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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정권정

봄이 오고요 그댈 봤어요 그 뒤론 그대 주위가 붉게 물들었네요 그대는 마치 봄꽃 같아요 지금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대 그대는 아나요 봄꽃처럼 예뻐요 봄꽃 마냥 예뻐요 그대는 아나요 같이 가고 싶어요 봄꽃 보러 갈래요 그대와 함께 마음이 말을 안 듣죠 가만있질 못해요 그대는 너무 아름다워요 너와 걷는 나는 분명 행복하겠지

달님에게 정권정

내려오는 밤 잊었던 하늘 구름 사이 너가 보일까 손으로 두눈을 가려 너로 물드는 바다 부서지는 빛 아름다운 너는 어쩔 수 없어 나는 너가 아름다워 너는 내 바다 너는 내 우주 너는 내 전부 너는 내가 궁금한가요 달님 나를 봐줘요 부디 그 곳에서는 여긴 어떤 모습인가요 어떤 푸르른 너로 물들어가 그 고요함 속에서 내 세상이 전부 너가 되면 점점 얕아지는...

고래에게 정권정

What\'s happened 웅장한 고래야 너는 왜 그리 슬픈 표정을 하고 나를 올려다 보니 나 너의 표정을 보면 나도 모르게 네게 빠져들어 널 품게 돼 넌 알고 있니 너는 내 시야에서 사라지지가 않아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니 난 너가 궁금해 넌 어때 날 보면 어떤 상상을 할까 너의 몸짓 너의 바다는 아름답고 웅장해 보여 보여 사랑에 빠진 것처럼 보...

우린 할지도 정권정, 그_냥

일요일 오후 열두시 오늘따라 몸은 나른했고 날씨는 선선하고 구름이 많은 그런 날 나른한 날 좋은 바람 맞으며 티비를 켰는데 하필이면 그때 너와 봤던 영화가 너를 더는 막을 길이 없네 오늘은 나가야 해 너가 없는 곳으로 걸어가야 해 머릿속 넘쳐흐르는 기억을 여기서 쏟아내기엔 우린 뜨거웁지 너무 뜨거워서 불이 날지도 몰라 혼자 먹는 아침밥 혼자 보내는...

마냥 김현

작은 내 방에사랑에 목 마른 내게 네가 전부 였을 때아름다웠네날 괴롭히던 시간이 흐르는 것도널 안고 있을 때내 마음 깊숙이 밀어낸 내 짐도사라질 거라 믿었는데넌 나를 너무 많이 알아버렸네받기만 했던 미련한 내 과거에이제라도 주고 싶다고 말하지만두 손 모아도 어리광이라서 안돼네게 만들어준 노랠 따라 불러주던그날이 나에게 어떤 의민지너에게 알려주고 싶었는...

마냥 걷는다 장기하와 얼굴들

눈송이마저 숨을 죽여 내리고 내 발소리 메아리 되어 돌아오네 바람만이 이따금씩 말을 건네고 난롯불에 녹였던 손끝이 벌써 다시 얼었고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는 몰라도 어디까지 가는 건지는 몰라도 쉬어갈 곳은 좀처럼 보이지를 않아도 예전에 보았던 웃음들이 기억에서 하나 둘 사라져도 마냥 걷는다 마냥 걷는다 좋았던 그 시절의 사진 한 장 품에

난로 마냥 수지

친구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아 그렇다고 키스할 수는 없잖아 난로 마냥 거리를 두려 하니까 그러다 터져버린 거야 애매한 너의 태도에 화가 난 걸까 너무 아프잖아 사랑이 아니라면 위로하듯 달래는 너의 말은 날 더 비참하게 하는 것만 같아 친하다는 말은 사실 핑계였어 우리 사일 말할 단어는 없어 난로 마냥 거리를 두려 하니까 그러다 터져버린

마냥 그리워 김제일

세상속의 주인공은 아닐지라도 음-음 그보다더 가슴저린이야기들이 음-음 울고웃던 수많은사연 모두가 과거로 돌아섰지만 나 이제 노래부르리 못다한 사랑노래를 그 많은 세월속의 추억도 꿈속에 가끔 만난 모습도 그리워 마냥 그리 위- 살다보면 정답인듯 말하면서도 음-음 나역시도 알 수 없는 세상인것을 음-음 울고웃던 수많은사연 모두가 과거로 돌아섰지만

그냥 마냥 자유시간

지금은 네 모습도 그리워지고 마냥 너의 전화도 그냥 기다려지고 이렇게 생각나는 지금이라도 너를 만난다면 어떻게 할까 너랑 나 함께 탔던 버스만 봐도 네가 생각이 나고 저절로 웃음이 나지 어쩌다 눈에 띄는 전화를 보면 나도 몰래 너의 전화번홀 외우고 있어 우울한 오늘따라 너를 생각해 오래전 바보같은 너의 모습을 아무리 생각해도

마냥예쁨 미미시스터즈

너무 예뻐서 눈물 나 숨만 쉬었대도 넌 감동 (감-동) 니 한숨마저 특별해 언제 일어나도 미라클 (모-닝) 하 - 하 - 하 - 하 - 내 몸을 감싸는 노래 같은 너 내 화를 달래는 젤리 같은 너 내 꿈속을 나는 고래 같은 너 내 맘을 녹이는 샤워 같은 너 너 너 - 마냥 예쁨 마냥 예쁨 마냥 예쁨 마냥 예쁨 마냥냥 냥냥냥 냥냥냥 냥 마냥 예쁨 마냥냥 냥냥냥

빗속을 걸었네 아도레 (adore)

무뎌지겠지 그걸 네가 바란다는 게 나를 울게 했지만 그래야겠지 원하던 모양대로 나는 멀어지겠지만 두려워 뜨겁지 않아도 사랑은 식어간단 게 지워진단 게 지워질 것도 하나 없는데 그렇게 너무 쉽게 상해가겠지 난 마냥 빗속을 걸었네 저 어둑한 거리가 나와 홀로 남으면 마냥 빗속을 적셨네 스며들 쯤 식어있겠지 난 마냥 빗속을 걸었네 저

하루해 마냥 떠가고 시나위

하늘 가까이 새들이 모든 시름을 버리고서 꿈속마저도 간직한 그런 세상을 날아가네 하루해 마냥 떠가고 저녁 어둠은 멀었네 산속흐르는 물길은 모든 미련을 버리고서 작은 시련도 메워질 그런 바다로 흘러가네 하루해 마냥 떠가고 저녁어둠은 멀었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밤길거리에 불빛은 모든 시간을 소유하며 세상환하게 비추는 그런 태양이 되어가네 하루해

마냥 좋은 사람 이종호

처음 보는 꽃 한 송이 아름답게 피듯이 처음 본 너 알진 못해도 마냥 좋은 사람 아 그립고 보고싶다 처음 만난 사람이지만 나도 모르게 사랑의 꽃이 피고 말았다 처음 보는 꽃 한 송이 아름답게 피듯이 처음 본 너 알진 못해도 마냥 좋은 사람 아 그립고 보고싶다 처음 만난 사람이지만 나도 모르게 사랑의 꽃이 피고 말았다

하루해 마냥 떠나고 시나위

하늘 가까이 새들이 모든 시름을 버리고서 꿈속마저도 간직한 그런 세상을 날아가네 하루해 마냥 떠가고 저녁 어둠은 멀었네 산속 흐르는 물길은 모든 미련을 버리고서 작은 시련도 메워질 그런 바다로 흘러가네 하루해 마냥 떠가고 저녁어둠은 멀었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밤길거리에 불빛은 모든 시간을 소유하며 세상 환하게 비추는 그런 태양이 되어가네

마냥 그리워 (Inst.) 김제일

세상속의 주인공은 아닐지라도 음-음 그보다더 가슴저린이야기들이 음-음 울고웃던 수많은사연 모두가 과거로 돌아섰지만 나 이제 노래부르리 못다한 사랑노래를 그 많은 세월속의 추억도 꿈속에 가끔 만난 모습도 그리워 마냥 그리 위- 살다보면 정답인듯 말하면서도 음-음 나역시도 알 수 없는 세상인것을 음-음 울고웃던 수많은사연 모두가 과거로 돌아섰지만

눈물이 마냥 흐르네 윤희와 윤미

불빛 마저 희미하네 눈물이 흘러 그대의 뒷모습도 희미하네 그 곱던 우리의 사랑도 추억도 이젠 모두 어둠속에 묻어야 하네 바람이 불면 옷깃을 세워주던 님이지만 비가 내리면 우산을 받쳐주던 님이지만 밤 하늘 별처럼 빛나던 사랑도 이젠 모두 안개속에 묻어야 하네 아 하염없이 흐르는 이 눈물 애써 감추려 하지만 나도 몰래 흐르는 이 눈물 두 뺨 위에 마냥

배꽃타령 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깜짝아 깜짝이야 깜빡 신호도 없이 갑작스런 등장에 나는 또 나는 또 설레이네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아 얼싸 절싸 지화자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아 얼싸 절싸 지화자 그렇게 아무 신호 없이 맘대로 훅훅 나타나면은 하얗게 질린 내 얼굴은 꽃 됐네 꽃 됐네 배꽃 됐네 도화지 마냥 저 나비 마냥 도화지 마냥 저 구름 마냥 항상 그래 왔었지 한 번 두 번이 아냐

미소 강영숙

풀빛이 마냥 푸를 때 우리의 웃음 푸르렀고 구름이 마냥 피어날 때 우리의 꿈도 피어났네 달빛이 마냥 밝을 때 우리의 밤을 밝히었고 만남이 마냥 기쁠 때 우리의 사랑 다짐했네 슬픔은 멀리 사라지고 나는 이제 눈물 없으려네 내 님이 내 앞에 그랬듯이 내 님이 항상 그랬듯이 풀빛이 마냥 푸를 때 우리의 웃음 푸르렀고 구름이 마냥 피어날 때

나이트에 가서 토끼춤을 출때 FUNNY FOWDER

나의 귓속 꽉 채운 beat so funky 돌고도는 b~boying 여지없이 funny 미지의 두려움 각기의 어려움 연습할 곳 없어 방황하던 설움 난 이제 바꿔 어두웠던 맘속 불씨를 밝혀 꿈틀꿈틀대는 웅지의 나래 windmill 에 실어 세상속으로 날려 마냥 마냥 마냥 마냥 마냥 마냥 즐거운 나일지라도 가끔은 슬플때가 쬐끔은

나이트에 가서 토끼춤을 출때 FUNNY FOWDER

나의 귓속 꽉 채운 beat so funky 돌고도는 b~boying 여지없이 funny 미지의 두려움 각기의 어려움 연습할 곳 없어 방황하던 설움 난 이제 바꿔 어두웠던 맘속 불씨를 밝혀 꿈틀꿈틀대는 웅지의 나래 windmill 에 실어 세상속으로 날려 마냥 마냥 마냥 마냥 마냥 마냥 즐거운 나일지라도 가끔은 슬플때가 쬐끔은

절묘해 코코소리

오다가다가 마주쳤던 너 볼때면 볼때면 볼때면 신경쓰여 삐딱하게 난 관심 없는 척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내 스타일 아냐 잠도 많은데 말수도 없어 멋대로 멋대로 멋대로 굴기도해 누구에게도 불친절한 너 혼자만 혼자만 혼자만 있고 싶어해 뭐래 무심한데 어느새 심장이 두근대 느닷없이 예고없이 마냥 마냥 괴롭히는거냐 순간 확 뜨겁게 타올랐잖아

FGBM Big Coun

fuckin on highway Run maximam like car race All day can work hard Man so fuckin god bless me 다 불어 날려버려 후 너희들의 거품 망할 신도 못 말려서 결국 두 손 들었고 어차피 너희들도 하루 지나 날 기억 못하는데 이미지도 필요없고 날뛰어대 미친개마냥 미친개 마냥

명동에서 남일해

어느날 명동에서 우연히 만난 여인 너무나도 맘에 들어 첫눈에 반해 버렸네 둘이서 걸어섰네 얼굴을 붉히면서 갈곳없이 마냥 걸었네 서로가 말은 없었네 할말은 많아도 야릇한 마음에 사랑을 느끼며 한없이 걸었네 사랑한다 말할까 망설이는 마음에 갈곳없이 마냥 걸었네 서로가 말은 없었네 어느날 명동에서 우연히 만난 여인 너무나도 맘에 들어 첫눈에 반해 버렸네 둘이서 걸어섰네

벚꽃 내리네 양원식

마냥 보고 있지요 마냥 소리치지요 아아 아아아 절로 기쁨이 아아 아아아 절로 웃음이 눈꽃 되어 바람에 날려 뺨에 닿아 흘러내리네 가슴 벅찬 찬란한 슬픔 못 견디게 그리운 얼굴 마냥 보고 있지요 마냥 소리치지요 아아 아아아 절로 기쁨이 아아 아아아 절로 웃음이 눈꽃 되어 바람에 날려 뺨에 닿아 흘러내리네 가슴 벅찬 찬란한 슬픔 못

너에게나를보낸다 김현

나 너를 보고 있으면 자꾸만 눈물이 나요 나 너를 향한 마음에 마냥 울고 싶어 이제는 나는 울지 않아 너에게 나를 보냈으니 나 슬퍼하지 않아요 그대 곁에 있으니까 나 울지도 않아요 당신을 사랑하니까 너 너를 생각하면은 나 당신이 그리워 마냥 너에게 나를 보낸다 나 슬퍼하지 않아요 그대 곁에 있으니까 나 울지도 않아요 당신을 사랑하니까

내 기억속 어딘가에 (Feat. 향기프로젝트) 이건일

내 머리속에 있는 내 소중한 기억들 내 입술이 가볍게 춤추네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내 입술이 가볍게 춤추네 친구들과 놀던 싸우기도 하던 마냥 그리운 그 기억 세상을 몰랐던 변해야만 했던 마냥 그리운 그 기억 돌아가고 싶어 즐거웠던 그때 되돌리고 싶어 행복했던 그때 내 가슴속에 있는 내 소중한 사람들 내 가슴이 뜨겁게 울리네 라라라라

무작정 걸을래 blah

한참을 멍하니 서서 마냥 기다리곤 했어 넌 내가 안쓰럽다며 위로해 주겠지만 진부한 동정은 됐어 마냥 나쁘지도 않아 이렇게 난 추억을 따라서 무작정 걸을래 무작정 걸을래 무작정 걸을래 무작정 걸을래 무작정 걸을래 잠깐은 뒤돌아서서 마냥 미워하곤 했어 난 내가 안쓰럽다며 슬퍼도 해봤지만, 우울한 감정은 됐어 마냥 기쁘진 않지만 이렇게 난 추억을 따라서

거북이 만세 거북이 합창단

일곱빛깔 무지개를 등에 다 업고 사랑과 행복을 실어 나르며 반겨주는 꽃풍선에 보람을 안고 (후렴) 금호고속 거북이는 마냥 달린다. 금호고속 거북이는 마냥 달린다. 2. 멀고먼 은하수 구만리길도 자랑스런 우리들의 벚은 거침이 없~다.

미소 서유석

풀빛이 마낭 푸를때 우리의 웃음 푸르럿고 구릉이 마냥 피어날때 우리의 꿈도 피어낫네 달빛이 마냥 밝을때 우리의 밤을 밝히?고 만남이 마냥 기뿔때 우리의 사랑 다짐햇네 슬품은 멀리 사라지고 나는 이제 눈물 없으려네 내님이 내앞에 그랫듯이 내님이 항상 그랫듯이 <다시한번 반복>

시작 (Feat. 윤서연) 장예린

처음엔 두려웠어 새로운 시작이라는 게 하지만 이렇게나 잘 적응했는걸 새로운 사람 새로운 환경 모든 게 두려웠어 이걸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싶었어 무너질 줄 알았지만 결국 이겨냈어 하지만 보란 듯이 잘 해냈잖아 즐겁지만 마냥 즐겁지는 않아 슬프지만 마냥 슬프진 않아 마치 밤하늘에 떠있는 별처럼 즐겁지 않아도 즐거울 거야 슬픔은 지우고 행복할 거야 유일하게 빛나는

장화 (Vocal. AI 태성) 이천우

비도 안오시는데 새 장화 신고 신나게 가슴 부풀어 그저 그저 그냥 사랑에 목말라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데 어디론가 마냥 가고만 싶었던 어렸던 날 오늘은 그날로 돌아가고 싶어요 보라 빛 예쁜 새 장화 신고 아무런 목적도 없이 마냥 마냥 걸어 얻으려 했던 건 터질듯한 붉은 심장 가득히 채워줄 사랑 영원히 식지않을 뜨거운 사랑 그사랑 오늘은 이루고 싶어요

Push* 보니(Boni)

내가 뭘하던지 너는 그냥 따라와 내 리드에 맞춰서 넌 마냥 끌려와 네가 뭘하던지 나는 그냥 따라가 네 리드에 맞춰서 난 마냥 끌려가 Push Quick & Slow Umm 내 허리를 감싼 착 감긴 손이 나의 회전을 조절해 Babe 자연스레 네 품으로 기대 숨을 참아 그리고 뱉어 바로 전의 그 긴장감 Cho.

Push 보니

내가 뭘하던지 너는 그냥 따라와 내 리드에 맞춰서 넌 마냥 끌려와 네가 뭘하던지 나는 그냥 따라가 네 리드에 맞춰서 난 마냥 끌려가 Push Quick & Slow Umm Verse 2.

웃지 김진표

어디로 가고 있냐 물어보면 무엇을 하냐 물어보면 난 그냥 웃지 왜 거기 있냐 물어보면 왜 그것을 하나 물어보면 난 또 그냥 웃지 거기 있지 말라 그러면 그거 하지 말라 그러면 난 또 다시 그냥 웃지 난 그저 웃고만 있지 난 그냥 웃기만 하지 저기 있지 난 말이지 마냥 웃기만 할 뿐이지 난 그저 웃고만있지 난 그냥 웃기만하지 저기있지

오솔길 작은평화예술단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재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과 람 벗남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오솔길 작은평화 예술단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재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과 람 벗남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사랑인건가요 캔도

먼지하나 없는 하늘에 구름이 된 것처럼 마냥 웃게 되고 마냥 좋기만 해요 My love 사랑인건가요, 사랑인건가요 그대가 신경 쓰이고 자꾸만 걱정됩니다. 가슴이 미쳐서 그대만 찾아요.

사랑인건가요 캔도 (CANDO)

먼지하나 없는 하늘에 구름이 된 것처럼 마냥 웃게 되고 마냥 좋기만 해요 My love 사랑인건가요, 사랑인건가요 그대가 신경 쓰이고 자꾸만 걱정됩니다. 가슴이 미쳐서 그대만 찾아요.

사랑인건가요 캔도(CANDO)

먼지하나 없는 하늘에 구름이 된 것처럼 마냥 웃게 되고 마냥 좋기만 해요 My love 사랑인건가요, 사랑인건가요 그대가 신경 쓰이고 자꾸만 걱정됩니다. 가슴이 미쳐서 그대만 찾아요.

오솔길 (MBC 창작동요대회 동상, 인기상 96년) (박하은) Various Artists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 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갑니다 구름과 바람 벗 삼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

어머니 건강하세요 가을동화

우웅아 음 어제까지도 그제까지도 매일 매일 달라 매일 매일 달라 그제까지도 매일 매일 달라 오늘은 걸으시다 웃는 얼굴이 이뻐 웃는 얼굴이 환해 마냥 마냥 웃는 그 얼굴이 환해 웃는 얼굴이 예뻐 웃는 모습이 예뻐 마냥 마냥 그냥 그냥 좋아 어제같이 어제같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우리 어머니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어머니 건강 건강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괜찮아 명택

괜찮아 다잘될거야 말은 참 좋아 그래도 해줄 수 있는말이 괜찮다는 말 뿐이야 정말 괜찮을 거야 모두 다잘될거야 마냥 언젠가처럼 지나갈거야 괜찮아질거야 그럴수도있는거야 조금 아쉬운 것 뿐이야 마냥 흘러갈거야 그냥 그랫던거야 작은 기억일뿐야 잠깐 아팠던거야 그런거야 다시 좋아질거야 괜찮아질거야 조금 지친것뿐야 잠깐 쉬어가는거야 마냥 흘러갈거야 그냥 그랫던거야 작은

&***긴이별***& 은실이

사랑은 기쁜 거라고 웃음이 말하네요 이별은 슬픈 거라고 눈물이 말하네요 마냥 즐겁고 마냥 행복한 그런 사랑 원했었는데 가슴 찢기고 심장 터지는 그런 이별 안겨준 사람 세월이 내게 말을 하네요 사랑은 짧은 거라고 세월이 내게 또 말을 하네요 이별은 너무 길다고 사랑은 기쁜 거라고 웃음이 말하네요 이별은 슬픈 거라고 눈물이 말하네요

내님아 김만수

파도 소리 들리는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닷가 그 언덕을 달빛이 여리는 달빛이 여리는 바닷가 그 언덕을 나를 사랑한다는 너를 사랑한다는 그 말 만을 주고 받으며 둘이 마냥 걸었지 둘이 마냥 걸었지 바닷가 그 언덕을 사랑하는 내님아 사랑하는 내님아 내곁을 떠나가지 마 사랑하는 내님아 사랑하는 내님아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마 주루주루 주주주

어느날의 로맨스 Various Artists

나 그대 처음 본 순간 내 눈은 멈춰 버렸지 지난밤 그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그사람 세월은 살같이 흘러 서로가 변한 모습으로 당신과 함께 있으니 내 마음은 꿈만 같네요 그땐 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 그저 그저 애만 태웠왔었다는 그말 나도 나도 그 눈빛이 너무좋아서 마냥 마냥 장미빛의 꿈을 꾸었는데 언제나 같은 자리 나 오늘 왠지 이상해 그대를 놓고 싶지 않아

오솔길 바장조 4/4(82418) (MR) 금영노래방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 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 도란 새들만 재잘 재 재잘 누가 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과 바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 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

즐거운 음악 유성

즐거운 음악 들으면서 우리들은 데이트하죠 손과 손을 마주 잡고 우린 마냥 걸었죠 가끔씩 우린 서로의 마음 확인하며 싸우지만 손과 손을 마주 잡고 우린 마냥 걸었죠 우리들의 노래엔 꿈이 있네! 기쁨 있네! 행복 있네! 우리들의 노래엔 오직 하나 밝은 내일 생각뿐!

칠흑 양또

인생은 존나 칠흑 같은 긴 터널들의 연속의 연속 마구 휘저어 대는 내 두 손만이 내 눈을 대신해 앞으로 뻗은 내 두 손을 잡아 줄 이는 터널 속에 없다지만 마냥 주저 앉아 기다릴 순 없잖아 인생은 존나 칠흑 같은 긴 터널들의 연속의 연속 마구 휘저어 대는 내 두 손만이 내 눈을 대신해 앞으로 뻗은 내 두 손을 잡아 줄 이는 터널 속에 없다지만 마냥 주저

여름을 즐겁게 (여름멘트) 엔젤공주

한참 더워지는 날씨 마냥 짜증나고 마냥 지치고 힘이 하나도 없 을거에요 그렇다고 짜증내고 지치는 티를 내면 안될 거에요 주위를 둘러보면 힘들어 하는 사 람들 많죠 기쁨은 나눌수록 두배 슬픔도 나눌수록 두배 아 아니죠 슬픔 은 나누면 반이 되죠 히히 지친 사람들에게 손이라도 한번 잡아주세요 더운날씨라면 손부채질이라도 한번 서로가 서로를

묘한 묘 퍼플루

아마 어두운 하루 늦게 거의 건조한 일상 속에 어김 없이 한마리 묘한 묘 흔한 모습 어설픈 모양새 사실 걱정 없는다라 말을 해도 새벽 이미 드러나 버린 거짓 날 버리고 떠나는 널 마냥 보며 널 바라며 따르는 날 마냥 보며, 그렇게 속아 주는 척하며 다가가 속아 지는 듯하여 결국엔 역시 멀어진 사이 또 다시 길들어져야하는 사이 넌 묘한 묘 사실 걱정 없는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