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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 울지 못했다 정원

가슴은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나훈아

1절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치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였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을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2절 놓치긴 싫치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만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후렴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신웅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을 자존심에 오기였다. 잘살아 아푸지마 여유있는척 했지만 아냐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양진수

가슴은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것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바로 남자 라 울지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손 자존심의 복귀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바로 남자 라 울지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금잔디

5.남자라 울지 못했다 1.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못했다 2.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못햇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나진아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 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최만규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나운도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 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척해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박진석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였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남자라 울지 못했다 고봉균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진성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못했다 진성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을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만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못했다 백형진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못했다 나진기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 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 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싫지마는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만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 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서 울지 못했다 나훈아

** 남자라 울지 못했다 / 나훈아 ** ♩ ♪ ♬ ♩ ♪ ♬ ♪ ♬ ♩ ♪ ♩ ♪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 ♪ ♬ ♩ ♪ ♬ ♪ ♬ ♩ ♪ ♩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MR) 박진석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였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울지못했다(나훈아) 경음악

1절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치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였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을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2절 놓치긴 싫치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만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후렴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 트로트) 나진아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 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남자라울지못했다 조아애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 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 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기 싫지마는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만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신곡 트로트) 나진아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 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 손

남자라 울지못했다 박진석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햇다 놓치기 싫지마는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 척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못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남자라 울지 못했어 양요섭

붙들고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남자라

남자라 울지 못했어 양요섭 (Yang YoSeop (BEAST))

붙들고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남자라

남자라 울지 못했어 양요섭 [By 딜라잇5597]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남자라

남자라 울지 못했어 양요섭 (Yang YoSeop)

붙들고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남자라

남자라 울지 못했어 [방송용] 양요섭

붙들고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남자라

정원 러브홀릭

내 키만한 방 한 구석 취한 기억의 한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 새 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돼 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 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 몸을...

정원 코끼리

내 키만한 방 한구석 취한 기억의 한 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이제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되줘요 이제 영원히 숨쉴 수 있게 늘 아침에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

정원 박기영

내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

정원 박기영

내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끝도 없이 펼쳐진 이곳...

정원 와니와 준하 OST

와 니 와 준 하 대 박 인 거 아 시 져 ? 김 희 선 주 진 모 . . . 움 휄 헬 -0-; 마 니 마 니 바 주 세 욥

정원 박기영4집

정원 내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정원 시작(詩作)

옛날 아주 옛날 내 살던 곳에 별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 성도 이름도 속 마음도 몰랐지만 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 산 강물 바다 넘고 넘어 이제 꽃 지는 천지에 어디갔을까 모두 영 가버렸을까 옛날 아주 옛날 내 살던 곳에 별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 성도 이름도 속 마음도 몰랐지만 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 음~

정원 916

어서 오세요 내 마음의 정원 새가 지저귀고 바람도 꽤 선선하죠 물이 졸졸대는 이곳이 좋아 머물다 가셔도 돼요 나도 그래요 정원이 좋아 저 바깥에는 두려운 게 참 많아요 나 어쩌면 이곳을 다시는 그리워하지 않을지 몰라 부디 여기 있게 해줘요 당신도 이제 알게 있어요 내 마음의 정원 그게 그대요 햇살 가득히 채우고 마음을 비워요 눈을 감아봐요 이제 물과 흙과 공기는

정원 리니 (Rini)

온기 어린 마음은 또 작은 싹을 틔워나를 사랑하게 하고 ,물기 어린 눈으로 네게 시선을 둘 때사랑해, 또 사랑해별들처럼 쏟아지는우리의 이야기로 가득한 날들을난 붙잡고 살아가널 새기며 살아가아낌없이 채워줄게기분이 피어나게잘 하고 있어 잘 살고 있어음, 그렇지 않더라도 너를 사랑해작고 여린 마음은 또다시 휘청이며너를 가난하게 해도그저 어린 마음으로 네게 ...

정원 노래를 찾는 사람들

옛날 아주 옛날 옛날옛날 아주 옛날 옛날옛날 (옛날) 아주 옛날 (아주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옛날)내 살던 곳에빛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성도 (성도) 이름도 (이름도) 속맘도 몰랐지만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산 강물 바다 (강물 바다 넘고 넘어)이제 꽃지는 (꽃지는 천지에)(어디) 어디 갔을까모두 영 (영) 가버렸을까모두 영 (영...

남자라 울지 못했어 (Inst.) 양요섭 (Yang YoSeop (BEAST))

붙들고 널 향한 내 두 눈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내 비겁함은 내 눈물을 가리고 널 향한 내 욕심은 외친다 멈추지 마 널 잡을지 몰라 니가 싫어 보내는 게 아냐 너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으니 뒤돌아보지 마 내 맘이 변하기 전에 남자라

바보처럼 도민

바보처럼 바보처럼 너처럼 울지 못했다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비겁하게 잡지 못했다 아무말도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애꿎은 하늘만 보다 비라도 주룩 주룩 흘려 내렸으면 핑계라도 되었을 텐데 바보처럼 바보처럼 너처럼 울지 못했다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비겁하게 잡지 못했다 아무말도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애꿎은 하늘만 보다 비라도 주룩 주룩 흘려

남자는 그랬다 오지호

미안하단 한마딜 못했다 무뚝뚝한 남자라 그랬다 참서럽게 우는 널 보면서 따뜻한 한마딜 못해줬다 한달째는 잊었다 믿었고 세달째는 가끔 생각나고 일년지나 계절이 바뀌면 다른 사랑할꺼라 믿었다 넌정말 아픈 사람이다 독한 술보다 내맘이 더쓰리다 남자가 남자답지않게 이러는게 답답하고 맘에 안들지만 머리로 혼자 말을 한다 내생애 가장 고마운 너였다고

남자로 태어나 [방송용] 심풍

남자의 흐르는 눈물 남자로 태어나 울지 못했다 눈물 머금고 나 살아야했다 남자로 태어난 이유만으로 눈물은 사치라했다 사는게 힘들어도 포기 못했고 내 꿈을 위해서 나 달려 나간다 두 주먹 꽉 쥐고 소리쳐본다 세상아 덤벼라 부딪쳐본다 술 한잔 벗삼아 인생을 벗삼아서 오늘도 마신다 남자의 흐르는 눈물 남자로 태어나 울지 못했다 눈물 머금고

허무한 마음 정원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간주)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미워하지 않으리 정원

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내 통곡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못잊을건 정 정원

못잊을건 정 김보민 작사 : 김정일 작곡 : 김정일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정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무작정 걷고싶어 정원

무작정 걷고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오는 거리를 내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싶어

허무한마음 정원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뭍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반복)

미워하지 않으리 정원

1.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기며 미워하지 않으리. 2.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모리다링 정원

깊어가는 가을밤 님의 생각 그리워 날라가는 기러기들 철 따라 다시 온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외로움만 남기고 가랑잎만 한 잎 두 잎 창가에 떨어지네 돌아온단 그 사람은 외로움만 남기고 가랑잎만 한 잎 두 잎 창가에 떨어지네

미워하지않으리(disco) @정원

미워하지 않으리 정원 작사 : 오민우 작곡 : 오민우 1.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기며 미워하지 않으리. 2.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무작정 걷고 싶어 정원

무작정 걷고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오는 거리를 내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무작정 걷고 싶어

소문 정원

내가 가장 사랑했던 님 정말 좋아했던 님 맺지 못할 인연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님 오다 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 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 있는 다시 한번 보고싶은 사랑 아 아 아직 나는 못 잊어 아 아 결코 잊을 수 없어 내가 먼저 사랑했던 님 정말 소중했던 님 나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