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 셨나요 정미송

너무나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내고 돌아선 빈 하늘에 당신 모습 그려 봅니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철없이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낼 수 없다고 애원하며 당신을 붙잡았지요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 ...

여 인 ◆공간◆ 솔개트리오

여 인-솔개트리오◆공간◆ 1)바람~에 취해~버린~~꽃~처~럼~~~ 가로~등위에~있었죠~~~여인~이여~내려~ 지는~~빗~물~은~~~어떻게막으~셨나요~~~ 어제~는밤거리에~홀~로선~~~ 그림~자를바라보았~죠~~~ 여인~이여~비에~젖은~~창~문을~~~ 왜~~닫으~셨나요~~~그댄~왜~~긴~긴밤을~~~ 한번도~~~창~가에서~

>>>정주고내가우네<<< 트리퍼스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는 땅을치면 후회~하련만~ 어차피가~신다면~ 이름마져 잊~으리~ 정주~고 내~가우네 너무나도 사랑햇기에~ 2))) 정~든님 모~습을~ 행여 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은~ 내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 괴로움을 남기시고 그대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했던 말씀을~ 잊으

가지마라 세월아 정미송

가지마라(가지마라) 세월아(세월아) 산기슭에 우려대는 산새들아 칼바람 부어 앉고 어디로 가느냐 그리움에 지쳐버린 나의 넉두리 가는지 모르는지 날아만 가느냐 부둣가에 등불도 파도에 젖고 애타는 내 가슴은 눈물에 적셔우네 가지마라(가지마라) 세월아(세월아) 세상에 둥근달이 기울면 내 가슴에 눈물 고인다 간 ~ 주 ~ 중 가지마라(가지마라) 세월아(세월아)...

까치 정미송

가요 가요 나는가요 님마중가요 아리스리 고개로 님마중가요 와요와요 님이와요 내님이와요 오매불망 기다리던 내님이와요 아침일찍 까치가 까치가 찾아와 님이온단 소식을 전해주었네 가요 가요 나는가요 님마중가요 까치보다 반가운 님마중가요 >>>>>>>>>>간주중<<<<<<<<<< 가요 가요 마중가요 님마중가요 아리스리 고개로 님마중가요 와요와요 ...

성주풀이 정미송

낙양성 십리허에 높고 낮은~ 저 무~덤은 영웅호걸이 몇몇이며 절대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터~이니~~~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저 건너 잔솔밭에 솔솔기는~ 저 포~수야 저 산비둘기 잡지마라 저 산비둘기 나와같이 님을~ 잃고~~ 밤새~도록~~~ 님을 찾~아 헤매~노라~~ 에라 만수 에라 대신이야 한송정 솔을베어...

새타령 정미송

새가 날아든다 왠갖 잡새가 날아든다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삼교곡심 무임초 수립비조 뭇새들이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저 쑥꾹새가 울음 운다울어 음 울어 울어 울음 운다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어허 어히 이히 이히 이히 이쁜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명랑한 새 울음 운다 저 꾀꼬리가 울음 운다...

속았구나 정미송

속는줄 알면서도 모르고 지나온 인생 살아도 또 살아봐도 속았다고 생각 안했는데 인생에 내가 속고 그 세월에 발목 잡혀 껍데기뿐인 청춘아 그때는 왜 몰랐나 그때는 왜 모르고 그렇게도 가슴만 태웠나 속았구나 속았구나 믿었던 세월도 속였구나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또 속았구나

꿈이로다 정미송

꿈이로다 꿈이로다 모두가 다 꿈이로다 너도 나도 꿈속이요 이것 저것이 꿈이로다 꿈 깨이니 또 꿈이요 깨인 꿈도 꿈이로다 꿈에 나서 꿈에 살고 꿈에 죽어 가는 인생 부 질 없 다~ 깨려는 꿈 꿈을 꾸어서 무엇허리

가지마라 세월아 (Inst.) 정미송

가지마라 세월아 정미송 가지마라 세월아 2010.01.28 가지마라(가지마라) 세월아(세월아) 산기슭에 우려대는 산새들아 칼바람 부어 앉고 어디로 가느냐 그리움에 지쳐버린 나의 넉두리 가는지 모르는지 날아만 가느냐 부둣가에 등불도 파도에 젖고 애타는 내 가슴은 눈물에 적셔우네 가지마라(가지마라) 세월아(세월아) 세상에 둥근달이 기울면

내사랑 당신뿐이야 정미송

1 어화둥둥 우리 사랑 내 사랑은 당신뿐 어떤 날은 비바람치고 어떤 날은 햇빛 뜨네 돌고 도는 세상에 님을 만나 때로는 가슴이 무너지고 캄캄할지라도 자고 나면 해뜨는것 어화둥둥 어화둥둥 내 사랑 당신뿐이야~ 2 어화둥둥 우리 사랑 내 사랑은 당신뿐 어떤 날은 토라지고 어떤 날은 웃음짓네 돌고 도는 세상에 님을 만나 때로는 가슴이 무너지고 캄캄할지라도...

외 기러기 정미송

?어두운 밤 하늘에 홀로 가는 저 기러기야 찬바람 불어오고 먹구름 길을 막아 가는 길을 잃었느냐 세월열차 타고 가는 이 몸마저 내릴수도 없고 바꿔탈 수 없는데 외기러기야 외기러기야 구만리길 언제 가느냐 어두운 밤 하늘에 홀로 가는 저 기러기야 찬바람 불어오고 먹구름 길을 막아 가는 길을 잃었느냐 인생열차 타고 가는 내 인생도 내릴수도...

세월아 네월아 정미송

세월만 가는구나 청춘도 가는구나 두고두고 그리운 정만 두고 가는구나 나만 홀로 두고 님이 가면 서러워서 어쩌나 세월아 네월아 너만 혼자 가거라 세월만 가는구나 인생도 가는구나 두고두고 못 잊을 사랑 두고 가는구나 나만 홀로 두고 님이 가면 서러워서 어쩌나 세월아 네월아 너만 혼자 가거라

외기러기 정미송

어두운 밤 하늘에 홀로 가는 저 기러기야 찬바람 불어오고 먹구름 길을 막아 가는 길을 잃었느냐 세월열차 타고 가는 이 몸마저 내릴수도 없고 바꿔탈 수 없는데 외기러기야 외기러기야 구만리길 언제 가느냐 어두운 밤 하늘에 홀로 가는 저 기러기야 찬바람 불어오고 먹구름 길을 막아 가는 길을 잃었느냐 인생열차 타고 가는 내 인생도 내릴수도 없고 바꿔탈 수...

잊으셨나요 정미송

너무나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내고 돌아선 빈 하늘에 당신 모습 그려 봅니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철없이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낼 수 없다고 애원하며 당신을 붙잡았지요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 ...

내사랑 당신 뿐이야 정미송

1 어화둥둥 우리 사랑 내 사랑은 당신뿐 어떤 날은 비바람치고 어떤 날은 햇빛 뜨네 돌고 도는 세상에 님을 만나 때로는 가슴이 무너지고 캄캄할지라도 자고 나면 해뜨는것 어화둥둥 어화둥둥 내 사랑 당신뿐이야~ 2 어화둥둥 우리 사랑 내 사랑은 당신뿐 어떤 날은 토라지고 어떤 날은 웃음짓네 돌고 도는 세상에 님을 만나 때로는 가슴이 무너지고 캄캄할지라도...

님의 발자욱 정미송

1절)) 타는 가슴 속절없이 찬바람만 불어도 저만~치서 다가오는 임의 발~ 자국인가 소근소근 다정하게 이슬비만 내~려도 행여~하는 그리움에 긴긴밤을 지새나~~~~~~ 조각난 가슴 안고 남 몰래 울어도 무심하게 내리는 저 비가~ 너무 야속하구나 차라리 돌아온단 말이나 말지 어이해 이 가슴만 다 태우시나요 2절)) 타는 가슴 속절없...

당신은 내남자 정미송

그대의 가슴에 포근히 안겨 단꿈을 꾸고 싶어요 우리의 사랑을 확인 하고픈 이내 맘 알아주세요 진정 그대를 사랑하기에 이내 맘을 다 줬어요 사랑을 먹고 꿈을 꾸는 당신은 내 남자 언제나 다정하고 포근한 사람 나만을 사랑한 사람 그대를 생각하면 내 가슴은 콩당콩당 뛰네요 진정 그댈 사랑하기에 내 마음 다 준사람

천년사랑 정미송

1. 그누가 알리오 천년의 사랑을 어떤 가지는 꽃피고 어느 가지는 지는것을 당신의 꽃나무는 바람결 따라 내 어깨에 가지 얹고 사랑에 웃고 사랑에 울어 춤을추다 지쳐서 내 품에 잠이든다 2. 그누가 알리오 천년의 사랑을 어떤 나무는 커지고 어느 나무는 병이들고 당신의 사랑은 뜬구름 처럼 내허리를 부여안고 기뻐서 웃고 그리워 울어 에루화 정든님 내 품...

하심 정미송

나를 버려라 하심으로 낯춰라 허물도 벗어 버려 때묻은 옷도 버려 흘러가는 구름처럼 세월따라 가려게나 운명대로 살려거든 허공속에 나를 버려 하심으로 살~리~라 세월은 가는데 무얼 잡고 우는가 챙길것도 뭐가 있소 모두 다 던져 버려 바람처럼 떠돌다가 산산조각 날 몸인데 운명대로 살려거든 욕심따윈 부셔 버려 하심으로 살~리~라

속았구나 (트로트) 정미송

속는줄 알면서도 모르고 지나온 인생 살아도 또 살아봐도 속았다고 생각 안했는데 인생에 내가 속고 그 세월에 발목 잡혀 껍데기뿐인 청춘아 그때는 왜 몰랐나 그때는 왜 모르고 그렇게도 가슴만 태웠나 속았구나 속았구나 믿었던 세월도 속였구나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또 속았구나

금봉이 사랑 정미송

1절)) 박달재~ 그~ 사연을 당신은 몰~ 라~ 열~ 여~덜 딸기 같은~ 순~ 정도 몰~~라~ 천둥산 박~ 달재는 이~ 별의 눈물고개 금봉이 눈물고개 한맺힌 서울고개 서~ 울간 ~ 박달님은~ 왜~몰~라 주~나~ 왜~몰~ 라 주~나~ 2절)) 봄 ~ 여름 가~을 겨울 박~ 달님 생~각~ 달 ~ 뜨~ 는 저녁에도~ 박달님 생~각~...

잊으셨나요 (트로트) 정미송

너무나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내고 돌아선 빈 하늘에 당신 모습 그려 봅니다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철없이 사랑했던 고운 당신이었기에 보낼 수 없다고 애원하며 당신을 붙잡았지요 잊으셨나요 잊으셨나요 정녕 나를 잊으셨나요 못다한 그 사랑을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 ...

하심 (트로트) 정미송

나를 버려라 하심으로 낯춰라 허물도 벗어 버려 때묻은 옷도 버려 흘러가는 구름처럼 세월따라 가려게나 운명대로 살려거든 허공속에 나를 버려 하심으로 살~리~라 세월은 가는데 무얼 잡고 우는가 챙길것도 뭐가 있소 모두 다 던져 버려 바람처럼 떠돌다가 산산조각 날 몸인데 운명대로 살려거든 욕심따윈 부셔 버려 하심으로 살~리~라

하심으로 살리라 정미송

나를 버려라 하심으로 낯춰라 허물도 벗어 버려 때묻은 옷도 버려 흘러가는 구름처럼 세월 따라 가려게나 운명대로 살려거든 허공속에 나를 버려 하심으로 살~리~라 세월은 가는데 무얼잡고 우는가 챙길것도 뭐가 있소 모두 다 던져 버려 바람처럼 떠돌다가 산산조각 날 몸인데 운명대로 살려거든 욕심 따윈 부셔 버려 하심으로 살~리~라 속세의 인연을...

영원한 여인 (트로트) 정미송

세월이 흐른 지금 내마음 내마음 아시나요 잡초는 물은 주지 않아도 살 수 있지만 난 당신 없이는 살수가 살수가 없어요 내 마음을 열어준 그대 열어준 그대 내 오로지 당신 사랑을 먹고 사는 여자에요 당신은 나의 희망 당신은 나의 사랑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내마음 내마음 아시나요 당신의 영원 영원한 영원한 여인 내 오로지 당신 사랑을 먹고 사는 여자에요...

영원한 여인 정미송

세월이 흐른 지금 내마음 내마음 아시나요 잡초는 물은 주지 않아도 살 수 있지만 난 당신 없이는 살수가 살수가 없어요 내 마음을 열어준 그대 열어준 그대 내 오로지 당신 사랑을 먹고 사는 여자에요 당신은 나의 희망 당신은 나의 사랑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내마음 내마음 아시나요 당신의 영원 영원한 영원한 여인 내 오로지 당신 사랑을 먹고 사는 여자에요...

당신은 내 남자 (트로트) 정미송

그대의 가슴에 포근히 안겨 단꿈을 꾸고 싶어요 우리의 사랑을 확인 하고픈 이내 맘 알아주세요 진정 그대를 사랑하기에 이내 맘을 다 줬어요 사랑을 먹고 꿈을 꾸는 당신은 내 남자 언제나 다정하고 포근한 사람 나만을 사랑한 사람 그대를 생각하면 내 가슴은 콩당콩당 뛰네요 진정 그댈 사랑하기에 내 마음 다 준사람

속앗구나! 정미송

나를 버려라 하심으로 낯춰라 허물도 벗어 버려 때묻은 옷도 버려 흘러가는 구름처럼 세월따라 가려게나 운명대로 살려거든 허공속에 나를 버려 하심으로 살~리~라 세월은 가는데 무얼 잡고 우는가 챙길것도 뭐가 있소 모두 다 던져 버려 바람처럼 떠돌다가 산산조각 날 몸인데 운명대로 살려거든 욕심따윈 부셔 버려 하심으로 살~리~라

당신은 내남자.mp3 정미송

그대의 가슴에 포근히 안겨 단꿈을 꾸고 싶어요 우리의 사랑을 확인 하고픈 이내 맘 알아주세요 진정 그대를 사랑하기에 이내 맘을 다 줬어요 사랑을 먹고 꿈을 꾸는 당신은 내 남자 언제나 다정하고 포근한 사람 나만을 사랑한 사람 그대를 생각하면 내 가슴은 콩당콩당 뛰네요 진정 그댈 사랑하기에 내 마음 다 준사람

당신은 내 남자 정미송

당신은 내 남자 - 정미송 (당신은 내 남자 당신은 내 남자) 그대의 가슴에 포근히 안겨 단꿈을 꾸고 싶어요 우리의 사랑을 확인하고픈 이내 맘 알아주세요 진정 그대를 사랑하기에 이내 맘을 다 줬어요 사랑을 먹고 꿈을 꾸는 당신은 내 남자 언제나 다정하고 포근한 사람 나만을 사랑한 사람 그대를 생각하면 내 핏속은 콩당콩당 뛰네요 진정 그대 사랑하기에

대박났네 (Isnt.) 정미송

대박났네 정미송 대박났네 (Single) 2010.01.14 대박났네 대박났어 대박났네 대박났어 대박났네 대박났어 달이 정말 대박이 났네 대박났네 대박났어 너도나도 대박이 났네 힘들고 어려운 일 모두 이겨냈더니 나에게도 좋은 일이 생겼났다네 너도나도 힘들다고 불평만 말고 웃으면서 살다보면 좋은 날이 찾아 올꺼야 세상이 별거더냐 마음먹기

당신은 내 남자 (Isnt.) 정미송

당신은 내 남자 당신은 내 남자) 그대의 가슴에 포근히 안겨 단꿈을 꾸고 싶어요 우리의 사랑을 확인하고픈 이내 맘 알아주세요 진정 그대를 사랑하기에 이내 맘을 다 줬어요 사랑을 먹고 꿈을 꾸는 당신은 내 남자 언제나 다정하고 포근한 사람 나만을 사랑한 사람 그대를 생각하면 내 핏속은 콩당콩당 뛰네요 진정 그대 사랑하기에 내 마음 다 준 사람 (사랑 사...

천년 사랑 정미송

그 누가 알리요 천년의 사연을 어떤 가지는 꽃피고 어느 가지는 지는 것을 당신의 꽃나무는 바람결 따라 내 어깨에 가지 얹고 사랑에 웃고 사랑에 울어 춤을 추다 지쳐서 내 품에 잠이 든다 그 누가 알리요 천년의 사연을 어떤 나무는 커지고 어느 나무는 병이 들고 당신의 사랑은 뜬구름처럼 내 허리를 부여 안고 기뻐서 웃고 그리워 울어 에루화 정든님 내 품에...

사랑임 정미송

몇 구비 돌고 돌아 사랑임을 보았을까 새벽 안개 이슬 되어 알알이 맻혔구나 한올 한올 타는 가슴 어디에 둘까 깊은 한숨 설움에 젖네 아~ 아~ 안타까운 내 청춘 저 구름에 몸을 실어 둥실둥실 띄워볼까 저 바람은 내 맘 알까 먹물 같은 이 내 심정 그 누가 아리

진도아리랑 정미송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문경 새재는 왠고갠가? 굽이가 굽이 굽이가 눈물이난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에 잔별도 많고? 이내 가슴속엔 희망도 많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흥흥 아라리가 났네? 날다려 가거라 날다려 가거...

세월아네월아 (Remix) 정미송

세월만 가는 구나 청춘도 가는구나 두고두고 그리운 정을주고 가는구나 나 만 홀로두고 님이가면 나 는나는 못살아 세 월아 네월아 너 만 혼자 가거라 >>>>>>>>>>간주중<<<<<<<<<< 세월만 가는 구나 인생도 가는구나 두고두고 못잊을 사랑주고 가는구나 나 만 사랑하는 님을두고 나 는나는 못가네 세 월아 네월아 너 만 혼자 가거라 나 만 홀로두고...

금수산 정미송

금수산 만덕봉에 어둠이 내리면 학현계곡 깊은 골에 마음의 등 밝혀놓고 떠나버린 님을 위해 돌탑 쌓는 사람아 인생사 무상함을 왜 모르시나 아~ 인생은 구름이래 바람의 등불이래 용담폭포 선녀탕에 밤새가 울어 울어 정방사의 범종 소리 솔향따라 들리는데 임의 음성 그리움에 잠 못드는 사람아 이별의 아픈 상처 왜 모르시나 아~ 인생은 눈물이래 풀잎의 이슬이래

사랑가 (Remix) 정미송

1. 어절씨구 저절시구 사랑가로 놀아보세어절씨구 저절시구 사랑가를 불러보세사천구백만 사람중에 그대를 만났으니우리함께 가는인생 비바람 몰아쳐도그대와 함께라면 한백년 살고지고어하둥둥 내사랑 사랑 사랑 내사랑어절씨구 저절씨구 천생연분 내사랑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랑가를 불러보세2. 어절씨구 저절시구 사랑가로 놀아보세어절씨구 저절시구 사랑가를 불러보세많고 많은 ...

세월아네월아(반주곡) 정미송(미오)

세월만 가는구나 청춘도 가는구나 두고두고 그리운 정만두고 가는구나 나만 홀로두고 님이가면 서러워서 어쩌나 세월아 네월아 너만 혼자 가거라 >>>>>>>>>>간주중<<<<<<<<<< 세월만 가는구나 인생도 가는구나 두고두고 못 잊을 사랑두고 가는구나 나만 홀로두고 님이가면 서러워서 어쩌나 세월아 네월아 너만 혼자 가거라 세월아 네월아 너만 혼자 가거라

속았구나 [방송용] 정미송

속는줄 알면서도 모르고 지나온 인생 살아도 또 살아봐도 속았다고 생각 안했는데 인생에 내가 속고 그 세월에 발목 잡혀 껍데기뿐인 청춘아 그때는 왜 몰랐나 그때는 왜 모르고 그렇게도 가슴만 태웠나 속았구나 속았구나 믿었던 세월도 속였구나 나는 나는 나는 나는 또 속았구나

!***당신은 나의 첫사랑***! 신소문

당신만을 믿고싶어 내곁에 없는 당신 을 마음변해 가셨나 요 내가싫어 가 셨나요 가슴에 상처만은 아물겠지 만 샘솟는 그 추억은 잊을수 없어 못잊어 못잊어요 그리운 그 사랑을~ 당신은 나의 첫사랑~ 다시한번 믿고싶어 말없이 떠난 당신 을 정을주고 가셨나 요 뿌리치며 가 셨나요 내마음 내순정도 아사 갔지만~ 끝내는 그모습을 잊어야

잊으리 이승연

그토록 사랑한 그 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 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 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이승연

그토록 사랑한 그 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 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 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슬픈 나의 그림자 한승훈

그대 나를 기억하고 있나요~ 날 정녕 잊어 떠나 셨나요 그리크지 않은 사랑이라서 조용히 떠나 셨나요 그대울고 보고싶어 질 때면 나 나즈막히 속삭입니다 사랑한다 말을하면 어느새 마음은 당신에게로 영원히 사랑한다던 그대에 약속 어디에 이밤에 난 또다시 거리를 헤메입니다~~~~ 눈물에 잠기는것 보다더 슬픈 우리에 사랑 어둠이 드리워진

잊으리 이승연

잊으리 이승연 작사 : 고 향 작곡 : 남국인 그토록 사랑한 그 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 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 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애수 추가열

나를 두고 가버린 사람 어찌하여 떠나 셨나요 돌아올길 아니라면 내 눈물도 가져 가야지 떠나는 내 님을 잡지 못 한 서러움 사랑은 이별 앞에 찢어 졌는데 그리워라 못 잊을 사람 마음 어이 두고 떠났소 돌아온단 약속 인가요 잊지말란 애원 인가요 2) 나를 두고 가버린 사람 어찌하여 떠나 셨나요 돌아올길 아니라면 내

잊으리 조영세

그토-록~ 사랑-한~ 그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모두~잊으-리~ 그대-와~ 나의-순~간-들~ 이제~는모두~잊으-리~ 그날-의~ 행복-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님~ 차라-리~

잊으리 이승연

그토-록~ 사랑-한~ 그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모두~잊으-리~ 그대-와~ 나의-순~간-들~ 이제~는모두~잊으-리~ 그날-의~ 행복-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님~ 차라-리

질그릇 속의 보배 윤재광

당신에게 답답한 일 있나요 그러면 하늘을 봐요 눈부 시게 비추 이는 태양 빛처럼 하나님이 계시 잖나요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 셨나요 그러면 눈을 감아요 하늘 가에 몰아 치는 폭풍우 처럼 성령님이 계시 잖나요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능력 되신 예수 생명의 예수 우리 육체에 나타 내게 하심이라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 셨나요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