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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다 정빈

꿈이었음 좋겠다 그깟 사랑에 이렇게 힘이 들 줄은 몰랐다 나에겐 전부였던 그대였다 사랑, 사랑 멀리 떠난 내(나의), 내 사랑아 다시 돌아올 수는 없나 나는 울었다 더 크게 소리쳤다 사랑, 그 사랑땜에 난 울었다 나는 슬프다 그댈 생각하다...

눈물이 마르기 전에 정빈

바람이 불어오는... 낙엽이 떨어지는... 그 쓸쓸한 날들이 오네... 너의 추억들과... 가을이 오기 전에... 눈물이 마르기 전에... 찾아 헤매기 전에... 내게 돌아와줘 바람이 아려오는... 눈물도 흐르지 않는... 그 차가운 날들이 오네... 너의 기억들과... 가을이 오기 전에... 눈물이 마르기 전에... 찾아 헤매기 전에... 내게 돌아...

그때처럼 정빈

날 바라보던 두 눈이 무엇보다 편안했던 너의 품이 언제부터였을까 그 모든 것이 저 멀리 잊혀 진다 사랑한다는 날 여기 두고 우리의 지난날들도 묻혀 지고 알잖아 사랑한다는 말 떨리던 나의 손길도 시간 지난 후에 꿈에서 깨면 다시 사랑해 우리 그때처럼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얼마나 나를 나를 기다렸을까 알잖아 사랑한다는 말 떨리던 나의 손길도 ...

작곡 정빈

사랑하는 그댈 생각하며 피아노 앞에 앉아 노랠 만듭니다 그대가 없을 때는 떠오르지 않던 멜로디가 떠오르네요 연필 잡고 오선지에 내 맘을 담은 작곡을 합니다 가사를 붙여보니 좀 부끄럽지만 내 진심이니까요 나요 무뚝뚝하단 핑계로 사랑표현이 서투르지만 오늘은 그대에게 용기 내 말할게요 들어봐요 이 노래 그댈 위해 만든 이 노래 사랑합니다 이 말을 전하고 싶...

From. Heaven (작곡 Ver. 2) 정빈

♬ 사랑하는 그대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노래 내 맘을 담은 노랠 불러주려 가는 길이었는데 나 이렇게 먼저 가요 우리가 다시 만날 그 곳으로 이렇게 나 혼자 먼저 가서 정말 미안합니다 나요 그댈 아프게만 해요 여기 혼자 두고 떠나가요 나는 이 하늘에서라도 그댈 지켜줄게요 들리나요 이 눈물 소리 그댈 부르는 나의 눈물 한동안은 비만 내릴거에요 내가...

해요 정빈

내가 있는 곳 그대란 세상 어느 곳보다 따뜻한 세상 그대는 내게 단 한사람 그댈 사랑해요 어떤 시련도 어떤 아픔도 그대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요 내 옆에서 영원히 이 손을 놓지 말아요 사랑해요 내 사랑 그대, 행복해요 그대 있어서 난 감사해요 그댈 준 하늘에게 그만해요 우리 아픔은, 함께해요 항상 사랑해요 우리 영원해요 영원해요 우리 사랑해요

From. Heaven 정빈

사랑하는 그대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노래 내 맘을 담은 노랠 불러주려 가는 길이었는데 나 이렇게 먼저 가요 우리가 다시 만날 그 곳으로 이렇게 나 혼자 먼저 가서 정말 미안합니다 나요 그댈 아프게만 해요 여기 혼자 두고 떠나가요 나는 이 하늘에서라도 그댈 지켜줄게요 들리나요 이 눈물 소리 그댈 부르는 나의 눈물 한동안은 비만 내릴거에요 내가 울고 있으...

기억속의 이야기 정빈

너를 처음 봤던 날은 아침 햇살이 눈부시던 날 책을 열심히 보던 너는 내가 쳐다보고 있는 줄도 몰랐어 내가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너와 집으로 함께 가던 날 버스 정류장에 앉아서 버스가 와도 타지 않고 너와 얘기 나누던 그 날 사랑했었어 사랑하고 있어 언제나 너만을 기억할거야 너와 나 함께했던 그 날들과 다시 헤어지지 않겠어 너와 연락이 끊겨서 몇 년 ...

약속했는데 정빈

너 떠난지 어느덧 1년 지난 겨울에 우린 이별했지 견딜만 했는데 잊고 살았는데... 그러기로 약속했는데 약속한지 어느덧 1년 왜 이제와서 보고싶을까 잊은게 아니었어 견딘게 아니었어 너무 그리워 했던거야 지나간 너와의 기억이... 겨울바람처럼 잊혀져 아주 차갑게... 약속한지 어느덧 1년... 점점 그대가 잊혀져 가네요 두 손을 잡고 놓지 말자고 그렇게...

From. Heaven (작곡 Ver 2) 정빈

사랑하는 그대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노래 내 맘을 담은 노랠 불러주려 가는 길이었는데 나 이렇게 먼저 가요 우리가 다시 만날 그 곳으로 이렇게 나 혼자 먼저 가서 정말 미안합니다 나요 그댈 아프게만 해요 여기 혼자 두고 떠나가요 나는 이 하늘에서라도 그댈 지켜줄게요 들리나요 이 눈물 소리 그댈 부르는 나의 눈물 한동안은 비만 내릴거에요 내가 울고 있으...

I love your eyes 정빈

I love your eyes I love your lips I love your every moment just like you A treasure of the season on the world In my mind 발 맞추고 손 잡을때 우리라고 불릴때쯤엔 아마도 이 밤은 사라지지 않을거야 우린 긴 긴 밤을 건너 네게 도착할 그날 언젠가 속삭이듯...

울었다 브이오에스 (V.O.S.)

서늘한 바람 불어와 내 볼에 스쳐 감기면 스르륵 눈을 뜨고 긴 하루를 맞는다 이제는 괜찮을거라 네 흔적을 지우려 애쓰다 별 일 아닌 척 참아보다 미치게 그립고 그리워 결국 울었다 보고파 서러워 나만 울었다 잊혀질 만큼만 니가 미워진 만큼만 기억을 지우고 지워도 너만 떠올라 가리고 가려도 너만 생각나 죽을 것 같아 난 정말 미칠것

울었다 V.O.S

서늘한 바람 불어와 내 볼에 스쳐 감기면 스르륵 눈을 뜨고 긴 하루를 맞는다 이제는 괜찮을거라 네 흔적을 지우려 애쓰다 별 일 아닌 척 참아보다 미치게 그립고 그리워 결국 울었다 보고파 서러워 나만 울었다 잊혀질 만큼만 니가 미워진 만큼만 기억을 지우고 지워도 너만 떠올라 가리고 가려도 너만 생각나 죽을 것

울었다 V.O.S.

서늘한 바람 불어와 내 볼에 스쳐 감기면 스르륵 눈을 뜨고 긴 하루를 맞는다 이제는 괜찮을거라 네 흔적을 지우려 애쓰다 별 일 아닌 척 참아보다 미치게 그립고 그리워 결국 울었다 보고파 서러워 나만 울었다 잊혀질 만큼만 니가 미워진 만큼만 기억을 지우고 지워도 너만 떠올라 가리고 가려도 너만 생각나 죽을 것 같아 난 정말 미칠것

울었다 브이오에스

서늘한 바람 불어와 내 볼에 스쳐 감기면 스르륵 눈을 뜨고 긴 하루를 맞는다 이제는 괜찮을거라 네 흔적을 지우려 애쓰다 별 일 아닌 척 참아보다 미치게 그립고 그리워 결국 울었다 보고파 서러워 나만 울었다 잊혀질 만큼만 니가 미워진 만큼만 기억을 지우고 지워도 너만 떠올라 가리고 가려도 너만 생각나 죽을 것 같아 난 정말 미칠것

바보처럼 울었다 진송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진송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 처럼 바보 처럼 그 님을 잃어 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 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 처럼 바보 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바보처럼 울었다 진송남

한산도 작사,작곡 진송남 노래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울다가 울었다 두에

★두에(Due) - 울다가 울었다...Lr우★ 그녀 나를 적신다 한번도 흘린적없는 눈물이 날적신다 멈춰보려고 애써봐도 이미 내 온몸은 눈물에 잠긴다 나 보다 좋은 사람만나라 거짓말로 널 보내고 한참을 보다 널 보다가 울었다 그녀가 나를 적신다 한번도 꿈꾼적없는 이별이 날 적신다 눈감아봐도 아닐꺼라고 눈감지만 어느새 그녀는 먼지로

바보처럼 울었다 진송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 처럼 바보 처럼 그 님을 잃어 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 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 처럼 바보 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바보처럼 울었다 김연자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 처럼 바보 처럼 그 님을 잊어 버리고 그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 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 처럼 바보 처럼 그 님을 잊어 버리고

바보처럼 울었다 정의송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껏 해 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바보처럼 울었다 진송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 처럼 바보 처럼 그 님을 잃어 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 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 처럼 바보 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바보처럼 울었다 임부희

지금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 밤을 긴 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 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 더듬고 있네 *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 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워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내가...

바보처럼 울었다 김준규

<바보 처럼 울었다> 1.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2.

울다가 울었다. 두에(Due)

그녀 나를 적신다 한번도 흘린적없는 눈물이 날적신다 멈춰보려고 애써봐도 이미 내 온몸은 눈물에 잠긴다 나 보다 좋은 사람만나라 거짓말로 널 보내고 한참을 보다 널 보다가 울었다 그녀가 나를 적신다 한번도 꿈꾼적없는 이별이 날 적신다 눈감아봐도 아닐꺼라고 눈감지만 어느새 그녀는 먼지로 변한다 너보다 좋은 사람 만난다 거짓말로 날달래고

바보처럼 울었다 조영순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바보처럼 울었다 민경희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목놓아 울었다 데니스 프로젝트, 레드 페이스 Feat. 미가

잘가 서울 삼삼 X 오칠오팔 목놓아 울었다. 가슴을 부여안고 울어버렸다. 그까짓 사랑 때문에 두눈을 감았다. 널 볼수 없다는게 너무 싫어서 그까짓 미련 미련 때문에 내가 괜한짓을 한걸까 집에는 잘 갔을까.. ? 괜히 괜히 핸드폰만 만지작.. 집에는 잘 갔을까.. ?

목놓아 울었다 데니스프로젝트

내 전부 모두가 떠났다 사랑에 미쳐버린 내 가슴을 괴롭히면서 아무말 못하고 아무것도 못해 소주 한잔을 비워봐도 어쩔수가 없었다 목놓아 울었다 가슴을 부여안고 울어버렸다 그까짓 사랑때문에 두눈을 감았다 널볼수 없다는게 너무 싫어서 그까짓 미련 미련때문에 마지막 한번만 봐주라 내게서 떠난다는 그말에도 가슴이 쓰려 있을때 잘할걸 못다한 후회만

바보처럼 울었다 진송남 부부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 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찾을 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놓아 울었다 데니스 프로젝트

잘가 서울 삼삼 X 오칠오팔 목놓아 울었다. 가슴을 부여안고 울어버렸다. 그까짓 사랑 때문에 두눈을 감았다. 널 볼수 없다는게 너무 싫어서 그까짓 미련 미련 때문에 내가 괜한짓을 한걸까 집에는 잘 갔을까.. ? 괜히 괜히 핸드폰만 만지작.. 집에는 잘 갔을까.. ?

바보처럼 울었다 진방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껏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바보처럼 울었다 김성환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잊어버리고 고까짓 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 잊어 아무래도 못 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간주중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잊어버리고 고까짓 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산천도 울었다 이미자

산천도 울었다 - 이미자 한 없이 불렀었네 엄마 이름 아빠 이름 메아리도 대답 없이 흘러버린 슬픈 세월 험악한 이 세상에 천사같은 어린 이 가슴 눈물의 타향 길을 울며울며 헤맬 적에 산천도 울었다오 초목도 울었다오 한 없이 그리웠네 엄마 사랑 아빠 사랑 뜬구름도 하염없이 날아버린 무정 세월 아득한 창파 위에 부평같은 떠도는 신세 원한의 인생길을

바보처럼 울었다 박지현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소리치며 울었다

바보처럼 울었다 양진수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잊어버리고 그까짓 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 잊어 아무래도 못 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 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본 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바보처럼 울었다 신영균

바보처럼 울었다 - 신영균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 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 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 잊어 아무래도 못 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간주중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바보처럼 울었다 장춘화

바보처럼 울었다 - 장춘화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체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 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 잊어 아무래도 못 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간주중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본건만

바보처럼 울었다 민승아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껏 해 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찾을

바보처럼 울었다 윤선녀

바보처럼 울었다 - 윤선녀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 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 잊어 아무래도 못 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간주중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바보처럼 울었다 권윤경, 유지성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바보처럼 울었다 오영산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껏 해 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찾을 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소리치며

바보처럼 울었다 박일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하고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님을 잊어버리고 그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소리치며

바보처럼 울었다 김준규, 남수련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그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 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찾을 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울다가 울었다. 두에

그녀가 나를 적신다 한 번도 흘린적 없는 눈물이 날 적신다 멈춰보려고 애써 봐도 이미 내 온몸은 눈물에 잠긴다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란 거짓말로 널 보내고 한참을 보다 널 보다가 울었다 그녀가 나를 적신다 한 번도 꿈꾼 적 없는 이별이 날 적신다 눈감아 봐도 아닐 거라고 눈 감지만 어느새 그녀는 먼지로 변한다 너보다 좋은 사람 만난단 거짓말로 날 달래고 한참을

바보처럼 울었다 Various Artists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껏 해 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 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찾을 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소리치며

바보처럼 울었다 민승아, 정의송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소리치며 울었다

울었다 웃었다 립나인 (LIPNINE)

울었다 웃었다 해 밤과 낮처럼 가끔 알다가도 남보다도 모르는 사이인 것만 같은데 넌 이랬다저랬다 해 남과 남처럼 차가워진 반응에 걸려버린 감기인가 도대체 왜 뭐가 문젠데 분명 분명 놓친 부분 하나 없을 텐데 I feel like I'm on a roller coaster High and low 왔다 갔다 하루에 기분은 수천 번 더 난 폰을 들었다 놨다 해

내 사랑이 울었다 다빈

내 사랑이 울었다 기다리지 못하고 푸른 파도 물결 넘어 그 사람 떠난 후에 검은 눈을 적시면서 날이면 날마다 수평선 바라보며 하염없이 울었다 외로움에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이 세상에 제일 예쁜 내 사랑이 울었다 나도 울었다 내 사랑이 울었다 기다리지 못하고 그렇게도 사랑했던 그 사람 떠난 후에 기다리지 못하고서 밤이면 밤마다 저 멀리 반짝이는 등대불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