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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제부터 정석환

나 언제까지 기다려야만 할까 지나온 세월만큼일까 아직까지 어린시절의 작은 꿈을 잡고 있는데 많은 것을 바란건 아냐 그리웠던 친구와 술한잔 취해도 좋아 그런것이 날 숨쉬게 하니까 아직 남아있을 사랑을 시작할 수 있게 모든것 다시 이제부터 시작할께 늘 노력없이 얻으려 했었던 이제 그런것을 바라지않아 나도 어른이라 불릴때니까

마지막 인사 정석환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그녀는 아무 말없이 다가와 무슨 의미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마치 옛일을 추억하듯이 멀어진 우리 사일 아쉬워하는 듯이 지워질 우리 추억을 되짚어 보듯이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그녀는 내게 갑자기 찾아와 무슨 의미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다시 옛날로 돌아가듯이 멀어진 우리 사일 아쉬워하는 듯이 지워질 우리 추억을 되짚어

좋은 사람 정석환

달라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너무 오랫동안 지녀왔던 버릇들은 그리 쉽게 버려지지 않는데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하지만 나 오늘도 내게 취해버렸어 어린 날 지나간 후회를 다시 또 하고 싶진 않았는데 달라지길 바라고만 있었어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 너무 선명하게 그려놨던 일기들은 그리 쉽게 지워지지 않는데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마지막인사 정석환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그녀는 아무 말없이 다가와 무슨 의미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마치 옛일을 추억하듯이 멀어진 우리 사일 아쉬워하는 듯이 지워질 우리 추억을 되짚어 보듯이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그녀는 내게 갑자기 찾아와 무슨 의미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다시 옛날로 돌아가듯이 멀어진 우리 사일 아쉬워하는 듯이 지워질 우리 추억을

오늘 하루만 정석환

해가 저물어가면 술 한 잔 생각나는데 그리워 불러볼 사람이 없네 홀로 지새우는 밤이 나쁘지는 않지만 누군가 있어도 괜찮을 텐데 창밖엔 아이들 웃음소리 들려오네 추억을 찾으러 온 것처럼 밤이 오는 시간에 어울려오는 취한 노랫소리 내가 머물던 곳이 저기에 다시 갈 순 없겠지만 이젠 다시 가기 싫지만 오늘은 왠지 옛 생각에 빠져보고 싶네

어제와 같은 오늘 정석환

하루가 끝이 나면 지친 몸을 일으키며 지나가는 새벽의 소리들과 오늘도 걸어가는데 집으로 가는 길은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지루함에 오늘은 다른 길을 천천히 걸어 본다 다시 또 만나기를 새로운 사연들을 수많았던 어제의 기억들은 등 뒤로 멀어 지는데 오늘이 지나가면 다른 내일이 올 것 같아 희미하게 손에 잡힐 것 같은 그곳을

진짜를 찾아서 정석환

누구나 바라는 그런것은 싫어 다른 빛나는 일을 찾아서 그토록 움츠렸던 시간 벗어던지고 내가 여기까지 왔다 아주 오래전 힘겨웠던 시간들 잊고 다른 멋진날들을 기약해 언젠가 그려놨던 많은 일기를 펼쳐볼 때가 지금 왔다 지난 시간에 매어있었던 어제는 제쳐두고 오늘을 봐 조금만 내 삶의 가벼움을 다시 생각을 해봐 지금 매일 새로움만 찾으려 하지는

지나간 시간들 정석환

어느날 갑자기 내게 찾아온 생각 지난날 주위의 사람들에 했던 일들 다 잊었었던 지난 일들이 어제까지 내가 사람들에했던 수많은 잘못 기억나니 서투른 아이었던 아직까지 나의 기억속에 남아 괴롭히네 지난날 실수했던 기억들이 어설픈 날들을 지나 다시 시작해 기나긴 터널을 지나 여기까지 왔잖아 이젠 잘 지낼꺼야 모두와 같이 어제까지

기다림 정석환

다시 올 것처럼 내게 말했지만 오질 않네 먼저 가 있으라며 내게 말했지만 오질 않네 하지만 난 서운하지 않아 이 밤은 나와 함께 있으니 이렇게 있는 것도 나쁘진 않아 어차피 모든 건 기다림이니까 멀리 볼 것처럼 살아왔었지만 보이질 않아 먼저 닿을 것처럼 손을 내밀었지만 잡지 못했네 하지만 난 불안하지 않아 이 밤도

지치지 마 정석환

끝이라 말하지마 내일을 생각지마 오늘만 바라보면 돼 기대에 못 미친다고 늦었다 생각지마 아직 내겐 시간이 있어 너무 멀리 보지마 오늘을 살아간다면 기회는 많이 있어 너무 많은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괜찮을거야 지나간 일에 후회만 했어 다시 돌이킬수 없는대도 아직은 걸어온 길 보다 가야할길이 많은데 지치지 마 지치지 마

왕초 정석환

바람 이끄는 대로....나를 맡겨둔채로~ 구름처럼 떠돌아도 끝없이 달려온거야... 세상끝 어딘가에.... 나를 던져둔채로~ 구름처럼 떠돌아도 끝없이 달려온거야... 버려진 세상끝에서..눈물없는 하늘아래로.. 흩어진 꿈들을 안고 떠나가는거야.... 워~우~워~~ 나를 잊고 가겠어~ 워~우~워~~ 사랑도 방랑속에 벗어버리고~ 워~우~워~~ 끝없이 펼쳐질...

어린날의 끝자락 정석환

서서히 닫혀간다 항상 곁에 있었던 철없었던 시간들이 어렴풋이 지나간다 가까이 닥쳐온다 너무 답답했었던 어른의 시각들이 이젠 내 눈에도 확실히 비춰진다 술 한잔에 웃었던 내 모습은 어디로 갔나 내일따윈 없었던 어린날이 쓰러져 간다 갈수없어 재미없어 머물고싶어 나 지금 여기에 그냥 지금 여기에 서서히 지워진다 항상 곁에 있겠지 생각했던 어린시절 이...

왜 시계는 멈춰있나 정석환

왜 시계는 멈춰있나 왜 시계는 멈춰있나 아주 좋았던 그 시절에 또 지금은 웃고있나 거울속 비친 내 모습은 지금까지 난 하염없이 울고있는 오늘의 나를 보고있는데 왜 시계는 멈춰있나 아주 좋았던 그 시절에 멈춰있나 오늘부터 난 하염없이 웃고있는 그때의 나를 찾고있는데 왜 시계는 멈춰있나 아주 좋았던 그 시절에 또 지금은 웃고있나 거울속 비친...

아파하는 마음으로 정석환

아직 날 바라보는 너의 맘을 잘 모르겠어 매일 나와 나누는 이야기들 그 속의 진실을 난 모르겠어 때론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나를 설레게 하다 진심을 알고 싶어 다가가 보면 이내 한 걸음 뒤로 물러나더군 이젠 그만해야 할까 마음을 접어보려 했지만 가슴이 찢겨지는 아픔에 나 아직 손을 놓지 못하겠는데 이렇게 끝이 난다면 이 모든 게 사라진다면 알 순...

모두의 그림자만 정석환

하나 둘 떠나가는데아직 밤은 남아있는데 사랑했던 사람들은 어디 있나 좋았었던 시절은 지나갔나 차가워진 새벽은 불빛만 흔들리고 가로등 불 아래엔 모두의 그림자만모두가 떠나가는 밤나 홀로 남겨져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들아 어디에 화려했던 어제는 또 어디에 밝아오는 새벽은 새들만 울어대고 길을 걷는 거리엔 모두의 그림자만모두의 그림자만 아직도 내 맘속엔 누군...

그럴 줄 알았어 정석환

그럴 줄 알았어 내 맘이 그리 쉽게 변하지 않을 줄 잊은듯했지만 모든 것은 내 어제인 거야 그리워했지만 오늘을 그리 좋은 건 아냐 시작은 했지만 모든 것이 괜찮진 않아 왜 이리 나를 바꾸려 하는 걸까 지금 내 모습은 과연 어떤가 이제 어린아이라 불릴 땐 지났는데 뭘 그리 바꾸려 하나 그럴 줄 알았어 내 맘이 그리 쉽게 변하지 않을 줄 잊은듯했지만 모든 것은 나 자신인거야

솔직한 거짓말 정석환

사실은 힘이 든데 힘들지 않은 척 해야 돼 아니면 내가 너무 작아 보일까봐 술잔 앞의 이야기들도 이젠 조금씩 부담이 돼 서로의 모든 것을 재게 되니까 지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잠시 숨어있어도 돼 이대로 괜찮다면 내게 말을 해 거짓말은 싫으니까 누구나 걸어온 길의 자존심이 완전히 버려지진 않겠지만 큰 기대엔 미치지 못해 이제 다 알고 있지만 모른 척...

후회 정석환

난 꿈을 잃어버렸어젊음의 패기를 잃어버렸어이런 나의 모습 항상 되새기면서후회만 하고 있네난 새로움을 잃어버렸어방황의 아름다움을 빼앗겨 버렸어내겐 언제나 남아 있을 것 같던어제는 지나가 버렸네달라지지 않았으면 했어 영원히누구나가 그렇듯이 되긴 싫었어하지만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았고아주 조금도 돌아갈 수 없으니난 꿈을 잃어버렸어어제의 기대감은 사라져...

남겨진 의미 정석환

지워 질 것 같았던어릴 적 외로움은내 가슴에 남아이렇게 문득 생각나다 가질 수 있었던어린 시절 일 텐데왜 내 작은 가슴은쓸쓸함만 느껴야 했을까다 지나가 버린 시절이 되었나과연 내게 그땐 무슨 의미일까그 시절이 날 강하게 했을까그럼 아쉬움이 남는 건 왜 일까시간은 흘러가고여기까지 왔지만언제쯤 그 흔적 위에서벗어날 수 있을까아무렇지 않은 듯하루를 살아가지...

시작 정석환

잊지 마 너에게로 가는 길이 내겐 멀지 않았단 걸 오래 전 꿈꿔 왔던 일들이 이젠 이뤄질 거야 짧은 인생 위에 많은 불평을 했네 하지만 나는 아직 괜찮아 많은 일들 속에 나는 어른이 됐네 그래 나도 어쩔 수 없는 걸 기억해 내가 보여 줄 것은 아직 많이 남았단 걸 기대해도 좋아 난 아직 시작일 뿐이니

변화의 바람 정석환

아쉬워 고개 숙이던 그때엔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았고 돌이켜보면 그리 크지 않은 것들 기다림 이란 걸 배웠지 달리 마음먹으면 되는 걸 오래지 않아 지금이 곧 그때라 불릴 테니까 사연이 많을수록 삶은 점점 커가는 줄만 알았어 평범함을 지키는 것이 외려 힘든 걸 이젠 알겠어

기다림 정석환 [포크]

다시 올 것처럼 내게 말했지만 오질 않네 먼저 가 있으라며 내게 말했지만 오질 않네 하지만 난 서운하지 않아 이 밤은 나와 함께 있으니 이렇게 있는 것도 나쁘진 않아 어차피 모든 건 기다림이니까 멀리 볼 것처럼 살아왔었지만 보이질 않아 먼저 닿을 것처럼 손을 내밀었지만 잡지 못했네 하지만 난 불안하지 않아 이 밤도

모두의 그림자만 정석환 [포크]

하나 둘 떠나가는데 아직 밤은 남아있는데 사랑했던 사람들은 어디 있나 좋았었던 시절은 지나갔나 차가워진 새벽은 불빛만 흔들리고 가로등 불 아래엔 모두의 그림자만 모두가 떠나가는 밤 나 홀로 남겨져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들아 어디에 화려했던 어제는 또 어디에 밝아오는 새벽은 새들만 울어대고 길을 걷는 거리엔 모두의 그림자만 아직도 내 맘속엔 누...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 길 잊었네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끝만 보고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은 만질 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다시 가고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지 않네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을 만질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다시 이제부터 작사 전인권 작곡 외국곡 노래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눈은 발끝만 보고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건가 내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다시 이제부터 손현숙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네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눈은 발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지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눈 가리고 내손은 만질 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겠지 .

다시 이제부터 최민수 록산밴드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 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 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쯤 온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은 만질 것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싶어 다시 시작될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지 않네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을 만질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다시 이제부터 손현숙

다시 이제부터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네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눈은 발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지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눈 가리고 내손은 만질 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겠지

다시 이제부터 Various Artists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 길 잊었네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끝만 보고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은 만질 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다시 가고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머리카락이 내눈가리고, 내손은 만질것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다시가고싶어.. 다시 가고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겠지…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밴드 & 다섯손가락 & 사랑과평화 & 이치현과 벗님들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 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은 만질 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다시 이제부터 @손현숙@

다시 이제부터 - 손현숙 00;25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없~~이 찾아갈~ 수도없~~이 내 눈은 발 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지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눈 가리고 내손은 만질 곳~~이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다시 이제부터 - 전인권 00;20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없~~이 찾아갈~ 수도없~~이 내 눈은 발 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눈가리고 손은만질곳~

다시 이제부터 김주희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지 않네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을 만질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밴드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 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은 만질 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다시 이제부터 웅산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 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 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은 만질 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자 이제부터 이슬은

지금이라도 늦진 않아 다시 일어나 시작하는 거야 할 수 없다고는 말하지 마 결과를 두려워 할 필욘 없어 우리에겐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아 있어되는 실수쯤 얼마든지 만회할 수 있어 자 이제부터 시작해 우리는 할 수가 있어 자 이제부터 기도해 그분이 함께 할꺼야지금이라도 늦진 않아 다시 일어나 시작하는 거야 이제까지 못한 일이라도 포기하지는 마 곧 잘될꺼야 우리에겐

이제부터 시작하는거야 로켓 다이어리

그 사실을 알지못했었지 그 때 난 내 귀에 대고 소리치던 그 소리가 내 귀를 뚫고 사라져도 난 길을 찾지 못한채 또 이곳에 하지만 그게 우리의 모습인걸 또 날 가두고 있는 것들이었는 걸 Hope 그 시간에 Hope 표현할 수 없었던 그 시간엔 진정 다른 누군가를 사랑 할 수도 없었지 Hope 가질 수 없었어 보이지 않던 내 젊음의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 자 이제부터

이제부터 거북이

터틀맨 Song) 그맘으로 안?다면 기도할게 변해가기만을 Change your mind Break your mind ok Running 금비 Song) 애써웃어 뭘해 애써감춰 뭘해 항상 같은 넌데 맘만 갖고 뭘해 지금부터 노래 불러줄게 네게 조금 이라도 너 변해갈수 있게 every body move 지이 Rap) 한평생 살아봤자 뭐해 반평생 이런 ...

이제부터 turtles(거북이)

터틀맨 Song) 그맘으로 안됀다면 기도할게 변해가기만을 Change your mind Break your mind ok Running 금비 Song) 애써웃어 뭘해 애써감춰 뭘해 항상 같은 넌데 맘만 갖고 뭘해 지금부터 노래 불러줄게 네게 조금 이라도 너 변해갈수 있게 every body move 지이 Rap) 한평생 살아봤자 뭐해 ...

이제부터 권정화

어디서 무얼 하다가 이제야 만났나요 돌아돌아 당신을 만났습니다 그때는 어디에 있었나요 떠나간 세월에 좋은세상 못 만나서 거품처럼 살았지만 이제라도 당신을 만나 꿈만 같아요 아~아~아~아~ 불꽃처럼 타오르는 우리사랑 이제 부~터야 어디서 무얼 하다가 이제야 만났나요 돌아돌아 당신을 만났습니다 그때는 어디에 있었나요 흘러간 세월에 좋은세상 못 만나서 거...

다시 이제부터(원곡) 미셀 뽈라레프

différence c'est le chagrin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 길 잊었네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끝만 보고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은 만질 곳이 없으니 다시

다시 이제부터~ㅁㅁ~ 전인권

머리카락이 내눈가리고, 내손은 만질것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다시가고싶어..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겠지. ~~~~~~~&&~~~~~~~ 싹~~다 잊고 새출발~~

역전 - 후반골역전 황신혜 밴드

어리둥절 시행착오 반복된 실/수 질풍노도 좌충우돌 내.청.춘 얼척없는 슈팅에 단독 드리블 진퇴양난 사면초가 나의 역부족~ 바보같이 날려보낸 수많은 기/회 이것이 내인생의 전.반.전 "이대로 끝이라고 말하지마~아~" 전반전에 졌다한들 게임이 끝이나나 청춘이 지났다고 인생이 끝이나나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 게임은 이제부터

다시 청춘 나우

전화도 문자도 없다 또 하루가 그렇게 간다 세상은 잘 돌아간다 나만 왠지 초라한 기분 이대로 살 순 없잖아 뭔가 설레는 게 필요해 서랍 속 먼지 쌓인 꿈 다시 꺼내 펼쳐 볼 테야 다시 청춘이야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야 다시 청춘이야 지금부터 진짜 청춘이야 갈 곳도 할 일도 없다 또 하루가 그렇게 간다 남들은 잘 살아간다 나만 왠지 울적한 기분 이대론 안 될

Turning point 진채밴드

너무 늦었다고 믿었어 꿈을 꾸고 살아가기엔 험한 세상이란 핑계로 나를 포기하고 살았지 늦지 않았어 늦지 않았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살아있다면 숨을 쉰다면 지금부터 시작해 나의 아이들을 위해서 나를 포기할 수 있다고 그런 어리석은 핑계로 나를 위로할 수는 없어 늦지 않았어 늦지 않았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살아있다면 숨을 쉰다면 지금부터 시작해

서른이 지나서 하로

생각해 보면 쉬운일인데 걱정만 하다보낸 시간들 무작정 시작하고나면 어쨌든 반은 한건데 이렇게 후회가 남네 더 늦기전에 오픈카를 사고 더 늦기전에 더 늦기전에 세계일주를하고 더 늦기전에 기타와 수영을 열심히 배우고 더 늦기전에 사푤 던져버리자 * Just do it 나인 숫자일뿐야 I can do it 이제부터 시작해 내 인생의 마지막 기회는 놓치고

서른이 지나서 권순철

생각해 보면 쉬운일인데 걱정만 하다보낸 시간들 무작정 시작하고나면 어쨌든 반은 한건데 이렇게 후회가 남네 더 늦기전에 오픈카를 사고 더 늦기전에 세계일주를하고 더 늦기전에 기타와 수영을 열심히 배우고 더 늦기전에 사표를 던져버리자 Just do it 나인 숫자일뿐야 I can do it 이제부터 시작해 내 인생의 마지막 기회는 놓치고 싶진않아 더 늦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