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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되었으면 해 (duet 해니) 정다운

오늘 달도 밝고 높은 구름 시원한 바람이 왠지 좋지 않니 그래 수고했다 배고프지 너가 잘 아는 식당으로 갈까 첨엔 무슨 말로 토닥토닥 해야만 위로가 될지 고민 했어 어색하게 좋은 날씨라며 고작 한단 말이 밥타령이네 친구야(으음) 이놈아(으음) 너의 아름다운 두 날개가 굳었다고 슬퍼 하지마 저기 달빛 머금은 양탄자 타고 우리

내가 되었으면 노리플라이(No Reply)

이렇게 흘러가요 그대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어떻게든 돌아보게 하고 싶지만 또 내 맘이 용기를 잃어요 무언가를 잊어보려 하나 봐요 그 한 숨이 내 귀를 스칠 때마다 말해주고 싶어 손을 잡아주고 싶어 어떤 일이 그대를 아프게 한다고 해도 웃음지으며 모두 털어내고 싶을 때 혼자 있기가 두렵고 외로울 때 아무 말 없이 함께해줄 사람 내가 되었으면

내가 되었으면 노리플라이

이렇게 흘러가요 그대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어떻게든 돌아보게 하고 싶지만 또 내 맘이 용기를 잃어요 무언가를 잊어보려 하나 봐요 그 한 숨이 내 귀를 스칠 때마다 말해주고 싶어 손을 잡아주고 싶어 어떤 일이 그대를 아프게 한다고 해도 웃음지으며 모두 털어내고 싶을 때 혼자 있기가 두렵고 외로울 때 아무 말 없이 함께해줄 사람 내가 되었으면

내가 되었으면 노 리플라이(No Reply)

이렇게 흘러가요 그대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어떻게든 돌아보게 하고 싶지만 또 내 맘이 용기를 잃어요 무언가를 잊어보려 하나 봐요 그 한 숨이 내 귀를 스칠 때마다 말해주고 싶어 손을 잡아주고 싶어 어떤 일이 그대를 아프게 한다고 해도 웃음지으며 모두 털어내고 싶을 때 혼자 있기가 두렵고 외로울 때 아무 말 없이 함께해줄 사람 내가 되었으면

내가 되었으면 노리플라이

이렇게 흘러가요 그대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어떻게든 돌아보게 하고 싶지만 또 내 맘이 용기를 잃어요 무언가를 잊어보려 하나 봐요 그 한 숨이 내 귀를 스칠 때마다 말해주고 싶어 손을 잡아주고 싶어 어떤 일이 그대를 아프게 한다고 해도 웃음지으며 모두 털어내고 싶을 때 혼자 있기가 두렵고 외로울 때 아무 말 없이 함께해줄 사람 내가 되었으면

내가 되었으면 노리플라이

이렇게 흘러가요 그대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어떻게든 돌아보게 하고 싶지만 또 내 맘이 용기를 잃어요 무언가를 잊어보려 하나 봐요 그 한 숨이 내 귀를 스칠 때마다 말해주고 싶어 손을 잡아주고 싶어 어떤 일이 그대를 아프게 한다고 해도 웃음지으며 모두 털어내고 싶을 때 혼자 있기가 두렵고 외로울 때 아무 말 없이 함께해줄 사람 내가 되었으면

미쳤었나봐 해니

♬ 우리 이제 정말로 끝났는데 이상하게 왜 이렇게 후련한 건지 왜 이제서야 널 떠난 건지 생각만 나 이렇게 괜찮아도 되는 걸까 아니면 나 미쳐버린 건지도 몰라 왜 이제서야 니가 없는 게 두려워져 나 미쳤었나봐 주위를 둘러봐도 여전한 너의 흔적 지우려 해봐도 자꾸만 이렇게 무너지나봐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지 않는 너 돌이키려

How to Make (REONE Remix) 해니

끝났어 더 이상 네게 매달리지 않겠어 차라리 난 편해 내가 슬퍼 할 거란 착각은 말아줘 난 괜찮으니깐 너 하나 떠난다고 무너지지 않아 Go Away 차라리 맘 편해 이제는 행복해 너보다 더 행복할 일만 남았어 차라리 난 편해 나가 무너질 거란 착각은 말아줘 난 괜찮으니깐 너 따위 다 잊고서 행복해질 거야 Go Away 나 이제 새로운 사랑을 찾으려고

내가 되었으면 노리플라이 (no reply)

하루가 또 이렇게 흘러가요 그대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어떻게든 돌아보게 하고 싶지만 또 내 맘이 용기를 잃어요 무언가 잊어보려 하나 봐요 그 한숨이 내 귀를 스칠때마다 말해주고 싶어 손을 잡아주고 싶어 어떤 일이 그댈 아프게 한다고해도 웃음지으며 모두 털어내고 싶을때 혼자 있기가 두렵고 외로울 때 아무 말 없이 함께해줄 사람 내가 되었으면 해요 바쁘게 긴 시간을

Elastic Remix (Feat. COCCA) 해니

가슴 사이로 흐르는 Necklace 고개를 돌리는 Prada black hills 구두 굽처럼 아슬아슬해 오늘은 짧은 치마를 입을게 I feel i wanna hook somebody I can’t find See ain’t nobody much iller iller iller than me 폰을 위로 일러일러 아직 우리 사이 뻔한 거짓말은 미소 짓게

내가 되었으면 노 리플라이

이렇게 흘러가요 그대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어떻게든 돌아보게 하고 싶지만 또 내 맘이 용기를 잃어요 무언가를 잊어보려 하나봐요 그 한숨이 내 귀를 스칠 때마다 말해주고 싶어 손을 잡아주고 싶어 어떤 일이 그댈 아프게 한다고 해도 웃음 지으며 모두 털어내고 싶을 때 혼자 있기가 두렵고 외로울 때 아무 말 없이 함께 해줄 사람 내가 되었으면

이런 날 해니

오랜만이야 이런 날 이런 느낌 유난히 어딘가 외로운 날이야 망가진 머리 속을 정리하기 힘든 날인 오늘 어려웠어 어느새 해는 저물어 거리엔 나 혼자 멍하니 어딘지도 모르게 걸었어 이런 날엔 날 위로해 주는 노랫말 이런 맘을 위로해주는 노랫말 이런 날 위로해 줬던 너의 말 이런 날 내가 좋아했던 그 말 기억나려 이런 날 예전의 너 조용한

이런 날 해니

어느새 해는 저물어 거리엔 나 혼자 멍하니 어딘지도 모르게 걸었어~ 이런 날엔 날 위로해 주는 노랫말~ 이런 맘을 위로해주는 노랫말~~ 이런 날 위로해 줬던 너의 말~ 이런 날 내가 좋아했던 그 말~   기억나려 이런 날 ~ 예전의 너.

FM 94.9 (Radio Logo Song Ver.) 양또, critic

늦은 10시 내 귀를 감싸 안아준 Radio 이유도 없이 지쳐 버린 나를 보내어 달라고 위로가 되었으면 이 노래 Radio 사연처럼 내 맘을 담아보는

Elastic 해니

오늘 날 말리지마 오늘만 날 놓아 봐 이런 적 없었잖아 Ooh 오늘 밤은 미친 듯 나를 그냥 놓은 듯 그렇게 놀거야 나 Ooh 또 다른 나를 보여줄게 그러니 내 허릴 잡아 yeah 리듬에 몸을 맡기면 돼 니 맘 가는대로 내게로 와 오늘 밤은 모든 걸 줄게 나의 모든 걸 보여줄게 yeah 조금 더 다가 와 오늘 너도 나를 원할 걸 날 거부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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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흘러가요 그대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어떻게든 돌아보게 하고 싶지만 또 내 맘이 용기를 잃어요 무언가를 잊어보려 하나 봐요 그 한 숨이 내 귀를 스칠 때마다 말해주고 싶어 손을 잡아주고 싶어 어떤 일이 그대를 아프게 한다고 해도 웃음지으며 모두 털어내고 싶을 때 혼자 있기가 두렵고 외로울 때 아무 말 없이 함께해줄 사람 내가 되었으면

내가 되였으면 노리 플라이

이렇게 흘러가요 그대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어떻게든 돌아보게 하고 싶지만 또 내 맘이 용기를 잃어요 무언가를 잊어보려 하나 봐요 그 한 숨이 내 귀를 스칠 때마다 말해주고 싶어 손을 잡아주고 싶어 어떤 일이 그대를 아프게 한다고 해도 웃음지으며 모두 털어내고 싶을 때 혼자 있기가 두렵고 외로울 때 아무 말 없이 함께해줄 사람 내가 되었으면

내가 되었으면(86822) (MR) 금영노래방

하루가 또 이렇게 흘러가요 그대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어떻게든 돌아보게 하고 싶지만 또 내 맘이 용기를 잃어요 무언가 잊어 보려 하나 봐요 그 한숨이 내 귀를 스칠 때마다 말해 주고 싶어 손을 잡아 주고 싶어 어떤 일이 그댈 아프게 한다고 해도 웃음 지으며 모두 털어 내고 싶을 때 혼자 있기가 두렵고 외로울 때 아무 말 없이 함께해 줄 사람 내가 되었으면 해요

너의 마음 성해빈

무슨 생각을 그리 골똘히 하는지 어딘가 수심이 깊은 그대의 얼굴 무슨 걱정이 그리 많아 고민일까 도무지 알 수가 없는 그대의 마음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일인가요 내게 얘기해줄 순 없나요 어깨를 내어주고 싶어요 방해가 되지 않게 조심스럽게 그대가 마음 놓고 기댈 수 있게 포근한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그댄 아직도 내가 못 미더운 걸까

바람 위로 홍대광

그냥 스쳐 가듯이 그저 잊혀지듯이 불어오는 바람에 너의 한숨도 가벼워지게 아픈 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어도 부는 바람이 되어 너의 마음을 어루만질래 woo 너에게 머무르는 바람이 되어 woo 잠시라도 기대어 쉬었으면 혼자 있을 때도 항상 니 곁에 있어 너의 맘이 닿는 곳 어디라도 거기 있을게 fly with you

선인장 (Duet) Lucia(심규선)/우현,심규선(인피니트)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 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진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선인장 (Duet) 우현 (인피니트), Lucia (심규선)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 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진 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선인장 (DUET) 우현(인피니트) & Lucia(심규선)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 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진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선인장 (Duet) 우현 [인피니트] & 심규선(Lucia)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 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진 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선인장 (Duet) 우현,심규선(Lucia)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 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진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선인장 (Duet) 우현 (인피니트) & Lucia(심규선)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 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진 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선인장 (Duet) 우현(인피니트), Lucia(심규선)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 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진 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선인장 (Duet) 우현(인피니트)/Lucia(심규선)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 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진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선인장 (Duet) 우현(인피니트), 심규선(Lucia)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 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진 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선인장 (Duet) 우현(인피니트) & 심규선(Lucia)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 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진 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선인장 (Duet) 심규선(Lucia)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 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진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선인장 (Duet) 우현 (인피니트) & Lucia (심규선)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 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진 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선인장 (Duet) 남우현, 심규선 (Lucia)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 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진 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떨궈 속상했던 마음들까지도

선인장 (DUet) 우현, 심규선(Lucia)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 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진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눈물을

난 나만의 길을 간다 (Le’mon Remix) (Feat. Monsta.B) 해니

02. 난 나만의 길을 간다 (Le’mon Remix) (Feat. Monsta.B) (작사 : Le`mon, Illusion.P & Monsta.B / 작곡 : Le`mon & Illusion.P / 편곡 : Le’mon) 멀리서 날 쳐다보면 내가 봐줄 것 같니 살며시 와서 말 걸면 내가 웃어줄 것 같니 난 아닌 걸 네 생각만큼 절대 바보는 아니야...

I\'m Leavin\' 해니

♬ 사랑한 적 정말 있니 깨져버린 우리 Believe 이제 그만 I\'m Leavin 습관이 됐던 건지 반복됐던 거짓 그 속에서 나도 이제와서 애써 뭘 어쩌겠어 됐어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왔어 난 I Say Now You Say No 내가 듣고 싶던 말들 모두 너는 기다라고만 했어 I Say Love You Say No 지루했던 거짓말들 더는...

나만 해니

너 이렇게 나를 왜 망가뜨리고 갔는지 넌 이제 행복하니 평생을 함께하자던 넌 차가운 표정으로 점점 더 멀어져 가 너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려와 한없이 무너져 나도 너처럼 다 아무렇지 않게 널 잊고싶은데 나만 아픈거니 넌 그렇지 않니 널 지우고 싶어도 한 없이 니 생각에 못 자니 나만 힘든거니 넌 그렇지 않니 널 잊으려 해봐도 한 없이 니 생각에 못 자...

How To Make 해니

차라리 잘 됐어 모든게 끝났어 더 이상 네게 매달리지 않겠어 차라리 난 편해 내가 슬퍼할거란 착각은 말아줘 난 괜찮으니깐 너 하나 떠난다고 무너지지 않아 Go Away 나 이제 새로운 사랑을 찾으려고해 너 같은 남자는 잊을 수 있게 오늘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애 새로 다 시작할래 너 없는 곳에 두렵지 않아 마구마구 두근대 지금은 아무도 날 막을 ...

난 나만의 길을 간다 (Feat. Monsta.B) 해니

멀리서 날 쳐다보면 내가 봐줄 것 같니 살며시 와서 말 걸면 내가 웃어줄 것 같니 난 아닌 걸 네 생각만큼 절대 바보는 아니야 네 뜻대로만 된다면 솔직히 재미없잖아 똑바로 날 지켜봐 무엇보다 너 없이 더 잘해낼거야 내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내가 걸어 나갈거야 날 보는 그 눈빛들은 신경쓰지 않아 그 시선들에 흔들리지 않아 내 마음이 움직이는대...

I'm Leavin' 해니

사랑 한 적 정말 있니 깨져버린 우리 Believe 이제 그만 I'm Leavin' 습관이 됐던지 반복됐던 거짓 그 속에서 나도 이제 와서 애써 뭘 어쩌겠어 됐어 돌이킬 수 없을만큼 왔어 난 I Say Now You Say No 내가 듣고싶던 말들 모두 너는 기다리라고만 했어 I Say Love You Say No 지루했던 거짓말들 더는 굳이 더 받아...

난 나만의 길을 간다 (Le'mon Remix) (Feat. Monsta.B) 해니

멀리서 날 쳐다보면 내가 봐줄 것 같니 살며시 와서 말 걸면 내가 웃어줄 것 같니 난 아닌 걸 네 생각만큼 절대 바보는 아니야 네 뜻대로만 된다면 솔직히 재미없잖아 똑바로 날 지켜봐 무엇보다 너 없이 더 잘해낼거야 내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내가 걸어 나갈거야 날 보는 그 눈빛들은 신경쓰지 않아 그 시선들에 흔들리지 않아 내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할래말래 해니

너를 볼 때마다 내 맘 떨고있니 지금 이 맘듣고있니 지금 이 노래 널 위해 만든건데너를 생각할 때마다 자꾸만 웃음이 나와알고있니 지금 이 노래 널 위해 부르고 있는데너는 왜 나를 친한 친구로 여겨맨날 술먹재 왜 이래 대체 Oh너도 알고 있잖아 모르는 거 아니잖아솔직히 말해 내 남자친구 할래말래친군 오래했잖아그만할 때도 됐잖아솔직히 말해 내 남자할래 말...

선인장 (Duet) 우현&심규선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 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하진마 이내 예쁜 꽃을 피울 테니까 언젠가 마음이 다치는 날 있다거나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를 때면 나를 기억해 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게 내 머리

위로 (Duet 송결·김미랑) 아크워십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간절히 주만 바라봅니다 원망과 분노 그 모든 억울함까지 내려놓고 타는 듯한 목마름이 이 시간 나를 짓누르지만 다시 살리실 주님만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의 위로가 모두의 삶에 가득하기를 주의 긍휼 우리 마음속에 가득 넘치길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의 구원이 모두의 유일한 길이 되기를 그리스도 우리 마음속에 인정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되었으면 유용호

넌 오늘도 그 사람 얘길 늘 비슷한 네 고민을 듣다 그래도 좋은 사람이라 허울 좋게 포장하고 배시시 웃는 너를 바라보다가 내가 되었으면 널 울리는 그 사람보다 더 훨씬 나 잘해줄 수 있는데 또 하염없이 널 바라보다 결국 웃으며 괜찮다 말하곤 난 오늘도 네 생각뿐인데 나는 안 되는 걸 잘 아는데 행여 술에 취한 밤이면 네

미쳤었나봐 해니(Hanny)

♬ 우리 이제 정말로 끝났는데 이상하게 왜 이렇게 후련한 건지 왜 이제서야 널 떠난 건지 생각만 나 이렇게 괜찮아도 되는 걸까 아니면 나 미쳐버린 건지도 몰라 왜 이제서야 니가 없는 게 두려워져 나 미쳤었나봐 주위를 둘러봐도 여전한 너의 흔적 지우려 해봐도 자꾸만 이렇게 무너지나봐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지 않는 너 돌이키려

이런 사이가 됐으면 좋겠어 게인

하루에 한번 이상은 사랑한다고 얘기할 수 있었으면 누구의 어떤 시선도 신경 쓰지 않는 사이가 되었으면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맨 처음 떠올리는 얼굴이 됐으면 어쩌다 둘만이 아는 비밀을 만드는 사이가 되었으면 비 오는 날 마구 보고싶고 눈 내리면 제일 먼저 전화하는 화창한 날이면 서로 손을 잡고 하루종일 걸었으면 좋겠어 *그런 사이 됐으면 좋겠어 너

위로 (Duet 송결, 김미랑) 아크워십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간절히 주만 바라봅니다 원망과 분노 그 모든 억울함까지 내려놓고 타는 듯한 목마름이 이 시간 나를 짓누르지만 다시 살리실 주님만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의 위로가 모두의 삶에 가득하기를 주의 긍휼 우리 마음 속에 가득 넘치길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의 구원이 모두의 유일한 길이 되기를 그리스도 우리 마음 속에 인정되기를 원합니다

그 밤 (Demo ver.) 정다운

억지로 끼워 맞춘 거라면 어차피 답이 아닌 거라면 생각하면 뭐 말해봤자 뭐 거짓보다 더 거짓 같은 영화보다 영화 같은 그래…. 인생이 그래 우우 견뎌보려 애써 버텨보던 밤 눈치 보던 한숨 끝에 흐트러져 우우 못 참겠다 펑펑 울어버린 밤 차라리 홀가분해진 마음과 그렇게 붙잡은 밤 조금 더 솔직할 걸 그랬나 그럼 그때 날 안아줬을까?

이런 날 해니(Hanny)

오랜만이야 이런 날 이런 느낌 유난히 어딘가 외로운 날이야 망가진 머리 속을 정리하기 힘든 날인 오늘 어려웠어 어느새 해는 저물어 거리엔 나 혼자 멍하니 어딘지도 모르게 걸었어 이런 날엔 날 위로해 주는 노랫말 이런 맘을 위로해주는 노랫말 이런 날 위로해 줬던 너의 말 이런 날 내가 좋아했던 그 말 기억나려 이런 날 예전의 너 조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