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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던 자리 (유미 Theme) 정시로

후회할거야 넌 멀리 못가서 니가 찾던 행복이 거기 없음을 그제야 알고 눈물 흘릴테니까 넌 외로울거야 오래지 않아서 내가 있던 자리만 뒤돌아 보며 수많은 추억을 혼자서 견딜 테니까 #(이미)그럴 줄을 알면서도 보낼 땐 내가 얼마만큼 힘겨운지 아니 니가 원하는 대로 살게 해주는게 내 몫의 사랑인걸 알기에 내가 있던 자리는 늘 그대로란 걸 떠난 뒤에도 잊지 말길

내가 있던 자리 정시로

후회할꺼야 넌 멀리 못가서~ 니가 찾던 행복이 거기없음을 그제야 알고 눈물 흘릴테니까~~넌 외로울거야 오래지 않아서 내가 있던 자리만 뒤돌아 보며~ 수많은 추억을 혼자서 견딜 테니까 ~ (이미) #그럴 줄을 알면서도 보낼댄 내가 얼마만큼 힘겨운줄 아니 니가 원하는데로 살게 해주는게 내 몫의 사랑인걸 알기에 ~ 내가 있던 자리는 늘 그대로란걸 ~ 떠난 뒤에도

내가 있던 자리 (유미Theme) 정시로

후회할거야 넌 멀리 못가서 니가 찾던 행복이 거기 없음을 그제야 알고 눈물 흘릴테니까 넌 외로울거야 오래지 않아서 내가 있던 자리만 뒤돌아 보며 수많은 추억을 혼자서 견딜 테니까 #(이미)그럴 줄을 알면서도 보낼 땐 내가 얼마만큼 힘겨운지 아니 니가 원하는 대로 살게 해주는게 내 몫의 사랑인걸 알기에 내가 있던 자리는 늘 그대로란 걸

저녁 여섯 시 유미

어스름한 저녁 비탈길을 따라 나란히 발을 떼는 고양이를 따라 조금은 낯설은 골목 어귀에서 익숙한 꽃 내음 뺨을 스쳐 가네 그때 내가 있던 뛰어 놀던 길과 기억 한 가득한 여섯 시의 저녁 작고 작은 발은 어른 만큼 자라 어디든 갈 수 있는 비행기가 됐지 혼자 웃음 짓던 나의 콧노래는 익숙한 멜로디로 흩날려만 가네 그때 내가 있던 뛰어 놀던

고백 정시로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너의 그 마음을 어떻게 감싸 안을 수 있을까 너의 눈을 바라보며 자꾸 눈물이 나 니 마음속 그 슬픔 알기에 너무나 멀리있어서 내가 지킬 수 없는 그런 사랑이라면 차라리 나을텐데 언제나 곁에 있어도 하나 도울 수 없는 너무 약하기만한 내가 또 미워질 뿐야 누구보다 더 너를 사랑하지만 네 눈물 앞에 서면 더 작아지는

고백 (영훈Theme) 정시로

너의 눈을 바라보면 자꾸 눈물이나 네마음속 그 슬픔 알기에 너무나 멀리 있어서 내가 지킬수 없는 그런 사랑이라면 차라리 나을 텐데...

좋은친구 정시로

하얗게 웃는 너의 미소가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어서 축복 받는 날 너의 날인걸 이렇게 웃고 있는 나 아직도 나의 주머니 속에 오래 전 널 위해 준비했었던 얇은 반지가 숨어있는데 널 향한 내 마음같이 - 후 렴 - 아주 조금 늦었을 뿐이었는데 너를 너무나 아껴서 그랬었는데 네겐 사랑일수 없는 내가 되어도 나는 좋은 친구로 너를 축복하 는걸 아주

헤어진 날의 일기 정시로

정말 놓치기 싫어서 망설였지만 이게 맞는 것 같아 널 사랑하는 나니까 넌 행복해야만 하니까 혹시라도 나에게 돌아 올 수 없도록 조그만 추억까지 잊도록 세월 흘러서 우연히 서로 마주 친다 해도 나의 이름마저 어렴풋이 기억나지 않게 사랑했던 기억에 많이 힘들겠지만 난 괜찮아 너 행복하다면 다만 흘리는 네 눈물 닦아줄 수 없는 내가

헤어진날의 일기 정시로

놓치기가 싫어서 망설였지만 이게 맞는 것 같아 널 사랑 하는 나니까 넌 행복 해야만 하니까 혹시라도 나에게 돌아 올 수 없도록 조그만 추억까지 잊도록 세월 흘러서 우연히 서로 마주 친다 해도 나의 이름마져 어렴풋이 기억나지 않게 ,사랑했던 기억에 많이 힘들겠지만 난 괜찮아 너 행복하다면 다만 흘리는 네 눈물 닦아 줄 수 없는 내가

또 다시 정시로

이런식으로 슬픈이별만 어울리게 되있는지 너만은 진짜 사랑이기를 내사는동안 마지막 사랑이되기를 가네가네 멀리떠나가네 또 하나의 슬픈 추억이 되겠지 그많은 약속 그많은 얘기 다 잊어버리고 날 떠나가 떠나가네 하지만 사랑했던 너이기에 마지막 축복을 해줄수 밖에 없는나 다음에 만날 누군가가 나에게 마지막 사람이 되어주기를 바랄뿐 * 내가

겨울연가 정시로

사랑 저 하얀 눈처럼 눈물이 되어 흘러도 그대 행복하다면 내게도 행복이죠 나를 잊어버려요 설명해줄 수 없었던 내 모자란 내일의 두려움 그 때까지 어렸었는지 몰라도 그대 보내서라도 행복을 주려했을 뿐 혹시 내 소식 그대 들으면 착한 그대가 그날처럼 또 눈물 질까 봐 우연히 그대를 만나게 될까 함께 다녔던 어디도 갈 수 없었죠 워∼ 예전에 내가

겨울戀歌 (연가) 정시로

우리 사랑 저 하얀 눈처럼 눈물이 되어 흘러도 그대 행복하다면 내게도 행복이죠 나를 잊어버려요 설명해줄 수 없었던 내 모자란 내일의 두려움 그 때까지 어렸었는지 몰라도 그대 보내서라도 행복을 주려했을 뿐 혹시 내 소식 그대 들으면 착한 그대가 그날처럼 또 눈물 질까봐 우연히 그대를 만나게 될까 함께 다녔던 어디도 갈 수 없었죠 워∼ 예전에 내가

겨울연가(戀歌) 정시로

우리 사랑 저 하얀 눈처럼 눈물이 되어 흘러도 그대 행복하다면 내게도 행복이죠 나를 잊어버려요 설명해줄 수 없었던 내 모자란 내일의 두려움 그 때까지 어렸었는지 몰라도 그대 보내서라도 행복을 주려했을 뿐 혹시 내 소식 그대 들으면 착한 그대가 그날처럼 또 눈물 질까봐 우연히 그대를 만나게 될까 함께 다녔던 어디도 갈 수 없었죠 워∼ 예전에 내가

고백 - 정시로 네자매 이야기 OST

너의 눈을 바라보면 자꾸 눈물이나 네마음속 그 슬픔 알기에 너무나 멀리 있어서 내가 지킬수 없는 그런 사랑이라면 차라리 나을 텐데...

유미

떠나줘 또 말을 해봐 늘 그래 왔잖아 나 이제 지쳤어 믿을 수 없어 너의 눈물 난 싫어 슬프다고 말해도 용서하지 않아 이제는 너 떠나 갈거야 다 태워버려 모든 추억 다 찢어 버려 사랑도 언제나 똑같은 거짓말 뿐인 걸 난 미련 조차 없는 걸 날 떠나 버려 아픔까지 다 가져 가줘 더는 못 참아 다 그녀 곁으로 그냥 이젠 떠나줘 항상 너의 마음에 내가

유미

떠나줘 또 말을 해봐 늘 그래 왔잖아 나 이제 지쳤어 믿을 수 없어 너의 눈물 난 싫어 슬프다고 말해도 용서하지 않아 이제는 너 떠나 갈거야 다 태워버려 모든 추억 다 찢어 버려 사랑도 언제나 똑같은 거짓말 뿐인 걸 난 미련 조차 없는 걸 날 떠나 버려 아픔까지 다 가져 가줘 더는 못 참아 다 그녀 곁으로 그냥 이젠 떠나줘 항상 너의 마음에 내가

상처 정시로

거짓말인걸 모두 알고 있는데 잘지낸다는 그말 어색한 웃음 보인 너 행복하다며 왜그런 어두운표정 애써 감추려는지 얘기해 줄수 없겠니 *취해 비틀거리며 나의 이름 부르는 너의 얘길들으며 늘 가슴아팠어 아직 남은 미련에 내게 약한 모습 보이지는마 너의 행복 위해 떠난 나인데 또 다시 아픔을 주려하는걸 내겐 너무 힘겨워~ * 1)내게 아픈 모...

남자가 (男子歌) 정시로

모든걸 잃었어 눈물이 나도 울지않겠어 난아직 살아있으니 네게보여줄께 다시일어설께 행복하게 널 지켜주고말꺼야 이런일쯤은 너만있다면 믿어준다면 이길수있어 힘들어도 해낼꺼야 사랑을 위하여 너에게 해준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영원히 타오르는 내 사랑과 나의 전부를 주겠어 바람속을 떠돌다 살아왔지만 너를 만나게된후 나에겐 모든게 새로운 인생인걸 thank ...

남자가 정시로

모든걸 잃었어 눈물이 나도 울지않겠어 난 아직 살아있으니 네게 보여줄께 다시 일어설께 행복하게 널 지켜주고 말꺼야 이런일쯤은 너만있다면 믿어준다면 이길 수 있어 힘들어도 해낼꺼야 사랑을 위하여 너에게 해준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영원히 타오르는 내 사랑과 나의 전부를 주겠어 바람속을 떠돌다 살아왔지만 너를 만나게된 후 나에겐 모든게 새로운 인생인걸 ...

넋두리 정시로

꼭 누구라고 할 수도 없어 사람은 누구나 외로우니까 깊은 얘기 나누려 해도 너무 많은 이유로 그럴 수 없겠지 혼자가 익숙해져야 만해 행복할 수 있는 이유가 그걸 수 있지 추락하는 건 날개가 있어 그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지 지금까지 경험으로 보면 날개는 추락을 위한 가능성 하지만 그것을 알면서도 우린 너무 많은 날개를 만들어내지 내 안을 들여다 ...

나의 사랑에게 정시로

아마 그건 우린 풀 수 없는 어려운 문제일지도 모르겠지만 사랑해도 헤어져야하는 이유는 나도 알 수 없어 - 후 렴 - 사랑이 모든걸 이기게 해준다 하지만 우리 사랑이 너무 작다고 느끼지는 마 너무 오래 너의 곁에서 지워지지 않는 상처만 남겨두게 될까봐 그게 두려워 너를 스치고 간 수 많은 사람 중에 그저 그런 이름으로 남는다해도 내게는 아무도 빼앗을 ...

고양이 정시로

돌아가 버려 왔던 그 길 그대로 두 번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을 텐데 농담인 줄알았니 진심이었어 나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지 눈물 흘리며 미안하다 말하는 너의 마음을 열어 볼 순 없지만 이제 알거든 *사랑이란 다른 것 필요 없지만 서로의 마음은 서로에게 맡겨두는 건데 네 마음은 아무래도 하나가 아닌 듯 내게도 주고 여기 저기에 쉽게 주고 다...

사랑하는 방법 정시로

정말 어려운 건 그대 원하는게 정말 무언지 도대체 모르겠어 마음 속에는 그대 기뻐하게 해줄 생각뿐인데 표현할 방법을 몰라 나 역시 지금 그대에게 무얼 바라는지 아무 말도 하지 못하면서도 생각하지 그저 눈빛으로만 전해도 알아주기를 말로하기에는 어색하니까 사랑이라는 마법에 걸린 우리는 우리만의 마술을 찾어서 써야 하는데 그 누구도 가르쳐 줄 수 없잖아 우...

男子歌 정시로

모든걸 잃었어 눈물이 나도 울지않겠어 난아직 살아있으니 네게보여줄께 다시일어설께 행복하게 널 지켜주고말꺼야 이런일쯤은 너만있다면 믿어준다면 이길수있어 힘들어도 해낼꺼야 사랑을 위하여 너에게 해준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영원히 타오르는 내 사랑과 나의 전부를 주겠어 바람속을 떠돌다 살아왔지만 너를 만나게된후 나에겐 모든게 새로운 인생인걸 thank y...

비규 정시로

어렵게 얘기하는 건 너의 마음을 알고 있어서 네가 흘리는 눈물도 잊지 않겠어 영원토록 아직도 사랑을 믿지만 우리는 함께 해선 안되고 단 하나의 추억조차 남기지 않도록 Now I don't Love You! Never miss You! 마음 속에 흐르는 눈물 감추고 Tell me! Never Love me! 우리 사랑 후회할 수 있도록 Tell me! ...

My Love Is Alone 정시로

Lying in the bed in the dark. Searching for my love in the hate. All the memories always lead to back to your road. But you’re not there when I need you. Something I wanted to tell you by heart. Bu...

나 - 정시로 The Gift

나 가진 제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은 나 남이 가진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환규의 Theme 김재원 [창작]

(환규의테마)〃 질서 없는 의식 너머로 멍해진 거리 왜 내 몸을 흔들리는 여기로 내던진채 울어야 하나 왜 여전히 그 자리 일까 설수는 있어 일어 설수는 있어 앞으로 또 맞아야할 좌절의 고통 그 무거운 의문이 날 기다려도 터질 것 같은 나 되도록 빨리 내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됐던 내 몫으로 정해 놓은 슬픔일테니까 날 감싸지마 나에겐

환규의 Theme 김재원

(환규의테마)〃 질서 없는 의식 너머로 멍해진 거리 왜 내 몸을 흔들리는 여기로 내던진채 울어야 하나 왜 여전히 그 자리 일까 설수는 있어 일어 설수는 있어 앞으로 또 맞아야할 좌절의 고통 그 무거운 의문이 날 기다려도 터질 것 같은 나 되도록 빨리 내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됐던 내 몫으로 정해 놓은 슬픔일테니까 날 감싸지마 나에겐

배반의 장미 유미

왜 하필 나를 택했니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냥 스칠 인연 한 번도 원한 적 없어 기억하렴 나의 서글픈 모습 새벽녘까지 잠 못 이루는 날들 이렇게 후회하는 내 모습이 나도 어리석어 보여 어디선가 쉽게 넌 말하겠지 세상의 모든 여잔 너무 쉽다고 상처를 받은 나의 맘 모른 체 넌 웃고 있니 후회하게 될 거야 지쳐 있던

별이 빛나는 밤에 유미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차라리 듣지 말 것을 애당초 믿지 말 것을 사랑한다는 그 말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 따라 흘렀네 머나 먼 하늘 위에 별들이 빛나는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가시나무 유미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잘 한건가요 유미

우는나 싫다고 말해서 글썽인 눈물 훔쳐버리고 웃는 내가 예쁘다고 얘기 해서 떠나는 그댈 보고도 웃어버렸어 이젠 괜찮은 걸까요 너무 먼곳에 갈 사람에게 한번 안겨보지도 못하고 그 따스했던 손 잡지 못한채 그대 보냈는데 눈물은 가슴에 태어나 눈에 흐른대도 그대는 맘에 얹혀 삼킬수도 난 없을텐데 그대만 잘한거라면 시간 가면 괜찮다라면 잊을 수 있을테죠 귓가에 울린

소녀의 고백 유미

오늘부터 미안하단 말은 하진 않을께 언제나 내가 있잖아 네곁에 있잖아 내가 널 영원히 지켜주잖아 Every time with me i`ll be there for you 너의 곁에 있어줄께 하루완 다르게 널 사랑한단 말해줄께 나에겐 Only you my baby boo oh every day by day 난 언제나 널 사랑해 지금 나의 맘은 아주

잘한건가요 유미

우는나 싫다고 말해서 글썽인 눈물 훔쳐버리고 웃는 내가 예쁘다고 얘기 해서 떠나는 그댈 보고도 웃어버렸어 이젠 괜찮은걸까요 너무 먼곳에 갈사람에게 한번 안겨보지도 못하고 그따스했던 손 잡지 못한채 그대 보냈는데 눈물은 가슴에 태어나 눈에 흐른대도 그대는 맘에 얹혀 삼킬수도 난 없을텐데 그대만 잘한거라면 시간

잘한건가요...? 유미

우는나 싫다고 말해서 글썽인 눈물 훔쳐버리고 웃는 내가 예쁘다고 얘기 해서 떠나는 그댈 보고도 웃어버렸어 이젠 괜찮은걸까요 너무 먼곳에 갈사람에게 한번 안겨보지도 못하고 그따스했던 손 잡지 못한채 그대 보냈는데 눈물은 가슴에 태어나 눈에 흐른대도 그대는 맘에 얹혀 삼킬수도 난 없을텐데 그대만 잘한거라면 시간 가면 괜찮다라면 잊을수

슬픈연가 (환규의 Theme) 임창정

질서 없는 의식 너머로 멍해진 거리 왜 내 몸을 흔들리는 여기로 내던진채 울어야 하나 왜 여전히 그 자리 일까 설수는 있어 일어 설수는 있어 앞으로 또 맞아야할 좌절의 고통 그 무거운 의문이 날 기다려도 터질 것 같은 나 되도록 빨리 내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됐던 내 몫으로 정해 놓은 슬픔일테니까 날 감싸지마 나에겐 더 큰 아픔만 느껴져

슬픈연가 (환규의 theme) 비트 OST

질서 없는 의식 너머로 멍해진 거리 왜 내 몸을 흔들리는 여기로 내던진채 울어야 하나 왜 여전히 그 자리 일까 설수는 있어 일어 설수는 있어 앞으로 또 맞아야할 좌절의 고통 그 무거운 의문이 날 기다려도 터질 것 같은 나 되도록 빨리 내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됐던 내 몫으로 정해 놓은 슬픔일테니까 날 감싸지마 나에겐 더 큰 아픔만 느껴져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정시로 [뱅크]

느껴지길 처음 만난 그때처럼 매 순간이 시간의 끝인 것처럼 미친 듯이 사랑할 수만 있다면 마이 러브 난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할꺼야 오랜 시간 지내온 연인이지만 우리에겐 더 많은 날들이 있어 내가 가진 모든 걸 다 잃는데도 그대만 남는다면 행복할꺼야 아주 가끔은 원치 않은 일들로 지칠 때도 있지만 그대는 나에게 모두 이길 수 있는 힘이

애가(愛歌) 유미

그대 앞서갈때면 따라갈수 없을것같아 항상 내눈 높이 맞춰주기를 원해왔었던 나죠 멀리 날아져갈까 사라질까 조바심으로 거친 모래처럼 말라만 가네 내마음 속에 밉게만 느껴지네요 우리가 그린 사랑은 내게 너무 아파서 신을수없는 구두같았어요 나에게 도대체 내가 얼마나 크고 자라야 편하게 재우는 사람이 될까요 잠시 멈춰앉아서 아주 조금만 쉬어갈수

유미 올드 잉글리쉬 쉽독

유미 너가 어제 들려준 그 말들은 오늘은 너무나도 초라해 유미 너가 어제 흘렸던 눈물들은 오늘은 너무나도 외로워 이제는 너가 빌려줬던 시집을 볼 수 있을 거야 넌 네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른 채 살아가겠지만 이제는 너와 누워있던 침대를 뺄 수 있을 거야 넌 너와 그를 속여가며 비참한 주인공이 됐지 유미 너는 모두가 볼 수 없던 내 마음 끝에 달려진 붕대를 풀고서

사랑안해 유미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 맘 떠나간 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거야 기억의 모두를 이제 다시 사랑안해 말하는 난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애가 유미

그대 앞서갈때면 따라갈 수 없을 것 같아 항상 내눈 높이 맞춰주기를 원해왔었죠 나죠 멀리 날아져갈까 사라질까 조바심으로 거친 모래처럼 말라만 가네 내마음 속에 밉게만 느껴지네요 우리가 그린 사랑은 내게 너무 아파서 신을수 없는 구두같았어요 나에게 도대체 내가 얼마나 크고 자라야 편하게 재우는 사람이 될까요 잠시 멈춰 앉아서 아주 조금만 쉬어갈

아이 좋아라 유미

아이 좋아라 아이 좋아라 예쁜 내 님 아이 좋아라 이리 봐도 내 사랑 저리 봐도 내 사랑 아이 좋아 아이 좋아라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해 이 세상에 내가 왔어요 맞잡은 이 손 놓지 말아요 꼭 안아 주세요 아이 좋아라 예쁜 내 님아 아이 좋아라 아이 좋아라 예쁜 내 님 아이 좋아라 이리 봐도 내 사랑 저리 봐도 내 사랑 아이 좋아 아이

유미

이러지마 그만 가 다시 널 안을 수 없어 내가 널 어떻게 지웠는데 너 아니면 안되던 못난 난 이제…… 지금 내 곁에 있는 이 한 사람 날 많이 웃게 해주는 이 사람 힘겨웠던 나를 잡아준 이 사람 이제 겨우 그의 맘에 앉았는데 왜!

그 남자 그여자 유미

혹시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다른 사랑 절대 못해 남잘 울렸으면 책임져야지 네가 뭘 알아 남자의 마음을 모든 걸 다주니까 떠난다는 그 여자 내 전부를 다 가져간 그 여자 한때는 내가 정말 사랑했던 그 여자 다 믿었었어 바보같이 여자는 다 똑같나봐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봐 다른 사랑 절대 못해 여잘 울렸으면 책임져야지 니가 뭘 알아 여자의

참... 유미

이러지마 그만 가 다시 널 안을 수 없어 내가 널 어떻게 지웠는데 너 아니면 안되던 못난 난 이제…… 지금 내 곁에 있는 이 한 사람 날 많이 웃게 해주는 이 사람 힘겨웠던 나를 잡아준 이 사람 이제 겨우 그의 맘에 앉았는데 왜!

참… 유미

지친 한숨 지친 너의 그 두 눈빛 참 많이 밉던 모진 너의 말들 그렇게 갔으면 잘살아줘야지 눈물 나게 행복해야지 너 하나 잊기 참 많이 힘들어 버릇처럼 난 혼자 울고 웃고 아무리 애써도 놓아지질 않아 날 붙들고 얼마나 아팠는데 왜 이러지마 그만 가 다시 널 안을 수 없어 내가 널 어떻게 지웠는데 너 아니면 안되던 못난 난 이젠 지금 내 곁에 있는 이 한 사람

1994년 어느 늦은밤 유미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오~~ 사랑하는지를..

그 남자 그 여자 유미

혹시 니가 다시 돌아 올까 봐 다른 사랑 절대 못 해 남잘 울렸으면 책임 져야지 니가 뭘 알아 남자의 마음을 모든걸 다 주니까 떠난다는 그 여자 내 전부를 다 가져간 그 여자 한 때는 내가 정말 사랑했던 그 여자 다 믿었었어 바보같이 여자는 다 똑같나 봐 혹시 니가 다시 돌아 올까 봐 다른 사랑 절대 못 해 여잘 울렸으면 책임 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