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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 정욱

시간이 흘러서 변한 게 있다면 나의 겉모습 뿐이야 수많은 시간이 흘러 내몸 변해가도 내 맘은 언제나 그곳 그 자리에 변할 수 없었기에 많이도 변하는 세상 함께 하기는 싫어 어차피 내손으로 선택을 해 왔던 내가 만들었던 지나온 소중한 시간 나의 길을 따라서 흔들리지 않으며 쉼 없이 한걸음씩 터벅터벅 나의 가련다 내 맘은

잘 될 거야 정욱

세상 삶의 무게 걷다 뛰다 지쳐 술에 취해 버렸네 희미해져가는 지난날에 기억 힘겹기도 하지만 한잔 술에 더해 두잔 술에 위로 가슴을 적셔 봐도 허전한 내 마음 갈길 잃어 방황했었지 새벽길 달리며 나를 위로 했었지 나 홀로 다짐 했던 다들 모두 비켜서 내가 달려 갈 테니 또 다른 이 세상에 그래 다 잘 될 거야 가슴을 활짝

뚫고 싶어라 정욱

창밖엔 너무 처량 맞은 달빛 혼술로 나를 달래어보네 간단한 편의점 안주 TV속에 나오는 저 사람들과 이야기만 해 우린 모두 외로운 사람들 다 뚫고 싶어라 세상살이 너무 복잡한 내 신세 꽉 막힌 현실들 다 뚫고 싶어라 고민해봤자 바뀔 것 없는데 뒤숭숭한 마음만 커지네 넘어야 하는 산들만 굽이 굽이 펼쳐진 나의 사랑과 나의 미래들

그 사람 그대라서 정욱

바람이 마음을 스치듯 그대는 다가와 어느새 나를 채워주고 있네 알 수 없는 따스함으로 쓸쓸함이 깊어지던 어느 날 마음이 한 구석이 참 추웠던 어느 날 고마워 내 앞에 나타나줘서 날 다시 웃게 해준 사람 사랑을 기억나게 해준 그 사람 그대라서 쓸쓸함이 깊어지던 어느 날 마음이 한 구석이 참 추웠던 어느 날 고마워 내 앞에 나타나줘서 날 다시 웃게...

잡고싶은데.. 정욱

내마음이 아파 오네요 그렇게 떠나시나요 바람같은 헤어짐이죠 그바람 잡고 싶어요 가지말라고 말하고싶었죠 그대 내마음은 아파오네요 돌아와 돌아와 나혼자하는말 이렇게라도 잡고 싶어요 떠나가지말아요 내게돌아와줘요 이렇게 너무허무하게 헤어지나요 잡고싶은데 그댈 잡고싶은데 너무나 멀리 가네요

보내줄래 정욱

이제는 너를 보내줄래 더 이상 상처남지 않도록 너무나 사랑한 내 사람아 여기서 뒤돌아설께 우리 이렇게 되려고 처음부터 그렇게 아팠었나봐 널 사랑하는데 니곁에 있어도 내 가슴은 말라가 아름다웠던 시간들 함께 나누었던 꿈 이제는 잊혀져 모두 지워지겠지만 사랑했던 기억만은 제발 잊지 말아줘 이렇게 널 보내는 날 위해 아직 못다한 사랑이 이렇게 가슴에...

Hey You 정욱

달빛에 몰려든 밤하늘 저 별처럼 내 마음 향한 곳 그대를 따라 가네. 사랑은 이렇게 더 커지고 퍼져가는 달콤한 꿈처럼 편안하고 따스한 이 느낌 완벽해 Hey you, Did you see shining star, 너처럼 아름다워 Hey you, You are my everything, 넌 내게 세상이야 그 동안 못했던 얘기 좀 해도 될까 망설여 왔...

내 여자입니다 정욱

[00:15.10]내 여잡니다 내 사람입니다 [00:22.40]내가 살아야 할 이유를 찾은거죠 [00:29.80]그댈 바라 보며 그대만 곁에 있으면 [00:36.70]내 모든걸 다 잃어도 난 웃을 수 있죠 [00:44.20]알아요 이런 내 사랑이 [00:48.10]가슴 아프다는걸 [00:51.60]하지만 멈출 수도 없죠 [00:55.70]내 심장이 그...

눈앞에 사랑 정욱

나 할 말이 있어가슴에 숨겨 둔 말아주 오래전부터하고 싶었던 말네가 아플 때널 지켜준 남자는 나란 걸왜 모르니 너의 사랑의 나야널 떠난 그 사람이젠 그만 놓아줘널 울린 사람이 그렇게 걱정이 되니네 곁에서 울고 있는 난 보이질 않니왜 모르니 너의 사랑의 나야눈앞에 내가 있는데사랑이 여기 있는데넌 왜 자꾸 다른 사랑만 찾아내가 말하잖아사랑한다고 널 위해 ...

Higher 정욱

더 높이 좀더 Higher 너의 상상의 날개로채워 이게마지막 이라 생각해 이 선택이 최선이라고 믿어 신경쓰지말고 눈치 보지마 너는 지금 잘 하고 있어한 두번의 실패는 누구든지 하니까 걱정 쯤은 잊어버려 하지만 니가 뜻한대로 그 모든 순간들이 쉽지만은 않겠지힘을내 좀 더 끌어올려 Detail 을 살려 Pump it~ Pump it~ Pump it up~...

어떤 이유도 없이 Junguk (정욱)

밤새 그댈 떠올리겠어요 간혹 다른 생각도 하겠지만 난 내일은 어디서 무얼 해야할지 그 조차도 그대와 함께이길 바라는 나를 아나요 힘겨운 날도 그렇지 않은 날도 내 한켠에 그대 나타날 때 바람 잦은 나의 호수도 곧 안정을 찾아가요 어떤 이유도 없이 그저 그대 떠올리는 것 만으로 내게 고요가 찾아오는 것처럼 같은 마음이길 바래요 어떤 이유도 없이 그대 우연히라도

IDAB Junguk (정욱)

I’ll do anything brother Whenever you need me Whatever you want babe To make you smile I’ll do anything brother Whenever you need me Whatever you want babe To make you smile 다 그렇듯, 너 걸어가는 먼 위에

점점 (Feat.유리, 정욱) 파스텔블루(by PD블루)

우리가 처음만난 그날 온세상위로 함박눈이 가득 내리고 차가운 내손을꼭 잡아 주었던 너의 따뜻한온기가 너무 그리워 됐어 이제 밤하늘의 별이되어 우리의 시간들은 눈이되어 녹아버리고 사랑과 행복과 추억도 지워버려 기억속에서도 영원히 떨쳐버리고 벌써 다른 사랑을 하고있는 니가 싫어 소리질러 외쳐보는 초라한내가 싫어 다싫어 모두가 미워졌어 정말이야 이젠 니가...

점점 (Feat.유리, 정욱) PD블루(이주환)

우리가 처음만난 그날 온세상위로 함박눈이 가득 내리고 차가운 내손을꼭 잡아 주었던 너의 따뜻한온기가 너무 그리워 됐어 이제 밤하늘의 별이되어 우리의 시간들은 눈이되어 녹아버리고 사랑과 행복과 추억도 지워버려 기억속에서도 영원히 떨쳐버리고 벌써 다른 사랑을 하고있는 니가 싫어 소리질러 외쳐보는 초라한내가 싫어 다싫어 모두가 미워졌어 정말이야 이젠 니가...

점점 (Feat.유리, 정욱) PD블루

우리가 처음만난 그날 온세상위로 함박눈이 가득 내리고 차가운 내손을꼭 잡아 주었던 너의 따뜻한온기가 너무 그리워 됐어 이제 밤하늘의 별이되어 우리의 시간들은 눈이되어 녹아버리고 사랑과 행복과 추억도 지워버려 기억속에서도 영원히 떨쳐버리고 벌써 다른 사랑을 하고있는 니가 싫어 소리질러 외쳐보는 초라한내가 싫어 다싫어 모두가 미워졌어 정말이야 이젠 니가...

Detroit (Feat. 정욱) The Moss

회색빛 부서진 빌딩들그 파멸된 도시에 가득 찬 욕망들welcome to the Detroit혼돈만이 존재하는 곳 회색도시 Detroit그 어떤 꿈도 찾지 못하리 파멸 속에 Detroitrun away from cityrun away from herebut I was already dead inside결국엔 다 사라져버렸지넌 이미 알고 있었어하지만 멈출...

미워죽겠다 (Feat. 정욱) 봉준

어젠 또 어디갔어전화기는 왜 꺼놨어요즘 너 이상해졌어요즘 넌 뭐가 바뻐별말 없는 넌 나뻐하루가 멀다하고변해버린 널 느껴나 괜히 또 가슴 졸이고멍하니 별 생각다 하길눈알 굴리는 니 모습 보이고불편한 상상들을 하길정말 이러기야너 정말 미워죽겠다궁금해 죽겠다항상 연락도 먼저 안하는 너 날 애간장 타게 만들군요너 미워 죽겠다궁금해 죽겠다말 안해 너 날 봐봐 ...

내사랑은 어디 있나요 정욱(픽스)

언제부터 내가슴이 뛰고 있는지 왜그대만 향해 숨을 쉬는지 한 발 물러설수록 커져만 가는 그대를 향한 내 마음 왜이러죠 다른 사랑을 시작한 그댄 내 심장 소릴 들리지 않겠죠 말없이 그대 바라보는 내마음은 왜 자꾸 그댈 향해 가는지 내사랑이 그대 일리 없어요 한번도 두근거린적 없으니 내 사랑이 오면 난 느낄수 있죠 내심장이 말해 줄테니 내사랑을 나를...

#빈틈을보여줘 (what u want) Uk (정욱)

where you at 너 뭐해 나랑 놀아줘 it\'s okay 도착하면 전화줘 i don\'t care 정신없이 따라줘 취할꺼야 막 넣고선 말아줘 ouu 신발 밟혀도 괜찮아 익숙해 예쁜 여자는 넘치잖아 시선은 쟤를 따라가 ouu 그녀 향기에 나를 가둬놔 빈틈을 내게 보여줘 네 친구는 내게 걸리적 누가 나 좀 도와줘 둘이 몰래 가자 what you w...

#빈틈을보여줘 (#what u want) 정욱 (Uk)

where you at 너 뭐 해 나랑 놀아줘 it's okay 도착하면 전화줘 i don't care 정신 없이 따라줘 취할 거야 막 넣고선 말아줘 ouu 신발 밟혀도 괜찮아 익숙해 예쁜 여자는 넘치잖아 시선은 쟤를 따라가 ouu 그녀 향기에 나를 가둬놔 빈틈을 내게 보여줘 네 친구는 내게 걸리적 누가 나 좀 도와줘 둘이 몰래 가자 what u wa...

Joyful ! Junguk (정욱)

Joyful JoyfulJoyful Joyful youJoyful JoyfulJoyful Joyful내가 해 줄 수 있는 게 몇 없다는 걸 알아처음엔 받아들이는 것도 쉽지 않았어 난어쩔 수 없는 거라고 내 상황들을 탓하며아무리 생각해도 널 웃게 할 수 있는 건All I can do for you is singing,그럼에도 귀 기울여 주는그런 네가 있...

여담 Junguk (정욱)

눈 깜짝 할 새, 몇 년이 지났네난 삼수 끝에 대학생이 됐고너무 바쁘게 보냈던 하루 속에난 잘만 지내눈 뜨면 항상, 내가 찾았던한 때 참 많이 힘들었었던내가 그렇게 많이 욕하고 다녔던넌 어떻게 지내서툴러서 무심해 보였지철 없어서 서운했겠지뒤돌아보면 미안한 마음뿐넌 지금도 내가 밉니너 없는 꿈에 뒤척이던 밤 찾아본 영화는그때 우리 둘 얘긴 것 같아 또 ...

여담 (NONOL Live Ver.) Junguk (정욱)

눈 깜짝 할 새, 몇 년이 지났네난 삼수 끝에 대학생이 됐고너무 바쁘게 보냈던 하루 속에난 잘만 지내눈 뜨면 항상, 내가 찾았던한 때 참 많이 힘들었었던내가 그렇게 많이 욕하고 다녔던넌 어떻게 지내서툴러서 무심해 보였지철 없어서 서운했겠지뒤돌아보면 미안한 마음뿐넌 지금도 내가 밉니너 없는 꿈에 뒤척이던 밤 찾아본 영화는그때 우리 둘 얘긴 것 같아 또 ...

점점.. (Feat. 유리, 정욱) 파스텔블루 by PD블루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날 온 세상 위로 함박 눈이 가득 내리고 차가운 내 손을 꼭 잡아 주었던 너의 따뜻한 온기가 너무 그리워 됐어 이제 밤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의 시간들은 눈이 되어 녹아버리고 사랑과 행복과 추억도 지워버려 기억 속에서도 영원히 떨쳐버리고 벌써 다른 사랑을 하고있는 니가 싫어 소리질러 외쳐보는 초라한 내가 싫어 다 싫어 모두가 미워...

점점 (feat. 유리, 정욱) 파스텔블루(By PD블루)

우리가 처음만난 그날 온세상위로 함박눈이 가득 내리고 차가운 내손을꼭 잡아 주었던 너의 따뜻한온기가 너무 그리워 됐어 이제 밤하늘의 별이되어 우리의 시간들은 눈이되어 녹아버리고 사랑과 행복과 추억도 지워버려 기억속에서도 영원히 떨쳐버리고 벌써 다른 사랑을 하고있는 니가 싫어 소리질러 외쳐보는 초라한내가 싫어 다싫어 모두가 미워졌어 정말이야 이젠 ...

Sorry 2009 (Feat. 정욱) 마이크매니아(MIKEMANIA)

buRanG) BOL보다는 성환, 그 이름이 내겐 편한 동료 이전에 친구였던 너에게 뻔뻔한 나란 놈은 끝까지 버리지 못해 거만 그만 친구란 이름에 남용해버린 권한 DAMN! 난 쓰레기였지 우리 실패에 대한 핑계 네게 다 떠넘겼었지 아마도 내가 어렸지 언제나 늘 그랬듯이 난 장난인 듯이 너무 쉽게 내뱉고 다녔지 MAN 내가 본 놈들 중에 네가 젤 ...

Sorry 2009 (Feat. 정욱) Mikemania

BOL보다는 성환그 이름이 내겐 편한동료 이전에 친구였던너에게 뻔뻔한나란 놈은끝까지 버리지 못해 거만그만 친구란 이름에남용해버린 권한DAMN 난 쓰레기였지우리 실패에 대한 핑계네게 다 떠넘겼었지아마도 내가 어렸지언제나 늘 그랬듯이난 장난인 듯이너무 쉽게 내뱉고 다녔지MAN내가 본 놈들 중에네가 젤 남자다운 놈이니까이해해내가 했던 말의반의 반의 반의 반...

약속할게 (Feat. 정욱, 민준, 재욱) 진우

어린아이들 소꿉장난처럼 말로밖에 못했던 우리 언제 결혼할까 아이는 몇이나 낳으면 좋을까 꿈만 같던 바램이 지금 이렇게 내 앞에 다가왔죠 매일 밤 꿈에서 꾸던 웨딩드레스 입은 네가 지금 내 앞에 이렇게 있다는 게 Wait for weekends I miss you so much 오늘이 오기만을 기도했어 Wait for weekends I miss...

뭐때문에 반하자

[정욱] 니가 뭔데뭔데뭔데 니가뭔데뭔데뭔데 왜자꾸 나를비웃어 사랑이 장난이었더냐 다친내맘 치료해줘라 여태까지 놀아줘서 고맙구나 사랑해주는척해서 고맙구나 바보같이 다뺏겨서 우스웠니 이렇게 만들어서 맘편했니 [다같이] HEY !~ 내맘 모든걸 주었던 나잖아 이렇게 떠나갔지만 후회하지않아 너때문에 [다같이] HEY !

파괴의 메시아 (Feat. 정욱 of ARES) 트랜스픽션(Trans Fixion)

넌 완전히 미친 세상의 증오 그속에 갇힌 너의 분노 혁명을 가장한 파괴 너의 임무 완벽한 진보 파멸의 시작 Your Appetite For Destruction 넌 파괴의 메시아 영원히 장전된 파괴에 대한 욕구 넌 파괴의 메시아 영원히 장전된 파괴에 대한 욕구 넌 완전히 미친 짐승이 되어 그속에 갇힌 너의 본성 욕망을 위한 파괴 너의 임무 완벽한 ...

Falling Down (Feat. 정욱 of ARES) 트랜스픽션(Trans Fixion)

부숴져버린 기억의 조각들 함께 할 수 없어 더 멀어진 느낌 I Know 치유할 수 없어 조금씩 부숴져가네 기억의 노예가 되어 난 나를 잃어 버렸어 Why? 널 찾아 헤메이는가? 모든게 부서진 난 이대로 돌아갈 수 없는가 영원을 맹세 했었던 그 약속 잊어 버린듯 차갑게 웃고 있었지 모두 다 거짓이 되어 You Know 그리움에 지쳐 조금식 부숴져 ...

가버린당신 바보

정욱/사, 정풍송/곡, 최진희/노래 1 잊는다고 생각하면 또다시 당신생각 미웁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웃던 그 얼굴 오지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기다려도 미워해도 모두 다 부질없는데 << * 반복 >> * 사랑했던 그 순간들 이젠 모두 떠나가버린 2 한조각의 꿈인것을 왜 이렇게 잊지못할까 오지않을 사람인데 가버린 당신인데

당신 정말 나뻐 조한

*****당신정말나뻐***** 정욱 작사 정풍송 작/편곡 조한 노래 1. 부질없는 미련임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나도몰래 그려보는 잊지못할 그얼굴 너무나도 뜨거웁게 사랑했는데 잊어달라 그한마디 내던지고 냉정히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가벼웁게 돌아서던 당신 그렇게 가버릴걸 사랑은 왜했나 당신정말나뻐 정말나뻐 2.

이슬비 속에 조한

*****이슬비속에***** 정욱 작사 정풍송 작/편곡 조한 노래 이슬비속에 멀어져가는 그대의 슬픈 뒷모습 사랑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이렇게 보내야만하나 그토록 우리는 사랑했는데 진정코 서로 사랑했는데 가슴은 아직도 뜨거운데 이렇게 헤어져야하나요 우리처음 만났어던 그순간부터 운명같은 느낌속에서 불태워졌던 그추억들 싸늘하게 식어가는

문소아

아주 좁은 길이라도 조금 멀게 느껴지는 길이라도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가시밭 길이라 하여도 ll: 험난한 십자가의 길을 지나서 또 외로운 광야를 지나서 선한 싸움 싸우고, 나의 달려갈 마친 후 주의 얼굴 뵈오리 깊은 바다를 가르시고 마른 땅을 걷게 하시네 그 분은 나의 아버지 되시네 나의 인도하시네 :ll 깊은 바다를 가르시고 마른 땅을 걷게 하시네

최은

누구나 가야할 길이 있어요 자존심 따위 세우려 해도 나의 선택이 아닌 그 분의 선택을 따라가야만 하는 내가 지나온 이 길을 따라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 나의 선택이 아닌 그 분의 선택을 따라 견디며 걸은 나의 가는 그가 아시니 믿음으로 따라갑니다 어려운 풍랑이 내 삶을 막아도 예비하신 믿음으로 이 길을 걸어요 이 길을 걸어요 사람들은

신현희와김루트

돌아가던 시간이 갑자기 들이닥쳐 오네 걷기만 하던 내 걸음이 숨 가쁘게 재촉하네 여기저기 들리고 들러 도착할 것 같은 생각에 설레는 부푼 가슴 안고 난 뛰어가보네 아 가까워오는 아 손에 잡힐 듯 아 도착하겠지 나의나의 꿈 먼 돌아가던 시간이 갑자기 들이닥쳐 오네 걷기만 하던 내 걸음이 숨 가쁘게 재촉하네 아

Enojusa

나의 사랑 아버지 하느님 당신 앞에 나와 엎디나이다 나의 하느님 하느님 자비로써 제 몸을 감싸 주시고 사랑으로 제 영혼을 받아 주소서 영원토록 이 길을 걸어가리라 주 나의 하느님 나 자유롭게 나 자유롭게 나 자유롭게 이 길을 걸어가리라 자비로써 제 몸을 감싸 주시고 사랑으로 제 영혼을 받아 주소서 영원토록 이 길을 걸어가리라 주

해웃음

불 꺼진 교실과 그네 없는 운동장과 달려가 너에게 물었지 나의 길은 어디냐고 두고 온 많은 기억 가야할 이길 어둠을 보내고 새벽녘에 걷는 이길. 좁다란 골목 위 자라난 나의 이야기 달려가 너에게 물었지 나의 길은 어디냐고 두고 온 많은 기억 가져온 노래 그 노래, 우리들의 이야기와 함께 부르던 노래 긴 시간 보내고 지금 너와 걷는 이길.

홀리원

내가 좋아하는 이 길은 내가 늘 걷고싶은 이 길은 항상 나에게 열려있는 길은 그 끝에 주가 계신 나의 두 발이 닿는 곳은 나의 마음이 머물러 있는 곳 작은 나의 마음 당신께 더욱 닿기를 간절히 원하네 이 간절한 나의 마음이 당신께만 기억되길 * 기쁜일이 있어도 슬픈 일이있어도 난 그 길을 즐거이 걸어가네 내 두 발을 막을 수 없네 그 누구도

최승남

내 앞에 있는 수많은 길과 그 길을 걸어가는 많은 사람들 어디서 와서 어딜 가는지 그 모습 바라보며 내 길을 보았네 이 한 세상 살다가는 나 알지 못할 때 주님은 내게 다가와 주셨네 오직 주만이 길과 진리 생명이 되심을 나 감사하며 찬양하리 나의 생명 되신 주님 나 주님만 붙들리라 영원토록 주만 따라가리라 나의 능력 오직 예수 나 주님만

김영훈

조용하게 따라 걸어온 그림자 속에서 매일의 소란 속에서 나를 탓하고 자신을 잃었던 날들 비우고 부정하던 마음 속에 게으름과 분노를 물리치고 피어났네 뒤늦은 깨달음이지만 이제는 알아 부족한 그 마음 속에 빛이 들어와 흔들리는 발걸음 마다 아직도 부족하지만 주님을 향한 나의 절망에 빠진 날도 슬퍼서 울던 날도 나의 곁에서 늘 있어준 사람 뒤늦은 깨달음이지만

버터오빠

- 버터오빠 내가 걸어온 길은 출구가 없는 미로와 같았지 나를 가로막는 것은 세상이라고 원망만 했었지 나를 가로막는 현실에 벽에 쓰러질때 누군가 나에게 그분을 알려주었지 나의나의나의 주 하나님 내가 걸어온 길은 출구가 없는 미로와 같았지 나를 가로막는 것은 세상이라고 원망만 했었지 내가 걷고 있는 복잡한 이곳에 해답이 없데도 나는

유지 (베스티)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길.. G.O.D 져디..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카라(Kara)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카라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최명훈

나에게도 있을까 소망을 품을 자유 세상에 그어떤 것들도 날 위한건 없네 내가 바라던 꿈들로 얼마나 걸어갔을까 애태우며 찾아헤맸었네 나를 도와줄 예수 나의길은 광야가 아니라 나의길은 사막이 아니라 주님께서 예비하신 나의 길은 푸른 초장임을 내가 바라던 꿈들로 얼마나 걸어갔을까 애태우며 찾아헤맸었네 나를 도와줄 예수 나의길은 광야가 아니라

데프콘

모두 같이 부르세 라라라~ 내 노래와 (나의 시는) 빛을 지녀 아주 단단히 해가 되어 가나니 달라진다 다 지난 그 날까지 내 노래와 (나의 시는) 오~ 길을 지켜 바른 낱말이 빛이 되어 발하리 달라진 날을 맞이 한 사람만이 내 나이 스물여덟 이제 한 숨은 없어 벅찬 가슴을 열어 남자의 꿈을 던져 아무리 가진게 없다 할지라도 내가 걷는 길이

심보준

그저 사는 게 바빠서 살아가는 일에 지쳐서 등 돌리고 멀어진 사람들 상처뿐인 가슴 하나 뒤를 보면서 나를 보면서 내가 나를 사랑하면서 해를 닮은 미소로 하늘 같은 모습으로 나의 길을 가리라 뒤를 보면서 나를 보면서 내가 나를 사랑하면서 해를 닮은 미소로 하늘 같은 모습으로 나의 길을 가리라 그저 사는 게 바빠서 살아가는 일에 지쳐서 등 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