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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줄도 모르고 정세영

아무도 없는 거리 혼자서 걷는 이 길 현실을 사는 머리 이상을 품은 가슴속엔 아무도 인정 안하는 누구도 품질 못하는 못난 놈 못난 놈 못난 놈 그런 줄도 모르고 아닌 길인걸 모르고 끝까지 걸어온 못난 놈 우 우 우 이제서야 다 알게 됐어 니가 떠나간 이유를 널 그렇게 미워 할 널 그렇게 원망 할 그럴 이유가 없었다는 걸 Oh yeah 그런 줄도 모르고 끝난

그런 줄도 모르고 (Inst.) 정세영

아무도 없는 거리 혼자서 걷는 이 길 현실을 사는 머리 이상을 품은 가슴속엔 아무도 인정 안하는 누구도 품질 못하는 못난 놈 못난 놈 못난 놈 그런 줄도 모르고 아닌 길인걸 모르고 끝까지 걸어온 못난 놈 우 우 우 이제서야 다 알게 됐어 니가 떠나간 이유를 널 그렇게 미워 할 널 그렇게 원망 할 그럴 이유가 없었다는 걸 Oh yeah 그런 줄도 모르고 끝난

그런 줄도 모르고 세영

♬ 아무도 없는 거리 혼자서 걷는 이 길 현실을 사는 머리 이상을 품은 가슴 속에 아무도 인정 안하는 누구도 품질 못하는 못난 놈 못난 놈 못난 놈 그런 줄도 모르고 아닌 길인 걸 모르고 끝까지 걸어온 못난 놈 ♬ 이제서야 다 알게 됐어 니가 떠나간 이유를 널 그렇게 미워할 널 그렇게 원망할 그럴 이유가 없었다는 걸 그런

겉 다르고 속 다른 남자 두견화

사랑한단 말은 하지마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겉 다르고 속 다른 남자 너를 믿은 내가 바보야 처음부터 너는 내게 양의 탈을 쓰고 리모콘 조종하듯 마음대로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날 가지고 장난친 거야 그런 줄도 모르고 그런 줄도 모르고 마음 주고 정도 다 줬지 그런 줄도 모르고 그런 줄도 모르고 내 발등을 내가 찍었지 안녕이란

그럴줄도 모르고 이찬

1절)) 몇년만에 당신을~ 보~앗어요~ 어느 일~ 간지에서 보앗어요~ 당신이쓴 시집과 함께 즐겨읽던 그모습이 무척 유명해져 잇 더군요~ 바람꽃이란 당신의시는 그옛날 우리들의 이야기 읽으면서 나는 보~앗어요~~~~~~~~~~~ 그런~줄도~~~~~~ 그런줄도 모르고 한때는 오해하고 미워도 햇어요 그런 까닭이

겉 다르고 속 다른남자 (신곡 트로트) 두견화

사랑한단 말은 하지마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겉 다르고 속 다른 남자 너를 믿은 내가 바보야 처음부터 너는 내게 양의 탈을 쓰고 리모콘 조종하듯 마음대로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날 가지고 장난친 거야 그런 줄도 모르고 그런 줄도 모르고 마음 주고 정도 다 줬지 그런 줄도 모르고 그런 줄도 모르고 내 발등을 내가 찍었지 안녕이란

가슴에 묻는다 정세영

겨울이구나 시간 참 빠르다 니가 곁에 있을 땐 더디기만 하더니 벌써 1년이구나 그 동안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니가 없는 나는 뜬 구름 인가봐 찬바람 불어오는 이 거리에 서서 다시 불러본다 널 불러본다 니가 들을 순 없겠지만 그리움에 너를 묻는다 내 가슴에 더 깊이 묻는다 사랑한 만큼 마음 준 만큼 꺼낼 수도 없을 만큼 마음 주지 않는 꽃이라 바라만...

Sunday Morning 정세영

?Need Sleep More 늦은 아침 잠에서 깨면 하얀 이불 작은 침대 내 품 안에 잠든 그대 It sounds rain 밖은 왠지 어두워 보여 흠뻑 젖은 바람 냄새 날 깨우는 빗소리 Baby 상관없어 오늘 하루 난 oh Maybe 안 나갈 거니까 For me girl 조금만 더 이렇게 너의 손을 잡고 잠들고 싶어 Lazy Sunday Mornin...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정세영

이미 알고 있었어 헤어짐을 준비 해온 널 소리없이 울던 너의 모습 안녕이란 말없이 멀어져만 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널 보내야했어 알아 난 너에게 부족한걸 우연히 마주쳐도 모른척 할게 어제는 눈이 부셨고 오늘은 어두웠었고 내일은 아무것도 볼 수 없겠지 우리에게 내일이란게 없다는 걸알기에 놓아줄게 널 이젠 행복해야돼 언제 부터 였을까 어색해진 우리둘...

남자는 가슴으로 웁니다 정세영

오늘처럼 눈이 부시도록 햇살이 비추는 날엔 그리운 너무 그리운 사람이 있죠 바람처럼 잡을 수 없어 그 사람이 지나가 버린 자리엔 외로운 낙엽만 여기저기로 흩날리고 있죠 멍하니 바라보다가 고개를 떨구죠 남자는 웁니다 가슴으로 웁니다 보고싶어도 보고싶다는 말도 가슴으로만 되내여봅니다 곁에있을 땐 잘하지 못했던 그 한마디 사랑한다 되내여봅니다 서로에게...

어제오늘그리고내일-아찌음악실- 정세영

이미 알고 있었어 헤어짐을 준비 해온 널 소리없이 울던 너의 모습 안녕이란 말없이 멀어져만 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널 보내야했어 알아 난 너에게 부족한걸 우연히 마주쳐도 모른척 할게 어제는 눈이 부셨고 오늘은 어두웠었고 내일은 아무것도 볼 수 없겠지 우리에게 내일이란게 없다는 걸알기에 놓아줄게 널 이젠 행복해야돼 언제 부터 였을까 어색해진 우리둘...

언제나 네 곁에 정세영

긴 하루 끝에 지친 니가 쉬고 싶을 때 그때 니 곁에 있을게 어두운 밤 길을 잃고 헤매고 있을 때 그때 내가 네 손잡아 줄게 언제나 네 곁에 For you 삶이 끝나는 날까지 오직 너 하나만 위해서 For you 영원히 내가 너의 곁을 지켜줄테니 마지막 그날까지 언제나 네 곁에 무거운 걸음 한발짝도 내딛기 힘들 때 그때 니 힘이 되줄게 주저앉아 하염없...

남자는 가슴으로 웁니다 (Inst.) 정세영

오늘처럼 눈이 부시도록햇살이 비추는 날엔그리운 너무 그리운사람이 있죠바람처럼 잡을수없어그 사람이 지나가 버린 자리엔외로운 낙엽만여기저기로 흩날리고 있죠멍하니 바라보다가고개를 떨구죠남자는 웁니다가슴으로 웁니다보고 싶어도 보고 싶다는말도 가슴으로만되뇌여봅니다곁에 있을땐 잘하지 못했던그 한마디 사랑한다되뇌여봅니다서로에게 짐이 되었었던그때가 생각이나요무거운 ...

바람꽃(ange) 신기철

몇 년만에 당신을 보았어요 어느 일간지에서 보았어요 당신이 쓴 시집과 함께 실려있던 그 이름 무척 유명해져 있더군요 바람꽃이란 당신의 시는 그 옛날 우리들의 이야기 읽으면서 나는 울었어요 그런 줄도 그런 줄도 모르고 한 때는 오해하고 미워도 했어요 그런 까닭이 있었군요 (간주) 몇 년만에 당신을 보았어요 어느 일간지에서 보았어요

바람꽃 송대관

몇 년 만에 당신을 보았어요 어느 일간지에서 보았어요 당신이 쓴 시집과 함께 실려 있던 그 이름 무척 유명해져 있더군요 바람꽃이란 당신의 시는 그 옛날 우리들의 이야기 읽으면서 나는 울었어요 그런 줄도 그런 줄도 모르고 한때는 오해하고 미워도 했어요 그런 까닭이 있었군요 몇 년 만에 당신을 보았어요 어느 일간지에서 보았어요 당신이 쓴 시집과

바람꽃 민승아

몇 년 만에 당신을 보았어요 어느 일간지에서 보았어요 당신이 쓴 시집과 함께 실려 있던 그 이름 무척 유명해져 있더군요 바람꽃이란 당신의 시는 그 옛날 우리들의 이야기 읽으면서 나는 울었어요 그런 줄도 그런 줄도 모르고 한때는 오해하고 미워도 했어요 그런 까닭이 있었군요 몇 년 만에 당신을 보았어요 어느 일간지에서

바람꽃 김용임

바람꽃 - 김용임 몇년 만에 당신을 보았어요 어느 일간지에서 보았어요 당신 쓴 시집과 함께 실려있던 그 이름 무척 유명해져 있더군요 바람꽃이란 당신의 시를 그 옛날 우리들의 이야기 읽으면서 나는 울었어요 그런 줄도 그런 줄도 모르고 한때는 오해하고 미워도 했어요 그런 까닭이 있었군요 간주중 몇년 만에 당신을 보았어요 어느 일간지에서 보았어요

바람꽃 문성아

몇 년 만에 당신을 보았어요 어느 일간지에서 보았어요 당신이 쓴 시집과 함께 실려 있던 그 이름 무척 유명해져 있더군요 바람꽃이란 당신의 시는 그 옛날 우리들의 이야기 읽으면서 나는 울었어요 그런 줄도 그런 줄도 모르고 한때는 오해하고 미워도 했어요 그런 까닭이 있었군요 몇 년 만에 당신을 보았어요 어느 일간지에서 보았어요 당신이 쓴 시집과

빈수레 사랑 황민

가는 발길 붙잡았지만 가는 정은 잡지 못했네 가는 몸은 붙잡았지만 가는 마음 잡지 못했네 표정도 없는 마네킹 같은 사람 웃음없는 로보트 같은 사람 그런 줄도 모르고 모두 주었던 당신은 빈수레 사랑 가는 발길 붙잡았지만 가는 정은 잡지 못했네 가는 몸은 붙잡았지만 가는 마음 잡지 못했네 눈물도 없는 허수아비 같은 사람 영혼 없는 초상화

빈수레사랑 황민

가는 발길 붙잡았지만 가는 정은 잡지 못했네 가는 몸은 붙잡았지만 가는 마음 잡지 못했네 표정도 없는 마네킹 같은 사람 웃음없는 로보트 같은 사람 그런 줄도 모르고 모두 주었던 당신은 빈수레 사랑 가는 발길 붙잡았지만 가는 정은 잡지 못했네 가는 몸은 붙잡았지만 가는 마음 잡지 못했네 눈물도 없는 허수아비 같은 사람 영혼 없는 초상화

바람꽃 신기철

몇 년 만에 당신을 보았어요
어느 일간지에서 보았어요

당신이 쓴 시집과 함께 실려 있던 그 이름
무척 유명해져 있더군요

바람꽃이란 당신의 시는 그 옛날 우리들의 이야기
읽으면서 나는 울었어요

그런 줄도 그런 줄도 모르고 한때는 오해하고
미워도 했어요 그런 까닭이 있었군요

몇 년 만에

그것도 모르고...Part2 (Feat. Soulman, 정세영) 더 노트

아무 말도 없이 미소 짓네요 나도 참 우습죠 이러는 내 모습 정말 좋아 보여서 그대 미소 지어서 나도 따라 웃어야죠 혹시 눈치 없는 눈물이라도 날까 입술을 깨물죠 그댈 다시 웃게 한 정말 고마운 그사람 앞에서 그댈 놀라게 할까봐 그것도 모르고 살죠 그것도 모르고 웃죠 내 사랑 가졌으면서 어느새 다 버려 두고 그대만 보면서 살죠 그대만 보면서 웃죠 그래도 내

내사랑 2프로 윤설아

어제 어제였어요 어제였어요 당신모습 그리운 적도 당신이 떠나간 길목에서서 나도 몰래 취했던 거죠 2프로 부족 했나봐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히 영원히 머물 줄만 알았어 그런 줄도 모르고 외면했던 맘 이렇게 두 손 모아 빌까요 채울 거야 내 사랑 2프로 어제 어제였어요 어제였어요 당신모습 그리운 적도 당신이 떠나간 길목에서서 나도 몰래

알 수 없는 이별 (Feat. 김나영)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어디서부터 우린 잘못된건지 어디서부터 우린 달라진건지 no way no way 나만 몰랐었니 뭐라고 말을 좀 해봐 나 역시 답답한건 마찬가지야 하루도 못 견디고 만난 사이인데 no way no way 너와의 사랑은 조금씩 천천히 멀어져 갔어 그런 줄도 모르고 끝난 줄도 모르고 우린 알 수 없는 이별을 하고 있어 끝은 없을거라 믿고

알 수 없는 이별 (Feat. 김나영) 플라이투더스카이(Fly to the Sky)

어디서부터 우린 잘못된건지 어디서부터 우린 달라진건지 no way no way 나만 몰랐었니 뭐라고 말을 좀 해봐 나 역시 답답한건 마찬가지야 하루도 못 견디고 만난 사이인데 no way no way 너와의 사랑은 조금씩 천천히 멀어져 갔어 그런 줄도 모르고 끝난 줄도 모르고 우린 알 수 없는 이별을 하고 있어 끝은 없을거라 믿고

알 수 없는 이별 (Feat Fly to the Sky

어디서부터 우린 잘못된건지 어디서부터 우린 달라진건지 no way no way 나만 몰랐었니 뭐라고 말을 좀 해봐 나 역시 답답한건 마찬가지야 하루도 못 견디고 만난 사이인데 no way no way 너와의 사랑은 조금씩 천천히 멀어져 갔어 그런 줄도 모르고 끝난 줄도 모르고 우린 알 수 없는 이별을 하고 있어 끝은 없을거라 믿고 있었던

알 수 없는 이별 (Feat. 김나영) 플라이투더스카이

어디서부터 우린 잘못된건지 어디서부터 우린 달라진건지 no way no way 나만 몰랐었니 뭐라고 말을 좀 해봐 나 역시 답답한건 마찬가지야 하루도 못 견디고 만난 사이인데 no way no way 너와의 사랑은 조금씩 천천히 멀어져 갔어 그런 줄도 모르고 끝난 줄도 모르고 우린 알 수 없는 이별을 하고 있어 끝은 없을거라 믿고 있었던

알 수 없는 이별 (Feat 플라이 투

어디서부터 우린 잘못된건지 어디서부터 우린 달라진건지 no way no way 나만 몰랐었니 뭐라고 말을 좀 해봐 나 역시 답답한건 마찬가지야 하루도 못 견디고 만난 사이인데 no way no way 너와의 사랑은 조금씩 천천히 멀어져 갔어 그런 줄도 모르고 끝난 줄도 모르고 우린 알 수 없는 이별을 하고 있어 끝은 없을거라 믿고 있었던

알수없는이별(Feat.김나영) 플라이투더스카이

어디서부터 우린 잘못된건지 어디서부터 우린 달라진건지 no way no way 나만 몰랐었니 뭐라고 말을 좀 해봐 나 역시 답답한건 마찬가지야 하루도 못 견디고 만난 사이인데 no way no way 너와의 사랑은 조금씩 천천히 멀어져 갔어 그런 줄도 모르고 끝난 줄도 모르고 우린 알 수 없는 이별을 하고 있어 끝은 없을거라 믿고 있었던

알 수 없는 이별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어디서부터 우린 잘못된건지 어디서부터 우린 달라진건지 no way no way 나만 몰랐었니 뭐라고 말을 좀 해봐 나 역시 답답한건 마찬가지야 하루도 못 견디고 만난 사이인데 no way no way 너와의 사랑은 조금씩 천천히 멀어져 갔어 그런 줄도 모르고 끝난 줄도 모르고 우린 알 수 없는 이별을 하고 있어 끝은 없을거라 믿고

속도 모르고 바이브

내 속도 모르고 내 맘도 모르고 아직 널 기다리는 줄도 모르고 점점 타 들어가는 남의 속도 모르고 웃고 살기 힘든 요즘 정말 울고 살기 바쁜 오늘 버리고 또 버려도 나 이제 안된다는걸 남의 속도 모르고 내 속도 모르고 내 사랑 받으면서 사랑하는 줄도 모르고 남의 속도 모르고 내 속도 모르고 버린 너 올때까지 기다리는 줄도 모르고 남의

속도 모르고 바이브(Vibe)

내 속도 모르고 내 맘도 모르고 아직 널 기다리는 줄도 모르고 점점 타 들어가는 남에 속도 모르고 웃고 살기 힘든 요즘 정말 울고 살기 바쁜 오늘 버리고 또 버려도 나 이젠 안된다는 걸 남에 속도 모르고 내 속도 모르고 내 사랑 받으면서 사랑하는 줄도 모르고 남에 속도 모르고 내 속도 모르고 결국 너 올때까지 기다리는 줄도 모르고 남에 속도 모르고 아직 널

그것도 모르고...Part 2 (Feat. Soulman, 정세영) 더노트

[더노트(The Note) - 그것도 모르고...Part 2 (Feat. Soulman, 정세영)] 아무말도 없이 미소 짓네요.. 나도 참 우습죠 이러는 내모습 정말 좋아 보여서 그대 미소 지어서 나도 따라 웃어야죠.. 혹시 눈치없는 눈물이라도 날까 입술을 깨물죠..

속도 모르고 Vibe (바이브)

내 속도 모르고... 내 맘도 모르고... 아직 널 기다리는 줄도 모르고... 점점 타 들어가는 남의 속도 모르고... 웃고 살기 힘든 요즘... 정말 울고 살기 바쁜 오늘... 버리고 또 버려도 나 이제 안된다는 걸... 남의 속도 모르고 내 속도 모르고... 내 사랑 받으면서 살아가는 줄도 모르고...

속도 모르고 Vibe

내 속도 모르고 내 맘도 모르고 아직 널 기다리는 줄도 모르고 점점 타들어가는 남의 속도 모르고 웃고 살기 힘든 요즘 정말 울고 살기 바쁜 오늘 버리고 또 버려도 나 이제 안 된다는 걸 남의 속도 모르고 내 속도 모르고 내 사랑 받으면서 살아가는 줄도 모르고 남의 속도 모르고 내 속도 모르고 결국 너 올때까지

그것도 모르고...Part 2 (Feat. Soulman, 정세영) 더 노트(The Note)

아무 말도 없이 미소짓네요 나도 참 우습죠 이러는 내모습 정말 좋아 보여서 그대 미소지어서 나도 따라 웃어야죠 혹시 눈치없는 눈물이라도 날까 입술을 깨물죠 그댈 다시 웃게 한 정말 고마운 그사람앞에서 그댈 놀라게 할까봐 그것도 모르고 살죠 그것도 모르고 웃죠 내사랑 가졌으면서 어느새 다 버려두고 그대만 보면서 살죠 그대만 보면서 웃죠 그래도

사랑은 시들 줄도 모르고 비비안

그래도 해볼거야 나는 그댈 영원히 사랑할꺼야 별보다 꽃보다 어느 호수보다 내 눈에 그대는 최고인듯해 이느낌 이사랑 이런 행복까지 이 모든 것들은 그대이니까 하나의 특별한 이름으로 나만의 사랑이라고 어떤것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 영원한 사랑 없대도 난 그래도 해볼거야 나는 그댈 영원히 사랑할꺼야 한결같은 사랑 품고사는 사람 그런

사랑은 시들 줄도 모르고 비비안(BBAhn)

그래도 해볼거야 나는 그댈 영원히 사랑할꺼야 별보다 꽃보다 어느 호수보다 내 눈에 그대는 최고인듯해 이느낌 이사랑 이런 행복까지 이 모든 것들은 그대이니까 하나의 특별한 이름으로 나만의 사랑이라고 어떤것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 영원한 사랑 없대도 난 그래도 해볼거야 나는 그댈 영원히 사랑할꺼야 한결같은 사랑 품고사는 사람 그런

사랑은 시들 줄도 모르고 비비안[BBAhn]

그래도 해볼거야 나는 그댈 영원히 사랑할꺼야 별보다 꽃보다 어느 호수보다 내 눈에 그대는 최고인듯해 이느낌 이사랑 이런 행복까지 이 모든 것들은 그대이니까 하나의 특별한 이름으로 나만의 사랑이라고 어떤것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 영원한 사랑 없대도 난 그래도 해볼거야 나는 그댈 영원히 사랑할꺼야 한결같은 사랑 품고사는 사람 그런

사랑은 시들 줄도 모르고 비비안 (BBAHN)

없다고 해도 난 그래도 해볼거야 나는 그댈 영원히 사랑할꺼야 별보다 꽃보다 어느 호수보다 내 눈에 그대는 최고인 듯 해 이 느낌 이 사랑 이런 행복까지 이 모든 것들은 그대이니까 하나의 특별한 이름으로 나만의 사랑이라고 어떤것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 영원한 사랑 없다고 해도 난 그래도 해볼거야 나는 그댈 영원히 사랑할꺼야 한결 같은 사랑 품고 사는 사람 그런

Remember 문현석

하느님의 징계는 좋기 때문에 배척하지 말게나 내가 할 말도 정해졌네 투덜거리지 말고 받아들여 막상 네가 그런 일을 당하니 어쩔 줄도 모르고, 정말 그런 일이 닥치니 당황하네 정말 그런 일이 닥치니까 정말 그런 일이 닥치니까 막상 네가 그런 일을 당하니 어쩔 줄도 모르고, 정말 그런 일이 닥치니 당황하네 정말 그런 일이 닥치니까 정말 그런 일이 닥치니까 나무에게도

소리도 때론 쓸모없어지고 싶겠지 JKany (제이카니)

별빛마저 실타래 엉키듯 난잡하게 쏟아져 내리는 그런 날은 모든 소리를 하수구에 흘려보내며 소용돌이치는 동공이 사라져가는 것을 보면서 바닥에 귀를 대고 적막이 주는 위안을 듣고 싶다 입은 판도라의 상자가 해제된 것처럼 늘 열려있지만 사실 잃는 건 잃는 게 아니었고 앓는 게 앓는 게 아니었던 것처럼 좀 더 자유로워지는 줄도 모르고 헐거워지는 밀도 속에서 발버둥

속도 모르고(81391) (MR) 금영노래방

내 속도 모르고 내 맘도 모르고 아직 널 기다리는 줄도 모르고 점점 타 들어가는 남의 속도 모르고 웃고 살기 힘든 요즘 정말 울고 살기 바쁜 오늘 버리고 또 버려도 나 이젠 안된다는걸 남의 속도 모르고 내 속도 모르고 내 사랑 받으면서 사랑하는 줄도 모르고 남의 속도 모르고 내 속도 모르고 결국 너 올때까지 기다리는 줄도 모르고 남의 속도 모르고 아직 널 기다리는

Bulletproof 이이언 (eAeon)

날 따뜻하게 해주던 너의 나쁜 짓 and my bulletproof soul 작은 알약으로 대신한 오늘의 기도 and my chemical peace 그저 함께 있어줘 그저 함께 있어줘 슬픈 줄도 모르고 우린 슬픈 줄도 모르고 우린 슬픈 줄도 모르고 우린 슬픈 줄도 모르고 우린 슬픈 줄도 지금쯤 선악과가 많이 열렸겠지 at my forgotten

Drama (Feat. 정세영) DNPD

언제나 함께했던 날들이 아득히 멀어져 잡으려 해봐도 흩어져 아침에 눈을 뜨면 내곁에 그녀가 있었는데 그땐 그땐 그땐 내가 손을 뻗을 때면 잡혔었는데 돌아갈 수 없는 그날의 우리 돌이킬 수 없는 그때의 우리 돌아갈 곳 없는 오늘의 우리 돌아서야만 했던 슬픈 우리 everyday and everynight 아직 내 눈에 눈물이 흘러 되돌릴 순 없나봐 ...

Drama (Feat. 정세영) 디엔피디

언제나 함께했던 날들이 아득히 멀어져 잡으려 해봐도 흩어져 아침에 눈을 뜨면 내곁에 그녀가 있었는데 그땐 그땐 그땐 내가 손을 뻗을 때면 잡혔었는데 돌아갈 수 없는 그날의 우리 돌이킬 수 없는 그때의 우리 돌아갈 곳 없는 오늘의 우리 돌아서야만 했던 슬픈 우리 everyday and everynight 아직 내 눈에 눈물이 흘러 되돌릴 순 없나봐 ...

너에게 닿기를 마크툽 (MAKTUB)

그런가 봐 아직은 아닌가 봐 너무 멀리 있는 너에게 닿질 않아 지켜볼 수 밖에 없어서 애써 어르고 달래 봤던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사랑 그 사랑이 아픈 줄도 모르고 지친 너에게 모자랐던 내게는 더 많이 아팠던 그때처럼 널 눈빛 속에 담는다 미련스런 고집이 날 막아서 모두 알면서도 어쩔 수가 없나 봐 지켜

너에게 닿기를 (Inst.) 마크툽 (MAKTUB)

그런가 봐 아직은 아닌가 봐 너무 멀리 있는 너에게 닿질 않아 지켜볼 수 밖에 없어서 애써 어르고 달래 봤던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사랑 그 사랑이 아픈 줄도 모르고 지친 너에게 모자랐던 내게는 더 많이 아팠던 그때처럼 널 눈빛 속에 담는다 미련스런 고집이 날 막아서 모두 알면서도 어쩔 수가 없나 봐 지켜

너에게닿기를 마크툽

그런가 봐 아직은 아닌가 봐 너무 멀리 있는 너에게 닿질 않아 지켜볼 수 밖에 없어서 애써 어르고 달래 봤던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사랑 그 사랑이 아픈 줄도 모르고 지친 너에게 모자랐던 내게는 더 많이 아팠던 그때처럼 널 눈빛 속에 담는다 미련스런 고집이 날 막아서 모두 알면서도 어쩔 수가 없나 봐 지켜

너에게 닿기를 마크툽

그런가 봐 아직은 아닌가 봐 너무 멀리 있는 너에게 닿질 않아 지켜볼 수 밖에 없어서 애써 어르고 달래 봤던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사랑 그 사랑이 아픈 줄도 모르고 지친 너에게 모자랐던 내게는 더 많이 아팠던 그때처럼 널 눈빛 속에 담는다 미련스런 고집이 날 막아서 모두 알면서도 어쩔 수가 없나 봐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