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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청국장 전창규

저녁노을 서산에 물들고 눈썹달이 미소지면 생각난다 고향의 어머니 그 품속에 안기고 싶어 동양화 한폭처럼 그림같은 내 고향 구수한 인정이 살아 숨쉬는 곳 어머니 사랑으로 손수 만든 청국장 그 맛이 오늘도 갑자기 생각나요 아~~ 어머니 어머니의 청국장 저녁노을 서산에 물들고 눈썹달이 미소지면 생각난다 고향의 어머니 그 품속에 안기고싶어 동양화 한폭처럼 그림같은

청국장 백자

영덕식당 아주머니가 청국장 백반을 이고 온다 신문지 한 가운데 둥근 투가리에서 김이 폴폴 오르고, 그걸 맛보겠다고 하느님이 눈발이 되어 뛰어내린다 하느님도 무게가 제법인지 아주머니가 허리를 펴고 멈춰 선다 여관 신축공사장 삼층으로 오르면 눈발 하느님은 국물도 없을 것이다 시멘트 범벅인 장화 하느님들이 단체손님을 받을 제일 큰방에서 신문지를 확 걷어치울 것이기

하얀밤 하얀눈 전창규

밤새워 걸어가는 다정한 두 어깨에 하염없이 하얀눈을 내리게 하소서 사랑이여 단풍같이 빨갛게 익어가라 하얀밤 하얀눈을 영원토록 내리소서 간주~~~~~~~~~ 한없이 걸어가는 다정한 두 어깨에 소리없이 하얀눈을 내리게 하소서 사랑이여 능금같이 빨갛게 익어가라 하얀밤 하얀눈을 영원토록 내리소서

사랑의마침표 전창규

사랑의 마침-표찍을 시간이 된것 같-아요 그대의 눈-물이 헤어-짐을 말-하-고 있었죠 이별을 받아들일 시간도없이 떠나갈 내-사-랑아 무너져 내리길 원했었나요 견디지 못하길 원했었나요 실-날같은외줄 매달리기엔 이젠 너무 지-쳤-어 >>>>>>>>>>간주중<<<<<<<<<< 사랑의 마침-표찍을 시간이 된것 같-아요 내안에 자-리한 기억-...

사랑때문에 전창규

사랑때문에 나오늘 울어요 사랑이미워 나오늘 울어요 그토록 믿었던 사랑때문에 그사랑때문에 나오늘 울어요 내가가진 사랑 남김없이 주어버린 바보같은 내가미워 하얀 거품들이 몸부림치는 생맥주 한잔에 이렇게 취해 쓸어집니다 내마음이 가로등아래 쓰러집다. 그정때문에 나오늘 울어요 그정이미워 나오늘 울어요 정들면 그만인 그정때문에 그정때문에 나오늘 울어요 내가가...

젊은 날의 연인 전창규

그대 나를두고 멀리멀리 가던 날 그날은 보슬비 내리던 어느날 이였지요 지금도 잊지못할 첫사랑 이기에 언제라도 추억속에 너와 나의 이야기 아..나의마음 터질듯 아파와서 너의 노래 부른다오 .............. 젊은날의 내 연인아 간주~~~~~~~~~~~~~~~~ 지금도 잊지못할 첫사랑 이기에 언제라도 추억속에 너와 나의 이야기 아...나의마음 ...

이대로 영원히 전창규

구름가듯 끝이없는 세월이 물같이 흘러 고운얼굴 잔 주름이 하나 둘 늘어만 가네 고운 얼굴에 빛나는 눈동자 언제까지 이대로 영원히 행복을 가득히 가슴에 안고서 언제까지 이대로 영원히 고운 얼굴 옛날처럼 다정히 날 사랑해주 간주~~~~~~~~~~~~~~ 고운 얼굴에 빛나는 눈동자 언제까지 이대로 영원히 행복을 가득히 가슴에 안고서 언제까지 이대로 영...

이별뒤에오는슬픔 전창규

사랑했었다 너의 모든걸 진실이란 그말 밖에는 난생 처음 하늘 보고 두손을 모아 빌었다 우리의 사-랑 여기밖에 안되나요 준비한 이별이었-나요 눈물보다 아픈 상처 두고 두고 후회 할거야 내곁-에 있어줘요 사랑 합니다 당-신을 사랑 합니-다 >>>>>>>>>>간주중<<<<<<<<<< 사랑했었다 너의 모든걸 진실이란 그말 밖에는 난생 처음...

이대로 영원히 전창규

이대로 영원히 전창규 등록자 :울보그네 구름가듯 끝이없는 세월이 물같이 흘러 고운얼굴 잔 주름이 하나 둘 늘어만 가네 고운 얼굴에 빛나는 눈동자 언제까지 이대로 영원히 행복을 가득히 가슴에 안고서 언제까지 이대로 영원히 고운 얼굴 옛날처럼 다정히 날 사랑해주 간주~~~~~~~~~~~~~~ 고운 얼굴에 빛나는

이대로 영원히 전창규

구름가듯 끝이없는 세월이 물같이 흘러 고운얼굴 잔 주름이 하나 둘 늘어만 가네 고운 얼굴에 빛나는 눈동자 언제까지 이대로 영원히 행복을 가득히 가슴에 안고서 언제까지 이대로 영원히 고운 얼굴 옛날처럼 다정히 날 사랑해주 간주~~~~~~~~~~~~~~ 고운 얼굴에 빛나는 눈동자 언제까지 이대로 영원히 행복을 가득히 가슴에 안고서 언제까지 이대로 영...

사랑때문에-★ 전창규

전창규-사랑때문에-★ 1절~~~○ 사랑때문에 나오늘 울어요 사랑이 미워 나오늘 울어요 그토록 믿었던 사랑때문에 그사랑때문에 나오늘 울어요 내가가진사랑 남김없이 주어버린 바보같은 내가미워~~~ 하얀 거품들이 몸부림치는 생맥주 한잔에 이렇게 취해 쓰러집니다 내마음이 가로등아래 쓰러집니다~@ 2절~~~○ 그정때문에 나오늘

사랑의마침표(MR) 전창규

사랑의 마침-표찍을 시간이 된것 같-아요 그대의 눈-물이 헤어-짐을 말-하-고 있었죠 이별을 받아들일 시간도없이 떠나갈 내-사-랑아 무너져 내리길 원했었나요 견디지 못하길 원했었나요 실-날같은외줄 매달리기엔 이젠 너무 지-쳤-어 >>>>>>>>>>간주중<<<<<<<<<< 사랑의 마침-표찍을 시간이 된것 같-아요 내안에 자-리한 기억-...

멀리 갔지만 전창규

멀리 떠나간 님아 날 잊었나요 멀리 떠나갔지만 날 잊지마요 그대 위해 나를 위해 잊어야 한다면 지나간 날 추억만은 잊지는 말아요 아름다운 내사랑 멀리 떠났지만 그대 내가슴 속에 영원히 간직 하리라 간주~~~~~~~~~~ 그대 위해 나를 위해 잊어야 한다면 지나간 날 추억만은 잊지는 말아요 아름다운 내사랑 멀리 떠났지만 그대 내가슴 속에 영원히 간직...

손들어봐요-★ 전창규

전창규-손들어봐요-★ 1절~~~○ 나도 사랑하는사람 한사람만 있으면 그얼마나 좋을까요 나는 혼자야 그래서 외로운 솔로는 그래서 외로워 누구 나에게 정줄사람 사랑해줄 그사람 손들어봐요 손들어봐요 나를 사랑해줄사람 어디있나요 손들어봐요~@ 2절~~~○ 나도 좋아하는사람 한사람만 있으면 그얼마나 행복할까요 나는

손 들어 봐요 전창규

나도 사랑하는 사람 한 사람만 있으면 그 얼마나 좋을까요 나는 혼자야 그래서 외로운 서울 놈은 그래서 외로워 누구 나에게 정 줄 사람 사랑 해 줄 그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봐요 나를 사랑 해 줄 사람 어디있나요 손 들어 봐요 간 ~ 주 ~ 중 나도 좋아하는 사람 한 사람만 있으면 그 얼마나 행복 할까요 나는 혼자야 아직도 혼자야 시커는 그래...

사랑의 마침표 전창규

사랑의 마침표 찍을 시간이 된 것 같아요 그대의 눈물이 헤어짐을 말하고 있었죠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떠나 갈 내 사랑아 가슴 아픈 상처도 가져가세요 미워 할 마음도 가져가세요 이룰 수 없는 우리 사랑은 마침표를 찍어버리자 사랑의 마침표 찍을 시간이 된 것 같아요 그대의 눈물이 헤어짐을 말하고 있었죠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떠나 갈 내 ...

손 들어봐요(MR) 전창규

나도 사랑하는 사람 한 사람만 있으면 그 얼마나 좋을까요 나는 혼자야 그래서 외로운 서울 놈은 그래서 외로워 누구 나에게 정 줄 사람 사랑 해 줄 그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봐요 나를 사랑 해 줄 사람 어디있나요 손 들어 봐요 간 ~ 주 ~ 중 나도 좋아하는 사람 한 사람만 있으면 그 얼마나 행복 할까요 나는 혼자야 아직도 혼자야 시커는 그래...

이별 뒤에 오는 슬픔 전창규

사랑했었다 너의 모든걸 진실이란 그 말밖에는 난생처음 하늘 보고 두손을 모아 빌었다우리의 사랑 여기밖에 안되나요 준비한 이별이었나요눈물보다 아픈 상처 두고두고 후회할거야 내 곁에 있어줘요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했었다 너의 모든걸 진실이란 그 말밖에는 난생처음 하늘 보고 두손을 모아 빌었다우리의 사랑 여기밖에 안되나요준비한 이별이었나요눈물보다...

고향가는 길 (실향민의 노래) 전창규

고향을 잃고사는 한많은 세월 누가 아는가 타향에서 울고있는 실향민의 이 마음 부모님 살아생전 그 모습이 보고픈데 어이해 내고향은 머나먼 타국이었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의 이 노래 고향찾아 가는 길이 왜 이다지 멀기만한지 기다리다 지치고 눈물로 전합니다 부모님 얼굴 한번 그 모습이 보고픈데 어이해 내 고향은 가고파도 못가보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의 이 노래

사랑하는 옥이 전창규

석양에 물든 창가에 앉아 나직한 목소리로 불러주던 그 노래 아 ~ 아 ~ 사랑하는 옥이 옥이 아카시아 꽃내음이 그리움 처럼 여물 때면 파랗게 살아나는 너와의 고향 달빛에 젖은 그런 밤에도 기타를 퉁기면서 들려주던 그 노래 아 ~ 아 ~ 사랑하는 옥이 옥이 별빛들의 속삭임이 비둘기 처럼 고울 때면 파랗게 살아나는 너와의 고향

네가 뭔데 전창규

우리들의 사랑은 어떤 것이냐 우리들은 서로가 좋아하고있지만 부드러운 얘기가 없었다하여 남들은 싸운줄 알고있더라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네가 뭔데 뭐라고 참견을 하나 우리들의 사랑은 어떤 것이냐 남들은 싸운줄 알고 있더라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네가 뭔데 뭐라고 참견을 하나 우리들의 사랑은 어떤 것이냐 남들은 싸운줄 알고 있더라 알고 있더라

백반 청국장 호미들

그때 소원 끼니로 백반 청국장 육천원 난 책 한권 안읽고 들어간 집 마치 궁궐 짧은 치마 H핏 양아치 누나 이젠 내 직원 준비했어 변호사 쫄리지도 않아 대법원 내려 heavy rain만 이제 내리막만 쟤낸 배신감만 들어 페리카나 또는 Bbq나 뭐 먹고 싶은거 다 시켜 아니 더 더 비싼거 애비비 저리 치워 저기 저 누나가 내

엄마가 해준 청국장이 맛이 없네 록앤허니

엄마가 해준 청국장 맛이 없어 저녁 식사 때마다 두려워지지 나는 먹기가 싫어서 다이어트 할거라고 하기 싫은 운동만 열심히 하지 사방팔방 둘러봐도 청국장 냄새 뿐야 청국장 냄새 발 냄새 같아 청국장 맛있어도 안 먹어 청국장 입에 줘도 안 먹어 청국장 가루라도 안 먹어 청국장 이젠 정말 안 먹어 학교에 가면 냄새 난다고 놀려 내 친구 옆에서

엄마가 해준 청국장이 맛이 없네 록앤허니(Rock N' Honey)

엄마가 해준 청국장 맛이 없어 저녁 식사 때마다 두려워지지 나는 먹기가 싫어서 다이어트 할거라고 하기 싫은 운동만 열심히 하지 사방팔방 둘러봐도 청국장 냄새 뿐야 청국장 냄새 발 냄새 같아~ *청국장 맛있어도 안 먹어! 청국장 입에 줘도 안 먹어! 청국장 가루라도 안 먹어! 청국장 이젠 정말 안 먹어!

메주이평강 메주 이평강

힛 메주 힛 대한민국 전통장 모악산 자락 길, 어머니와 함께 전통을 잇는 길 된- 장, 고추장, 간장, 청국장, 쌈-장 발효의 시간 전통의 맛 혜미강! 촉촉한 된장!

얼굴은 엔젤인데 (Feat. 다혜) 오동석

원망했어 너를 정말 하필 오늘 갑자기 니 옆엔 다른 사람이 당황한 티를 안내려고 혼자 미소를 짖는 데 얼굴은 엔젤인데 발에서 청국장 냄새가 나 이뻐 정말 참 이뻐 공깃밥 시킬까?

얼굴은 엔젤인데 (Feat. CICO) 오동석

원망했어 너를 정말 하필 오늘 갑자기 니 옆엔 다른 사람이 당황한 티를 안내려고 혼자 미소를 짖는 데 얼굴은 엔젤인데 발에서 청국장 냄새가 나 이뻐 정말 참 이뻐 공깃밥 시킬까?

민들레 홀씨 현철

청국장 밥한술에 푸석 잠을 깨우고 오늘도 생각나는 당신을 못잊어 민들래 홀씨되어 떠나가는 내 청춘 어디까지 가야만 하느냐 당신없인 죽은 모습인 나만 홀로 남겨두고 이름도 모르는 어느길목 얼굴도 모르는 어느길목 당신도 나처럼 민들레가 되었나 민들래 홀씨 되었나 간주중 청국장 밥한술에 푸석잠을 깨우고 꼭한번은 만나야 될 당신을

빗속 Cycling 고3 형민

산속 못지않게 간친한 저잣거리 아랑곳없이 자작하고픈 뽀얀 막걸리 빗속 걷는 맛 심장이 잠든다 빗속 Cycling 더운 눈물 맛 밍밍한 서울 청국장 그늘 없는 판소리 가락 미션에 흔들려 달밤에 체조했다 바람 속 먼지 날려가고 싶지만 억울할 일 없다 열렬할수록 과실은 많아지고 살짝이 미치니 간드러진다 지금 이 순간 고질 허물이나 벗으면서 눈먼

어머님의 영광 나훈아

1,꽃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 걱정 한평생을 가슴 조이다 주름이 다 지셨네 피눈물 나는 영광의 아득한 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은혜 무엇으로 갚으리 어머님의 영광된 길에 하늘도 사무치네 2,달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위에해 한평생을 애태우시다 이제는 늙으셨네 비 바람치는 험한길 가시발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사랑 어이하면

어머님의 자장가 사랑과평화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어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사랑 남진

세상길 험한파도 캄캄한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닸소 잔위에 실은노래 한숨서려도 눈물을 샘키면서 힘차게사오 새벽달 비춰주는 들창넘어로 쓸쓸한 창살우엔 오동잎진다 가야금 줄에얼킨 어머님사랑 아들다 때버리면 세상도없소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서려 세상이 다 비웃는 생애라해도 나에겐 다시없는 어머니라오

어머님의 자장가 허준호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네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 허준호, 김대희

나 어릴때 항상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오늘밤 경건하게 두손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영광 나훈아

꽃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걱정 한 평생에 가슴 조이다 주름이 다 지셨네 피눈물 나는 영광의 아득한 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은혜 무엇으로 갚으리 어머님의 영광된 길엔 하늘도 사무치네 달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위해 한 평생을 애태우시다 이제는 늙으셨네 비바람치는 험한 길 가시밭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사랑

어머님의 사랑 안주연

어머님의 곱던 얼굴 세월 속에 묻어놓고 생떼 쓰던 자식들의 모든 것을 받아 주며 엉대 허릴 툭툭 치며 곱게 곱게 키우시고 온갖 고생 낙을 삼던 어머님의 자식 사랑 가슴 깊이 아픈 상처 그 누구가 알아주랴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세월 따라 흘러온 길 반 백년이 지난 지금 어머님의 지극 정성 이제서야 알겠어요 눈물로 애간장을 태우시고 또

어머님의 자장가 사랑과평화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어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마음 윤선애

어머님의 마음엔 무슨 꽃이 피었나 아름드리 그 향기 그윽히 펴올라 이 세상 무엇보다 아름다운 꽃 연분홍 빨간꽃 노란 장미꽃 어머님의 눈망울엔 근심 가득하여도 끝없는 희생의 마음뿐이라 바램 없이 주는 마음 사랑뿐이라 눈가엔 잔주름만 늘어가네요.

어머님의 자장가 Various Artists

나 어릴때 항상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오늘밤 경건하게 두손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자장가 허준호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네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영광 남진, 나훈아

꽃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 걱정 한평생을 가슴 조이다 주름이 다 지셨네 피눈물 나는 영광의 아득한 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은혜 무엇으로 갚으리 어머님의 영광된 길에 하늘도 사무치네 <간주중> 달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위에해 한평생을 애태우시다 이제는 늙으셨네 비 바람치는 험한길 가시발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어머님의 마음 백남옥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 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닳토로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님에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땅위에 그 무엇이 높다하리요 어머님의 정성은

어머님의 자장가 권인하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 밤에 웬일인지 다시 한 번 듣고 싶네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어머님의 말씀이 이문세

어머님의 말씀이 오늘도 내 가슴에 어제처럼 떠올라 하얀 눈송이처럼 그렇게 살게되네 착하게 살게되네 푸른 하늘 바라봅니다 어머님 살고 계신 푸른 저 하늘 더 높은 먼 곳에서 저를 보세요 어머님의 손길이 지금도 내 두 뺨에 말씀처럼 떠올라 새하얀 구름같이 그렇게 살게되네 착하게 살게되네

어머님의 자장가 사랑과 평화

우리

어머님의 자장가 이장희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엔 웬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 싶네 나 오늘밤엔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마음 이연화 [소프라노]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 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닳토로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님에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땅위에 그 무엇이 높다하리요 어머님의 정성은

어머님의 세월 이홍

꽃처럼 아름다운 청춘도 세월에 지고 바람같은 우리인생 정처없는 이내발길을 굽이굽이 고비마다 눈물 눈물로 모진세월 견디시고 뒤돌아 보니 청춘은 간곳이 없네 주름진 얼굴 흰머리 카락 어머님의 세월 인가요!

어머님의 자장가 이상

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웬일인지 다시 한 번 듣고 싶네 나 오늘밤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 들려주오

어머님의 보릿고개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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