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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직 사랑할 수 없어요 정수라

1.그대눈동자 마주칠때면 나의 마음이 빠져드는데 우린 서로가 모르는게 많아요 어찌해야만 하나요 아무말없이 앉아 있어도 눈을 감으며 돌아앉아도 나는 그대를 외면할수 없어요 어찌해야만 하나요 우리는 아직 남들처럼 사랑할수 없어요 우리는 아직 남들처럼 사랑할수 없어요 그대 미소 보여주지 말아요 그 진실 그낄때까지 나는 그대를 음 그대를 사랑할수 없어요

마두라송 정수라

마두라 앞바다는 유리알 바다 조용히 일렁이는 코발트 바다 태고적 신비를 간직하고서 찾아줄 사람을 기다린 바다 마두라 앞바다가 사랑을 하나 코리아 어서오라 손짓을 하며 석유를 내뿜으며 미소를 지었네 마두라 마두라 마두라송 코리아 코리아 인도네시아 마두라서 두나라는 형제사이 마두라서 두나라는 형제사이 우리는 형제사이 마두라송 마두라

우리는 친구 정수라

너는 논밭을 가구며 살고 나는 바다위에 배를 띄우네 너는 결실을 계절이 있고 나는 만선의 꿈이 있네 아 우리는 친구 서로가 하는일은 달라도 아 우리는 친구 일하는 기쁨은 하나였어라 2.

우울한 그대 미소 정수라

왜 그런지 말해요 나를 보는 우울한 그대미소 나는 알수 없어요 그 마음을 난 정말 알수 없어요 좋은 음악이 흐르고 또 우리들은 사랑하는데 그대 무슨 생각에 내마음 마저 어둡게 하나요 그대 그대 나를 바라볼때 행복하지 않나요 왜 그런지 말해요 나를 보는 우울한 그대미소 나는 알수 없어요 그 마음을 난 정말 알수 없어요 좋은 음악이 흐르고 또 우리들은 사랑하는데

우울한 그대미소 정수라

왜 그런지 말해요 나를 보는 우울한 그대미소 나는 알수 없어요 그 마음을 난 정말 알수 없어요 좋은 음악이 흐르고 또 우리들은 사랑하는데 그대 무슨 생각에 내마음 마저 어둡게 하나요 그대 그대 나를 바라볼때 행복하지 않나요 왜 그런지 말해요 나를 보는 우울한 그대미소 나는 알수 없어요 그 마음을 난 정말 알수 없어요 좋은 음악이 흐르고 또 우리들은 사랑하는데

문 밖에 있는 그대 정수라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빛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마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을 이제는

문밖에 있는 그대 정수라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

우리는 친구(건전가요) 정수라

너는 논밭을 가구며 살고 나는 바다위에 배를 띄우네 너는 결실을 계절이 있고 나는 만선의 꿈이 있네 아 우리는 친구 서로가 하는일은 달라도 아 우리는 친구 일하는 기쁨은 하나였어라 2.

서러워 말아요 정수라

서러워 말아요 울지도 말아요 어쩌다 정이든님 저멀리 떠나간 님 또 다시 온다해도 약속은 없어요 생각은 말아 그리워 말아 묻지를 말아요 그사람 멀리 갔어도 눈물을 흘리지 말아 언제나 너의 가슴에 푸른꿈이 남아 있어요 서러워 말아요 울지도 말아요 어쩌다 정이든님 저멀리 떠나간 님 또 다시 온다해도 약속은 없어요 생각은 말아 그리워 말아 묻지를 말아요 그사람 멀리

그런사랑 필요치 않아 정수라

숙였나 미소진 얼굴이 울고 있구나 주위를 맴도는 사랑은 싫어요 난 난 난 그런 사랑 원치 않아요 그래요 그런 사랑 필요치 않아 오늘은 웃자 오늘은 웃자 당신의 두뺨에 흐르는 눈물이 그래도 아름다워 슬픈 사람아 가까이 다가와 속삭여 주세요 그 진실 당신만은 알고 있잖아 나에게 알려준 당신의 사랑을 아무리 애써봐도 알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 것 같아 그대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 하나로만 너를 붙잡을 없어 너도 많이 아파했을 것 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 추억들은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 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 것 같아 그대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 하나로만 너를 붙잡을 없어 너도 많이 아파했을 것 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 추억들은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 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 것 같아 그대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 하나로만 너를 붙잡을 없어 너도 많이 아파했을 것 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 추억들은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 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 속에

이제 사랑은 끝났다 (Inst.)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 것 같아 그대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 하나로만 너를 붙잡을 없어 너도 많이 아파했을 것 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 추억들은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 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바람이었나 정수라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바람이~ 몹시~ 불~던 날 우리는 헤매다녔지 조금은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것이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 말을 못하고 가슴을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 갔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바람이었나 정수라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바람이~ 몹시~ 불~던 날 우리는 헤매다녔지 조금은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것이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 말을 못하고 가슴을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 갔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바람이었나(ange) 정수라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 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바람이 몹시 불던 날 우리는 헤매 다녔지 조금은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것은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말을 못하고 가슴을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갔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 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뿌리던

우리들은 어디로 가나 정수라

우리들은 어디로 가나 인생이란 끝없는 여행길 우리들은 어디쯤 왔나 지나온길 돌아보면 그시절 그리워 눈물이 흐르는데 쉬었다가 갈수도 없는길 우리는 또가야하네 돌고 돌아가는 계절 사이로 한번 가버린 시간은 오지 않아도 돌고 돌아가는 계절 사이로 꿈은 또 다시 꽃처럼 피어나는데 우리들은 어디로 가나 인생이란 끝없는 여행길 우리들은 어디쯤 왔나 지나온길 돌아보면 그시절

좋은 일이 없을까요 정수라

오늘밤 좋은일이 없을까요 차를 타고 멀리멀리 떠날까요 공연히 슬퍼지는 우리마음 달랠곳 어디인가요 사랑은 이토록 가까이에서 두가슴 채워오는데 둘러 보아도 찾아 보아도 행복은 보이지를 않고 우리는 이밤도 외로워 좋은일 찾고 있어요 오늘밤 좋은일이 없을까요 차를 타고 멀리멀리 떠날까요 공연히 슬퍼지는 우리마음 달랠곳 어디인가요 사랑은 이토록 가까이에서 두가슴 채워오는데

축제 정수라

모두가 한 마음 이 기쁜 순간을 놓칠 없어요 사랑도 젊음도 이 멋진 삶은 모두 우리들의 것 마주치는 눈길은 뜨거워 (뜨거워) 흘러가는 시간이 아쉬워 워우워우워 워우워우워 오늘 밤이 다 새도록 환상의 꿈나라에서 춤을 춰요 모든 것을 다 잊어버려요 Hey Hey 정열의 눈빛 넘쳐 흘러 이 순간은 다시 못 올 우리들의 축제의 밤 더 높이

어부의 딸 정수라

갈매기 날으는 남해바다 그어느 작은 마을은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내 어린 꿈을 키운곳 그때는 행복한 시절 언제나 잊을수가 없어요 그물 던져 고기잡던 내 아버지 미역따고 소라줍던 어머니 그리워서 눈감으면 귓가에 철석이는 파도소리 들려요 들려요 머나먼 추억의 남해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철따라 동백꼿 피어나고 엣 이야기전해 오는 곳 내

바람이었나 정수라

바람이 몹시 불던날 우리는 헤메 다녖지... 조금은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것은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말을 못하고 가슴만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갔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하나 파란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하나...

어부의 딸 정수라

갈매기 날으는 남해 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내 어린 꿈을 키운곳 그때는 행~복한 시절 언제나 잊을 수가 없어요 그물 던져 고기 잡던 내 아버지 미역 따고 소라 줍던 어머니 그리워서 눈 감으면 내 귓가에 철썩이는 파도 소리 들려요 들려요 머나먼 추억의 남해 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철따라

어부의 딸 정수라

갈매기 날으는 남해 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내 어린 꿈을 키운곳 그때는 행~복한 시절 언제나 잊을 수가 없어요 그물 던져 고기 잡던 내 아버지 미역 따고 소라 줍던 어머니 그리워서 눈 감으면 내 귓가에 철썩이는 파도 소리 들려요 들려요 머나먼 추억의 남해 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철따라

바람이었나. 정수라

이제야 나는 잊어야 하나 그냥 스처가는 바람처럼 바람이 손을 뿌리던 구애 해주는 모두 잊어야 하나 바람이 몹시불던날 우리는 해여다는지 조금은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것은 나만이 아닌~! 만나면 한말을 못해도 가슴이 태우 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 가는데..

우리는 항상 파이디온 선교회

우리는 항상 기뻐할 있어요 우리는 항상 감사할 있어요 우리는 항상 사랑할 있어요 우리는 항상 용서할 있어요 주님이 주신 크신 사랑 말로 표현할 없어요 주님이 주신 크신 사랑 이보다 더 큰 사랑 있나요 우리는 항상 기뻐할 있어요 우리는 항상 감사할 있어요 우리는 항상 사랑할 있어요 우리는 항상 용서할 있어요 주님이 주신 크신 사랑

찻잔의 눈물 정수라

떨리는 손으로..떨리는 입술로 당신은 커피 마셨지 한마디 말없이 고개를 숙인체 두눈을 감고 있었지 희미한 불빛에..한방울 두방울 당신의 눈물 방울이 떨리는 손등에..떨리는 잔위에 떨어져 흘러 내렸네 ≪후렴≫ 할말이야 서로 많지만 한마디도 할수 없었네 입을 열면 참았었던 울음보가 터질것 같아 우리는 가슴으로 이별을 말했네 입술을

소녀와 병사 정수라

나는 애인이 있었죠 우리는 너무도 사랑했는데 전우에 품에 안겨 님은 잠들고 추억은 여기 남아 있어요 뜨거운 님의 숨결은 내 마음에 살아있어요 님이여 님이여 눈물을 흘리면서 부를수 없는 그 이름 님이여 님이여 님은 나에게 조국을 사랑하게 했어요 (간주중) 끝없이 강물은 흐르고 철따라 꽃들은 다시 피는데 지금도 불어오는 바람 속 에는

외로운 연인 정수라

1- 오늘밤 그대와 나는 우울하고 서로가 할 말을 다 잊었는데 떠나지 못하는 우리 두 사람은 이렇게 얼굴만 바라보고있네 그대가 갈 곳은 강건너고 우리는 헤어져야 했는데 머물지 못하는 이 시간은 아쉬움을 남긴 채 꺼져가네 아 아아아 아 아아아 우리 두 사람은 외로운 연인 2- 시간은 흐르고

사랑했지만 정수라

사랑한다 그 한마디 말도 못하고 보내야만 하는 이 마음 내가 싫어 떠나가는 님이라면은 그래요 행복하세요 얼마동안은 가슴이 아파 보내고 난 후 후회도 하겠지 그대생각에 잠 못 이루다 슬퍼지면 그땐 어찌하나요 사랑해요 난 아직 사랑해요 그대가 떠났어도 이제와서 후회하는데 사랑했지만 외면하는 그대 가슴속에 맺히는 뜨거운 눈물 얼마동안은

환희(정수라) 싸이

Yo 서로 편갈르지 않는 것이 숙제 오늘부로 합세 하나로 합체 하나로 합체 우리는 재도권 Killer Killer 동서로 갈라 여야로 갈라 싸움은 똑같고 사람만 달라 이러지 말라는 모두의 바램 말짱 꽝 빛 바랜지 오래야 코리아 이게 무슨 꼴이야 아이구 골이야 허구헌 날 맨날 하는 말 국민 여러분 I am sorry야 다 뻥이야 걱정해봤자

내 마음의 불을 끄지마 정수라

아직 말은 없어도 나를 보던 그 눈이 가슴속에 남은 사랑을 말해 주어요 별빛 같은 눈동자 내 마음을 비출때 허전하던 내 마음속을 가득채우네 두눈을 감지마 두눈을 감지마 내맘에 불을 끄지마 떨어진 꽃잎도 짝잃은 철새도 외로우니까 떨어지는 빗방울 내 마음을 적실때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 더해만 가네

내마음의불을끄지마 정수라

아직 말은 없어도 나를 보던 그 눈이 가슴속에 남은 사랑을 말해 주어요 별빛 같은 눈동자 내 마음을 비출때 허전하던 내 마음속을 가득 채우네 두눈을 감지마 두눈을 감지마 내 맘에 불을 끄지마 떨어진 꽃잎도 짝잃은 철새도 외로우니까 떨어지는 빗방울 내마음을 적실때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 더해만 가네

사랑했지만 정수라

사랑한다 그 한마디 말도 못하고 보내야만 하는 이마음 내가 싫어 떠나가는 님이라면은 차라리 떠나가세요 얼마동안은 가슴이 아파 보내고난 후 후회도 하겠지 그대 생각에 잠못이루다 슬퍼지면 그땐 어찌 하나요 사랑해요 난 아직 사랑해요 그대가 떠났어도 이제 와서 후회하는 나 사랑했지만 외면하는 그대 가슴속에 맺히는 뜨거운 눈물 (X2)

내 맘에 불을 끄지마 정수라

아직 말은 없어도 나를 보던 그 눈이 가슴속에 남은 사랑을 말해 주어요 별빛 같은 눈동자 내 마음을 비출때 허전하던 내 마음속을 가득 채우네 두눈을 감지마 두눈을 감지마 내 맘에 불을 끄지마 떨어진 꽃잎도 짝잃은 철새도 외로우니까 떨어지는 빗방울 내마음을 적실때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 더해만 가네 별빛 같은 눈동자

어느 눈부신 날(Trans Ver.) 정수라

우리 같아 나도 모르게 눈물이 저 문 넘어 불안함을 참고 솟는 눈물을 참아 혹시나 니가 오지않을까 나 보다 더 낫냐고 얼마나 더 좋냐고 물어볼 게 많았는데 너는 자꾸 늦어져 가버려 가버려 가버려 이별 얘기만 말아줘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날 두고 떠나지 말아줘 너 밖에 모르고 모르던 나였다는 걸 알 것 아냐 오늘이 제발 끝이 아니길 바래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아직

어느 눈부신 날 정수라

넘어 불안함을 참고 솟는 눈물을 참아 혹시나 니가 오지않을까 나 보다 더 낫냐고 얼마나 더 좋냐고 물어볼 게 많았는데 너는 자꾸 늦어져 가버려 가버려 가버려 이별 얘기만 말아줘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날 두고 떠나지 말아줘 너 밖에 모르고 모르던 나였다는 걸 알 것 아냐 오늘이 제발 끝이 아니길 바래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아직

난 너에게(New Ver.) 정수라

난 니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난 니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지워도 바꿀 없는 나의 친구야 니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꺼 니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꺼 난 니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난 니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난

[20th..] 난 너에게 정수라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 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난 너에게 정수라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 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난 너에게 정수라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 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잊을 수 없어 정수라

안타까운 마음 때문에 괴로웠어도 행여나 그 님이 올까 기다려지네 흘러가는 저 구름아 내 님의 소식을 전해주려마 아 잊을수없어 잊을수없어 잊을수 없는데 아 당신은 그리운 당신은 이마음을 아시나요 애태우던 마음때문에 미워했어도 다시 또 그님이 올까 기다려지네 날아가는 저 기러기 내 님의 소식을 전해주려마 아 잊을수없어 잊을수없어 잊을수 없는데 아 당신은 그리운 당신은 이마음을 아시나요

난 너에게 (DJ처리 Remix Ver.) 정수라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이 세상 다주어도 바꿀수없는 나의 친구야 내곁에 있으면 사랑은 네것 내곁에 있으면 세상도 네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난 너에게 정수라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난 너에게 (Remix) 정수라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난 너에게 정수라

허율 작사 정성조 작곡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환 희 정수라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할 때 행복할 있어요 <전주중> 어느 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 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어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Rap> 이젠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젠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머물수 없는 사랑 정수라

너와 함께 했던 날들 꿈같은 시간이었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는가요 그대와 말 할 있겟죠 믿지는 말아줘요 그댈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서 참아왓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요

머물 수 없는 사랑 정수라

너와 함께 했던 날들 꿈같은 시간이었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는가요 그대와 말 할 있겟죠 믿지는 말아줘요 그댈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서 참아왓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요

환희 (DJ처리 Rem 정수라

어느 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었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젠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전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하면 다시 태어날 있는 것 이젠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젠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