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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전인권/허성욱

가을잎 찬 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 위엔 또다시 황금 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 얼굴들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하늘엔 조각 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니 젊음도 곧 가겠지 머물 수 없는 시절 시절 시절 시절들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날이 갈수록 허성욱

가을잎 찬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뒤위엔 또다시 황금물결 잊을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 얼굴들 루하늘엔 조각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니 가을도 곧 가겠지 머물 수 없는 시절 시절 시절 시절들

사노라면 (연극 '칠수와 만수' 중에서) 전인권/허성욱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전인권-08-사노라면 전인권, 허성욱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즐거웁지 않든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째째 하게 굴지 말고 가슴은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날이 갈수록 전인권

가을잎 찬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 위에 또다시 황금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들 하늘엔 조각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면 가을도 곧 가겠지 머물수 없는 시절 시절들

머리에 꽃을 전인권/허성욱

형들이 모이면 술마시며 밤새도록 하던 얘기 되풀이해도 싫증이 나질 않는데 형들도 듣기만 했다는 먼 얘기도 아닌 바로 10여년전에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지구 안에 어떤곳에 많은 사람들이 머리에 꽃을 머리에 꽃을 꽂았다고 거리에 비둘기 날고 노래가 날고 사람들이 머리에 꽃을 그건 정말 멋진 얘기야 그러나 지금은 지난 얘기일 뿐이라고 지금은 달라 될수가...

사랑한 후에 전인권,허성욱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 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 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위를 달리는 기차에 커다란 구름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오늘밤에 ...

사랑한 후에 전인권 허성욱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오늘밤엔 ...

사랑한 후에 전인권,허성욱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 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 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위를 달리는 기차에 커다란 구름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오늘밤에 ...

이유 전인권/허성욱

넓은 하늘을 나는 새도 뜨거운 태양에도 이유가 있는데 나를 그냥 내 버려둬 나를 어렵게 하지마 저 길가 포플러 나무에도 발 아래 구르는 돌맹이도 이유가 있는데 마음껏 넓은 들판처럼 나에게 자유가 필요해 어쩌다 힘들어 진다 해도 저기 많은 친구 속에 부끄럽지 않을테니 묵묵히 흐르는 강물에도 우리앞에 무감한 바람에도 이유가 있는데 날 믿어줘 날 믿는 마...

사랑한 후에 전인권/허성욱

사랑한 후에 작사 전인권 작곡 번안곡 노래 전인권 긴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하는 내 아픈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여자 전인권/허성욱

여자! 아~ 아~ 아~ 아~ 여자 여자 질투 많고 정도 많지 여자 여자 욕심많고 알 수 없는 여자 산속에 홀로이 핀 도라지 꽃처럼 외롭게 누군가를 기다리다가도 이리저리 봄바람에 가눌 수 없는 자기 심정 알 수 없는 (알 수 없는) 풀밭위에 안경쓰고 멋있는 화가처럼 하이얀 종이위에 자기 꿈 그리다가도 찢어버리고 돌아서서 그토록 냉정할까 알 수 없는 (알...

어떤 ... (가을) 전인권/허성욱

낙엽이 떨어지고 설레이고 우~ 답답하고 다른방법은 없고 또 가을 또 가을 바람은 불어대고 어디론가 가고싶고 생각하고 다른방법은 없고 또 가을 또 가을 진한 녹차나 마셔볼까 전화를 걸어볼까 어디론가 훌쩍 떠나볼까

시작곡ㆍ북소리 전인권 & 허성욱

외롭게 끝없는 내일이 나에게 찾아온다 해도 나는 계속 꿈을 꾸겠어요 *자유로운 마음 된다면 크던 꿈을 이룰 수 없다 해도 내 것들을 잃어버린다 해도 나는 나의 길을 가겠어요 자유로운 마음 된다면 어디선가 설레이며 북소리 들리는데 언젠가는 열릴거야 내 미로속의 세계들이 우- 외롭게 지내온 날들이 나에게 다시 찾아온다 해도 나는 나의 길을 가겠어요 ...

이유 전인권, 허성욱

넓은 하늘을 나는 새도 뜨거운 태양에도 이유가 있는데 나를 그냥 내버려둬 나를 어렵게 하지마 저 길가 포플라 나무에도 발아래 구르는 돌멩이도 이유가 있는데 마음껏 넓은 들판처럼 나에겐 자유가 필요해 어쩌다 힘들어 진다해도 저기 많은 친구속에 부끄럽지 않을테니 묵묵히 흐르는 강물에도 우리 앞에 무감한 바람에도 이유가 있는데 나를 믿어줘 날 믿는 마음을 ...

사노라면 허성욱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좍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노라면

봄이 온다면 (Original Ver.) 전인권/전인권

봄이 온다면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봄이 온다면 (Original 전인권

봄이 온다면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봄이온다면 전인권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봄이 온다면 (Drama Ver.) 전인권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만세를 불러 슬픔이

봄이 온다면 (Drama ver.)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OST Part.1) 전인권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만세를 불러 슬픔이

별이 되어라 전인권

별은 내 가슴에 그리고 너의 가슴에 희망을 놓지않는 우리의 가슴에 있다 별은 내 길 위에 그리고 너의 길 위에 사랑으로 손을 내미는 우리의 길 위에 있다 바람은 불어오고 눈보라 몰아쳐도 우리 다시 깨어일어나 함께 노래하자 어둔 밤이 땅 위에 새 날이 올때까지 사랑으로 빛을 밝히는 별이 되어라 별은 내 길 위에 그리고 너의 길 위에

봄이 온다면 (Inst.) 전인권

봄이 온다면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봄이 온다면 (Original Ver) 전인권

봄이 온다면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봄이 온다면 전인권

봄이 온다면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봄이 온다면 (Original Ver.) 전인권

봄이 온다면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사노라면 전인권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방에 새우 잠을 잔데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어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다시 이제부터~ㅁㅁ~ 전인권

11~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수도 없~이 찾아갈수도 없~이, 내눈은 발끝만 보고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온건~가, 내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시작곡ㆍ북소리 허성욱

외롭게 지내온 날들이 나에게 다시 찾아온다 해도 나는 나의 길을 가겠어요 자유로운 마음 된다면 크던 꿈들 이룰 수 없다 해도 내 것들을 잃어버린다 해도 나는 계속 꿈을 꾸겠어요 자유로운 마음 된다면 어디선가 설레이며 북소리 들리는데 언젠가는 열릴거야 미로 속의 세계들이 외롭게 지내온 날들이 나에게 다시 찾아온다 해도 나는 나의 길을 가겠어요 자유로운 ...

사랑한 후에 허성욱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

머리에 꽃을 허성욱

형들이 모이면 술마시며 밤새도록 하던 얘기 되풀이해도 싫증이 나질 않는데 형들도 듣기만 했다는 먼 얘기도 아닌 바로 10여년 전에 바로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지구 안에 어떤 곳에 많은 사람들이 머리에 꽃을 머리에 꽃을 꽂았다고 거리에 비둘기 날고 노래가 날고 사람들이 머리에 꽃을 그건 정말 멋진 얘기야 그러나 지금은 지난 얘기일 뿐이라고 지금...

여자 허성욱

아 여자 여자 질투 많고 정도 많지 여자 여자 욕심 많고 알 수 없는 산속에 홀로이 핀 도라지 꽃처럼 외롭게 누군가를 기다리다가도 이리저리 봄바람에 가눌 수 없는 자기 심정 알 수 없는 풀밭위에 안경쓰고 멋있는 화가처럼 하이얀 종이위에 자기꿈 그리다가도 찢어버리고 돌아서서 그토록 냉정할까 알 수 없는 여자 코스모스 코스모스 여린 코스모스...

이유 허성욱

넓은 하늘을 나는 새도 뜨거운 태양에도 이유가 있는데 나를 그냥 내 버려둬 나를 어렵게 하지마 저 길가 포플라 나무에도 발아래 구르는 돌멩이도 이유가 있는데 마음껏 넓은 들판처럼 나에게 자유가 필요해 어쩌다 힘들어 진다 해도 저기 많은 친구속에 부끄럽지 않을테니 묵묵히 흐르는 강물에도 우리앞에 무감한 바람에도 이유가 있는데 날 믿어줘 날 믿는 마음을 ...

어떤...(가을) 허성욱

낙엽이 떨어지고 설레이고 우~~ 답답하고 다른 방법은 없고 또 가을 또 가을 바람은 불어대고 어디론가 가고 싶고 생각하고 다른 방법은 없고 또 가을 또 가을 진한 녹차나 마셔볼까 전화를 걸어볼까 어디론가 훌쩍 떠나볼까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 길 잊었네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끝만 보고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은 만질 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다시 가고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다시 이제부터 작사 전인권 작곡 외국곡 노래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눈은 발끝만 보고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건가 내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지 않네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을 만질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지 않네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을 만질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웃고 살아요 전인권

꽃피고 새가 울던 어린 시절에 아버지 웃으시던 모습이 그리워 지는데 어머니 편히 살아요 할머니 오래 사세요 오래- 피난살이 살림살이 우리들 걱정에 하루 하루 마음 편하신 날이 없었지요 이제는 새로운 것 밝게 맞으며 우리함께 건강하게- 그대여 변치 말아요 그대여- 그대여 변치 마세요 그대여 아버지 웃고 살아요 아버지 웃고 살아요 웃고- 아버지- 그대여- 어머니

내 사랑 내 곁에 전인권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이별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내 사랑 내 곁에(SPECIAL GUEST) 전인권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이렇게 막연하게 느껴지는 이별의 슬픔안에 우리 두사람은 그렇게 같은 마지막을 너무나도

내사랑 내곁에 전인권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이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다시 이제부터 - 전인권 00;20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없~~이 찾아갈~ 수도없~~이 내 눈은 발 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눈가리고 손은만질곳~

사노라면 (원곡 : 전인권) 김종서 밴드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대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첫걸음 (Feat. 전인권) 유은샘

내가 정말 잘 할 수 있을까요 나만 이런 걱정이 되나요 어른이 되면 세상의 모든 게 뜻대로 이루어질거라 믿었죠 우~~ 우우~~ 시간이 갈수록 작아져 가는 나의 큰 꿈들이 우~~ 우우~~ 누가 알까요 그댄 아나요 말해줄래요 내가 걷는 길의 답은 어디 있는 건지 꽃 길만 꿈꾸고 지나쳐 온 나의 발걸음 어딜 향한건지 내일이 보이지 않아도

전인권 - 봄이 온다면 (Original *설아*님 수고 하셨어요~~~~~~~~~~~~~

봄이 온다면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날이 날이 갈수록 이영화

날이 날이 갈수록 생각이 나네요 깜빡 깜빡 잊었다 또 생각나네요 주었기에 받았다 받았기에 주었다 사랑했던 사람아 둘이서 나눈 얘기 바람에 흩어져 둘이서 새운 밤은 비에 젖었네 손으로 부를까 발길로 찾을까 못잊을 내 사랑 우 날이 날이 갈수록 생각이 나네요 또 생각이 나네요 날이 날이 갈수록 생각이 나네요 깜빡 깜빡 잊었다

날이 날이 갈수록 이영화

날이 날이 갈수록 생각이 나네요 깜빡 깜빡 잊었다 또 생각나네요 주었기에 받았다 받았기에 주었다 사랑했던 사람아 둘이서 나눈 얘기 바람에 흩어져 둘이서 새운 밤은 비에 젖었네 손으로 부를까 발길로 찾을까 못잊을 내 사랑 우 날이 날이 갈수록 생각이 나네요 또 생각이 나네요 날이 날이 갈수록 생각이 나네요 깜빡 깜빡 잊었다

날이 날이 갈수록 김경호

날이 날이 갈수록 생각이 나네요 깜박 깜박 잊었다 또 생각나네요 주었기에 받았다 받았기에 주었다 사랑했던 사람아 둘이서 나눈 얘기 바람에 흩어져 둘이서 새운 밤은 비에 젖었네 손으로 부를까 발길로 찾을까 못 잊을 내 사랑 날이 날이 갈수록 생각이 나네요 또 생각이 나네요 둘이서 나눈 얘기 바람에 흩어져 둘이서 새운 밤은 비에 젖었네 손으로

날이 날이 갈수록 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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