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청춘아 고맙다 (MR)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고맙다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고맙다 [방송용]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청춘아고맙다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 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 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고맙다

수레바퀴 (MR) 정수라

1절)) 굴ㅡ러가는ㅡ 수레ㅡ바퀴ㅡ 갈ㅡ곳ㅡ을ㅡ 멀ㅡ어도ㅡ 너 그ㅡ리ㅡ워ㅡ 돌ㅡ아 돌ㅡ아 찾ㅡ아서ㅡ 왔ㅡ다네ㅡ 구름ㅡ같은ㅡ 내 모ㅡ습이 ㅡ 저기만치 ㅡ넓ㅡ구ㅡ나ㅡ 외ㅡ나ㅡ무에 기대ㅡ설까 ㅡ 산허리에ㅡ 쉬어갈까 가ㅡㅡ는ㅡ길ㅡ 외ㅡ로ㅡ워ㅡ 2절)) 내ㅡ마음ㅡ은ㅡ 수레ㅡ바퀴ㅡ 갈ㅡ곳ㅡ을 ㅡ잊ㅡ었ㅡ나ㅡ 가다ㅡ 가다ㅡ 너ㅡ 만날까ㅡ 예ㅡ까ㅡ지 ㅡ왓ㅡ다ㅡ네ㅡ...

눈물의 의미 mr 정수라

그때 괜히 울적했던 것이 그리움인 줄 알았다면 나는 오로지 그대만을 좋아했을 거야 마음도 못 주고 헤어진 그때 열 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그저 그렇게 자존심만 컸었지 그때 나를 너무 좋아했던 그대 진실을 알았다면 우리 서로가 지금까지 사랑했을 거야 마음도 못 주고 헤어진 그때 열 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좋은 시절을 그냥 잃어 버렸지 ...

도시의 거리(mr-미니)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밤도 함께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 빛이 흘러내리고 우리들은 먼 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장면에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로 우리에 고독을 씻어주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거리 추억을 남기면 아쉬운 낮과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갔네~~ 떠나갔네~~~ 내사랑아 잊지말자...

잘가라 청춘아 남진

속절없는 청춘아 야속한 청춘아 가거든 혼자 가지 뒤돌아 보지 말고 조용히 미련없이 떠나고 말지 아무도 모르는 샛길로 찾아와 나까지 데려가나 어디다 쓰려고 허기야 넌들 어찌 하겠느냐만 흰머리 불청객을 막는 내가 바보지 오지마라 발버둥 치는 내가 잘못이지 그래도 괜찮다 고맙다 청춘아 별빛 같은 사랑에 취해도 보고 가슴 시린 이별 앞에 울어도 보고

잘가라 청춘아 홍원빈

속절없는 청춘아 야속한 청춘아 가거든 혼자 가지 뒤돌아보지 말고 조용히 미련 없이 떠나고 말지 아무도 모르는 샛길로 찾아와 나까지 데려가나 어디다 쓰려고 허기야 넌들 어찌하겠느냐만 흰머리 불청객을 막는 내가 바보지 오지 마라 발버둥 치는 내가 잘못이지 그래도 괜찮다 고맙다 청춘아 별빛 같은 사랑에 취해도 보고 가슴 시린 이별 앞에 울어도 보고

잘가라 청춘아 전추영

속절없는 청춘아 야속한 청춘아 가거든 혼자 가지 뒤돌아 보지 말고 조용히 미련없이 떠나고 말지 아무도 모르는 샛길로 찾아와 나까지 데려가나 어디다 쓰려고 허기야 넌들 어찌 하겠느냐만 흰머리 불청객을 막는 내가 바보지 오지마라 발버둥 치는 내가 잘못이지 그래도 괜찮다 고맙다 청춘아 별빛 같은 사랑에 취해도 보고 가슴 시린 이별 앞에 울어도 보고

A≫Aa¾Æ °i¸¿´U [¹æ¼U¿e] A¤¼o¶o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A≫Aa¾Æ °i¸¿´U A¤¼o¶o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잘가라 청춘아 유지나

속절 없는 청춘아 야속한 청춘아 가거든 혼자 가지 되돌아 보지 말고 조용히 미련 없이 떠나고 말지 아무도 모르는 샛길로 찾아와 나까지 데려가나 어디다 쓰려고 하기야 넌들 어찌 하겠느냐마는 흰머리 불청객을 막는 내가 바보지 오지마라 발버둥치는 내가 잘못이지 그래도 괜찮다 고맙다 청춘아 별빛같은 사랑에 취해도 보고 가슴 시린

머물 수 없는 사랑(*MR) 정수라

너~와 함께 했던~ 날들 꿈같은 시간~이었~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는가요 그대와 말 할 수 있겠죠 잊지는 말-아-줘요 그댈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서 참아왔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간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

머물 수 없는 사랑(**MR) 정수라

너~와 함께 했던~ 날들 꿈같은 시간~이었~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겠나요 그대와 말 할 수 있겠죠 잊지는 말-아-줘요 그댄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써 참아왔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간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

고맙다 (MR) 이여명

고맙다 기적처럼 내게 다가와서 고맙다 닫혀있던 내맘 열어줘서 처음에 너를 본 순간 알 수 있었어 눈부시게 예쁜 너에게 빠져 버린날 한 없이 찾아 헤매 다녔던 내 사랑인걸 운명같은 사람아 고맙다 그저 곁에서 웃어주는 널 보는 것 만으로도 그 것 만으로도 고맙다 아름다운 그대 나에게 와줘서 고맙다 그대 함께면 난 좋다 고맙다 외로움에

청춘아(MR) 금열

청춘-아 내 청춘아 너는왜 말-이없니 어제같은 이팔청춘 주름이 웬-말이냐 바람아 구-름아 흐르는 강-물아 어느곳에 가더라도 내청춘 보-거들랑 딱한번 만-이라도 딱한번 만-이라도 보고싶다 전-해다오 >>>>>>>>>>간주중<<<<<<<<<< 청춘-아 내 청춘아 너는지금 어-데갔니 꿈결같이 보낸세월 흰머리 웬-말이냐

0273 - 잘가라 청춘아 홍원빈

속절없는 청춘아 야속한 청춘아 가거든 혼자 가지 뒤돌아보지 말고 조용히 미련없이 떠나고 말지 아무도 모르는 샛길로 찾아와 나까지 데려가면 어디다 쓰려고 허기야 넌들 어찌하겠느냐만 흰머리 불청객을 막는 내가 바보지 오지 마라 발버둥 치는 내가 잘못이지 그래도 괜찮다 고맙다 청춘아 별빛같은 사랑에 취해도 보고 가슴 시린 이별 앞에 울어도

업고! 업고! (UP GO! UP GO!)(mr-미니) 정수라

사랑 사랑해 나도 당신을 사랑해 좋아 좋아해 나도 당신이 너무 좋아 꿈결 같은 세상 단 하나의 인연 어디선가 나를 어디선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느껴질 때 바로 앞에 있는 바로 옆에 있는 우리둘이 둘이 우리둘이 둘이 사랑하고 싶다는 감이 올 때 이젠 더 이상 아무것도 문제없어 꼭 이뤄질 수 있는 꿈이잖아 사랑한다고 말해도 좋은 시간 우리 Up ...

지하철 청춘 소리꽃 가객단

지하철 청춘아 넌 어디로 가니 부딪히고 떠밀리고 구겨진 하루 누군가의 구둣발에 발등을 밟힌 저녁 어깨에 짊어진 가방이 더 힘겨운 오늘 끝없이 어두운 터널을 숨 막히게 돌고 도는 매일 나에게도 활짝 열린 하늘이 있을까 나에게도 반짝 빛나는 출구가 있을까 내 남사친은 내게 가끔 말하지 속상하면 맘껏 한번 울어 보라고 미쳤니 너나 울어 내가 왜 울어 지하철을 씹어먹을

환희..Q..(MR).. 정수라(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어-느날 그대 내 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

우리둘이(MR)..Q 정수라(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ㅡ 루비-루, 루비-루, 루비-루와 루비-루, 루비-루, 루비-루와 .. 나-는너-무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세상-에서 제-일로 순-진한 맘으로.. 당 -신도 오직 나~만을 사-랑해 줘요 이-세상-에서 제-일로 순-결한 맘으로.. 루비루비루 - 나는-행-복-해요 루비루비루 - 정말-좋-아.. 지금 이 행복이...

꿈의 대화 (MR) 정수라, 이찬원

땅거미 내려 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 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 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지...

청춘이여 (MR) 정원

때로는 가슴아픈 이별도 있었고 때로는 가슴 뛰는 사랑도 있었고 나 이제와 생각하면 그저 웃음이 절로 나는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리워라 이제는 잊어야 할 희미한 옛사랑 이제는 지워야할 꿈같은 추억들 나 무어라 꼬집어서 말을 할 수는 없지만은 가슴에 남아있는 미련하나 청춘아청춘아 세월에 걸터앉은 내 청춘아 다시 한번 다시 한번

청춘아가지마라(MR) 해태남

가지마라 가지마라 청춘아 가지를마라 피-기전-에 시들-기-엔 아까운 청춘이란다 어차피 한번왔다 떠나갈 인생이면 한바탕 보란듯이 멋지게 놀-다가게 가-지마라 가지를마라 청춘아 가지를마라 >>>>>>>>>>간주중<<<<<<<<<< 가지마라 가지마라 청춘아 가지를마라 허-무하-게 시들-기-엔 아까운 청춘이란다

고맙다(85986) (MR) 금영노래방

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 태어나서 처음 하는 말 어색하고 참 머쓱하긴 하지만 널 만나고 함께한 날부터 웃음으로 대신했던 말 항상 눈으로만 했던 말 니 손 잡으며 너의 입술에 입맞추며 널 어루만지며 내 품에 너를 안으며 나의 가슴이 했던 말 고맙다 내게 와줘서 고맙다 기다려줘서 더 외롭지 않게 이렇게 나와 함께해줘서 사랑해 말해줄 사람 내게도 만들어줘서 그게 다

중년의 청춘아 (MR) 이봉원

중년의 청춘아 내 나이 반세기 지나 지난 세월 돌이켜보니 실없이 술잔만 채우고 있네 아쉬운 나의 청춘아 가지마오 가지마오 세월아 가지를 마오 이 내 청춘 이제서야 세상을 알 것 같은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뜨거운 열정이 살아있는데 누가 뭐래도 내 마음은 가슴 끓는 청춘이야 가슴속에 꿈을 잊지마 중년의 청춘아 중년의 청춘아 다시는

모래시계 (MR) 박지현

채깍채깍 자동시계는 어김없이 가지만 내깔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멈추고 있네 세월아 가는 저 세월아 사정없이 가는 세월아 뚜벅뚜벅 나는 걷는데 뛰어 가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반짝반짝 눈부신 아침 저녁으로 가는데 내팽겨둔 모래시계는 세월 붙들고 있네 청춘아 가는 내 청춘아 싸가지도 없는 청춘아 꾸벅꾸벅 나는 조는데 잠도 없네 세월은 힘도 좋아 세월은 짜잔짜잔

내인생 미안해(mr) 한설민

저 강물 흘러 어디로 어디로 내 외로운 마음 모두 다 가져가 미움 많은 세월 나에게 다오 사랑만 하기도 부족하잖아 저 세월 흘러 어디로 어디로 내 외로운 마음 모두 다 가져가 이제야 사는일 알것 같은데 그래도 남은날 사랑만 하자 아픔이 더 많던 인생아 미안해 사랑에 울었던 청춘아 미안해 지난날 아픔이 더 많아 작아진 꿈들아

잘가라청춘아 ◆공간◆ 남 진

잘가라청춘아-남 진◆공간◆ 1)속~절없는~청춘아~~~야속한~청춘아~~~ 가거든혼자가지~뒤돌아~~보지말~고~~~~ 조~용히~~~미련없이~~~떠~나고~~~말~지~~~~ 아무도모르는~~샛길로찾아와~~ 나까지데려가나~~어디다~쓰려고~~~~~ 허기야~~~넌~들~~어~찌하겠느~~냐~~만~~ 흰머리불청객을~막~는내가바보지~~~

미스 고 (MR) 이태호

청춘아청춘아 너는 왜 말이 없니 이제 같은 이내 젊은 주름이 웬 말이냐 바람아 구름아 흐르는 강물아 어느 곳에 가더라도 내 청춘 보거들랑 꼭 한번만이라도 보고 싶다 전해다오 2.청춘아청춘아 너는 왜 말이 없니 어제 같은 내 젊음이 주름이 웬 말이냐 세월아 세월아 돌고 도는 세월아 어느 곳에 가더라도 내 청춘 보거들랑

곁 ( MR) 문초희

1절. 23초) 내 향기ㅡ 내 온기 ㅡ내 모든 것을ㅡ 곁에서 사랑한 당ㅡㅡ신ㅡ 따뜻한ㅡ 손길로ㅡ 나의 아품을ㅡ 곁에서 안아준 당ㅡㅡ신ㅡ 넘치는 사ㅡ랑에 우리 행복이ㅡ 가슴에 스며ㅡㅡ들고ㅡ 고마ㅡ움에ㅡ 눈물이ㅡ 나의 마음을ㅡ 적ㅡ셔만 ㅡㅡ가네ㅡㅡㅡㅡㅡㅡㅡ)) 02초)표현이ㅡ 서투른 ㅡ나였었기에ㅡ 고맙다 말도 못 하ㅡㅡ고ㅡ 언제나 ㅡ말없이

인생은드라마야(MR) 현철

세-월아 가지말-어라 가려거든 혼자가거-라 청춘아 거기 섯거라 니가가면 세월도간-다 어차피 가는 세월 잡을수는 없-지만 한번 사는게 인생-이라면 청춘도사랑도 만남도이별도 모-두가 드라마야 바-람에 구름가듯 사는것이인생드라-마야 >>>>>>>>>>간주중<<<<<<<<<< 세-월아 가지말-어라 가려거든 혼자가거-라 청춘아

빈 지게 (MR) 황영웅

바람 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 술잔 빈 지게만 덜렁 매고서 내가 여기 서 있네 아~ 나의 청춘아 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 있겠니 빈 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 맘 알겠지 바람 속으로 걸어 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MR) 이채현

오늘은 꼭 말을 할거야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오늘은 꼭 대답 할꺼야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 다같이 행복한 세상 평화로운 세상속에 우리는 하나가 된다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88329) (MR) 금영노래방

오늘은 꼭 말을 할 거야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오늘은 꼭 대답할 거야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 다 같이 행복한 세상 평화로운 세상 속에 우리는 하나가 된다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오늘은 꼭 말을 할 거야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오늘은 꼭 대답할 거야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 다 같이 행복한 세상

내친구 (MR) 영심이

그대는 나에게 기쁨을 주는 친구 그대는 나에게 행복을 주는 친구 내가 힘들어 할 때나 괴로워 할 때 너의 그 미소는 나에게 힘이 되지 인생의 뒤안길에 널 만나 참 고맙다 서로 기대며 살자 맹세한 내 친구야 사랑해 사랑해 친구야 넌 나의 소중한 벗 이야 기쁨도 슬픔도 언제나 우리 함께 나누자 인생의 뒤안길에 널 만나 참 고맙다 서로 기대며 살자 맹세한 내 친구야

내인생 미안해(MR-원키) 한설민

사-랑에울었던 청춘아 미안해 . 지난날 아-품이 더 많-아 . 작아진 꿈들아 미안해. 인생사랑- 청춘아 미안해 =================================== 저 세-월 흘러 -어디로 어디로. (어디로 ,,어디로 ) 날 안고 어디로 -가려나 가려나..

우리둘이 정수라

루비루루비루루비루와~ 나는 너무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로 순진한 맘으로 당신도 오직 나만을 사랑해줘요 이 세상에서 제일로 순결한 맘으로 루비루비루 나는 행복해요 루비루비루 정말 좋아 지금 이 행복이 영원하길 매일 기도해요 지금 이 기쁨이 영원하길 매일 기도해요 그대와 나 손을잡고 낙원으로 가요 우리둘의 사랑으로 꿈을 이뤄가요 우리둘이면...

환희 정수라

작사:박건호 작곡:김명곤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

머물수 없는 사랑 정수라

너와 함께 햇던 날들.. 꿈같은 시간이엇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여 이젠 떠나 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겟나요 그대와 바랄순 잇겟죠 잊지는 말아 줘요 그댄 알아여 가슴 저미며. 애써 참아왓던 날 들 알고 잇엇조,,언젠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래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여 머물 수 없는 ...

난 너에게 정수라

허율 작사 정성조 작곡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난 너에게 정수라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 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작사 : 박건호 작곡 : 김희갑 그 옛날 아버지가 앉아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에 모든추억이 내 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어머...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것같아 그래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하나로만 너를 붙잡을수없어 너도 많이 아파 했을것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추억들이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속에 새겨진 한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한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속에 새겨진 한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한사람 다시...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정수라

지난 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아~ 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 젖은 가슴을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울려요 어디에서 그 누가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나는 지금 우울하게 헤매 다녀요 지난 날을 후회하면서 잃어버린 시간들을 찾고...

환 희 정수라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며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 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며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젠 그대 기쁨을 말해 주오 이젠 그대 슬픔을 말해 주오...

바람이었나 정수라

바람이었나 이제는 너를 잊어야하나..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하나... 바람이 몹시 불던날 우리는 헤메 다&#45398;지... 조금은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것은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말을 못하고 가슴만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갔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하나 파란미소를 뿌...

내이름은 구름이여 정수라

기다려요 한 마디에 긴 긴 세월 살~아온 나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 새워 기도하던 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