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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휘목

그대를 보지 못한 순간부터 입안엔 그대의 이름 고이죠 한껏 머금다 보면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동안 난 그저 그대를 부르죠 그대를 보지 못한 순간부터 입안엔 그대의 이름 고이죠 한껏 머금다 보면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한동안 난 그저 그대를 부르죠 우리 함께 거닐던 여름 바다 그 물빛 색깔 따뜻한 카페에서 나눠마시던 커피 냄새와 그때 ...

서로를 이해할 필요 없어 전휘목

서로를 이해할 필요 없어 왜 난 항상 내가 되야만 해너도 나를 이해할 필요 없어이해하려 하지마질투하는 표정으로넌 시끄러운 말을 뱉지걱정하는 눈빛으로니 옷을 벗어주려 하지 마 서로를 이해할 필요 없어왜 난 항상 내가 되야만 해너도 나를 이해할 필요 없어 이해하려 하지 마재미없는 농담으로무언가를 시도하려 하지 마 니가 하는 그 모든 것이 우리에게 짐이 될...

밤에 걸려온 전화 전휘목

할 말이 많던 우린 조금만 더 이 길을 걷자고 했지 하지만 이 길은 도무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빙빙 또 빙빙 약간 취한 듯한 너의 따뜻한 볼이 내게 포개어져 오네 너의 그 작은 입술을 오물거려 가며 만든 그 말 니가 진짜 보고 싶었다고 그 어디에도 내가 누울 자리를 만들어 주지 않고 그런 말을 하는지 그 어디에도 내가 누울 자리를 남겨주지 않은...

어쩔 수 없는 일 전휘목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나지 않는 게 아닌데 바라보지 않는다고 보이지 않는 게 아닌데 한참을 걷는다고 멀어져 오는 게 아닌데 일기에 적지 않는다고 잊혀지는 게 아닌데 그런데 조각난 널 줍고 있어 아무도 모르게 하하하하 실없는 일엔 여전히 익숙해 참 바보 같지 하하하하

어디로든지 전휘목

어디로든지 걸어갈 수만 있다면 난 제일 먼저 나의 앞을 지나가고 싶어 수많은 시간 동안 나의 앞을 서성이던 미련과 악수를 청하고어지러운 빛깔의 사람들과 작별하고 나 혼자서 고개를 돌려 뒤를 보네 그런 날 보며 저마다 다른 이야기로 서로의 결말을 써내고어디로든지 걸어갈 수만 있다면 난제일 먼저 나의 앞을 지나가고 싶어수많은 시간 동안나의 앞을 서성이던...

모두가 똑같아 전휘목

모두가 똑같아 유달리 너만이 모두가 똑같아 딱히 너라고 해서 모두가 똑같아 어쩌면 너만이 모두가 똑같아 그걸 모르고 있어 쓰러진 화분과 깨진 유리창 흐트러진 선과 녹슨 자전거 빛처럼 눈부신 하루가 아니라도 꿈처럼 아름다운 노래가 아니여도 우린 여기서 좀더 머물러야 해 우린 여기서 노랠 불러야 해 모두가 똑같아 유달리 너만이 모두가 똑같아 딱히 너라고 ...

상실의 시간 전휘목

나 살아가네 닫혀진 기대 속에서 나 자라나네 바램이란 어둠 속에서 나 잊혀지네 그리운 미소 속에서 나 깊어가네 사람이란 겨울 속에서 그렇게 어차피 다 그런 거라면 어차피 다 그런 거라면 어차피 다 그럴 거라면 어차피 다 그런 거라면 그렇게 그렇게

작은 언덕 전휘목

니가 보이는 작은 언덕위에 떠있는 풍선처럼한없이 머무를 수 있다면그저 바라볼 수 있다면모든 것 버리고 두둥실높은 곳까지 떠올라점이 되어 버린너를 하루 종일 지켜보았으면참 좋겠어니가 보이는 작은 언덕위에 떠있는 풍선처럼한없이 머무를 수 있다면그저 바라볼 수 있다면모든 것 버리고 두둥실높은 곳까지 떠올라점이 되어 버린너를 하루 종일 지켜보았으면참 좋겠어 ...

막차 전휘목

This is the last trainthe last trainWe must say goodbye goodbyegoodbye goodbyeThis is the last trainthe last trainWe must say goodbye goodbyegoodbye goodbyeThis is the last trainthe last trainWe mu...

수면 위

모든 게 사라졌어 난 눈을 뜨고 있는데. 빼앗길 것도, 남아 있는 것도 없는데 오- 수면 위를 떠다니네 오- 너의 표정, 너의 행동, 너의 숨결까지도 그렇게 거짓으로 채워져 있단 생각에. 오- 수면 위를 떠다니네 오- 오- 수면 위를 떠다니네 오- 차가운 바람위론 아무도 아무도 없고, 옅은 숨을 내쉬며 난 조금씩 조금씩 가라앉아. 차가운 바람위...

악연 (惡綠) 두번째달

악연 (惡) - 두번째 달 / 궁 (宮) - 외전 (外傳)

Oasis (綠洲) Codie

抬起頭 總看見你照亮 公平的光 卻從不眷顧 我逃不掉 逃不掉這悲傷 為誰哀悼 生活全是暗礁 埋葬在心的話 那搖曳的樹影 蝴蝶的飛影 而我 卻失語 抬起頭 總看見你照亮 饒了我吧 遮蔽光的偽善 相愛和無盡絕望之間 我不配嗎 無視我的天真浪漫 我不打算再跑也不想留返 你會陪著我嗎 我好像聽見你在對我歌唱 你想說的話 如此無力的我會有人愛嗎 請無視我的傷疤 這世界只剩你 會為我照亮 洲上的月光

수면 위 녹(綠)

모든 게 사라졌어 난 눈을 뜨고 있는데. 빼앗길 것도, 남아 있는 것도 없는데 오- 수면 위를 떠다니네 오- 너의 표정, 너의 행동, 너의 숨결까지도 그렇게 거짓으로 채워져 있단 생각에. 오- 수면 위를 떠다니네 오- 오- 수면 위를 떠다니네 오- 차가운 바람위론 아무도 아무도 없고, 옅은 숨을 내쉬며 난 조금씩 조금씩 가라앉아. 차가운 바람위...

추상록(追想綠) 홍경민

지쳐버린 마음과 남아있는 아픔들 눈물까지도 함께 느껴준 바다는 다시 찾아간 나를 꿈임없는 파도로 언제나처럼 반겨주고 있네 그녀와 함께 걷던 그때의 기억들도 아직까지 이곳에 남아있고 셀수 없는 수많은 얘기와 모습까지 가슴에 깊이 담아 잊지말자고 하던 약속까지도 모두 그대로 내게 보여주고 있어 변함없이 긴 시간 지나가도 지워지지 않겠지 언제까지나 나의 모...

春花萬里香 汪明荃, 羅文

春花萬里香,燕子穿楊, 百花競放,春色醉人,內心一片明亮, 看看一雙雙喜鵲,報喜枝頭上。 春花伴你賞,挽手穿楊, 看蜂蝶舞,歡欣滿懷,幸福繞心頭上。 要唱出新的希望,盼高飛青雲上。哎......春花萬里香,燕子穿楊,百花競放,春色醉人,內心一片明亮,看看一雙雙喜鵲,報喜枝頭上。要唱出新的希望,盼高飛青雲上。哎......

초록비명(綠陰) 다시, 초록! LANG LOVEGOOD

wake up!다시 격동옥탑에서 다시 피워난 나인 것만 딱 지켜그니까 꽤 상관없지 그들의 지표all y’all same same초록색 지폐, 쉼표중지를 치켜 올리는,그 위에서 비추는 문장이 춤춰넌 바닥에 비벼 바닥에 uh uh바닥이 쉬워내 초록색 빛을 켜두고도시를 질주해 wow어중이떠중이 사는 법 idk how아오 모르는 것에 질려버렸네꿈을 꾸네 내 ...

초록불면 (草綠不眠) 유영훈

마음이 아직 여리다는 건 참 부끄러운 일이야 나이가 들어가는 난 빛을 받지 못해 시든 꿈 그런 나를 비춰주는 당신은 왜 그리 날 사랑해 주는지 사라지지 말아요 내게서 하루하루 겨우 견뎌내는 이다지도 못난 나라서 미안해, 미안해 이미 엉켜버린 맘 속에서 나는 너를 더 잡을 수 없어 이제 내게 남은 말이라곤 미안해, 미안해 먼저 잠이 들은 당신을 난 항상...

회황전록(回黃轉綠) 최우노

나는 바람 불며 멀리 떠다니는 저기 저 나뭇잎처럼사는 것이 힘들다는 쓸데없는 말 따위 멀리 흘러 넘겨사람들은 서로 힘들대사는 것에 등수를 매겨야겠대자신의 불행 대체 왜 나누는 건데행복으로 채우기도 너무 벅찬데평범이란 단어 쉬울 것만 같아손만 뻗으면 잡아 현실은 좀 달라숨만 쉬어도 복이 나가는걸요누가 뭐래도 결과는 똑같을걸요나는 더 너가 뭘 원하는지는 ...

적록색약 (赤綠色弱) 박한

노란빛을 한 너의 하루괜찮지, 다 말해줄래내 지친 마음을 도려내고너를 안고다 지우련다푸른 빛을 한 너의 하루모든 게 아름다웠음해네가 기다린 기다림은감히 가늠할 수 없구나그땐차마 무너지는 나도그땐늘 네가 있던 자리도그땐다 이겨 내진 못한 체철 지나, 우린 서로를 다독일게귀엽지 넌, 자주 너를 녹여줄게넌 비단, 나를 두고 떠나지만꽃 피던, 길에 너를 담아...

女朋友 Leehom Wang

Come here Shorty" 我們這麼熟 交往這麼久 這時候 普通朋友都不夠 有沒有發抖 我看你點頭 你穿這麼露 我摸你背後 我幫你針灸 我讓你放鬆 這樣不會生鏽 你跟我最瘋 希望你能懂 保證不同 只怕失控 其他是夢 嘻哈曲風 會讓你 瘋 Shorty 想要你當我的女朋友 (Shorty 想要你當我的女朋友) 若你想好 別讓我繼續等候 (若你想好 別讓我繼續) 我希望把你黃燈變

초록의 시 (시인: 박희진) 박희진

풀밭속에말한필과 어린이 둘 하나는말귀잡고 다른하나는말갈기잡고 그저묵묵히 ※ 어떤화가는 이러한광경을그림에담았으나 그큰화면은 초록일색(草一色)일뿐 그래도유심히들여다보았더니 좀진한초록에선말냄세도나고 좀엷은초록에선 홍조를띄운어린이볼냄새도 그리고물냄새도 나는건확실했어

スレイヤ-ズ NEXT (We are...) 綠川 光

かっこつけて いつも いきがってた 폼을 잡으며 언제나 멋있다고 자부하던 さきを いそぐ ファイタ- 앞을 재촉하는 파이터. そんな おれに そっと てを のばした 그런 나에게 가만히 손을 뻗어온 おなじ ひとみ している やつら 같은 눈을 하고있는 녀석들. よわい じぶんを いま, さらけだして 약한 자신을 이젠, 털어놓고 ゆめを かたって さあ, あるいてゆこう 꿈을...

ズレイヤ-ズ TRY (More than words) 綠川 光

すきだった... ひとり そらを みあげ 좋아했었지... 혼자서 하늘을 올려다보며 ゆうやみの なか たそがれるのが 땅거미 속의 황혼에 잠기는걸. わかかった... だれよりも つよきで いじを はってた おれが 젊었었지... 누구보다도 강한 자존심으로, 고집을 부리던 나는. なんだが すこし おかしくて 왠지 조금 이상해서. ひとみ とじると こころを とざして いき...

비 갠 여름 아침 (시인 : 김광섭) 정희선

맑은 하늘이 못 속에 내려와서 여름 아침을 이루었으니 녹음(陰)의 종이가 되어 금붕어가 시(詩)를 쓴다

溫柔的晩安 ( A Gentle Goodnight ) CHOU, YU MIN VIC

LA LA LA DI LA LA 就像tang在靑草地 深呼吸 薄荷 淺空氣 陽光的味道 愛上ni多美好 爲ni煩惱 感覺也hen驕傲 溫暖的依kao 容納一切的懷抱 就連心跳 聽得出都帶微笑 雖然愛常常遲到 這次來得剛剛好 天涯海角 距離不重要 溫柔的說晩安 就像在我身旁 當ni感覺孤單 我和ni也一樣 想像我的手掌 輕拍ni的肩膀 和寂寞說晩安 Say Good-night

小路旁 Adam Cheng

天也清,風也爽,苦惱事,不再想 野中,陪著你,鳥在啼,花在放 你帶笑問我小路旁,喜鵲為誰唱?妳帶笑問我小路旁,花朵因誰放? 追呀追,趕呀趕,花正盛,草正香 願每天,陪著妳,笑著行,走著唱 天也清,風也爽 苦惱事,不再想,野中陪著妳 鳥在啼,花在放,你帶笑問我小路旁,喜鵲為誰唱? 妳帶笑問我小路旁,花朵因誰放? 追呀追,趕呀趕,花正盛,草正香 願每天,陪著妳,笑著行。走著唱

Strawberry Green 黃宣YELLOW (Huang Hsuan YELLOW)

Strawberry green I’m gonna land on my feet 快到採收期的空氣 苦酸的表情 被標上記號 也想變得嬌 變得甜 變美味 可悲的憧憬 特別讓人注意 像早已掀牌的結局 我想我可以 迎接到破曉 草莓的煩惱 披著慘色的外表 So pretty, I’ll be stay in my dream 當視線漸漸變透明 才看見倒影 也嬌嫩欲滴 翠美型 深得我心 初露的風

Escort Gospellers

のフィ-ルド 僕が エスコ-トしてあげる 君がいつも 君のままでいられたら もう 一度… 崩れ落ちる 砂の城が 風になって かざした 手は 幾つ 明日を 守れるんだろう 足りないものなんて 誰にもない のフィ-ルド 僕が エスコ-トしてあげる 君がいつも 君のままでいられたら もう 一度… 隣に 立った 君が 僕の君になって 誰もが 全部君になれば 笑えるんだろう 優しいことなんて

경기 12잡가/유산가 Various Artists

죽장망혜(竹杖芒鞋) 단표자(簞瓢子)로 천리강산(千里江山)을 들어를 가니 만산홍록(滿山紅)들은 일년일도(一年一度) 다시 피어 춘색(春色)을 자랑노라 색색(色色)이 붉었는데 창송취죽(蒼松翠竹)은 창창울울(蒼蒼鬱鬱)한데 기화요초(琪花瑤草) 난만중(爛漫中)에 꽃 속에 잠든 나비 자취 없이 날아난다.

임을 보내며 (시인: 정지상) 박소연

送人 雨 歇 長 堤 草 色 多 送 君 南 浦 動 悲 歌 大洞 江 水 何 時 盡 別 淚 年 年 添

地球上的最後一朵花 / De Qiu Shang De Zui Hou Yi Duo Hua Ian Chan 陳卓賢

撐破地殼 卻驟覺 到處已落索 也落魄 與寂寥 鐵塔浸沒了 數十秒 各玩笑 不再紛擾 過往那夕照 與侯鳥 隕落了 季節也異變 這病態 已蔓延 暗處裡度過 發現到 最後我 只剩低一個 然而無人可更改這樂觀的信仰 如孤花總有日豐收的倔強 烽煙不會永久侵佔這一章 微光終會遇上 從出生 到入世 從天真 到忌諱 窮一生 去歷遍黑暗的洗禮 從相識 這俗世 從不甘 這限制 如孤雛 更沒法找到依歸 從枯枝 變柳 從天黑

어머니 (시인: 정인보) 최응찬

이 강이 어느 강가, 압록(鴨)이라 여짜오니 고국 산천이 새로이 설워라고 치마끈 드시려 하자 눈물 벌써 굴러라. 설워라 설워라 해도 아들도 딴 몸이라. 무덤 풀 욱은 오늘 이 "살" 붙어 있단 말가. 빈말로 설운 양함을 뉘나 믿지 마옵소.

신록 (시인: 서정주) 정경애

♣ 신록 (新) -서정주 어이할꺼나 아, 나는 사랑을 가졌어라. 남몰래 혼자서 사랑을 가졌어라!

只有一個你 李雅芳

在我的眼裏 出現一個你  風度使我著迷 使我難忘記  在我的眼裏 出現一個你 別人和你相比 誰都不能及  你像春風吹大地 我像春花輕搖曳  我會對你始終如一 在我的心裏永遠一個你

가을 한 때 (시인: 박재삼)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홍록(紅)으로. 태고연(太古然)으로 각각이지만 용하게 잘 어울릴 줄 아네요. 가까이는 감나무 밑에 죽지를 쉬는 수탉도 그 감나무 잎 지는 데 따라 쓸쓸한 빛을 띠고 있네요. 이런 경치 속에서 나는 어떤 모습. 어떤 빛깔로 그들과 나란히 있을 수 있나요?

오봉산타령 묵계월

오봉산 타령 - 묵계월 오봉산 (五峰山)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내 나누나 에헤야 데헤야 영산홍록 (映山紅)의 봄 바람 오봉산 제일봉에 백학이 춤추고 단풍진 숲속에 새 울음도 처량터라 에헤야 데헤야 영산홍록의 봄 바람 간주중 그윽한 준봉 (峻峰)에 한 떨기 핀 꽃은 바람에 휘날려 에루화 간들 거리네 에헤야

양유가 김혜란

양유가 - 김혜란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기어 후린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양류청청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이화도화 난만한데 날아 드느니 봉접이라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간주중 양류세지사사록 (楊柳細枝絲絲)하니 오류촌 (五柳村)이 여기로다

양류가 이춘희

양류가 - 이춘희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 후린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구서 어허 요것이 내 사랑 양류 청청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구서 어허 요것이 내 사랑 이화도화 난만한데 날아 드느니 봉접이라 에후 절사 더덤석 안구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간주중 양류세지사사록 (楊柳細枝絲絲)하니 오류촌 (梧柳村)이 여기로다

Ocean in the night (夜洋風景) - Orchestra ver. (feat. Hom Shenhao 洪申豪, Kaohsiung City Wind Orchestra 高雄市管樂團) 엘리펀트 짐 (Elephant Gym)

月光 籠罩這片海洋 我們乘坐在色小船上 飄蕩 隨著水銀波浪 在夢裡沒有人會被遺忘 別急著尋找方向 遺忘 遺忘 消失海平面上 所有回憶 遺忘 遺忘 消失海平面上 所有回憶和過往 直到看見明天的太陽 直到看見明天的太陽 直到看見明天的太陽

夜洋風景 Ocean in the night - Orchestra ver. (feat. 洪申豪 Hom Shenhao, 高雄市管樂團 Kaohsiung City Wind Orchestra) 엘리펀트 짐 (Elephant Gym)

月光 籠罩這片海洋 我們乘坐在色小船上 飄蕩 隨著水銀波浪 在夢裡沒有人會被遺忘 別急著尋找方向 遺忘 遺忘 消失海平面上 所有回憶 遺忘 遺忘 消失海平面上 所有回憶和過往 直到看見明天的太陽 直到看見明天的太陽 直到看見明天的太陽

때로는 하정원

때로는 기다리는 사람으로 널 위해 이 자리에 남고 싶었어 비(雨)로 초록(草)을 그려도 모자랄 모습 도화지(圖畵紙)에 그려 영원히 간직하며 그 어디로 가고 파 그래 내 인생 일기거릴 만들어준 너 생각에 끝에 마다 적게 되는데 너 앞 작아진 내가 쌓아 놓은 벽 속에 갇혀진 날 이젠 더 이상 생각 할 수 없었어 정말 미안해 너에게 내

양류가 임정란

(楊柳上)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 후린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구서 어허 요것이 내 사랑 양류청청 (楊柳靑靑)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구서 어허 요것이 내 사랑 이화도화 (梨花桃花) 난만 (爛漫)한데 날아드느니 봉접 (蜂蝶)이라 에후 절사 더덤석 안구서 어허 요것이 내 사랑 간주중 양류세지사사록 (楊柳細枝絲絲)

녹음방초 박귀희

* 녹음방초 * 녹음방초 (陰芳草) 승화시 (乘花時)에 해는 어이 더디간고 그달 그믐 다 보내고 오월이라 단오일 (端午日)은 천중지가절 (天中之佳節)이오 일지지창외 (日遲遲窓外)하여 창창한 숲 속에 백설 (白舌:지빠귀새)이 잦았구나 때때마다 성현 앞에 산양자치 (山梁雌雉) 나단말가 광풍재월 (光風齋月) 너른 천지 연비어약 (燕飛魚躍

창부타령 이춘희

삼백 육십일은 춘하추동 사시절인데 꽃 피고 잎이 나면 화조월석 (花朝月夕) 춘절이오 사월 남풍 대맥황 (大麥黃)은 녹음방초 하절이라 금풍 (金風)이 소슬 (蕭瑟)하여 사벽충성 (四壁蟲聲) 슬피 울면 구추단풍 (九秋丹楓) 추절이오 백설이 분분 (芬芬)하여 천산 (千山)에 조비절 (鳥飛絶)이오 만경 (萬逕)에 인종멸 (人踪滅)하면 창송록죽 (蒼松

애수(哀愁)의 압록강(鴨綠江) 이화자

애수의 압록강 - 이화자 아~ 뗏목은 흘러간다 압록강 칠백리를 황금도 나는 싫어 공명도 나는 싫어 아 오로지 강 건너 저쪽의 내 사랑 그립다 아~ 뗏목은 흘러간다 간주중 아~ 뗏목에 해가 졌다 안개 낀 압록강에 웃어도 칠백리요 울어도 칠백리요 아 오로지 그리운 내 사랑아 만날 길은 구만리 아~ 뗏목에 해가 졌소 간주중 아~ 뗏목에 울며간다 달빛이 푸른...

오봉산타령 오복녀

오봉산타령 - 오복녀 (국악인) 오봉산 (五峰山)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납니다 에헤요 데헤야 영산홍록 (映山紅)의 봄바람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노송 (老松)나무는 추풍 (秋風)을 못 이겨 에루화 반 (半)춤만 추노나 에헤요 데헤야 영산홍록의 봄바람 바람이 불고요 에루화 비 올 줄 알며는 어떠한 누구가 에루화

천안삼거리 묵계월

천안 삼거리 흥 능수버들은 흥 제 멋에 겨워서 휘늘어 졌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반만년 역사가 흥 찬란도 하구요 흥 선열의 쌓은 공덕 위대도 하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간주중 밝그레한 저녁 노을 돋는 저 곳에 흥 넘어가는 낙일 (落日)이 물에 비취네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계변양류 (溪邊楊柳)는 흥 사사록 (絲絲)

Let Go Tyson Yoshi

Oh I’m gonna go wild 這幾小時 請你別錯過難得放縱的我look at me 酒精的餘味 Ay 燈光下的美 wow Baby I’m not judging come on is okay 落BAR 唔溝茶 淨係會飲齋烈 RAPPER 都會肉麻 唔代表我花弗 假設 打鐵 一定要趁熱 等我解開你既衫樓 解開你既心結 GIRL 今晚不如上嚟我到 你都聽過 今晚我想你同我 做哂啲功課

소정가 (小情歌) 소타록 (Sodagreen, 蘇打綠)

zhe shi yi shou jian dan de xiao qing ge이것은 그저 작은 사랑노래chang zhe ren men xin chang de qu zhe사람들의 복잡한 마음을 노래하는wo xiang wo hen kuai le dang you ni de wen re너의 따스함이 있다면 난 즐거울거야jiao bian de kong qi zhua...

희화적막 (喜歡寂寞) (Live from Taipei Arena / 2014) 소타록 (Sodagreen, 蘇打綠)

Yang qi le hui chen hui yi li yichang mengNa zhao pian li de ren tong kongceng zhu zhe woHe shang le guo wang meng jinghuo cheng he liuYi zi run le shen pang zhen shizhong de mai boSheng ming lai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