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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가 정다운 친구

깊은 산골 몰래핀 하얀 들국화 누가 누가 피웠나 천지님이 피웠지 조그마한 철이가 이제는 키다리 누가 누가 키웠나 부모님이 키웠지 우리 아기 입고 있는 예쁜 꼬까옷 누가 누가 만드나 동포님이 만들지 안심하고 건너는 신호등 네거리 누가 누가 지키나 법률님이 지키지 누가 누가 지키나 사은님이 지키지

누가 아나요 조영순

선술집 불빛 아래 카셋트 녹음기에선 그리운 옛노래가 추억을 새롭게 하네 못 마시는 한 잔 술이 위로야 될 것 없지만 한 잔 술로 달래려는 이 심정 누가 아나요 포장집 처마 밑에 매달린 녹음기에선 정다운 그 노래가 취한 듯 울려퍼진다 외로워서 마시는 술 친구가 될 순 없지만 한 잔 술로 달래려는 이 심정 누가 아나요

친구 김규선

누가 날 훌륭하고 특별하게 느끼게 해? 누가 날 순수하게 바라보며 웃기게 해?

이심정 누가 아나요 노세요

선술집 불빛 아래 카세트 녹음기에서 그리운 옛노래가 추억을 새롭게 하네 못 마시는 한 잔 술이 친구가 될 수는 없지만 한잔 술로 달래려는 이 심정 누가 아나요 선술집 불빛 아래 카세트 녹음기에서 정다운 그 노래가 취한 듯 울려버린다 외로워서 마시는 술 마음을 울적하게 해 한잔 술로 달래려는 이 심정 누가 아나요

내사랑 군위 윤사월

산도 산도 많아라 골짜기마다 평화로운 마을 마을이 누가 누가 사나요 정다운 사람 만나면 반가워 팔공산에 뜨는 해는 아침을 열고 위천강에 마음 실어 어디로 가나 경치 경치 좋아라 산허리마다 아름다운 전설 전설이 사랑 사랑 내사랑 내사랑 군위 영원한 내고향 정도 정도 많아라 사랑도 많아 인심좋은 마을 마을이 누가 누가 사나요 정다운 사람 만나면

내사랑 군위 조은성

산도 산도 많아라 골짜기마다 평화로운 마을 마을이 누가 누가 사나요 정다운 사람 만나면 반가워 팔공산에 뜨는 해는 아침을 열고 위천강에 마음 실어 어디로 가나 경치 경치 좋아라 산허리마다 아름다운 전설 전설이 사랑 사랑 내사랑 내사랑 군위 영원한 내고향 정도 정도 많아라 사랑도 많아 인심좋은 마을 마을이 누가 누가 사나요 정다운 사람 만나면 반가워

친구 사사

1 매일 같은것만 배우는 학교에서 너를 만나 새로운걸 알게 되었어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배운건 소중한 우정의 가치 너와 나 많은게 다르지만 서로를 이해하는게 같아 + 더운여름 점심시간 마다 매점과자 입에 물고 옥상누워 위를 바라보면 맑은 하늘에 떠있는 기분이야 그때마다 니가 있어줘서 내가 웃을 수 있었어 내 친구 2 벌써 오래전의 얘기가 되었지만

동물 친구 달리기 다담교육

동물 친구 모두 모여 달리기를 한다 누가 누가 빨리 뛸까 준비하고 출발! 음매 소가 달려간다 찍찍 쥐를 업고서 호랑이도 달려간다 깡총 토끼 빠르다 멋진 용도 스르륵 뱀도 히힝 말도 달린다 하얀 양도 원숭이도 닭도 개도 돼지도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달린다 누가 누가 일등 했나 그건 바로 쥐!

사랑의 오두막집 이성애

저 푸른 하늘 저 멀리 흰 구름 쉬어 넘는 곳 내 사랑 날 기다리는 사랑의 보금자리 있지요 찬란한 태양은 우리의 것 그 누가 뺐을까 아아 정다운 님 곁에 언제까지나 영원히 변치 말고 사랑의 오두막집엔 오늘도 님 기다리는 사랑의 노래 있어요 아아 내 사랑 찾아가리 간주중 찬란한 태양은 우리의 것 그 누가 뺐을까 아아 정다운 님 곁에

정다운 나의 친구 정다운 친구

산새 들새 물새 정다운 나의 친구 꽃과 나비 풀 벌레 영원한 나의 친구 비바람 거세인 폭풍속에서도 찬바람 거세인 눈보라 속에서 서로 보호 해주고 서로서로 아끼면 꽃들 새들 나비들 모두 한가족이죠 윗어른 공경하고 약한 사람 도웁고 커다란 동물에서 작은 곤충까지도 부처님의 마음이 모두 갊아있다네 사은님의 은혜가 가득 담겨있지요 두손 합장하고서 일원상 앞에 서면

내 사랑 군위 윤사월

산도 산도 많아라 골짜기마다 평화로운 마을 마을 이누가 누가 사나요 정다운 사람 만나면 반가워팔공산에 뜨는 해는 아침을 열고위천강에 마음 실어 어디로 가나경치 경치 좋아라 산허리마다 아름다운 전설 전설이사랑 사랑 내사랑 내사랑 군위 영원한 내고향정도 정도 많아라 사랑도 많아 인심좋은 마을 마을이누가 누가 사나요 정다운 사람 만나면 반가워아미산에 뜨는 달에 소원을

들꽃 친구 작은평화

봄봄 봄-옴 봄 들에는 민들레 꽃 다지 얼레지 얼굴은 작아도 하늘 처럼 미소짓는다 해마다때가오면 변함없이 피어나고 만나면 만날수록 새록새록 정이든다 누가 씨를 뿌리고 저렇게 예쁘게 가꿀까요 푸른바람 맑은 이슬 싱그러운 햇살인가요 여름 여-어름 풀밭에 패랭이 초롱꽃 참나리 가을엔 억새풀 들국화가 손짓을 한다 해마다때가오면 변함없이 피어나고

바로 내가 마르지 않는 샘

쓰러져가는 형제 누가 잡아줄 건가 바로 내가 아닌가 넘어져 가는 자매 누가 손 내 미려나 바로 내가 아닌가 어려움에 처한 친구 누가 돌봐줄 건가 내 친구 그냥 쳐다만 보려나 우리에게 돌 던지는 그들에게도 누가 먼저 갈 건가 주 사랑 경험한 자는 그 사랑 나눌 수 있어 누가 갈 건가 바로 내가 바로 내가 그들에게로 마음 열고 갈 거야 어려움에

여보게 친구 신영균

비단 물결 금물결이 넘실대는 수평선 나는야 기타치며 노래하는 마도로스 아롱다롱 네온 불빛 돌아가는 이 항구에 잘 있거라 정든 항구야 정든 님도 굿바이 여보게 친구 오랜만일세 그동안 재미 어떠했는가 자네나 내나 가는 세월을 잡을 수 없었지 지난 이야기 들어볼 겸 한잔 술로 풀어보세 그 누가 뭐라해도 우리는 친구 여보게 친구 얼마만인가 그동안 어디 다녀왔는가 자네나

보석같은 친구 박동주

죽마고우 발 뿌리 고장 우리는 변할 수 없다 친구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너와 나는 보석 같은 친구다 친구야 보고 싶구나 기쁠 때 슬플 때 마주치고 나에게는 너 밖에 없다는 것을 친구야 너는 알겠지 죽마고우 발 뿌리 고장 우리는 변할 수 없다 친구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너와 나는 보석 같은 친구다 친구야 보고 싶구나 기쁠 때 슬플 때 마주치고 나에게는 너밖에

영일만 친구 손빈아, 박군

바닷가에서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 어릴 적 내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 위에

누군가 전해요 한국 어린이 전도 협회

누군가 내게 전해줬네 나를 사랑하신 예수 내 구주로 모시었네 주님 내 마음에 계셔 내 이웃은 누가친구 누가 내 가족은 누가 말해주나 저 바다 건너 많은 사람 구원소식 못들었네 주님 지금 찾으시네 복음 전할 일꾼들을 내 이웃은 누가친구 누가 내 가족은 누가 말해주나 내가 갈래

친구 바다새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뇨 그깊은 바닷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앞에 떠오른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위에 얼음걸이요 저멀리 든 님은 친구의 흰손 달리는 기차바퀴만 메일까 하여라 눈앞에 보이는 숲 많은 모습은 그 모든 진정인가 구경만 하네 어느누구하나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한 사람 누가

친구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그 깊은 바닷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위에 어른거리오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바퀴가 대답하려나 눈앞에 보이는 수 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하나가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할 사람 누가

친구 E.G.B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그 깊은 바닷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위에 어른거리오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바퀴가 대답하려나 눈앞에 보이는 수 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하나가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할 사람 누가

친구 소리새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그 깊은 바닷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위에 어른거리오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바퀴가 대답하려나 눈앞에 보이는 수 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하나가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할 사람 누가

산 너머 저쪽 윤주성

산 너머 저쪽에 누가 사나 아침이면 흰 구름 뭉게뭉게 피어 오고 저녁이면 까마귀 까욱까욱 넘어오네 산 너머 저쪽에 누가 사나 산 너머 저쪽에 누가 사나 강남 갔던 제비 친구 찾아오지만 보고 싶은 옛 친구 소식은 왜 없을까 친구 이름 불러 봅니다 산 너머 저쪽에는 누가누가 살고 있을까 어이어이 불러봐도 산울림만 돌아서오네 산 너머 저쪽에 누가 사나 강남 갔던

영일만 친구 박영복

바닷가에서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 어릴 적 내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 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영일만 친구 손빈아 & 박군

바닷가에서 오두막집을 짓고 사는 어릴 적 내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 날 뛰는 가슴 안고

영일만 친구 이창배

바닷가 에서 오두막 집을 짓고 사는 어릴적 내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 이란다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 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2.

친구 김광석

<< * 친구 * >>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 그 깊은 바닷속에 고요히 잠기면 *^^* 무엇이 산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 눈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 흩날리는 꽃잎위에 어른거리오 *^^*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 달리는

친구 김 광석

김광석-친구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그 깊은 바닷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위에 어른거리오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바퀴가 대답하려나 눈앞에 보이는 수 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하나가

친구 박학기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그 깊은 바닷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거리오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 바퀴가 대답하려나 눈앞에 보이는 수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 하나가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할 사람 누가

친구 임지훈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그 깊은 바다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 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아른거리오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바퀴가 대답하려나 눈 앞에 보이는 수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 하나가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할 사람 누가 있겠소

친구 정하나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그 깊은 바닷 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 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거리오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 바퀴가 대답하려나 눈 앞에 보이는 수 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 하나가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 할 사람 누가

새부처님 대종사 정다운 친구

새부처님 대종사님 언제 오셨나 천팔백 구십일년 꽃피는 봄날 대한민국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면 길용리 영촌마을 오셨지 새부처님 대종사님 왜 오셨나 괴로운 바다에 신음하는 사람들 건지고 깨우쳐서 구원하려고 고마우신 새부처님 우리 대종사 새부처님 대종사님 무엇하러 오셨나 어두움 괴로움이 많은 이 세상 밝음과 즐거움을 주시러 오셨지 고마우신 새부처님 우리 대종사

버들강아지 정다운 친구

높은 산 위에 쌓인 하얀 눈 사르 사르 사르르 산골짜기에 시냇물 소리 돌~돌~돌돌 돌 봄 님이 겨울잠에서 깨어나셨나 외딴 산 및 양지쪽에 버들강아지 방실방실 웃으면서 새 움 돋았네 긴 겨울 눈바람 속에 살아 있었나

봄바람 나에게 부네 정다운 친구

살랑살랑 봄바람 봄이 되어 내 곁에 오네은혜롭고 포근한 봄바람 나에게 부네겨울이 지나 다시 찾아온 동남쪽에 따스한 바람어느새 내 맘속에 숨었던 꽃들이 활짝 피어나네은혜롭고 따뜻한 봄바람 나에게 부네살랑살랑 봄바람 봄이 되어 내 곁에 오네은혜롭고 포근한 봄바람 나에게 부네계절을 따라 다시 불어온 봄꿈을 품은 바람아우리 모두의 마음을 깨워 희망의 숲을 키...

우리는 원프렌즈 정다운 친구

북북이는 북북북북 마음공부 보따리를 메고요 토토는 댕댕댕댕 경종이 좋아 함께 살아요 퍼스는 동글동글 귀염 뽀짝 변신 염주랍니다 우리는 둥근 세상 꿈꾸는 정다운 친구 원프렌즈 셋이 함께 다니며 친구들을 도와줘요 셋이 함께 다니며 친구들을 아껴줘요 셋이 함께 다니며 친구들을 사랑해 줘요 우리는 둥근 세상 꿈꾸는 정다운 친구 원프렌즈 북북이는 북북북북 오늘은 어떤

마인드 히어로 정다운 친구

이웃 돕는 마음은 부처님 마음 남을 위해 일을 하니 항상 기뻐요 우리들은 씩씩한 마인드 히어로 어려운 일 도와주는 멋진 어린이 어려운 일 힘든 일 내가 할래요 남을 위해 일을 하니 항상 기뻐요 우리 모두 어린이는 마인드 히어로 사은님께 보은하는 멋진 어린이

즐거운 여름 훈련 정다운 친구

즐거운 여름훈련 돌아왔어요 모여라 모여라 교당으로 법신불 사은님이 기다리신다 우리 모두 모이라고 기다리신다 깊은 바다 푸른 물에 고기떼 모이고 새부처님 품속으로 우리들 모인다 달려라 달려라 하늘을 향해 푸른 꿈 키워가며 자라나가자

두들겨라 정다운 친구

두들겨라 두들겨라 나의 마음을 두들겨라 두들겨라 나의 마음을 두들겨봐라 나의 마음을 법신불 사은님이 계시는지 두들겨라 두들겨라 나의 마음을 두들겨라 두들겨라 나의 마음을 두들겨봐라 나의 마음을 새부처님 대종사님 계시는지 두들겨라 두들겨라 나의 마음을 두들겨라 두들겨라 나의 마음을 두들겨봐라 나의 마음을 언제나 사은님께 감사하는지

간식기도 정다운 친구

소중한 음식을 주시고 우리를 길러 주시고 착한 맘 가지게 하시니 거룩하신 사은님께 감사드려요 (Rap) 다같이 두 손을 모아 합장해요 사은님께 먼저 기도해요 마음을 모아 다같이 외쳐봐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원불교 어린이 (Ver.1) 정다운 친구

오늘은 일요일 교당에 가자친구들과 오손도손 모여 법회 보러가자노래노래 부르며 교당에 가는우리들은 예쁜 사람 원불교 어린이라랄랄라 교당가자 착한 마음 가꾸러 가자마음 공부하는 곳 함께 기도하는 곳우리 법회 보러가요라랄랄라 함께가자 좋은 법문 읽으러 가자한 주의 많은 일들 같이 얘기 해볼까우리 교당에서 만날까오늘은 일요일 교당에 가자경종소리 목탁소리 맞춰...

보인다 정다운 친구

보인다 하늘이 파란 하늘이 바닷물이 가득담긴 파란 하늘이 보인다 바다가 파란 바다가 하늘이 갈라져 쏟아진 바다 보인다 동산이 푸른 동산이 파란 붓이 고루 칠한 나뭇잎들이 보인다 마음이 부처님 마음이 밝게 미소 띤 얼굴 속에서 보인다 하늘이 파란 하늘이바닷물이 가득담긴 파란 하늘이보인다 바다가 파란 바다가하늘이 갈라져 쏟아진 바다보인다 동산이 푸른 동산...

힘센 사람 정다운 친구

힘센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하죠 대종사님은 자리이타로 강자 되래요 약한 사람을 이끌어주고 서로서로 도와주는 바로바로 그 사람이 정말 힘세죠 힘센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하죠 대종사님은 자리이타로 강자 되래요 약한 사람을 이끌어주고 서로서로 도와주는 바로바로 그 사람이 정말 힘세죠

마법의 주문 으랏차차차 정다운 친구

아침에 5분만 더 자고 싶을 때 자기 전에 양치 세수하기 싫을 때 장난감 다 놀고 정리하기 싫을 때 어떻게 할까? 학교숙제 조금 미루고 싶을 때 친구에게 그네 양보하기 싫을 때 오늘은 정말로 일기쓰기 싫을 때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 그럴땐 마음의 힘이 커지는 주문 마음이 튼튼해지는 주문 다같이 외쳐보자 마법의 주문 하나 둘 셋 으랏 차 차 차 (...

내 마음은 내가 정다운 친구

함께하자 신나는 훈련 예예예 두근두근 설레는 훈련 예예예온전한 생각과 밝은 지혜의 힘으로 다 같이 본래의 둥근 마음 만들어보자빨강 노랑 파랑 보라 시시각각 바뀌는 내 마음어젠 빨강 아침엔 노랑 지금은 또 파랑이야삐쭉빼쭉 울퉁불퉁 요기조기 튀어나온 내 마음어젠 삐쭉 아침엔 빼쭉 지금은 또 울퉁불퉁티끌 없이 새하얗게 변해라 (얍!)매끈매끈 동그랗게 변해라...

원불교 어린이 (Ver.2) 정다운 친구

오늘은 일요일 교당에 가자 친구들과 오손도손 모여 법회 보러가자노래노래 부르며 교당에 가는 우리들은 예쁜 사람 원불교 어린이라랄랄라 교당가자 착한 마음 가꾸러 가자마음 공부하는 곳 함께 기도하는 곳 우리 법회 보러가요라랄랄라 함께가자 좋은 법문 읽으러 가자한 주의 많은 일들 같이 얘기 해볼까 우리 교당에서 만날까오늘은 일요일 교당에 가자경종소리 목탁소...

이 마음 그늘질 때 정다운 친구

이 마음 그늘질 때 불을 켜주고 허전할 때 외로울 때 힘을 얻는 곳 지낸 일 돌아보며 깨침을 얻고 가뿐한 마음으로 돌아가리라 이 마음 메마를 때 물을 대주고 답답할 때 괴로울 때 힘을 얻는 곳 법문을 열어놓고 기다리시니 법회에 나가리라 입선하리라

마음의 주인이 될거야 정다운 친구

나는 할 수 있어 마음의 주인이 될 거야항상 당당한 하루를 사는 거야걱정할 건 없어 마음공부로 시작하자자력을 키우고 스스로 우뚝 서 보자나도 엄마 아빠처럼 멋진 어린이 될 거예요날 지켜봐요 내 마음의 주인은 나예요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 수는 없으니까잠깐 멈추고 마음을 챙겨보자걱정할 건 없어 마음공부로 시작하자욕심을 비우고 스스로 우뚝 서 보자나도 교...

귀중한 보배 정다운 친구

이 세상에 제일 보배 그 게그게 무얼까 찡그리는 미운 얼굴 보배보배 아니지 좋은 옷과 맛있는 것 보배 아니죠 어느 때나 건강한 몸 그게 보배지 이 세상에 제일 보배 우리 우리 마음 남을 돕는 착한 마음씨 정말 정말 보배지 방글방글 웃는 얼굴 부처님 얼굴 해님처럼 둥그런 맘 그게 보배지

온 세상에 가득차요 정다운 친구

풀잎 속에 빨간 딸기 몰래몰래 자랄 때 우리 아기 예쁜 주먹 무럭무럭 자라요 하늘나라 아기별이 자장노래 부를 때 우리 아기 까만 눈은 예쁜 꿈을 꾸어요 대종사님 크신 사랑 온누리에 퍼질 때 우리 아기 예쁜 마음 온 세상에 가득 차요

거룩하신 법신불 사은이시여 정다운 친구

거룩하신 법신불 사은이시여 은혜 속에 또 하루를 맞이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몸 맑은 맘으로 부지런히 부처님 길 닦게 하소서 거룩하신 법신불 사은이시여 은혜 속에 또 하루를 맞이합니다 오늘도 고마운 맘 고운 말씨로 인연마다 화한꽃이 피게 하소서 거룩하신 법신불 사은이시여 은혜 속에 또 하루를 맞이합니다 오늘도 좋은 세상 이루기 위해 모두 함께 보람찬 일 하게 하소서

은혜로운 법신불 사은이시여 정다운 친구

은혜로운 법신불 사은이시여 은혜 속에 이 하루를 보냈나이다 오늘도 부지런히 부처님의 길 닦아가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법신불 사은이시여 은혜 속에 이 하루를 보냈나이다 오늘도 인연마다 두루 화한꽃 피어나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법신불 사은이시여 은혜 속에 이 하루를 보냈나이다 오늘도 모두 함께 더 좋은 세상 이뤄가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