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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처럼 정세희

말이 없네요 그대여 그러면 가세요 언제라도 난 그대의 행복을 바래요 말이 없네요 그대여 그러면 가세요 언제라도 난 그대의 행복을 바래요 알고 있나요 우리는 외로울 거에요 날아가세요 그대 내 걱정은 말아요 괜찮아 미안해 할 거 없어 도망치듯 갈 거 없어 사랑했던 마음만은 여기 두고 갈 거 없어 그냥 가도 돼 무슨 말이든 해도 돼 이해할 수 없는 말까...

봄 겨울 겨울 겨울 정세희

?봄날의 풀 내음 사이로 햇살은 내게로 다가와 가진게 없어도 웃음이 넘치고 언제나 세상은 따뜻했어 어느날 꿈에서 깨보니 온몸이 너무 시려서 여름이 추운건 나를 비춰주던 햇살이 떠났음에 그리워 그리워 그대여 시리고 시리고 시려서 옷깃을 여며도 온몸을 덮어도 어느새 눈물이 얼리고 사랑해 사랑해 내 사랑 너무나 보고 싶어요 앙상히 남겨진 봄날을 오늘도 안고...

꼽니 정세희

이세상 남자들 모두 내말 잘들어 담배피듯 바람피는 사람이겠지 누군지 손들어봐 한대만 때려줄께 꼽니 (꼽니) 누군데 너를 씹어대니까 꼽니 어쭈 (어쭈) 와봐 아까 때린데 또 때려줄테니 간주중 단칸셋방 살면서 꼭 외제차 타지 그놈에 얼어죽을 가오 제발 집어쳐 꼽니 (꼽니) 누군데 너를 씹어대니까 꼽니 아니 (아니) 너도 이제 창피한게 뭔지는 아니 우~~~...

푸른너에게 정세희

다를 수 있겠지 너와 나의 꿈 꿈꿔왔던 사랑 모두 다를 수 있겠지. 닿을 수 없겠지 닿고 싶었지 너의 깊은 마음속으로. 어디쯤에 온 걸까.. 간절할수록 걸음은 느려져 작아짐에 과장한 나의 어린 마음과 하루를 지켜주던 너. 싸늘한 계절에 다가온 그대는 얼어붙은 나를 안아주었고 내 오랜 방황도 힘겨운 날들도 모두 끝난 거라 믿고 있었지..그 밤에. ...

푸른 너에게 정세희

다를 수 있겠지 너와 나의 꿈 꿈꿔왔던 사랑 모두 다를 수 있겠지. 닿을 수 없겠지 닿고 싶었지 너의 깊은 마음속으로. 어디쯤에 온 걸까.. 간절할수록 걸음은 느려져 작아짐에 과장한 나의 어린 마음과 하루를 지켜주던 너. 싸늘한 계절에 다가온 그대는 얼어붙은 나를 안아주었고 내 오랜 방황도 힘겨운 날들도 모두 끝난 거라 믿고 있었지..그 밤에. ...

Timesys (Piano ver.) 정세희

나비처럼 나의 곁을 날아가던 날 그때 넌 무얼 본 걸까 네가 없는 세상에도 네가 있다면 우린 함께였을까 파란 하늘위로 떠난 푸른 꿈을 꾸던 나의 그대여 안녕 놓쳐버린 사랑 멈춰버린 시간 꿈결 속에 살아 나의 그대여 그래 난 세상을 모르지만 네가 내 세상이고 이곳이 우리의 낙원이었어 까만 강물에 달빛이 쏟아지던 그날 밤 네가 본 미래는 무엇이었을까 그 ...

Timesys 정세희

나비처럼 나의 곁을 날아가던 날 그때 넌 무얼 본 걸까네가 없는 세상에도 네가 있다면 우린 함께였을까파란 하늘위로 떠난 푸른 꿈을 꾸던나의 그대여 안녕놓쳐버린 사랑 멈춰버린 시간 꿈결 속에 살아 나의 그대여그래 난 세상을 모르지만 네가 내 세상이고 이곳이 우리의 낙원이었어까만 강물에 달빛이 쏟아지던 그날 밤네가 본 미래는 무엇이었을까그 황홀함에 취해 ...

우리 강아지 정세희

우리 강아지 동그란 눈 뾰족한 귀 예 예 까만코에 입은 메롱 하고있는 강아지 통통한 몸 짧은 다리 예 예 북실한 털 젤리 발바닦 이리와 하고 부르면 나를 보며 갸우뚱 산책가자 하고 부르면 엉덩이를 씰룩씰룩 항상 내 옆에 있는 너 내가 무얼 하든지 나를 바라보며 사랑한다고 속삮이는 것 같아 워 워 사랑스러워 정말로 니가 무얼 하든지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같이 살자

Timesys (Piano ver.) 정세희 [발라드]

나비처럼 나의 곁을 날아가던 날 그때 넌 무얼 본 걸까 네가 없는 세상에도 네가 있다면 우린 함께였을까 파란 하늘위로 떠난 푸른 꿈을 꾸던 나의 그대여 안녕 놓쳐버린 사랑 멈춰버린 시간 꿈결 속에 살아 나의 그대여 그래 난 세상을 모르지만 네가 내 세상이고 이곳이 우리의 낙원이었어 까만 강물에 달빛이 쏟아지던 그날 밤 네가 본 미래는 무엇이었을까 그 ...

새처럼 11월

창문 밖을 보다 전기줄에 앉은 새들을 보았어 한참을 날다가 힘이 들었는지 숨을 고르고 있었지 내 아이는 그 새들을 보며 내게 말을 걸어왔어 나도 새들처럼 저 하늘을 날고 싶다고 말이야 말이야 내 아이야 새처럼 아니 저 새들보다 더 더 높이 날 수가 있어 자유롭게 말야 창문 밖을 보다 전기줄에 앉은 새들을 보았어

새처럼 11월 [인디]/11월 [인디]

창문 밖을 보다 전기줄에 앉은 새들을 보았어 한참을 날다가 힘이 들었는지 숨을 고르고 있었지 내 아이는 그 새들을 보며 내게 말을 걸어왔어 나도 새들처럼 저 하늘을 날고 싶다고 말이야 말이야 내 아이야 새처럼 아니 저 새들보다 더 더 높이 날 수가 있어 자유롭게 말야 창문 밖을 보다 전기줄에 앉은 새들을 보았어 한참을 날다가

새처럼 11월 [인디]

창문 밖을 보다 전기줄에 앉은 새들을 보았어 한참을 날다가 힘이 들었는지 숨을 고르고 있었지 내 아이는 그 새들을 보며 내게 말을 걸어왔어 나도 새들처럼 저 하늘을 날고 싶다고 말이야 말이야 내 아이야 새처럼 아니 저 새들보다 더 더 높이 날 수가 있어 자유롭게 말야 창문 밖을 보다 전기줄에 앉은 새들을 보았어 한참을 날다가

새처럼 김효린

이 좁은 방이 가득하도록 소원을 쌓아서 지붕을 깨어 날을 수 있게 우린 무엇이든 부를 수 있어 머뭇대다가 다 낡아버린 문장을 엮어서 그곳에 가닿을 수 있게 우 우우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우우 우린 무엇이든 될 수 있어 희미해도 외치다 보면 저 너머에 선명히 내일이 되어 있네 우린 무엇이든 볼 수 있어 숨이 차도록 먼 곳에서 내려다보는 구름 위의 새처럼

슬픈기대 엄정화

작사 정세희 작곡 최준영 이럴수가 너 언제까지 나만을 사랑하겠다고 말하던 오그대가 왜 내가아닌 또다른 사랑에 빠진걸왜 고백해 chours 하지만 그런 네가 이제는 필요없어 예전에 내가 아냐 후회해도 늦었어 예전의 나의모습 기대하지마 chorus나만을 사랑한단 그말을 믿었는데 모든게 거짓이었어 그래알게 되었어 언젠가 내게다시 돌아와 그때의 잘못을

후회 강수지

후회 - 강수지 (8집) 정세희 작사, 최준형 작곡 아니길 바래 믿을 수가 없어 네가 떠나가다니 나 얼마나 널 사랑했는데 널 사랑했어 널 믿은 만큼 모두 다 주었어 내 맘 내 뜻까지도 너의 품에 내 사랑을 맡겼어 얼마나 사랑했는데 또 믿었었는데 이렇게 날 버릴 수 있니 모든게 거짓이었어 사랑도 없었어 날 그저 스쳐가는 여자로 생각했었던거야

한마리 새처럼 너랑나랑

멀어져간 너의 모습 그리워지면 나는 한마리 새가 되였지. 멀어져간 꿈들을 찾아서 긴 나래를 펴면 멀리서 손짓하는 너의 그림자 수많은 낮과 밤이 흘러 갔어도 너의 모습은 내 마음에 있네.

작은 새처럼 박남정

저멀리 호수가에 물흐르듯 어디론지 흐르는 이 내 마음은 하늘을 맘껏나는 작은 새처럼 이세상 저하늘을 날 고 싶어라. 잊혀지지 않는 그때 그사연 잊을수 없기에 눈물 흐르네 내 가슴속에 사랑의 아픔 잊을수 없어 저멀리 호수가에 물흐르듯 어디론지 흐르는 이내 마음은 하늘을 맘껏나는 작은새처럼 이세상 저하늘을 날 고 싶어

날으는 새처럼 P&Q

yo, 강한 두날개로 아주 높게, 날고있는 새처럼 자유롭게. yeah [repeat hook]

새처럼 자유롭게 장종환

어둠속에 혼자라도 이제 나는 외롭지가 않아 내게 기대잠든 너의 모습 언제나 바라볼 수만 있다면 힘이들고 지칠때엔 음- 그대에게 손을 내밀 테니 따뜻함을 느낄수 있도록 지금처럼 내 마음을 안아줘 늘 가깝게 있어도 마음속 모르게 서로 또 다른 벽을 만들지 말아요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위해 하늘을 날으는 새처럼 자유롭게 오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날으는 새처럼 뚜와에무와

푸른숲속을 날아 다니는~~ 새처럼~~ ~조용히~~ 살았으면~~ 음~~음~~~~~~ 파르르 작은 가슴을 떨며 ~~~~ 티없는 눈망울로 ~~살았으면~~~음~~음↑ 멀리 떠나고 싶어라 ~~ 날으는~~ 백조처럼 ~~ 야윈 내 몸을 껴안고 ~~ 하늘 끝~~ 저 멀리 ~~ 가고파라~↑~~~음~~~음~~~음~~음~~ 푸른숲속을 날아 다니는~~ 새처럼

날으는 새처럼 팔로알토&더콰이엇(P&Q)

무대에 오르기 전에 감도는 고요한 적막 숨을들 이키고 또 무대위에 올라선다 끝없이 뭔갈 쫓고 찾고있어 어쩌면 삶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정답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고민해오고 또 방황했던가 세상 아래로 떨어지는 강줄기를 거스르며 꿈을 노래하는 것 그것이 바로 나의 운명 yo 강한 두날개로 아주 높게 날고있는 새처럼

새처럼 자유롭게 장종환

~~ 어둠속에 혼자라도 이젠 나는 외롭지가 않아 내게 기대 잠든 너의 모습 언~제나 바라볼 수만 있다면~~ 힘이 들고 지칠때엔 그대에게 손을 내밀~ 테니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금처럼 내 마음을 안아줘~~~~ 늘 가깝게 있~어도~ 마음속 모르게 서로 또다른 벽을 만들지 말아요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위해 하늘을 나는 새처럼

새처럼 자유롭게 장종환

~~ 어둠속에 혼자라도 이젠 나는 외롭지가 않아 내게 기대 잠든 너의 모습 언~제나 바라볼 수만 있다면~~ 힘이 들고 지칠때엔 그대에게 손을 내밀~ 테니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금처럼 내 마음을 안아줘~~~~ 늘 가깝게 있~어도~ 마음속 모르게 서로 또다른 벽을 만들지 말아요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위해 하늘을 나는 새처럼

새처럼 날아서 노사연

?하늘을 나는 새들을 보면 두팔벌려 나도 날고파 밤하늘 꽃핀 별떨기 보면 그빛처럼 나도 맑고파 맑은 마음 날개를 달고 하늘 질러 멀리날아라 그대 곁에 날개를 접고 나의 마음 전하고싶네 하늘을 나는 새들을 보면 그대곁에 날아가고파 밤하늘 꽃핀별떨기 보면 그대비친 별이되고파 하늘을 나는 새들을 보면 두팔벌려 나도 날고파 밤하늘 꽃핀 별떨기 보면 그빛처럼 ...

날으는 새처럼 P&Q(Paloalto & The Quiett)

yo, 강한 두날개로 아주 높게, 날고있는 새처럼 자유롭게. yeah [repeat hook]

날지않는 새처럼 양홍섭

네온 싸인에 비친 내모습이 그렇게도 쓸쓸해 보였나 그대 왜 내앞에 머물러 그렇게 바라보나 난 지금 외롭지 않아 빗속에 쓸쓸한 새처럼 바람에 흔들려 떨어진 잎처럼 나도 어디로 가려나 빗속을 가누며 뛰어가 머문곳 이곳인가 지금은 날지않는 새처럼 아직은 날지 않으리 사랑이 찾아오면 날아가 그대 가슴에 머무리

푸른하늘의 새처럼 Team P.D.S.

verse1 - Donarld 어떤 소년이 저 푸른하늘 나는 멋진새를 보고서 마음속에 가둬두었어 언젠가 자신도 그 새처럼 푸른 하늘을 날아보겠다고 자유롭게 세상을 누비겠다고 하지만 세월은 흘러가 어느덧 소년도 청년이 되었네 세상에 발 맞추기위해 오늘도 그는 달려간다네 새의 존재를 잊어버린채로 힘들게 세상을 살아간다네 그러던 어느날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다가와

꽃처럼 새처럼 장은숙

간밤에나는 깊은꿈속에 한송이꽃을피우고 바람이불면지고말것을 마음을조이면서피고있었지 오늘도나는 창가에앉아한마리새를 기다렸지 하늘을보면같이가자고 마음도새가 되어기다렸지 한송이?育絹품蔗槁底? 간밤에나는깊은꿈속에 한송이?育뽀퓻李資羚鄕? 오늘도나는창가에앉아 한마리작은새를기다리었지 한송이?育絹품蔗槁底? 간밤에나는깊은꿈속에 한송이?育뽀퓻李資羚鄕? 오늘도나는창가에앉아 한마리작은새를기다리었지

꽃처럼 새처럼 구자억 (Pastor.9)

한송이 꽃처럼 한마리 새처럼 그렇게 살 수 없을까 다투지 않아도 쌓아두지 않아도 욕심없는 꽃처럼 새처럼 바람같고 구름같은 하늘아래 인생들아 내일의 염려는 내일 하세요. 오늘 고생 오늘로 족합니다.

흰 눈이 오면 김건모

정세희 작사/ 김건모 작곡/ 김형석 편곡 1. 얼마나 사랑 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제와 널 잊으라 하면 잊을 수 있니 내색 조차 할 수 없었던 내 무던한 그 사랑에 밤새워 울며 슬퍼했 어 소리 조차 낼 수 없었던 어둠의 추억 때문에 아침을 맞을 수도 없어 오!

나는 나는 새 니코

나는 나는 새 나는 나는 새처럼 달콤한 꿈을 꾸는 새처럼 달콤한 나는 나는 작은 새처럼 달콤한 꿈을 꾸는 작은 새처럼 달콤해 꿈 어두운 밤처럼 이리저리 부딪힌 흔적처럼 어제 니가 전해준 이별처럼 나는 나는 작은 새처럼 달콤해 달콤한 꿈, 슬프던 말, 나를 사랑한, 이해할수록 더욱 힘들어 나는 나는 새처럼 달콤한 꿈을 꾸는 새처럼 달콤한

저 하늘을 날아서 변진섭

돌아올 수 없는 기억들을 이제는 깨끗이 지워봐요 그리고 저녁 노을이 붉게 물드는 들길 끝까지 걸어가요 별빛이 내려와 눈물 되기전에 어둡던 지난날 지워봐요 언제나 넘실거리는 환상을 안고 삶의 끝까지 달려가요 헤어진 꿈들의 아픈 조각들은 저 부는 바람결에 사라지고 이제는 내 뜻대로 힘든 이 세상~ 웃음 지으며 살아가고 싶어 새처럼

저 하늘을 날아서 변진섭

돌아올 수 없는 기억들을 이제는 깨끗이 지워봐요 그리고 저녁 노을이 붉게 물드는 들길 끝까지 걸어가요 별빛이 내려와 눈물 되기전에 어둡던 지난날 지워봐요 언제나 넘실거리는 환상을 안고 삶의 끝까지 달려가요 헤어진 꿈들의 아픈 조각들은 저 부는 바람결에 사라지고 이제는 내 뜻대로 힘든 이 세상~ 웃음 지으며 살아가고 싶어 새처럼

하늘을 나는 새처럼 낙산중창단

하늘을 나는 새처럼 이철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들에 핀 꽃송이처럼 아름답게 자신의 모습 그대로 늘 만족하며 산다면 얼마나 평화로울까 이 세상 모든 사람들 한결같이 언제나 하늘을 향해 눈을 들어 오늘을 함께 나누며 늘 사랑하며 산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주님께선 우리와 함께 계시네 마음열고 느껴보아요

하늘을 나는 새처럼 낙산 중창단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들에 핀 꽃송이처럼 아름답게 자신의 모습 그대로 늘 만족하며 산다면 얼마나 평화로울까 이 세상 모든 사람들 한결같이 언제나 하늘을 향해 눈을 들어 오늘을 함께 나누며 늘 사랑한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네 마음 열고 느껴보아요 눈에 비친 모든 것 날마다 새로와 기뻐하며 주님께 감사드려요 랄라라~ 하늘을 나는

저 하늘을 날아서 (변진섭) Violet F

돌아올 수 없는 기억들을 이제는 깨끗이 지워봐요 그리고 저녁 노을이 붉게 물드는 들길 끝까지 걸어가요 별빛이 내려와 눈물 되기전에 어둡던 지난날 지워봐요 언제나 넘실거리는 환상을 안고 삶의 끝까지 달려가요 헤어진 꿈들의 아픈 조각들은 저 부는 바람결에 사라지고 이제는 내 뜻대로 힘든 이 세상~ 웃음 지으며 살아가고 싶어 새처럼

무중력 장필순

향기로운 꽃향기 잃어버린 지 오래야 빛 한 조각 없는 어둠이 있을 뿐이야 솜처럼 나는 무중력 두 발 힘껏 힘주어 솟아오르지 잡히지 않는 새처럼 난 멀리멀리 높이 날아오르지 새처럼 내가 했던 말들은 그저 환상일 뿐이야 노래하지 않는 새처럼 우울한 현실뿐이야 솜처럼 나는 무중력 두 발 힘껏 힘주어 솟아오르지 잡히지 않는 새처럼 난 멀리멀리

수호 천사 석소영

바다 같은 마음으로 부서지는 파도처럼 솟아나는 기쁨의 노래 주님께 드리며 나 노래하는 새처럼 널 위해 기도하리. 나 노래하는 새처럼 널 위해 기도하리. 나 노래하는 새처럼 널 위해 기도하리. 나 노래하는 새처럼 널 위해 기도하리. 나는 너의 수호천사 널 위해 기도해 주님의 빛이 너를 감싸 주고 평화의 동산을 너 걸으리.

시계 조갑경

당신은 시계처럼 정확한 분이지만 난 정말 당신처럼 정확할순 없어요 원하는 사랑을 드릴수도 있지만 내마음 시계처럼 맞춰놓진 말아요 사랑을 시간으로 따질수는 없잖아 새장속의 새처럼 답답해서 싫어요 사랑을 시간으로 따질수는 없잖아 새장속의 새처럼 답답해서 싫어요 답답해서 싫어요 답답해서 싫어 답답해서 싫어요 답답해서 싫어 당신은 시계처럼 정확한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명상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 훗날 당신이 그리워질 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 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먼 훗날 당신이 그리워질 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 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흐르리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 곁에

우리의 꿈 시나위

우리의 꿈은 행복은 없는거야 우리의 일생은 그것을 만드는거야 난 선택했어요 승리라는 것 이제는 멈출 수 없어요 모두의 길을 아 우리의 꿈 모두 자유로운걸 아 우리의 꿈 모두 새처럼 가는걸 나의 마음도 너의 마음도 한 가지뿐 괴로움도 슬픔도 힘든것 뿐 서로 사랑을 나눠봐 그 꿈을 위해 서로 마음을 열어봐 외쳐보게 아 우리의 꿈 모두 자유로운걸

그날엔 신경훈

그날엔 큰 소리 들리리 다시 오실 주를 알리는 나팔소리 그날엔 새처럼 날으리 주를 향해 교회는 날아가리 그날엔 큰 소리 들리리 다시 오실 주를 알리는 나팔소리 그날엔 새처럼 날으리 주를 향해 교회는 날아가리 값없는 생명수를 마시게 되리 다시는 목마름이 없으리 주께서 내 눈물 닦으시며 영광의 세마포 입히시리 그날엔 큰 소리 들리리 다시 오실 주를

겨울나무 박동훈

누가 내게 외로운가 묻는다면 나는 금새 눈물이 나올까요 난 날 그러할줄도 몰라 난그저 바라만 볼뿐 내곁을 스쳐 가는 바람 내곁에서 노래 하는꽃들이 마음대로 날아 다니는 새들을 나는 그저 바라만 볼 뿐 날자~ 날아가보자 사랑~ 사랑 해보자~ 사랑~ 사랑 하고싶다~~ 새처럼 날아 가고싶다~ 사랑~~ 사랑 하고싶다`~ 새처럼~~ 날아가고싶다

시 계 조갑경

당신은 시계처럼 정확한 분이지만 난 정말 당신처럼 정확할 순 없어요 원하는 사랑 드릴수도 있지만 내 마음 시계처럼 맞춰 놓지 말아요 사랑을 시간으로 따질수는 없잖아 새장속의 새처럼 답답해서 싫어요 사랑을 시간으로 따질수는 없잖아 새장속의 새처럼 답답해서 싫어요 답답해서 싫어~ 답답해서 싫어 답답해서 싫어~ 답답해서 싫어 싫어

시 계 조갑경

당신은 시계처럼 정확한 분이지만 난 정말 당신처럼 정확할 순 없어요 원하는 사랑 드릴수도 있지만 내 마음 시계처럼 맞춰 놓지 말아요 사랑을 시간으로 따질수는 없잖아 새장속의 새처럼 답답해서 싫어요 사랑을 시간으로 따질수는 없잖아 새장속의 새처럼 답답해서 싫어요 답답해서 싫어~ 답답해서 싫어 답답해서 싫어~ 답답해서 싫어 싫어

날아날아 (Cool) Cool

날아 날아 작사 정세희 작곡 최준영 노래 쿨 저하늘 날아 날아 날아가고 싶어 그곳에 나도 날아 날아가고 싶어 시간이 지나도 널 잊을수 없어 힘들어 미치겠어@ 멋모른 날두고 너는 떠나가 버렸어 마치 나를 비웃기나 하듯이 그렇게 긴 일년이 지난 오늘 왜 넌 사진속에 서있어 하나 변한게 없이

작은 기다림♠★☞oO까칠레아oO♠▨◑☜♬

02.작은 기다림 by [쿨(Cool)] 작은 기다림 쿨 작사 : 정세희 작곡 : 최준영 널 이렇게 보내줄 수 밖에 없었어~ 아 후회할지도 모른채~~ 아 끝없이 다가오는 너와의 기억을~ 난 잊으려고 차마 눈을 감았어~ 널 위해 한번도 눈물 보인적이 없었어 내 눈물이 네게는~ 아픔인걸 알고 있기에~ 하지만 이제 네가

작은 기다림♠★☞oO까칠레아oO♠▨◑☜♬ 쿨(Cool

02.작은 기다림 by [쿨(Cool)] 작은 기다림 쿨 작사 : 정세희 작곡 : 최준영 널 이렇게 보내줄 수 밖에 없었어~ 아 후회할지도 모른채~~ 아 끝없이 다가오는 너와의 기억을~ 난 잊으려고 차마 눈을 감았어~ 널 위해 한번도 눈물 보인적이 없었어 내 눈물이 네게는~ 아픔인걸 알고 있기에~ 하지만 이제 네가

그림속의 풍경(새) 이승훈

어딘가 향해 가다가 멈춰서서 세상위를 보았지 넓게 펼쳐진 그곳에 새 한마리 내맘되어 날았어 멀리 날수가 있어 저기 새처럼 높이 내가 살아갈 동안 저 하늘을.... 흐른 날들의 지나버린 일들을 후회하면 무얼해 내가 바라던 나의 길은 이 만큼 나를 찾아왔는데 멀리 날수가 있어 저기 새처럼 높이 내가 살아갈 동안 저 하늘을....

불새 윤필

짓 깨물고 거친 바다로 간다 거친 세계로 간다 솟아라 저 푸른 창공 끝까지 솟아라 저 붉은 태양 끝까지 설움 상처 이겨내고 끊긴 힘줄 다시 잇고 삼라만상 돌아보고 보릿고개 스쳐보고 파란 하늘로 난다 파란 세계로 난다 푸른 호수 춤추는 평화로운 새들처럼 처럼 푸른 강을 가르는 아름다운 새들처럼 처럼 날개펴고 난다 내 꿈 펴고 난다 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