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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따라 걷다 보면 정승환

왠지 오늘 따라 마주칠 것 같아 달과 별을 따라 한참 걷다보면 저기 멀리, 그대 밝아오죠 내 마음을 들었나요 그댄 점점 다가오네요 우연보다 운명같아 밤이 가고 날이 밝아오면 내게 와요 저 달을 따라 만나러 갈게 익숙한 이 거릴 자꾸만 맴돌아 꿈 같은 상상에 미소 짓고있어 이제 그만, 꿈을 깨워줘요 내

달을 따라 걷다보면 정승환

왠지 오늘 따라 마주칠 것 같아 달과 별을 따라 한참 걷다보면 저기 멀리 그대 밝아오죠 내 마음을 들었나요 그댄 점점 다가오네요 우연보다 운명같아 밤이 가고 날이 밝아오면 내게 와요 저 달을 따라 만나러 갈게 익숙한 이 거릴 자꾸만 맴돌아 꿈 같은 상상에 미소 짓고있어 이제 그만 꿈을 깨워줘요 내 바람을 들었나요 그댄 점점 선명해져요

너에게 닿을게 정승환

어느새 어둑해진 밤이야 넌 어떤 꿈을 꾸고 있니 사실 말야 난 요즘 줄곧 너를 떠올려 같은 하늘을 보고있을지 아득히 자라나는 마음에 며칠 잠도 못 이루는 나야 영원처럼 내게 다가온 너라는 순간이 참 소중한거야 my love is all around 우연처럼 내가 있을게 너를 알아볼게 시간을 따라 걷다 너에게 닿을게 나에겐 세상 어떤

기억을 걷다 정승환

?참 많이도 웃었지 숨 쉬듯 내 곁에 있었지 편안했었고 친절했었지 그때 너는 그랬었지 늘 익숙한 말처럼 너무나 잘 아는 길처럼 향기로웠고 고요했었지 그때 우린 그랬었지 겁이 나서 묻어 두었던 기억이 다시 말을 건다 Now say that I need again 눈부시게 아름답던 날들 니가 있어 따뜻했던 가슴에 기억이 걷는다 Now I know 참 못났...

달을 따라 걷다 보면(27873) (MR) 금영노래방

왠지 오늘따라 마주칠 것 같아 달과 별을 따라 한참 걷다 보면 저기 멀리 그대 밝아 오죠 내 마음을 들었나요 그댄 점점 다가오네요 우연보다 운명 같아 밤이 가고 날이 밝아 오면 내게 와요 저 달을 따라 만나러 갈게 익숙한 이 거릴 자꾸만 맴돌아 꿈 같은 상상에 미소 짓고 있어 이제 그만 꿈을 깨워 줘요 내 바람을 들었나요 그댄 점점 선명해져요 나를 안고 속삭여

기억을 걷다(K팝 스타 시즌4 TOP3) 정승환

?참 많이도 웃었지 숨 쉬듯 내 곁에 있었지 편안했었고 친절했었지 그때 너는 그랬었지 늘 익숙한 말처럼 너무나 잘 아는 길처럼 향기로웠고 고요했었지 그때 우린 그랬었지 겁이 나서 묻어 두었던 기억이 다시 말을 건다 Now say that I need again 눈부시게 아름답던 날들 니가 있어 따뜻했던 가슴에 기억이 걷는다 Now I know 참 못났...

걷다 보면 메롱시티

늘어나는 하룬 고약한 내 고집이 사귄 마음을 오늘이 아니어도 내일이 아니더래도 너의 눈 속에 담았던 자그만한 소녀가 이제 그냥 가래 이젠 보내 주래 참았던 눈물을 흘려버리고 눈 속에 슬픔을 묻으며 한 발 더 내딛는 내가 돼야지 빛나는 어두운 밤에 오늘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모르게 나도 모르게 오래된 이 이야긴 한편의 장편소설 같은 마음을 그대가 아니면 나는

목소리 정승환

고개를 숙이고 걷는 날이 많아 기울어진 하늘 겨울의 냄새만 언젠가 말했지 파란 새벽처럼 맘대로 물드는 노래이고 싶어 나는 너에게 잊혀질 작은 목소리 하나 천천히 불러만 본다 내게서 멀리 가 줘 내게 더 머물러 줘 이렇게 비틀대는 나를 꼭 잡아 줘 멀리서 날 비추는 이름 모를 작은 별 하나 난 걸어 갈게 그 빛 따라 나는 너에게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 정승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 그래 나도 변했으니까 모두 변해가는 모습에 나도 따라 변하겠지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 그래 너도 변했으니까 너의 변해가는 모습에 나도 따라 변한 거야 이리로 가는 걸까 저리로 가는 걸까 어디로 향해 가는 건지 난 알 수 없지만 세월 흘러가면 변해가는 건 어리기 때문이야 그래 그렇게 변해들 가는 건

우주선 정승환

잠이 참 오지 않던 밤 끝이 없을 걸 알지만 나는 먼 여행을 시작했죠 아무도 보이지 않고 아무 향기도 없는 곳 빛이 돼줘요 아득히 꿈처럼 보이던 수많은 추억이 스쳐 가네요 익숙했던 궤도 밖으로 까만 저편 너머로 뒤돌지 않고 가다 보면 언젠가 그댈 만날 수 있을까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은데 가끔씩 외로울 때면 소리 내 노랠

푸르른 계절도 내겐 의미 없어요 정승환

한동안 잘 지냈어요 초조한 것도 없었죠 그대와 듣던 노래들 왠지 더 슬프게 들려 음악도 듣지 않아요 걷다가 숨이 막히면 한숨을 크게 내쉬고 멍하니 하늘만 봐요 이미 까맣게 타버렸던 내 마음은 아물지 않아 그대가 보고 싶어요 푸르른 계절도 따스한 바람도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그대가 없어서 머리를 비우려고 무작정 거리를 헤매다 보면 나도

길을 걷다 보면 이문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내 마음 흔들리는 소리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를 볼 수 있을까 조금 숨이 가쁘더라도 바람을 따라 걸어요 내게 말을 걸어오는 사람 없어도 조금도 외롭지 않아 해를 등지고 걷다 보면 어느새 어두워진 밤 저 구름 따라 걷다 보면 어디로 갈 수 있을까 여길 떠날 수만 있다면 어제와 다를 거예요 그리 높지 않은 곳에 오르더라도 하늘에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정승환

살랑 춤추는 커튼 방안 가득한 햇살 난 멍하니 앉아 전화만 보네 엄지 손가락 아래 참 좋았던 시간들 함께라 더 푸르던 그 여름 모든 게 꿈같아 널 위해 만든 이 멜로디 끝나지 않을 이야기 노래를 따라 도착한 곳엔 어제처럼 네가 있기를 너와 거리를 걷고 너와 저녁을 먹고 아무렇지 않게 약속한 날들 바다를 보고 싶어 바람이 되고 싶어

이렇게 길 따라 김연지

이렇게 길 따라 한없이 걸으면 그대를 만날 것 같아서 음 그림자 하나 둘 셋 지워져 가도록 걷다 보면달을 만나 얼마나 더 기우는걸 또 차오르는걸 봐야 알 수 있는지 더 못할 것 같아 아무리 탓해도 어딜 봐도 내겐 온통 아픈 길 가고 싶은 곳도 가야만 할 곳도 어쩌면 영원히 알고 싶지 않아 이대로 길 따라 아무도 모르는 곳에 닿을 때나

너를 사랑한 시간 (Inst.) 정승환

따라 불러보아요~ ♪ 넌 아이처럼 웃었고 내게 기대 울었고 그 사람을 말하고 난 너를 반가워하고 내 어깰 빌려주고 너의 그림자가 되고 너는 내가 참 편한가 봐 아무렇지 않나 봐 하긴 우린 오랜 친구 우릴 묶어주는 말 너에겐 참 쉬운 말 내겐 참 슬픈 말 내가 다가설 수 있는 늘 그 자리 늘 너의 뒤에서 널 기다리잖아 바로 옆에

그런 날이 올까요 정승환

휙 고개 돌려 보면 그대 서 있을 것만 같아요 아련히 보이는 그때 우리 너무도 따뜻해 보여 차가운 바람이 코끝을 스쳐 정신을 차리고 주저앉았죠 한숨을 쉬다 괜히 웃음 짓다 덜컥 가슴이 아려 와 또 그런 날이 올까요 얼마나 이런 밤을 견뎌야 하죠 그대 없이 사는 날 들이 도저히 난 버거워요 그런 날이 올까요 사랑이 전부였던 그날이 밤새 잠을 설치다가 희미하게

그런 날이 올까요 (Inst.) 정승환

휙 고개 돌려 보면 그대 서 있을 것만 같아요 아련히 보이는 그때 우리 너무도 따뜻해 보여 차가운 바람이 코끝을 스쳐 정신을 차리고 주저앉았죠 한숨을 쉬다 괜히 웃음 짓다 덜컥 가슴이 아려 와 또 그런 날이 올까요 얼마나 이런 밤을 견뎌야 하죠 그대 없이 사는 날 들이 도저히 난 버거워요 그런 날이 올까요 사랑이 전부였던 그날이 밤새 잠을 설치다가 희미하게

친구, 그 오랜시간 정승환

잠 못 드는 밤 불편하게 할까 봐 어지러운 맘 너에게 들킬까 봐 언제부턴가 난 제대로 널 못 보겠어 네가 편하지 않아 너만 보면 내 맘이 내 맘대로 잘 안돼 친구로 잘 지냈는데 요즘 내가 너를 피한 건 눈을 마주 보지 못한 건 나 어쩌면 아니 사실 난 말야 널 좋아하나 봐 나 어떻게 할까 이렇게 말하면 더 어색해질까 장난 섞인 너의 메시지에

내 눈물을 따라 걷다 보면 하비누아주

내 눈물을 따라 걷다 보면 숨겨왔던 상처를 마주 보네 어른이 되면 잊혀질 줄 알았던 어두운 지난날 여전히 나는 못난 내 자신을 탓하고 있지만 많이 힘들지만 이 슬픔을 따라 걷다 보면 어디로든 나아갈 수 있겠지 너의 손을 잡으면 두렵지 않아 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 내 눈물을 따라 걷다 보면 외면했던 너를 마주 보네 그리웠다고 뱉어내면

타임라인 정승환

feel alright 내 하루는 너와 함께 변해가 It\'s only you you are my timeline It\'s you you are my starlight It\'s you you make me feel alright 내 시간은 너와 함께 흘러가 Timeline Timeline Timeline 12시 하루가 끝났네 내일은 꼭 보면

길을 걷다 보면 (Feat. 잔나비, 김윤희) 이문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내 마음 흔들리는 소리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를 볼 수 있을까 조금 숨이 가쁘더라도 바람을 따라 걸어요 내게 말을 걸어오는 사람 없어도 조금도 외롭지 않아 해를 등지고 걷다 보면 어느새 어두워진 밤 저 구름 따라 걷다 보면 어디로 갈 수 있을까 여길 떠날 수만 있다면 어제와 다를 거예요 그리 높지 않은 곳에 오르더라도 하늘에

조조에코

소리없는 바람에도 젖을 듯 말 듯 봄비에도 잔뜩 겁이 들었었나 몸만 움츠리고 있어 나 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삶이 펼쳐질지도 몰라 주저 또 주저하고 있다면 이젠 너의 길을 갈 때 가보지 못한 길위에 선다 흐르는 강을 따라 걷는다 보이지 않는 건 걷다 보면 알게 되리라 뚜벅뚜벅 걷는다 굳은 결심의 걸음걸음 바람의 내음이 좋구나 비에

노해를 따라 이진욱

파랗게 물든 푸르른 하늘 노해를 따라 걷다 보면 자몽한 마음 포롱일 때에 불꽃처럼 타오르는 흰 여울 아침에 내린 햇살을 보며 익어가는 시간 앞에서 머문 닮음을 봤어 저 구름을 누빈 내 어릴 적 꿈이 허우룩한 모습에 너울지던 바람도 잔잔하게 웃는다 파랗게 물든 푸르른 하늘 노해를 따라 걷다 보면 자몽한 마음 포롱일 때에 불꽃처럼 타오르는 흰 여울 여우비 내린

My Way 빈센트앤 로즈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추억마저 잠들겠지 두 다리가 먼다 해도 후회 따윈 없어 너를 따라 걷다 보면 추억 속의 내 모습 멋진 게 하나 없어 그런 생각이 들어 그럴 수도 있는 거겠지만 거지 같잖아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크게 숨을 쉬어봐 너를 감싸 안는 하늘을 봐 Alright Yes Alright 그림 같잖아 크게 소릴 질러봐 너를 감사하는

모래위를 맨발로 김세환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가며 파~란 별을 보면 또렷한 사~랑 하나 둘 발자국 더듬어 저멀리 그대 있는곳까지 한없이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 따라 흐르고 흘~러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모래위를 맨발로 김세환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가며 파~란 별을 보면 또렷한 사~랑 하나 둘 발자국 더듬어 저멀리 그대 있는곳까지 한없이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 따라 흐르고 흘~러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지나간다 김민수

하루의 끝에서 홀로 남겨진 길에 눈물을 감춘 한숨으로 달을 보며 걷는 나 차가운 바람은 서러운 맘에 불어와서 참아왔던 두 눈가엔 비가 내려 달을 향해 걷다 보면 길이 나올까 숨을 쉴 수는 있을까 눈에 비가 그만 그칠 수 있을까 이 짙은 밤이 지나갈까 날 알지 못한다 해도 닿지 못한다 해도 그런 모든 날들이 눈물이라 해도 시간이 지나 상처가 아물듯 그렇게 사라지듯

모래 위를 맨발로 (MR) 김세환

~~~~~~~~~~~~~~~~~~~~~~~~~~~ 하~얀~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 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 아래~ 걸어서~ 가며 파~란~` 별을 보면~ 또 렷한~ 사~랑 하나 둘~ 발자국 더~듬어 저 멀리~ 그대 있~는곳까지~ 한없이~ 모래 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 따라~ 흐르고

너를 사랑한 시간 정승환/정승환

넌 아이처럼 웃었고 내게 기대 울었고 그 사람을 말하고 난 너를 반가워하고 내 어깰 빌려주고 너의 그림자가 되고 너는 내가 참 편한가 봐 아무렇지 않나 봐 하긴 우린 오랜 친구 우릴 묶어주는 말 너에겐 참 쉬운 말 내겐 참 슬픈 말 내가 다가설 수 있는 늘 그 자리 늘 너의 뒤에서 널 기다리잖아 바로 옆에 내가 서 있는데 넌 언제나 먼 곳만 쳐다봐 한...

너였다면 정승환/정승환

왜 너에겐 그렇게 어려운지 애를 쓰는 나를 제대로 봐주는 게 너 하나에 이토록 아플 수 있음에 놀라곤 해 고단했던 하루 나는 꿈을 꿔도 아파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너도 나만큼 혼자 부서져 본다면 알게 될까 가슴이 터질 듯 날 가득 채운 통증과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가 너라면 그냥 날 사랑할 텐데 ...

제발 정승환/정승환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 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전하진 못해 한낱 외로운 사람일 뿐이야 제발 숨 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알잖니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

걷다 김아롬

길을 잃은 아이처럼 멍하니 드넓은 세상을 두 눈에 담아내고 가슴 한켠에 남겨진 두려움은 되려 날 설레게 하지 길을 따라서 걸음은 빨라지고 걸어갈수록 마음이 벅차올라 한 걸음 두 걸음 길을 따라 걸어 언젠가 그곳에 갈 수 있다면 저 멀리 보이는 수평선을 따라 따듯하게 감싸오는 햇살에 몸을 뉘여 길을 얼마나 더 걸어야 할까 끝이 도무지 보이지가 않아 내가 견딜

기억을 걷다 보면 디셈버

하얗게 물든 하늘은 너를 닮았던 것 같아 기억 속을 걸어가다 보면 가슴 아파했던 이유가 숨이 저려왔던 이유가 모두 다 너였었나봐 기억을 걷다 보면 내 사랑이 전부 너였어 소리쳐서 부르면 돌아봐줄 것만 같아서 이렇게 불러본다 제발 다시 나에게 돌아와 난 아직도 그 기억에 살아 흐르는 눈물은 알아 얼마나 사랑했는지 내가

파리를 걷다 한채윤

이 길의 모퉁이 작은 카페에 앉아서 따뜻한 햇살과 커피 한잔의 여유를 몽마르뜨 언덕에 그가 걸었던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문득 날 감싸는 오래된 향기 라 라라라라라라 걷고 걸으면 내 귓가엔 어느새 노랫소리가 라 라라라라라라 걷고 걸으면 내 입가엔 어느새 엷은 미소가 갓 구운 크로와상 길게 늘어 선 사람들 뒤에서 살며시 차례가 오길

사랑비 육성재X장지선

사랑이 찾아 올거라 생각했었죠 왜 그런데 잊질 못하죠 그저 하늘 바라보며 외치죠 다시 한 번 나를 사랑해줘 내 맘 속 작은 바람이 비가 되어 내려오면 내 사랑이 머리에 내리면 추억이 되살아나고 가슴에 내리면 소중했던 사랑이 떠오르고 내 사랑이 입술에 닿으면 (입술에 닿으면) 널 사랑해 내게 외치며 (내게 외치며) 비가 내리는 그 길을 따라

사랑비 (원곡가수 김태우) LEN & 임선영

내 사랑이 입술에 닿으면 널 사랑해 내게 외치며 비가 내리는 그 길을 따라 걷다가 보면 바라던 우리가 서있어 사랑했었던 어떤 이가 떠나간 적 있겠죠 모든 게 내 탓이란 생각이 든 적 있겠죠 나 그래서 잡지 못했죠 오 그저 하늘 바라보며 외치죠 다시 한 번 나를 사랑해줘 내 맘 속 작은 바람이 비가 되어 내려오면 내 사랑이 머리에 내리면

사랑비 (원곡가수 김태우) LEN, 임선영

내 사랑이 입술에 닿으면 널 사랑해 내게 외치며 비가 내리는 그 길을 따라 걷다가 보면 바라던 우리가 서있어 사랑했었던 어떤 이가 떠나간 적 있겠죠 모든 게 내 탓이란 생각이 든 적 있겠죠 나 그래서 잡지 못했죠 오 그저 하늘 바라보며 외치죠 다시 한 번 나를 사랑해줘 내 맘 속 작은 바램이 비가 되어 내려오면 내 사랑이 머리에 내리면 추억이

조이풀 조이풀 잔나비

오늘도 염치없는 이 아침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날 약 올려 한바탕 욕을 퍼붓고 또 드리운 장막 보란 듯 펴 보았던 기지개는 저녁이 오니 그저 부끄러울 뿐 주워 담듯 움츠리고 또 드리운 장막 차라리 영원한 새벽을 나의 기도 내일도 아무렇지 않게 떠오를 희망 비웃을 힘을 주소서 해가 지는 곳 따라 걷다 보면 그게 내 기쁨이어라 참았던

겨울일기 아이엠

난 여태 잘 모르고 또 난 아직도 모르고 난 이런저런 생각에 아무 답도 모르고 같은 자릴 맴돌아 풀지 못한 숙제 안고 끈임 없이 살다 보면 다 잊혀지고 무엇이든 꼭 언젠가는 찾아오는 해답들이 날 작아지게 해 더 아름답게 해 이제와 보니 고마운 게 많아요 기억 따라 걷다 보면 마음만 가득해 이제 조금씩 알 것만 같아요 모르고 지나간

하늘을 보면 제이은

흰 구름 흘러 가듯이 지나버린 시간 속에서 그림 같은 뱃길을 따라 추억이 흘러 내리네 세월이 흘러서 가면 그대 기억 잊혀지지만 바람결에 들리는 숨결 한 없이 가슴 적시네 언제나 내게 들려주던 사랑의 노래 내 가슴에 남았는데 내 사랑 그대 이 마음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눈물이 나네 세월이 흘러서 가면 그대 기억

하늘을 보면 Various Artist.

흰 구름 흘러 가듯이 지나버린 시간 속에서 그림 같은 뱃길을 따라 추억이 흘러 내리네 세월이 흘러서 가면 그대 기억 잊혀지지만 바람결에 들리는 숨결 한 없이 가슴 적시네 언제나 내게 들려주던 사랑의 노래 내 가슴에 남았는데 내 사랑 그대 이 마음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눈물이 나네 세월이 흘러서 가면 그대 기억

하늘을 보면 제이은 (J.eun)

흰 구름 흘러 가듯이 지나버린 시간 속에서 그림 같은 뱃길을 따라 추억이 흘러 내리네 세월이 흘러서 가면 그대 기억 잊혀지지만 바람결에 들리는 숨결 한 없이 가슴 적시네 언제나 내게 들려주던 사랑의 노래 내 가슴에 남았는데 내 사랑 그대 이 마음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눈물이 나네 세월이 흘러서 가면 그대 기억 잊혀지지만 길을 걷다 하늘을 보면 구름 사이

미로 홍비

우린 어디로 돌아가는 걸까 아니 헤매는 걸까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여긴 어딜까 많은 사람들은 어느샌가 나의 곁을 떠나 어디론가 그저 멍하니 서 바라보기만 했었네 아무렇지 않게 걷다 난 또 아무렇지 않게 걷다 난 또 아무렇지 않게 걷다 난 또 아무렇지 않게 걷다 난 또 우린 어디로 돌아가는 걸까 아니 헤매는 걸까 끝이

소원 He:ro(히로)

긴 하루를 보내고 집 앞, 이 길 따라 걷다 어느샌가 나를 가득 감싼 이 보름달에 미소를 지어 내 하루가 그랬듯 아마 너도 다를 바 없던 그런 하루에 너의 어깨엔 무거운 짐을 지고도 날 향해 웃어 그래서 여전히 저 달을 보며 난 널 그려내 매일 반복돼도 쉽지가 않았던 하루의 끝에 위로를 받은 나처럼 너도 토닥여 주길 이 달빛 아래 우린 서둘러 많은 걸

빛을 향해 걷다 summitmusic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발걸음은 멈추지 않아 가슴 속 작은 불씨를 지펴, 어둠을 밝히는 등불 되어 험난한 길 위에 서 있어도, 저 멀리 빛은 보여 내일을 향한 꿈들이, 이 길 위에 피어나리 때론 지치고 넘어질 때도, 손을 내밀어 주는 이 있어 그 믿음 속에서 힘을 얻어, 다시 일어나 걸어가리 빛을 향해 걷다 보면, 어둠 속에도 길이 보여 희망의 노래를 부르며

잔향 (Vocal. 고움) 김연주

제법 차가운 바람이 불어온다 언제쯤 이 비가 그칠까 혼자 남은 이 길 머리맡을 두드리는 빗줄기가 잠든 그대 기억을 깨우고 나의 코끝으로 스미는 그대 잔향을 따라 이젠 텅 빈 이 거리를 나홀로 걷다 보면 아직도 그대와 나의 모습이 보여 머리맡을 두드리는 빗줄기가 잠든 그대 기억을 깨우고 나의 코끝으로 스미는 그대 잔향을 따라

We 위플레이 (Weplay)

바람을 느껴 달리는 자동차 어느덧 언덕길 신나는 우리들 기막힌 이야기들 떠나는 여행 카라멜 마끼아또 달달한 캔커피 해맑은 우리들 쌓여가는 추억들 소중한건 있어 우리가 함께할 수 있잖아 행복한건 있어 이 노랠 부를 수 있잖아 WEPLAY 우리는 느낄 수 있어 WEPLAY 우리만이 지킬 수 있어 조금씩 아주 조금씩 사뿐사뿐 걷다 보면 멜로디

기억을 걷다보면 디셈버

하얗게 물든 하늘은 너를 닮았던 것 같아 기억 속을 걸어가다 보면 가슴 아파했던 이유가 숨이 저려왔던 이유가 모두 다 너였었나봐 기억을 걷다 보면 내 사랑이 전부 너였어 소리쳐서 부르면 돌아봐줄 것만 같아서 이렇게 불러본다 제발 다시 나에게 돌아와 난 아직도 그 기억에 살아 흐르는 눈물은 알아 얼마나 사랑했는지 내가

기억을 걷다보면 디셈버(December)

하얗게 물든 하늘은 너를 닮았던 것 같아 기억 속을 걸어가다 보면 가슴 아파했던 이유가 숨이 저려왔던 이유가 모두 다 너였었나봐 기억을 걷다 보면 내 사랑이 전부 너였어 소리쳐서 부르면 돌아봐줄 것만 같아서 이렇게 불러본다 제발 다시 나에게 돌아와 난 아직도 그 기억에 살아 흐르는 눈물은 알아 얼마나 사랑했는지 내가

기억을 걷다보면 December

하얗게 물든 하늘은 너를 닮았던 것 같아 기억 속을 걸어가다 보면 가슴 아파했던 이유가 숨이 저려왔던 이유가 모두 다 너였었나봐 기억을 걷다 보면 내 사랑이 전부 너였어 소리쳐서 부르면 돌아봐줄 것만 같아서 이렇게 불러본다 제발 다시 나에게 돌아와 난 아직도 그 기억에 살아 흐르는 눈물은 알아 얼마나 사랑했는지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