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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하고 싶어요 전영록

내가 좋아한 빗소리따라 그대는 가고 쓸쓸히 남아있는 나는 가로수 아래 기대어 서서 그대 떠난 길 외로이 바라보내 이젠 멀리 사라진 촛불같은 그대 모습 가슴에 쌓여 빗물되어 흐르네 꺼져버린 당신의 마음속을 밝히려 별빛속에서 그대모습 그리네 가까이와요 웃는얼굴로 사랑한다는 이말을 하고 싶어요 이젠 멀리 사라진 촛불같은 그대모습 가슴에 쌓여 빗물되어

이 말을 하고 싶어요 전영록

전영록 - 말을 하고 싶어요 ..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전영록

내가 좋아한 빗소리따라 그대는 가고 쓸쓸히 남아있는 나는 가로수 아래 기대어 서서 그대 떠난 길 외로이 바라보내 이젠 멀리 사라진 촛불같은 그대 모습 가슴에 쌓여 빗물되어 흐르네 꺼져버린 당신의 마음속을 밝히려 별빛속에서 그대모습 그리네 가까이와요 웃는얼굴로 사랑한다는 이말을 하고 싶어요 이젠 멀리 사라진 촛불같은 그대모습 가슴에 쌓여 빗물되어

미련도 후회도 없다 전영록

바람은 살며시 나를 찾아와 영원토록 머물다 가겠다 하더니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던 날 눈물 한 번 보이더니 떠나는구려 사랑한단 그 말은 하지 못 해도 언젠가는 우리는 알게 될 거야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을 보니 터질 듯한 마음은 어찌 할까나 헤어지기 싫어 한 없이 바라보니 남는 건 남는 것은 텅 빈 미련뿐이리 바람은 살며시 나를 찾아와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전영록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음~ 그대 떠나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마음은 아파올꺼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음

미련 전영록

바람은 살며시 나를 찾아와 영원토록 머물다가겠다 하더니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던 날 눈물 한 번 보이더니 떠나는구려 사랑한단 그 말은 하지 못해도 언젠가는 우리는 알게 될거야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을 보니 터질 듯한 마음은 어찌 할까나 헤어지긴 싫어 한없이 바라보며 남는 건 남는 것은 텅빈 미련뿐이니............

그대 전영록

그대 떠난다는말은 하지말어 속절없이 지나버린 세월 돌이킬순 없지만 그대 혼자라는 말은 하지말어 많은 날을 우린사랑하며 항상 다정했잖아 아~~불러도 대답이 없내 아~~ 지금은 잊혀진 사랑 아~~먼 옛날 그날 그날 처럼 아~~내게 찾아준다면 그대 떠난다는말은 하지말어 속절없이 지나버린 세월 돌이킬순 없지만 그대 혼자라는 말은 하지말어

사랑이란, 그말은 전영록

우리 말 안 해도 서로 알 수 있어요 맑은 그대 두 눈이 내게 미소짓는데 그대 모습만 봐도 가슴 설레이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내겐 아직 벅차요 사랑이 무언지 내겐 어울리질 않아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던 순간이 내게 다가온다 해도 언젠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나 사랑이 무언지 내겐 어울리질 않아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던 순간이 내게 다가온다 해도

Something 전영록

멀리 가버렸어요 바람타고 말이죠 우리 말은 않해도 그냥 알 수 있어요 수많은 세월이 가면 그대 진정 사랑했었다고 말할래 하지만 지금은 말할 수 없어요 하지만 지금은 말할 수 없어요 웬지 허전하네요 그대 없는 이곳이 우리 멀리 있어도 그냥 알 수 있어요 멀리 가버렸어요 바람타고 말이죠 우리 말은 않해도 그냥 알 수 있어요 수많은 세월이 가면 그대 진정 사랑했었다고

실연 전영록

돌아보지 말아요 떠나보내는 내마음을 금방이라도 당신에게 달려가고 싶어요 돌아보지 말아요 주저앉고 말거예요 웃으려고 했는데 눈물이 나네요 사랑했던 그 모든것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걸 알았을때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합니다 사랑했던 그 모든것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걸 알았을때 내 모습이 너무나도 초라합니다 돌아보지 말아요 나 그냥 걷게 해 주세요 행여 흐름속에

실연~ 전영록

전영록~~~~~실연 돌아보지 말아요 떠나보내는 내마음을 금방이라도 당신에게 달려가고 싶어요 돌아보지 말아요 주저앉고 말거예요 웃으려고 했는데 눈물이 나네요 사랑했던 그 모든것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걸 알았을때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합니다 사랑했던 그 모든것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걸 알았을때 내 모습이 너무나도 초라합니다 돌아보지 말아요

실연~ 전영록

전영록~~~~~실연 돌아보지 말아요 떠나보내는 내마음을 금방이라도 당신에게 달려가고 싶어요 돌아보지 말아요 주저앉고 말거예요 웃으려고 했는데 눈물이 나네요 사랑했던 그 모든것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걸 알았을때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합니다 사랑했던 그 모든것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걸 알았을때 내 모습이 너무나도 초라합니다 돌아보지 말아요

여기 이 불빛이 전영록 정수라

여기 불빛이 밤새도록 널 기다린다 홀로 어디 갔니 오늘 밤에 바람도 찬데 아 올 때까지 태우고 또 태우다 자면 한 번 먼 발치에 불빛을 바라보다 가려마 기다리는 내 마음을 기다리는 내 맘을 모르네 여기 불빛이 밤새도록 널 기다린다 굳이 (굳이) 날 찾아와 (날 찾아와) 달란 말은 하지 않으리 하지만 기다리는 내 마음을 기다리는

She 전영록

卍 초발심불교포교방송국 卍 <1> 정말 미안해 언젠가는 꼭 너에게 그 말 하고 싶었어 너의 사랑을 버린 건 아냐 내 가슴속에 안고 살았어 Oh my love 그렇게 나의 사랑을 보냈지만 한번쯤은 그대도 내 생각에 웃어 주기를 Oh my love 그렇게 나의 사랑이 떠났지만 한번쯤은 그대도 나처럼 기억하기를 <2> 내게 주었던

저녁놀 전영록

-어~둠-~ 오-기~전-에~ 나~를~데~려-가~주-오~ 장-미~빛~그-을-린~ 저-곳~으-로~ 나~를~데-려~가-주-오~ 깊-은~밤-~ 오-기~전-에~ 나-를~머-물~게-해~주-오~ 그~녀-의~ 하-얀~볼-~ 빨-갛~게~보-~니-까~요~ -세~상~모-든~행~복~~ 나~의~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 다-시~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나-에~게~ 무-슨~말-을~ 하-나-요~ 우-리-들~의~사-랑~~ 멀-어-지-고~있-는~데~ -젠~ 사-랑~할~수~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뺨~에~흐~르-는~ 눈~물-은~

아베마리아 전영록

아베마리아 - 전영록 아베 마리아, 성모여! 거칠고 험한 세상에 몸이 정성 다하여 기도함을 들으시나~ 아요 우리들 아침까지 잘 쉬게 세상 험할지언정 돌보소서 내 사람을 구원을 베풀어 주오 아베 마리아! 간주중 아베 마리아, 성모여!

하얀 발자욱 전영록

그대 지나간 하얀 발자욱 위엔 말없이 떨어진 낙엽송이가 어느새 멀어져간 저 발자욱 허전한 마음은 이다지도 그대 지나간 하얀 발자욱 위엔 소리없이 떨어진 하얀 눈송이 어느새 멀어져간 저 발자욱 허전한 마음은 이다지도 이다지도 사랑도 가고 미움도 가고 가슴에 두고간 하얀 발자욱은 어디에 멀어져간 저 발자욱 허전한

그대 우나봐 전영록

그~대~우-나~봐~ 달-빛-도-보-~질-않~네~ 그~대~우-나~봐~ 창-가-에-비-가~내-리~네~ 내-마~음~ 모-두-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남-았~네~ 만-나~알-고~부-터~ 그-날~-후~부-터~잘~못-~었-나~봐~ 만-나~사-랑~한-게~ 둘-~사-랑~한-게~ 잘-못-~었~나~봐~ 그

이제 자야 하나봐 전영록

이제 자야 하나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 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밤 지새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이제 자야 하나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 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밤 지새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또 다시 먼동이 터오고 새벽이 다가오는데

이제 자야 하나봐 전영록

이제 자야 하나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 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밤 지새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이제 자야 하나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 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밤 지새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또 다시 먼동이 터오고 새벽이 다가오는데

아직도 새벽은 오질 않아 전영록

아직도 새벽은 다가오질 않아 그대 떠난 이밤이 멈춰지면 그 언젠가 돌아서간 너의 모습이 오늘밤 다시 올 것만 같아 사랑을 말하던 그 눈빛이 밤이 지나면 사라지네 흔적없이 잊혀져간 우리 사랑이 오늘밤 다시 보일 것 같아 그대 나를 떠난 뒤에 사랑인줄 알았었네 바보같이 말못하던 그대가 지금은 어디에 어디에 바람처럼 다가와서 바람처럼

이제 자야하나봐 전영록

이제 자야 하나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 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밤 지새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이제 자야 하나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봐 이제 자야 하나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밤 지새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하 또 다시 먼동이 터오고 새벽이 다가

이제 자야하나 봐 전영록

이제 자야 하나 봐 - 전영록 전주 이제 자야하나 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 봐 이제 자야하나 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밤 지세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이제 자야하나 봐 그대 오지 않는데 괜시리 나는 너를 기다리나 봐 이제 자야하나 봐 작은 나의 마음은 하지만 나는 밤 지세워야지 누군가~ 다가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83년) 전영록

꿈으로 가득 찬 설레이는 가슴에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처음부터 너무 진한 잉크로 사랑을 쓴다면지우기가 너무 너무 어렵잖아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꿈으로 가득 찬 설레이는 가슴에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꿈으로 가득 찬 설레이는

저 녁 놀 전영록

어둠이 오기전에 나를 데려가주오 장미빛 그을린 저곳으로 나를 데려가주오 깊은 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하니까 깊은 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저 녁 놀 전영록

어둠이 오기전에 나를 데려가주오 장미빛 그을린 저곳으로 나를 데려가주오 깊은 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하니까 깊은 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전영록

꿈으로 가득 차 설레이는 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처음부터 너무 진한 잉크로 사랑을 쓴다면 지우기가 너무 너무 어렵잖아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꿈으로 가득 차 설레이는 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얄미운 사람 전영록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 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간 사람 정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 얄미운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 때문인가

너와나의 사랑 전영록

** 너와 나의 사랑** -전영록- 너와 나의 사랑 너와 나의 추억 지금은 가버린 옛 이야기 나뭇잎 떨어지고 그대와 거닐던 길을 홀로가네 >> 간주중 << 너와 나의 사랑 너와 나의 추억 지금은 떠나간 옛 님이여 차가운 달빛아래 그대와 거닐던 길을 홀로가네

하얀 밤에 전영록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려도

하얀 밤에 전영록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려도

전영록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더가지마

하얀 밤에 @전영록@

하얀 밤에 - 전영록 00;20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난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내 뺨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00;50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난 가리 바람~@세차게 불어다오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것이 날아가버릴 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전영록

꿈으로 가득차 설레이는 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처음부터 너무 진한 잉크로 사랑을 쓴다면 지우기가 너무너무 어렵잖아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꿈으로 가득차 설레이는 이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전영록

꿈으로 가득차 설레이는 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처음부터 너무 진한 잉크로 사랑을 쓴다면 지우기가 너무너무 어렵잖아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꿈으로 가득차 설레이는 이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하얀밤에 전영록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난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위에 흐르는 눈물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난 가리 바람 세차게 내려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 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저녘놀 전영록

어둠이 오기전에 나를 데려가 주오 장미빛 그을린 저 곳으로 나를 데려가 주오 깊은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이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하니까 깊은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하니까

저녁놀 ('88년) 전영록

어둠이 오기전에 나를 데려가 주오 장미빛 그을린 저 곳으로 나를 데려가 주오 깊은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이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하니까 깊은밤이 오기전에 나를 머물게 해주오 그녀의 하얀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영원하니까

사랑해요 그한마디 (We Don't Have To Say The Word's) 전영록

시간이가고~~먼훗날이 오면 잊으리~~ 가슴아픈말 하지 말아요 이별이란 모두 그런것 시간이 가고~~먼훗날이 오면 잊으리~~ 사랑해요 그 한마디 진정 슬픔만을 주지만 사랑해요 그 한마디 아픔을 주고 ~~눈물만이 남~~는것~~ 우리 멀리 떠나있다해도 슬픈 표정 짖지말아요 돌아서는 그 모습에 아쉬움만 남아있지만 사랑해요

잊어야하네 전영록

아쉬움에 젖어 마를때까지 해가 뜨고 지고 세월이 가네 내 작은 마음 다 할 때까지 꽃이 피고 지고 사랑도 가네 기다려야 하나 떠나갔는데 헤매이지 말자 간 곳없는데 사라져버린 발자욱처럼 꺼져가버린 불꽃들처럼 잊어야하네 잊어야하네 그리움에 지쳐 돌아설까봐 나는 이제 가네 세상끝까지 내 작은 마음 다할 때 까지 꽃이 피고 지고

사랑해요 그한마디 전영록

우리 멀리 떠나있다해도 슬픔표정 짓지 말아요 시간이 가고 먼훗 날이 오면 잊으리 가슴아픈 말 하지 말아요 이별이란 모두 그런것 시간이 가고 먼훗날이 오면 잊으리 사랑해요 그 한마디 진정 슬픈만을 주지만 사랑해요 그 한마디 아픔을 주고 눈물만이 남는것 우리 멀리 떠나있다해도 슬픈표정 짓지 말아요 돌아서는 그 모습에 아쉬움 남아있지만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사랑해요 그 한마디 전영록

우리 멀리 떠나있다해도 슬픔표정 짓지 말아요 시간이 가고 먼훗 날이 오면 잊으리 가슴아픈 말 하지 말아요 이별이란 모두 그런것 시간이 가고 먼훗날이 오면 잊으리...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종이학 전영록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한마리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 노래가 외로운 밤도 저 하늘 별되어 아픈 내 가슴에 맺힌다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종이학 전영록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나의 손에 주었~던 키작~은 종이학 한마리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을 나에게 전해주며 울먹이던 너 못다했던 우리들의 사랑 노래가 외로운 밤도 저 하늘 별되어 아픈 내 가슴에 맺힌다 나 너를 알고 사랑을 알고 종이학 슬픈 꿈을 알게 되었네 어느~날

그대빰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아! 대한민국 전영록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들 우리의 마음 속에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어 도시엔 우뚝솟은 빌딩들 농촌에 기름진 논과 밭 저마다 자유로운 속에서 조화를 이뤄가는 곳 도시는 농촌으로 향하고 농촌은 도시로 이어져 우리의 모든 꿈은 끝없이 세계로 뻗어가는 곳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지나간 옛추억 전영록

캄캄한 거리 나 여기 왜왔나 반겨줄 사람 없는데 누굴 찾아 나왔나 믿었던 님이기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불꽃처럼 타오르던 지나간 옛사랑 추억만이 재를 남기고 누굴 찾아 나왔나 믿었던 님이기에 모든 것 다 버리고 외로움을 남기고 간 너는 어디에 나는 또 다시 어디로 떠나나 캄캄한 거리 나 여기 왜왔나 반겨줄 사람 없는데 누굴 찾아 나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