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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정석환

하지만 난 서운하지 않아 이 밤은 나와 함께 있으니 이렇게 있는 것도 나쁘진 않아 어차피 모든 건 기다림이니까 멀리 볼 것처럼 살아왔었지만 보이질 않아 먼저 닿을 것처럼 손을 내밀었지만 잡지 못했네 하지만 난 불안하지 않아 이 밤도 나와 함께 있으니 이대로 멈춰있다 생각진 않아 아직은 나에겐 시작일 뿐이니 기다림

기다림 정석환 [포크]

하지만 난 서운하지 않아 이 밤은 나와 함께 있으니 이렇게 있는 것도 나쁘진 않아 어차피 모든 건 기다림이니까 멀리 볼 것처럼 살아왔었지만 보이질 않아 먼저 닿을 것처럼 손을 내밀었지만 잡지 못했네 하지만 난 불안하지 않아 이 밤도 나와 함께 있으니 이대로 멈춰있다 생각진 않아 아직은 나에겐 시작일 뿐이니 기다림

변화의 바람 정석환

아쉬워 고개 숙이던 그때엔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았고 돌이켜보면 그리 크지 않은 것들 기다림 이란 걸 배웠지 달리 마음먹으면 되는 걸 오래지 않아 지금이 곧 그때라 불릴 테니까 사연이 많을수록 삶은 점점 커가는 줄만 알았어 평범함을 지키는 것이 외려 힘든 걸 이젠 알겠어

남겨진 의미 정석환

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아무렇지 않은 듯 하루를 살아가지만 가슴 깊이 남겨 져 있는 외로움은 사라지지 않는데 홀로 지내는 작은 버릇이 되었나 아님 나는 이럴 수밖에 없을까 내 오늘은 그리 나쁘지 않은가 너무 많은 것을 바란 건 아닐까 모든 것이 다 의미가 있는 거야 어둠이 걷힐 때면 햇살은 피어 오르고 지나간 시간은 등 뒤로 멀어 지네 달라짐이 없는 건 기다림

왕초 정석환

바람 이끄는 대로....나를 맡겨둔채로~ 구름처럼 떠돌아도 끝없이 달려온거야... 세상끝 어딘가에.... 나를 던져둔채로~ 구름처럼 떠돌아도 끝없이 달려온거야... 버려진 세상끝에서..눈물없는 하늘아래로.. 흩어진 꿈들을 안고 떠나가는거야.... 워~우~워~~ 나를 잊고 가겠어~ 워~우~워~~ 사랑도 방랑속에 벗어버리고~ 워~우~워~~ 끝없이 펼쳐질...

지나간 시간들 정석환

어느날 갑자기 내게 찾아온 생각 지난날 주위의 사람들에 했던 일들 다 잊었었던 지난 일들이 어제까지 내가 사람들에했던 수많은 잘못 기억나니 서투른 아이었던 아직까지 나의 기억속에 남아 괴롭히네 지난날 실수했던 기억들이 어설픈 날들을 지나 다시 시작해 기나긴 터널을 지나 여기까지 왔잖아 이젠 잘 지낼꺼야 모두와 같이 어제까지 내가 사람들에했던...

어린날의 끝자락 정석환

서서히 닫혀간다 항상 곁에 있었던 철없었던 시간들이 어렴풋이 지나간다 가까이 닥쳐온다 너무 답답했었던 어른의 시각들이 이젠 내 눈에도 확실히 비춰진다 술 한잔에 웃었던 내 모습은 어디로 갔나 내일따윈 없었던 어린날이 쓰러져 간다 갈수없어 재미없어 머물고싶어 나 지금 여기에 그냥 지금 여기에 서서히 지워진다 항상 곁에 있겠지 생각했던 어린시절 이...

다시 이제부터 정석환

나 언제까지 기다려야만 할까 지나온 세월만큼일까 아직까지 어린시절의 작은 꿈을 잡고 있는데 많은 것을 바란건 아냐 그리웠던 친구와 술한잔 취해도 좋아 그런것이 날 숨쉬게 하니까 아직 남아있을 사랑을 시작할 수 있게 모든것 다시 이제부터 시작할께 늘 노력없이 얻으려 했었던 이제 그런것을 바라지않아 나도 어른이라 불릴때니까 이제 다시 시작할수가 있어...

왜 시계는 멈춰있나 정석환

왜 시계는 멈춰있나 왜 시계는 멈춰있나 아주 좋았던 그 시절에 또 지금은 웃고있나 거울속 비친 내 모습은 지금까지 난 하염없이 울고있는 오늘의 나를 보고있는데 왜 시계는 멈춰있나 아주 좋았던 그 시절에 멈춰있나 오늘부터 난 하염없이 웃고있는 그때의 나를 찾고있는데 왜 시계는 멈춰있나 아주 좋았던 그 시절에 또 지금은 웃고있나 거울속 비친...

지치지 마 정석환

끝이라 말하지마 내일을 생각지마 오늘만 바라보면 돼 기대에 못 미친다고 늦었다 생각지마 아직 내겐 시간이 있어 너무 멀리 보지마 오늘을 살아간다면 기회는 많이 있어 너무 많은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괜찮을거야 지나간 일에 후회만 했어 다시 돌이킬수 없는대도 아직은 걸어온 길 보다 가야할길이 많은데 지치지 마 지치지 마 내게 손짓하는 누군가 웃고있...

어제와 같은 오늘 정석환

하루가 끝이 나면 지친 몸을 일으키며 지나가는 새벽의 소리들과 오늘도 걸어가는데 집으로 가는 길은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지루함에 오늘은 다른 길을 천천히 걸어 본다 다시 또 만나기를 새로운 사연들을 수많았던 어제의 기억들은 등 뒤로 멀어 지는데 오늘이 지나가면 다른 내일이 올 것 같아 희미하게 손에 잡힐 것 같은 그곳을 향해 간다 선명하게 꿈에...

마지막인사 정석환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그녀는 아무 말없이 다가와 무슨 의미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마치 옛일을 추억하듯이 멀어진 우리 사일 아쉬워하는 듯이 지워질 우리 추억을 되짚어 보듯이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그녀는 내게 갑자기 찾아와 무슨 의미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다시 옛날로 돌아가듯이 멀어진 우리 사일 아쉬워하는 듯이 지워질 우리 추억을 되짚어 보듯이 다시...

아파하는 마음으로 정석환

아직 날 바라보는 너의 맘을 잘 모르겠어 매일 나와 나누는 이야기들 그 속의 진실을 난 모르겠어 때론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나를 설레게 하다 진심을 알고 싶어 다가가 보면 이내 한 걸음 뒤로 물러나더군 이젠 그만해야 할까 마음을 접어보려 했지만 가슴이 찢겨지는 아픔에 나 아직 손을 놓지 못하겠는데 이렇게 끝이 난다면 이 모든 게 사라진다면 알 순...

모두의 그림자만 정석환

하나 둘 떠나가는데아직 밤은 남아있는데 사랑했던 사람들은 어디 있나 좋았었던 시절은 지나갔나 차가워진 새벽은 불빛만 흔들리고 가로등 불 아래엔 모두의 그림자만모두가 떠나가는 밤나 홀로 남겨져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들아 어디에 화려했던 어제는 또 어디에 밝아오는 새벽은 새들만 울어대고 길을 걷는 거리엔 모두의 그림자만모두의 그림자만 아직도 내 맘속엔 누군...

좋은 사람 정석환

달라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시간이 지나고 나면너무 오랫동안지녀왔던 버릇들은그리 쉽게 버려지지 않는데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하지만 나 오늘도내게 취해버렸어어린 날 지나간 후회를다시 또 하고 싶진 않았는데달라지길 바라고만 있었어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너무 선명하게그려놨던 일기들은그리 쉽게 지워지지 않는데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하지만 나 오늘도내게 ...

그럴 줄 알았어 정석환

그럴 줄 알았어 내 맘이 그리 쉽게 변하지 않을 줄 잊은듯했지만 모든 것은 내 어제인 거야 그리워했지만 오늘을 그리 좋은 건 아냐 시작은 했지만 모든 것이 괜찮진 않아 왜 이리 나를 바꾸려 하는 걸까 지금 내 모습은 과연 어떤가 이제 어린아이라 불릴 땐 지났는데 뭘 그리 바꾸려 하나 그럴 줄 알았어 내 맘이 그리 쉽게 변하지 않을 줄 잊은듯했지만 모든 것은 나 자신인거야

솔직한 거짓말 정석환

사실은 힘이 든데 힘들지 않은 척 해야 돼 아니면 내가 너무 작아 보일까봐 술잔 앞의 이야기들도 이젠 조금씩 부담이 돼 서로의 모든 것을 재게 되니까 지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잠시 숨어있어도 돼 이대로 괜찮다면 내게 말을 해 거짓말은 싫으니까 누구나 걸어온 길의 자존심이 완전히 버려지진 않겠지만 큰 기대엔 미치지 못해 이제 다 알고 있지만 모른 척...

진짜를 찾아서 정석환

누구나 바라는 그런것은 싫어 다른 빛나는 일을 찾아서그토록 움츠렸던 시간 벗어던지고 내가 여기까지 왔다아주 오래전 힘겨웠던 시간들 잊고 다른 멋진날들을 기약해 언젠가 그려놨던 많은 일기를 펼쳐볼 때가 지금 왔다지난 시간에 매어있었던 어제는 제쳐두고 오늘을 봐 조금만 내 삶의 가벼움을 다시 생각을 해봐 지금 매일 새로움만 찾으려 하지는 마 하루를 살아...

후회 정석환

난 꿈을 잃어버렸어젊음의 패기를 잃어버렸어이런 나의 모습 항상 되새기면서후회만 하고 있네난 새로움을 잃어버렸어방황의 아름다움을 빼앗겨 버렸어내겐 언제나 남아 있을 것 같던어제는 지나가 버렸네달라지지 않았으면 했어 영원히누구나가 그렇듯이 되긴 싫었어하지만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았고아주 조금도 돌아갈 수 없으니난 꿈을 잃어버렸어어제의 기대감은 사라져...

시작 정석환

잊지 마 너에게로 가는 길이 내겐 멀지 않았단 걸 오래 전 꿈꿔 왔던 일들이 이젠 이뤄질 거야 짧은 인생 위에 많은 불평을 했네 하지만 나는 아직 괜찮아 많은 일들 속에 나는 어른이 됐네 그래 나도 어쩔 수 없는 걸 기억해 내가 보여 줄 것은 아직 많이 남았단 걸 기대해도 좋아 난 아직 시작일 뿐이니

오늘 하루만 정석환

해가 저물어가면 술 한 잔 생각나는데 그리워 불러볼 사람이 없네 홀로 지새우는 밤이 나쁘지는 않지만 누군가 있어도 괜찮을 텐데 창밖엔 아이들 웃음소리 들려오네 추억을 찾으러 온 것처럼 밤이 오는 시간에 어울려오는 취한 노랫소리 내가 머물던 곳이 저기에 다시 갈 순 없겠지만 이젠 다시 가기 싫지만 오늘은 왠지 옛 생각에 빠져보고 싶네 지금이 나쁘진 않아...

마지막 인사 정석환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그녀는 아무 말없이 다가와 무슨 의미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마치 옛일을 추억하듯이 멀어진 우리 사일 아쉬워하는 듯이 지워질 우리 추억을 되짚어 보듯이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그녀는 내게 갑자기 찾아와 무슨 의미인지 나는 모르겠지만 다시 옛날로 돌아가듯이 멀어진 우리 사일 아쉬워하는 듯이 지워질 우리 추억을 되짚어 보듯이 다시는 오지 ...

모두의 그림자만 정석환 [포크]

하나 둘 떠나가는데 아직 밤은 남아있는데 사랑했던 사람들은 어디 있나 좋았었던 시절은 지나갔나 차가워진 새벽은 불빛만 흔들리고 가로등 불 아래엔 모두의 그림자만 모두가 떠나가는 밤 나 홀로 남겨져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들아 어디에 화려했던 어제는 또 어디에 밝아오는 새벽은 새들만 울어대고 길을 걷는 거리엔 모두의 그림자만 아직도 내 맘속엔 누...

기다림 이승열

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게 아직 어려워 보이지 않는 니가 미웠어 참을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은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기다림 윤승태

바람에 흘러가는 조각구름아 내 작은 부탁 하나 들어주려무나 가다가다 그 님곁에 혹시 닿거던 기다리는 이 마음을 전해 주려마 꽃이 피고 낙엽지고 세월은 가고 그리움은 흰눈처럼 쌓여만 가니 이 내 몸은 기다림에 잠못 이루고 꿈 속을 헤메이누나~ 뚜뚜뚜뚜루~~ 꽃이 피고 낙엽지고 세월은 가고 그리움은 흰눈처럼 쌓여만 가니 이 내 몸은 기다림에 잠못 이루고...

기다림 이유진

♧♣♧♣♧♣♧♣♧♣♧♣♧♣♧♣ 당신의 뜻이라면 떠나 가겠어요 가슴 아프겠지만 처음 따를께요 언젠가는 제마음을 아실날 있겠지요 그때엔 너그리 용서 하신다면는 달려가겠어요 당신의 품안으로 그날까지 그날까지 기다리고 있을께요 ♧♣♧♣♧♣♧♣♧♣♧♣♧♣♧♣ 흐르는 세월속에 기다리는 마음 오로지 당신만을 간직 하겠어요 언젠가는 제마음을 아실날 있겠지요 그...

기다림 고재억

1. 섬돌아 해안도로 거기 불빛아래 보물섬 남해에 밤은 깊어가고 그대와 함께했던 그길을 걸어봅니다 저 멀리 깜빡이는 새 섬의 가로등불은 지금도 그날 처럼 불밝히고 있는데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떠나가버린 꽃이피면 다시돌아올 그대를 기다림니다. 2. 섬돌아 축복 받은곳 내 고향 한려수도 보물섬 망운산에 철쭉꽃이 필때면 그대와 함께걷던 광대봉을 올라...

기다림 SIC

너를 떠나보낸 그날 밤 뒤 돌아서난 미칠 것 같아서 터질 것 만 같은 내 심장 꼭 움켜쥐고서 두 눈을 감았어 in my heart 꼭 어제 같은데 with my heart 항상 기억하는데 gone away 오랜 시간이 가도 지울 수 가 없는데 in your heart 이미 네 가슴속에 with your heart 날 지워버린 너 gone away ...

기다림 유심초

☆★☆★☆★☆★☆★☆★ 까만 눈동자 하얀 얼굴에 해맑은 웃음만 띄우던 행복한 시절 옛 사랑이 다시 또보이네 남겨진 그리운 얼굴이 *(정든 사람 어디에 두고 혼자서 있나요 외로움에 지쳐진 맘을 당신은 아나요 기다림 속에 헤매는 나날 가실 줄 모르는 이별의 서러움 눈부신 하늘을 바라보면서 굳게도 맺었던 언약은 긴긴 세월 흘렀어도 아직은

기다림 쉐그린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소리 행여나 아들인가 살며시 문을 연다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

기다림 김정호

붉게 물든 하늘 저편 언덕엔 거친 비바람 불어와 놀다간 자리 나는 보았네 타오르는 불꽃 그속에 들려오던 생명의 소리 친구여 너와 나는 한세상에 태어나 헤매도는 길이 달라 헤어져야 한다네 친구여 먼훗날 우리 다시 만나면 손에 손을 마주잡고 지난 얘길 해보세

기다림 조용필

작사:김선진 작곡:조용필 1.사랑할수 없어요 그댄 너무 멀리에 있어 깊어진 그 사랑의 끝 잊어요 혼자 외로웠어요 그대 사랑한 순간부터 어쩌면 그 모든 것이 괴로움인가요 그대 사랑의 진실을 늦기 전에 말해요 이젠 싫어요 끝없는 기다림 눈을 감아봐요 사랑이 보여요 슬픈 기억속에 떠오르는 모습 2.혼자 기다렸어요 기약없는 서글픈 약속 남겨진 그

기다림 이승열

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겐 아직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 네가 미웠어 참을 수 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부서진 조각배위에 누윈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 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나에게 쥐어진 시간의 무게가 견디기 힘이 들도록 쌓여간다

기다림 손지연

돌아온단 약속을 잊고 간 너를 기다린지 벌써 몇년째 꿈속에서도 떠나는 널 꿈속에서도 종일 기다리는데 이제 곧 겨울도 올텐데 바람은 더 차가울텐데 나의 집은 어느 응달뿐인데 오래전부터 잊고 싶던 곳으로 넌 떠났는지 내 맘이 너를 돌려 보냈는지 대답해줘 겨울 가고 눈 녹기 전에 이리로 계속 가면 안될 곳인데 알면서도 나를 돌릴 수 없네 나에게 주던 너의...

기다림 이현도

둘러봐 너의 주위를 나를 느낄수 있나? 눈을 감아봐 너의 그앞에 내가 보이지 않니 중간. 같이 있을때 행복한 만큼 멀리있을때 추억할수 있는 그런 사랑이 우리를 이렇게 이어주고있어! chorus. 함께 기다려요 우리 서로 다시만날때까지 rap. 너무나도 고마운 너에게 사랑스런 너에게 이젠 정말 큰기쁨을 안겨주고 싶어 나를 기다린 너에게 아름다운 너에게...

기다림 여진

그대 투명한 얼굴에 미소는 햇빛처럼 쏟아지는 기쁨으로 나에 와닿요 그대 바라보는 조용한 시선은 폭포처럼 쏟아지는 슬픔으로 내가슴에 있어요 바람부는 날에 그댈위해 울며 달빛 태우는 밤에 그댈위해 기도하죠 아 이 한가슴 그댈 위해 늘 비워둔채로 삽니다 <간주중> 그대 투명한 얼굴에 미소는 햇빛처럼 쏟아지는 기쁨으로 나에 와닿요 그대 바라보는 조...

기다림 고재억

1. 섬돌아 해안도로 거기 불빛아래 보물섬 남해에 밤은 깊어가고 그대와 함께했던 그길을 걸어봅니다 저 멀리 깜빡이는 새 섬의 가로등불은 지금도 그날 처럼 불밝히고 있는데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떠나가버린 꽃이피면 다시돌아올 그대를 기다림니다. 2. 섬돌아 축복 받은곳 내 고향 한려수도 보물섬 망운산에 철쭉꽃이 필때면 그대와 함께걷던 광대봉을 올라...

기다림 아이스케키

홀로 살 수 없는 너에 대한 기다림 왠지 바보같이 느껴졌지만 너 아니면 살 수 없는 나 날 힘들게 만들지마.. 느껴져 난 알 수 있어 너의 그 느낌 지금이라도 올 것 같은 이마음 하지만 기다림에 너무 지쳐버린 난 미안해 이젠 널 기다릴 수 없어..

기다림 리맨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그냥 잊고 살면 되는데 너무 많은 생각에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니안에 갇혀 나올 수가 없었어 생각하면 웃음만 나와 웃으려면 눈물만 나고 다시 돌아오라고 이젠 달라졌다고 애원하며 내게서 멀어질까봐 이렇게 아무 말 못하고 기다려야만 하는 내 모습이 너무 불안해보여 언젠가 돌아올 것만 같아 날 보며 웃을것 같아 오늘밤도 잠못 이룰거 같...

기다림 고재억

1. 섬돌아 해안도로 거기 불빛아래 보물섬 남해에 밤은 깊어가고 그대와 함께했던 그길을 걸어봅니다 저 멀리 깜빡이는 새 섬의 가로등불은 지금도 그날 처럼 불밝히고 있는데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떠나가버린 꽃이피면 다시돌아올 그대를 기다림니다. 2. 섬돌아 축복 받은곳 내 고향 한려수도 보물섬 망운산에 철쭉꽃이 필때면 그대와 함께걷던 광대봉을 올라...

기다림 고재억

1. 섬돌아 해안도로 거기 불빛아래 보물섬 남해에 밤은 깊어가고 그대와 함께했던 그길을 걸어봅니다 저 멀리 깜빡이는 새 섬의 가로등불은 지금도 그날 처럼 불밝히고 있는데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떠나가버린 꽃이피면 다시돌아올 그대를 기다림니다. 2. 섬돌아 축복 받은곳 내 고향 한려수도 보물섬 망운산에 철쭉꽃이 필때면 그대와 함께걷던 광대봉을 올라...

기다림 주지현

너를 보내고 이제 혼자가 됐어 자꾸 너의 뒷모습만 눈앞을 가리는데 마지막 포옹은 왜 그리 서글픈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가슴을 적셔와.. 괜찮아 조금만 기다리면 될거라고 흐르는 눈물 닦으며 너를 위해 기도해 잘지낼거라 너와 약속했는데 벌써부터 니빈자리가 나를 힘이 들게해.. 하루하루 기다림에 지쳐 흔들릴때 있겠지만 하루하루 멍하니 바보처럼 살겠지만....

기다림 고재억

섬~돌아 해안도~로~ 가로등 불빛아~래~ 보~물섬 남해~에~ 밤은~깊어가고~~ 그.대~와 함.께~했던~~ 그.길을 걸~어봅.니~다~ 저 멀리 깜빡~이는~ 쇠 섬의 가로등불은~~ 지.금.도 그날~처럼~ 불밝히고~있는데~~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떠나~가버린~ 꽃.이피면 다시~돌아올~~ 그~대를 기다림.니~다~~ 섬~돌아~ 축복 받은곳~...

기다림 예인

예인-기다림(돌아온 일지매ost)-------------수인 어제 또 꿈을 꿨어요 그대의 꿈이죠 나홀로 서서 그대를 찾고있었어요 어디에 있나요..

기다림 원우

[원우 - 기다림]..결비 아직도 전화는 울리지 않~아요 어쩌면 오늘도 오지 않을~지도 이렇게 기다린게 이제는 몇번의 계절 아직은 나.. 사람들은 가끔 내게 물어~보죠 정말로 돌아 오긴 하는거냐고 사실 그건 나도 확실히 알지 못하지만 아직은 나~지치지 않았어요 그대 향한 기다림은~ 내겐 너무나 쉬운 일인걸요..

기다림 김혜경

Andantino 1. 기약하고 떠난 뒤 아니 올 동안 꽃밭엔 잡초만이 우거져 있네 그후론 날마다 아니 피는 꽃이여 행여나 오늘은 맺어 지려나 2. 보내고 한 세월을 방황 할 동안 창문엔 달빛조차 오지를 않네 그후론 날마다 아니 여는 창이여 행여나 오늘은 열려 지려나 열려지려나.

기다림 소규모아카시아밴드

벌써 하루가 지나 내일이 오네 벌써 이틀이 지나 또 내일이 오네 벌써 삼일이 지나 내일이 오면 너는 내 옆에서 나의 손을 잡겠지 하고 싶은 얘기들 너무나 많지만 함께 보고 싶은 것도 너무 많지만 함께 듣고 싶은 것도 너무 많지만 내일 너를 보면 말없이 널 안겠지 롤링 폴링 롤링 폴링 롤링 폴링 롤링 폴링 롤링 폴링 롤링 폴링 워너 폴링 러브. 벌...

기다림 POS

can you promise me promise me can you come back to me can you come back to me come back to me can you promise me I'll waiting you cause know just falling in love with you and I'll be with you all ...

기다림 쉐그린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소리 행여나 아들인가 살며시 문을 연다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

기다림 신효범

늘 보고싶어요 날 믿지않겠죠 다시 그대곁으로 갈 수 있을까요 나 없는 하루역시 눈에 아른거리는 그대 잊어야한다니 슬픔 남아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쳐도 놀라지 않아요 그대는 내곁에 있는걸요 사람들이 쉽게 하는말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나를 잊으라는 그런 말 이저 가슴에다 숨겨두고서 그대를 그리워만 해요 사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