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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을 본적있나요 정수라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왔어요 내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사람을 찾고있어요 내사랑을 본적이있나요 아아아~ 아아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젖은 가슴을 씻을길 없는 이심정을 누가 아나요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울려요 어디에서 누군가 내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나는지금 우울하게 헤메다녀요 지난날을 후회하면서 잃어버린 시간들을 찾고있어요 내사랑을 본적이...

내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정수라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젖은 가슴 무엇으로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마음은 나그네 되어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불러요 거리에서 그 누가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New Ver.) 정수라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아아~~~ 아아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젖은 가슴을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마음은 나그네 되어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울려요 어디에서그 누가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New Version) 정수라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젖은 가슴 을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불러요 거리에서 그 누가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나는 지금 우울하게 헤매다녀요 지난 날을 후회하면서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정수라

지난 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아~ 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 젖은 가슴을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울려요 어디에서 그 누가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나는 지금 우울하게 헤매 다녀요 지난 날을

내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정수라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젖은 가슴 무엇으로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마음은 나그네 되어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불러요 거리에서 그 누가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정수라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도시의 거리 (New Version)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 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내리고 우리들은 먼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는 우리의 고독을 씻어준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사랑아

도시의 거리.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 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내리고 우리들은 먼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는 우리의 고독을 씻어준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사랑아

도시의 거리(New Ver.)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 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내리고 우리들은 먼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는 우리의 고독을 씻어준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도시의 거리 정수라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 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 내리고 우리들은 먼 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로 우리의 고독을 씻어주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갔네 떠나갔네

도시의 거리 정수라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 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 내리고 우리들은 먼 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로 우리의 고독을 씻어주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갔네 떠나갔네

문 밖에 있는 그대 정수라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빛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마 그렇게 버려둔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을 이제는

사랑을 다시 한 번... 정수라

마음 전부를 다 바쳐 그토록 사랑했던 너.. um um~ 바람처럼 잡지 못할 사랑.. uh uh uh 갈대처럼 믿지 못할 사랑.. uh uh uh 이제 와서 울릴 거라면 혼자 두고 떠날 거라면 왜 사랑하게 해 나는 어떡하라고 난 너뿐이야 oh 가지 말아 제발 곁에 있어줘 안녕이란 그 말 하지마 니가 필요해 싫어 uh~~

문밖에 있는 그대 정수라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

사랑을 느낄무렵 정수라

나에게 고민이 밀려 올때면어떻게 해야만 좋을까거리를 헤매도 친구를 만나도울적한 마음을 달랠길 없네누군가를 사랑해볼까이만큼 커버렸는데아무도 모르게누군가를 사랑해 볼까엄마의 사랑은 포근하지만이 마음 채우지 못하고 계절이바뀌면 숲길을 걸으면고독한 마음에 울고만 싶네누군가를 사랑해볼까이만큼 커버렸는데아무도 모르게누군가를 사랑해 볼까누군가를 사랑해볼까이만큼 커...

사랑을 다시 한 번… 정수라

Track 01 사랑을 다시 한번...3:43 작사:강은경, 작곡:조영수, 편곡:조영수 마음 전부를 다 바쳐 그토록 사랑했던 너.. um um~ 바람처럼 잡지 못할 사랑.. uh uh uh 갈대처럼 믿지 못할 사랑.. uh uh uh 이제 와서 울릴 거라면.. 혼자 두고 떠날 거라면.. 왜 사랑하게 해.. 나는 어떡하라고..

내 마음의 불을 끄지마 정수라

아직 말은 없어도 나를 보던 그 눈이 가슴속에 남은 사랑을 말해 주어요 별빛 같은 눈동자 마음을 비출때 허전하던 마음속을 가득채우네 두눈을 감지마 두눈을 감지마 내맘에 불을 끄지마 떨어진 꽃잎도 짝잃은 철새도 외로우니까 떨어지는 빗방울 마음을 적실때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 더해만 가네

내마음의불을끄지마 정수라

아직 말은 없어도 나를 보던 그 눈이 가슴속에 남은 사랑을 말해 주어요 별빛 같은 눈동자 마음을 비출때 허전하던 마음속을 가득 채우네 두눈을 감지마 두눈을 감지마 맘에 불을 끄지마 떨어진 꽃잎도 짝잃은 철새도 외로우니까 떨어지는 빗방울 내마음을 적실때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 더해만 가네

내 맘에 불을 끄지마 정수라

아직 말은 없어도 나를 보던 그 눈이 가슴속에 남은 사랑을 말해 주어요 별빛 같은 눈동자 마음을 비출때 허전하던 마음속을 가득 채우네 두눈을 감지마 두눈을 감지마 맘에 불을 끄지마 떨어진 꽃잎도 짝잃은 철새도 외로우니까 떨어지는 빗방울 내마음을 적실때 우리들의 뜨거운 사랑 더해만 가네 별빛 같은 눈동자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New Ver.) 정수라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왔어요 내마음은 나그네되어 헤어졌던 그사람을 찾고있어요 내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아아~! 아~아~아~아~! 주저앉아 울고싶은데~~~~~~ 흠뻑젖은 가슴을 씻을길없는 이심정을 누가 아나요~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불러요 거~리에서 그누가 내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나는 지금 우울하게 헤매다녀요 지난날을 후회하면서 잃어버린 시간들...

그런사랑 필요치 않아 정수라

그 무슨 사연에 고개를 숙였나 미소진 얼굴이 울고 있구나 주위를 맴도는 사랑은 싫어요 난 난 난 그런 사랑 원치 않아요 그래요 그런 사랑 필요치 않아 오늘은 웃자 오늘은 웃자 당신의 두뺨에 흐르는 눈물이 그래도 아름다워 슬픈 사람아 가까이 다가와 속삭여 주세요 그 진실 당신만은 알고 있잖아 나에게 알려준 당신의 사랑을

도시의 거리 (New ver.) 정수라

우리들은 오늘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 내리고 우리들은 먼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는 우리의 고독을 씻어준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내사랑아 잊지말자 내사랑아 잊지말자 이거리의 불빛처럼 타오르는 사랑을

도시의 거리(mr-미니) 정수라

이거리엔 불 빛처럼 타오른 사랑을 잊지말자 그대여~~~ ========================================= 넘치는 장면에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로 우리에 고독을 씻어주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거리 추억을 남기면 아쉬운 낮과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갔네~~ 떠나갔네~~ 내사랑아

정말 좋았네 정수라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 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다시 돌아와 너의 품 안에 날 안아주겠니 ~~~~~간주~~~ 이젠 너를 원망하지 않겠어 서툰 기대도 없듯이 때론 그리움에 눈물 흐른대도 행복하다고 믿고 싶어 이젠 누군가를 만난다 해도 다시 사랑할 수 없잖아 이미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 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다시 돌아와 너의 품 안에 날 안아주겠니 ~~~~~간주~~~ 이젠 너를 원망하지 않겠어 서툰 기대도 없듯이 때론 그리움에 눈물 흐른대도 행복하다고 믿고 싶어 이젠 누군가를 만난다 해도 다시 사랑할 수 없잖아 이미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한 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 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다시 돌아와 너의 품 안에 날 안아주겠니 이젠 너를 원망하지 않겠어 서툰 기대도 없듯이 때론 그리움에 눈물 흐른대도 행복하다고 믿고 싶어 이젠 누군가를 만난다 해도 다시 사랑할 수 없잖아 이미

이제 사랑은 끝났다 (Inst.) 정수라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 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다시 돌아와 너의 품 안에 날 안아주겠니 이젠 너를 원망하지 않겠어 서툰 기대도 없듯이 때론 그리움에 눈물 흐른대도 행복하다고 믿고 싶어 이젠 누군가를 만난다 해도 다시 사랑할 수 없잖아 이미

사랑이란 정수라

사랑이란 좋은 것 모든 게 아름답게만 보이네 사랑이란 예쁜 것 아침이슬이 햇살에 반짝이듯이 그대 (그대) 나만을 위한 사랑을 해 봐요 난 정말 당신을 위해 모든 것 포기할 수 있어요 사랑이란 좋은 게 아름답게만 보여져 사랑이란 예쁜 것 두근거리는 오 작은 가슴 뛰고 있어 귀 기울여요 느낄 수 있어 사랑 오- 그대 멋진 거야 예 사랑은

도시의 거리 정수라

오늘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 내리고 우리들은 먼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창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는 우리의 고독을 씻어준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내사랑을 잊지 말자 내사랑을 잊지 말자 이거리의 불빛처럼 타오르는 사랑을

우리는 친구 정수라

너는 이땅에 지키며 살고 나는 세계속에 뛰어들었네 너는 나에게 사랑을 주고 나는 너에게 꿈을 주네 아 우리는 친구 서로가 하는일은 달라도 아 우리는 친구 일하는 기쁨은 하나였어라

도시의거리 정수라

이거리엔 불 빛처럼 타오른 사랑을 잊지말자 그대여~~~~~~~~ 2절 *넘치는 ~~ 내사랑아 잊지말자 (두번반복 함)

우리는 친구(건전가요) 정수라

너는 이땅에 지키며 살고 나는 세계속에 뛰어들었네 너는 나에게 사랑을 주고 나는 너에게 꿈을 주네 아 우리는 친구 서로가 하는일은 달라도 아 우리는 친구 일하는 기쁨은 하나였어라

마두라송 정수라

마두라 앞바다는 유리알 바다 조용히 일렁이는 코발트 바다 태고적 신비를 간직하고서 찾아줄 사람을 기다린 바다 마두라 앞바다가 사랑을 하나 코리아 어서오라 손짓을 하며 석유를 내뿜으며 미소를 지었네 마두라 마두라 마두라송 코리아 코리아 인도네시아 마두라서 두나라는 형제사이 마두라서 두나라는 형제사이 우리는 형제사이 마두라송 마두라

하얀 눈물 정수라

우리가 처음만났을때 나는 정말 사랑을 몰랐죠 친절했었던 그대의 미소가 왠지 모르게 두려웠어요 그대는 멀리 떠나가고 모든것이 달라진 이순간 내마음속에 찾아든 그리움 그대는 알고 있나요 그대는 못잊을 사람 다시 만날수는 없을까요 생각해보면 아쉬운시절 그대는 내모습 잊어야 했나요 난 하얀 눈물흘러요 난 하얀 눈물흘러요 사랑한다는 이 한마디

내 나이가 몇인데 정수라

나이가 몇인데 두근거리는 이 맘은 뭘까요 아직도 내게 사랑 남아있나요 당신의 미소가 좋아요 나를 사랑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대에게 빠질것 같아요 단 하루 스쳐갈 사람이라도 좋아 사랑한단 약속은 마요 왜 날 찾아왔나요 사랑은 내게 눈물만 주었죠 가라고 그대 등을 떠밀던 나를 꼭 안고 그대마저 울었죠 하루종일 기다려져요

노래는 내 인생 정수라

노래부르며 나는 즐거웠다네 뒤돌아보며 언제나 노래는 인생 아주 어릴 때 부터 나의 곁에 머물러 있었네 노래부르며 나는 행복했다네 꿈을꾸듯이 언제나 노래는 인생 오늘도 이렇게 누군가를 위하여 부르네 이제 아름다운 꿈을 노래하리라 이제 사람들을 위해 노래하리라 진정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는 세상 모든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리라 노래부르며

사랑으로 기쁜 마음을 정수라

당신의 미소는 맘에 꽃으로 피고 그대 눈물 맘에 강물 되어 흐르네 긴 밤 헤매어 온 당신의 좁은 어깨에 마음 밝은 태양으로 그대를 비추리 나를 처음 보던 그 눈빛이 가슴에 파고들면서 당신은 인생에 너무도 귀한 사랑 그대 한 마디 말이 가슴에 시가 되어 꽃 피우던 날부터 난 그대 여자예요 사랑, 그대 한 마디

비와의 외로움 정수라

낯설은 이 비가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길가의 가로등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 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면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길가의 가로등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젊은 우리의 밤 정수라

눈빛을 봐요 난 그댈 원해요 그대와 또 날 위한 젊은 우리의 밤 오늘 그대의 몸짓은 왠지 달라 보이네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숨결 음 난 정말 참을 수 없어 눈빛을 봐요 난 그댈 원해요 그대와 (그대와) 또 날 위한 (날 위한) 젊은 우리의 밤 타는 듯한 그대 입술로 나는 재가 되는 것 같아 터지는 화산 같은 이 마음을

어부의 딸 정수라

갈매기 날으는 남해 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어린 꿈을 키운곳 그때는 행~복한 시절 언제나 잊을 수가 없어요 그물 던져 고기 잡던 아버지 미역 따고 소라 줍던 어머니 그리워서 눈 감으면 귓가에 철썩이는 파도 소리 들려요 들려요 머나먼 추억의 남해 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철따라

어부의 딸 정수라

갈매기 날으는 남해 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어린 꿈을 키운곳 그때는 행~복한 시절 언제나 잊을 수가 없어요 그물 던져 고기 잡던 아버지 미역 따고 소라 줍던 어머니 그리워서 눈 감으면 귓가에 철썩이는 파도 소리 들려요 들려요 머나먼 추억의 남해 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철따라

눈물의 의미. .정수라

그때 괜히 울적했던 것이 그리움인 줄 알았다면 나는 오로지 그대만을 좋아했을거야 마음도 못주고 헤어진 그때 열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그저 그렇게 자존심만 컸었지 그때 나를 너무 좋아했던 그대 진실을 알았다면 우린 서로가 지금까지 사랑했을거야 마음도 못주고 헤어진 그때 열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좋은 시절을 그냥 잃어버렸지

눈물의 의미 정수라

울적했던 것이 그리움인줄 알았다면 나는 오로지 그대만을 좋아했을꺼야 마음도 못주고 헤어진 그때 열 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그저 그렇게 자존심만 컸었지 그때 나를 너무 좋아했던 그대 진실을 알았다면 우리 서로가 지금까지 사랑했을꺼야 마음도 못주고 헤어진 그때 열 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좋은 시절을 그냥 잃어 버렸지

눈물의 의미 mr 정수라

울적했던 것이 그리움인 줄 알았다면 나는 오로지 그대만을 좋아했을 거야 마음도 못 주고 헤어진 그때 열 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그저 그렇게 자존심만 컸었지 그때 나를 너무 좋아했던 그대 진실을 알았다면 우리 서로가 지금까지 사랑했을 거야 마음도 못 주고 헤어진 그때 열 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좋은 시절을 그냥 잃어 버렸지

눈물의 의미 정수라

울적했던 것이 그리움인줄 알았다면 나는 오로지 그대만을 좋아했을꺼야 마음도 못주고 헤어진 그때 열 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그저 그렇게 자존심만 컸었지 그때 나를 너무 좋아했던 그대 진실을 알았다면 우리 서로가 지금까지 사랑했을꺼야 마음도 못주고 헤어진 그때 열 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좋은 시절을 그냥 잃어 버렸지

네이름은 구름이여 정수라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 세월 살아온 나 갈길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잃어 서성이는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머물수 없는 사랑 정수라

날들 꿈같은 시간이었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는가요 그대와 말 할 수 있겟죠 믿지는 말아줘요 그댈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서 참아왓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요 머물 수 없는

머물 수 없는 사랑 정수라

날들 꿈같은 시간이었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는가요 그대와 말 할 수 있겟죠 믿지는 말아줘요 그댈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서 참아왓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요 머물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