 이름도 속 마음도 몰랐지만 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 음~

정원 916

어서 오세요 내 마음의 정원 새가 지저귀고 바람도 꽤 선선하죠 물이 졸졸대는 이곳이 좋아 머물다 가셔도 돼요 나도 그래요 정원이 좋아 저 바깥에는 두려운 게 참 많아요 나 어쩌면 이곳을 다시는 그리워하지 않을지 몰라 부디 여기 있게 해줘요 당신도 이제 알게 있어요 내 마음의 정원 그게 그대요 햇살 가득히 채우고 마음을 비워요 눈을 감아봐요 이제 물과 흙과 공기는

정원 리니 (Rini)

온기 어린 마음은 또 작은 싹을 틔워나를 사랑하게 하고 ,물기 어린 눈으로 네게 시선을 둘 때사랑해, 또 사랑해별들처럼 쏟아지는우리의 이야기로 가득한 날들을난 붙잡고 살아가널 새기며 살아가아낌없이 채워줄게기분이 피어나게잘 하고 있어 잘 살고 있어음, 그렇지 않더라도 너를 사랑해작고 여린 마음은 또다시 휘청이며너를 가난하게 해도그저 어린 마음으로 네게 ...

정원 노래를 찾는 사람들

옛날 아주 옛날 옛날옛날 아주 옛날 옛날옛날 (옛날) 아주 옛날 (아주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옛날)내 살던 곳에빛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성도 (성도) 이름도 (이름도) 속맘도 몰랐지만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산 강물 바다 (강물 바다 넘고 넘어)이제 꽃지는 (꽃지는 천지에)(어디) 어디 갔을까모두 영 (영) 가버렸을까모두 영 (영...

종이꽃 정원 신해경

난 병든 표정 지으면서 널 만나러 갔어 우울한 기분 난 이따금 알 수 없어져 아니 모르고 싶어 무력한 기분 이런 나에게 그저 괜찮다고 말해 주는 너는 오래전부터 찾고 있었던 그대라는 눈부신 뜻 너와 오랫동안 함께하길 이 맘 고이 접어 넣어두면 힘든 날 혼자서 펴보면서 약속들을 되새기고 모두 영원할 순 없겠지만 잠시 슬픈 일은 접어두고 지금의 서로를 바라봐요

공중 정원 보아

너의 곁에 있고 싶어 Loving you, and make it still 내 모든 사랑 변치 않도록...

꿈을 꾸고 있어 (Dream) 쓰는 정원

We are dreamers I'll sing for you 마음속에 잠자는 꿈 하나 나는 그걸 흔들어 깨우고 싶어 살아 숨 쉬며 맘껏 뛰놀길 바라 나는 그걸 반드시 이루고 싶어 꿈을 꾸고 있어 조금은 멀어도 꿈을 꾸고 있어 걸음이 자꾸만 향해서 오늘도 내 꿈을 담은 그림자를 따라가 꿈을 꾸고 있어 보이진 않아도 꿈을 꾸고 있어 마음이 자꾸만 외쳐서 오늘도

허무한 마음 정원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간주)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미워하지 않으리 정원

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내 통곡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못잊을건 정 정원

못잊을건 정 김보민 작사 : 김정일 작곡 : 김정일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정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허무한마음 정원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뭍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반복)

미워하지 않으리 정원

1.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기며 미워하지 않으리. 2.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모리다링 정원

깊어가는 가을밤 님의 생각 그리워 날라가는 기러기들 철 따라 다시 온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외로움만 남기고 가랑잎만 한 잎 두 잎 창가에 떨어지네 돌아온단 그 사람은 외로움만 남기고 가랑잎만 한 잎 두 잎 창가에 떨어지네

미워하지않으리(disco) @정원

미워하지 않으리 정원 작사 : 오민우 작곡 : 오민우 1.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기며 미워하지 않으리. 2.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소문 정원

내가 가장 사랑했던 님 정말 좋아했던 님 맺지 못할 인연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님 오다 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 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 있는 다시 한번 보고싶은 사랑 아 아 아직 나는 못 잊어 아 아 결코 잊을 수 없어 내가 먼저 사랑했던 님 정말 소중했던 님 나를 위해...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정원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너를 기다려 (Feat. 경호 of 엠닥터) 정원

♬ 지난다 이 거리를 내 눈에 널 담던 날 기억한다 기억한다 우리 만난 그날 그토록 그리워한 니 모습은 없지만 알아 추억하는 것 그 하나만으로 난 살고 있단걸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시간이 지나가도 나는 아직 그대로 그렇게 널 기다려 그렇게 널 기다려 이제 그만 여...

너를 기다려(Feat. 경호 of 엠닥터) 정원

♬ 지난다 이 거리를 내 눈에 널 담던 날 기억한다 기억한다 우리 만난 그날 그토록 그리워한 니 모습은 없지만 알아 추억하는 것 그 하나만으로 난 살고 있단걸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시간이 지나가도 나는 아직 그대로 그렇게 널 기다려 그렇게 널 기다려 이제 그만 여...

고백 정원

네가 말하지는 않아도 나를 속이지는 못해 나를 보는 네 눈빛이 네 맘을 말해줘 안녕 어색한 인사를 하고 내 자리로 돌아 설 때 나를 보는 네 눈빛에 내 등이 따가워 넌 내게 빠져들고 있는거야 (아직도 무얼 망설이고 있니?) 언젠가 우리 사랑에 빠져 (오늘의 우릴 말하며 웃겠지) 조용히 말해볼까 내가 먼저 좋아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나와도 네가 제일...

그렇게 우린 정원

하염없이 일렁이는 고된 마음 접어놓고 스쳐지나 가는 일은 한숨과 함께 내려놓자 나는 왔다 갔다 안절부절하지 행여 오르지 못할 먼 곳인데 아직도 목매는 건 아닌지 생각하다 잠에 들지 그렇게 또 그렇게 우린 살아가 그렇게 또 그렇게 우린 살아가 사무치게 파고드는 상처받은 마음들은 지는 노을 따라가다 저 수평선 넘어 놓아두자 나는 왔다 갔다 안절부절하지 행...

너를 기다려 정원

지난다 이 거리를 내 눈에 널 담던 날 기억한다 기억한다 우리 만난 그날 그토록 그리워한 니 모습은 없지만 알아 추억하는 것 그 하나만으로 난 살고 있단 걸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시간이 지나가도 나는 아직 그대로 그렇게 널 기다려 그렇게 널 기다려 이제 그만 여기...

남자라 울지 못했다 정원

가슴은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인생은 본전 정원

이 사람아 울지를 말라 저 사람아 서러워 마라 하늘 보고 원망을 마라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가는 이 잡을 수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잘난 사람 잘난체 마라 못난 사람 울지를 마라 팔자거니 생...

못잊을 건 정 정원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정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그 곳을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수 없을까 돌아올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정

인생은 본전 (Inst.) 정원

이 사람아 울지를 말라 저 사람아 서러워 마라 하늘 보고 원망을 마라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가는 이 잡을 수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잘난 사람 잘난체 마라 못난 사람 울지를 마라 팔자거니 생...

배신자 정원

찬바람이 북녘에서 불어오던 그 날에 먹구름이 푸른 하늘 가리우던 그 날에 내 사랑은 가버렸네 어디엔가로 내 청춘은 사라졌네 자취도 없이 아아아아 배신자 너는 누구냐 간주중 진달래가 뒷동산을 수놓았던 그날에 종달새가 푸른 하늘 울며 날던 그 날에 잃어버린 내 청춘을 찾아보려고 어둠 뚫고 다시 왔네 그리던 곳에 아아아아 배신자 너는 누구냐

서울야곡 정원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이슬처럼 꺼진 꿈 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엔찢어 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이 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명동의 밤거리엔어느 님이 버리셨나 흩어진 꽃다발레...

청춘이여 정원

때로는 가슴아픈 이별도 있었고
때로는 가슴 뛰는 사랑도 있었고

나 이제와 생각하면 그저 웃음이 절로 나는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리워라

이제는 잊어야 할 희미한 옛사랑
이제는 지워야할 꿈같은 추억들

나 무어라 꼬집어서 말을 할 수는 없지만은
가슴에 남아있는 미련하나

청춘...

내 청춘 정원

내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청춘이여 (MR) 정원

때로는 가슴아픈 이별도 있었고 때로는 가슴 뛰는 사랑도 있었고 나 이제와 생각하면 그저 웃음이 절로 나는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리워라 이제는 잊어야 할 희미한 옛사랑 이제는 지워야할 꿈같은 추억들 나 무어라 꼬집어서 말을 할 수는 없지만은 가슴에 남아있는 미련하나 청춘아 내 청춘아 세월에 걸터앉은 내 청춘아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되돌아 ...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정원

당신이 떠나갈 줄 알았다면 보내지 말 것을 사랑했기에 미워도 했고 맘에 없는 말도 했어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이 미워 당신이 내 곁을 떠난 뒤에 나는 알았어요 그리운 것을 외로운 것을 사랑이 무엇인가를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은 바보 ...

무시로 정원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말아요 이미 때 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때 그때 울어요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 하지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때 그때 울어요

너를 정원

I can't take my eyes off youI can't take my eyes off youI can't take my eyes off youI can't take my eyes off you지난다 이 거리를내 눈에 널 담던 날기억한다 기억한다우리 만난 그날그토록 그리워한니 모습은 없지만알아 추억하는 것그 하나만으로 난살고 있단걸I can't...

무엇이 아까우랴 정원

나는 너를 좋아해누가 뭐라고 해도 정말 좋아해나는 너를 사랑해 비바람이 불어도내가 너를 지켜주리라사나이 가슴속에 희망을 주고메마른 가슴속에 희망을 주던내사랑 너에게 내생명 너에게무엇이 아까우랴나는 너를 사랑해 비바람이 불어도내가 너를 지켜주리라나는 너를 사랑해 비바람이 불어도내가 너를 지켜주리라사나이 가슴속에 희망을 주고메마른 가슴속에 희망을 주던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