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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고난의 끝에 서서 전재경

이젠 고난의 끝에 서서 저 축복의 땅 바라보세요 당신의 아픔 당신의 고난 주님이 다 지고 가신다오 이젠 고난의 끝에 서서 저 소망의 땅 바라보세요 당신의 눈물 당신의 쓴 잔 모두 잊음 받을 것이라오 눈물 없인 받을 수 없어요 고난 없인 미래 또한 없지요 당신의 마음 중심에 거하시는 주님을 기억 해 봐요 이젠 고난의 끝에 서서 저 화평의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전재경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 하지 마세요 고난의 뒤편에 있는 주님이 주실 축복 미리 보면서 감사 하세요 너무 견디기 힘든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이 일하고 계시잖아요 남들은 지쳐 앉아 있을지라도 당신만-은 일어서세요 - 힘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주님이 손잡고 계시잖아요 주님이 나와 함께 함을 믿는다면 어떤 역경도 이길수 있잖아요 왜

You Raise Me Up 전재경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

나를 위해 오셨죠 전재경

나를 위해 오셨죠 나를 찾아 오셨죠 나를 안아주시고 사랑하시려고 나를 위해 오셨죠 나를 찾아 오셨죠 나를 품어주시고 내 눈물 닦으시려 그 누구도 날 이해못했었네 모두가 다 날 외면했었네 그 분만이 내 마음을 아셨네 나의 아픔 다 알고계셨네 나를 위해 오셨죠 나를 찾아 오셨죠 나를 품어주시고 내 눈물 닦으시려 그 누구도 날 이해못했었네 모두가 다 날...

십자가 그 사랑 (The Love Of The Cross) 전재경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님 돌 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 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에 강...

조용한 이별 전재경

조용한 이별 - 전재경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간주중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꽃바람 여인 전재경

꽃 바람 여인 - 전재경 가슴이 터질듯 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 바람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 바람 여인 간주중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녹슬은 기찻길 전재경

녹슬은 기찻길 - 전재경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핏빛인가 말 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간주중 대동강 한강물은 서해에서 만나 남과 북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너처럼 내 마음도 울고 있단다

단 한번의 포옹 전재경

어깨를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그 길고 깊었던 내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뚝뚝뚝 떨어지네 가슴을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내 사랑 끝났네 그 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

네 박자 전재경

(1)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 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눈물...

파도 전재경

파도 - 전재경 부딪혀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 도네 간주중 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 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외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에 사무치는

남자의 눈물 전재경

남자의 눈물 - 전재경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간주중 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원점 전재경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

울고싶어 전재경

울고 싶어 - 전재경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어 간주중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 사람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카스바의 여인 전재경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

사랑의 이름표 전재경

사랑의 이름표 - 전재경 이름표를 붙혀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수 없잔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혀줘 이름표를 붙혀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정 때문에 전재경

정 때문에 - 전재경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 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정 때문에 정 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간주중 정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만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그 까짓것 사랑이야 버리면 그만인

마지막 잎새 전재경

마지막 잎새 - 전재경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듯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껴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인데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간주중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 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 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그 사람이 그 사람 전재경

1절A라는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드라 똑같드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그래서 그런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그리워내 눈물 발고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날 우리사랑영원하진 못했지만 당신같은사람 다시 만날수없을꺼야2절외로워서이사람도 사랑하고 괴로워서 저사람도 사랑했지만모두가 똑같드라 똑같드라 그사람이 그사람이드라그래서 그런건...

무정한 사람 전재경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잊지말라는 그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한마디가 가슴에 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날들 책임지지 못할 말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 말지 사랑한다는 그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 사람

겸손 전재경

슬픔속에서도 울지 않는 것억울해서 울지 않는 것걱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속에도걱정하지 않는 것사랑할 수 없는 사람 조차도사랑하며 품어주는 것용서할 수 없는 사람일지라도용서하여 주는 것어떠한 자기 주장도 버리고오직 모든 것을 주님 뜻에 맡기며내가 강한 것이 아니라주가 강함을 보여줌이진정한 겸손참을 수 없어도 화내지 않고끝까지 인내 하는 것감사할 수 없는 ...

끝에 서서 이주아

괜스레 불안한 하룰 보내고 억지로 눈을 감아보기도 하고 계속 뒤척이다가 잠든 그날 밤엔 꿈을 꾸었어 내가 너무 행복한 모습인데도 눈물이 났어 이유는 모른 채 기나긴 터널의 끝에 서서 빛나는 한 점의 빛을 따라가 언제쯤이면 밝은 그 빛에 닿을지는 몰라도 언젠간 다다를 끝에 서서 예쁘게 웃을래 두려워하진 않아 할 수 있어 울지 않고 더 힘을

추억의 끝에 서서 보이클럽

언젠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우리 함께 했던 추억의 끝에 서서 ..

추억의 끝에 서서 보이클럽(Boyclub)

언젠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우리 함께 했던 추억의 끝에 서서 ..

추억의 끝에 서서 boy club

언젠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우리 함께 했던 추억의 끝에 서서 ..

고난의 길 ccm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의길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하면서 그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박으라고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떠나 버리고 증오와 멸시와 비웃음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애절한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길 사람들은 말을 했네 이젠

고난의 길 Unknown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의길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하면서 그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박으라고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떠나 버리고 증오와 멸시와 비웃음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애절한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길 사람들은 말을 했네 이젠

고난의 길 Various Artists

사람들은 말을 했네 이젠 모두 끝이라고 더이상 그를 기대할 수 없다고 자신마저 못 구원한 그는 메시아일 수가 없다고 갈보리의 그 길만이 진정 구원의 길인 것을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너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고난의 길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은 예루살렘 유다와 땅끝까지 구원의 강물이 되어 온세상을

고난의 길 호산나 싱어즈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에 길을 걸을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에길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하면서 그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 밖으라고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떠나버리고 증오와 멸시의 비웃음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 애절한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길 사람들은 말을 했네 이젠

고난의 길 유준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의 길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하면서 그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박으라고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떠나버리고 증오와 멸시와 비웃음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 애절한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 길 사람들은 말을했네 이젠

고난의 길 Gloria Mission Orchestra

사람들은 소리쳤네 이젠 모두 끝이라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그의 앞에서 자신조차 못 구원한 그는 메시야 일수가 없다고 갈보리의 그 길만이 진정 구원의 길인 것을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었지만 너와 나를 위한 그의 사랑 때문에 주님은 말도 없이 그 길을 가셨네 갈 보 리.

고난의 길 박경옥

멸시의 비웃음 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 애절한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길 사람들은 말을 했네 이제 모두 끝이라고 더이상 그를 기대할 수 없다고 자신마저 못 구원한 그는 메시아일 수가 없다고 갈보리길 그 길만이 진정 구원의 길인것을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너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고난의

여호와를 보라 백지영

무엇을 두려워하며 무엇을 괴로워하며 왜 울고 있느냐 나는 너의 여호와니라 보라 넘어진 자를 붙들고 보라 상처 난 자를 감싸주시고 고쳐주시며 약한 자를 강하게 하였노라 초라한 네 시작의 그 끝은 창대하리라 구하고 또 구하라 신실하신 그분 여호와 거친 너의 고난의끝에 함께 하리라 구하고 또 구하라 반드시 널 안고 돌보시리라 너의 경외함이 자랑이며 너의 그

여호와를 보라 (Inst.) 백지영

무엇을 두려워하며 무엇을 괴로워하며 왜 울고 있느냐 나는 너의 여호와니라 보라 넘어진 자를 붙들고 보라 상처 난 자를 감싸주시고 고쳐주시며 약한 자를 강하게 하였노라 초라한 네 시작의 그 끝은 창대하리라 구하고 또 구하라 신실하신 그분 여호와 거친 너의 고난의끝에 함께 하리라 구하고 또 구하라 반드시 널 안고 돌보시리라 너의 경외함이 자랑이며 너의 그

ZERO 민서

멈춰진 세상의 끝에 서서 또다른 시작을 보고 있어 헤매었던 두려웠던 그 모든 발걸음 이젠 안녕 다르게 봐야만 갈 수 있는 특별한 길을 난 찾고 싶어 이 세상이 두 눈을 가리우기 전에 간절한 마음은 샛별이 되어서 어두운 밤을 지내고 나면 향기로 반짝이지 누군가 걸어둔 소원처럼 밝은 별 어쩌면 내 마음이었을까 내겐 꼭 필요했던 한 조각 같은데

기억의 끝에 윤해수

그럴 수 있을까 오래전 우리 마주 보며 웃었던 시간이 반가운 첫눈처럼 다시 찾아오는 일 반복될 이별이란 걸 알지만 가고 싶어 어느새 사는 게 바쁜데도 무심코 너의 생각 옷깃 속 파고드는 겨울의 입김처럼 차갑게 스며드네 우~ 푸르게 빛나던 사랑도 이젠 마른 낙엽 되었지만 우리가 원했던 사랑의 아름다운 날들이여 내 안에

오직 믿음만이, 여호와를 보라 (Cfive Worship Ver) Cfive Worship

할 지라 오직 믿음만이 오직 믿음만이 어두운 밤에도 네 발을 밝혀 주시리라 성난 바다의 파도가 너를 해하려 한대도 너를 안전하게 할 지라 오직 믿음만이 오직 믿음만이 어두운 밤에도 네 발을 밝혀 주시리라 성난 바다의 파도가 너를 해하려 한대도 너를 안전하게 할 지라 초라한 네 시작의 그 끝은 창대하리라 구하고 또 구하라 신실하신 그 분 여호와 거친 너의 고난의

기다림의 끝에 서서... 김정훈

다시 태어나도 그대 만나게 해달라고 나 허락도 없이 기도 드린걸 용서해 한사람을 위한 삶을 감사할꺼야 그대 나 영원만 남을 순간까지도 나 오직 너만을 사랑하게 될꺼야 날 믿어줘 그대 내게 있음을 영혼까지 우린 하나라는걸.. 이 세상이 끝나도 난 괜찮아 천번을 태어난대도 널 사랑하꺼야 믿어 그댈 지켜줄꺼야 단 한순간도 혼자라고 느낄수 없게.. 약...

이별의 끝에 서서 김범룡

무슨 말을 해야하나 자꾸 눈에 눈물 고여요 어제처럼 웃으면서 보내려고 헀는데 나 어떻게 견딜지 그대 없는 날들을 우린 정말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요 보낼 수가 없어 이대로 그대를 잃어서는 안되는데 이별은 또 하나의 만남이라 하지만 내게 있어 사랑은 그대 뿐이잖아요 이세상 어딘가에 그대가 또 있다면 슬퍼하지 않아요 그대 나를 떠난다해도

897 고난의 길 Unknown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의길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하면서 그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박으라고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떠나 버리고 증오와 멸시와 비웃음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애절한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길 사람들은 말을 했네 이젠

달의 눈물.mp3 김경호

끝이란 걸, 그래 우린 알면서 왜 넌 아무 말 못하고서 나를 보며 우는지 이별이란 그래 이런 건 가봐 내가 먼저 말해야 하니 우린 아니었다고 너를 만난 이 길의 끝에 서서 이젠 돌아가려해 사랑했단 말 하지마 이젠 끝이니까 아침이면 나를 잊어줘 슬픈 추억은 그저 맘속에 지워줘 달이 지면 넌 떠나가겠지 너의 그림자 속에 영원히

내 안에 오직 예수 높은뜻푸른교회

주와 함께 못박힌 후 이젠 더 이상 내 삶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살아계신 예수 위해 사는 것이라 주와 함께 못박힌 후 이젠 더 이상 내 삶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살아계신 예수 위해 사는 것이라 나 이제 육체 가운데 살아야 할 이유 있네 끊을 수 없는 그 사랑이 나를 살렸네 갈보리의 그 사랑 내 안에 오직 예수 내 자랑 오직 예수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Figure 에이첼 인 어 스토리(A`ccel In A Story)

사라지는 너의 꿈들 * 난 힘이 없는걸 이 혼돈 속을 헤메일 자신감도 뛰쳐나갈 의지도 없어 난 꿈이 없는걸 날 태워버려 뜨거운 내 심장도 눈부신 두 눈도 감아 내 지친 발끝과 젖어버린 두 눈에 작은 희망들만 나를 꿈꾸네 everyday I hold you everytime I find you 절망의 끝에

고난의 길 최현수

갈보리산 십자가로 가는 고난의 길에 수 많은 사람들이 모였네 갈보리산 위에서 죽으실 예수보러 모였네 갈보리산 십자가로 가는 고난의 길에 우리 주님 메시아가 가시네 우리들을 사랑하사 고난길을 가시네 갈보리산 십자가로 가는 길 고난의 길 우리들의 죄를 사하시려 예루살렘에서 흘린 주님의 피 갈보리산 십자가로 가는 고난의 길에 우리 주님 메시아가

고난의 길 우리나라

고난의 길 어머니가 아들을 낳고 아들이 어머니를 낳았습니다 이소선 여사가 그 어머니고 전태일 열사가 그 아들입니다 나는 혹사의 노역장으로 노동자를 내모는 자본의 세계에 살면서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 아들에 그 어머니를 본 적이 없습니다 상복을 입고 불에 타 죽은 아들의 사진을 껴안고 오열하는 이 여인이 그 어머니인가

고난의 길 Pilgrim

갈고리 산 십자가로 가는 고난의 길에 수고 많은 사람들이? 모였네? 갈고리 산 위에서? 죽으신 예수 보러 모였네? 갈고리 산 십자가로 가는 고난의 길에? 우리 주님의 시아가 가시네? 우리들을 사랑하사 고난 길을 가시네? 갈고리 산 십자가로 가는 길? 고난의 길? 갈고리 산 십자가로 가는 고난의 길에? 수고 많은 사람들이 많이 모였네?

고난의 잔 유성은

(고난의고난의 잔 순종하리라) 고난의 잔을 피하지 않으니 눈물로 채워가리 눈물이 깊으면 기쁨이 되어 다시 돌아오리라 눈물이 앞을 가려도 고난의 십자가 피하지 않으리 눈보라 앞을 가려도 고난의 십자가 피하지 않으리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리라 나의 주님 함께 하시니 내게 축복이 되었네 2.

고난의 노래 장전진

이내 몸이 압록강을 건너올 때에 가슴에 뭉친 뜻 굳고 또 굳어 만주들에 북풍한설 몰아붙여도 타오르는 분한 마음 꺼질 바 없고 오로라의 어름산의 등에 묻혀도 우리 반항 우리 싸움 막지를 못하리라 피에 주린 왜놈들은 뒤를 따르고 괘씸할 사 마적떼는 앞길 막누나 황야에는 해가 지고 날이 저문 데 아픈 다리 주린 창자 쉴 곳을 찾고 저녁이슬 흩어져 앞 길...

고난의 노래 김경남

고난의 노래 작자 미상 고난의 미래는 1921년 봉오동 청산리 전쟁이후 독립군에 대한 왜군의 대 공세에 고난을 당하던 당시의 심금을 울리며 부르던 노래이다 이내 몸이 압록강을 건너올 때에 가슴에 뭉친 뜻 굳고 또 굳어 만주들에 북풍한설 몰아부쳐도 타오르는 분한 마음 꺼질 바 없고 오로라의 얼음산의 등에 묻혀도 우리반항 우리싸움 막지를 못하리라 피에 주린 왜놈들은

이별을 향해 가는 길 Lion TW(라이언태우)

어두운 밤 하늘에 별이 지고 내 맘은 텅 빈 채로 남아 너와의 기억들을 추억하는 밤 오늘로 끝났으면 해 우리가 나눴었던 모든 말들 모두 부질없는 대화가 되어버렸지만 어쩌면 우리가 사랑을 나누었던 그 시간부터 이미 정해졌었던 걸까 이별을 향해 가는 길 이길 끝에 홀로 서서 아직도 난 너를 놓지 못하고 있어 아직도 내 맘엔 네가 남아 이별을 향해 가는 길 왜 돌아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