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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어디로 가나 정수라

우리들은 어디로 가나 인생이란 끝없는 여행길 우리들은 어디쯤 왔나 지나온길 돌아보면 그시절 그리워 눈물이 흐르는데 쉬었다가 갈수도 없는길 우리는 또가야하네 돌고 돌아가는 계절 사이로 한번 가버린 시간은 오지 않아도 돌고 돌아가는 계절 사이로 꿈은 또 다시 꽃처럼 피어나는데 우리들은 어디로 가나 인생이란 끝없는 여행길 우리들은 어디쯤 왔나 지나온길 돌아보면 그시절

도시의 거리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 내리고 우리들은 먼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창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는 우리의 고독을 씻어준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내사랑을

도시의거리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곳 우리들은 오늘밤도 함께있네 여기는 낭만의거리 불 빛이 흘러내리고 우리들은 먼 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장면에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로 우리에 고독을 씻어주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거리 추억을 남기면 아쉬운 낮과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갔네~~ 떠나갔네~~~~

눈물의 강 정수라

이젠 나의곁으로 올수 없는 님 왜 이렇게도 보고 싶을까 이마음을 줄수 없는데 눈감으면 보이는 님의 얼굴이 나의 두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강이 되었네 가는 세월이 멈춘다해도 변해버린 우리들은 만나지 말아야할 두사람 피지못한 그날의 하얀 꿈들이 나의 두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강이 되었네 가는 세월이 멈춘다해도 변해버린 우리들은 만나지 말아야할 두사람 피지못한 그날의

우울한 그대 미소 정수라

왜 그런지 말해요 나를 보는 우울한 그대미소 나는 알수 없어요 그 마음을 난 정말 알수 없어요 좋은 음악이 흐르고 또 우리들은 사랑하는데 그대 무슨 생각에 내마음 마저 어둡게 하나요 그대 그대 나를 바라볼때 행복하지 않나요 왜 그런지 말해요 나를 보는 우울한 그대미소 나는 알수 없어요 그 마음을 난 정말 알수 없어요 좋은 음악이 흐르고 또 우리들은 사랑하는데

우울한 그대미소 정수라

왜 그런지 말해요 나를 보는 우울한 그대미소 나는 알수 없어요 그 마음을 난 정말 알수 없어요 좋은 음악이 흐르고 또 우리들은 사랑하는데 그대 무슨 생각에 내마음 마저 어둡게 하나요 그대 그대 나를 바라볼때 행복하지 않나요 왜 그런지 말해요 나를 보는 우울한 그대미소 나는 알수 없어요 그 마음을 난 정말 알수 없어요 좋은 음악이 흐르고 또 우리들은 사랑하는데

도시의 거리 (New ver.)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 내리고 우리들은 먼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는 우리의 고독을 씻어준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내사랑아 잊지말자 내사랑아

도시의 거리(mr-미니)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밤도 함께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 빛이 흘러내리고 우리들은 먼 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장면에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로 우리에 고독을 씻어주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거리 추억을 남기면 아쉬운 낮과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갔네~~ 떠나갔네~~~

도시의 거리 (New Version)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 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내리고 우리들은 먼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는 우리의 고독을 씻어준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내 사랑아

도시의 거리.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 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내리고 우리들은 먼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는 우리의 고독을 씻어준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내 사랑아

도시의 거리(New Ver.)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 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내리고 우리들은 먼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는 우리의 고독을 씻어준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내

도시의 거리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 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 내리고 우리들은 먼 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로 우리의 고독을 씻어주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갔네 떠나갔네

도시의 거리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 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 내리고 우리들은 먼 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로 우리의 고독을 씻어주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갔네 떠나갔네

밤이 흐르는 강변 정수라

저하늘 저편에 노을이 지고 강물에 어리는 가로등 불빛 어느덧 어둠은 땅에 내리고 말없이 앉아서 쓸쓸한 두마음 *** 바람불고 사람들은 떠나 가는데 우리들은 무엇때문에 못떠나가나 짙은 아쉬움속에 밤이 흐르는 강변 우리의 두모습은 아직도... 아직도 여기 남았네......

이것은 무엇일까 정수라

나는 당신을 몰라 당신은 나를 몰라 만나면 다정하고 또 아쉬워하면서도 왜 우리들은 연인이 아닐까 가슴 아파오는 추억만 남기고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안타까움속에 세월이 흐른다 우리들의 젊음이 간다 이것은 무엇인지 몰라 이것은 무엇인지 몰라 만나면 다정하고 또 아쉬워하면서도 왜 우리들인 연인이 아닐까 가슴 아파오는 추억만 남기고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안타까움속에

정수라

진 잊으려 하지말아요 우린아직 꿈이 있어요 추억들이 밀려오는데 그대 눈에는 보이질 않나요 진 잊으려 하지말아요 내 마음은 울고있어요 안녕이란 말할수 없는데 무엇때문에 돌아서나요 우리들이 흘리는 한방울에 눈물로 아파오는 가슴을 씻어낼수 있어요 이세상 모든것이 쓸쓸하게 보일때 그대가 필요한데 나를 두고 어디로 가려하나요

[20th..] 진 정수라

진 잊으려 하지말아요 우린아직 꿈이 있어요 추억들이 밀려오는데 그대 눈에는 보이질 않나요 진 잊으려 하지말아요 내 마음은 울고있어요 안녕이란 말할수 없는데 무엇때문에 돌아서나요 우리들이 흘리는 한방울에 눈물로 아파오는 가슴을 씻어낼수 있어요 이세상 모든것이 쓸쓸하게 보일때 그대가 필요한데 나를 두고 어디로 가려하나요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에 모든추억이 내 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아버지는 의자하나 남겨놓은채 지금 그 어디로

눈물의 의미 정수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에 모든추억이 내 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아버지는 의자하나 남겨놓은채 지금 그 어디로

세상을 느낄 때 정수라

빛깔로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했는데 신비롭게 보이던 모든것이 그어디로 떠나버렸나 나는 이제 눈물의 의미를 알아버린 성숙한 여인인것을 때로는 사랑도 짐이 되어 내마음 외롭게 하네 2.사랑은 언제나 마음이 아파서 세상은 클수록 위로와끝에서 황홀했던 우리의 만남은 서로의 가슴을 설레게 했는데 달콤했던 그날의 속삭임은 어디로

[20th..] 세상을 느낄 때 정수라

나에게 찾아와 아름다운 무지개 빛깔로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했는데 신비롭게 보이던 모든것이 그어디로 떠나버렸나 나는 이제 눈물의 의미를 알아버린 성숙한 여인인것을 때로는 사랑도 짐이 되어 내마음 외롭게 하네 2.사랑은 언제나 마음이 아파서 세상은 클수록 위로와끝에서 황홀했던 우리의 만남은 서로의 가슴을 설레게 했는데 달콤했던 그날의 속삭임은 어디로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지난날의 모든 추억이 내 가슴 깊이 밀려 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 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아버지는 의자 하나 남겨 놓은채 지금 그 어디로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지난날의 모든 추억이 내 가슴 깊이 밀려 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 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아버지는 의자 하나 남겨 놓은채 지금 그 어디로

어느날 문득 정수라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어느날 문득~ㅁㅁ~ 정수라

16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HAPPY DAY 자우림

우리들은 모두 언젠가 죽음을 맞는다, 그러니 살아 있는 동안은 부디 매일이 행복하길, 이라고 노래하고 있는 이 곡은 제가 인생을 바라보는 기본적인 방식을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패배주의적이면서 동시에 낙관적인 자우림의 세계관은 이런 관점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발현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로 가나 천우

그렇게 지내온 시간들은 모두 잊혀진 걸까~ 내게 남은 것 들도 음음~ 모두다 버려 버렸지~ 사랑은 너무 이기적인 것 왜 나는 미쳐 몰랐을까~ 상처만 남기고 간 너~ 아직도 잊지 못할까~ * 어디로 가나~ 어디고 가나~ 어디로 가나~ 어디로~ 어디로 가나~ 어디고 가나~ 어디로 가나~ 어디로~ (어디로~어디로

어디로 가나 팀(TEAM)

**낙타:어떻게 하나 어떻게 하나 축 쳐진 어깨너머 흔들리는 세상 돈이 돈 땜에 돈 먹는 세상 이제 나 어디로 가나 어떻게 하나 어떻게 하나 축 쳐진 어깨너머 흔들리는 세상 돈이 돈 땜에 돈 먹는 세상 이제 나 어디로 가나** / 창진:우린 씁쓸한 미소지으며 입가심처럼 추덜대지 부는 부를 낳고 가난은 가난을 낳는다고 말이지 내가 아무리 땀흘리며 열심히 노력해도

어디로 가나

어떻게 하나 어떻게 하나 축 쳐진 어깨너머 흔들리는 세상 돈이 돈 땜에 돈 먹는 세상 이제 나 어디로 가나 어떻게 하나 어떻게 하나 축 쳐진 어깨너머 흔들리는 세상 돈이 돈 땜에 돈 먹는 세상 이제 나 어디로 가나 우린 씁쓸한 미소지으며 입가심처럼 투덜대지 부는 부를 낳고 가난은 가난을 낳는다고 말이지 내가 아무리 땀흘리며 열심히 노력해도

어디로 가나 이태원

강물따라 흘러가는 저 배는 가면 가면 어디로 가나 바람따라 날아가는 저 새는 날아가면 어디로 가나 내 마음 머물 곳 사람있는 그 곳인데 어느 길을 따라가야만 사람 찾을까 어느 길을 따라가야만 사람 찾을까 ♬ 동산에 피어있는 저 꽃은 지고 나면 어디로 가나 어둠속에 밀려다니는 이 길은 어디까지 뻗어나있나 내

어디로 가나 TEAM

어디로 가나 (작곡: 양창익, 편곡: 양창익, 작사: 송창진/양창익) 낙타> 어떻게 하나 어떻게 하나 축 쳐진 어깨너머 흔들리는 세상 돈이 돈 땜에 돈 먹는 세상 이제 나 어디로 가나 어떻게 하나 어떻게 하나 축 쳐진 어깨너머 흔들리는 세상 돈이 돈 땜에 돈 먹는 세상 이제 나 어디로 가나 창진> 우린 씁쓸한 미소 지으면 입가심처럼

어디로 가나 최진희

바람이 끝나고 머무는 곳에 빗물이 흐른다 눈물이 흐른다 꽃같은 기쁨도 불같은 미움도 이제 모두 끝나면 어디로 가나 나는 어디서 왔나 나는 어디로 가나 나는 한 조각 구름이어라 오고 가는 세월 탓일뿐 피고 지는 세월 탓일뿐 나는 어디서 왔나 나는 어디로 가나 나는 한 조각 구름이어라 오고 가는 세월 탓일뿐 피고 지는

어디로 가나 타니모션

희미한 길 보이는 것 같아 이 길을 따라 걷다보면 새벽이 밝아 모든게 보이겠지 조심스레 발을 내딛고 실눈을 뜨며 걸어가네 진흙탕에 발이 젖어도 멈추지 않았네 푸른 새벽 그리며 걸었지 길은 없었는지도 몰라 작은 어깨와 부딪혔네 쿠궁 넘어지는 소릴 들은 것 같아 조심스레 발을 내딛고 실눈을 뜨며 걸어가네 손 끝에 닿은 누군가를 만나 어디로

어디로가나 천우

그렇게 지내온 시간들은 모두 잊혀 진걸까 내게 남은 것들도 음~~ 모두 다 버려 버렸지 사랑은 이기적인 걸 왜 나는 미쳐 몰랐을까 상처만 남기고 너 음~~ 아직도 잊지 못할 까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나 어디로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나 어디로 어디로 어디로 하늘은 별들도 많네 땅에는 사람도 많고 떠나간 사람을 못 잊는 난

노란 비 정원영/정원영

피리소리 들려온다 모두 귀를 막아요 어제의 노래들 떠나버린 오후 노란 비에 잠긴 발들 그 녀의 눈물 아침은 어제와 똑같이 또 다가와 왜 고개를 떨구나요 가슴 후비던 날들 우리 모두 기억하잖아요 왜 자신을 피하나요 그렇게 두렵나요 우리들은 어디에 있나요 아이들은 어디로 갔나요 종소리 들려온다 그 눈동자 여기에 멀어진 사람들 어딜 향해

노란 비 정원영

피리소리 들려온다 모두 귀를 막아요 어제의 노래들 떠나버린 오후 노란 비에 잠긴 발들 그 녀의 눈물 아침은 어제와 똑같이 또 다가와 왜 고개를 떨구나요 가슴 후비던 날들 우리 모두 기억하잖아요 왜 자신을 피하나요 그렇게 두렵나요 우리들은 어디에 있나요 아이들은 어디로 갔나요 종소리 들려온다 그 눈동자 여기에 멀어진 사람들 어딜 향해

사랑은 왜? 신현대

사랑은 왜 눈물이 마르던 날부터 왜 우리들은 먼길을 떠나야 했나 사랑은 왜 가슴을 여닫은채로 우린 먼지처럼 추억을 쌓아두었는데 가슴에 쌓인눈물 바람에 날려버려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도 하는것을 사랑아 왜 너만 혼자 가나 세월아 왜 너만 혼자 가나 거리엔 구슬픈 바람의 노래소리 우리의 사랑을 다시 또 일깨우고 사랑은 왜 어둠이 내리던 날부터 왜

남겨진상처 윤영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그렇게 다정했는데 나에게 잘못이 있나요 너무나 슬퍼 울어요 그렇게 돌아설 거면 차라리 만나지 말지 아픔은 나에게 주고 당신은 멀리 가네요 나는 어디로 가나 갈 곳 잃고 어디로 가나 나는 어디로 가나 정 줄 곳 모르고 가나 그렇게 돌아설 거면 차라리 만나지 말지 아픔은 나에게 주고 당신은 멀리 가네요 나는 어디로 가나 갈 곳 잃고 어디로

어느날 문득 정수라(아서님청곡)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그땐 왜

신선의 나라 청룡 2기

바람 흘러 어디로 가나 구름 흘러 어디로 가나 물결 흘러 어디로 가나 나 흘러 어디로 가나 이 모두가 우리 사랑하는 신선의 나라로 너도 너도 너도 너도 찾아 찾아와 주오 찾아 찾아와 주오 찾아와 주오 하늘 걸어 어디로 가나 땅을 걸어 어디로 가나 꽃길 걸어 어디로 가나 나 걸어 어디로 가나 이 모두가 우리 사랑하는 신선의

나는 어디로 가나 신현대

나는 어디로 가나 슬픈 별들을 안고 나는 어디로 가나 흩어진 꿈만을 안고 밤은 화려한 불빛으로 화장을 하고 거리엔 쓸쓸한 바람소리 바삐 오가는 사람들은 어디로 가나 나는 어디로 가나 나는 어디로 밤은 화려한 불빛으로 화장을 하고 거리엔 쓸쓸한 바람소리 바삐 오가는 사람들은 어디로 가나 나는 어디로 가나 나는 어디로

어디로 가야하나 각설이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나 실안개 피는 언덕넘어 흔적도 없이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나 밤은 깊고 설움 짙어 달빛도 무거운데 가다보면 잊을까 넘다보면 잊을까 인생고개 넘언넘어 가다보면 잊을까

가면 어디로 가나 이춘근

산으로 가네 야속한 그 사람은 나를두고 가네 사랑했던 그사람 너와 나의 많은 아름다운 추억은 떠난다고 쉽사리 잊을수가 있을까 가면 어데로 가나 이대로 나홀로 두고 가면 어데로 가나 나의 애타는 사랑을 두고 가면 어데로 가나 이대로 나홀로 두고 가면 어데로 가나 나의 애타는 사랑을 두고 어렴풋이 머문 그 사람의 그림자 내 맘속의 정을 채워주던

연성은 어디로 가나 옥소리 합창단

어디서 오시나요 나의 연불님 누구를 기다리나 나의 연불님 구름 속 맑은 하늘 해 님 이려나 청정한 강물위에 달 님 이려나 한자리 만들어서 낮아 볼거나 빈 마음 그 자리에 앉아 볼거나 어디로 가시나요 우리 연불님 누구를 찾아가나 우리 연불님 강물은 흘러 돌아 바다로 가나 구름은 뭉게뭉게 바람에 가나 한자리 만들어서 앉혀 주려나 빈 마음 그 자리에 앚혀 주려나

우리둘이 정수라

루비루루비루루비루와~ 나는 너무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로 순진한 맘으로 당신도 오직 나만을 사랑해줘요 이 세상에서 제일로 순결한 맘으로 루비루비루 나는 행복해요 루비루비루 정말 좋아 지금 이 행복이 영원하길 매일 기도해요 지금 이 기쁨이 영원하길 매일 기도해요 그대와 나 손을잡고 낙원으로 가요 우리둘의 사랑으로 꿈을 이뤄가요 우리둘이면...

환희 정수라

작사:박건호 작곡:김명곤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

머물수 없는 사랑 정수라

너와 함께 햇던 날들.. 꿈같은 시간이엇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여 이젠 떠나 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겟나요 그대와 바랄순 잇겟죠 잊지는 말아 줘요 그댄 알아여 가슴 저미며. 애써 참아왓던 날 들 알고 잇엇조,,언젠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래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여 머물 수 없는 ...

난 너에게 정수라

허율 작사 정성조 작곡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난 너에게 정수라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 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것같아 그래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하나로만 너를 붙잡을수없어 너도 많이 아파 했을것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추억들이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속에 새겨진 한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한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속에 새겨진 한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한사람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