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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낼 수 없어 정민

처음엔 믿지 않았지 아니 믿고 싶지 않았을거야 눈물도 흘리지 않았어 네가 다시 돌아올 줄만 알았어 이별이 아니었다고 내가 싫어진 게 아니었다고 나에게 얘기해줘 나쁜 꿈이었다 생각할테니 내 곁에 그냥 있어주면 돼 다른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조금씩 나를 다시 사랑하게 내가 기다릴게 날 떠나지마 아직은 보낼 없어 다음 세상에 우리 다시

Bye The Way 정민

론힘들겠죠 그대여~돌아보짐말아요 지금내눈엔 눈물흐른걸요 난~ 이렇게 그댈 보낼 밖에 이젠 볼 없겠죠 Bye 떠나는건가요 이젠끝인가요~ 그대없는내맘에 또다른 이별을 해야만 하나요 내안에 그대아껴둘게요 그대여 돌아보지말아요 지금내눈에 눈물흐른걸요 난 이렇게 그댈 보낼수밖에 이젠 볼 없겠죠 Bye 떠나는건가요 이젠끝인가요 그대없는 내맘에 또다른

Bye-The Way 정민

한참그댈 바라보죠, 그대슬픈가요 아무말도 말아요~걱정하지말아요 항상그대곁에서 익숙해졌나요~ 나도그런가봐요~ 떄론힘들겠죠 그대여~돌아보짐말아요~ 지금내눈엔 눈물흐른걸요~워우워우 난~ 이렇게 그댈 보낼 밖에 이젠 볼 없겠죠 Bye~ 떠나는건가요 이젠끝인가요~ 그대없는내맘에 또다른 이별을 해야만 하나요~ 내안에 그대아껴둘게요~ 오우오

미안해.. 날 용서 하지마 정민

[정민(Jung Min) - 미안해..

처음처럼 그때처럼 정민

정민-처음처럼 그때처럼 모르겠어 너의 맘을 언제부턴가 설레이던 첫만남이 어제같은데 내게 화가 났을까(화가 났을까) 내가 싫어진걸까 I love you baby 처음처럼 그때처럼 내게 I want you baby 설레이던 그만큼만 사랑해 줘 니가 던진 말 한마디 내게 힘들어 따뜻했던 그 눈빛이 너무 차가워 나를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가시리 정민

미안해..이 말밖에는 할 없었니.. 부족했니.. 많이 힘들어 했던거니.. 사랑해..이 말로는 붙잡을 없겠지 용서할게.. 편안히 행복하길.. 하지만, 내 예감은 빗나가고 너는 다른 여자품에 안겨 있었지.. 미안해.. 이 말밖에는 할 없었니.. 부족했니.. 많이 힘들어 했던거니.. 사랑해..이 말로는 붙잡을 없겠지..

너를 위해서 정민

[정민 - 너를 위해서]..결비 알고있었어 내 힘든 약속이 지켜줄 수는 없다는 걸~ 너의 눈빛속에 남아 숨쉬는 지친 내 모습 이젠 지워줘..

미움도 사랑이다 정민

[정민(Jung Min) - 미움도 사랑이다]..결비 내가 미워한다고만, 내 자신을 속여왔었어.. 미움도 사랑이라는 말 너도 그말을 이해 할 있겠니.. 그렇게 모질었던 너인데 그렇게 냉정했던 너인데,, 지워내지 못한 내가 원망스러워~~ 미움도 사랑일뿐이죠..

처음처럼 그때처럼 정민

I love you baby 처음처럼 그때처럼 내게 I want you baby 설레이던 그만큼만 사랑해줘 네가 던진 말 한마디 내겐 힘들어 따뜻했던 그 눈빛이 너무 차가워 나를 사랑한다고 내게 속삭였잖아 I need you baby 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아 I love you baby 설레이던 그 만큼만 사랑해줘 그래 난

빛나보여 정민

사람들은 내게 물어봐 대체 무슨 생각인지를 너도 내 입장이 돼보면 웃을 밖에 없는 걸 yeah you are the only one that I really really love 그냥 그대로가 perfect (just the way you are) you are the only one 내가 걱정하는 건 니가 아무한테나 beautiful

Things I Know 정민

귀 기울이지 않을 때 I\'m clapping for you the things I know yeah 난 즐겨, Sometimes 차별화되는 내 life 다 비켜, 오늘은 내가 만들어가 넌 좀 닥쳐봐 말 같지 않은 소릴 듣고 있는 날 느껴봐 I\'m the one who know myself best baby 세상에 모든게 아름다워 보일

아직도 그대를 정민

[정민(Jung Min) - 아직도 그대를]..결비 다시 또 사랑을 버렸어 언제나 그랬듯 다시 또, 영원할 없음을 알기에 내게는 아무렇지 않은일 일수 하지만 쉽게만 생각했었던 사랑 보낸 오늘이밤 후회만이 날 울려~~ 그대여 다시 또 오늘도 그댈 찾아 헤매이고 있는 내가 미워 도저히 그대의 사랑을 잊혀지지 않네~ 버리고 버려도

비애 정민

나 이해 해 줄께 내곁을 떠나 행복할 있다면 기억할꺼야~ 사라져 버린 너의 숨결까지~~ 하지만 이제는 할 없는 널위한 기도들을 언제쯤 내가 들려수있는지 날위해 숨겨왔던 너의 그 아픔들을 이제는 곁에 있어도 함께 할 없는걸~~ 사랑해 떠나는 아름다운 니 모습만 남겨줘 지쳐 잠이 드는 너의 숨결 생각이 나면 끝내 나의 손에

바람 (Remix) 정민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바라보는 나의 마음 나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하니 너를 잃어버릴 없는 나는 어떻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 해야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없다는 거야 다시 너를 이 세상 어디에서도

바람 정민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바라보는 나의 마음 너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 하니 너를 잃어버릴 없는 나는 어떡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해야 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없다는거야 다시 너를 이 세상 어디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바램 정민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바라보는 나의 마음 너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 하니 너를 잃어버릴 없는 나는 어떡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해야 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없다는거야 다시 너를 이 세상 어디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바램 (Remix) 정민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바라보는 나의 마음 너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 하니 너를 잃어버릴 없는 나는 어떡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해야 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없다는거야 다시 너를 이 세상 어디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그대 없는 나 정민

그대 없느 나 어디로 가야 할 지 저녁길을 헤메이며 난 걷네 우리 소중했던 추억을 등지고 그대는 왜 왜 떠나야만 하나 어두운 하늘도 내마음 아는건지 흐르는 눈물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많은 세월 헤메다 그대 힘이들면 음 음 음 음 나에게로 돌아와 어두운 하늘도 내 마음 아는건지 흐르는 눈물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많은 세월 헤메다

Still Love You 정민

넌 지금 어때 내가 무엇 땜에 자꾸 이렇게 이렇게 탓할 필요 없어 머리만 아파 모든 게 어지러워 어지러워 너무 어려웠어 그게 무서웠어 니가 없어져 버릴 것 같아 아직 불안해 난 전부 모든 게 다 니가 없으면 죽을 것 같아 I still love you I think I still love you I swear 이미 멀어져 버린 너 나 어쩔 없는 걸까 기억은

벌써 이밤이 다 지나고 정민

하늘이 처음 이 세상에서 너의 운명을 정하실 때에 날 미처 모르고 다른 사람을 보내셨기에 우린 이렇게 눈물 남기고 스쳐야 할 인연 인가봐 남은 여생은 하루처럼 생각하며 살다 가기로 해 그저 남보다 조금 긴 하루라고 여기면 돼 내가 하늘로 돌아가면 눈물로 천년동안 빌겠어 이 다음 생애엔 꼭 이룰 있게 도와 달라고 잠시만 서로 맡기는 거야 사연이

하면은 안돼 (Featuring 지선) (정민 Solo) SS501/지선

바보같지만 나 계속 기다리면은 안돼? 잘 가라는 그 말은 절대로 하면은 안돼... 제발 멀리가진 마 제발 멀리가진 마 내가 찾을 있게 너무 멀리가진 마 너무 멀리가진 마 네가 보이지 않아 제발 날 떠나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약속해줘 내게 제발 내게서 멀어지면 안돼... 떠나야 한다고 내게 말을 하면은 안돼...

눈을 뜨면 정민

외로움 따윈 상관 없어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 지금의 슬픔은 짧은 위로에 한숨 소리쳐 웃는거야~~ be with you 눈을 뜨면 펼져질 지친 하루를 깨우는 저 고운 하늘 빛처럼 i need you 눈을 뜨고 바라봐 빛나는 저 햇살보다 행복할거야 날 가렸던 아픈 기억들 던져버려 그쯤이야 생각해버려 세상 시선 따윈 신경쓰지도마 작은

?하면은 안돼 (feat. 지선) (정민 Solo) 더블에스501(SS501)

바보같지만 나 계속 기다리면은 안돼? 잘 가라는 그 말은 절대로 하면은 안돼.. 제발 멀리 가진 마 제발 멀리 가진 마 내가 찾을 있게 너무 멀리 가진 마 너무 멀리 가진 마 네가 보이지 않아 제발 날 떠나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약속해줘 내게 제발 내게서 멀어지면 안돼..

마도요 정민

화려한 네온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수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수는 없어라 내일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언제나 세상은 우리들의 것 저마다 옳다고 우겨대지만 아무도 들어주는

널 좋아해서 미안해 정민

너는 내 생각 안 나겠지 또 바쁜 하루에 정신이 없겠지 너는 내 연락도 기다리질 않겠지 하루를 잘 마무리하겠지 별일 없이 하루를 살다 자꾸만 네 생각이 나서 아무 일도 없었던 내 하루가 가끔 온통 너로 물들 때가 있어 사랑해 좋아해 이 말을 하면 우리 멀어질까 난 못해 네 표정 안 보여도 선명해서 아무것도 아닌 내가 좋아해

너를 사랑해 사랑해 정민

네가 잠들면 그런 너를 보면서 다시 한번 더 사랑한단 말하곤 해 너의 영혼이 내게 말하지 나도 사랑한다고 우린 그렇게 서롤 사랑했지 언제부턴가 너의 얼굴을 보면 괜한 부담에 난 떨리곤 했어 그렇게 나의 자존심이 우리의 사랑을 다 망쳐버릴까 조심하곤 했지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얘기만큼이나

나는 문제없어 정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끝낼수는 없잖아 나에겐 가고 싶은 길이 있어 너무 힘들고 외로워도 그건 연습일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 없어

공주아리랑 정민

연미산 굽이 돌아 흘러가는 공주금강 푸른 물결 백제의 얼이 담긴 공주산성 무령왕릉 옛모습도 그립구나 강바람 가슴을 열고 밤향기 산천을 여는 아름다운 내고향 공주 안개피는 공주갑사 계룡산아 품에 안고서 희망꽃을 피우리라 내 고향 공주아리랑 웅진골 곰나루에 흘러가는 공주금강 푸른 물결 백제의 얼이 담긴 공주산성 무령왕릉 옛모습도 그립구나 오가는

오늘같은 밤 정민

1.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하아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호오오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하아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예에~헤에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호오 시간만 가네~오호~호오 오늘 같은 밤 ,,,,,,,,,,,2.

너를 사랑해 사랑해 정민

네가 잠들면 그런 너를 보면서 다시 한번 더 사랑한단 말 하곤해 너의 영혼이 내게 말하지 나도 사랑한다고 우린 그렇게 서롤 사랑했지 언제부턴가 너의 얼굴을 보면 괜한 부담에 난 떨리곤 했어 그렇게 나의 자존심이 우리의 사랑을 다 망쳐버릴까 조심하곤했지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얘기 만큼이나 너무

너를 사랑해 사랑해 정민

네가 잠들면 그런 너를 보면서 다시 한번 더 사랑한단 말 하곤해 너의 영혼이 내게 말하지 나도 사랑한다고 우린 그렇게 서롤 사랑했지 언제부턴가 너의 얼굴을 보면 괜한 부담에 난 떨리곤 했어 그렇게 나의 자존심이 우리의 사랑을 다 망쳐버릴까 조심 하곤 했지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얘기 만큼이나 너무

너를 사랑해 사랑해 (Inst.) 정민

네가 잠들면 그런 너를 보면서 다시 한번 더 사랑한단 말 하곤 해 너의 영혼이 내게 말하지 나도 사랑한다고 우린 그렇게 서롤 사랑했지 언제부턴가 너의 얼굴을 보면 괜한 부담에 난 떨리곤 했어 그렇게 나의 자존심이 우리의 사랑을 다 망쳐버릴까 조심하곤 했지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얘기만큼이나 너무 사랑해

그해 겨울 (Prod. by SWEETUNE) 정민

늘 같은 자리에 너와 앉던 곳 혹시라도 네가 탈지 몰라 한참 밖을 보다가 네 모습에 눈 비비면 텅 빈 거리 뿐야 아직 거기에 있을까 너는 그날 그 시간 속에 남아 있을까 잘할 있다고 잘 해낼 거라고 그 겨울 내 곁에 힘이 되던 그 애가 있죠 모든 게 너라서 잘할 있어 난 언젠간 너에게 힘이 돼줄 그날을 위해 난 난 아직 여기에

눈 깔아요 (Inst.) 정민

어제 일을 기억하나요 나에게 할말은 있긴 하나요 당신 바라보고 있으면 자꾸만 생각나네요 이런 내가 정말 싫어요 오늘도 당신만 바라보네요 눈도 마주치지 말아요 당신 정말 열받아요 눈 깔아요 어딜 동그랗게 나를 바라볼 있나요 눈도 마주치지 말아요 당신 정말 열받아요 어제 일을 기억하나요 나에게 할말은 있긴 하나요 당신 바라보고 있으면

파도 정민

약속도 가져가 모두 밀려오네 저 바람에 잊었던 모든 감정도 우리가 저 바닷속에 버렸던 많은 색들도 부서지는 저 파란 물결 사이로 너와 함께 했던 그 모든 그 순간을 뒤로 넌 왜 일렁이며 나에게 다가와서 넌 왜 또 나를 적시고 떠나가니 어쩐지 아프더라 여전히 슬프더라 네게 비친 내가 시간이 가고 마음 깊은 한켠에 남았었던 그때 하지 못한 말들을 전한다면

토요일은 밤이좋아 정민

토요일은 밤이좋아 - 정민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마라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마라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있는 토요일은

아픈 사랑 정민

첨 만난 그대로 할 있다면.. 이렇게도 못난 날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까지 못다한 사랑은 아쉽지만.. 그래도 나를위한 그대가 있었죠.. 지나온 시간이 올순 없지만.. 행복하게 보냈던 추억은 남았죠.. 웃지 못 할 기억들 모두가 아쉽지만.. 그래도 가슴속에 그대가 있겠죠.. 이젠 나를 떠날때가 된거죠..그 사람 담고서..

환희 정민

어느 날 그대 내 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 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크리스마스 연가 정민

다가오네요 나를 보고 있네요 내가 모르게 멀리서 나를 보나요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너에게 달려가 사랑한다 고백해요 이젠 그런거죠~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거죠 저기서 들리는 징글벨 소리~ 내 맘을 흔들죠하늘도 하얗죠 온톤 하얀 이 겨울을 너와 단둘이 보내고 싶어요 * 그대를 안지도 몇년이 지났지만 그대와 보낸 크리스마스는 단 한번도 없어

포기하지마 정민

(다) @포기 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나 살기 위해~~에 몸부림 치는걸 너 돌아 보지마 또 힘든 내 모습 더 먼 곳으로~~오호 나 떠나 갈거야 이제껏 구겨진 생활속에 지쳤어 모든걸 그렇게 지나치며 살았어 그래도 아직은 포`기못해 너만은 다시금 찾아 떠나겠지` @달려가 내 몸을 너에게 안길거야 쉽게 지나치`진 못하겠지 조금씩 더 크게 네 이름 부를거야 이렇게

나의 바람 그리기 정민

오늘 같은 기분이 이젠 익숙해 오늘 같은 마음도 언제나 나와 함께 고요한 날들이 계속 돼 밝은 소린 어디에도 없어보여 지나온 상처들에 긁혀버린 마음은 아직 나을 없을 것 같아 새까만 내 날들이 걷혀 예쁜 그림이 그려질 있을까 나의 바람을 손끝에 담아 부드러이 그려지는 상상을 해 내일 나의 기분은 어떤 빛일까 내일 나의 마음도 조금은 달라지려나 한낮의

쉼터 정민

지나갔던 그날들이 그리워 잊혀져갈 추억에 인사를 건네 보며 그렇게 하루를 보내 사랑한다며 그댈 안아줬다면 우린 서로의 온기로 아직도 가득했을까 바쁜 하루가 지나가고 스친 바람에 지난날을 그리고 잊혀져갈 추억에 손을 흔들며 그렇게 너에게 인사를 건네 사랑한다며 그댈 안아줬다면 우린 서로의 온기로 아직도 가득했을까 모질던 세상도 그날들도 모두 다 잊혀져가 그렇게

도대체 이젠 정민

도대체 이젠 모르겠어 어떻게 얘기할 건지 너무 오랫동안 사랑을 쉬었나봐 한 번의 실수 처음으로 되돌릴 없는 거니 제발 내게 한 번 더 기회를 줘 만난 지 백일 되던 날 우리는 행복했는데 하필이면 그 때 그 자리에서 그 애를 만날 줄이야 도대체 이젠 모르겠어 어떻게 얘기할 건지 아무리 변명해도 이제는 소용없네 도대체 이젠 모르겠어 어떻게 얘기할

떠나 떠나 (리믹스) 정민

너를 사랑했던 내 모든 꿈들은 잊었어 나를 떠나가던 그날밤 그 순간부터 이제 다시 내게 돌아와 사랑을 말해도 너와 함께햇던 내 모든 추억도 지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다신 사랑따윈 기대 하지마 날 돌아선건 너야 이젠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지워버릴꺼야 두번 다시 나는 누구도 사랑하지

떠나! 떠나! (Remix) 정민

너를 사랑했던 내 모든 꿈들은 잊었어 나를 떠나가던 그날밤 그 순간부터 이제 다시 내게 돌아와 사랑을 말해도 너와 함께햇던 내 모든 추억도 지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다신 사랑따윈 기대 하지마 날 돌아선건 너야 이젠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지워버릴꺼야 두번 다시 나는 누구도 사랑하지

떠나! 떠나! 정민

너를 사랑했던 내 모든 꿈들은 잊었어 나를 떠나가던 그날밤 그 순간부터 이제 다시 내게 돌아와 사랑을 말해도 너와 함께햇던 내 모든 추억도 지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다신 사랑따윈 기대 하지마 날 돌아선건 너야 이젠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지워버릴꺼야 두번 다시 나는 누구도 사랑하지

떠나떠나 정민

너를 사랑했던 내 모든 꿈들은 잊었어 나를 떠나가던 그날밤 그 순간부터 이제 다시 내게 돌아와 사랑을 말해도 너와 함께햇던 내 모든 추억도 지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다신 사랑따윈 기대 하지마 날 돌아선건 너야 이젠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지워버릴꺼야 두번 다시 나는 누구도 사랑하지

떠나! 떠나! (Remix Ver.) 정민

너를 사랑했던 내 모든 꿈들은 잊었어 나를 떠나가던 그날밤 그 순간부터 이제 다시 내게 돌아와 너와 함께했던 내 모든 추억도 지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디신 사랑따윈 기대 하지마 날 돌아선건 너야 이젠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지워버릴꺼야 두번 다시 나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어 알수없는 사랑

나를 사랑했다면 정민

어쩌면 그댈 곁에 두는게 더 아픔을 만드는 건지 몰라요 나도 알아요 그대를 지킨다는게 얼마나 무섭고 견디기 힘든건지-- 내가 너를 잊을께 함께 있는게 힘들면 다시 다시 한번 내앞에서 대답해줘 이젠 떠나야 할때 눈물은 보이지 말자 그런 모습은 힘이들게 할테니까 언제라도 다시 날 불러준다면 다시 사랑할수 있는 날이 온다면 기다릴께 내가 죽는날까지도

또 다른 슬픔 정민

한동안 니 생각에 많이 힘들었지 하지만 네 기억을 지우려고 해 이제 난 다신 사랑하지 않아 몰랐어 니가 다시 나를 찾아올 줄 미안해 너무 늦었어 이미 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 니가 떠난게 날 위한거라면 지금 내마음을 이해할 있겠지 용기없어 너를 잡지 못한 그 때 그 때 내가 아니야~~ 내 아픔까지도 사랑해준 사람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