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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하는 마음으로 정석환

아직 날 바라보는 너의 맘을 잘 모르겠어 매일 나와 나누는 이야기들 그 속의 진실을 난 모르겠어 때론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나를 설레게 하다 진심을 알고 싶어 다가가 보면 이내 한 걸음 뒤로 물러나더군 이젠 그만해야 할까 마음을 접어보려 했지만 가슴이 찢겨지는 아픔에 나 아직 손을 놓지 못하겠는데 이렇게 끝이 난다면 이 모든 게 사라진다면 알 순...

왕초 정석환

바람 이끄는 대로....나를 맡겨둔채로~ 구름처럼 떠돌아도 끝없이 달려온거야... 세상끝 어딘가에.... 나를 던져둔채로~ 구름처럼 떠돌아도 끝없이 달려온거야... 버려진 세상끝에서..눈물없는 하늘아래로.. 흩어진 꿈들을 안고 떠나가는거야.... 워~우~워~~ 나를 잊고 가겠어~ 워~우~워~~ 사랑도 방랑속에 벗어버리고~ 워~우~워~~ 끝없이 펼쳐질...

지나간 시간들 정석환

어느날 갑자기 내게 찾아온 생각 지난날 주위의 사람들에 했던 일들 다 잊었었던 지난 일들이 어제까지 내가 사람들에했던 수많은 잘못 기억나니 서투른 아이었던 아직까지 나의 기억속에 남아 괴롭히네 지난날 실수했던 기억들이 어설픈 날들을 지나 다시 시작해 기나긴 터널을 지나 여기까지 왔잖아 이젠 잘 지낼꺼야 모두와 같이 어제까지 내가 사람들에했던...

어린날의 끝자락 정석환

서서히 닫혀간다 항상 곁에 있었던 철없었던 시간들이 어렴풋이 지나간다 가까이 닥쳐온다 너무 답답했었던 어른의 시각들이 이젠 내 눈에도 확실히 비춰진다 술 한잔에 웃었던 내 모습은 어디로 갔나 내일따윈 없었던 어린날이 쓰러져 간다 갈수없어 재미없어 머물고싶어 나 지금 여기에 그냥 지금 여기에 서서히 지워진다 항상 곁에 있겠지 생각했던 어린시절 이...

다시 이제부터 정석환

나 언제까지 기다려야만 할까 지나온 세월만큼일까 아직까지 어린시절의 작은 꿈을 잡고 있는데 많은 것을 바란건 아냐 그리웠던 친구와 술한잔 취해도 좋아 그런것이 날 숨쉬게 하니까 아직 남아있을 사랑을 시작할 수 있게 모든것 다시 이제부터 시작할께 늘 노력없이 얻으려 했었던 이제 그런것을 바라지않아 나도 어른이라 불릴때니까 이제 다시 시작할수가 있어...

왜 시계는 멈춰있나 정석환

왜 시계는 멈춰있나 왜 시계는 멈춰있나 아주 좋았던 그 시절에 또 지금은 웃고있나 거울속 비친 내 모습은 지금까지 난 하염없이 울고있는 오늘의 나를 보고있는데 왜 시계는 멈춰있나 아주 좋았던 그 시절에 멈춰있나 오늘부터 난 하염없이 웃고있는 그때의 나를 찾고있는데 왜 시계는 멈춰있나 아주 좋았던 그 시절에 또 지금은 웃고있나 거울속 비친...

기다림 정석환

다시 올 것처럼 내게 말했지만 오질 않네 먼저 가 있으라며 내게 말했지만 오질 않네 하지만 난 서운하지 않아 이 밤은 나와 함께 있으니 이렇게 있는 것도 나쁘진 않아 어차피 모든 건 기다림이니까 멀리 볼 것처럼 살아왔었지만 보이질 않아 먼저 닿을 것처럼 손을 내밀었지만 잡지 못했네 하지만 난 불안하지 않아 이 밤도 나와 함께 있으니 이대로...

지치지 마 정석환

끝이라 말하지마 내일을 생각지마 오늘만 바라보면 돼 기대에 못 미친다고 늦었다 생각지마 아직 내겐 시간이 있어 너무 멀리 보지마 오늘을 살아간다면 기회는 많이 있어 너무 많은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괜찮을거야 지나간 일에 후회만 했어 다시 돌이킬수 없는대도 아직은 걸어온 길 보다 가야할길이 많은데 지치지 마 지치지 마 내게 손짓하는 누군가 웃고있...

어제와 같은 오늘 정석환

하루가 끝이 나면 지친 몸을 일으키며 지나가는 새벽의 소리들과 오늘도 걸어가는데 집으로 가는 길은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지루함에 오늘은 다른 길을 천천히 걸어 본다 다시 또 만나기를 새로운 사연들을 수많았던 어제의 기억들은 등 뒤로 멀어 지는데 오늘이 지나가면 다른 내일이 올 것 같아 희미하게 손에 잡힐 것 같은 그곳을 향해 간다 선명하게 꿈에...

마지막인사 정석환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그녀는 아무 말없이 다가와 무슨 의미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마치 옛일을 추억하듯이 멀어진 우리 사일 아쉬워하는 듯이 지워질 우리 추억을 되짚어 보듯이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그녀는 내게 갑자기 찾아와 무슨 의미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다시 옛날로 돌아가듯이 멀어진 우리 사일 아쉬워하는 듯이 지워질 우리 추억을 되짚어 보듯이 다시...

모두의 그림자만 정석환

하나 둘 떠나가는데아직 밤은 남아있는데 사랑했던 사람들은 어디 있나 좋았었던 시절은 지나갔나 차가워진 새벽은 불빛만 흔들리고 가로등 불 아래엔 모두의 그림자만모두가 떠나가는 밤나 홀로 남겨져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들아 어디에 화려했던 어제는 또 어디에 밝아오는 새벽은 새들만 울어대고 길을 걷는 거리엔 모두의 그림자만모두의 그림자만 아직도 내 맘속엔 누군...

좋은 사람 정석환

달라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시간이 지나고 나면너무 오랫동안지녀왔던 버릇들은그리 쉽게 버려지지 않는데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하지만 나 오늘도내게 취해버렸어어린 날 지나간 후회를다시 또 하고 싶진 않았는데달라지길 바라고만 있었어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너무 선명하게그려놨던 일기들은그리 쉽게 지워지지 않는데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하지만 나 오늘도내게 ...

그럴 줄 알았어 정석환

그럴 줄 알았어 내 맘이 그리 쉽게 변하지 않을 줄 잊은듯했지만 모든 것은 내 어제인 거야 그리워했지만 오늘을 그리 좋은 건 아냐 시작은 했지만 모든 것이 괜찮진 않아 왜 이리 나를 바꾸려 하는 걸까 지금 내 모습은 과연 어떤가 이제 어린아이라 불릴 땐 지났는데 뭘 그리 바꾸려 하나 그럴 줄 알았어 내 맘이 그리 쉽게 변하지 않을 줄 잊은듯했지만 모든 것은 나 자신인거야

솔직한 거짓말 정석환

사실은 힘이 든데 힘들지 않은 척 해야 돼 아니면 내가 너무 작아 보일까봐 술잔 앞의 이야기들도 이젠 조금씩 부담이 돼 서로의 모든 것을 재게 되니까 지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잠시 숨어있어도 돼 이대로 괜찮다면 내게 말을 해 거짓말은 싫으니까 누구나 걸어온 길의 자존심이 완전히 버려지진 않겠지만 큰 기대엔 미치지 못해 이제 다 알고 있지만 모른 척...

진짜를 찾아서 정석환

누구나 바라는 그런것은 싫어 다른 빛나는 일을 찾아서그토록 움츠렸던 시간 벗어던지고 내가 여기까지 왔다아주 오래전 힘겨웠던 시간들 잊고 다른 멋진날들을 기약해 언젠가 그려놨던 많은 일기를 펼쳐볼 때가 지금 왔다지난 시간에 매어있었던 어제는 제쳐두고 오늘을 봐 조금만 내 삶의 가벼움을 다시 생각을 해봐 지금 매일 새로움만 찾으려 하지는 마 하루를 살아...

후회 정석환

난 꿈을 잃어버렸어젊음의 패기를 잃어버렸어이런 나의 모습 항상 되새기면서후회만 하고 있네난 새로움을 잃어버렸어방황의 아름다움을 빼앗겨 버렸어내겐 언제나 남아 있을 것 같던어제는 지나가 버렸네달라지지 않았으면 했어 영원히누구나가 그렇듯이 되긴 싫었어하지만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았고아주 조금도 돌아갈 수 없으니난 꿈을 잃어버렸어어제의 기대감은 사라져...

남겨진 의미 정석환

지워 질 것 같았던어릴 적 외로움은내 가슴에 남아이렇게 문득 생각나다 가질 수 있었던어린 시절 일 텐데왜 내 작은 가슴은쓸쓸함만 느껴야 했을까다 지나가 버린 시절이 되었나과연 내게 그땐 무슨 의미일까그 시절이 날 강하게 했을까그럼 아쉬움이 남는 건 왜 일까시간은 흘러가고여기까지 왔지만언제쯤 그 흔적 위에서벗어날 수 있을까아무렇지 않은 듯하루를 살아가지...

시작 정석환

잊지 마 너에게로 가는 길이 내겐 멀지 않았단 걸 오래 전 꿈꿔 왔던 일들이 이젠 이뤄질 거야 짧은 인생 위에 많은 불평을 했네 하지만 나는 아직 괜찮아 많은 일들 속에 나는 어른이 됐네 그래 나도 어쩔 수 없는 걸 기억해 내가 보여 줄 것은 아직 많이 남았단 걸 기대해도 좋아 난 아직 시작일 뿐이니

오늘 하루만 정석환

해가 저물어가면 술 한 잔 생각나는데 그리워 불러볼 사람이 없네 홀로 지새우는 밤이 나쁘지는 않지만 누군가 있어도 괜찮을 텐데 창밖엔 아이들 웃음소리 들려오네 추억을 찾으러 온 것처럼 밤이 오는 시간에 어울려오는 취한 노랫소리 내가 머물던 곳이 저기에 다시 갈 순 없겠지만 이젠 다시 가기 싫지만 오늘은 왠지 옛 생각에 빠져보고 싶네 지금이 나쁘진 않아...

마지막 인사 정석환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그녀는 아무 말없이 다가와 무슨 의미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마치 옛일을 추억하듯이 멀어진 우리 사일 아쉬워하는 듯이 지워질 우리 추억을 되짚어 보듯이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그녀는 내게 갑자기 찾아와 무슨 의미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다시 옛날로 돌아가듯이 멀어진 우리 사일 아쉬워하는 듯이 지워질 우리 추억을 되짚어 보듯이 다시는 오지 ...

변화의 바람 정석환

아쉬워 고개 숙이던 그때엔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았고 돌이켜보면 그리 크지 않은 것들 기다림 이란 걸 배웠지 달리 마음먹으면 되는 걸 오래지 않아 지금이 곧 그때라 불릴 테니까 사연이 많을수록 삶은 점점 커가는 줄만 알았어 평범함을 지키는 것이 외려 힘든 걸 이젠 알겠어

모두의 그림자만 정석환 [포크]

하나 둘 떠나가는데 아직 밤은 남아있는데 사랑했던 사람들은 어디 있나 좋았었던 시절은 지나갔나 차가워진 새벽은 불빛만 흔들리고 가로등 불 아래엔 모두의 그림자만 모두가 떠나가는 밤 나 홀로 남겨져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들아 어디에 화려했던 어제는 또 어디에 밝아오는 새벽은 새들만 울어대고 길을 걷는 거리엔 모두의 그림자만 아직도 내 맘속엔 누...

기다림 정석환 [포크]

다시 올 것처럼 내게 말했지만 오질 않네 먼저 가 있으라며 내게 말했지만 오질 않네 하지만 난 서운하지 않아 이 밤은 나와 함께 있으니 이렇게 있는 것도 나쁘진 않아 어차피 모든 건 기다림이니까 멀리 볼 것처럼 살아왔었지만 보이질 않아 먼저 닿을 것처럼 손을 내밀었지만 잡지 못했네 하지만 난 불안하지 않아 이 밤도 나와 함께 있으니 이대로...

My Heart 소울릭(Soulic)

그댈 사랑하는 내가 여기 있는데 어째서 넌 다른곳만 보나요 울리지도 않는 전화길 들고 맘 아파하는 그대가 참 바보같아요.. 나의 심장안에 깊이 박힌 사람아 그저 난 네 친구로 남아 그댈 지킬게요 숨 쉴때마다 그댈 기억하며 살게요.. 그대가 아플 땐 항상 같은 곳을 서성거리죠 혹시 날 돌아볼까봐 오늘도 슬퍼도 웃죠..

이별을 위해 한수연

이별을 위해 작곡.작사 김수지 / 편곡 Phil Kristianson, 이삼열 널 떠나보내기 위해 난 오랜 시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 안의 널 보며 다가올 이별 위해 준비했었지 아픔을 남기지 않게 조금씩 야위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 나 떠난 후 아파하는 모습도 원하지 않았기에 너를 위해 준비한 매몰찬 한마디 더 이상 널 사랑하지 않아

마음으로 임백천, 손승원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 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받아 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 봐요 이 밤은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 봐요 그리움이 가득한 이 밤을 받아 주세요 빛나는 그대 모습 나만을 비춰 주듯 빛나죠 따뜻한 미소가 나를 웃게 하죠 밤하...

마음으로 인피니트트

이 곳에서 나 멈춰서서 아쉬움만 남긴 채 너 멀어진대도 두 손을 모은 채 말해 나 소리 없이 불러본다 그대 지금 기억하며 불러본다 그대 비우려고 노력해도 그대 니 맘 여기 없는걸 알면서도 불러본다 *마음으로 말해본다 그대 지금 혹시라도 돌아올까 내게 내 맘 같지 않겠지만 그대 돌아온다면 혹시라도 마주칠까봐 rap)나 오늘도 들리지도

마음으로 인피니트

이 곳에서 나 멈춰서서 아쉬움만 남긴 채 너 멀어진대도 두 손을 모은 채 말해 나 소리 없이 불러본다 그대 지금 기억하며 불러본다 그대 비우려고 노력해도 그대 니 맘 여기 없는걸 알면서도 불러본다 *마음으로 말해본다 그대 지금 혹시라도 돌아올까 내게 내 맘 같지 않겠지만 그대 돌아온다면 혹시라도 마주칠까봐 rap) 나 오늘도

마음으로 양홍섭

우리 서로가 말은 하지않아도 세월지나 이렇게 너의 마음 깊은곳 사랑하는 그 오직 하나만으로 우리 모두 너에게 사랑을 느끼네 세월은 자꾸 흐르고 그때 그리워지면 웃으면 지내온 너와 나의 사랑을 한마디 말보다 마음으로 우리 모두 아는 추억의 모습을 가슴속에 간직할테요

마음으로 진리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것 있죠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것 있죠 이 시간 두 눈을 감아요 나는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만질 수 없어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예배합니다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것 있죠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것 있죠 이 시간 두 눈을 감아요 나는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만질 수 없어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세상 아파하는 이들보다.. 김태진

난 지금껏 몰랐었네 세상에 아파하는 이들이 이렇게 많다는것을 내가 그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 생각하며 기도도 했지만 정성이 모자란지 아픔은 가실줄 모르고 더욱 깊어가는 아픔을 내가 보았을때 난 이길을 택했네 세상 아파하는곳에 나는 기꺼이 가야하네 내가 그들보다 더욱 아파할 날까지 그때 그대여 나에게 환한 웃음을 보여주오 그대가 지금껏 내게 해주어

세상 아파하는 이들보다... 김태진

난 지금껏 몰랐었네 세상에 아파하는 이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내가 그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 생각하며 기도도 했지만 정성이 모자란지 아픔은 가실줄 모르고 더욱 깊어가는 아픔을 내가 보았을때 난 이길을 택했네 세상 아파하는 곳에 나는 기꺼이 가야하네 내가 그들보다 더욱 아파할 날까지 그때 그대여 나에게 환한 웃음을 보여주오 그대가 지금껏 내게 해주어 온 것처럼

마음으로 마음으로 (Feat. 한기란) 유용승

두려워 하지말고 마음으로 마음으로 울려봐봐 느끼지못한다면 걱정된 눈빛으로 진심으로 짠하게 안고가봐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머리스타일을 바꾸고 싶었었어 머리잡고 자를때 한번이라도 눈빛을 보여주는 미덕이라도 느끼지 못한다면 진심이라도 친구들 보고 있는데 가발이라도 서로 짓밟고 일어서네 에라 모르겠다 진실된 놈하나 없네 우린 하나라고

다시 와주라 바이브(Vibe)

한 번 더 생각해 주라 내 생각 한 번 해 주라 이렇게 아파하는 내 곁으로 홀로 다시 돌아와 주라.. (다시 다시와) 혹시 다른 사랑 한다 해도 이미 다른 사랑 있다 해도 꼭 다시 너 돌아와 주라.. 너 다시 와 주라... 【 우리는 、마음으로 만났습니다 】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Remix) (SBS 홍콩익스프레스) 김효진

너 하나뿐이라고 나 생각하던 지난 기억 잊어버렸다고 나 그럴수있다고 늘 함께한 것처럼 이젠 당연한 것처럼 우리 헤어져있는데 아닌데 이건 내맘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나만바라본다 했잖아요 이렇게 아파하는 내게 돌아와 주세요 영원히 늘 함께한 것처럼 이젠 당연한 것처럼 우리 헤어져 있는데 아닌데 이건 내맘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나만바라본다

조금은 슬픈 이야기 넬 (NELL)

미치도록 아름답던 넌 가슴 미어지듯 아름다운 상처로 날 웃음 짓게 해 한없이 외로워 했던 넌 채울 수가 없는 허전함으로 날 웃음 짓게 해 다시 돌아와 아파하는 내게로 이젠 돌아와 기다리는 내게로 아련한 그 기억속에 넌 늘 그리움으로 또 기다림으로 날 웃음짓게 해 조그만 그 시간속에 넌 날 애처롭게 해 목이 메어와도 날 웃음짓게 해 다시 돌아와 아파하는 내게로

사랑한다고 (SBS 홍콩익스프레스) 김효진

너 하나뿐이라고 나 생각하던 지난 기억 잊어버렸다고 나 그럴 수 있다고 늘 함께한 것처럼 이젠 당연한것처럼 우리 헤어져있는데 아닌데 이건 내 맘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나만 바라본다 했잖아요 이렇게 아파하는 내게 돌아와 주세요 영원히 늘 함께한 것처럼 이젠 당연한것처럼 우리 헤어져있는데 아닌데 이건 내 맘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나만

사랑한다고. . . 이은미

너 하나뿐이라고 나 생각하던 지난기억 잊어버렸다고 나 그럴 수 있다고 다 지난일이라고 너무 힘들게 널 잊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닌데 이건 내 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나만 바라본다 했잖아요 이렇게 아파하는 내게 돌아와 주세요 영원히 다 지난일이라고 너무 힘들게 널 잊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닌데 이건 내 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사랑한다고 이은미

너 하나뿐이라고 나 생각하던 지난기억 잊어버렸다고 나 그럴 수 있다고 다 지난일이라고 너무 힘들게 널 잊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닌데 이건 내 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나만 바라본 다 했잖아요 이렇게 아파하는 내게 돌아 와주세요 영원히 다 지난일이라고 너무 힘들게 널 잊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닌데 이건 내 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김효진

너 하나뿐이라고 나 생각하던 지난 기억 잊어버렸다고 나 그럴 수 있다고 늘 함께한 것처럼 이젠 당연한 것처럼 우리 헤어져 있는데… 아닌데 이건 내 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나만 바라본다 했잖아요 이렇게 아파하는 내게 돌아와 주세요 영원히 늘 함께한 것처럼 이젠 당연한 것처럼 우리 헤어져 있는데… 아닌데 이건 내 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김효진

너 하나 뿐이라고 나 생각하던 지난 기억 잊어버렸다고 나 그럴수 있다고 늘 함께한것 처럼 이젠 당연한 것처럼 우리 헤어져 있는데 아닌데 이건 내맘 아닌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나만 바라본다 했잖아요 이렇게 아파하는 내게 돌아와 주세요 영원히 늘 함께한것 처럼 이젠 당연한 것처럼 우리 헤어져 있는데 아닌데 이건 내맘 아닌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김효진 (From KBS 드라마 보디가드) (2003)

너 하나뿐이라고 나 생각하던 지난 기억 잊어버렸다고 나 그럴 수 있다고 늘 함께한 것처럼 이젠 당연한 것처럼 우리 헤어져 있는데… 아닌데 이건 내 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나만 바라본다 했잖아요 이렇게 아파하는 내게 돌아와 주세요 영원히 늘 함께한 것처럼 이젠 당연한 것처럼 우리 헤어져 있는데… 아닌데 이건 내 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KBS 보디가드) 김효진

~~~~~~~~~~~~ 너 하나 뿐이라고 나 생각하던 지난 기억 잊어버렸다고 나 그럴수 있다고 늘 함께한것 처럼 이젠 당연한 것처럼 우리 헤어져 있는데 아닌데 이건 내맘 아닌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나만 바라본다 했잖아요 이렇게 아파하는 내게 돌아와 주세요 영원히~ 늘 함께한것 처럼 이젠 당연한 것처럼 우리 헤어져 있는데 아닌데 이건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드라마"보디가드"OST) 김효진

너 하나뿐이라고 나 생각하던 지난 기억 잊어버렸다고 나 그럴 수 있다고 늘 함께한 것처럼 이젠 당연한 것처럼 우리 헤어져 있는데 아닌데 이건 내 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나만 바라본다 했잖아요 이렇게 아파하는 내게 돌아와 주세요 영원히 늘 함께한 것처럼 이젠 당연한 것처럼 우리 헤어져 있는데 아닌데 이건 내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Remake, SBS 홍콩익스프레스) 김효진

너 하나뿐이라고 나 생각하던 지난 기억 잊어버렸다고 나 그럴수 있다고 늘 함께한것처럼 이젠 당연한 것처럼 우리 헤어져 있는데 아닌데 이건 내맘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나만 바라본다 했잖아요 이렇게 아파하는 내게 돌아와 주세요 영원히..

사랑한다고... 이은미

너 하나뿐이라고 나 생각하던 지난기억 잊어버렸다고 나 그럴 수 있다고 다 지난일이라고 너무 힘들게 널 잊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닌데 이건 내 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나만 바라본 다 했잖아요 이렇게 아파하는 내게 돌아 와주세요 영원히 다 지난일이라고 너무 힘들게 널 잊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닌데 이건 내 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보민대왕

너 하나 뿐이라고 나 생각하던 지난 기억 잊어버렸다고 나 그럴수 있다고 늘 함께한것 처럼 이젠 당연한 것처럼 우리 헤어져 있는데 아닌데 이건 내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나만 바라본다 했잖아요 이렇게 아파하는 내게 돌아와 주세요 영원히 늘 함께한것 처럼 이젠 당연한 것처럼 우리 헤어져 있는데 아닌데 이건 내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사랑한다고 (SBS 홍콩익스프레스 OST) 이은미

너 하나뿐이라고 나 생각하던 지난 기억 잊어버렸다고 나 그럴 수 있다고 다 지난일이라고 너무 힘들게 널 잊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닌데 이건 내 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나만 바라본다 했잖아요 이렇게 아파하는 내게 돌아와 주세요 영원히 다 지난일이라고 너무 힘들게 널 잊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닌데 이건 내맘 아닌데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나만 바라본다 했잖아요

한여름 오빠딸

기다림 끝에서 항상 서 있는 나라서 설레는 마음으로 그댈 그리네요 기나긴 시간에 지쳐 무뎌질 때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추억을 반겨요 결국엔 보이지 않을 너이기에 어차피 알게 되면 떠나갈 너기에 오늘도 의미 없이 행복했던 그때를 나 혼자 생각하며 마음을 접네요 따뜻한 햇살에 눈이 부셔오면 설레어 오는 내 맘을 그대는 아나요 그대는 묻겠죠 우리의

알송달송한 사랑***& 강세미

오늘도 거울속에 내 모습 바라보며 잡지 못한 옛 사랑을 그리워하네 깊은 산속 메아리 같은 내 사랑아 가까이 다가오면 멀어지고 멀리 있으면 가까이 가까이 다가오네 너를 잡지 못해 잡지 못해 아파하는 아파하는 이 마음 사랑아 사랑아 알송달송한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알송달송한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알송달송한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알송달송한 사랑아 오늘도 거울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