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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 정규리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나까 새 울고 바람도 울고 어둠이 깊어가는데 아직 삻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아아~아한 줄기 눈물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나까 새 울고 바람도 울던 어둔밤 동이 트는데 아직 삻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아아~아한 줄기 눈물 한갈래 두 갈래 가야 할 길 님 떠난 그 길로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몰랐던 사랑 정규리

토라졌다 좋아졌다 울었다가 웃었다가 어느새 정이 들었네 친구처럼 만난 사람 언제부턴가 사랑이란 느낌이 오네요 기쁠 때나 슬플 때도 함께했던 그사람 정말로 사랑인가 봐 아~ 몰랐던 사랑 이게 진정 사랑인가 봐 토라졌다 좋아졌다 울었다가 웃었다가 어느새 정이 들었네 친구처럼 만난 사람 언제부턴가 사랑이란 느낌이 오네요 기쁠 때나 슬플 때도 함께했던 그사...

내님이 오신단다 정규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백년 가고 천년이가도 변치 않을 내 사랑 피고 지고 피고 져도 또 피는 사랑 아따봐라 내 님이 오신단다 이토록 타는 가슴 내 님이 알게 밤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백년 가고 천년이가도...

여자란 이유! 정규리

여자란 그이유가 무슨 죄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어디라도 가고 싶어요 나만의 세상 속으로 못 이룰 여자의 욕심인가요 여자로 태어난 게 내 잘못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여자란 이유 정규리

여자란 그이유가 무슨 죄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어디라도 가고 싶어요 나만의 세상 속으로 못 이룰 여자의 욕심인가요 여자로 태어난 게 내 잘못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어디라도 ...

하 늘 아 정규리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니까 새 울고 바람도 울고 어둠이 깊어가는데 아직 삻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아아~아한 줄기 눈물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니까 새 울고 바람도 울던 어둔밤 동이 트는데 아직 삻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아아~아한 줄기 눈물 한갈래 두 갈래 가야 할 길 님 떠난 그 길로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여자 란 이유 정규리

여자란 그이유가 무슨 죄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어디라도 가고 싶어요 나만의 세상 속으로 못 이룰 여자의 욕심인가요 여자로 태어난 게 내 잘못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크게 한 번 웃어봐 정규리

미련도 없단다 후회도 없단다 그런 사랑 너는 해봤니 적게도 아니고 크게도 아닌것을 살다 보면 내게도 왔다 가더라 인생살이 다를 게 뭐가 있다고 울기는 왜 우느냐 눈물을 닦아라 크게 한번 웃어봐 인생살이 다 그런 거야 미련도 없단다 후회도 없단다 그런 사랑 너는 해봤니 적게도 아니고 크게도 아닌것을 살다 보면 내게도 왔다 가더라 인생살이 다를 게 뭐가...

사랑을 찾아서 정규리

이제는 모두 지워야할 추억이 됐지만 가버린 날이 눈물처럼 두 눈에 흐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은 어느새 사랑을 찾아서 길을 떠나네 가로수 잎들이 바람결에 날리듯 숨겨진 말이 너무나 많아 나만 이렇게 가슴을 여미고 못잊어 아파하나요 행복하라고 말을 해야 해 이까짓 감정은 이제 내 것 아니야 세월이 지워줄 상처라는 걸 모르는 바보 아니야 이제는 모두 지워야...

미련(신곡) 정규리

그말 한마디 상처가 되여 이렇게돌아섰지만 애긎은 정때문에 미련만 남아 잊지 못하네 그리쉬운 사랑이 아니라는걸 애당초 알았으면서 서로의 생각이 달라서인지 마음만 아파 오네요 아~~눈물도 이젠 싫은데 어찌 해야 하나요 차라리 돌아서 웃어버릴네 모든걸 지워버리고 그말 한마디 상처가 되여 이렇게돌아섰지만 애긎은 정때문에 미련만 남아 잊지 못하네 그리쉬운 사...

&***하 늘 아***& 정규리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니까 새 울고 바람도 울고 어둠이 깊어가는데 아직 삶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 ~ 아아~아 한줄기 눈물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니까 새 울고 바람도 울던 어둔밤 동이 트는데 아직 삶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 ~ 아아~아 한줄기 눈물 한 갈래 두 갈래 가야 할 길 님 떠난 그 길로 나는 가리라 나...

사랑을 찾아서 (MRT) 정규리

1절)) 00:20 이/제~는 모/두 /지~워~야~할 /추~억.이 됐!~지만/~~ 가/버린 날.이/ 눈~물/처~럼 .두/ 눈~에 흐~르면/~ 나.도 ~~모~르게~ 마~음 어/))~~느새~~~ /사/~랑.을/ 찾~아서 .길/을 떠~나네!~~~~/ /가~로~수~잎/들~이/ 바/~람 결~에 날~리듯~ 숨.!겨.~진.말이/~ 너~무.나)) 많~아~~~ .나만...

&***님마중***& 정규리

님이여 언제쯤이면 나에게 오실건가요 아득한 기다림 속에 오늘도 해는 저무네 기별도 없는 님이여 수없이 부르던 이름이여 야속한 맘 흐르고 흘러 강물되고 말았는데 누구의 허락도 없이 꽃은 피고 지고 잡지도 못하는 바람같은 세월이여 돌아오는 길 너무 멀어 행여 올 수 없다시면 차라리 내가 가면 안되나요 님의 향기 너무 그리워 누구의 허락도 없이 꽃은 피고...

&***너는 내 운명***& 정규리

남몰래 흘렸던 서러운 눈물 말로다 할수 없는 아픈 사연을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걸 알아 잠시 기댈 곳이 필요했을 뿐 그 어느날 운명처럼 다가와준 소중한 사람 더 이상 아파하지마 언제나 웃게만 해줄게 말해준 고마운 사람 너는 너는 너는 내 운명 너는 너는 너는 내 운명 이제는 행복한 꿈을 꾸네요 감이 내 사랑이라 말하고 싶어 눈물속에 피어난 꽃이 되어...

&***내님이 오신단다***& 정규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긴 그리 움을 무엇으로 달래 나 백년 가고 천년이 가도 변치않을 내 사랑 피고지고 피고 져도 또피는 사랑 앗싸 봐라 내님이 오신단다 이토록 타는 가슴 내님이 알게 밤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긴 그리 움을 무엇으로 달래 나 백년 가고 천년이 가도...

너는 내 운명 (MR) 정규리

나나나 나ㅡ나ㅡ나ㅡ나나나 나ㅡ나ㅡ나 ㅡ짠.짠짠ㅡ...짠짠짠ㅡ 19초) ((너는ㅡㅡ 너ㅡㅡ는 ㅡ너는 ㅡㅡ내ㅡ 운ㅡ명ㅡ)) 남ㅡㅡ몰ㅡㅡ래ㅡㅡ 흘ㅡㅡ렸던 ㅡㅡ서러운ㅡ 눈ㅡ물ㅡ 말ㅡㅡ로ㅡㅡ다 ㅡㅡ 할수ㅡ 없는ㅡ 아픈 ㅡ사ㅡ연ㅡ을ㅡ 누ㅡㅡ구ㅡ도 ㅡ 대신ㅡ할ㅡ 수ㅡㅡ 없ㅡ는ㅡ걸ㅡ 알아ㅡ 잠ㅡ시ㅡ 기댈 ㅡㅡ 곳이ㅡ 필요ㅡㅡ했ㅡㅡ을 ㅡㅡ뿐ㅡㅡ 그 어ㅡㅡ느날ㅡㅡ...

너는 내 운명 정규리

(너는 너는 너는 내운명)남몰래 흘렸던 서러운 눈물말로 다 할 수 없는 아픈 사연을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걸 알아잠시 기댈 곳이 필요했을 뿐그 어느 날 운명처럼다가와 준 소중한 사람“더 이상 아파하지마 언제나 웃게만 해줄게”말해준 고마운 사람너는 너는 너는 내운명(너는 너는 너는 내운명)이제는 행복한 꿈을 꾸네요감히 내 사랑이라 말하고 싶어눈물속에 피...

님마중 정규리

님이여 언제쯤이면나에게 오실건가요아득한 기다림 속에오늘도 해는 저무네기별도 없는 님이여수없이 부르던 이름이여야속한 맘 흐르고 흘러강물되고 말았는데...누구의 허락도 없이꽃은 피고 지고잡지도 못하는바람같은 세월이여돌아오는 길 너무 멀어행여 올 수 없다시면차라리 내가 가면 안되나요님의 향기 너무 그리워누구의 허락도 없이꽃은 피고 지고잡지도 못하는바람같은 ...

내 님이 오신단다 (2023 Ver.) 정규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백년가고 천년이가도변치않을 내 사랑피고 지고 피고 져도 또 피는 사랑아따봐라 내 님이 오신단다이토록 타는 가슴 내 님이 알게밤 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청사초롱 불 밝혀라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백년가고 천년이가도변치않을 내 사랑피고 지고...

여자란 이유 (2023 Ver.) 정규리

여자란 그 이유가 무슨 죄인가요눈물로 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먼지처럼 날려 버리고새들처럼 훨훨 날아서어디라도 가고 싶어요나만의 세상 속으로못 이룰 여자의 욕심인가요여자로 태어난 게 내 잘못인가요눈물로 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먼지처럼 날려 버리고새들처럼 훨훨 날아서어디라도 가고 싶어요나...

하늘아 하늘아 유지나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하늘아 하늘아 염수연

용 마루 처마 끝에 한 숨이 서리우고 풀 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 드네 댕기 머리 철부지가 세자 빈되어 구중 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만 끓는구나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 은 피 맺힌 열녀의 길 동짓 달 서란 풍에 달 빛만 차갑구려 댕기

하늘아 하늘아 박원예

하늘아 하늘아 / 박원예 *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어 구중궁궐 심을설움 그누가 아리 눈물로 한세월 새긴사연 한중록 고운님 여의웁고 애간장끓네 아~~아~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 소쩍새 우는뜻은 피맺힌열녀의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료

하늘아 하늘아 문연주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어 구중궁궐 심은설움 그누가아리 눈물로 한세월 새긴사연 한중록 고운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뜻은 피맺힌 열녀의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마저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어 일편단심 님을위해 살아온세월 눈물로얼룩진한중록

하늘아 하늘아 김만희

바람이 불어온다 내 시린 가슴에 꽃잎이 떨어진다 내 눈물이 되어 가슴에 남겨진 그 이름 하나 흐린 하늘에 불러본다 살아서 맺은 인연 죽어도 끊을 수 없는 아픈 가슴의 사랑아 하늘아 하늘아 내 눈물을 전해주렴 죽어도 못잊을 내 아픈 사랑아 천번을 불러도 그리움은 눈물되어 저 하늘에 뿌려본다 시간은 그렇게 널 잊으라 한다 가슴에 멍이

하늘아 하늘아 염수연

아아아 무심하오..하늘아..,하늘---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소--쩍-새..우는-뜻은..피맺-힌 열녀-의-길 동-짓-달..설-한풍에..달-빛만 차갑구--료..

하늘아 하늘아 조은아

아아아 무심하오..하늘아..,하늘---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소--쩍-새..우는-뜻은..피맺-힌 열녀-의-길 동-짓-달..설-한풍에..달-빛만 차갑구--료..

하늘아 하늘아 남수련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하늘아 하늘아 임순남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하늘아 하늘아 정희

하늘아 하늘아 - 정희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간주중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하늘아 하늘아 김유경

하늘아 하늘아 - 김유경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간주중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하늘아 하늘아 강달림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임을 위해 살아온 세월? 눈물로 얼룩진 슬픈 사연 한중록? 어이해 사풍은 이다지 매서운고?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하늘아 하늘아 이순덕

하늘아 하늘아 - 이순덕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간주중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하늘아 하늘아 한소리

하늘아 하늘아 - 한소리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간주중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하늘아 하늘아 이수진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오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하늘아 하늘아 서보경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 우고 풀벌레 울 때 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 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알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 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 단심 님을 위해

하늘아 하늘아 임형언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임을 위해 살아온 세월 눈물로

하늘아 하늘아 김부옥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 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새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누가 아리 눈물로 얼룩진 슬픈 사연 한중록 고운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서란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새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누가 아리 눈물로 한세월

하늘아 하늘아 김준규, 강달님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오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하늘아 하늘아 Various Artists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2.

하늘아 하늘아 신유정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임을 위해

하늘아 하늘아 안량후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여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만 끓는구나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 풍에 달빛만 차갑구료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님을 위해 살아온 세월

하늘아 하늘아 (KBS 드라마 '하늘아 하늘아' 주제곡) 염수연

하늘아 하늘아 - 염수연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없이 슬픈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간주중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한중록 (하늘아 하늘아) 온희정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랴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어 일편단심 님을 위해 살아온 세월 눈물로 얼룩진

하늘아 아트

이젠 울지마 행복한 곳이라고 했잖아 비오는 날에는 니 눈물 맞으며 함께 갈수만 있다면 슬퍼하지마 항상 날 지켜보곤 했잖아 널 잊지 못하는 내 모습보면서 안타까워 우는거니 하늘아 제발 나를 데려가주겠니 니 눈에 고인 눈물만 닦아줄게 내속에 잠든 너의모습 기억나게 이제는 날 도와달라고....

하늘아 아트

이젠 울지마 행복한 곳이라고 했잖아 비오는 날에는 니 눈물 맞으며 함께 갈 수만 있다면 슬퍼하지마 항상 날 지켜보고 있잖아 널 잊지 못하는 내 모습 보면서 안타까워 우는 거니 하늘아 제발 나를 데려가 주겠니 니 눈에 고인 눈물만 닦아줄게 내 속에 잠든 너의 모습 기억하게 이제는 날 도와달라고 잊어 달라고 마지막 부탁이 였었잖아 이제 그 약속을

하늘아 ART

이젠 울지마 행복한 곳이라고 했잖아 비오는 날에는 니 눈물 맞으며 함께 갈 수만 있다면 슬퍼하지마 항상 날 지켜보고 있잖아 널 잊지 못하는 내 모습 보면서 안타까워 우는 거니 S)하늘아 제발 나를 데려가 주겠니 니 눈에 고인 눈물만 닦아줄게 내 속에 잠든 너의 모습 기억하게 이제는 날 도와달라고 잊어 달라고 마지막 부탁이 였었잖아

하늘아 ART

이젠 울지마 행복한 곳이라고 했잖아 비오는 날에는 니 눈물 맞으며 함께 갈 수만 있다면 슬퍼하지마 항상 날 지켜보곤 했잖아 널 잊지 못하는 내 모습 보면서 안타까워 우는 거니 *하늘아 제발 나를 데려가주겠니 니 눈에 고인 눈물만 닦아줄게 내 속에 잠든 너의 모습 기억나게 이제는 날 도와달라고 잊어 달라고 마지막 부탁이었었잖아 이젠

하늘아 클릭B

하늘아 - 클릭B 하늘아 나의 눈을 바라봐 하늘아 나의 맘을 열어봐 종혁)오늘도 너를 보며 하루종일 니 소식 물었지 하늘아 내말 듣고 있다면 뭐라고 내게 말을 해줘 종혁)간절한 내마음에 니 모습 보여줘 연석)어! 이게 내 사랑인가 어! 돌아올 순없나 어! 멀어질수 없어 어!어!어!

하늘아 봉필전자밴드

하늘아 하늘아 제발 날 도와줘 너에게 데려가줘 슬픔도 아픔도 느낄 수 없는 곳 니가 있는 그곳에 데려가줘 하늘아 하늘아 내 기돌 들어줘 한번만 다시 널 보여줘 울다가 울다가 지쳐 잠이 들면 영원히 너에게로 갈수 있게 난 너의 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