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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늘 혼자였네 전영록

태어날 때 날 낳아주신 부모님 계셨지만 혼자라네 좀 자라서 나에겐 진실한 친구가 있었지만 혼자였네 그 어느날 어여쁜 소녀가 찾아 왔었지 그때는 둘이여서 괜시리 좋았지만 또 하나였네 나 지금 어른이 되어 걷고 있지만 먼 훗날 그 누구가 벗삼아 줄까 하 태어날 땐 날 낳아주신 부모님 계셨지만 혼자였네 하늘나라

난 혼자였네 현이와 신데렐라

바람이 불어 흩어진 머리 눈 앞을 가려 보이질 않네 어둠이 내려 짙어진 거리 거리엔 아무도 아무도 없네 혼자였네 혼자였네 혼자였네 혼자였네 혼자였네

동경 전영록

철없던시절 수수밭길에 아름다웠던 꿈을새겼지 아카시아꽃 입에다물고 맹세하였던 우리의사랑 아직도 생각나 고향의 그언덕길이 꽃 목걸이걸었던 그날의꿈이 세월은흘러가도 나 지금 변했어도 언제나 가고픈 고향의하늘 너를 그리며 너를 부르며 아무도몰래 흘리던눈물 세월이가도 다시 그리워 아무도 몰래 부르는노래 싸리문 울타리에

동경 전영록

철없던시절 수수밭길에 아름다웠던 꿈을 새겼지 아카시아꽃 입에다 물고 맹세하였던 우리의 사랑 아직도 기억나 고향의 그 언덕이 꽃목걸이 걸었던 그 날의 꿈이 세월은 흘러가도 나 지금 변했어도 언제나 가고픈 고향의 하늘 너를 그리며 너를 부르면 아무도 몰래 흐르는 눈물 세월이 가도 다시 그리워 아무도 몰래 부르는 노래 싸리문 울타리에 박

동경 전영록

철없던시절 수수밭길에 아름다웠던 꿈을 새겼지 아카시아꽃 입에다 물고 맹세하였던 우리의 사랑 아직도 기억나 고향의 그 언덕이 꽃목걸이 걸었던 그 날의 꿈이 세월은 흘러가도 나 지금 변했어도 언제나 가고픈 고향의 하늘 너를 그리며 너를 부르면 아무도 몰래 흐르는 눈물 세월이 가도 다시 그리워 아무도 몰래 부르는 노래 싸리문 울타리에

그대 우나봐 전영록

달-빛-도-보-이~질-않~네~ 그~대~우-나~봐~ 창-가-에-비-가~내-리~네~ 내-마~음~ 모-두-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남-았~네~ 만-나~알-고~부-터~ 그-날~이-후~부-터~잘~못-이~었-나~봐~ 만-나~사-랑~한-게~ 둘-이~사-랑~한-게~ 잘-못-이~었~나~봐~ 그~대~우-나~봐~ 저-하--별-을

나는 혼자였네 김태곤

나는 혼자였네 김태곤

서산에 해지네 님도 떠나가네 노을이 물든 길 말없이 떠나가네 지는 해 붙들어 매달아 볼까 음~~~음 음~~~음 그님도 떠났으니 나는 나는 혼자엿네

나는 혼자였네 김태곤

서산에 해지네 님도 떠나-가네 노을이 물든길 말없이 떠나가-네 지는 해를 붙들어서 매달아 볼까 음~~~ 음~~~ 그 님도 떠낫으니 나는~~나는~~ 혼자였네 (반복)

사랑하는당신이 전영록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버리면 몰라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버릴까 난몰라 난몰라 아니아니 울지말고 달래줘야지 쓰다듬고 안아줘야지 정다운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몰라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몰라 몰라 아니아니 무릎꿇고 빌어야하지 그러면은 용서 하겠지 둘없는 내 사랑 당신이니까 루~

난 이제 알아 전영록

이제 알아 전영록 오늘도 하루가 소리 없이 지나 가고 하늘엔 고요만이 흐르지만 부서진 우리들의 추억의 파편들은 애당초 나에겐 없던 일이야 오늘도 어제처럼 다를 게 없다지 만 조각난 세월들은 어떡하나 무정한 사람이여 그대는 아시나요 두 볼에 흘러내 린 이슬비를 이제 알아 그저 잠시 떠난 것을 하지만 흩어져버린 우리의 시간들은

바람아 멈추어다오 전영록

해가 뜨면 찾아올까 바람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한맘 돌아보면 그대 역시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세월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날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가나 바람아 멈추어다오 몰라 하아 하 바람아 하아 하 멈추어다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제 모두 지난 일이야 그리우면 어떻하나 부질없는 내마음에 바보같이

하얀 밤에 @전영록@

하얀 밤에 - 전영록 00;20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내 뺨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00;50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가리 바람~@세차게 불어다오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것이 날아가버릴 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하얀밤에 전영록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위에 흐르는 눈물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 밤에 먼 추억으로 가리 바람 세차게 내려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 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이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전영록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음~ 그대 떠나버린걸 지금 후회 안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꺼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음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창가에흐르는세월2988 전영록

-창가에 흐르는 세월- <전주중>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그 옛날 지나간 사랑이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보이네 그때는 정말 몰랐어 마음만 아팠으니까 먼훗날 우연히 그대를 본다면 아마 울고 말거야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그 옛날 지나간 사랑이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그대빰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창가에 흐르는 세월 전영록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그 옛날 지나간 사람이 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 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 보이네 그때는 정말 몰랐어 마음만 아팠으니까 먼 훗날 우연히 그대를 본다면 아마 울고 말거야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그 옛날 지나~간 사람이 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 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창가에 흐르는 세월 전영록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그 옛날 지나간 사람이 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 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 보이네 그때는 정말 몰랐어 마음만 아팠으니까 먼 훗날 우연히 그대를 본다면 아마 울고 말거야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그 옛날 지나~간 사람이 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 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창가에 흐르는 세월 ('89년) 전영록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그 옛날 지나간 사랑이 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 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 보이네 그때는 정말 몰랐어 마음만 아팠으니까 먼 훗날 우연히 그대를 본다면 아마 울고 말거야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그 옛날 지나간 사랑이 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 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 보이네 그때는 정말 몰랐어 마음만

그대빰에흐르는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돌아 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뺨에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이는 이마음 어떡해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그대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 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 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Repeat *Repeat

그대뺨에흐르는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 날이 다시 돌아 오는데 떠나가는 나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 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 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창가에흐르는세월 전영록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그 옛날 지나간 사랑이 보니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보이네 그때는 정말 몰랐어 마음만 아팠으니까 먼훗날 우연히 그대를 본다면 아마 울고 말거야 창가에 살며시 세월이 흐르면 그 옛날 지나간 사랑이 보이네 떠나간 사람이 다가올것만 같아 허전한 마음이 왠지 슬퍼보이네

지나간 시절의 연가 전영록

슬픔이 지나간 자리엔 나홀로 쓸쓸히 서있네 지금은 너무도 마르는 수많은 애기들 사랑이 눈처럼 쌓일때 정말 외로움 몰랐네 세월이 데려간 사람은 그 어디에 있을까 잃어버린 날은 그날을 내게 다시 돌려준다면 그대부르던 슬픈 노래는 없으리라 저 바람도 나를 아는가 우리들의 사랑 노래를 이제는 가야지 발길 닿는 곳으로

바람아 멈추어 다오 전영록

해가 뜨면 찾아올까 바람 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한 맘 돌아보면 그대 역시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세월가면 잊혀 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날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가나 바람아 멈추어다오 몰라 아~ 아~ 바람아 아~ 아~ 멈추어다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젠 모두 지난일이야 그리우면 나는 어떡하나 부질없는 내 마음에

잊혀진 이야기 전영록

그대가 만약 떠나있다해도 슬퍼하지 않을래 그대가 왠지 곁에 있는것 같아 이밤 외롭지 않아 우리가 이제 멀리 있다해도 슬퍼하지 말아요 이제는 잊혀진 이야긴데 잊혀진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가 돌이킨듯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잊혀진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가 돌이킨듯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우리들의 이야기 (duet with 정수라) 전영록

그대가 만약 떠나 있다 해도 슬퍼 하지 않을래 그대가 왠지 곁에 있는것 같아 이밤 외롭진 않아 우리가 이제 멀리 있다 해도 슬퍼 하지 말아요 이제는 잊혀진 이야긴데 우리들의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데 돌이킨들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우리들의 이야기** ** **를 반복 그대가 만약 나를 잊는다 해도 눈물 감출수

우리들의 이야기 (Feat.정수라) 전영록

그대가 만약 떠나있다해도 슬퍼 하지 않을래 그대가 왠지 곁에 있는것 같아 이밤 외롭진 않아 우리가 이제 멀리 있다 해도 슬퍼 하지 말아요 이제는 잊혀진 이야긴데 우리들의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데 돌이킨들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우리들의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데 돌이킨들 무엇하나 떠나버린

나 그대에게 전영록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히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 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아직 어린가요?

나 그대에게 전영록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히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 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아직 어린가요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 나~떠날때는 그리곤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그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온 그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나 그대에게 전영록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이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 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하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아직 어린가요~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 나 떠날래요~ 그리고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그 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오는 그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나 그대에게 전영록

아직 어린가요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나 떠날때는 그리고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그 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오는 그 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말할래요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이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하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우리들의 이야기 전영록

그대가 내게 떠나있다 해도 슬퍼하지 않을래 그대가 왠지 곁에 있는 것 같아 이 밤 외롭진 않아 우리가 이제 멀리 있다 해도 슬퍼하지 말아요 이제는 잊혀진 일긴데 우리들의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걸 돌이킨들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우리들의 이야기 그대가 만약 그대가 왠지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걸

지나간시절의연가 전영록

슬픔이 지나간 자리에 나홀로 쓸쓸히 서있네 지금은 너무도 아련한 수많은 이길들 사랑이 눈처럼 쌓일때 정말 외로움 몰랐네 세월이 데려간 사람은 그 어디에 있을까 잃어버린 날은 그 날을 내게 다시 돌려준다면 그대 부르던 슬픈노래는 없으리라 우우우~~~~ 저바람도 나를 아는가 우리들의 사랑노래를 이젠 가야지 발길닿는 곳으로 슬픔이 지나간 자리에 나홀로

나 그대에게* 전영록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이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 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하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아직 어린가요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 나 떠날때는 그리고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그 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오는 그 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말할래요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나-에~게~ 무-슨~말-을~ 하-나-요~ 우-리-들~의~사-랑~이~ 멀-어-지-고~있-는~데~ 이-젠~ 사-랑~할~수~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뺨~에~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마~음~ -어

언제나 혼자인 나 김영

♣ 나의 마음은 아쉬워 하지만 나는 혼자였네 나의 진실 알아주는 이 아무도 없지만 내곁엔 고독이 친구였네 어느날 그소녀 나를 찿아와 나는 사랑의 눈을 떴었지 따뜻한 그 손길로 나를 감싸고 우리는 좋아했네 이세상 무엇도 우리사이 갈라 놓을수 없다 믿었지 그렇지만 이제 다시 눈을 떠 보면 나는 또 혼자였네 나의 진실 알아주던 그녀도

산체스의 눈물 전영록

위하여 내 다시 그대를 위하여 꺼져가리라 이제 다신 웃지는 못해도 함께 뛸 수는 없어도 날아 갈꺼야 바람은 그렇게도 드세게 불어왔지 어두움 속에서도 종소린 들려오고 끝없이 밤하늘은 빨갛게 물드는데 유난히 바라보는 저별은 누구일까 피었다 지는 한송이 꽃처럼 나의생명 저 꺼져가는 나의생명 저 꺼져가는 나의생명 저 꺼져가는 아져씨

언제나 혼자인 나 김 영

♣언제나 혼자인 나♣ ♣김 영♣ 나의 마음은 아쉬워 하지만 나는 혼자였네 나의 진실 알아주는 이 아무도 없지만 내곁엔 고독이 친구였네 어느날 그 소녀 나를 찿아와 나는 사랑의 눈을 떴었지 따뜻한 그 손길로 나를 감싸고 우리는 좋아했네 이세상 무엇도 우리사이 갈라 놓을수 없다 믿었지 그렇지만 이제다시 눈을 떠

언제나 혼자인 나 아찌

♣ 나의 마음은 아쉬워 하지만 나는 혼자였네 나의 진실 알아주는 이 아무도 없지만 내곁엔 고독이 친구였네 ♣♣ 어느날 그 소녀 나를 찿아와 나는 사랑의 눈을 떴었지 따뜻한 그 손길로 나를 감싸고 우리는 좋아했네 이세상 무엇도 우리사이 갈라 놓을수 없다 믿었지 그렇지만 이제 다시 눈을 떠 보면 나는 또 혼자였네 나의 진실 알아주던 그녀도

언제나 혼자인 나 김 영

♣언제나 혼자인 나♣ ♣김 영♣ 나의 마음은 아쉬워 하지만 나는 혼자 였네 나의 진실 알아주는 이 아무도 없지만 내곁엔 고독이 친구였네 어느날 그 소녀 나를 찿아와 나는 사랑의 눈을 떴었지 따뜻한 그 손길로 나를 감싸고 우리는 좋아했네 이세상 무엇도 우리사이 갈라 놓을수 없다 믿었지 그렇지만 이제다시 눈을 떠

외딴 방 / Other room Leaveourtears

차가운 새벽 공기 나는 홀로 걸어가 떠난 이의 침묵 속 나는 혼자였네 제발 떠나지마 낯설던 걸음걸이 제발 떠나지마 아름다운 눈동자

너를 생각하면 이주혁

네가 없었을때 나는 혼자였네 너를 만나고 후에 사랑을 알게됬지.. 그래 나는 언제나 그렇게 살아왔었지만 너를 보내고 뒤에 내마음 나도 몰라.. 너를 생각하면 쓸쓸한 내모습이 싫어 잊으려 하면 할수록 잠못이루네 오 내사랑아...

내사랑울보 전영록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니 내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에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 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맘이 흐...

애심 전영록

오늘이 가기전에 떠나갈 당신이여 이제는 영영가는 아쉬운 당신이여 바람이 부는 언덕 외로운 이 언덕에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딜 가나 내 사랑아 헤어질 사람이면 정들지 말고 떨어질 꽃이라면 피지를 마라 언제나 빛나는 보석이 되어 영원히 변치않을 원앙이 되자 원앙이 되자

불티 전영록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 없을까 헤어지기는 정말 싫어 이제라도 살며시 나를 두고 간다면 내 마음 너무나 아쉬워 날마다 만나서 하는 말 모두다 그렇고 그런 얘기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말없이 갈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만나려는 마음 전영록

저녁해는 저물어 어스름의 길 저먼 산에 어두워 잊혀진 구름 만나려는 마음은 왠 일일까 그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 데 내 발길은 누굴 보고 가란 말인가 하늘엔 조각 달과 하이얀 별 만나려는 마음은 왠 일일까 그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 보고 가란 말인가 ^*^~~~~~ 하늘엔 조각달과 하이얀 별 만나려는 마음은 왠...