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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 정성우

길을 걸으면 언제나 나를 누르던 모든 일들 불어오는 바람이 날려버리네 뒤돌아보면 언제나 고집스럽게 걸어왔네 고집스럽게 걸어왔네 많은 것들을 놓치지 않으리라고 생각했지만 어쩔 수없이 인정하게 되는 것들이 그런 것들이 생겨나 많은 것들을 놓치지 않으리라고 생각했지만 어쩔 수없이 인정하게 되는 것들이 그런 것들이 생겨나 인정하는

안부 소유, 정성우

이번엔 진짠가요 몇번을 헤어졌지만 결국엔 다시 또 돌아왔잖아요 이번엔 진짠가요 (음~) 이제는 알잖아요 사랑을 하면 할수록 시간이 갈수록 힘들어 진다는걸 이젠 알잖아요 이젠 사랑해도 사랑해선 안되고 보고파도 만나선 안되고 술에 취해 흐트러지지 않게 술도 마시지 말고 행여 우리 마주치더라도 사랑하는 마음은 숨기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웃으며 안부...

걸으면 디어스 (Dears)

너와 함께 걸으면 너의 손을 잡으면 걷고 있는 여긴 다른 길이 되어 내겐 꿈만 같아 선선하게 불어와 살랑살랑 바람이 너에게 들릴까 조마한 내 마음까지 충분히 좋을지 몰라 알지 못하는 길에 있어도 다른 길에 지쳐도 함께 있어 두려움은 없는 걸 우리 그렇게 너와 함께 걸으면 너의 손을 잡으면 처음 보는 길을 마주해도 저 끝까지 갈 수 있을지도 몰라 선선하게 불어와

나홀로 걸으면 리타김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솟아나는 그리운 모습 떠나버린 님이 그리워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희미해진 님의 그림자 애처러워 다시 그리며 흐느끼는 눈물에 젖어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만나려나 그리운 사람 다시한번 만나고 싶어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잊지못할 다정한 모습 가슴속에 깊이 새기며 멀어지는 그림자 따라 노을속에

나홀로 걸으면 이진영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솟아나는 그리운 모습 떠나가는 님이 그리워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희미해진 님의 그림자 애처로워 다시 그리며 찾아보는 그대의 얼굴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만나려나 그리운 사람 다시한번 만나고 싶어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잊지못할 다정한 모습 가슴속에 깊이 새기며 멀어져간 그림자 따라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나홀로 걸으면 리타 김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솟아나는 그리운 모습 떠나버린 님이 그리워 아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희미해진 님에 그림자 애처로워 다시 그리며 흐느끼며 눈물에 젖어 아 노을속에 나홀로가네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만나려나 그리운 사람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아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잊지못할 다정한 모습 가슴속에 깊이 새기며 멀어지는 그림자 따라 아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가을 소식 해나루중창단

바시락 바시락 간지러운 웃음소리 스사삭 스사삭 즐거운 노래소리 숲 속으로 번지는 새들의 노래 스릅스릅 예뻐지는 마음까지 가을 길을 걸으면 알 수 있어요 가을 길을 걸으면 알 수 있어요 까르르 까르르 신나는 웃음소리 사르르 사르르 달콤한 노래소리 살랑살랑 춤추는 나뭇잎 소리 옹기종기 놀고 있는 햇살까지 가을 길을 걸으면 알 수 있어요 가을 길을 걸으면 알 수

나 홀로 걸으면 리타김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솟아나는 그리운 모습 떠나버린 임이 그리워 노을속에 나 홀로 가네 희미해진 임이 그리워 애처러워 다시 그리며 흐느끼는 눈물에 젖어 아 노을 속에 나 홀로 가네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만나려나 그리운 사람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노을속에 나 홀로 가네 잊지 못할 다정한 모습 가슴속에 깊이 새기며 멀어지는 그림자

나 홀로 걸으면 리타김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솟아나는 그리운 모습 떠나버린 임이 그리워 노을속에 나 홀로 가네 희미해진 임이 그리워 애처러워 다시 그리며 흐느끼는 눈물에 젖어 아 노을 속에 나 홀로 가네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만나려나 그리운 사람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 노을속에 나 홀로 가네 잊지 못할 다정한 모습 가슴속에 깊이 새기며 멀어지는 그림자

친구와 함께 걸으면 (Vocal by 최소율) 송택동

친구와 길을 걸으면 손잡고 함께 걸으면 따뜻한 친구의 마음 느낄 수 있어요 잘 잘 잘 시냇물 소리 호 로 롱 새들의 노래 하늘엔 꽃구름 동동 아름다운 세상 친구와 길을 걸으면 정답게 함께걸으면 랄랄라 노래 소리가 저절로 나와요

봄비 (1970년작) 박인수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가로수 박상규

가로수 늘어선 길을 걸으면 연인의 발걸음 가벼워지네 한 나무 지나면 다른 나무가 우리를 반기는 가로수 길 언제나 걸어도 잊지 못하네 둘이서 정답게 걷는 가로수 가로수 늘어선 길을 걸으면 연인의 발걸음 가벼워지네 한 나무 지나면 다른 나무가 우리를 반기는 가로수 길 언제나 걸어도 잊지 못하네 둘이서 정답게 걷는 가로수 가로수 늘어선 길을

새벽 길 송창식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길을 혼자서 걸으면 아직도 반짝이는 새벽별이 아름다워 저 멀리 나뭇가지 사이로 먼동이 터오면 내 마음 종소리 되어 울린다 멀리멀리 퍼져나가라 나의 마음 사랑의 마음 깊이 깊이 스며가라 나의 마음 행복의 마음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길을 혼자서 걸으면 내 마음 햇살처럼 즐거워 멀리멀리 퍼져나가라 나의 마음 사랑의 마음 깊이

Picnic Beautiful Days

* 찾을수 있어 이 길을 따라 걸으면 끝이 보일꺼야 닿을수 있어 해를 따라걸으면 곧 도착하게돼 *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 너도 같은 맘이라면 마지막 인사를 할 시간 남겨질 내 과거에 까맣게 잃어버리고 잊어버린 숨겨둔 보물을 찾는 게임의 시작 * 찾을수 있어 이 길을 따라 걸으면 끝이 보일꺼야 닿을수 있어 해를 따라걸으면 곧 도착하게돼

새벽길 송창식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길을 혼자서 걸으면 아직도 반짝이는 새벽별이 아름다워 저 멀리 나뭇가지 사이로 먼동이 터오면 내 마음 종소리 되어 울린다 멀리멀리 퍼져나가라 나의 마음 사랑의 마음 깊이 깊이 스며가라 나의 마음 행복의 마음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길을 혼자서 걸으면 내 마음 햇살처럼 즐거워 멀리멀리 퍼져나가라 나의 마음 사랑의 마음 깊이

봄비 하현우(국카스텐)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봄=너 구박사

살랑 살랑 봄바람이 분다 익숙한 꽃내음도 나네 향기를 따라 길을 떠나면 너도 저만치 눈에 보일까 눈에 보이는데로 따라가 들장미 하나 꺾고서 손 모양에 맞게 동그랗게 묶어 너에게 가져간다 코 끝을 따라서 천천히 걸으면 내 눈앞에 네가 보이면 좋겠다 언제 닿을진 나도 모르지만 길 따라 걸으면 언젠간 닿겠지 살랑 살랑 봄 비가 온다 익숙한 빗소리도 나네 우산을 들고

10분만 걸으면 크리스(Chris),리치

*딱 십 분만 걸으면 네가 있는 곳에 갈수가 있는데 (I\'m still missing you) 참아야 해 (Loving you) 발걸음을 멈춰야 해 (I gotta stop it now) 꼭 이 길만 걸으면 네가 자꾸만 생각이 나는걸 (Thinking of you girl) 그리운걸 (Yes you girl) 아직도 보고픈걸 Miss you girl

10분만 걸으면 크리스

*딱 십 분만 걸으면 네가 있는 곳에 갈수가 있는데 (I\'m still missing you) 참아야 해 (Loving you) 발걸음을 멈춰야 해 (I gotta stop it now) 꼭 이 길만 걸으면 네가 자꾸만 생각이 나는걸 (Thinking of you girl) 그리운걸 (Yes you girl) 아직도 보고픈걸 Miss you girl

파리를 걷다 한채윤

이 길의 모퉁이 작은 카페에 앉아서 따뜻한 햇살과 커피 한잔의 여유를 몽마르뜨 언덕에 그가 걸었던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문득 날 감싸는 오래된 향기 라 라라라라라라 걷고 걸으면 내 귓가엔 어느새 노랫소리가 라 라라라라라라 걷고 걸으면 내 입가엔 어느새 엷은 미소가 갓 구운 크로와상 길게 늘어 선 사람들 뒤에서 살며시 차례가 오길

봄비 김지원

이슬비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고,,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 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 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져 울려주제 봄 비.

손잡고 걸어요 리아차차(LiaChacha)

엄마 아빠랑 손에 손잡고 길을 걸어요 커다란 손 따뜻한 손 나를 지켜줘 엄마 손 아빠 손 꼭 잡고 걸으면 맘이 편안해 우리 함께 손잡고 신나게 걸어요 즐거웁게 걸어요 엄마 아빠랑 손에 손잡고 길을 걸어요 커다란 손 따뜻한 손 나를 지켜줘 엄마 손 아빠 손 꼭 잡고 걸으면 맘이 편안해 우리 함께 손잡고 신나게 걸어요 즐거웁게 걸어요 엄마 아빠랑 손에 손잡고 길을

봄비 싱어게인2 20호 가수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릴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산책 라디오파이

햇빛 쏟아지는 길을 걸으면 내 마음도 어느새 니모습처럼 꽃잎 흩날리는 이 거릴 걸으면 너와 나의 발걸음도 가벼워 너와 함께하는 행복한 이 순간 모든 순간이 다 좋아 모든 게 정말 완벽해 너와 함께하는 편안한 이 순간 모든게 다 아름다워 시간이 멈췄으면 해 햇빛 쏟아지는 길을 걸으면 내 마음도 어느새 니모습처럼 꽃잎 흩날리는 이 거릴 걸으면 너와 나의 발걸음도

꿈을 꾸리 이형기

눈이 오는 밤에 길을 걸으면 그리움이 그림처럼 그려지고 소록소로록 잠이 들어오면 나는 꿈을 꾸리 사랑의 꿈을 눈이 오는 밤에 길을 걸으면 그리움이 그림처럼 그려지고 소록소로록 잠이 들어오면 나는 꿈을 꾸리 사랑의 꿈을

신기한 판박이 안주희

엄마 손 잡고 길을 걸으면 “넌 정말 엄마 판박이구나” 아빠 손 잡고 길을 걸으면 “넌 정말 아빠 판박이구나” 이상하다 참 이상해 엄마하고 아빠는 다르게 생겼는데 난 엄마도 닮고 아빠도 닮았대 신기하다 신기한 판박이 (짠!)

봄비 주설옥

봄비 봄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려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내 주님과 함께 걸으면 정신호

내 주님과 함께 걸으면 내 주님의 마음 알지요 그 사랑 나의 맘을 적셔 오네 그 길 걸을 때 주님과 참 많이도 아파셨죠 그러나 사랑하셨죠 갈보리 그 사랑이 날 감싸네 그 길 걸을 때 나 오늘도 이 길을 주와 함께 걷길 원하네 아니 걷고 있네 주의 손을 굳게 붙잡고 나 오늘도 이 길을 주와 함께 나 사는 날 동안 아니 죽기 까지 주와 함께 걸어

봄비 하연우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 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봄비 [복면가왕] 우리 동네 음악대장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 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

봄비 장사익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이슬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어. 봄비야.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봄비 장사익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이슬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어. 봄비야.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봄비(박인수) 옛가요모음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이슬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어. 봄비야.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천국길 국제윙윙스쿨

천국길은 나의 길 영원한 길 이 길을 걸으면 나는 행복해 하나님이 날 위해 예비하신 길 천국길은 나의 길 천국길은 나의 길 영원한 길 이 길을 걸으면 나는 행복해 하나님이 날 위해 예비하신 길 천국길은 나의 길 난 아무것도 행한 것 없지만 주님은 내게 행복과 참 자유 주셨네 저 하늘 향해 곧게 뻗어 있는 길 천국길은 나의 길

마저 걷는다 엄효섭

휘청거리듯 골목길을 걸었네 쓸쓸함이 비처럼 내 마음을 적시네 나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것 같아 뒤돌아보니 아무도 없구나 나의 오늘이 어제로 변해가네 지나버린 추억이 하루어치 늘었네 그래 난 괜찮다고 위로해 보지만 뒤돌아보니 후회도 있구나 아쉬움은 있지만 많이 남지 않았겠지만 오늘도 마저 남은 세월을 걷는다 이 길을걸으면

마저걷는다 엄효섭

휘청거리듯 골목길을 걸었네 쓸쓸함이 비처럼 내 마음을 적시네 나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것 같아 뒤돌아보니 아무도 없구나 나의 오늘이 어제로 변해가네 지나버린 추억이 하루어치 늘었네 그래 난 괜찮다고 위로해 보지만 뒤돌아보니 후회도 있구나 아쉬움은 있지만 많이 남지 않았겠지만 오늘도 마저 남은 세월을 걷는다 이 길을걸으면

마저 걷는다 담소님>>엄효섭

휘청거리듯 골목길을 걸었네 쓸쓸함이 비처럼 내 마음을 적시네 나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것 같아 뒤돌아보니 아무도 없구나 나의 오늘이 어제로 변해가네 지나버린 추억이 하루어치 늘었네 그래 난 괜찮다고 위로해 보지만 뒤돌아보니 후회도 있구나 아쉬움은 있지만 많이 남지 않았겠지만 오늘도 마저 남은 세월을 걷는다 이 길을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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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거리듯 골목길을 걸었네 쓸쓸함이 비처럼 내 마음을 적시네 나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것 같아 뒤돌아보니 아무도 없구나 나의 오늘이 어제로 변해가네 지나버린 추억이 하루어치 늘었네 그래 난 괜찮다고 위로해 보지만 뒤돌아보니 후회도 있구나 아쉬움은 있지만 많이 남지 않았겠지만 오늘도 마저 남은 세월을 걷는다 이 길을걸으면

나홀로걸으면 조아애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솟아나는 그리운 모습 떠나버린 님이 그리워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희미해진 님의 그림자 애처러워 다시 그리며 흐느끼는 눈물에 젖어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만나려나 그리운 사람 다시한번 만나고 싶어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잊지못할 다정한 모습 가슴속에 깊이 새기며 멀어지는 그림자 따라 노을속에

내가 매일 기쁘게 리스너즈(Listeners)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면 밤 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전에 죄에 빠져서 평안함이 없을 때 예수 십자가의 공로 힘입어 그 발 아래 엎드려 참된 평화 얻음은 주의

가끔 인더루프 (In The Roof)

가끔 이 길을 걸으면 너의 기억이 떠올라 그냥 별일 없이 지내는지 금세 변한 날씨에 넣어놨던 겉옷을 꺼내고 다시 돌아올 이 계절과 달리 거기 없을 너 아무렇지 않은 듯 하루하루 지나는 날 속에 유난히 별들이 빛나는 밤이 오면 맘이 아려와 가끔 이 길을 걸으면 너의 기억이 떠올라 그냥 별일 없이 지내는지 뒤돌아선 그 날밤 너의 볼에

오늘도 너야 서다현

그땐 몰랐어 희미해진 기억 속에 작은 점이 될 때까지 난 이렇게 헤매이네 너의 뒷모습마저 점점 멀어져 가는데도 놓지 못한 나인걸 아직도 그 자리에서 어제보다 오늘은 더 아프다가 그리운 너야 매일 같은 길을 걸으면 끝이 보일까 봐 한없이 너만 기다리며 오늘도 너야 너의 웃는 모습은 내겐 작은 희망이 되고 갈수 없는 그곳에 오늘도

오늘도 너야 (Inst) 서다현

그땐 몰랐어 희미해진 기억 속에 작은 점이 될 때까지 난 이렇게 헤매이네 너의 뒷모습마저 점점 멀어져 가는데도 놓지 못한 나인걸 아직도 그 자리에서 어제보다 오늘은 더 아프다가 그리운 너야 매일 같은 길을 걸으면 끝이 보일까 봐 한없이 너만 기다리며 오늘도 너야 너의 웃는 모습은 내겐 작은 희망이 되고 갈수 없는 그곳에 오늘도 너를 기억해 어제보다 오늘은 더

봄비 양희은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고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 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 마저 울려주네 봄비 라 라 라 라라라 라 라라 라라 라라~ 라

나홀로걸으면 리타김 (배창자)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솟아나는 그리운 모습 떠나버린 님이 그리워 하~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희미해진 님의그림자 애처러워 다시 그리며 흐느끼는 눈물에 젖어 하~노을 속에 나 홀로 가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만나려나 그리운 사람 다시한번 만나고 싶어 하~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잊지못할 다정한

비를 맞았어요 노고지리

비를 맞았어요 별 하나 없는 밤에 비가 좋아서가 아니예요 밤이 좋아서가 아니예요 어깨에 부딪히는 빗방울 느끼며 정처없이 길을 걸으면 어디선가 희미한 목소리 행여나 뒤돌아 보면 가슴에 스미는 빗소리만이 쓸쓸한 내 맘을 적셔만 주네 어깨에 부딪히는 빗방울 느끼며 정처없이 길을 걸으면 어디선가 희미한 목소리 행여나 뒤돌아

여행기 (Bonus Track) 동방신기 (TVXQ!)

가만히 누워 구름을 바라보다 햇살이 비추면 나는 눈을 감고 잠시 그러다 일어나 낯선 길을 걷겠지 너를 다시 또 내 맘에 담고서 저 바다 위를 걸으면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너를 만나면 나의 마음 다 전해줄게 이 길을 따라 걷다가 우연히 나를 만나면 나의 인사를 받아줘 아침 해가 떠오르고 있을때 찬란했던 감동을 전해주고 싶었어 오래전 시간이 모여 오늘이 되고

봄비 (박인수) 권윤경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 없이 흐르네 봄비가 내리네

옛 님 김영선

자작나무 우거진 호젓한 길을 잊지못해 찾아와 다시 걸으면 같이 걷던 옛님이 부르는 소리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네 살랑대는 바람은 나뭇잎을 흔들어도 아롱지는 메아리만 내 귓가에 맴도네 그리워 다시 한번 되돌아 보네 살랑대는 바람은 나뭇잎을 흔들어도 아롱지는 메아리만 내 귓가에 맴도네 자작나무 우거진 호젓한 길을 잊지못해 찾아와 다시 걸으면

벚꽃길 장윤정?

남인가 내가 남인가요 나 없인 안되면서 없을 때 찾지 말고 있을 때나 잘해주지 남자들은 모른다 여자의 속마음을 허전해 옷을 사입고 사랑이 고파 배고픈 거야 철이 없는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이 얄미워요 때로는 나도 때로는 나도 여자이니까 벚꽃이 날리는 하얗게 날리는 그 좋은 계절엔 살림의 여왕 보다는 애인이고 싶어요 벚꽃 길 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