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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했는데 정빈

그러기로 약속했는데 약속한지 어느덧 1년 왜 이제와서 보고싶을까 잊은게 아니었어 견딘게 아니었어 너무 그리워 했던거야 지나간 너와의 기억이... 겨울바람처럼 잊혀져 아주 차갑게... 약속한지 어느덧 1년... 점점 그대가 잊혀져 가네요 두 손을 잡고 놓지 말자고 그렇게 약속했는데 그리워 너와의 추억이...

눈물이 마르기 전에 정빈

바람이 불어오는... 낙엽이 떨어지는... 그 쓸쓸한 날들이 오네... 너의 추억들과... 가을이 오기 전에... 눈물이 마르기 전에... 찾아 헤매기 전에... 내게 돌아와줘 바람이 아려오는... 눈물도 흐르지 않는... 그 차가운 날들이 오네... 너의 기억들과... 가을이 오기 전에... 눈물이 마르기 전에... 찾아 헤매기 전에... 내게 돌아...

그때처럼 정빈

날 바라보던 두 눈이 무엇보다 편안했던 너의 품이 언제부터였을까 그 모든 것이 저 멀리 잊혀 진다 사랑한다는 날 여기 두고 우리의 지난날들도 묻혀 지고 알잖아 사랑한다는 말 떨리던 나의 손길도 시간 지난 후에 꿈에서 깨면 다시 사랑해 우리 그때처럼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얼마나 나를 나를 기다렸을까 알잖아 사랑한다는 말 떨리던 나의 손길도 ...

작곡 정빈

사랑하는 그댈 생각하며 피아노 앞에 앉아 노랠 만듭니다 그대가 없을 때는 떠오르지 않던 멜로디가 떠오르네요 연필 잡고 오선지에 내 맘을 담은 작곡을 합니다 가사를 붙여보니 좀 부끄럽지만 내 진심이니까요 나요 무뚝뚝하단 핑계로 사랑표현이 서투르지만 오늘은 그대에게 용기 내 말할게요 들어봐요 이 노래 그댈 위해 만든 이 노래 사랑합니다 이 말을 전하고 싶...

울었다 정빈

그대 나를 떠났다 내 전부였던 한 사람이 그대 나를 떠나고 행복한지... 꿈이었음 좋겠다 그깟 사랑에 이렇게 힘이 들 줄은 몰랐다 나에겐 전부였던 그대였다 사랑, 사랑 멀리 떠난 내(나의), 내 사랑아 다시 돌아올 수는 없나 나는 울었다 더 크게 소리쳤다 사랑, 그 사랑땜에 난 울었다 나는 슬프다 그댈 생각하다... 내 아픈 가슴 잠든다 사랑했었다 정...

From. Heaven (작곡 Ver. 2) 정빈

♬ 사랑하는 그대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노래 내 맘을 담은 노랠 불러주려 가는 길이었는데 나 이렇게 먼저 가요 우리가 다시 만날 그 곳으로 이렇게 나 혼자 먼저 가서 정말 미안합니다 나요 그댈 아프게만 해요 여기 혼자 두고 떠나가요 나는 이 하늘에서라도 그댈 지켜줄게요 들리나요 이 눈물 소리 그댈 부르는 나의 눈물 한동안은 비만 내릴거에요 내가...

해요 정빈

내가 있는 곳 그대란 세상 어느 곳보다 따뜻한 세상 그대는 내게 단 한사람 그댈 사랑해요 어떤 시련도 어떤 아픔도 그대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요 내 옆에서 영원히 이 손을 놓지 말아요 사랑해요 내 사랑 그대, 행복해요 그대 있어서 난 감사해요 그댈 준 하늘에게 그만해요 우리 아픔은, 함께해요 항상 사랑해요 우리 영원해요 영원해요 우리 사랑해요

From. Heaven 정빈

사랑하는 그대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노래 내 맘을 담은 노랠 불러주려 가는 길이었는데 나 이렇게 먼저 가요 우리가 다시 만날 그 곳으로 이렇게 나 혼자 먼저 가서 정말 미안합니다 나요 그댈 아프게만 해요 여기 혼자 두고 떠나가요 나는 이 하늘에서라도 그댈 지켜줄게요 들리나요 이 눈물 소리 그댈 부르는 나의 눈물 한동안은 비만 내릴거에요 내가 울고 있으...

기억속의 이야기 정빈

너를 처음 봤던 날은 아침 햇살이 눈부시던 날 책을 열심히 보던 너는 내가 쳐다보고 있는 줄도 몰랐어 내가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너와 집으로 함께 가던 날 버스 정류장에 앉아서 버스가 와도 타지 않고 너와 얘기 나누던 그 날 사랑했었어 사랑하고 있어 언제나 너만을 기억할거야 너와 나 함께했던 그 날들과 다시 헤어지지 않겠어 너와 연락이 끊겨서 몇 년 ...

From. Heaven (작곡 Ver 2) 정빈

사랑하는 그대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노래 내 맘을 담은 노랠 불러주려 가는 길이었는데 나 이렇게 먼저 가요 우리가 다시 만날 그 곳으로 이렇게 나 혼자 먼저 가서 정말 미안합니다 나요 그댈 아프게만 해요 여기 혼자 두고 떠나가요 나는 이 하늘에서라도 그댈 지켜줄게요 들리나요 이 눈물 소리 그댈 부르는 나의 눈물 한동안은 비만 내릴거에요 내가 울고 있으...

I love your eyes 정빈

I love your eyes I love your lips I love your every moment just like you A treasure of the season on the world In my mind 발 맞추고 손 잡을때 우리라고 불릴때쯤엔 아마도 이 밤은 사라지지 않을거야 우린 긴 긴 밤을 건너 네게 도착할 그날 언젠가 속삭이듯...

If you marry me 몽케프로젝트

결혼을 하면 일찍 들어온다고 약속했는데 (약속을 했었는데) 결혼을 하면 전화도 자주 한다 약속했는데 약속... 결혼을 하면 설거지 도와준다 약속했는데 (약속을 했었는데) 결혼을 하면 외식도 자주 한다 약속했는데 약속...

미안해 (feat. 최은서, 이하윤, 권예은) 펀씽 엔터테인먼트

프라언니,,,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혼자 도망치다니 함께 약속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미안해 정말 미안해 언니를 혼자 보내서 함께 약속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앤비언니 미안해,,,나 때문에 일이,, 아냐,,,너가 뭐 다치고 싶어서 다친것도 아니고 프라언니,,,어떡해,,,, 혼자 괜찮을까,,, 그러게,,,, 언니가 너무 걱정돼,,,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나혼자

첫눈의 약속 초희

기억나니 지난여름 너와 내가 했던 약속 첫 눈이 오면 꼭 만나자고 꼭 그러자고 약속했는데 기억나니 지난가을 너와 내가 같이 걷던 그 언덕길 낙엽 쌓였죠 첫눈의 약속 잊지 마요 첫 눈이 내리면 하얀 눈이 내리면 그대와의 만남을 약속했는데 그대는 떠났고 하얀 눈만 내리고 하염없는 눈물만 흐르네 기억나니 지난여름 너와 내가 했던 약속 첫 눈이 오면 꼭 만나야 해요

첫눈의약속 초희

기억나니 지난여름 너와 내가 했던 약속 첫 눈이 오면 꼭 만나자고 꼭 그러자고 약속했는데 기억나니 지난가을 너와 내가 같이 걷던 그 언덕길 낙엽 쌓였죠 첫눈의 약속 잊지 마요 첫 눈이 내리면 하얀 눈이 내리면 그대와의 만남을 약속했는데 그대는 떠났고 하얀 눈만 내리고 하염없는 눈물만 흐르네 기억나니 지난여름 너와 내가 했던

첫눈의 약속 초희(Chohee)

기억나니 지난여름 너와 내가 했던 약속 첫 눈이 오면 꼭 만나자고 꼭 그러자고 약속했는데 기억나니 지난가을 너와 내가 같이 걷던 그 언덕길 낙엽 쌓였죠 첫눈의 약속 잊지 마요 첫 눈이 내리면 하얀 눈이 내리면 그대와의 만남을 약속했는데 그대는 떠났고 하얀 눈만 내리고 하염없는 눈물만 흐르네 기억나니 지난여름 너와 내가 했던

첫 눈이 내리면... 박상혁

기억나니 지난여름 너와 내가 했던 약속 첫 눈이 오면 꼭 만나자고 꼭 그러자고 약속했는데 기억나니 지난가을 너와 내가 같이 걷던 그 언덕길 낙엽 쌓였죠 첫눈의 약속 잊지 마요 첫 눈이 내리면 하얀 눈이 내리면 그녀와의 만남을 약속했는데 그녀는 떠났고 하얀 눈만 내리고 하염없는 눈물만 흐르네 기억나니 지난여름 너와 내가 했던 약속 첫 눈이 오면 꼭 만나야

첫 눈이 내리면... (MR) 박상혁

기억나니 지난여름 너와 내가 했던 약속 첫 눈이 오면 꼭 만나자고 꼭 그러자고 약속했는데 기억나니 지난가을 너와 내가 같이 걷던 그 언덕길 낙엽 쌓였죠 첫눈의 약속 잊지 마요 첫 눈이 내리면 하얀 눈이 내리면 그녀와의 만남을 약속했는데 그녀는 떠났고 하얀 눈만 내리고 하염없는 눈물만 흐르네 기억나니 지난여름 너와 내가 했던 약속 첫 눈이 오면 꼭 만나야

소주한사람 (Feat. 태사비애, cind, 이경록, 정빈, 주리)

소주 한 병 시켜 놓고 한잔을 가득 채우고 첫 잔엔 기억을 다음 잔엔 너를 비운다 소주 한 병 시켜 놓고 한잔 가득히 채워 마시고 첫 잔에 사랑을 다음 잔엔 너를 비운다 소주 한 병 다 마시고 살짝 그리워하다가 전화기를 보고 걸까 말까 하다 참는다 소주 한 병 다 마시고 살짝 그 사람 생각 하다가 전화기를 보고 걸까 말까 하다 참는다 소주 한 병 더 ...

소주한사람 (Feat. 태사비애, cind, 이경록, 정빈, 주리)

소주 한 병 시켜 놓고 한잔을 가득 채우고 첫잔엔 기억을 다음 잔엔 너를 비운다 소주 한 병 시켜 놓고 한잔 가득히 채워 마시고 첫 잔에 사랑을 다음 잔엔 너를 비운다 소주 한 병 다 마시고 살짝 그리워 하다가 전화기를 보고 걸까 말까 하다 참는다 소주 한 병 다 마시고 살짝 그 사람 생각 하다가 전화기를 보고 걸까 말까 하다 참는다 소주 한 ...

소중한사람 (Feat. 태사비애, cind, 이경록, 정빈, 주리)

소주 한 병 시켜 놓고 한잔을 가득 채우고 첫 잔엔 기억을 다음 잔엔 너를 비운다 소주 한 병 시켜 놓고 한잔 가득히 채워 마시고 첫 잔에 사랑을 다음 잔엔 너를 비운다 소주 한 병 다 마시고 살짝 그리워하다가 전화기를 보고 걸까 말까 하다 참는다 소주 한 병 다 마시고 살짝 그 사람 생각 하다가 전화기를 보고 걸까 말까 하다 참는다 소주 한 병 더 ...

잊으셨나요 고희정

저멀리 사라져 버린 보고픈 나의 님은 언제 또 오시려나 나는 알 수 없네 끝없는 그리움에 술 한잔 기울이며 힘겨운 맘 모두 아는지 하늘도 눈물 훔치네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어찌 다 잊으셨나요 보잘 것 없던 내 인생을 찬란히 빛낸 사람아 힘겨운 기다림에 눈물로 지새우며 그리운 맘 고이 담아서 바람에 실려 보내리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어찌 다 잊으셨나요

첫눈의 약속 킴 pd

기억나니 지난여름 너와 내가 했던 약속 첫 눈이 오면 꼭 만나야 해요 첫 눈의 약속 잊지 마요 첫 눈이 내리면 하얀 눈이 내리면 그대와의 만남을 약속했는데 그대는 떠났고 하얀 눈만 내리고 하염없는 눈물만 흐르네 하얀 세상 속으로 너와 함께 갈 수 있다면 더운 여름하늘 아래로 첫 눈은 온다고 했는데 첫 눈이 내리면 하얀 눈이 내리면

바보라서 크라이젠

그만 잊으려고 애써보지만 맘처럼 되질 않네요 지나간 세월들이다 모두 다 내 잘못이죠 전부 다 내 탓이죠 이럼 안된다고 말해보지만 아직도 서성이네요 그대가 줬던 그 반지 수많은 약속들이 아직 귓가에 속삭이는데 아직 끝나면 안되죠 그댈 보내면 안되죠 내 맘 심장이 그대만 보고 살아 숨쉬는데 우리 사랑했었는데 우리 영원할거라 약속했는데

바보라서 크라이젠(Krygen)

그만 잊으려고 애써보지만 맘처럼 되질 않네요 지나간 세월들이다 모두 다 내 잘못이죠 전부 다 내 탓이죠 이럼 안된다고 말해보지만 아직도 서성이네요 그대가 줬던 그 반지 수많은 약속들이 아직 귓가에 속삭이는데 아직 끝나면 안되죠 그댈 보내면 안되죠 내 맘 심장이 그대만 보고 살아 숨쉬는데 우리 사랑했었는데 우리 영원할거라 약속했는데

바보라서 Krygen

그만 잊으려고 애써보지만 맘처럼 되질 않네요 지나간 세월들이다 모두 다 내 잘못이죠 전부 다 내 탓이죠 이럼 안된다고 말해보지만 아직도 서성이네요 그대가 줬던 그 반지 수많은 약속들이 아직 귓가에 속삭이는데 아직 끝나면 안되죠 그댈 보내면 안되죠 내 맘 심장이 그대만 보고 살아 숨쉬는데 우리 사랑했었는데 우리 영원할거라 약속했는데

서울의 달 (Moon of Seoul) 송가인

~~~~~간 주 ~~~~~ 서울 살이 타향살이 고달픈 날에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 겁도 없이 떠나온 머나먼 길에 보고 싶은 내 고향 눈에 밟힌다 언젠가 서울에 가서 성공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세상에 울고 웃다가 바쁘다 보니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 서울의 달 바라보면서 ~~~~~

서울의 달 송자영

서울 살이 타향살이 고달픈 날에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 반찬에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 겁도 없이 떠나온 머나먼 길에 보고 싶은 내 고향 눈에 밟힌다 언젠가 서울에 가서 성공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세상에 울고 웃다가 바쁘다 보니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 서울의 달 바라보면서 서울 살이 타향살이 외로운 날에 울

어쩌나 노래깨비아이들

나는 엄마에게 백점을 맞겠다고 약속했는데, 조금 어려워 구십오점 이었다. 백점은 아니지만 기분이 좋았다. 공부 잘하는 재혁이가 구십점 이었다. 내일도 재혁이보다 잘 보면 어쩌면 어쩌나 어쩌나. 2.오늘 시험을 봤다. 나는 엄마에게 백점을 맞겠다고 약속했는데, 조금 어려워 구십점 이었다. 백점도 아니지만 기분이 나빴다.

서울의 달 송가인

서울 살이 타향살이 고달픈 날에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 겁도 없이 떠나온 머나먼 길에 보고 싶은 내 고향 눈에 밟힌다 언젠가 서울에 가서 성공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세상에 울고 웃다가 바쁘다 보니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 서울의 달 바라보면서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서울의 달(MR) 송가인

서울 살이 타향살이 고달픈 날에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 겁도 없이 떠나온 머나먼 길에 보고 싶은 내 고향 눈에 밟힌다 언젠가 서울에 가서 성공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세상에 울고 웃다가 바쁘다 보니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 서울의 달 바라보면서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 우우우

서울의 달 (Inst.) 송가인

서울 살이 타향살이 고달픈 날에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 겁도 없이 떠나온 머나먼 길에 보고 싶은 내 고향 눈에 밟힌다 언젠가 서울에 가서 성공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세상에 울고 웃다가 바쁘다 보니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 서울의 달 바라보면서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 우우우

서울의 달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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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살이 타향살이 고달픈 날에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 겁도 없이 떠나온 머나먼 길에 보고 싶은 내 고향 눈에 밟힌다 언젠가 서울에 가서 성공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세상에 울고 웃다가 바쁘다 보니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 서울의 달 바라보면서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019 송가인 - 서울의 달 [tcafe2a] 송가인

서울 살이 타향살이 고달픈 날에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 겁도 없이 떠나온 머나먼 길에 보고 싶은 내 고향 눈에 밟힌다 언젠가 서울에 가서 성공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세상에 울고 웃다가 바쁘다 보니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 서울의 달 바라보면서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 우우우

서울의 달 ♡━II연정━♡ 송가인

서울 살이 타향살이 고달픈 날에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 겁도 없이 떠나온 머나먼 길에 보고 싶은 내 고향 눈에 밟힌다 언젠가 서울에 가서 성공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세상에 울고 웃다가 바쁘다 보니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 서울의 달 바라보면서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서울의 달 ★ 테너님청곡-송가인

서울 살이 타향살이 고달픈 날에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 겁도 없이 떠나온 머나먼 길에 보고 싶은 내 고향 눈에 밟힌다 언젠가 서울에 가서 성공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세상에 울고 웃다가 바쁘다 보니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 서울의 달 바라보면서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 우우우

서울의 달 (국장님께)송가인

서울 살이 타향살이 고달픈 날에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 겁도 없이 떠나온 머나먼 길에 보고 싶은 내 고향 눈에 밟힌다 언젠가 서울에 가서 성공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세상에 울고 웃다가 바쁘다 보니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 서울의 달 바라보면서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남자의 약속 [방송용] 오길영

내 허물까지 사랑해주던 그대를 이 목숨 다 바쳐 사랑하겠노라고 약속했는데 그렇게 약속했는데 아무리 소리쳐도 소용없네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어 아름답다했던가요 간절히 지키고 싶었다 그대에게 했던 약속 내 생애 마지막 사랑 내 전부였던 사람아 당신을 잡지 못한 한스러운 남자의 가슴엔 눈물만 뚝뚝뚝 그대를 영원히 지켜준다는 약속도 돌아올

사랑의 유람선 유예진

어느 봄날님과 함께 유람선 타고 속삭이며 우리의 사랑을 약속했는데 지금은 님은 가고 만날 수는 없지만 갖가지 사연 실은 유람선은 떠나가는데 나만 혼자 쓸쓸하게 바라보며 눈물 흘리네 아아아아 유람선아 나의 사랑아 어느 봄날님과 함께 유람선 타고 마주보며 우리의 사랑을 약속했는데 지금은 님은 가고 홀로 남아 있지만 갖가지 사연 실은 유람선은

Happy Christmas (Vocal 정빈, 테성, 정호)???????慤y3 손이삭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날 손을 불던 너를 우연히 보았지 그때의 떨림은 아직도 나를 설레게 해 지금 내리는 저 하얀 눈 보며 지금 너는 무슨 생각을 하니 나와 같은 마음일까 너도 나를 생각할까 아름다운 거리 행복한 사람들 모두 오늘이 소중하게 남기를 기도해 오늘은 기다려온 크리스마스 바로 너와 나의 크리스마스 하늘도 우릴 축복하려 하얀 꽃을 내려주나봐...

소주한 사람 (Feat. 태사비애, cind, 이경록, 정빈, 주리)

소주 한 병 시켜 놓고 한잔을 가득 채우고 첫 잔엔 기억을 다음 잔엔 너를 비운다 소주 한 병 시켜 놓고 한잔 가득히 채워 마시고 첫 잔에 사랑을 다음 잔엔 너를 비운다 소주 한 병 다 마시고 살짝 그리워하다가 전화기를 보고 걸까 말까 하다 참는다 소주 한 병 다 마시고 살짝 그 사람 생각 하다가 전화기를 보고 걸까 말까 하다 참는다 소주 한 병 더 ...

약속 권진원

아득히 먼 옛날 같아 우리가 사랑했던 그 날들이 어쩌면 꿈이었을지 몰라 영원히 깨어나기 싫은 꿈 너에겐 나 하나뿐이라고 언제나 널 믿어달라고 30년 후 예쁜 내 눈가에 잔주름이 가득해져도 그 때도 오늘과 똑같이 나를 안아 줄거라 약속했는데 너에겐 나 하나뿐이라고 언제나 널 믿어달라고 30년 후 예쁜 내 눈가에 잔주름이 가득해져도 그

바보약속 한혜진

떠나가는 열차가 흐려지는 두 눈에 손을 저으며 멀어지는 다정했던 그 사람 우리 서로 울지 말자 약속했는데 웃으며 보내리 다짐했는데 두 뺨 위에 흘러내린 뜨거운 이 눈물 울지말자고 약속했는데 바보처럼 왜 이럴까 간주중 아무렇지 않은 듯이 웃음짓던 그 얼굴에 소리없이 떨어지던 눈물같은 이슬비 안녕이라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어쩌나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

나는 엄마에게 백점을 맞겠다고 약속했는데, 조금 어려워 구십오점 이었다. 백점은 아니지만 기분이 좋았다. 공부 잘하는 재혁이가 구십점 이었다. 내일도 재혁이보다 잘 보면 어쩌나 어쩌나. 오늘 시험을 봤다. 나는 엄마에게 백점을 맞겠다고 약속했는데, 조금 어려워 구십점 이었다. 백점도 아니지만 기분이 나빴다. 공부 못하는 익천이가 구십오점 이었다.

서울의 달* 송가인

서울 살이 타향살이 고달픈 날에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 겁도 없이 떠나온 머나먼 길에 보고 싶은 내 고향 눈에 밟힌다 언젠가 서울에 가서 성공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세상에 울고 웃다가 바쁘다 보니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 서울의 달 바라보면서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 우우우

사랑 때문에 몽이

돌아서는 당신뒤로 흘러내리는 빗물같은 눈물속에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이 하나둘씩 스쳐가네요 우연처럼 만났지만 후회없이 사랑했고 내 모든걸 약속했는데 사랑때문에 울고 웃지만 이별까진 정말 몰랐어요 그토록 뜨거웠던 내사랑이 당신에 기억속에 남아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 줘요 우연처럼 만났지만 후회없이 사랑했고 내 모든걸 약속했는데

사랑때문에 몽이

돌아서는 당신뒤로 흘러내리는 빗물같은 눈물속에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이 하나둘씩 스쳐가네요 우연처럼 만났지만 후회없이 사랑했고 내 모든걸 약속했는데 사랑때문에 울고 웃지만 이별까진 정말 몰랐어요 그토록 뜨거웠던 내사랑이 당신에 기억속에 남아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 줘요 우연처럼 만났지만 후회없이 사랑했고 내 모든걸 약속했는데 사랑때문에 울고 웃지만 이별까진

때늦은 사랑이예요 자용스님

자용스님 - 때늦은 사랑 그동안 무척 힘들었지요 마음도 많이 아팠었지요 지나간 세월 돌이켜보면 난 당신앞에 죄만졌어요 이룰수없는 꿈이었어요 지울수없는 그대였어요 못다한사랑 돌이켜보면 난 정말이지 바보였어요 수많은사람중에 우연히만나 한평생 같이살자 약속했는데 한마디 말도없이 떠나신다니 그건정말너무 해요 정말너무해 마지막 한번만이라도

Daydream-별이 된 그대에게 전초아

숨 막히게 네가 보고 싶은 그런 날엔 끝내 걸지도 못할 전화기를 붙잡고 차마 하지 못한 마지막 그 말 수도 없이 되뇌이며 눈물만 흘려 너를 보낸다는 게 너를 놓아준다는 게 일상처럼 되는 어느 날이 온다면 두 발을 뻗고 하늘을 보며 난 꿈도 없이 잠 들 수 있을까 사랑한다는 건 함께인 거라고 그렇게 우리 영원까지 약속했는데 함께 한 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