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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그사람 정수경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 얼굴 살며시 미소 짓는데 눈을 뜨면 저멀리 사라져가는 이름모를 그 사람 아 누구일까 설레는 이마음 아 누구일까 그사람 그 사람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 얼굴 살며시 미소 짓는데 눈을 뜨면 저멀리 사라져가는 이름모를 그 사람 아 누구일까 설레는 이마음 아 누구일까 그사람 그 사람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 얼굴 살며시 미소

달팽이 집 정수경

차가운 새벽 바람을 쐬다 문득 내려다 봤을 때 천천히 너는 나를 부르며 이리로 다가왔지 헛된 것 뿐이라는 그 욕심가득 한 맘이 모두 부질없다고 말했지 뒤를 돌아보라며 다시 생각해보라면서 내가 가진 그 행복들을 니가 너무너무 부러워서 그래 너 작은 집에도 행복해하는 니가 아주 강하지 않더라도 밟으면 으스러진대도 니가 너무 너무 잠시 눈을 감으면 ...

젊은 두사람 정수경

당신은 벌 나비 나는 장미꽃 세상에 무엇이 부러울까요 당신과 나의꿈을 함께 포개면 산들바람 불어오는 희망의 언덕에 한쌍의 다정한 나비가 아닌가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우리는 젊은 두사람 당신과 나의꿈을 함께 포개면 산들바람 불어오는 희망의 언덕에 한쌍의 다정한 나비가 아닌가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우리는 젊은 두사람

여군 일등병 정수경

산뜻한 군복에 모자를 쓰고 이나라 지켜가는 여군 일등병 태권도 배워서 단련된 이몸 남자들 일격에 쓰러 지지만 그이보러 갈때는 얌전한 숙녀 그이하고 만나면 수줍은 숙녀 사랑할땐 언제나 다정하지만적들은 용서없다여군 일등병남자가 하는일 도와 가면서이나라 지켜가는 여군 일등병훈련을 쌓아서 단련된 이몸군복을 입으면 용감 하지만그이보러 갈때는 얌전한 숙녀그이하고...

강길 정수경

고요한 달빛이 쏟아져 내리는푸른 밤길을 우리는 걸었지살포시 기대어 두손을 맞잡고밤깊은줄 모르고 강물을 따라서속삭인 그약속 저달도 모르리속삭인 그행복 저별도 모르리고요한 달빛이 쏟아져 내리는푸른 밤길을 우리는 걸었지속삭인 그약속 저달도 모르리속삭인 그행복 저별도 모르리고요한 달빛이 쏟아져 내리는푸른 밤길을 우리는 걸었지속삭인 그약속 저달도 모르리속삭인 ...

구리빛 사나이 정수경

오 구리빛 그얼굴에 나는 반했네오 구리빛 그사나이내맘을 설레게 하네말은 없지만 나는 좋아요정말나는 좋아요뜨거운 햇살아래 땀을 흘리며황소처럼 일잘하는구릿빛 사나이 정말좋아오 구리빛 그얼굴에 나는 반했네오 구리빛 그사나이내맘을 설레게 하네말은 없지만 나는 좋아요정말나는 좋아요뜨거운 햇살아래 땀을 흘리며황소처럼 일잘하는구릿빛 사나이 정말좋아오 구리빛 그얼굴...

꿈만 같구나 정수경

그누가 이길을 가로 막기에 지척에둔 고향땅을 찾지 못했나 그렇게도 그리웠던 부모형제들 살아생전 다시보고 꿈만 같구나 하아 따사로운 내조국 그품에 안겨 다시는 속지않고 살아 가리라 따스한 인정이 넘쳐 흘러서 매말랐던 가슴들을 젹서 주는데 눈부시게 변해버린 고향산천 다시한번 태어나도 꿈만 같구나 하아 따사로운 내조국 그품에 안겨 다시는 속지않고 살아 가리라

잊지 말아요 정수경

잊지 말아요 잊지 말아요잊지 말아요당신을 만나던날 손가락 걸고 음사랑을 약속하며좋아서웃던 나를 나를잊지 말아요 잊지 말아요잊지 말아요당신이 떠나던날 두손을 잡고 음서러움 감추면서웃음을 짓던 나를 나를잊지 말아요 잊지 말아요잊지 말아요잊지 말아요 잊지 말아요잊지 말아요당신이 가시던날 맨발로 나와 음그품에 안기면서눈물 흘리던 나를 나를잊지 말아요 잊지 말...

모르는건 아닙니다 정수경

보내선 보내선 안될줄은 모른것 모른것 아닙니다 보내고 보내고 내가울줄을 모른것 모른것 아닙니다 너무나 사랑해서 잊으려 하는마음 행복을 빌어보는 살랑의 아픔입니다 아아아 모든것 잊으려고 돌아선 돌아선 사람 입니다 너무나 사랑해서 잊으려 하는마음 행복을 빌어보는 살랑의 아픔입니다 아아아 모든것 잊으려고 돌아선 돌아선 사람 입니다

그리운 소녀시절 정수경

소녀시절의 예띤 모습은 나도몰래 간곳이 없고 소녀시절의 그리움 들은 아득히 멀어져 가네 꿈꾸던 눈동자에 맺힌눈물 어쩌다 슬픔을 배웠을까 꿈꾸던 가슴속에 맺힌아픔 어쩌다 사랑을 배웠을까 영원하도록 꿈속에서만 살아보고 싶었는데 꿈꾸던 눈동자에 맺힌눈물 어쩌다 슬픔을 배웠을까 꿈꾸던 가슴속에 맺힌아픔 어쩌다 사랑을 배웠을까 영원하도록 꿈속에서만 살아보고 싶었는데

세희의 노래 정수경

나는 열다섯살 어린 계집애 그러나 아무 모든일을 알고 있어요 울고웃는 세월 뒷편을 알아요 알아요 다알고 있어요 그리고 설움도 알고 있어요 그대 마음을 처음 가을을 알아요 알아요 다알고 있어요 그리고 허물을 알고 있어요

어린 나그네 정수경

길이 있었네 먼길이 있었네 아주먼길이 있었네 나그네야 나그네야 길은 있지만 나는 떠날수 없네 그데 그리움에 외로히 두고 떠날수 없네 떠날수는 없네 아주멀리 떠날수 없네 나그네야 나그네야 길은 있지만 나는 떠날수 없네 그데 그리움에 외로히 두고 떠날수 없네 떠날순 없네 아주멀리 떠날수 없네 나그네야 나그네야

기도 정수경

지난밤 꿈속에 꽃구름 타고가그리운 어머니 보았어요하늘에 천사들 가운데 앉아서인자한 웃음을 보냈어요나는 하나님께 빌었네눈물 흘리면서 말했네다시 옛날처럼 살고파우리 엄마 내게 돌려달라고받아 주시옵소서진정으로 드린 나의 기도나는 하나님께 빌었네눈물 흘리면서 말했네다시 옛날처럼 살고파우리 엄마 내게 돌려달라고나는 하나님께 빌었네눈물 흘리면서 말했네다시 옛날처...

하염없는 비가 정수경

당신을 보내놓고 돌아선 내발길에 아아아 아 하염없는 비가 쏟아집니다 비야비야 내려라 자꾸만 내려라 가신님의 발자욱 지워버려 다오 당신을 떠나보내 눈물진 얼굴에 아아아 아 하염없는 비가 쏟아집니다 비야비야 내려라 자꾸만 내려라 뜨거운 내가슴을 차겁게 식혀다오 당신을 떠나보내 눈물진 얼굴에 아아아 아 하염없는 비가 쏟아집니다

Won't Be Ordinary (영화 '아가페2023' OST) 정수경

느껴지네 나를 향하는 시선이점점 다가와 모른척할 수 없어이건 아니야 생각해 봐도마음이 자꾸 끌리는 걸이제야 알겠어 How I feel right now남들 생각 따위 신경 쓰지 않겠어I won't be ordinaryI don't care what people think느껴지네 나를 감싸는 네 향기점점 짙어져 거부할 수 없어 Nuh이건 아니야 생각해 ...

그사람 그리운 밤 (Vocal. AI 수연) 이천우

빛나는 별들이 밤하늘에 가득해 지면 별을 좋아하고 별을 노래하던 그대 모습 그리워 집니다 밤바람에 이름모를 꽃향기 흐르면 가슴이 더 시린 밤입니다 빛나는 별들이 밤하늘에 가득해 지면 별을 좋아하고 별을 노래하던 그대 모습 그리워 집니다 밤바람에 이름모를 꽃향기 흐르면 가슴이 더 시린 밤입니다 하늘의 별들은 총총이 빛나 그사람 생각에 이슬이 맺혀 그사람이 더

이건 아니잖아 (Extend Mix) 소울 케이

그 사람 내게전화걸어 하는말이 내가 너를 힘들게 한다고 놓아주라고 한동안 맘이 너무아파 눈을감아 니가 사랑하게된 그를 미워하기 시작했었어 유치하다고해도 어쩔수가 없는걸 내맘이 자꾸 그렇게만 가는걸 널내게서 빼앗어간 이름모를 그를나는 질투해 미워해 정말로 그가싫어 내가널 먼저알고 먼저사랑했는데 둘만이 가진추억 너무너무 많은데 왜하필 내여잔데

이건 아니잖아 (Extend Mix) 소울 케이(Soul k)

verse 그 사람 내게전화걸어 하는말이 내가너를힘들게한다고 놓아주라고 한동안 맘이너무아파 눈을감아 니가 사랑하게된 그를 미워하기 시작했었어 rap 유치하다고해도 어쩔수가 없는걸 내맘이 자꾸자꾸 그렇게만 가는걸 널내게서 빼앗어간 이름모를 그를나는 (질투해 미워해 정말로 그가싫어) 내가널 먼저알고 먼저사랑했는데 둘만이 가진추억 너무너무 많은데

이건 아니잖아 (Feat.Denis) 소울 케이(Soul k)

노래 좀 여러개 들어보라고 verse 그 사람 내게전화걸어 하는말이 내가너를힘들게한다고 놓아주라고 한동안 맘이너무아파 눈을감아 니가 사랑하게된 그를 미워하기 시작했었어 rap 유치하다고해도 어쩔수가 없는걸 내맘이 자꾸자꾸 그렇게만 가는걸 널내게서 빼앗어간 이름모를 그를나는 (질투해 미워해 정말로 그가싫어) 내가널 먼저알고 먼저사랑했는데

이름모를 소녀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이름모를 소녀 이승철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뛰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이름모를 소녀 김정호

들 잎_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 쓸 히_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 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이름모를 소녀 현,영,준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뛰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름모를 꽃 쪽보다 푸르게

この世[よ]で一番[いちばん]弱[よわ]い物[もの]は何[なに] [고노요데 이치바응 요와이 모노와 나니] 이 세계에서 가장 약한 건 뭘까요 それでも二人[ふたり]を守[まも]るために春[はる] [소레데모 후타리오 마모루타메니 하루] 그래도 둘을 지키기 위한 봄은 와요 星[ほし]の數[かず]ほどある言葉[ことば]から [호시노 카즈호도아루 코토바카라] 별의 수...

이름모를 소녀 양희은

작사 : 김정호 / 작곡 : 김정호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사라져간 이름모를 소녀

이름모를 새 김수철

생각에 잠기다가 살짝 날개를 퍼득거리며 날아간 이름 모를 새 알 수 없는 먼 곳으로 날아간 작은 새는 내 님 그리워 울다가 떠나가 버렸네 내가 외로움에 지쳐 있을 때 살며시 내 곁에 다가와서 그리움 가득 담고 머무르다가 님 찾아 떠나가네 음 음 새벽녘 안개 속에 옅게 그려진 그대 떠날 때 모습은 애처로웠오 내가 외로움에 지쳐 있을 때 살며시 ...

이름모를 소녀 강촌 사람들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Repeat

이름모를 소녀 현,영,준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뛰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름모를 꽃 소소한 프로젝트

난 아름답지는 않지만 난 향기롭지는 않지만 당신만을 바라보는 걸요 내 이름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아도 내 모습 아무도 사랑해주지 않아도 기다리죠 당신의 눈길을 사랑스런 그대의 미소를 아직은 피지 않은 아무도 모르는 꽃 길가에 떨어진 나를 사람들이 밟고 간다 날 기억해주세요 내 이름 아무도 모르죠 이름이라도 기억해줘요 아직은 피지 않은 아무도 모르는...

이름모를 소녀 아찌

♣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처녀 ♣♣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 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여인 ♣ 님이여 !

이름모를 소녀 적우 (Red Rain)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직도 남o†nㅓ\、、\、。

이름모를 소녀 강억배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름모를 소녀 진미령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이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이 달빛 젖은

이름모를 새 박효신

어느 늦은 밤 버릇처럼 나 고갤 들고서 저 하늘에 울어 달이 밝아서 눈이 부셔서 오늘따라 유난히 슬퍼 어슴푸레 찾아온 새벽에 조심스레 우는 이름 모를 새처럼 지저귀듯 그대를 부르다 기억으로 날갯짓을 해 * 하나도 버릴 게 없는 우리의 사랑 아까워도 끝내 잊혀진다는 이별 하지만 못다 한 말이 너무나 내 안에 남아서 걸음을 묶어 기다려 그대 사...

이름모를 소녀 이찬희

이름모를 소녀 - 이찬희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이름모를 소녀 이성수

이름모를 소녀 - 이성수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사라져간 이름 모를 소녀 간주중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이름모를 소녀 장윤주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

이름모를 소녀 강승모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

이름모를 소녀 최영일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뛰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

이름모를 소녀 김용임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이름모를 소녀 장철웅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사라져간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이름모를 소녀 최진희

이름모를 소녀 - 최진희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사라져간 이름 모를 소녀 간주중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이름모를 소녀 문승주

1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뛰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2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

이름모를 소녀 이상화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이름모를 소녀 DJ 지훈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이름모를 소녀 강촌사람들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이름모를 소녀 임채무, 김란영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어린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이름모를 소녀 지훈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 물결

이름모를 소녀 최진희 외 2명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모를 소녀

이름모를 소녀 호야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쓸쓸히 돌아 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