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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정도윤

생각하면 할수록 열이 올라. 문득 생각날 때면 서러워져. 날 생각하는 척 이해하는 척 가식적인 말 난 진심인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게 외면하고 돌아서 버리고 감정이 있는 척 하는 너 정말 대단한 것 같아 이제 다신 생각하기 싫어 날 부러워하며 살게 할 거야 떳떳하게 더 높이 올라 날 따라올 수 없도록 만들 거야 날 위해서 복수할 거야 너만 잘났다...

안아주세요 정도윤

사랑 한단 말 고맙다는 말 모두다 필요 없어요 어떤 위로의 말도 들리지 않는 큰 병에 걸린 것만 같죠 누군가에게 상처받고 눈물 흘릴 내게 다가와 안아줄 그런 사람 어디 없을까요 눈물이 멈추지 않는 오늘 그대 품에 꼭 안겨 쉬고 싶죠 커져만 가는 이 상처를 어찌할 줄 모르는 그런 날 그냥 안아주세요 나을 줄 알았던 상처가 지워지지 않아 내 맘을 알아...

안되는데 자꾸만 정도윤

오늘도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오늘은 내 맘을 전할 수 있을까 내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너를 보는 난 다시 머릿속이 하얘져 걸려오는 전화들 속에 괜히 말할까 말까 길을 잃은 듯 조급해지는데 안되는데 자꾸만 너와 멀어지는 것 같아서 바보같이 널 따라 웃고만 있어 아프지만 쌓여만 가는 너의 기억 모두 나만 가질게 그저 그냥 친구일 뿐인걸. 없어서는 ...

왜 이제서야 정도윤

보고 싶은 널 잊어보려 애써 봐도 할 수 없어 난 몇 번씩 그립고 후회해 쓸데없이 널 너무 사랑했었나 봐 왜 이제서야 미칠 듯한 간절함이 지치도록 커져가고 아파했던 상처마저 잊혀지고 사라져가 돌아가 나 너의 곁으로 돌아가 이제야 시작된 사랑에 환하게 웃어주던 너를 찾아 나 너의 곁으로 돌아가 멈추고 싶지 않아 내 맘이 널 찾고 있어 너 하나면 되니까 ...

다시는 로이(Roy)

바람에 혹시 그대일까 가슴이 또 아파오네요 그대의 그림자가 되어 그 곁에 머물수만 있다면 바랄게 없어라 그럴 수 있다면 내 모든걸 버려도 좋아라 보이나요 흐르는 눈물이 들리나요 내 슬픈 목소리 함께 하지못해 애태우고 있는 이 마음 들리나요 그리워요 그대의 품속이 보고파요 그 고운 얼굴이 스치는 바람에 이젠 그댈까 가슴이 또 아파 오네요 다시는

다시는 로이

다시는.. 다시는.. 다시 만날때는 영원히 헤어지지 않길..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스러 울지 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갔어도 거리에 빗물이 소리엇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감추리 내 사랑 빨갛게 저녁 노을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에 프르른 그 빛갈만 꿈꾸며 다시는 다시는 슬퍼 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 아름답게 수놓으리라 세월이 흐른 새벽길을 걸어보아도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슬퍼 울지 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 갔어도 거리엔 빗~물이 소리없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 감추리 내 사랑 빨~갛게 저녁놀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은 푸~르른 그 빛깔만 꿈꾸는 다시는 다시는 슬퍼~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하는 수 밖에 수 놓으리라 세월이

다시는 나훈아

훌쩍 떠나버린 님 한마디 변명도 없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조차 나는 몰라요 미련은 입술 깨물고 미움은 눈물로 씻고 아마도 아픈 기억은 세월이 지울겁니다 어쩌면 지금쯤 또 다른 사랑에 빠져 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이런 아픈 이별은 말아요 멀리 떠나버린 님 마지막 인사도 없이 남보다 더 남이된 홀연히 떠나 버린 님 추억은

다시는 지영선

헤어지나요 우린 항상 행복하란 말뿐이군요 또 시간이 지나 우연히 만나면 웃어주겠냐고 눈물이 나네요 이젠 그대 소식조차 알수 없군요 하지만 이미 네게 줘버린 사랑을 어쩔수 없군요 가지 말라고 제발 떠나지 말라고 말해야 했는데 이제와서 아무렇치 않게 날 바보로 만든 널 붙잡을 수도 잊어버릴수도 없는거야 왜 떠나야만 했는지 들을수 없지만 왜 날 잊어야 했...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슬퍼 울지 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갔어도 거리에 빗물이 소리없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 감추리 내사랑 빨갛게 저녁놀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에 흐르는 그 빛깔만 꿈꾸는 다시는 다시는 슬퍼 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 아름답게 수놓으리라 세월이 흐른 새벽길을 걸어 보아도 내마음 노래

다시는

1.훌쩍 떠나버린 님 한마디 변명도 없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조차 나는 몰라요 미련한 입술 깨물고 미움은 눈물로 씻고 아마도 아픈 기억이 세월이 지울겁니다 어쩌면 지금쯤 또다른 사랑에 빠져 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이런 아픈 이별은 말아요 2.멀리 떠나버린 님 마지막 인사도없이 너무도 더 믿던 홀연히 떠나버린

다시는... 나훈아

훌쩍 떠나버린 님 한마디 변명도 없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조차 나는 몰라요 미련은 입술 깨물고 미움은 눈물로 씻고 아마도 아픈 기억은 세월이 지울겁니다 어쩌면 지금쯤 또 다른 사랑에 빠져 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이런 아픈 이별은 말아요 멀리 떠나버린 님 마지막 인사도 없이 남보다 더 남이된 홀연히 떠나 버린 님 추억은

다시는 거북이

잊고 싶은 지난날 모두 용서해준 너를 이제 내 생명 끝날 때 까지 사랑하겠어 꿈일까 생각도 했죠 다시는 내게서 멀리 가지마요 유난히 수줍음에 다가서줄 모름에 답답해하는 네게 용기좀 내게 숨 한번 크게 쉬네 뒷굼치 크게 드네 이제 겨우 한 걸음 다가가네 눈부신 빛이 나는 너에게 조금은 촌쓰러운 나 어때 알고보니 서로 맘이 통했네 우리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슬-퍼-울~지-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갔~어-도~ 거-리~에~ 빗~물-이~ 소-리-없~이-내~리-면~ 그~비~ 속-에~서~ 눈-물~감~추-리~ 내-사~랑~ 빨~갛-게~ 저-녁-노~을-에~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져-도~ 하-늘~에~ 푸~르-른~ 그-빛-깔~만~꿈~꾸-며~ 다-시~는~...

다시는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게 다시는 부르지도 않을게 내게 연락와도 너를 마주쳐도 꿈속에서 나타난대도.. 다시는 기다리지 않을게 한사람만 아는 심장이라서 너하나로 숨쉬는 나라서.. 한참동안 추억속에 살다가 망설이다 네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들려오지 않는 너의 목소리 아픔속에 하루는 간다..

다시는 이혜선

그대 곁으로 갈 수가 없어서 바라보면서 웃을 수 없어서 아무리 가슴아파도 그리운 날에도 난 울지 않아요 다시는 그대가 없어서.. 하늘이 파랗던 날에 그대가 머물던 날에 언제나 나의 곁에서 두손을 잡고서 머물거라고 했잖아요..

다시는 김민종

창 밖으로 손을 흔드는 그대 가슴 쓸어내게 해요 나만큼 까칠한 그대 모습에 맘 아팠죠 낯익은 골목 그대 집 앞의 나무도 눈물나도록 반갑고 헤어져 지내온 지난날들이 아련히 스치죠 *사랑하면서 힘들단 이유로 끝내는 헤어짐을 택했죠 그보다 더한 아픔이 찾아와 서로 병들게 될 줄은 모르고 다시는 우리 다시는 힘겨워도 헤어지지마요 사랑을 포기하려했던

다시는 김디지

what do waht shitX2 what what do waht shit 다시는 나같은 남자는 만나지 말길 what do waht shitX2 what what do waht shit 다시는 나같은 남자는 만나지 말길 Verse1- 떠나는걸 알면서 그대에게 상처줄껄 알면서 그대 가슴에 상처를 주었지 그렇게 나 자신을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슬퍼 울지 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 갔어도 거리엔 빗~물이 소리없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 감추리 내 사랑 빨~갛게 저녁놀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은 푸~르른 그 빛깔만 꿈꾸는 다시는 다시는 슬퍼~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하는 수 밖에 수 놓으리라 세월이

다시는 폰 (Phone)

찬바람이 가슴속에 부는 날엔 습관처럼 네 이름을 불러 보지만 기다려도 오지 않을 너인데 왜 지우지 못하고 또 생각하는지 눈 감으면 자꾸 니가 떠올라서 지워봐도 계속 가슴이 쓰라려와서 행복하게 웃는 널 생각하다 바보처럼 눈물이나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께 다시는 부르지도 않을께 네게 연락와도 너를 마주쳐도 꿈속에서 나타난대도 다시는 기다리지

다시는 효원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대의 모습 이지만 그 사랑 따듯한 추억이 되어 내 맘을 아프게 해요 무작정 주기만한 사랑 받는데 익숙해진 나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면서 점점 멀어져갔죠 세월 지나 성숙해지며 그 맘을 알게 되었고 그 사람 잊을 수 없어 또 다른 사랑 찾아요 다시 올 사람 에게는 내 마음 보여 줄래요 다시 또 내곁을 떠나지 않게 내 마음 다 줄...

다시는 김정아

. ~~ 보이는 그것만을 얻고서 모든 걸 가졌다고 믿었던 내 지난 날에 모자란 생각들이 날 또 얼마나 많이 울게 했던가~~~ 다시는~ 다시는~ 이젠 아니라 다짐해도 다시 누군가를 위해 울고 웃는 그런 나에 모습 여전한데~ 얼마나~ 또 몇번이나 고개를 돌려야만 슬픔에 끝을 볼 수 있나 그져 무심하게 될 수 있나~ 간주

다시는 폰(Phone)

찬바람이 가슴 속에 부는 날엔 습관처럼 네 이름을 불러보지만 기다려도 오지 않을 너인데 왜 지우지 못하고 또 생각하는지 눈 감으면 자꾸 니가 떠올라서 지워봐도 계속 가슴이 쓰라려와서 행복하게 웃는 널 생각하다 바보처럼 눈물이나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게 다시는 부르지도 않을게 네게 연락와도 너를 마주쳐도 꿈 속에서 나타난대도 다시는

다시는 반주곡

훌쩍 떠나버린 님 한마디 변명도 없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조차~ 나는 몰라요 미련은 입술 깨물고 미움은 눈물로 씻고 아마도~ 아픈 기억은 세월이~ 지울겁니다 어쩌면 지금쯤 또 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이런 아픈 이별은 말아요@ 멀리 떠나버린 님 마지막 인사도 없이 남보다~ 더 남이된 홀연히~ 떠나버린

다시는 이사벨

나 이제 다시는 눈을 뜰수가 없어 그 안에 사는 널 자꾸 놓쳐 버려서 이렇게 걷다가 내 몸이 깨져도 (난)눈 뜨지 않을래.... 다시는.... 답답한 내 가슴을 때리고 쳐도 그 속에 있는 넌.... 날 아는지.... 나 이제 다시는 내 가슴을 못 때려 그 안에 있는 너 혹시(나)아파할까봐(아플까봐서)....

다시는 폰(Phon)

찬바람이 가슴속에 부는 날엔 습관처럼 네 이름을 불러 보지만 기다려도 오지 않을 너인데 왜 지우지 못하고 또 생각하는지 눈 감으면 자꾸 니가 떠올라서 지워봐도 계속 가슴이 쓰라려와서 행복하게 웃는 널 생각하다 바보처럼 눈물이나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께 다시는 부르지도 않을께 네게 연락 와도 너를 마주쳐도 꿈속에서 나타난대도 다시는

다시는 이사벨(Yisabel)

다시는...... 가수: 이사벨 (yisabel) 홍종구 작사 김운진 작곡 눈을 감아 널 그리면 다시 뜨고 손 내밀어 흩어지면 다시.. 하루에 수천번을 너를 찾고도 (널)가질 수 없는 날.... 넌 아는지....

다시는 deegie (디지)

내 노래의 가사와 너를 향한 외로움에 노래를 토해내고 있는 나는 가슴속 외로움에 깊이 삼킨다 Jazz가 울리는 저녁 노을 사이에 새벽 하얀 공기에 기쁨을 적시고 너가 없는 이 서울하늘 아래 너무도 다른 사람과 다른 인연이 너를 향한 기억을 잊어가게하고 너를 잊지않기위해 이 노랠 부른다네 이 노래의 주인공은 바로 너였음을 다음 세상에도 다시는 만나지

다시는 신혜성 (SHIN HYE SUNG)

사랑 끝엔 언제나 영원이 아닌 거라고 이별 뒤엔 아픔이 찾아올 거라고 누군가 내게 말해줬다면 지금의 나는 달랐을까 좋아서 좋아서 돌아보지 않았어 전부를 주고도 모자란 줄만 알았어 다시는다시는 이런 사랑 오지 않기를 지나쳐 가기를 사랑이란 말 두려워서 맘을 닫고 귀를 막고 이대로 좋은 꿈을 꾸었어 근데 난 눈물이 났어 좋았던 그날들의

다시는 로이 (Roy)

그대일까 가슴이 또 아파오네요 그대의 그림자가 되어 그 곁에 머물수만 있다면 바랄게 없어라 그럴 수 있다면 내 모든걸 버려도 좋아라 보이나요 흐르는 눈물이 들리나요 내 슬픈 목소리 함께 하지못해 애태우고 있는 이 마음 들리나요 그리워요 그대의 품속이 보고파요 그 고운 얼굴이 스치는 바람에 이젠 그댈까 가슴이 또 아파 오네요 다시는

다시는 로이(Roy) [썸타임즈]

바람에 혹시 그대일까 가슴이 또 아파오네요 그대의 그림자가 되어 그 곁에 머물수만 있다면 바랄게 없어라 그럴 수 있다면 내 모든걸 버려도 좋아라 보이나요 흐르는 눈물이 들리나요 내 슬픈 목소리 함께 하지못해 애태우고 있는 이 마음 들리나요 그리워요 그대의 품속이 보고파요 그 고운 얼굴이 스치는 바람에 이젠 그댈까 가슴이 또 아파 오네요 다시는

다시는 김민종

창밖으로 손을 흔드는 그대가 가슴 쓸어 내게 해요 나만큼 까칠한 그대 모습에 맘 아팠죠 낯익은 골목 그대 집앞에 나무도 눈물 나도록 반갑고 헤어져 지내온 지난 날들이 아련히 스치죠 사랑하면서 힘들단 이유로 끝내는 헤어짐을 택했죠 그보다 더한 아픔이 찾아와 서로 병들게 될 줄은 모르고 다시는 우리 다시는 힘겨워도 헤어지지

다시는 폰 (Phon)

찬바람이 가슴속에 부는 날엔 습관처럼 네 이름을 불러 보지만 기다려도 오지 않을 너인데 왜 지우지 못하고 또 생각하는지 눈 감으면 자꾸 니가 떠올라서 지워봐도 계속 가슴이 쓰라려와서 행복하게 웃는 널 생각하다 바보처럼 눈물이나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께 다시는 부르지도 않을께 네게 연락 와도 너를 마주쳐도 꿈속에서 나타난대도 다시는 기다리지

다시는 deegie

내 노래의 가사와 너를 향한 외로움에 노래를 토해내고 있는 나는 가슴속 외로움에 깊이 삼킨다 Jazz가 울리는 저녁 노을 사이에 새벽 하얀 공기에 기쁨을 적시고 너가 없는 이 서울하늘 아래 너무도 다른 사람과 다른 인연이 너를 향한 기억을 잊어가게하고 너를 잊지않기위해 이 노랠 부른다 네 이 노래의 주인공은 바로 너였음을 다음 세상에도 다시는

다시는 디지

03 다시는 오 신이시여 내가 지금 그녀에게 무슨말을 한거죠?

다시는 강수지

나 눈물조차도 힘겨운 사랑도 모두 끝내려고해 미련없 이 니가 원하면 다 잊을수도 있어 그게 원하는거니 약속했잖아 진실해야만 우리사랑 영원히 지켜갈수 있다 고 모두 거짓이라면 부탁할게 다시는 나에게 돌아오지마 난 믿을수 없이 살아할수도 없어 이젠 어떻게하니 부탁 이야 나에게 다시는 돌아오지마

다시는 신혜성

사랑 끝엔 언제나 영원이 아닌 거라고 이별 뒤엔 아픔이 찾아올 거라고 누군가 내게 말해줬다면 지금의 나는 달랐을까 좋아서 좋아서 돌아보지 않았어 전부를 주고도 모자란 줄만 알았어 다시는다시는 이런 사랑 오지 않기를 지나쳐 가기를 사랑이란 말 두려워서 맘을 닫고 귀를 막고 이대로 좋은 꿈을 꾸었어 근데 난 눈물이 났어 좋았던 그날들의

다시는 디지

gg

다시는 정승미

다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의 아픔을 버려요 내 멍든 가슴도, 아련한 추억도 가슴에, 가슴에 묻어요 다시는 찾지 않을래 이제는 모든 걸 지워요 내리는 빗물로, 흐르는 눈물로 사랑의 상처를 씻어요 생각은 하나요 함께했던 추억을 당신의 향기는 그대로 인데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겠지만 얼마나 사랑했는지 보내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정말

다시는 김민종

창밖으로 손을 흔드는 그대가 가슴쓸어내게 해요 나만큼 까칠한 그대모습에 맘아팠죠 낯익은 골목 그대집앞의 나무도 눈물나도록 반갑고 헤어져 지내온 지난시간들이 아련히 스치죠 *사랑하면서 힘들단이유로 끝내는 헤어짐을택했죠 그보다 더한 아픔이 찾아와 서로 병들게 될줄은 모르고 다시는 우리다시는 힘겨워도 헤어지지마요 사랑을 포기하려 했던 우리서로 용서해요 *REPEAT

다시는 김디지(Deegie)

내 노래의 가사와 너를 향한 외로움에 노래를 토해내고 있는 나는 가슴속 외로움에 깊이 삼킨다 Jazz가 울리는 저녁 노을 사이에 새벽 하얀 공기에 기쁨을 적시고 너가 없는 이 서울하늘 아래 너무도 다른 사람과 다른 인연이 너를 향한 기억을 잊어가게하고 너를 잊지않기위해 이 노랠 부른다 네 이 노래의 주인공은 바로 너였음을 다음 세상에도 다시는

다시는 Roy

바람에 혹시 그대일까 가슴이 또 아파오네요 그대의 그림자가 되어 그 곁에 머물수만 있다면 바랄게 없어라 그럴 수 있다면 내 모든걸 버려도 좋아라 보이나요 흐르는 눈물이 들리나요 내 슬픈 목소리 함께 하지못해 애태우고 있는 이 마음 들리나요 그리워요 그대의 품속이 보고파요 그 고운 얼굴이 스치는 바람에 이젠 그댈까 가슴이 또 아파 오네요 다시는

다시는 김민종

창 밖으로 손을 흔드는 그대가가슴 쓸어내게 해요 나만큼 까칠한 그대 모습에 맘 아팠죠 낯익은 골목 그대 집 앞의 나무도 눈물나도록 반갑고 헤어져 지내온 지난 날들이 아련히 스치죠 사랑하면서 힘들단 이유로 끝내는 헤어짐을 택했죠 그보다 더한 아픔이 찾아와 서로 병들게 될 줄은 모르고 다시는 우리 다시는 힘겨워도 헤어지지마요

다시는 김민종

창 밖으로 손을 흔드는 그대 가슴 쓸어내게 해요 나만큼 까칠한 그대 모습에 맘 아팠죠 낯익은 골목 그대 집 앞의 나무도 눈물나도록 반갑고 헤어져 지내온 지난날들이 아련히 스치죠 *사랑하면서 힘들단 이유로 끝내는 헤어짐을 택했죠 그보다 더한 아픔이 찾아와 서로 병들게 될 줄은 모르고 다시는 우리 다시는 힘겨워도 헤어지지마요 사랑을 포기하려했던

다시는 Roy (로이)

가슴이 또 아파오네요 그대의 그림자가 되어 그 곁에 머물수만 있다면 바랄게 없어라 그럴수 있다면 내 모든걸 버려도 좋아라 보이나요 흐르는 눈물이 들리나요 내 슬픈 목소리 함께 하지 못해 애테우고 있는 이마음 들리나요 그리워요 그대의 품속이 보고파요 그 고운 얼굴이 스치는 바람에 이젠 그댈까 가슴이 또 아파오네요 다시는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 유익종 00;20 다시는 다시는 슬퍼 울지 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갔어도 거리에 빗물이 소리없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 감추리 내사랑 빨갛게 저녁놀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에 흐르는 그 빛깔만 꿈꾸는 다시는 다시는 슬퍼 않으리 밤마다~ 어둠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 아름답게 수놓으리라

다시는... 지영선

헤어지나요 우리 항상 행복하란 말뿐이군요 또 시간이 지나 우연히 만나면 웃어주겠냐고 눈물이 나네요 이젠 음~ 그대 소식조차 알 수 없군요 하지만 이미 내게 줘버린 사랑을 어쩔 수 없군요 *가지 말라고 제발 떠나지 말라고 말해야 했는데 이제와서 아무렇지않게 날 바보로 만든 널 붙잡을 수도 잊어버릴 수도 없는거야 워우워 왜 떠나야만 했는지 들을 수 없...

다시는 김디지(Deegi..

노래의 가사와 너를 향한 외로움에 노래를 토해내고 있는 나는 가슴속 외로움에 깊이 삼킨다 Jazz가 울리는 저녁 노을 사이에 새벽 하얀 공기에 기쁨을 적시고 너가 없는 이 서울하늘 아래 너무도 다른 사람과 다른 인연이 너를 향한 기억을 잊어가게하고 너를 잊지않기위해 이 노랠 부른다 네 이 노래의 주인공은 바로 너였음을 다음 세상에도 다시는

다시는 조용희

훌쩍 떠나버린 님 한 마디 변명도 없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조차 나는 몰라요 미련은 입술을 깨물고 미움은 눈물을 씻고 아마도 아픈 기억은 세월이 지울 겁니다 어쩌면 지금쯤 또다른 사람에 빠져 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이런 아픈 이별 말아요 멀리 떠나버린 님 마지막 인사도 없이 남보다 더 남이 되 홀연히 떠나버린 님 추억은 가슴에 품고 아픔은 가슴에 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