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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 정석환

어느날 갑자기 내게 찾아온 생각 지난날 주위의 사람들에 했던 일들 다 잊었었던 지난 일들이 어제까지 내가 사람들에했던 수많은 잘못 기억나니 서투른 아이었던 아직까지 나의 기억속에 남아 괴롭히네 지난날 실수했던 기억들이 어설픈 날들을 지나 다시 시작해 기나긴 터널을 지나 여기까지 왔잖아 이젠 잘 지낼꺼야 모두와 같이 어제까지 내가 사람들에했던...

좋은 사람 정석환

달라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너무 오랫동안 지녀왔던 버릇들은 그리 쉽게 버려지지 않는데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하지만 나 오늘도 내게 취해버렸어 어린 날 지나간 후회를 다시 또 하고 싶진 않았는데 달라지길 바라고만 있었어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 너무 선명하게 그려놨던 일기들은 그리 쉽게 지워지지 않는데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진짜를 찾아서 정석환

누구나 바라는 그런것은 싫어 다른 빛나는 일을 찾아서 그토록 움츠렸던 시간 벗어던지고 내가 여기까지 왔다 아주 오래전 힘겨웠던 시간들 잊고 다른 멋진날들을 기약해 언젠가 그려놨던 많은 일기를 펼쳐볼 때가 지금 왔다 지난 시간에 매어있었던 어제는 제쳐두고 오늘을 봐 조금만 내 삶의 가벼움을 다시 생각을 해봐 지금 매일 새로움만 찾으려 하지는

지치지 마 정석환

끝이라 말하지마 내일을 생각지마 오늘만 바라보면 돼 기대에 못 미친다고 늦었다 생각지마 아직 내겐 시간이 있어 너무 멀리 보지마 오늘을 살아간다면 기회는 많이 있어 너무 많은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괜찮을거야 지나간 일에 후회만 했어 다시 돌이킬수 없는대도 아직은 걸어온 길 보다 가야할길이 많은데 지치지 마 지치지 마

남겨진 의미 정석환

일까 시간은 흘러가고 여기까지 왔지만 언제쯤 그 흔적 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아무렇지 않은 듯 하루를 살아가지만 가슴 깊이 남겨 져 있는 외로움은 사라지지 않는데 홀로 지내는 작은 버릇이 되었나 아님 나는 이럴 수밖에 없을까 내 오늘은 그리 나쁘지 않은가 너무 많은 것을 바란 건 아닐까 모든 것이 다 의미가 있는 거야 어둠이 걷힐 때면 햇살은 피어 오르고 지나간

왕초 정석환

바람 이끄는 대로....나를 맡겨둔채로~ 구름처럼 떠돌아도 끝없이 달려온거야... 세상끝 어딘가에.... 나를 던져둔채로~ 구름처럼 떠돌아도 끝없이 달려온거야... 버려진 세상끝에서..눈물없는 하늘아래로.. 흩어진 꿈들을 안고 떠나가는거야.... 워~우~워~~ 나를 잊고 가겠어~ 워~우~워~~ 사랑도 방랑속에 벗어버리고~ 워~우~워~~ 끝없이 펼쳐질...

어린날의 끝자락 정석환

서서히 닫혀간다 항상 곁에 있었던 철없었던 시간들이 어렴풋이 지나간다 가까이 닥쳐온다 너무 답답했었던 어른의 시각들이 이젠 내 눈에도 확실히 비춰진다 술 한잔에 웃었던 내 모습은 어디로 갔나 내일따윈 없었던 어린날이 쓰러져 간다 갈수없어 재미없어 머물고싶어 나 지금 여기에 그냥 지금 여기에 서서히 지워진다 항상 곁에 있겠지 생각했던 어린시절 이...

다시 이제부터 정석환

나 언제까지 기다려야만 할까 지나온 세월만큼일까 아직까지 어린시절의 작은 꿈을 잡고 있는데 많은 것을 바란건 아냐 그리웠던 친구와 술한잔 취해도 좋아 그런것이 날 숨쉬게 하니까 아직 남아있을 사랑을 시작할 수 있게 모든것 다시 이제부터 시작할께 늘 노력없이 얻으려 했었던 이제 그런것을 바라지않아 나도 어른이라 불릴때니까 이제 다시 시작할수가 있어...

왜 시계는 멈춰있나 정석환

왜 시계는 멈춰있나 왜 시계는 멈춰있나 아주 좋았던 그 시절에 또 지금은 웃고있나 거울속 비친 내 모습은 지금까지 난 하염없이 울고있는 오늘의 나를 보고있는데 왜 시계는 멈춰있나 아주 좋았던 그 시절에 멈춰있나 오늘부터 난 하염없이 웃고있는 그때의 나를 찾고있는데 왜 시계는 멈춰있나 아주 좋았던 그 시절에 또 지금은 웃고있나 거울속 비친...

기다림 정석환

다시 올 것처럼 내게 말했지만 오질 않네 먼저 가 있으라며 내게 말했지만 오질 않네 하지만 난 서운하지 않아 이 밤은 나와 함께 있으니 이렇게 있는 것도 나쁘진 않아 어차피 모든 건 기다림이니까 멀리 볼 것처럼 살아왔었지만 보이질 않아 먼저 닿을 것처럼 손을 내밀었지만 잡지 못했네 하지만 난 불안하지 않아 이 밤도 나와 함께 있으니 이대로...

어제와 같은 오늘 정석환

하루가 끝이 나면 지친 몸을 일으키며 지나가는 새벽의 소리들과 오늘도 걸어가는데 집으로 가는 길은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지루함에 오늘은 다른 길을 천천히 걸어 본다 다시 또 만나기를 새로운 사연들을 수많았던 어제의 기억들은 등 뒤로 멀어 지는데 오늘이 지나가면 다른 내일이 올 것 같아 희미하게 손에 잡힐 것 같은 그곳을 향해 간다 선명하게 꿈에...

마지막인사 정석환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그녀는 아무 말없이 다가와 무슨 의미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마치 옛일을 추억하듯이 멀어진 우리 사일 아쉬워하는 듯이 지워질 우리 추억을 되짚어 보듯이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그녀는 내게 갑자기 찾아와 무슨 의미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다시 옛날로 돌아가듯이 멀어진 우리 사일 아쉬워하는 듯이 지워질 우리 추억을 되짚어 보듯이 다시...

아파하는 마음으로 정석환

아직 날 바라보는 너의 맘을 잘 모르겠어 매일 나와 나누는 이야기들 그 속의 진실을 난 모르겠어 때론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나를 설레게 하다 진심을 알고 싶어 다가가 보면 이내 한 걸음 뒤로 물러나더군 이젠 그만해야 할까 마음을 접어보려 했지만 가슴이 찢겨지는 아픔에 나 아직 손을 놓지 못하겠는데 이렇게 끝이 난다면 이 모든 게 사라진다면 알 순...

모두의 그림자만 정석환

하나 둘 떠나가는데아직 밤은 남아있는데 사랑했던 사람들은 어디 있나 좋았었던 시절은 지나갔나 차가워진 새벽은 불빛만 흔들리고 가로등 불 아래엔 모두의 그림자만모두가 떠나가는 밤나 홀로 남겨져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들아 어디에 화려했던 어제는 또 어디에 밝아오는 새벽은 새들만 울어대고 길을 걷는 거리엔 모두의 그림자만모두의 그림자만 아직도 내 맘속엔 누군...

그럴 줄 알았어 정석환

그럴 줄 알았어 내 맘이 그리 쉽게 변하지 않을 줄 잊은듯했지만 모든 것은 내 어제인 거야 그리워했지만 오늘을 그리 좋은 건 아냐 시작은 했지만 모든 것이 괜찮진 않아 왜 이리 나를 바꾸려 하는 걸까 지금 내 모습은 과연 어떤가 이제 어린아이라 불릴 땐 지났는데 뭘 그리 바꾸려 하나 그럴 줄 알았어 내 맘이 그리 쉽게 변하지 않을 줄 잊은듯했지만 모든 것은 나 자신인거야

솔직한 거짓말 정석환

사실은 힘이 든데 힘들지 않은 척 해야 돼 아니면 내가 너무 작아 보일까봐 술잔 앞의 이야기들도 이젠 조금씩 부담이 돼 서로의 모든 것을 재게 되니까 지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잠시 숨어있어도 돼 이대로 괜찮다면 내게 말을 해 거짓말은 싫으니까 누구나 걸어온 길의 자존심이 완전히 버려지진 않겠지만 큰 기대엔 미치지 못해 이제 다 알고 있지만 모른 척...

후회 정석환

난 꿈을 잃어버렸어젊음의 패기를 잃어버렸어이런 나의 모습 항상 되새기면서후회만 하고 있네난 새로움을 잃어버렸어방황의 아름다움을 빼앗겨 버렸어내겐 언제나 남아 있을 것 같던어제는 지나가 버렸네달라지지 않았으면 했어 영원히누구나가 그렇듯이 되긴 싫었어하지만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았고아주 조금도 돌아갈 수 없으니난 꿈을 잃어버렸어어제의 기대감은 사라져...

시작 정석환

잊지 마 너에게로 가는 길이 내겐 멀지 않았단 걸 오래 전 꿈꿔 왔던 일들이 이젠 이뤄질 거야 짧은 인생 위에 많은 불평을 했네 하지만 나는 아직 괜찮아 많은 일들 속에 나는 어른이 됐네 그래 나도 어쩔 수 없는 걸 기억해 내가 보여 줄 것은 아직 많이 남았단 걸 기대해도 좋아 난 아직 시작일 뿐이니

오늘 하루만 정석환

해가 저물어가면 술 한 잔 생각나는데 그리워 불러볼 사람이 없네 홀로 지새우는 밤이 나쁘지는 않지만 누군가 있어도 괜찮을 텐데 창밖엔 아이들 웃음소리 들려오네 추억을 찾으러 온 것처럼 밤이 오는 시간에 어울려오는 취한 노랫소리 내가 머물던 곳이 저기에 다시 갈 순 없겠지만 이젠 다시 가기 싫지만 오늘은 왠지 옛 생각에 빠져보고 싶네 지금이 나쁘진 않아...

마지막 인사 정석환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그녀는 아무 말없이 다가와 무슨 의미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마치 옛일을 추억하듯이 멀어진 우리 사일 아쉬워하는 듯이 지워질 우리 추억을 되짚어 보듯이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그녀는 내게 갑자기 찾아와 무슨 의미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다시 옛날로 돌아가듯이 멀어진 우리 사일 아쉬워하는 듯이 지워질 우리 추억을 되짚어 보듯이 다시는 오지 ...

변화의 바람 정석환

아쉬워 고개 숙이던 그때엔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았고 돌이켜보면 그리 크지 않은 것들 기다림 이란 걸 배웠지 달리 마음먹으면 되는 걸 오래지 않아 지금이 곧 그때라 불릴 테니까 사연이 많을수록 삶은 점점 커가는 줄만 알았어 평범함을 지키는 것이 외려 힘든 걸 이젠 알겠어

모두의 그림자만 정석환 [포크]

하나 둘 떠나가는데 아직 밤은 남아있는데 사랑했던 사람들은 어디 있나 좋았었던 시절은 지나갔나 차가워진 새벽은 불빛만 흔들리고 가로등 불 아래엔 모두의 그림자만 모두가 떠나가는 밤 나 홀로 남겨져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들아 어디에 화려했던 어제는 또 어디에 밝아오는 새벽은 새들만 울어대고 길을 걷는 거리엔 모두의 그림자만 아직도 내 맘속엔 누...

기다림 정석환 [포크]

다시 올 것처럼 내게 말했지만 오질 않네 먼저 가 있으라며 내게 말했지만 오질 않네 하지만 난 서운하지 않아 이 밤은 나와 함께 있으니 이렇게 있는 것도 나쁘진 않아 어차피 모든 건 기다림이니까 멀리 볼 것처럼 살아왔었지만 보이질 않아 먼저 닿을 것처럼 손을 내밀었지만 잡지 못했네 하지만 난 불안하지 않아 이 밤도 나와 함께 있으니 이대로...

Restless 박윤정

어제와 오늘도 항상 같은 나날들 무 관심한 사람들 그들과 같은 나와 이제는 지쳤어 너무 힘이 든단 걸 흐려진 내 꿈들 이제는 더 힘들어 언제까질까 멈춰버린 날 움직일 수 없는 나를 잡아줘 이렇게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지나간 시간들 이제는 벗어날 수 없나 어제와 오늘도 항상 같은 나날들 무 관심한 사람들 그들과 같은 나와 이제는 지쳤어 너무 힘이 든단 걸 흐려진

사랑니 개인플레이(Gainplay)

이게진짜 사랑인 줄만 알았지 시리고 아프고 괴로운 기억들 좋아한단 말 좋아한단 말 모두 지나간 얘기 그게진짜 사랑이 아닌걸 알았지 지나가고 지나간 시간들 사랑한단 말 사랑한단 말 모두 지나간 얘기 은근 슬쩍 다가와 나를 아프게 한다 신경쓰이고 짜증이 밀려온다 그래도 없으면 안될거같아 참아보고 견뎌보지만 이제더는 너를 내버려 둘수가 없어

Southern Cross mcboil (맥보일)

난 알면서도 오 난 기다릴게 상처만 남기고 다녔나 미안해 나도 이런 나를 지나간 시간들 모두 미안해 나도 내가 미웠어 상처만 남기고 다녔나 미안해 나도 이런 나를 지나간 시간들 모두 미안해 나도 내가 미웠어 상처만 남기고 다녔나 미안해 나도 이런 나를 지나간 시간들 모두 미안해

잃어버린 주말 서울 돌망치

골목에 결집한 내 친구들 거리에 술취한 저 사람들 과거에 갇혀버린 그 모두들 지나간 빛나던 그 시간들 나는 토요일 밤을 기억해 거리에 울려퍼지던 함성소리 너무나 마음을 설레게 했네 한달음에 달려 거기에 도착했네 골목에 결집한 내 친구들 거리에 술취한 저 사람들 과거에 갇혀버린 그 모두들 지나간 빛나던 그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은 그저 추억속에 일요일의 저녁도

보물찾기 BMK(비엠케이)

오랜 시간동안 우리 함께 한 시간들 흐르는 강물처럼 어느덧 5년이 지났지만 소중한 시간들 내게 보석 조각처럼 우리 함께 한 시간들 영화 티켓처럼 많지만 지나간 시간들 돌이킬 수는 없지만 함께한 시간들 보물찾기 놀이처럼 에메랄드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진주보석처럼 영원할꺼라 믿어요 우리 오래된 보석처럼 초라해 보일지 몰라 우리 또다른

보물찾기 (Feat. 정선국) BMK

오랜 시간동안 우리 함께 한 시간들 흐르는 강물처럼 어느덧 5년이 지났지만 소중한 시간들 내게 보석 조각처럼 우리 함께 한 시간들 영화 티켓처럼 많지만 지나간 시간들 돌이킬 수는 없지만 함께한 시간들 보물찾기 놀이처럼 에메랄드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진주보석처럼 영원할꺼라 믿어요 우리 오래된 보석처럼 초라해 보일지 몰라 우리 또다른

보물찾기 비엠케이(BMK)

오랜 시간동안 우리 함께 한 시간들 흐르는 강물처럼 어느덧 5년이 지났지만 소중한 시간들 내게 보석 조각처럼 우리 함께 한 시간들 영화 티켓처럼 많지만 지나간 시간들 돌이킬 수는 없지만 함께한 시간들 보물찾기 놀이처럼 에메랄드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진주보석처럼 영원할꺼라 믿어요 우리 오래된 보석처럼 초라해 보일지 몰라 우리 또다른

보물찾기 BMK

오랜 시간동안 우리 함께 한 시간들 흐르는 강물처럼 어느덧 5년이 지났지만 소중한 시간들 내게 보석 조각처럼 우리 함께 한 시간들 영화 티켓처럼 많지만 지나간 시간들 돌이킬 수는 없지만 함께한 시간들 보물찾기 놀이처럼 에메랄드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진주보석처럼 영원할꺼라 믿어요 우리 오래된 보석처럼 초라해 보일지 몰라 우리 또다른

보물찾기 (With 정선국) BMK

오랜 시간동안 우리 함께 한 시간들 흐르는 강물처럼 어느덧 5년이 지났지만 소중한 시간들 내게 보석 조각처럼 우리 함께 한 시간들 영화 티켓처럼 많지만 지나간 시간들 돌이킬 수는 없지만 함께한 시간들 보물찾기 놀이처럼 에메랄드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진주보석처럼 영원할꺼라 믿어요 우리 오래된 보석처럼 초라해 보일지 몰라 우리 또다른

보물찾기 (With 정선국) 비엠케이

오랜 시간동안 우리 함께 한 시간들 흐르는 강물처럼 어느덧 5년이 지났지만 소중한 시간들 내게 보석 조각처럼 우리 함께 한 시간들 영화 티켓처럼 많지만 지나간 시간들 돌이킬 수는 없지만 함께한 시간들 보물찾기 놀이처럼 에메랄드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진주보석처럼 영원할꺼라 믿어요 우리 오래된 보석처럼 초라해 보일지 몰라 우리 또다른

보물찾기 (With 정선국) 정선국

오랜 시간 동안 우리 함께한 시간들 흐르는 강물처럼 어느덧 5년이 지났지만 소중한 시간들 내겐 보석조각처럼 우리 함께한 시간들 영화티켓처럼 많지만 지나간 시간들 돌이킬 수는 없지만 오 함께한 시간들 보물찾기 놀이처럼 오 에메랄드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오 진주보석처럼 영원할 꺼라 믿어요 우리 오래된 보석처럼 초라해보일지 몰라 우리 또다른

세월아 고마워 (Feat. 서민재) 올드패션

이뤄놓은것도 없이 무심하게 지나간 세월들 돌아보면 너무 아쉽고 후회만 가득한 시간들 어색하고 또 변해가고 나의모습 이젠 남아있는건 작은행복 슬쓸한 발걸음 지나간 세월에 감사하며 부르는 이노래 앞으로 살아갈 시간에 고마워할 이노래 좋았던 추억들과 너무 소중한 내사랑 그대여 함께 가야할 당신과의 시간들 깊은 어둠이가고 또 새벽이오고 몸을 일으켜보고 무한히 반복되고

사랑니 Gainplay

이게 진짜 사랑인 줄 만 알았지 시리고 아프고 괴로운 기억들 좋아한단 말 좋아한단 말 모두 지나간 얘기 그게 진짜 사랑이 아닌 걸 알았지 지나고 지나고 지나간 시간들 사랑한단 말 사랑한단 말 모두 지나간 얘기 은근 슬쩍 다가와 나를 아프게 한다 신경 쓰이고 짜증이 밀려온다 그래도 없으면 안될 것 같아 참아보고 견뎌 보지만 이제 더는 너를 내버려 둘 수가 없어

그대라서 고마워요 (Ballad Ver.)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 中에서) 김유경

그대라서 행복했어요 가슴이 아파와요 미안해요 눈물이나요 아픈이별만 남겨줘서 고마워요 아름다운 사랑 내게 가르쳐준그대 내 가슴속 깊이 새겨진 그대가 남겨준 추억모두 간직할께요 뒤돌아 보진 않을게요 행복한 시간들 초라하지 않게 눈물이 지나간 그자리 이젠 모두 지우길바래요 그대 혹시라도 뒤돌아가는길 힘이들어서 지칠때 가슴속깊이

자유예감 최지연

난 느끼지 지쳐가던 시간들 부질없던 조바심 덤덤한 걸음속에 감춰진 자유를 찾아가본다 여기선 네가 보이지않아 여기선 네모습 보이지않아 보이지않아 지나간 추억 그리지 않아 시간은 날 데려 떠나갈테니 떠나갈테니 난 느끼지 지쳐가던 시간들 부질없던 조바심 덤덤한 걸음속에 감춰진 자유를 찾아가본다 지나간 추억 그리지않아

죽음 KAMA

우리 마지막으로 저 먼곳을 향해 떠나가 알수 없는 곳으로 이젠 그리운 기억이 숨쉬는 날 보고있는듯 내안의 수많은 표정들 세상의 모든추억은 무뎌진 가슴 그 한편에 묻고 난 끝이 어딘지 알수없는 하얀어둠속으로 걸어가네 함께했던 시간들 때론 외로웠던 시간들 이젠 다시 하늘로 흘러 나의 옛꿈과 함께 하네 문득 생각이 나는 어릴적

추억 이정석

우~ 그 슬픈 시간들 우~ 영원히 내 맘속 깊이 잊을 수 없도록 묻을 거야 영원히 지나간 추억이 그리워 가려고 몸부림 쳤지만 또 다른 방황이 두려워 슬픔에 헤매인 시간들 술취해 소리 질러보고 아프게 울어도 봤지만 약해진 내 모습 싫어서 애쓰며 지우려만 했지 우~ 돌이켜 보면은 우~ 마음 아프지만 나에겐 언제나 소중한 아름다운

정해놓지 않은 알람 환일

우리 사이에 지나간 그 찰나의 시간들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영원할 것만 같았고 하지만 이 시간들은 내게 알람을 울려왔고 ohoh 이제는 너와 나 더는 볼 수 없을 지도 몰라 당연한 듯이 있었던 그 모든 순간들 마치 초침같이 짧게 스친 시간들 우리 시간 끝엔 항상 이별이 찾아왔었고 oh 이번엔 널 꼭 붙잡고 놓치지 않을래 운명은 말없이 조용히 오고 우리는 수없이

죽음 KAMA (카마)

우리 마지막으로 저 먼곳을 향해 떠나가 알수 없는 곳으로 이젠 그리운 기억이 숨쉬는 날 보고 있는듯 내 안에 수많은 표정들 세상의 모든 추억은 무뎌진 가슴 그 한편에 묻고 난 끝이 어딘지 알수없는 하얀 어둠속으로 걸어가네 함께했던 시간들 때론 외로웠던 시간들 이제 다시 하늘로 흘러 나의 옛 꿈과 함께 하네 문득 생각이 나는 어릴적 엄마의 자장가소리 포근히 내게

The Gone (Kor Ver.) 하나

지나간 많은 기억들이 그립지만 때론 너무 아프네요 내 맘 속 깊은 어느 곳에 숨기려지만 살아있네요 가끔씩 그 쓰라린 기억들이 나를 움직일 수 없게 만들지만 너무 좋았던 슬펐던 기억들도 결국 나를 막을 수는 없네요 나에게 무엇이 있었던 나는 다시 일어설 거야 지난 나의 모든 시간들 나에게 또 다른 힘이 될 수 있으니 2절: 때론

The Gone (Eng Ver.) 하나

지나간 많은 기억들이 그립지만 때론 너무 아프네요 내 맘 속 깊은 어느 곳에 숨기려지만 살아있네요 가끔씩 그 쓰라린 기억들이 나를 움직일 수 없게 만들지만 너무 좋았던 슬펐던 기억들도 결국 나를 막을 수는 없네요 나에게 무엇이 있었던 나는 다시 일어설 거야 지난 나의 모든 시간들 나에게 또 다른 힘이 될 수 있으니 2절: 때론

죽음 카마(Kama)

죽음 - 카마 우리 마지막으로 저 먼 곳을 향해 떠나가 알 수 없는 곳으로 이젠 그리운 기억이 숨쉬는 날 보고 있는 듯 내 안에 수많은 표정들 세상의 모든 추억은 무뎌진 가슴 그 한편에 묻고 난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하얀 어둠속으로 걸어가네 함께했던 시간들 때론 외로웠던 시간들 이제 다시 하늘로 흘러 나의 옛 꿈과 함께 하네

우연히 만난 첫사랑 (Feat. 코넛) 파랑망또 & 천석만

귀여웠었어 기억 속에 넌 유난히 길었던 그 여름의 순간들은 서툴렀던 어렸던 어쩔 줄 몰랐던 풋풋했던 우리의 첫 만남 소중했던 지나간 시간들 속의 너와 나 매일 거닐던 공원 속 첫 키스 그날들이 스쳐가네 음 음 길을 걷다 우연히 만난 너 나의 첫사랑 아무렇지 않은 듯 쿨하게 인사를 걸었어 (안녕) 다정했었어 기억 속의 넌 유난히

우연히 만난 첫사랑 (Feat. 코넛) 천석만, 파랑망또

길을 걷다 우연히 만난 너 나의 첫사랑 아무렇지 않은 듯 쿨하게 인사를 하는 너 귀여웠었어 기억 속에 넌 유난히 길었던 그 여름의 순간들은 서툴렀던 어렸던 어쩔 줄 몰랐던 풋풋했던 우리의 첫 만남 소중했던 지나간 시간들 속의 너와 나 매일 거닐던 공원 속 첫 키스 그날들이 스쳐가네 음 음 길을 걷다 우연히 만난 너 나의 첫사랑 아무렇지 않은 듯 쿨하게 인사를

우연히 만난 첫사랑 (Inst.) 천석만, 파랑망또

귀여웠었어 기억 속에 넌 유난히 길었던 그 여름의 순간들은 서툴렀던 어렸던 어쩔 줄 몰랐던 풋풋했던 우리의 첫 만남 소중했던 지나간 시간들 속의 너와 나 매일 거닐던 공원 속 첫 키스 그날들이 스쳐가네 음 음 길을 걷다 우연히 만난 너 나의 첫사랑 아무렇지 않은 듯 쿨하게 인사를 걸었어 (안녕) 다정했었어 기억 속의 넌 유난히 따스했던 봄날의 순간들은 가끔은

그대라서 고마워요 (Modern Ballad Ver.) 김유경

그대라서 행복했어요 가슴이 아파와요 미안해요 눈물이 나요 아픈이별만 남겨줘서 고마워요 아름다운사랑 내게 가르쳐준 그대 내가슴속 깊이 새겨진 그대가 남겨준 추억 모두 간직할께요 뒤돌아 보진 않을께요 행복한 시간들 초라하지않게 눈물이 지나간 그 자리 이젠 모두 지우길 바래요 그대 혹시라도 뒤돌아 가는길 힘이들어서 지칠때 가슴속 깊이 담아놓은

지나간 날들의 그리움 여의도 사람들

스쳐간 추억들이야 잊으면 잊혀지는 걸 내 마음이 너무 아려와 빈손만 쥐어 보네 안개 꽃 사이로 웃어 주던 그 고운 얼굴 가슴에 별 하나로 남아 흐린 눈을 떠 본다 시들은 꽃처럼 내겐 사납던 시간들 이젠 다~ 잊어야 하네 지난날들의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