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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밤 정다운, 최현경, 박종재, 김진평, 해니, 안준혁, 안요환, 진세호

잘 가 우리 이제 안녕하자 그 오랜 시간 버텨 왔었던 외로움들을 남은 그리움들 마저 떠나 보내고 더 솔직해지자 안녕 오랜 나의 그 사랑아 지금껏 하지 못했던 그 말을 이제 해야 할 시간인 것 같아 모두 다 지나갔으니 이제 함께 하자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모든 짐을 전부 놓고선 이런 날 안아주기를 바라왔다고 보고 싶었다고 이제 나의 손을 잡아주기를 지금...

그대는 나의 아름다운 별 (With 안준혁) 정다운

나 바라지 않아 그대는 나의 아름다운 별 저 어둠 속에서 많은 별들 가운데 왜 그리 혼자 있나요 그대의 눈 속에 오히려 나는 정신 없는 별 어둠이 싫어졌는지 다들 빛이 되어서 그 작은 나 보이지도 않아 이렇게 오늘도 난 기도해요 하늘이 맑기를 구름 하나 없기를 그대가 서 있는 곳 그 모습만이라도 나 보기를 나 기도해 한걸음 또 한걸음 ...

사랑의 감정 김진평

그대가 떠난 그 자리에 홀로남아 나 지금 사랑의 감정을 듣고있어요 그대 그렇게 가버리고 홀로 남은 이 나 두려움에 눈 물을 흘리고 있 어요 나 의 진실 한 사랑 믿지 못하고 내 게 상처 만주 고 떠나갓어요 당신에게 느끼는 나의 사랑의 감정 어떻게 이해를 시켜야 하는건가요.

위로가 되었으면 해 (duet 해니) 정다운

오늘 달도 밝고 높은 구름 시원한 바람이 왠지 좋지 않니 그래 수고했다 배고프지 너가 잘 아는 식당으로 갈까 첨엔 무슨 말로 토닥토닥 해야만 위로가 될지 고민 했어 어색하게 좋은 날씨라며 고작 한단 말이 밥타령이네 친구야(으음) 이놈아(으음) 너의 아름다운 두 날개가 굳었다고 슬퍼 하지마 저기 달빛 머금은 양탄자 타고 우리 흘러 가볼까 저기 ...

모기(그녀보다 더 사랑했네) 김진평

모기(그녀보다 더 사랑했네) 작사/김기덕 작곡/최종혁 노래/김진평 1 드라마를 보고 마감뉴스까지 보고 겨우 잠들었는데 모기 한마리가 모기한마리가 모기 한마리가 맴맴맴 맴을 돌던 모기 두 마리가 모기 두마리가 까만 하얀 밤을 모기두 마리가 불 밝히면 쥐죽은 듯이 불끄면 에헤에엥 신이 나던 목 세마리 모기 세마리 나를 나를

모기 (그녀보다 더 사랑했네) 김진평

드라마를 보고 마감뉴스까지 보고 겨우 잠들었는데 모기 한 마리가 모기 한 마리가 모기 한 마리가 맴-맴 맴을 돌던 모기 두 마리가 모기 두 마리가 까만 하얀 밤을 모기 두 마리가 불 밝히면 쥐죽은 듯이 불을 끄면 에헤에엥 신이 나던 모기 세 마리 모기 세 마리 나를나를 사랑했네 구석구석 사랑했네 외로운날 사랑했네 목숨 걸고 사랑했네.

미쳤었나봐 해니

괜찮아도 되는 걸까 아니면 나 미쳐버린 건지도 몰라 왜 이제서야 니가 없는 게 두려워져 나 미쳤었나봐 주위를 둘러봐도 여전한 너의 흔적 지우려 해봐도 자꾸만 이렇게 무너지나봐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지 않는 너 돌이키려 해도 자꾸만 제자리걸음 인가봐 ♬ 정말 우리 이대로 끝인 거니 이제서야 왜 이렇게 후회되는지 왜 이제서야 그리운

잊었나요 김진평

노래....김진평 한사람을 사랑했어요 그대만을 너무도 사랑해서 그대 없이는 안되지요. 한사람을 사랑했어요 너무나도 하지만 떠나버린 지금 그대는 어떤가요.

아버지 칠순잔칫날 김진평

창창하신 아버지 칠순잔치 하는날 온동네 사람들 모두 초대했네 한잔하신 아버지 불콰하게 취하셔 나보고 노랠 하라시네 아버지가 좋아하는 노래가 무엇인지 여쭤본적 없었네 우물쭈물 망설이며 섰는데 아들놈이 날 닮았다 하시네 아직젊은 아버지 칠순잔치 하는날 친척들 모두 모였네 즐거운날은 틀림 없는데 아버지표정 슬퍼 보이네 창창하신 아버지 칠순잔치 하는날 멀...

몰라 몰라 김진평

몰라 몰라 당신은 몰라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 몰라 당신은 몰라 내가 얼마나 아파하는지 시간이 지나면 알아주려나 세월이 흐르면 알아주려나 당신의 눈빛만 봐도 행복한데 당신의 미소만 봐도 행복한데 몰라 몰라 당신은 몰라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 몰라 당신은 몰라 내가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시간이 지나면 받아주려나 세월이 흐르면 받아...

정동진에서 김진평

그댈 찾아보네 파도에 밀려오는건 그대에 하얀 그림자 내눈물 미치도록 지난세월 적셔도 그대는 내곁에 없네 그대는 내곁에없네 보고파서 보고파서 찾아온 노을빛 바다 하지만 그-대는 어디에도 보이질 않네 떠오르는건 미소짖는 그대환영 내 가슴 미치도록 아파 아파 와도 그대는 내곁에없네 그대는내곁에없네

산수유꽃 축제 김진평

이천시 백사면 우리마을엔 선비들의 얼이담긴 꽃이있어요 그이름은 산수유 산수유꽃 해마다 봄이되면 제일먼저꽃을 피우지요 개나리보다 진달래보다 봄의 전령사지요 어서오세요 함께해요 산수유와 함께 이봄을 즐겨봐요

나만 해니

행복하니 평생을 지켜준다던 넌 차가운 표정으로 점점 더 멀어져 가 너를 생각할 때마다 매일 난 이렇게 한 없이 무너져 나도 너처럼 다 아무렇지 않게 널 잊고 싶은데 나만 아픈거니 넌 그렇지 않니 널 지우고 싶어도 한 없이 니 생각에 못 자니 나만 힘든거니 넌 그렇지 않니 널 잊으려 해봐도 한 없이 니 생각에 못 자니 돌아오지도 않을거면서 왜 매일

Elastic Remix (Feat. COCCA) 해니

보고 있잖아 나에게 다가와 원한 걸 보여 줄게 날 갖고 싶잖아 날 의식하잖아 리듬에 몸을 맡겨 모든 걸 보여 줄게 내 손목의 손을 뿌리쳐 아직 누구에게 잡히긴 지쳐 Boy don't waste ma time 난 풀 코스로 빨리 그 다음 let's get it on 또 나를 데리러 온 남자들은 데낄라 Hot해 내 여유로움 내 몸에 새긴 나이테 아직은 늦은

이런 날 해니

?오랜만이야 이런 날 이런 느낌 유난히 어딘가 외로운 날이야 망가진 머리 속을 정리하기 힘든 날인 오늘 어려웠어 어느새 해는 저물어 거리엔 나 혼자 멍하니 어딘지도 모르게 걸었어 이런 날엔 날 위로해 주는 노랫말 이런 맘을 위로해주는 노랫말 이런 날 위로해 줬던 너의 말 이런 날 내가 좋아했던 그 말 기억나려 해 이런 날 예전의 너 조용한 미소로 내게...

이런 날 해니

  오랜만이야 ~ 이런 날.. 이런 느낌..유난히 어딘가 외로운 날이야~ 망가진 머리속 을 정리하기 힘든 날인 오늘 어려웠어.. 어느새 해는 저물어 거리엔 나 혼자 멍하니 어딘지도 모르게 걸었어~ 이런 날엔 날 위로해 주는 노랫말~ 이런 맘을 위로해주는 노랫말~~ 이런 날 위로해 줬던 너의 말~ 이런 날 내가 좋아했던 그 말~   기억나려...

난 나만의 길을 간다 (Le’mon Remix) (Feat. Monsta.B) 해니

02. 난 나만의 길을 간다 (Le’mon Remix) (Feat. Monsta.B) (작사 : Le`mon, Illusion.P & Monsta.B / 작곡 : Le`mon & Illusion.P / 편곡 : Le’mon) 멀리서 날 쳐다보면 내가 봐줄 것 같니 살며시 와서 말 걸면 내가 웃어줄 것 같니 난 아닌 걸 네 생각만큼 절대 바보는 아니야...

I\'m Leavin\' 해니

♬ 사랑한 적 정말 있니 깨져버린 우리 Believe 이제 그만 I\'m Leavin 습관이 됐던 건지 반복됐던 거짓 그 속에서 나도 이제와서 애써 뭘 어쩌겠어 됐어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왔어 난 I Say Now You Say No 내가 듣고 싶던 말들 모두 너는 기다라고만 했어 I Say Love You Say No 지루했던 거짓말들 더는...

할래말래 해니

너를 볼 때마다 내 맘 떨고있니 지금 이 맘듣고있니 지금 이 노래 널 위해 만든건데너를 생각할 때마다 자꾸만 웃음이 나와알고있니 지금 이 노래 널 위해 부르고 있는데너는 왜 나를 친한 친구로 여겨맨날 술먹재 왜 이래 대체 Oh너도 알고 있잖아 모르는 거 아니잖아솔직히 말해 내 남자친구 할래말래친군 오래했잖아그만할 때도 됐잖아솔직히 말해 내 남자할래 말...

How To Make 해니

차라리 잘 됐어 모든게 끝났어 더 이상 네게 매달리지 않겠어 차라리 난 편해 내가 슬퍼할거란 착각은 말아줘 난 괜찮으니깐 너 하나 떠난다고 무너지지 않아 Go Away 나 이제 새로운 사랑을 찾으려고해 너 같은 남자는 잊을 수 있게 오늘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애 새로 다 시작할래 너 없는 곳에 두렵지 않아 마구마구 두근대 지금은 아무도 날 막을 ...

난 나만의 길을 간다 (Feat. Monsta.B) 해니

멀리서 날 쳐다보면 내가 봐줄 것 같니 살며시 와서 말 걸면 내가 웃어줄 것 같니 난 아닌 걸 네 생각만큼 절대 바보는 아니야 네 뜻대로만 된다면 솔직히 재미없잖아 똑바로 날 지켜봐 무엇보다 너 없이 더 잘해낼거야 내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내가 걸어 나갈거야 날 보는 그 눈빛들은 신경쓰지 않아 그 시선들에 흔들리지 않아 내 마음이 움직이는대...

Elastic 해니

오늘 날 말리지마 오늘만 날 놓아 봐이런 적 없었잖아 Ooh오늘 밤은 미친 듯 나를 그냥 놓은 듯그렇게 놀거야 나 Ooh또 다른 나를 보여줄게 그러니 내 허릴 잡아 yeah리듬에 몸을 맡기면 돼 니 맘 가는대로 해내게로 와오늘 밤은 모든 걸 줄게 나의 모든 걸 보여줄게yeah 조금 더 다가 와오늘 너도 나를 원할 걸 날 거부할 일 없을 걸yeah 조금...

I'm Leavin' 해니

사랑 한 적 정말 있니 깨져버린 우리 Believe 이제 그만 I'm Leavin' 습관이 됐던지 반복됐던 거짓 그 속에서 나도 이제 와서 애써 뭘 어쩌겠어 됐어 돌이킬 수 없을만큼 왔어 난 I Say Now You Say No 내가 듣고싶던 말들 모두 너는 기다리라고만 했어 I Say Love You Say No 지루했던 거짓말들 더는 굳이 더 받아...

How to Make (REONE Remix) 해니

차라리 잘 됐어 모든게 끝났어더 이상 네게 매달리지 않겠어차라리 난 편해 내가 슬퍼 할 거란착각은 말아줘 난 괜찮으니깐너 하나 떠난다고 무너지지 않아 Go Away차라리 맘 편해 이제는 행복해너보다 더 행복할 일만 남았어차라리 난 편해 나가 무너질 거란착각은 말아줘 난 괜찮으니깐너 따위 다 잊고서 행복해질 거야 Go Away나 이제 새로운 사랑을 찾으...

난 나만의 길을 간다 (Le'mon Remix) (Feat. Monsta.B) 해니

멀리서 날 쳐다보면 내가 봐줄 것 같니 살며시 와서 말 걸면 내가 웃어줄 것 같니 난 아닌 걸 네 생각만큼 절대 바보는 아니야 네 뜻대로만 된다면 솔직히 재미없잖아 똑바로 날 지켜봐 무엇보다 너 없이 더 잘해낼거야 내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내가 걸어 나갈거야 날 보는 그 눈빛들은 신경쓰지 않아 그 시선들에 흔들리지 않아 내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미쳤었나봐 해니(Hanny)

괜찮아도 되는 걸까 아니면 나 미쳐버린 건지도 몰라 왜 이제서야 니가 없는 게 두려워져 나 미쳤었나봐 주위를 둘러봐도 여전한 너의 흔적 지우려 해봐도 자꾸만 이렇게 무너지나봐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지 않는 너 돌이키려 해도 자꾸만 제자리걸음 인가봐 ♬ 정말 우리 이대로 끝인 거니 이제서야 왜 이렇게 후회되는지 왜 이제서야 그리운

별은 멀어도 김란영

*끝 없는 하늘 멀리 별은 멀어도 그리운 그 얼굴 가슴에 새겨진 그 이름 영원한 그대 모습처럼 아~~ 정다운 속삼임이 메아리 칠때 그리운 이 마음 구름에 실어 고요한 하늘에 별은 멀어도 영원히 속삭이네*

그 밤 (Demo ver.) 정다운

인생이 그래 우우 견뎌보려 애써 버텨보던 눈치 보던 한숨 끝에 흐트러져 우우 못 참겠다 펑펑 울어버린 차라리 홀가분해진 마음과 그렇게 붙잡은 조금 더 솔직할 걸 그랬나 그럼 그때 날 안아줬을까? 우 우 우 우우 우 우 우 우우우 생각하면 뭐 해 말해봤자 뭐 해 거짓보다 더 거짓 같은 영화보다 영화 같은 그래….

꽃신***& 정다운

꽃신 신고서 사뿐 사뿐 걸어서 그대 오시는 길 앞에 서서 예쁜 얼굴 보여 줄래요 이 밤에 초롱불 켜고 저고리에 별빛 달빛을 담아 내 눈에 반달 가득 담고 서서 꽃신 신고 갈래요 두팔 벌려 안아주실 내 님이여 은하수를 함께 밟고 걸어요 내님하고 천년 만년 꽃신 신고 하늘에 수 놓아요 이 밤에 초롱불 켜고 저고리에 별빛 달빛을 담아

그리운 모습 윤형주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그리움이 외로움이 서러움이 밀려오네 그러나 처음부터 좋아했던 우리 그러나 좋아한단 말한마디 없이 그리운 모습 정다운 얼굴 이처럼 마음속에 사무칠줄을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그러나 처음부터 좋아했던 우리 그러나 좋아한단 말한마디 없이 그리운 모습 정다운 얼굴 이처럼 마음속에 사무칠줄을 약속처럼

그대는 몰라요 (Piano. 김다미) 정다운

오늘도 깊은 그대 미소가 보여 수줍던 그날에 그대는 아직 가슴속에 잘지내요 깜빡깜빡 이는 신호등이 바뀔때쯤 괜시리 그대가 있을까 하며 바보처럼 돌아봤죠 그런 그대는 몰라요 이런 내 밤을 한번쯤 이런 나를 기억해 줄 순 없나요 하루가 또 다시 지나가고 나면 또 다시 그댄 안녕 하며 오겠죠 잘 지내네요 그댄 내

서울의 모정 조준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희망의 새아침이 밝아오면은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랄라랄랄라 랄라랄라라 랄라랄랄라 랄라랄라라 랄라랄랄라 랄라랄라라 랄라랄랄랄랄라

서울의 모정 Xdinary Heroes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아오면은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내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성당의 종소리가 들리는 저녁 네온의

서울의 모정 패티김

희망의 새아침이 밝아오며는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내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서울의 모정 민경희

희망의 새아침이 밝아오며는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내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서울의 모정 양진수

희망의 새아침이 밝아오면은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그노래를 불러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한번 준 마음인데 신웅

1. 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준 마음인데 변할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2.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가도 한`~~~데 돌릴(순)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1723)

서울의 모정 세샘 트리오

희망의 새아침이 밝아오며는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 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내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서울의 모정 길옥윤

희망의 새아침이 밝아 오며는 발 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처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내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한번준 마음인데 나훈아

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 갑니다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 준 마음인데 돌릴 수도 없네? 사랑은 흘러 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 번 준 마음인데 은방울자매

하늘의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 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 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 번 준 마음인데 돌릴 수 없네 사랑은 흘러간대도 바람속에 세월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갑니다

한번준 마음인데 백화연

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 할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갑니다 세월따라 꽃잎은 시들어 가도 한번준 사랑인데 돌릴수 없네 사랑은 흘러 간데도 바람속에 세월 속에 정다운 이름 영원토록 그리며 살아 갑니다

별이 내가슴에 김란영

1.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에 가슴~으음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 아하아~아~아하아~아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2.

별아 내가슴에 김란영

1.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에 가슴~으음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 아하아~아~아하아~아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2.

그렇게 가끔은 (With 박건후) 정다운

조용한 하늘은 널 가득 채우고 마주하던 그곳에 앉아 힘없이 노랠 흥얼거렸어 내게 불러주던 너의 노래를 저 한적한 거리에 이내 자리 잡던 하늘 속에 별빛들 내 흩어진 날들과 짙은 추억이 되어 떠나 너에게 닿을 때 그때 어느 봄에 수줍었던 우리를 서로를 감싸 안던 온기 속에 겨울을 마음에 기억해

별아내가슴에 김란영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가슴~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깨나 애타는 내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얼굴 아~아`~ 아 ~ 아~ 별 아 내~ 가슴~에 영원희 비쳐다오 간주중 저멀리 떠 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가슴~에 속삭~여다~오 낮~이~나 ~이~나 못잊

서울의 모정 패티김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아오며는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 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 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 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내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서울의 모정 패티김

희망의 새 아침이 밝아오며는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쳐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 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 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 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내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별아 내 가슴에 남 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 ~ ~ ~ 아 아~ ~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속~삭~여 다~오 낮~이~나 ~이~나 못잊어서 그리운

별아 내 가슴에 남 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 ~ ~ ~ 아 아~ ~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속~삭~여 다~오 낮~이~나 ~이~나 못잊어서 그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