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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향해 부른다 전한영

거리가 점점 물들어가네 너 없는 이 거리가 더 길게 느껴져 빨갛게 물든 잎사귀처럼 내 마음도 이렇게 붉게 물들어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 믿었는데 왜 내 마음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널 향해 이 노래를 부른다 날 이렇게 떠나가도 너는 괜찮은거니 날 부르는 니 목소리가 들려와 널 사랑하는데 아직 널 기다리는 날 돌아봐줘 세월이 지나고 다시 너를 만나게 되기를

부른다 문찬일

부른다 그댈 부른다 그댈 외쳤던 기다렸던 마음을 널 기억합니다 나는 그대만 오직 있어서 너 없이 견딜 수 없어 지울 수가 없어 난 해바라기 그대는 날 버린 나쁜 여자이지만 돌이킬 수 없는 마음 알고 있지만 난 아직도 널 향해 있어 나는 그대만 오직 있어서 너 없이 견딜 수 없어 지울 수가 없어 난 해바라기 그대는 날 버린 나쁜 여자이지만 돌이킬

부른다 K Will

오늘도 내 눈앞을 스친다 매일 이 시간 스쳐 지난다 바보처럼 한 손을 흔든다 잘 가라 하며 뒤에서 흔든다 돌아서는 맘으로 말하지 들리진 않겠지만 내 맘은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그리워 너를 부른다 너를 부른다 너에 귀에 내가 닿게 되는 날까지 너를 부른다 내 맘을 전한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너만 있으면 웃고 있는 나 상처받고

부른다 소창사/소창사

오늘도 내 눈 앞에 너 매일 생각해 내가 니 남자가 된다면 아무리 마음 속으로 불러봐도 네겐 들리지 않고 난 바보처럼 아무 말도 못해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 멀어지는 이 순간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네겐 닿지 않겠지만 또 한번 불러본다 너를 사랑해 널 보면 숨이 턱 막혀오고 너만 보면 난 마냥 행복한데 넌 알기는 하니 너를 사랑해 내

부른다 소창사

오늘도 내 눈 앞에 너 매일 생각해 내가 니 남자가 된다면 아무리 마음 속으로 불러봐도 네겐 들리지 않고 난 바보처럼 아무 말도 못해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 멀어지는 이 순간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네겐 닿지 않겠지만 또 한번 불러본다 너를 사랑해 널 보면 숨이 턱 막혀오고 너만 보면 난 마냥 행복한데 넌 알기는 하니 너를 사랑해 내

부른다 김용진

물들어가는 저녁노을 보면서 나는 아직도 너를 기억해 어느새 너는 나의 그림자처럼 지워도 나의 곁에서 자꾸 맴돈다.

부른다 김용진 (보헤미안)

물들어가는 저녁노을 보면서 나는 아직도 너를 기억해 어느새 너는 나의 그림자처럼 지워도 나의 곁에서 자꾸 맴돈다.

부른다 김용진(보헤미안)

물들어가는 저녁노을 보면서 나는 아직도 너를 기억해 어느새 너는 나의 그림자처럼 지워도 나의 곁에서 자꾸 맴돈다.

부른다 김용진 [보헤미안]

물들어가는 저녁노을 보면서 나는 아직도 너를 기억해 어느새 너는 나의 그림자처럼 지워도 나의 곁에서 자꾸 맴돈다.

부른다 케이윌

오늘도 내 눈앞을 스친다 매일 이 시간 스쳐 지난다 바보처럼 한 손을 흔든다 잘 가라 하며 뒤에서 흔든다 돌아서는 맘으로 말하지 들리진 않겠지만 내 맘은 * 사랑하고 싶어 미치도록 그리워 너를 부른다 너를 부른다 너에 귀에 내가 닿게 되는 날까지 너를 부른다 내 맘을 전한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너만 있으면 웃고 있는 나 상처받고

부른다 [방송용] 에네스 그레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아직 여기에 서서 나는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언젠간 올 것 같아 아직 버리지 못해서 아직 난 여기에서 혹시 너의 웃는 얼굴이 어쩌면 혹시 바람에 날려서 내 기억속에서 씻겨져

부른다 에네스 그레이(Eness Gray)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아직 여기에 서서 나는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언젠간 올 것 같아 아직 버리지 못해서 아직 난 여기에서 혹시 너의 웃는 얼굴이 어쩌면 혹시 바람에 날려서 내 기억속에서 씻겨져

부른다 에네스 그레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아직 여기에 서서 나는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언젠간 올 것 같아 아직 버리지 못해서 아직 난 여기에서 혹시 너의 웃는 얼굴이 어쩌면 혹시 바람에 날려서 내 기억 속에서 씻겨져 날아가진 않을까

부른다 유원상

물들어 가는 저녁 노을 보면서 나는 아직도 너를 기억해 어느새 너는 나의 그림자 처럼 지워서 나의 곁에서 자꾸 맴돈다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더는 볼수 없는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것 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수 없니 너를부른다 이마음이 닿을수 있다면 지쳐쓰러질땐

부른다 루미다

마음도 모두 전부다 날 바라던 lip 애써 돌린 나의맘 원한 너에게로다 모두다 to you 이미 부숴진 나의 마음 내 falling time 내 늦은 마음 사랑 모두다 모두 너에게 모두다 one two five 너와 내마음 모두 달랐던 헤이지 못한 내맘 이미 너와 함께 난 없던 흔들리던 내맘 나 갈수없어 가지못하는 어제에나 버리지못해 네게 가지못한 나는 너를

부른다 달노트 (DalNOTE)

커튼에 가리워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도 모르고 꿈에도 널 만나 우리가 사랑인지 이별인지 모르네 너를 찾던 나는 길을 잃어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 부른다 너의 이름을 뒤돌아보지도 않는 너 다시 부른다 너의 이름을 꿈에서 깨어나 아침인 줄 알면서도 너를 찾던 나는 길을 잃어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 부른다 너의 이름을 뒤돌아보지도

부른다 루미다(Rumeda)

lip, 애써 돌린 나의맘 원한 너에게로다 모두다 to you 이미 부줘진 나의 마음 내 folling time 내 늦은 마음 사랑 모두다 모두 너에게 모두다 one two five 너와 내마음 모두 달랐던 헤이지 못한 내맘, 이미 너와 함께 난 없던 흔들리던 내맘 나 갈수없어 가지못하는 어제에나 버리지못해 내게 가지못한 나는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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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라고 말했니 니가 떠나도 여전히 이 자리에 너를 지키고 난 너만을 바라보고 살거라 말했었잖니 이미 정해진 운명도 바꿀 수 있다고 믿기에 나 오늘도 많이 아파도 또 가슴이 시려와도 너만을 그냥 기다려 내사랑 담은 이 노래 러브 샤랄랄라 너만을 향해 다시 부른다 길을 걷다가 차를 차다가 니가 듣게 될까봐 멈추지 않고 불러 본다

러브 샤랄랄라 이정봉

내가 뭐라고 말했니 니가 떠나도 여전히 이 자리에 너를 지키고 난 너만을 바라보고 살거라 말했었잖니 이미 정해진 운명도 바꿀 수 있다고 믿기에 나 오늘도 많이 아파도 또 가슴이 시려와도 너만을 그냥 기다려 * 내사랑 담은 이 노래 러브 샤랄랄라 너만을 향해 다시 부른다 길을 걷다가 차를 차다가 니가 듣게 될까봐 멈추지 않고 불러 본다

러브샤랄랄라” ─━현규♀Music4U━─ ºº غ━ 이정봉

내가 뭐라고 말했니 니가 떠나도 여전히 이 자리에 너를 지키고 난 너만을 바라보고 살거라 말했었잖니 이미 정해진 운명도 바꿀 수 있다고 믿기에 나 오늘도 많이 아파도 또 가슴이 시려와도 너만을 그냥 기다려 내사랑 담은 이 노래 러브 샤랄랄라 너만을 향해 다시 부른다 길을 걷다가 차를 차다가 니가 듣게 될까봐 멈추지 않고 불러 본다

러브샤랄랄라”…ⓒⓙ 현규♀Music4U━─ ºº غ━ 이정봉

내가 뭐라고 말했니 니가 떠나도 여전히 이 자리에 너를 지키고 난 너만을 바라보고 살거라 말했었잖니 이미 정해진 운명도 바꿀 수 있다고 믿기에 나 오늘도 많이 아파도 또 가슴이 시려와도 너만을 그냥 기다려 내사랑 담은 이 노래 러브 샤랄랄라 너만을 향해 다시 부른다 길을 걷다가 차를 차다가 니가 듣게 될까봐 멈추지 않고 불러 본다

기억의 한조각 (Feat. 권순찬) 맹지혜

한참을 정지 하고 있던 고요한 새벽의 기찻길 그새벽 숨쉬는 소리들 내 발걸음이 길을 묻는다 한참을 걷다 또걷는 햇살가득한 기억 속에 바람이 스쳐지나가던 기억난듯 너를찾아 헤메인다 학교 종이 울리던날 가파른 그 언덕길에 멀기만 하게 느껴졌던 너를 향해 크게 소리친다 힘차게 달려가는 너와나 의 추억에 기억의 조각들을 맞춘다 들판에

러브샤랄랄라 이정봉

내가 뭐라고 말했니 니가 떠나도 여전히 이 자리에 너를 지키고 난 너만을 바라보고 살거라 말했었잖니 이미 정해진 운명도 바꿀 수 있다고 믿기에 나 오늘도 많이 아파도 또 가슴이 시려와도 너만을 그냥 기다려 내사랑 담은 이 노래 러브 샤랄랄라 너만을 향해 다시 부른다 길을 걷다가 차를 차다가 니가 듣게 될까봐 멈추지 않고 불러 본다

부른다 비트윈어스(Between Us)

너를 달랜다 널 안는다 사랑이란 말이 참 쉽다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사랑 내게 어렵다 아물지 못한 그대의 기억이 나에겐 익숙한 그리움이었을까?

부른다 Between Us (비트윈어스)

너를 달랜다 널 안는다 사랑이란 말이 참 쉽다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그사랑 내게 어렵다 아물지 못한 그대의 기억이 나에겐 익숙한 그리움이었을까 부른다 그 이름 그 곳에 너와 함께 했던 날들을 부른다 널 위한 이 노래 너의 기억에 아파하지 않기를 기도해 어쩌면 날 속였던 말일지도 몰라 집착과도 같은 그리움은 너를위해 했던 말도 전부 나였나봐 아물지

하늘과 꽃과 별빛으로 (소울싱어즈) 부흥한국싱어즈

하늘과 꽃과 별빛으로 나의 품에 너를 안는다. 강물과 숲과 바람으로 너를 향해 나 노래 부른다. . 네 모든 눈물과 고통 나 함께 느끼고. 네가 걷는 모든 길에 나 함께 하기 원하네. . 너는 영원히 존귀한 나의 사랑 내 마음에 기쁨. 나는 영원히 너를 떠나지 않으리. . 하늘과 꽃과 별빛으로 나의 품에 너를 안는다. .

부른다 서 인국

어떤날은 너의 뒤로 무거운 그림자 위로 마지막 니 이름을 불러 슬퍼도 울진 않아 눈물로 보내진 않아 네 이름을 계속 난 불러 그 이름이 노래가 되도록 널 붙잡을 수 있게 목이 터질 때 까지 갈라져 쉴 때 까지 부른다 너의 노래 슬픈 그 노래 눈물보다 슬프게 외침보다 더 크게 부른다 너의 이름 슬픈 그 이름 돌아와줘 oh oh oh~~

부른다 서인국

어떤날은 너의 뒤로 무거운 그림자 위로 마지막 니 이름을 불러 슬퍼도 울진 않아 눈물로 보내진 않아 네 이름을 계속 난 불러 그 이름이 노래가 되도록 널 붙잡을 수 있게 목이 터질 때까지 갈라져 쉴 때까지 부른다 너의 노래 슬픈 그 노래 눈물보다 슬프게 외침보다 더 크게 부른다 너의 이름 슬픈 그 이름 돌아와줘 oh oh oh

너를 부른다 이용복

그까만 눈동자에 이슬이 맺혀 그렇게 아쉬워한 이별 이건만 어이해 지금은 소식도 없이 밀려오는 고독만이 나를 울려 주누나 *별들이 남몰래 나를 찾아와 살며시 살며시 말을 건네도 너 없는 허전함을 채울길 없어 대답 대신 대답 대신 너를 부른다 이 밤도 너를 찾아 너를 찾아서 한 없이 낮선 길을 떠나가 보련다* * *반복

너를 부른다 일락

나 이젠 버렸다 해도 눈물이 계속 나와서 마음이 넘쳐서 쉴 새 없이 흘러 버리고 애써 잊은 슬픔이 또다시 나를 깨워서 자꾸만 일어나는 상처자욱 하나 그대만은 나 그대만은 놓칠 수 없는데 사랑했던 널 내곁에 머물러 주길 바래요 슬퍼도 아직도 같길 바래요 이렇게 나 멈춰서 그대만 기다릴텐데 가슴에 눈물이 그댈 못가게 내안의 한숨이 그댈 머물게 더이상 다...

너를 부른다 컨츄리꼬꼬

잊혀질 뿐일테지만 내가슴을 다시 비우고 또 비워도 내안에 남은 널 느낀다 가만히 놔둬도 가는 시간처럼 그렇게 놔두면 잊을까 내가 죽는 날까지 그럴수가 없다면 그땐 너에게 날 묻어 줘 널 사랑했던 기억모두다 언젠가 잊혀질 뿐일테지만 내가슴을 다시 비우고 또 비워도 내안에 남은 널 느낀다 조금은 날 사랑했던 너라면 이제는 그만 날 놓아줘 너를

너를 부른다 어민

너였으면 이럴 때 누군가 있었으면 그게 남이 아닌 너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너였으면 이럴 때 누군가 있었으면 그게 다름 아닌 너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오랫동안 참았던 마음 보일 수 없었던 눈물을 늘 기다려 왔던 너에게 모두 보일 수 있을텐데 내게 달려와 줄 수 있겠니 지금 너의 손길 필요해 눈물을 닦아줄 평생의 단 한 사람 나 너를

너를 부른다 일락

나 이젠 버렸다 해도 눈물이 계속 나와서 마음이 넘쳐서 쉴 새 없이 흘러 버리고 애써 잊은 슬픔이 또다시 나를 깨워서 자꾸만 일어나는 상처자욱 하나 그대만은 나 그대만은 놓칠 수 없는데 사랑했던 널 내곁에 머물러 주길 바래요 슬퍼도 아직도 같길 바래요 이렇게 나 멈춰서 그대만 기다릴텐데 가슴에 눈물이 그댈 못가게 내안의 한숨이 그댈 머물게 더이상 다...

너를 부른다 김나형

너를 부른다 대답이 없는 너 듣지도 못할 곳에 있을 너지만 소리쳐 부른다 너 느낄 수 있게 간절한 이 맘 바람에 실려 널 지우려 노력해 보아도 그리움이 밀려와 난 널 부른다 사랑한다 그립다 널 보고 싶다.

너를 부른다 에스비

찬 바람 부는 겨울 밤길 안개 낀 거릴 걷다 보면 문득 생각이 나 네 손잡고 거닐던 정들어간 거리엔 우연히 스쳐간 그댈 닮은 뒷모습 너의 생각이 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데 닫혀버린 내 맘이 널 기다리며 다시 너를 부르네 원하고 또 원하면 내 곁에 네가 다시 돌아올까 봐 거리를 걷다 멈춰버린 네 숨결이 머물던 그곳 너의 체온은

너를 부른다 타카다 켄타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널 그린다 참 좋았었나 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네 이름 부르다 노래를 부른다 너를 그리면 어느새 노래가 된다 참 좋았었나 봐 그때 우리 나도 몰래 하루 종일 너만 그린다 노래를 부르다 네 이름 부른다 악보를 그리다 어느새 널 그린다 참 좋았었나 봐 그때

너를 부른다 컨츄리 꼬꼬

가는 시간처럼 그렇게 놔두면 잊을까 내가 죽는 날까지 그럴수가 없다면 그땐 너에게 날 묻어줘 널 사랑했던 기억 모두 다 언젠가 잊혀질 뿐일테지만 내 가슴을 다시 비우고 또 비워도 내안에 남은 널 느낀다 조금은 날 사랑했던 너라면 이제는 그만 날 놓아줘 널 잊어야만 내가 사는데 너처럼 버리면 편해질텐데 늘 나보다 앞선 그리움에 밀려서 오늘도 너를

너를 부른다 컨츄리 꼬꼬(Country Kkokko)

잊혀질 뿐일테지만 내가슴을 다시 비우고 또 비워도 내안에 남은 널 느낀다 가만히 놔둬도 가는 시간처럼 그렇게 놔두면 잊을까 내가 죽는 날까지 그럴수가 없다면 그땐 너에게 날 묻어 줘 널 사랑했던 기억모두다 언젠가 잊혀질 뿐일테지만 내가슴을 다시 비우고 또 비워도 내안에 남은 널 느낀다 조금은 날 사랑했던 너라면 이제는 그만 날 놓아줘 너를

너를 부른다 일 락

나 이젠 버렸다 해도 눈물이 계속 나와서 마음이 넘쳐서 쉴새없이 흘러버리고 애써 잊은 슬픔이 또 다시 나를 깨워서 자꾸만 늘어나는 상처 자욱하나 그대만은 그대만은 놓칠 순 없는데 사랑했던 널 내 곁에 머물러 주길 바래요 슬퍼도 아직도 같길 바래요 이렇게 나 멈춰서 그대만 기다릴 텐데 가슴에 눈물이 그댈 못가게 내 안에 한숨이 그댈 머물게 더 이상 다신...

너를 부른다 벤디시온

너를 무엇이라 부를까 이름을 그려 불렀더니 그때부터 넌 내 안에 살고 있구나 우리의 시작이 피어나 하늘에 닿을 만큼 쌓이는 말들은 영원이란 시간을 펼치며 잡지 못할 오늘을 그리네 아아 놓지 못할 소중한 사랑아 오늘도 널 부르고 넌 언제나처럼 나를 보고 있구나 지금 얼굴의 그 미소가 그저 영원하기만을 바라 너를 무엇이라 부를까 이름을 그려 불렀더니 그때부터 넌

봄바람에 부른다 옆집 남자 (A Boy Next Door)

난 어디쯤 또 어디로 또 너는 어딘지 어떻게 가는 건지 어떻게 사는지 또 너의 봄바람은 날 향해 부는지 묻는다. 봄바람에 부른다. 너의 이름을 또 너의 노래를 언젠가 또 불어올 우리의 노래를 정성스레 담아 부른다.

봄바람에 부른다. 옆집남자

난 어디쯤 또 어디로 또 너는 어딘지 어떻게 가는 건지 어떻게 사는지 또 너의 봄바람은 날 향해 부는지 묻는다. 봄바람에 부른다. 너의 이름을 또 너의 노래를 언젠가 또 불어올 우리의 노래를 정성스레 담아 부른다.

봄바람에 부른다. 옆집 남자

흩날리는 벚꽃 수많은 인파 속을 헤매다 그때와 닮아있는 바람을 만나서 이렇게 건네 본다 봄바람에 건넨다 나의 소식을 또 나의 노래를 언제나 널 부르는 나의 노래를 봄바람에 묻는다 너의 소식을 또 우리 지금을 그때로 돌아갈 길 어디 없는지 묻고 물어 길을 찾는다 난 어디쯤 또 어디로 또 너는 어딘지 어떻게 가는 건지 어떻게 사는지 또 너의 봄바람은 날 향해

봄바람에 부른다 옆집남자

난 어디쯤 또 어디로 또 너는 어딘지 어떻게 가는 건지 어떻게 사는지 또 너의 봄바람은 날 향해 부는지 묻는다. 봄바람에 부른다. 너의 이름을 또 너의 노래를 언젠가 또 불어올 우리의 노래를 정성스레 담아 부른다

어디론가의 여행 고태영

Burse1) 서툰 기대 속에 여윈 꿈을 싣고 어릴 적에 소원했던 너의 날개로 내 심장을 울려 너의 노랠 불러 움추린 날갤 펴고 더 높이 날아봐 Chorus) 빗 속에 몸을 맡긴채 그저 어디론가 어디론가 여행을 떠날래 난 그냥 지금 이 비를 맞으며 귓가에 스며드는 이 멜로디로 어디쯤 왔는지 난 모르겠지만 모르지만 널 향해 부른다 이 길의 끝에 있을

가을의 소리(sounds of fall) 이준형

가을밤에 들려오는 바람 소리 얼마나 그리웠던 그때가 생각나 함께 걸었던 그 길목에서 우리 함께한 추억이 날 부를 때 나뭇잎이 떨어져 가는 소리에 가슴이 시린 그리움이 되어 눈물이 된다고 해도 내 마음은 여전히 널 그리네 가을의 소리가 들리면 너와 함께였던 그 날이 다시 떠오르는 것 같아 내 가슴은 또다시 너를 부른다 달이 비추는 창가에 앉아 너의 미소가 또다시

부른다 (Inst.) 에네스 그레이(Eness Gray)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아직 여기에 서서 나는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언젠간 올 것 같아 아직 버리지 못해서?

여기 이곳에 소풍

꿈꿔온 사랑 바로 너라고 나를 스치며 부는 바람에 취해버린 듯 너는 그렇게 내 안으로 스며들었지 우리 앞을 막아섰던 시련 힘겨웁게 앓았었던 날들 이젠 모두 시간속에 추억으로 남은 너와 내가 함께하는 여기에 오 하늘을 본다 그 속에 너와나 함께하는 꿈들이 나를 비춘다 내 맘속엔 두근거리는 니가 있기에 하늘을 향해

여기 이곳에 소풍 [포크]

감고 되뇌어 본다 내가 꿈꿔온 사랑 바로 너라고 나를 스치며 부는 바람에 취해버린 듯 너는 그렇게 내 안으로 스며들었지 우리 앞을 막아섰던 시련 힘겨웁게 앓았었던 날들 이젠 모두 시간속에 추억으로 남은 너와 내가 함께하는 여기에 오 하늘을 본다 그 속에 너와나 함께하는 꿈들이 나를 비춘다 내 맘속엔 두근거리는 니가 있기에 하늘을 향해

서인국-부른다 서인국

처음 본 순간 그 날을 난 기억해 너무 아름다운 니 모습에 눈이 머네 Oh 왜 (내 심장이 뛰고 있는지) 날 보는 너의 그 섹시한 니 눈빛도 내 귀에 속삭이는 달콤한 입술도 (my pretty baby 내 맘을 넌 알고 있잖아) 너를 스쳐갔던 남자들도 너를 아껴주진 못했을껄 (난 알아 니가 정말 원하는 사랑이 뭔지) 나만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