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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던 자리 (유미Theme) 정시로

후회할거야 넌 멀리 못가서 니가 찾던 행복이 거기 없음을 그제야 알고 눈물 흘릴테니까 넌 외로울거야 오래지 않아서 내가 있던 자리만 뒤돌아 보며 수많은 추억을 혼자서 견딜 테니까 #(이미)그럴 줄을 알면서도 보낼 땐 내가 얼마만큼 힘겨운지 아니 니가 원하는 대로 살게 해주는게 내 몫의 사랑인걸 알기에 내가 있던 자리는 늘 그대로란 걸

내가 있던 자리 정시로

후회할꺼야 넌 멀리 못가서~ 니가 찾던 행복이 거기없음을 그제야 알고 눈물 흘릴테니까~~넌 외로울거야 오래지 않아서 내가 있던 자리만 뒤돌아 보며~ 수많은 추억을 혼자서 견딜 테니까 ~ (이미) #그럴 줄을 알면서도 보낼댄 내가 얼마만큼 힘겨운줄 아니 니가 원하는데로 살게 해주는게 내 몫의 사랑인걸 알기에 ~ 내가 있던 자리는 늘 그대로란걸 ~ 떠난 뒤에도

내가 있던 자리 (유미 Theme) 정시로

후회할거야 넌 멀리 못가서 니가 찾던 행복이 거기 없음을 그제야 알고 눈물 흘릴테니까 넌 외로울거야 오래지 않아서 내가 있던 자리만 뒤돌아 보며 수많은 추억을 혼자서 견딜 테니까 #(이미)그럴 줄을 알면서도 보낼 땐 내가 얼마만큼 힘겨운지 아니 니가 원하는 대로 살게 해주는게 내 몫의 사랑인걸 알기에 내가 있던 자리는 늘 그대로란 걸 떠난 뒤에도 잊지 말길

고백 정시로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너의 그 마음을 어떻게 감싸 안을 수 있을까 너의 눈을 바라보며 자꾸 눈물이 나 니 마음속 그 슬픔 알기에 너무나 멀리있어서 내가 지킬 수 없는 그런 사랑이라면 차라리 나을텐데 언제나 곁에 있어도 하나 도울 수 없는 너무 약하기만한 내가 또 미워질 뿐야 누구보다 더 너를 사랑하지만 네 눈물 앞에 서면 더 작아지는

고백 (영훈Theme) 정시로

너의 눈을 바라보면 자꾸 눈물이나 네마음속 그 슬픔 알기에 너무나 멀리 있어서 내가 지킬수 없는 그런 사랑이라면 차라리 나을 텐데...

좋은친구 정시로

하얗게 웃는 너의 미소가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어서 축복 받는 날 너의 날인걸 이렇게 웃고 있는 나 아직도 나의 주머니 속에 오래 전 널 위해 준비했었던 얇은 반지가 숨어있는데 널 향한 내 마음같이 - 후 렴 - 아주 조금 늦었을 뿐이었는데 너를 너무나 아껴서 그랬었는데 네겐 사랑일수 없는 내가 되어도 나는 좋은 친구로 너를 축복하 는걸 아주

헤어진 날의 일기 정시로

정말 놓치기 싫어서 망설였지만 이게 맞는 것 같아 널 사랑하는 나니까 넌 행복해야만 하니까 혹시라도 나에게 돌아 올 수 없도록 조그만 추억까지 잊도록 세월 흘러서 우연히 서로 마주 친다 해도 나의 이름마저 어렴풋이 기억나지 않게 사랑했던 기억에 많이 힘들겠지만 난 괜찮아 너 행복하다면 다만 흘리는 네 눈물 닦아줄 수 없는 내가

헤어진날의 일기 정시로

놓치기가 싫어서 망설였지만 이게 맞는 것 같아 널 사랑 하는 나니까 넌 행복 해야만 하니까 혹시라도 나에게 돌아 올 수 없도록 조그만 추억까지 잊도록 세월 흘러서 우연히 서로 마주 친다 해도 나의 이름마져 어렴풋이 기억나지 않게 ,사랑했던 기억에 많이 힘들겠지만 난 괜찮아 너 행복하다면 다만 흘리는 네 눈물 닦아 줄 수 없는 내가

또 다시 정시로

이런식으로 슬픈이별만 어울리게 되있는지 너만은 진짜 사랑이기를 내사는동안 마지막 사랑이되기를 가네가네 멀리떠나가네 또 하나의 슬픈 추억이 되겠지 그많은 약속 그많은 얘기 다 잊어버리고 날 떠나가 떠나가네 하지만 사랑했던 너이기에 마지막 축복을 해줄수 밖에 없는나 다음에 만날 누군가가 나에게 마지막 사람이 되어주기를 바랄뿐 * 내가

겨울연가 정시로

사랑 저 하얀 눈처럼 눈물이 되어 흘러도 그대 행복하다면 내게도 행복이죠 나를 잊어버려요 설명해줄 수 없었던 내 모자란 내일의 두려움 그 때까지 어렸었는지 몰라도 그대 보내서라도 행복을 주려했을 뿐 혹시 내 소식 그대 들으면 착한 그대가 그날처럼 또 눈물 질까 봐 우연히 그대를 만나게 될까 함께 다녔던 어디도 갈 수 없었죠 워∼ 예전에 내가

겨울戀歌 (연가) 정시로

우리 사랑 저 하얀 눈처럼 눈물이 되어 흘러도 그대 행복하다면 내게도 행복이죠 나를 잊어버려요 설명해줄 수 없었던 내 모자란 내일의 두려움 그 때까지 어렸었는지 몰라도 그대 보내서라도 행복을 주려했을 뿐 혹시 내 소식 그대 들으면 착한 그대가 그날처럼 또 눈물 질까봐 우연히 그대를 만나게 될까 함께 다녔던 어디도 갈 수 없었죠 워∼ 예전에 내가

겨울연가(戀歌) 정시로

우리 사랑 저 하얀 눈처럼 눈물이 되어 흘러도 그대 행복하다면 내게도 행복이죠 나를 잊어버려요 설명해줄 수 없었던 내 모자란 내일의 두려움 그 때까지 어렸었는지 몰라도 그대 보내서라도 행복을 주려했을 뿐 혹시 내 소식 그대 들으면 착한 그대가 그날처럼 또 눈물 질까봐 우연히 그대를 만나게 될까 함께 다녔던 어디도 갈 수 없었죠 워∼ 예전에 내가

고백 - 정시로 네자매 이야기 OST

너의 눈을 바라보면 자꾸 눈물이나 네마음속 그 슬픔 알기에 너무나 멀리 있어서 내가 지킬수 없는 그런 사랑이라면 차라리 나을 텐데...

상처 정시로

거짓말인걸 모두 알고 있는데 잘지낸다는 그말 어색한 웃음 보인 너 행복하다며 왜그런 어두운표정 애써 감추려는지 얘기해 줄수 없겠니 *취해 비틀거리며 나의 이름 부르는 너의 얘길들으며 늘 가슴아팠어 아직 남은 미련에 내게 약한 모습 보이지는마 너의 행복 위해 떠난 나인데 또 다시 아픔을 주려하는걸 내겐 너무 힘겨워~ * 1)내게 아픈 모...

남자가 (男子歌) 정시로

모든걸 잃었어 눈물이 나도 울지않겠어 난아직 살아있으니 네게보여줄께 다시일어설께 행복하게 널 지켜주고말꺼야 이런일쯤은 너만있다면 믿어준다면 이길수있어 힘들어도 해낼꺼야 사랑을 위하여 너에게 해준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영원히 타오르는 내 사랑과 나의 전부를 주겠어 바람속을 떠돌다 살아왔지만 너를 만나게된후 나에겐 모든게 새로운 인생인걸 thank ...

남자가 정시로

모든걸 잃었어 눈물이 나도 울지않겠어 난 아직 살아있으니 네게 보여줄께 다시 일어설께 행복하게 널 지켜주고 말꺼야 이런일쯤은 너만있다면 믿어준다면 이길 수 있어 힘들어도 해낼꺼야 사랑을 위하여 너에게 해준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영원히 타오르는 내 사랑과 나의 전부를 주겠어 바람속을 떠돌다 살아왔지만 너를 만나게된 후 나에겐 모든게 새로운 인생인걸 ...

넋두리 정시로

꼭 누구라고 할 수도 없어 사람은 누구나 외로우니까 깊은 얘기 나누려 해도 너무 많은 이유로 그럴 수 없겠지 혼자가 익숙해져야 만해 행복할 수 있는 이유가 그걸 수 있지 추락하는 건 날개가 있어 그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지 지금까지 경험으로 보면 날개는 추락을 위한 가능성 하지만 그것을 알면서도 우린 너무 많은 날개를 만들어내지 내 안을 들여다 ...

나의 사랑에게 정시로

아마 그건 우린 풀 수 없는 어려운 문제일지도 모르겠지만 사랑해도 헤어져야하는 이유는 나도 알 수 없어 - 후 렴 - 사랑이 모든걸 이기게 해준다 하지만 우리 사랑이 너무 작다고 느끼지는 마 너무 오래 너의 곁에서 지워지지 않는 상처만 남겨두게 될까봐 그게 두려워 너를 스치고 간 수 많은 사람 중에 그저 그런 이름으로 남는다해도 내게는 아무도 빼앗을 ...

고양이 정시로

돌아가 버려 왔던 그 길 그대로 두 번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을 텐데 농담인 줄알았니 진심이었어 나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지 눈물 흘리며 미안하다 말하는 너의 마음을 열어 볼 순 없지만 이제 알거든 *사랑이란 다른 것 필요 없지만 서로의 마음은 서로에게 맡겨두는 건데 네 마음은 아무래도 하나가 아닌 듯 내게도 주고 여기 저기에 쉽게 주고 다...

사랑하는 방법 정시로

정말 어려운 건 그대 원하는게 정말 무언지 도대체 모르겠어 마음 속에는 그대 기뻐하게 해줄 생각뿐인데 표현할 방법을 몰라 나 역시 지금 그대에게 무얼 바라는지 아무 말도 하지 못하면서도 생각하지 그저 눈빛으로만 전해도 알아주기를 말로하기에는 어색하니까 사랑이라는 마법에 걸린 우리는 우리만의 마술을 찾어서 써야 하는데 그 누구도 가르쳐 줄 수 없잖아 우...

男子歌 정시로

모든걸 잃었어 눈물이 나도 울지않겠어 난아직 살아있으니 네게보여줄께 다시일어설께 행복하게 널 지켜주고말꺼야 이런일쯤은 너만있다면 믿어준다면 이길수있어 힘들어도 해낼꺼야 사랑을 위하여 너에게 해준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영원히 타오르는 내 사랑과 나의 전부를 주겠어 바람속을 떠돌다 살아왔지만 너를 만나게된후 나에겐 모든게 새로운 인생인걸 thank y...

비규 정시로

어렵게 얘기하는 건 너의 마음을 알고 있어서 네가 흘리는 눈물도 잊지 않겠어 영원토록 아직도 사랑을 믿지만 우리는 함께 해선 안되고 단 하나의 추억조차 남기지 않도록 Now I don't Love You! Never miss You! 마음 속에 흐르는 눈물 감추고 Tell me! Never Love me! 우리 사랑 후회할 수 있도록 Tell me! ...

My Love Is Alone 정시로

Lying in the bed in the dark. Searching for my love in the hate. All the memories always lead to back to your road. But you’re not there when I need you. Something I wanted to tell you by heart. Bu...

나 - 정시로 The Gift

나 가진 제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은 나 남이 가진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정시로 [뱅크]

느껴지길 처음 만난 그때처럼 매 순간이 시간의 끝인 것처럼 미친 듯이 사랑할 수만 있다면 마이 러브 난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할꺼야 오랜 시간 지내온 연인이지만 우리에겐 더 많은 날들이 있어 내가 가진 모든 걸 다 잃는데도 그대만 남는다면 행복할꺼야 아주 가끔은 원치 않은 일들로 지칠 때도 있지만 그대는 나에게 모두 이길 수 있는 힘이

고백 (Perform By 정시로) Original Sound Track

고 백 (네자매 이야기 OST) 작사 유영석 작곡 유영석 노래 정시로(뱅크) 눈으로는 볼수 없는 너의 그 마음을 어떻게 감싸안을 수 있을까 너의 눈을 바라보면 자꾸 눈물이나 네 마음속 그 슬픔 알기에 너무나 멀리 있어서 내가 지킬수 없는 그런 사랑이라면 차라리 나을 텐데 언제나 곁에 있어도 하나 도울수

내가 있던 자리 네자매 이야기 OST

후회할거야 넌 멀리 못가서 니가 찾던 행복이 거기 없음을 그제야 알고 눈물 흘릴테니까 넌 외로울거야 오래지 않아서 내가 있던 자리만 뒤돌아 보며 수많은 추억을 혼자서 견딜 테니까 #(이미)그럴 줄을 알면서도 보낼 땐 내가 얼마만큼 힘겨운지 아니 니가 원하는 대로 살게 해주는게 내 몫의 사랑인걸 알기에 내가 있던 자리는 늘 그대로란

이지경 정시로 [뱅크]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이 내 몸 아닌듯 아무 느낌 없다 내 여자가 떠난 후에 내게 나타난 너 없는 마비의 고통 꿈 꾸면서도 눈물만 흐르고 빛이 싫어져 두터운 커튼을 쳐 내 여자가 떠난 후에 나는 알았다… 지독한 가슴의 통증 사랑만 주려고 행복만 주려고 무턱대고 시작한 우리의 사랑인데 나 상처만 주고 다시 상처만 받고 서로 지켜주기엔 서로 너무 ...

나란 사람 정시로 [뱅크]

어딘가요? 누구랑요? 해서 안 될 전화지만 다시 한번 하고 있네요 우리 끝났는데 하고 있네요 가슴이 자꾸만 술을 불러서 그냥 놔두면 이대로 터질 것 같아 또 취했네요 기억도 못할 말 되풀이 하고 있는 나는 누군가요 잘한거예요 우리 헤어짐은… 나란 사람 겨우 이 정도죠 그대 사랑하기에 너무 작은 가슴에 사랑하는 법 모르는 그런 사람이죠 뭐라고 해...

강가에서 정가앙상블소울지기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노라니 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 우리들의 삶도 흘러가는 것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노라니)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 물 밑 그 어디쯤에서 사랑의 목소리 들을 수 있나 모두다 다 떠나고 모두 보내야 하는데 우리도 가야 하는데 내가 사랑으로 있던 자리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내가 사랑으로 있던 자리

강가에서 正歌앙상블 소울지기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노라니 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 우리들의 삶도 흘러가는 것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노라니)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내 마음에 질퍽하게 고인) 물 밑 그 어디쯤에서 사랑의 목소리 들을 수 있나 모두다 다 떠나고 모두 보내야 하는데 우리도 가야 하는데 내가 사랑으로 있던 자리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내가 사랑으로 있던 자리 그리움 그리움

나의 자리 서기상

그래언제나날한곳에서설수있게한세상을사랑했어 언제나 돌아서서 내가있던 자리가 그대로 인걸 느낄 때 쯤이면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었어 이젠 떠나야 해 이 자리가 아닌 다른 어떤곳으로 아쉬움과 눈물 내가 사랑했던 모든추억들 그대로 남겨둔채로 하지만 돌아서서 흘린 눈물속으로 다시 눈감아 생각할 때 쯤이면 난 다른 자리에 서 있는걸 난 떠나갈거야 새로운 세상을 향해

자리

오늘도 의미없는 하루 어제와 다를바가 없네요 내 딴엔 한다고는 했는데 내일도 어차피 똑같겠죠 오늘도 흘러가는 하루 어제와 다를바가 없네요 내 딴엔 노력한다 했는데 내일도 어차피 똑같겠죠 점점 더 시간만 흘러가고 있는데 나는 왜 마음만 급해지고 있을까 지금껏 날 잡고 있던 많은 생각들 이제는 이걸로 미련없이 보내요 오늘도 재미없는 하루 어제와 다를바가 없네요

봄이 가던 날 정원영

조금씩 봄이 가던 날 머물던 그대의 눈빛 서둘러 마주 잡은 손 흐르던 그대 긴 머리 맘에 그려진 아득한 풍경 아름다운 날 꿈이 아니길 머물러 줘 우리 늘 있던자리 대답해 줘 여기 내 옆에 있다고 머물러 줘 우리 늘 있던자리 기억해 줘 내가 널 사랑했던 걸 눈부신 태양 아래로 흐르는 저 구름과 함께 걸어가요 춤을 춰요 맘에 그려진 아득한 풍경 아름다운

네가 있던 자리 이슬

네가 있던 자리 작사 이영준 작곡 박세준 편곡 표건수 오늘은 너와 첨 만난 날, 헤어지기 전엔 우리 이날을 축복했잖아 다시 나를 찾아왔으면 해 아직 널 기다리고 있어 널 위해 준비했던 하얀 식탁보위에 촛불들이 하나 둘씩 꺼져 가는데 I wanna be your love, love me babe~ 오늘이 오길 정말 기다렸는데 제발 나에게 돌아와

행복이 있던 자리 이주엽

저 문을 열며 말하겠지 내 삶을 돌아보긴 싫어 다만 저 아이 날 이해해주기를 기쁘게 사는 길을 찾아 어허- 먼지를 털어내듯 떠나 당신의 무릎위로 떨어지는 어린 눈물 *책임질 수 없다면 워- 워- 소유도 하지 말아야 했어 아이들의 그늘진 삶 끝까지 안을 수 없다면 당신이 가르쳐준건 홀로 잠들고 일어나는 법 세상에 모든 사람이 곁...

사랑속으로 김형석

그대 날 위해 기다린 시간만큼 그동안 멈춰둔 사랑만큼 이제 너만을 위해 내가 있을게 넌 그저 웃어주면 돼 내가 기다린 사랑의 소설처럼 꿈같은 사랑 아니어도 이미 정해져 있던 나의 자리 영원히 지킬게 A" 나의 눈속에 고인 슬픔은 더는 슬픔이 아니야 나를 이렇게 버려준 사랑에게 고마울 뿐인걸 C' 그대 날 위해 기다린 시간만큼 그동안 멈춰둔

사랑속으로(song by 권일) 김형석

그대 날 위해 기다린 시간만큼 그동안 멈춰둔 사랑만큼 이제 너만을 위해 내가 있을께 넌 그저 웃어주면 돼 내가 기다린 사랑의 소설처럼, 꿈같은 사랑 아니어도 이미 정해져 있던 나의 자리 영원히 지킬께 A" 나의 눈속에 고인 슬픔은 더는 슬픔이 아니야 나를 이렇게 버려준 사랑에게 고마울 뿐인걸 C' 그대 날 위해 기다린 시간만큼 그 동안 멈춰둔 사랑만큼

때가 되면 최혁

피지못한 들꽃에 아픔으로 가슴시린 이별의 아픔으로 내곁을 떠나간사람 당신을 닮아가는 이순간에 당신에 빈자리에 기대어 내 삶을 견디는 사람 이제는 당신이 있던자리 그곳에 내가 서있어요 때가되면 그리운사람 미치도록 보고픈사람 때가되면 그리운사랑 가슴져린 사무친사랑 아버지 내 아버지 때가되면 그 때가되면 만나요 이제는 당신 있던

서로의 자리 지우지 말아요 원미연

나의 곁에 함께 있었던~ 너를 찾다가 잠들곤 해~ 너를 향한 그리움으로~ 외롭고 허전할때 항상 나의 편이 되어주었던~ 너를 찾다가 잠들곤해~ 사랑에 사랑을 더하지 못해 이별에 아픔에 목이 메지만 구름을 달래 나온 파란 하늘처럼 우린 또 다른 만남을 준비하게 되겠지~ 먼 훗날 다시 만난다면 그땐 크게 사랑할거야 넓은 마음으로 내가

서로의 자리 지우지 말아요 원미연

나의 곁에 함께 있었던~ 너를 찾다가 잠들곤 해~ 너를 향한 그리움으로~ 외롭고 허전할때 항상 나의 편이 되어주었던~ 너를 찾다가 잠들곤해~ 사랑에 사랑을 더하지 못해 이별에 아픔에 목이 메지만 구름을 달래 나온 파란 하늘처럼 우린 또 다른 만남을 준비하게 되겠지~ 먼 훗날 다시 만난다면 그땐 크게 사랑할거야 넓은 마음으로 내가

Contract Expiration gongiipop

등을 돌려 떠나가네 남겨둘 것 없는 채로 아쉬워할 틈도 없이 예정대로 지워지네 내가 있던 자리 당연했던 일상 함께였던 사람들 모두가 낯설어져만 가네 내가 있던 자리 당연했던 일상 함께였던 사람들 모두가 낯설어져만 가네 모두가 잊혀져 가고 있네 모두가 희미해져만 가네 아무것도 달라지는 것이 없는 하루가 그대로 지나가네 아무

퇴사 공집합

등을 돌려 떠나가네 남겨둘 것 없는 채로 아쉬워할 틈도 없이 예정대로 지워지네 내가 있던 자리 당연했던 일상 함께였던 사람들 모두가 낯설어져만 가네 내가 있던 자리 당연했던 일상 함께였던 사람들 모두가 낯설어져만 가네 모두가 잊혀져 가고 있네 모두가 희미해져만 가네 아무것도 달라지는 것이 없는 하루가 그대로 지나가네 아무

Home Dos

just go 제대로 가고 있는지 이런 밤엔 음- I won't know, I won't know 쉽게 잠들지 못한 채 Can i go Can i go 내일이 다가오는게 무서워질 때 음- 아른했던 불빛들에 취해 잡지 못할 신기루에 취해 너무 멀리 왔던거야 어디 있어 다, 너와 나 날아가야지 저기 하늘 멀리 하얀 구름 높이 다가갔던 그 순간 가까이 돌아가야지 내가

나의 본적을 찾아서 J n joy 20 (유준상, 이준화)

Ooh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나 어릴 적 생각하지 못했던 세월이 흘러간다는 의미 이제 많은 시간이 지나 내가 어른이 되었구나 느꼈을 때 작은 골목길을 지나 도착한 내가 어렸을 때 살았던 그 곳에 작은 풀잎 하나도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는 지금 10년 20년 30년 참 많은 시간이 흐르는구나 내가 뛰어 놀던

사랑이었을까 규현 (KYUHYUN)

너에게 사랑이란 그렇게 쉽고 쉬운 일 나에게 사랑이란 어렵고 또 어려웠던 일 어쩌면 내 안 가득 모두 다 너로 채워져서 넌 더 이상 내가 보이지 않았을까 우린 사랑이었을까 불어온 바람이었을까 우린 사랑이었을까 네가 서 있던자리 위에 아직 혼자 남아 있는 나 어쩌면 나의 맘이 너무 크지 않았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우린 사랑이었을까 불어온 바람이었을까

여행의 끝 숨긴 하루

마지막 밤이라고 해도 괜찮아 고단한 우리의 여행이 끝나면 첨으로 원래 내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면 돼 수고했어 많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다시 보면 좋은 기억도 많았잖아 웃고 떠들고 춤추고 노래하고 가끔 울기도 했지만 그래도 난 괜찮았어 그래 조금은 아쉽기도 해 시간이 조금 더 있었으면 해 너도 정말 고생했어 잘 가 안녕 평생 못 잊을 거야 마지막 밤이라고 해도

바래다주던 길(89967) (MR) 금영노래방

찬 바람이 불어와 내 옷깃을 스치면 잊고 있던 추억들이 하나둘 생각나 지금 생각 그대로 그때로 돌아간다면 우린 달랐을까 무심코 걷다가 문득 네 생각이 나 발걸음은 느려져 머릿속은 눈이 내린 듯 새하얘져 차라리 헤어지던 그 순간이라도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내가 널 바래다주던 익숙한 골목 그 골목 어딘가 매번 서 있던자리 한 번쯤 마주칠까 봐 날 보고 흔들릴까

추억을 걷다 미스터 정크

오랜만에 길을 따라가 볼까 길을 따라가면 보이는 어릴 적 내가 놀던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떠들면서 장난치고 있지 놀이터를 지나서 있던 오락실은 어느새 편의점으로 바뀌었고 갈대 피어 있던 강둑에는 주차장이 생겼지 그리워 그 시절 모든 것들 내 기억 한 곳에서 자리 잡고서 가끔 생각이나 다시 그리워지지 더 이상 볼 수 없어서 아쉬워요

추억을 걷다 Mr. Junk

오랜만에 길을 따라가 볼까 길을 따라가면 보이는 어릴 적 내가 놀던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떠들면서 장난치고 있지 놀이터를 지나서 있던 오락실은 어느새 편의점으로 바뀌었고 갈대 피어 있던 강둑에는 주차장이 생겼지 그리워 그 시절 모든 것들 내 기억 한 곳에서 자리 잡고서 가끔 생각이나 다시 그리워지지 더 이상 볼 수 없어서 아쉬워요 어릴 적엔 내게 꼬리 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