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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기억 [ft이현섭] 정결

끝나버린 이야기가 너무나 슬퍼서 바보처럼 참지못해 혼자 많이 울었어 아니라고 아니라고 생각을 해봐도 너는 이미 떠난뒤에 후회만해 너를 애써 지울수록 가슴이 더 아파 어떡해 어찌할줄 몰라서 텅빈 가슴속에 널 그려 거리에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가사가 마치 내 얘기같아 아프게만 들려와 익숙해 지지않아 너 없는 일분 일초가 너무 아파 돌아와 내 곁에 있어줘...

겨울 기억 정결/이현섭

끝나버린 이야기가 너무나 슬퍼서 바보처럼 참지못해 혼자 많이 울었어 아니라고 아니라고 생각을 해봐도 너는 이미 떠난뒤에 후회만해 너를 애써 지울수록 가슴이 더 아파 어떡해 어찌할줄 몰라서 텅빈 가슴속에 널 그려 거리에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가사가 마치 내 얘기같아 아프게만 들려와 익숙해 지지않아 너 없는 일분 일초가 너무 아파 돌아와 내 곁에 있어줘...

겨울 기억 정결, 이현섭

?끝나버린 이야기가 너무나 슬퍼서 바보처럼 참지못해 혼자 많이 울었어 아니라고 아니라고 생각을 해봐도 너는 이미 떠난뒤에 후회만 해 너를 애써 지울수록 가슴이 더 아파 어떡해 어찌할줄 몰라서 텅빈 가슴속에 널 그려 거리에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가사가 마치 내 얘기같아 아프게만 들려와 익숙해 지지않아 너 없는 일분 일초가 너무 아파 돌아와 내 곁에 있어줘...

겨울 기억 정결 & 이현섭

끝나버린 이야기가 너무나 슬퍼서 바보처럼 참지못해 혼자 많이 울었어 아니라고 아니라고 생각을 해봐도 너는 이미 떠난뒤에 후회만해 너를 애써 지울수록 가슴이 더 아파 어떡해 어찌할줄 몰라서 텅빈 가슴속에 널 그려 거리에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가사가 마치 내 얘기같아 아프게만 들려와 익숙해 지지않아 너 없는 일분 일초가 너무 아파 돌아와 내 곁에 있어줘...

겨울 기억 정결,이현섭

끝나버린 이야기가 너무나 슬퍼서 바보처럼 참지못해 혼자 많이 울었어 아니라고 아니라고 생각을 해봐도 너는 이미 떠난뒤에 후회만해 너를 애써 지울수록 가슴이 더 아파 어떡해 어찌할줄 몰라서 텅빈 가슴속에 널 그려 거리에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가사가 마치 내 얘기같아 아프게만 들려와 익숙해 지지않아 너 없는 일분 일초가 너무 아파 돌아와 내 곁에 있어줘...

겨울 기억*건* 정결&이현섭

끝나버린 이야기가 너무나 슬퍼서 바보처럼 참지못해 혼자 많이 울었어 아니라고 아니라고 생각을 해봐도 너는 이미 떠난뒤에 후회만해 너를 애써 지울수록 가슴이 더 아파 어떡해 어찌할줄 몰라서 텅빈 가슴속에 널 그려 거리에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가사가 마치 내 얘기같아 아프게만 들려와 익숙해 지지않아 너 없는 일분 일초가 너무 아파 돌아와 내 곁에 있어줘...

정결 손영진

?정결한 마음 창조하소서 주여 오 주여 정직한 영 새롭게 하소서 내 안에 내 안에 정결한 마음 창조하소서 주여 오 주여 정직한 영 새롭게 하소서 내 안에 내 안에 주님 앞에서 나를 멀리마시고 주 성령 버리지 마소서 구원에 기쁨 다시 회복시키시며 자원하는 심령 주사 날 붙드소서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나를 건지소서 피 흘린 모든 죄악에서 주의 의의를 노래...

정결 예수전도단

정결한 마음 창조하소서 주여 오 주여 정직한 영 새롭게 하소서 내 안에 내 안에 주님 앞에서 나를 멀리 마시고 주 성령 거두지 마소서 구원의 기쁨 다시 회복시키시며 자원하는 심령 주사 날 붙드소서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나를 건지소서 피흘린 모든 죄악에서 주의 의를 노래하도록 내 입술 여소서 주 찬양하며 전파하도록 나나나... 정결한 마음 창조하소서 주...

정결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정결한 마음 창조 하소서 주여 오 주여 정직한 영 새롭게 하소서 내 안에 내 안에 ( * 2 ) 주님 앞에서 나를 멀리 마시고 주 성령 거두지 마소서 구원의 기쁨 다시 회복 시키시며 자원하는 심령주사 날 붙드소서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나를 건지소서 피흘린 모든 죄악에서 주의 의를 노래하도록 내 입술여소서 주 찬양 하며 전파 하도록 나 나나나 나나나 나...

사랑한다 정결/정결

Please say you\'ll love me Please say you\'ll love me Love love love me one two three Love love love me two two three Love love love me three four you\'ll love me (Love) You\'ll love me You\'ll lo...

너 밖에 모르고 정결

혼자 그리다가 혼자 지워내고 이런 내모습을 정말 넌 모르는 건지 못내 아프다고 못할 짓이라고 힘껏 내쳐봐도 세상이 온통 다 너야.. 가슴이 까맣게 타서 널 기억못하면 좋겠어 니 이름도 환한 얼굴도 겁없이 들어찬 사랑도 가질 수 없는 너라면 어떻게 잊는지 가르쳐주면 좋겠어 사랑한다.. 이한마디 말해 누구도 아프지않게.. 매일 덜어내도 다시 채워지고 ...

Your Name Is Love 정결

[정결 - Your Name Is Love] Your Name Is Love 너의 이름은 사랑이야 언제나 내곁에 두고싶은 사람~ Your Name Is my 슬플때도 같이 웃던 내 눈물 닦아준 고마운 사람아~~ 나의 사랑 바보같은 나를 언제나 지켜주던 날들 가슴깊이 새겨놓은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Your Name Is my 슬플때도

송가 정결

떠나가지마 고운 내사랑 아직 내곁에 있어줘야돼 하고픈 말은 많지만 아무런 말도 할수 없어 불안해 하던 나의 모습을 늘 웃음으로 감싸줬는데 이렇게 빨리 떠나야 하니 널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 널 사랑해 변함없는 내 사랑을 기억해 너와 보낸 시간은 너무 감사해 이제는 다시 올수 없다고 해도 슬픈 내사랑 안녕 ♬~~ 꿈이었을까 지난 시간은 믿을수 ...

너 땜에 정결

?나는 있잖아 너만 곁에 있으면 너 하나만 바라볼 수 있다면 천 번도 만 번도 매일같이 하고 싶은 그 말 너 땜에 살아 틈만 나면 네가 내 안에 살아 괜히 웃음이 나와 사랑이란 말은 아직은 어색하지만 오오 항상 바라 왔었던 나만의 사랑 그게 바로 너인 걸 어젯밤도 꿈꾸며 고백한 말 I fall in love with you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인 걸 ...

겨울기억 정결

끝나버린 이야기가 너무나 슬퍼서 바보처럼 참지못해 혼자 많이 울었어 아니라고 아니라고 생각을 해봐도 너는 이미 떠난뒤에 후회만해 너를 애써 지울수록 가슴이 더 아파 어떡해 어찌할줄 몰라서 텅빈 가슴속에 널 그려 거리에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가사가 마치 내 얘기같아 아프게만 들려와 익숙해 지지않아 너 없는 일분 일초가 너무 아파 돌아와 내 곁에 있어줘...

너땜에 정결

?나는 있잖아 너만 곁에 있으면 너 하나만 바라볼 수 있다면 천 번도 만 번도 매일같이 하고 싶은 그 말 너 땜에 살아 틈만 나면 네가 내 안에 살아 괜히 웃음이 나와 사랑이란 말은 아직은 어색하지만 오오 항상 바라 왔었던 나만의 사랑 그게 바로 너인 걸 어젯밤도 꿈꾸며 고백한 말 I fall in love with you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인 걸 ...

사랑한다 정결

Please say you\'ll love me Please say you\'ll love me Love love love me one two three Love love love me two two three Love love love me three four you\'ll love me (Love) You\'ll love me You\'ll lo...

너와 이별하던 날 정결

무뎌지고 지쳐버린 마음에 아직 네가 떠올라 힘겹게 눈을 뜨면 여전히 너는 여기 없어 맘이 허전해 텅 비어버린 듯 네가 없다는 게 참 낯설어 하루만 더 그리워할게 너를 좋았었던 기억들만 내 맘속에 있어 사랑한단 말 아직 기억에 남아 이렇게 난 너를 놓지 못하고 있어 지나는 거리마다 네가 있는 것 같아 더 선명해지는 네 모습 하루만 더 그리워할게 너를 좋...

사랑 정결

Please say you\'ll love me Please say you\'ll love me Love love love me one two three Love love love me two two three Love love love me three four you\'ll love me (Love) You\'ll love me You\'ll lo...

Your name is love (Song By 정결) 정결

Your name is love 너의 이름은 사랑이야 언제나 나의 곁에 두고싶은 사람 Your name is smile 슬플때도 같이 웃던 내 눈물 닦아주던 고마운 사람아 나의 사랑 바보같은 나를 언제나 지켜주던 날들 가슴깊이 새겨놓은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Your name is smile 슬플때도 같이 웃던 내 눈물 닦아준 고마운 사람아 나의 사랑...

정결 (강명식) 어노인팅

거룩하신 성령님 지금 내게 오셔서 나의 눈 열어 보게 하소서 나의 마음 깊은 곳 주님 슬퍼하시는 죄와 부정함 보게 하소서 거룩하신 성령님 지금 내게 오셔서 나의 눈 열어 보게 하소서 나의 마음 깊은 곳 주님 슬퍼하시는 죄와 부정함 보게 하소서 주 성령의 불로 소멸하는 거룩한 불로 죄의 소원 태워주시고 정결하게 하소서 주 얼굴 보도록 거...

사랑한다 (Feat. 정결) 코드제이

꿈꾸듯이 그렇게 여기까지 온거야 내겐 너무 익숙한 습관처럼 난걸을 때 마다 네 얼굴네 향기가 생각나 그래오래전 우리 함께 걷던이 거리에서 오늘도나는 돌아올 수 없는 너를 기억해사랑한다 곁에 있을 때좀 더 많이 말했어야 했는데사랑한다 널 사랑해왔다못 다한 말 너에게 전해진다면걸을 때 마다 네 얼굴네 향기가 생각나 그래오래전 우리 함께 걷던 이 거리에서 ...

겨울 꿈 기억

온 세상에 하얗게 흰 눈이긴 밤 소복이 쌓여차가운 공기 얼어붙은 마음이또 날 어지럽게 만들어oh-눈을 감으면 어두운 꿈이 나를 붙잡고oh-텅 빈 방 안에 나 홀로 네 이름을 속삭여봐어쩌면 깨지 못 하는 꿈일까돌아갈 수 없는 시간의 다리일까이 밤 너의 손 잡으면 정말나 정말 이 꿈에서 깰 것만 같아몰아치는 시간의 흐름에정신없이 흘러가다 보면어디선가 떠밀...

채식과 절제 어울림창작뮤지컬

사나이가 사회에 나갔으면 즐길 줄 알아야지 놀지 못하는 사람은(정결과) 일도 못하는 법(성결) 언제까지 엄마 타령이냐(구별됨과 불러냄 ) 구별은 거룩 성결 절제 몸과 혼은 하나님의 전 소년들아 (소년들아)(정결) 명심 하여라 (야망을)(청결) 너희 몸은 하나님의 전 가져라 (성결)

겨울 옥수 사진관

눈송이 창밖은 어느새 하얀 세상이 되어서 이제 아무것도 보이질 않고 아무도 지나지 않는 거리 외롭게 깜박이는 전구불 나도 모르는 새 거리에 혼자 나가서 발자욱을 조용히 남겨보네 한참을 걸어 얼마나 멀리 왔는지도 모른 채 낯선 골목에 서서 이제는 다시 돌아가야만 하는 지도 모르지 한참을 멈춰서 있네 멀리서 들려오는 종소리 사랑했던 사람들의 기억

겨울 옥수사진관

창밖은 어느새 하얀 세상이 되어서 이제 아무것도 보이질 않고 아무도 지나지 않는 거리 외롭게 깜박이는 전구불 나도 모르는 새 거리에 혼자 나가서 발자욱을 조용히 남겨보네 한참을 걸어 얼마나 멀리 왔는지도 모른 채 낯선 골목에 서서 이제는 다시 돌아가야만 하는 지도 모르지 한참을 멈춰서 있네 멀리서 들려오는 종소리 사랑했던 사람들의 기억

겨울?? 옥수사진관

창밖은 어느새 하얀 세상이 되어서 이제 아무것도 보이질 않고 아무도 지나지 않는 거리 외롭게 깜박이는 전구불 나도 모르는 새 거리에 혼자 나가서 발자욱을 조용히 남겨보네 한참을 걸어 얼마나 멀리 왔는지도 모른 채 낯선 골목에 서서 이제는 다시 돌아가야만 하는 지도 모르지 한참을 멈춰서 있네 멀리서 들려오는 종소리 사랑했던 사람들의 기억

겨울 눈꽃 고여순

눈이 내린 발자욱 따라 하얀 눈길 걸었던 추억 어제 인 듯한 아름다운 기억 겨울 눈꽃이어라 흩날리는 바람꽃 따라 문을 열면 너의 목소리 고마웠어요 추억의 떠오른 꿈을 꾼 듯 지난 날이여 별처럼 빛나던 빛바랜 기억들 모래위 씌여진 그리운 이야기 둘이 걸었던 떠오른 그 길은 그리움 되어서 첫눈이 온다네 아시나요 그대 사랑은 마음속 깊이 숨겨두겠소 사랑한 날들 아름답던

겨울 골목등대

조금씩 차가운 겨울이 오고 늦은 시간 두려움 없이 인사를 해 조용히 걷다가 생각에 잠겨 나를 너무 힘들게 하는 인사를 해 오지 않기를 바란 내 마음이 겨울 같이 차갑게 왔어 바람이 불어온다 잊혀 날이 길어 널 너무 사랑했다 떠나기 전에 네가 보고 싶었다 입김이 나오던 계절이 가고 너를 다시 웃으며 만날 그 날이 올까 이미

겨울 윤화재인

위로 눈꽃이 내려 흐르는 눈물을 감싸오며 날 위로한다 번지는 기억을 눈에 담아보지만 두 눈엔 흐르는 눈물만 하얀 바람이 분다 차가운 눈꽃이 내려오며 나를 스쳐간다 두 눈을 감는다 왈칵 쏟아진 눈물 위로 눈꽃이 내려 흐르는 눈물을 감싸오며 날 위로한다 영원할 것 같던 반짝이고 있던 기억은 눈꽃처럼 흩어진다 하얀 바람이 분다 흩날리던 기억

회복시키소서 유은성

일어설 수 있도록 회복시키소서 지친 나의 모습을 주님 앞에 정결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찬양할때 내 영이 춤추게 하소서 내 삶으로 주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예배할때 내 영이 기쁘게 하소서 내 온 몸이 주의 향기로 가득하게 하소서 회복시키소서 상한 나의마음을 주님 앞에 진실하게 일어설 수 있도록 회복시키소서 지친 나의 모습을 주님 앞에 정결

회복시키소서 Various Artists

주님 앞에 진실하게 일어설 수 있도록 회복시키소서 지친 나의 모습을 주님 앞에 정결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찬양할때 내 영이 춤추게 하소서 내 삶으로 주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예배할때 내 영이 기쁘게 하소서 내 온 몸이 주의 향기로 가득하게 하소서 회복시키소서 상한 나의마음을 주님 앞에 진실하게 일어설 수 있도록 회복시키소서 지친 나의 모습을 주님 앞에 정결

회복시키소서 클래식콰이어

주님 앞에 진실하게 일어설 수 있도록 회복시키소서 지친 나의 모습을 주님 앞에 정결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찬양할때 내 영이 춤추게 하소서 내 삶으로 주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 예배할때 내 영이 기쁘게 하소서 내 온 몸이 주의 향기로 가득하게 하소서 회복시키소서 상한 나의마음을 주님 앞에 진실하게 일어설 수 있도록 회복시키소서 지친 나의 모습을 주님 앞에 정결

다시 겨울 뉘뉘 (NUITNUIT)

겨울 냄새 가득 배어있는 바람 익숙한 가로수 거리 위 쌓이는 하얀 눈이 Woo 짧아지는 하루 어디쯤 멈춰진 너와의 시간 Woo 차가운 공기에 몰아쉰 하얀 숨에 또 떠올라 다시 겨울 네 얼굴에 발그스레 달아오른 따뜻한 볼 다시 겨울 잊은 듯한 설레임에 돌아온 너와 나의 기억 모든 사람들은 다들 어딘가로 혼자가 된 거리

다시 겨울 뉘뉘(NUITNUIT)

겨울 냄새 가득 배어있는 바람 익숙한 가로수 거리 위 쌓이는 하얀 눈이 Woo 짧아지는 하루 어디쯤 멈춰진 너와의 시간 Woo 차가운 공기에 몰아쉰 하얀 숨에 또 떠올라 다시 겨울 네 얼굴에 발그스레 달아오른 따뜻한 볼 다시 겨울 잊은 듯한 설레임에 돌아온 너와 나의 기억 모든 사람들은 다들 어딘가로 혼자가 된 거리 나홀로 여전히 멈춰있어 Woo 길을 잃어

겨울 sli!k (슬릭)

넌 위태로웠던 내 손을 잡고 다시 나를 보며 난 긴 밤을 지나 다리를 건너 언젠가 그곳으로 가버릴 거야 별 위에 쌓여 쏟아지던 빛에 몸을 맡겨 조금씩 세어 나오며 나를 밝히던 너의 소란함 살며시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을까 그 밤에 너에게 난 긴 밤을 지나 다리를 건너 언젠가 그곳으로 가버릴 거야 별 위에 쌓여 쏟아지던 빛에 몸을 맡겨 밤 영원한 겨울

깨끗이 씻겨야 하리 옥탑방과 천사들

부서져야 하리 부서져야 하리 무너져야 하리 무너져야 하리 깨져야 하리 더 많이 깨져야 하리 씻겨야 하리 깨끗이 씻겨야 하리 다 버리고 다 고치고 겸손하 낮아져도 주 앞에서 정결 타고 자랑치 못할거예요 부서져아 하리 무너져야 하리 깨져야 하리 깨끗이 씻겨야 하리 깨져야 하리 더 많이 깨져야 하리 씻겨야 하리 깨끗이 씻겨야 하리 다 버리고 다

겨울, 또다시 문명진

또 다시 네가 내 곁에 하얗게 내린다 온 세상을 하얗게 덮는다 너를 멀리 떠나온 기억 나의 걸음 그 발자국들을 또다시 네가 차갑게 내 손에 닿는다 어느새 다시 돌아와버린 그 자리에서 한 걸음조차 나는 멀어질 수 없었던 건가 봐 아무리 널 멀리 떠나도 자꾸만 넌 나를 찾아와 나를 그때 그곳에 슬픈 우리 기억 바로 곁에 멈춰 서 버리게

겨울 또다시 문명진

또 다시 네가 내 곁에 하얗게 내린다 온 세상을 하얗게 덮는다 너를 멀리 떠나온 기억 나의 걸음 그 발자국들을 또다시 네가 차갑게 내 손에 닿는다 어느새 다시 돌아와버린 그 자리에서 한 걸음조차 나는 멀어질 수 없었던 건가 봐 아무리 널 멀리 떠나도 자꾸만 넌 나를 찾아와 나를 그때 그곳에 슬픈 우리 기억 바로 곁에 멈춰 서 버리게

크리스마스의 기억 BeautifulDay

작곡 진교준 하얀 눈이 쌓여가는 거리에 지난 겨울 헤어졌던 너를 생각해 하나 둘 지금쯤 누군가 니곁에 함께 하겠지 새하얀 This snowy christmas day 하얀 눈을 맞으며 너와 함께 걸으며 함께 했던 지난 겨울 다시 돌아올 순 없지만 너무 행복했었던 지난 겨울 내 맘속에 간직하고 싶어 하.얀.눈.이 녹을 때 까지

크리스마스의 기억 바닐라 (Vanilla)

하얀 눈이 쌓여가는 거리에 지난 겨울 헤어졌던 너를 생각해 어쩌면 이곳에 다시 올지 몰라 쌓인 눈 밟으며 너의 모습을 떠올리고 있어 하루 종일 너를 기다렸지만 바보 같은 미소 지으며 돌아온 거야 아마도 지금쯤 누군가 니 곁에 함께 하겠지 새하얀 This snowy christmas day 하얀 눈을 맞으며 너와 함께 걸으며 함께 했던 지난 겨울 다시 돌아올

크리스마스의 기억 Warak

하얀 눈이 쌓여 가는 거리에 지난 겨울 헤어졌던 너를 생각해 어쩌면 이곳에 다시 올지 몰라 쌓인 눈 밟으며 너의 모습을 떠올리고 있어 하루종일 너를 기다렸지만 바보같은 미소 지으며 돌아온거야 아마도 지금쯤 누군가 니 곁에 함께 하겠지 새하얀 This snowy Christmas day 하얀 눈을 맞으며 너와 함께 걸으며 함께

크리스마스의 기억 애플잼

하얀 눈이 쌓여가는 거리에 지난 겨울 헤어졌던 너를 생각해 어쩌면 이곳에 다시 올지 몰라 쌓인 눈 밟으며 너의 모습을 떠올리고 있어 하루 종일 너를 기다렸지만 바보 같은 미소 지으며 돌아온 거야 아마도 지금쯤 누군가 니 곁에 함께 하겠지 새하얀 This snowy christmas day 하얀 눈을 맞으며 너와 함께 걸으며 함께 했던 지난

크리스마스의 기억 애플잼 (Apple Jam)

하얀 눈이 쌓여가는 거리에 지난 겨울 헤어졌던 너를 생각해 어쩌면 이곳에 다시 올지 몰라 쌓인 눈 밟으며 너의 모습을 떠올리고 있어 하루 종일 너를 기다렸지만 바보 같은 미소 지으며 돌아온 거야 아마도 지금쯤 누군가 니 곁에 함께 하겠지 새하얀 This snowy christmas day 하얀 눈을 맞으며 너와 함께 걸으며 함께 했던 지난

크리스마스의 기억 애플잼(Apple Jam)

하얀 눈이 쌓여가는 거리에 지난 겨울 헤어졌던 너를 생각해 어쩌면 이곳에 다시 올지 몰라 쌓인 눈 밟으며 너의 모습을 떠올리고 있어 하루 종일 너를 기다렸지만 바보 같은 미소 지으며 돌아온 거야 아마도 지금쯤 누군가 니 곁에 함께 하겠지 새하얀 This snowy christmas day 하얀 눈을 맞으며 너와 함께 걸으며 함께 했던 지난

기도 할 수 있는데 임유빈

기도 할 수 있는데 왜 걱정 하십니까 기도 하면서 왜 염려 하십니까 기도 할 수 있는데 왜 실망 하십니까 기도 하면서 왜 방황 하십니까 주님 앞에 무릎 끓고 간구 해 보세요 마음을 정결 하게 뜻을 다하여 기도 할 수 있는데 왜 걱정 하십니까 기도 하면서 왜 염려 하십니까 기도 할 수 있는데 왜 걱정 하십니까 기도 하면서 왜 염려 하십니까 기도 할 수

겨울 끝 반하나/하준석

잘 지내 너무 오랜만이야 그동안 넌 어떻게 지냈니 이별 후 다시 돌아온 겨울은 더 차갑더라 매일 너를 마음에 켜둔 채 하루하루를 견대내도 네가 그리워 계절이 지나고 시간이 흐르고 나면 조금은 희미해질까 무뎌질까 아픈 기억, 이 이별까지도 또다시 멀어진 겨울 끝에 서서 예전에 네 모습 기다리고 있어 너의 숨결이 다시 불어오는 그날을

겨울 끝 반하나, 하준석

잘 지내 너무 오랜만이야 그동안 넌 어떻게 지냈니 이별 후 다시 돌아온 겨울은 더 차갑더라 매일 너를 마음에 켜둔 채 하루하루를 견대내도 네가 그리워 계절이 지나고 시간이 흐르고 나면 조금은 희미해질까 무뎌질까 아픈 기억 이 이별까지도 또다시 멀어진 겨울 끝에 서서 예전에 네 모습 기다리고 있어 너의 숨결이 다시 불어오는 그날을 거짓말

겨울 끝 (밖에서 듣고 계신,애청자님 희망곡)반하나, 하준석

잘 지내 너무 오랜만이야 그동안 넌 어떻게 지냈니 이별 후 다시 돌아온 겨울은 더 차갑더라 매일 너를 마음에 켜둔 채 하루하루를 견대내도 네가 그리워 계절이 지나고 시간이 흐르고 나면 조금은 희미해질까 무뎌질까 아픈 기억 이 이별까지도 또다시 멀어진 겨울 끝에 서서 예전에 네 모습 기다리고 있어 너의 숨결이 다시 불어오는 그날을 거짓말

기억 이세진

내 마음 속에 잊혀져가는 당신의 흔적을 찾아 언제부턴가 혼자 걷는 길 너무도 멀게 느껴지네 느껴지네 기억하나요 첫눈이 오던 우~ 12월 밤거리 따스한 너의 손 따스한 겨울이 흰 눈처럼 쌓이고 어느 추운 겨울 날 흐린 눈발 사이로 희미하게 떠나버린 날들 내 마음속에 당신이 머물 우~ 빈자릴 남겨 둘게 다시 만날 먼 훗날 낯설지 않은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